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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목포 유흥주점·광주 빌라서 화재…3명 중상

    전남 목포 유흥주점·광주 빌라서 화재…3명 중상

    밤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와 대피 소동이 잇따랐다. 11일 광주·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전남 목포시 보광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주점에 있던 5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유흥주점은 4층짜리 건물 1층에 위치해 2~4층에서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10여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비슷한 시각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도 불이 났다. 2층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목포시·신안군 통합 이번엔 성공할까

    목포시·신안군 통합 이번엔 성공할까

    전남 목포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승부수로 신안군과 통합 재추진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목포시는 과거 6차례 통합이 무산된 사례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섬지역으로 이뤄진 신안군 14개 읍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민간 통합 추진기구인 목포신안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목포시와 신안군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해온 통합 효과분석 공동 연구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목포·신안이 통합될 경우 행정 편익 부분에서는 9800억원, 경제적 생산유발 효과는 1조 9000억원의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집계됐다. 양 시군은 통합을 이끌기 위한 우선 과제로 신안 섬지역 주민들을 위한 화장로 증설과 우선 예약시스템 도입, 목포·신안 관광상품 공동개발, 목포시 학교급식에 신안군 친환경 농산물 구입 등 25개 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 통합 추진 관계자는 “인구가 급속히 주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목포·신안 통합에 이어 무안반도 통합 광역행정체계 구축으로 전남 서남권지역 공동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전남 목포·신안 통합 재추진···이번엔 ‘가능할까’

    전남 목포·신안 통합 재추진···이번엔 ‘가능할까’

    전남 목포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승부수로 신안군과 통합 재추진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목포시는 과거 6차례 통합이 무산된 사례를 거울 삼아, 이번에는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중심의 통합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섬지역으로 이뤄진 신안군 14개 읍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민간 통합 추진기구인 목포신안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목포시와 신안군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해온 통합 효과분석 공동 연구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목포·신안이 통합될 경우, 행정 편익 부분에서는 9천 800억원, 경제적 생산유발 효과는 1조 9천억원의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집계됐다. 양 시군은 통합을 이끌기 위한 우선 과제로 신안 섬지역 주민들을 위한 화장로 증설과 우선 예약시스템 도입, 목포·신안 관광상품 공동개발, 목포시 학교급식에 신안군 친환경 농산물 구입 등 25개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중에 있다. 목포시 통합 추진 관계자는 “인구가 급속히 줄고 있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목포·신안 통합에 이어 무안반도 통합 광역행정체계 구축으로 전남 서남권지역 공동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신안군은 오는 2월 19일, 양 시군 ‘통합 상생 협약식’을 갖고 실질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세부 실천 활동에 나선다.
  • 20cm 눈 폭탄 호남지역, 각종 피해 잇따라

    20cm 눈 폭탄 호남지역, 각종 피해 잇따라

    올겨울 최강 한파와 함께 나흘간 최대 30㎝가 넘는 눈이 내린 호남지역에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북에서 차량 미끄럼, 시설물 낙하 등 7~8일 이틀간 24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8일 오후 5시쯤 김제시 만경읍에는 1t 트럭과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부딪쳤다. 오후 7시 35분쯤 부안군 동진면에서는 승용차가 미끄러져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기도 했다. 같은날 군산시 나운동에서는 도로 위로 간판이 쓰러졌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9일에도 제설 요청과 교통사고 신고 등 폭설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에만 전북소방본부에 눈길 미끄럼 낙상 사고 신고만 12건이 접수됐다.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선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멈춰 탑승객들이 긴급 구조됐다. 덕유산 리조트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5분쯤 곤돌라가 멈춰 섰다. 리조트와 전북소방본부는 비상 엔진을 가동해 11시쯤부터 곤돌라에 갇힌 승객들을 구조했다. 전북 서해안과 동부권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2㎝의 강한 눈이 내렸다. 지난 6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전북 임실에 21.2㎝의 눈이 내렸고, 순창 20.9㎝, 정읍 19.4㎝, 고창 16.9㎝, 장수 15.7㎝ 등 평균 13.9㎝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무주 설천봉의 경우 누적 적설량이 75.2㎝에 달했다. 9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김제, 군산, 부안에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나머지 시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온도 급격히 내려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다. 전주 기상지청 관계자는 “10일까지 20cm에 달하는 눈이 더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안전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에서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0도까지 떨어지고 많은 눈이 내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무등산 영하 14.3도, 화순 백아 영하 12.6도, 담양 영하 10.1도, 광양 백운산 영하 9.6도, 광주 과기원 영하 7.3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9일 정오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16개 시군(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이날 오전 2시 17분쯤 광주 남구 사동에서 시민 1명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눈길 피해도 발생했다.
  • 신안군, 김밥 전문판매점 육성 나서

    신안군, 김밥 전문판매점 육성 나서

    전남 신안군이 오는 2월 5일까지 ‘신안김밥 전문 판매점’을 운영할 사업 대상자를 공개모집 한다. 이번 깁밥 판매점 모집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 기간 판매된 인기 김밥들을 축제 기간 외에도 맛볼 수 있는 신안김밥 전문 판매점 육성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신청 대상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와 연계한 신안김밥을 제조 판매할 수 있는 신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해 1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240-4132)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신안김밥 전문점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할 수 있으며 신안농업기술센터로부터 신안세계김밥페스타를 통해서 개발된 김밥 레시피를 전수받아 판매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에서 개최하는 김밥축제가 새로운 식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안 가거도 낚시어선 좌초, 낚시객 3명 숨져

    신안 가거도 낚시어선 좌초, 낚시객 3명 숨져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바다에서 22명이 탄 낚싯배가 좌초돼 낚시객 3명이 숨졌다. 4일 오전 10시 27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진도 선적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목포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낚시객 20명과 선장, 선원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하고 구조와 수색에 나섰다. 이날 사고로 낚시객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선장과 선원 등 19명은 인근 어선 등에 의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헬기로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낚싯배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했으며, 출항 전 해경에 제출된 승선원 명부에는 낚시객 등 21명이 탄 것으로 작성돼 있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3명 사망’ 전남 가거도 낚싯배 사고…해경 “승선원 모집 조사”

    ‘3명 사망’ 전남 가거도 낚싯배 사고…해경 “승선원 모집 조사”

    해경이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좌초 사고와 관련해 승선원 모집 배경을 조사하기로 했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3구 연안에서 9.7t 낚싯배가 좌초했다. 이 사고로 승선원 22명 중 3명이 사망했다. 해경은 선장을 뺀 승선원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추정하고, 이들이 어떤 이유로 낚싯배에 동승하게 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또한 승선원 수가 21명에서 23명, 다시 22명으로 변경된 경위도 파악할 방침이다. 특히 해경은 출항 전 제출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들의 신원이 일치하는지 확인해 허위 명부 작성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모집 과정의 위법 사항을 조사할 것”이라며 “사망 사고가 발생한 만큼 선장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입건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는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하며 발생했으며,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나머지 승선원들은 배가 전복될 조짐을 보이자 바다에 뛰어들었고, 해경과 인근 민간 선박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 [속보] 전남 가거도 22명 승선 낚싯배 침수… 1명 심정지·2명 수색 중

    [속보] 전남 가거도 22명 승선 낚싯배 침수… 1명 심정지·2명 수색 중

    전남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한 낚싯배가 침수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4일 해경과 신안군 관제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어선 등 민간 구조선과 함께 현재까지 승선원 20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20명 중 1명은 의식 불명에 빠져 육지의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나머지 3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2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 중이다. 해경은 승선원 22명 가운데 나머지 2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해경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 유탑, 2조대 신안 해상풍력발전사업 첫발

    유탑, 2조대 신안 해상풍력발전사업 첫발

    유탑건설은 2조원 규모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유탑건설은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해 최근 승인을 받있다. 지난 2022년 신안 해상에 풍황계측기를 설치 한 이후 2년여만에 사업 추진이 첫발을 내딪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해상 일대 61.26㎢ 규모로 조성된다. 설비용량 323㎿, 총 사업비 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서는 한화, SK에코플랜트, 전남개발공사, 독일의 RWE 등을 포함해 총 8건이 승인됐다. 이번 결과는 국내 대기업, 공기업,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인 유탑건설이 허가를 받은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유탑건설은 법인 자본금 200억원 납입과 함께 자기자본금 3000억원 조달 요건을 충족하며 사업 추진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5월 신안 임자면 소비치도 해상에 풍황계측기를 설치한 이후 경제성 분석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2029년 말 착공, 2031년 준공, 2032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88만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약 24만 가구(100만명)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유탑건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유탑그룹은 기존 건설업 위주의 사업 구조를 넘어 호텔, 레저,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지속 가능한 기점으로 에너지 종합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정병래 유탑그룹 회장은 “이번 발전사업 허가는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그룹의 기술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다. 유탑건설이 직접 건설에 참여해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가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4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양시 10대 뉴스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473명 응답)로 선정됐다. 1.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지난 2010년 안양시가 전국 최초 제안했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 특별법이 올해 1월 국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 대상 구간 중 안양시 경유 구간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총 7.5킬로미터(㎞), 4개 역이다. 앞으로 안양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석수역)이 정차할 예정이다. 또 시는 서울 서부선 및 위례과천선이 안양권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2. FC안양 창단 첫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 FC안양은 11월 9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총 63점(18승 9무 9패)을 획득해 우승이 확정됐다. K리그에 1・2부 제도가 도입됐던 2013년에 창단해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 3.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가 2개 노선으로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주야로는 낮(晝)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오가며, 심야(夜)에는 관내 주요 전철역을 오가며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 4~9월 시범운행을 실시해 4,100여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10월부터는 민간 위탁으로 본격적인 정식 운행에 도입했다. 시는 자율주행기술 보유기업과 민간 운수사가 협력하는 ‘안양형 자율주행 모델’을 통해 상용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4. 전 세계의 스마트도시 모델이 된 안양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유엔 산하기구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경제・환경・사회 및 문화 등 3개 분야 91개 지표에 대해 검증했으며, 안양시는 지난 4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5.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개관, 세계 각국에서 벤치마킹 방문 시청 7층에서 운영해온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올해 4월 동안구청 옆 신축건물로 이전했다. 센터는 방범・교통・안전 등 기능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7천여 대를 연계・통합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관제센터와 체험형 전시공간인 홍보체험관을 갖췄다. 홍보체험관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VR・XR)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시승할 수 있다. 센터에는 2024년 11월 기준 총 143개국 814개 도시의 6,379명, 국내 1,421개 기관의 1만7,596명이 방문했다. 6. 환경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명품 수돗물 공급 안양시가 5년 연속으로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는 ‘찾아가는 스쿨수(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노후 계량기 교체 및 정밀 누수탐사 등을 지속해 유수율을 93.3%로 개선하는 등 수돗물 공급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7. ESG 선도도시 안양,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하는 ‘안양그린마루’ 개관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만안구 석수동 옛 분뇨처리장의 관리동으로 사용됐던 노후건물을 리모델링 해 조성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다. 거실・주방・욕실 등 생활공간을 재현해 조성한 탄소제로 하우스,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놀이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기후활동가의 전시해설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8.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총 3개 구역 5,460세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A-17, A-18, A-19 등 3개 구역, 5,460세대 규모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 대해 특별법 및 국토부의 패스트트랙 등에 따라 지구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공모방식 대신 법령에 따른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해 연차별 정비물량 내에서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해 차례대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 청년에 진심인 도시 안양!!! 올해까지 덕현지구, 비산초교 주변 지구 등 청년주택 262세대를 공급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약 17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의 월세 지원 사업 대상(19~34세)에 포함되지 않는 35~39세 무주택 청년들에게 임차료를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의 이사비(중개보수비 포함)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등도 지원한다. 10. ‘큰샘어린이도서관’개관,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운다 만안구 안양7동(덕천로 102)에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큰샘어린이도서관’이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5층의 연면적 1,782제곱미터(㎡) 규모로, 어린이・유아를 위한 자료실, 미디어 체험 공간, 가족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맞춤형 도서를 다양하게 구비해 어린이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사]광주은행

    ◇승진 부행장보(5명) ▲기종민 ▲임형수 ▲고재덕 ▲변미경 ▲김우진 1급(4명) ▲금호동지점 박진영 ▲백운동지점 임숙경 ▲양산동지점 장명자 ▲평동공단금융센터 안창문 2급(9명) ▲개인신용대출분석실 정민호 ▲농성동지점 박경서 ▲문흥지점 정스나 ▲양림기독병원지점 김순희 ▲여서동지점 차동민 ▲율촌산단지점 이관연 ▲자금세탁방지부 김경범 ▲전대병원지점 박진숙 ▲해남지점 김일국 3급(15명) ▲IT기획부 송종호 ▲각화동지점 정희선 ▲광주시청지점 김은진 ▲구월동지점 최지원 ▲논현지점 박인경 ▲데이터상품전략부 백슬기 ▲디지털금융센터 박미 ▲수도권금융센터 김현정 ▲여수시청로지점 양호철 ▲여신관리부 양민헌 ▲운암동지점 노미정 ▲인사지원부 조승현 ▲자금시장부 정지훈 ▲첨단금융센터 심유진 ▲투자금융부 박명근 4급(40명) ▲IT개발부 임채훈 ▲각화동지점 박숙연 ▲강진지점 이옥남 ▲경양로지점 이수경 ▲광양지점 전창숙 ▲남순천지점 강정선 ▲데이터상품전략부 정수연 ▲동운지점 김현수 ▲마곡지점 박선홍 ▲목포시청지점 김미진 ▲목포지점 김류경 ▲목포지점 정유진 ▲문화전당지점 노세영 ▲백운동지점 정선문 ▲백운동지점 한영제 ▲봉선금융센터 김은원 ▲상무중앙지점 박보연 ▲서구청지점 송영현 ▲서동지점 조유민 ▲성수금융센터 김진경 ▲소촌동지점 나영건 ▲순천법조타운지점 정혜숙 ▲순천신대지점 송유순 ▲신가신창지점 김해영 ▲신안동지점 정다운 ▲쌍촌동지점 김다정 ▲양림기독병원지점 박소영 ▲양산동지점 신주원 ▲여의도지점 심우정 ▲인사지원부 최윤라 ▲일곡동지점 손유경 ▲자금세탁방지부 정민희 ▲전남대지점 신광숙 ▲정보보호부 이은영 ▲조대병원지점 임세은 ▲첨단금융센터 홍은미 ▲프로세스혁신부 안지영 ▲하당지점 문혜림 ▲화순지점 최민희 ▲화정지점 손송경 ◇전보 (부점장) ▲IT기획부 IT기획팀장 임사기 ▲강남지점장 윤정이 ▲강진지점장 배경대 ▲경양로지점장 이정량 ▲고객센터장 윤정호 ▲고흥지점장 양우중 ▲광주시청지점장 기우태 ▲금남로지점장 이명인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정용식 ▲금호동지점장 남신희 ▲기관영업부장 이동일 ▲남순천지점장 선무영 ▲논현지점장 정준영 ▲담양지점장 최선영 ▲동림지점장 김종진 ▲두암타운지점장 백의성 ▲디지털금융센터장 송석현 ▲리스크관리부장 김연우 ▲마곡지점장 박선영 ▲만호마재지점장 정스나 ▲매곡동지점장 김은희 ▲문화동지점장 박영현 ▲문흥지점장 한미숙 ▲법원지점장 박병구 ▲빛가람한전지점장 나선진 ▲삼각지점장 나홍렬 ▲서광주지점장 김순희 ▲서울영업부장 정희철 ▲성수금융센터장 이석우 ▲소촌동지점장 문찬국 ▲수신전략부장 서경아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이상현 ▲순천신대지점장 김미행 ▲신가신창지점장 노록곤 ▲신안동지점장 박진영 ▲양림기독병원지점장 김민정 ▲여서동지점장 김성일 ▲ 여수시청로지점장 차동민 ▲여수웅천지점장 최재호 ▲여수지점장 김민수 ▲여신감리부장 김종철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백영기 ▲여신기획부장 손정익 ▲여신심사1부장 박봉수 ▲여신심사2부장 김두선 ▲여신전략부장 우성이 ▲여의도지점장 김두봉 ▲연향동지점장 이관연 ▲염주지점장 박광수 ▲영암지점장 김미옥 ▲영업부장 강지훈 ▲외환사업부장 김대석 ▲운남동지점장 김상용 ▲운암동지점장 이관형 ▲율촌산단지점장 한현주 ▲인사지원부장 김현성 ▲일곡동지점장 박임규 ▲자금결제실장 문수진 ▲자금세탁방지부장 변정욱 ▲장성지점장 이재민 ▲장흥지점장 서창원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미래전략팀장 김차영 ▲주월지점장 김선철 ▲준법감시부장 김경범 ▲중부지점장 김태봉 ▲지역개발금융부장 심정범 ▲진월동지점장 박은화 ▲ 총무부장 정인성 ▲카드사업부장 김해출 ▲투자금융부장 김진혁 ▲판교금융센터장 조민희 ▲포용금융센터장 윤수현 ▲프로세스혁신부장 박경미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김재승 ▲학운동지점장 김희주 ▲화곡동지점장 엄상혁 ▲화정지점장 박남규 ▲흑석사거리지점장 강종식
  • “일자리 13만개 창출… 광명,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도약”

    “일자리 13만개 창출… 광명,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도약”

    새해 기후·민생·인구전략에 집중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최고등급광명·시흥 3기 6.7만호 주택 공급첨단 ‘테크노밸리’ 74만평에 조성GTX D·G 노선에 광명시 선반영광명~서울 고속도로 2027년 개통지역화폐 활기·자영업 지원 중점안양천 지방정원 내년 착공 목표시민 동참 줍킹데이·소등 캠페인탄소중립 포인트 제공… 참여 유도“우리 광명은 2032년 주택 11만호 공급, 인구 50만명, 일자리 13만개 창출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를 열 것입니다.” 박승원(59) 경기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명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 -바쁘게 달려오신 올 한 해를 정리한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바닥을 치게 됐고, 민생경제는 꽁꽁 얼어붙었다.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공포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자치분권 강화에 더욱 힘쓰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 나가는 데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 시민들의 평범한 하루,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키고 무엇보다 안전과 민생을 살피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 -새해 주요 핵심 사업은.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민생경제, 인구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은 탄소 배출량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 흡수원인 정원 확대, 이상 기후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맞서기 위한 건강·안전 시스템 마련, 기후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기후 인권까지 범위를 확장해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정 역량을 모두 투입해 가계 경제를 지탱하고, 일자리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주력한다. 인구전략은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문제에 대응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과 주택 공급, 돌봄을 강화하며, 고령화 정책은 경제활동과 사회활동 두 가지에 중심을 두고 수요자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공약은 잘 추진되나. “광명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45개를 완료하고 나머지 68개도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평생교육과 교통 인프라 확충, 기후위기 대응, 돌봄 서비스 확대 등 관심도가 높고 실생활과 밀접한 공약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한 결과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이행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실질적 의견을 반영해 공약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도시개발이 한창이다. “광명시는 지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도시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광명시만의 도시 가치를 발굴해 풍부한 일자리와 문화시설을 갖춘 직·주·락 중심의 수도권 서남부 거점 자족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384만평에 6만 7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거점으로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74만평에 일반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유통단지·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32년이 되면 약 11만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명, 일자리 13만개 창출을 통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 -사통팔달 교통중심 광명, 어떻게 바뀌나.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잇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와 G 노선에 광명시를 반영했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이 공사 중이며, 광명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신천하안신림선의 경쟁력이 확인됐다. 신도시 남북을 관통하는 광명시흥선이 예정되는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부합하는 광명시 철도 청사진이 선명해지고 있다. 광명시는 현재 교통수단 분담률에서 약 40%를 차지하는 승용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울 방면 도로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서해안고속도로와 함께 남북 방향 도로축을 구성해 동서 방향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광명시는 사통팔달의 고속도로망을 완성하게 된다.” -경기가 좋지 않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자치단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민생경제 살리기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자영업자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 고유가, 고물가, 탄핵 등 3중고가 겹쳐 민생경제가 차갑게 식고 있다. 연말 모임 취소 등으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광명시는 71개 부서에 격려금을 지급해 직원들이 골목상권에서 송년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점심도 구내식당보다 외부 식당을 이용하라며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독려했다. 내년 1월엔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를 20% 지급하고 충전 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편다.” -안양천 지방정원사업 추진 현황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안양, 군포, 의왕시는 각종 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받았다. 같은 해 12월 광명·군포·안양·의왕시 등 4개 지자체는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더 나아가 서울권역의 금천·구로·영등포·양천구 등 4개 지자체도 동참해 지방정원을 조성한 후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가기로 합의했다. 안양천을 언제든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시민정원으로 조성하겠다.” -기후의병 양성 등 광명시 주요 탄소중립 정책은. “지금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를 체감하며 ‘균형과 조화로운 발전’이란 과제에 직면했다.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인식을 확산하고 그 기틀을 만드는 게 우리 세대 몫이다. 특히 광명의 대표 정책 ‘1.5℃ 기후의병’은 과거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구했듯이 국가를 넘어 푸른 지구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기후의병’이란 명칭을 함께 만들고 조직했다. 1.5℃ 기후의병은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줍킹데이, 10·10·10 소등 캠페인 등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1.5℃ 기후의병의 탄소중립 활동을 실체화하고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마련했다. 탄소중립 실천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광명사랑화폐로 전환해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 홍준표, ‘악연’ 유승민 향해 “레밍·배신자” 맹비난

    홍준표, ‘악연’ 유승민 향해 “레밍·배신자” 맹비난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자신을 ‘레밍(나그네쥐) 1호’라고 직격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 전 의원을 향해 “그자는 늘 사욕과 분풀이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서 어떤 음해를 하더라도 나는 괘념치 않는다”며 “나는 언제나 같이 내 길만 간다”고 했다. 홍 시장은 지난 12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여론에 동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일부 의원 등을 싸잡아 레밍에 빗댔다. 홍 시장은 ‘빠르면 주말(14일) 탄핵 될 수 있을 텐데’란 질문에 “탄핵 될 거다. 지금 한동훈과 레밍들이 탄핵에 찬성하고 있잖으냐”라며 “탄핵 되면, 우리 당이 해야 할 일은 당을 재정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지난 23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대구시장하시는 분이 레밍이라고 하던데, (탄핵에 반대한) 그것이 레밍이고 그분이 레밍 1호”라고 말했다. 이에 홍 시장은 “그간 내가 한동훈의 실체를 공격해 왔는데 최근 이를 반격하는 한동훈 레밍들의 반발 정도야 흔쾌히 받아 주겠다”면서 “한모(한동훈)와 유모(유승민)는 둘 다 자기 주군의 탄핵을 초래한 배신자일 뿐이다”고 했다. 그는 유 전 의원에게 “시샘을 부리든지 앙탈을 부리든지 마음대로 해 보라”며 “그런다고 레밍이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지 않고, 배신자가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레밍은 레밍일 뿐이고 배신자는 영원히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홍 시장과 유 전 의원의 악연은 13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7·4 전당대회에서 홍 시장은 당 대표로, 유 전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그러나 친이명박계 대표주자였던 홍 시장과 친박근혜계를 대표했던 유 전 의원은 당 쇄신안을 놓고 대립했다. 급기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최구식 의원 비서관의 디도스 파문 등으로 당이 흔들릴 때 유 의원은 당시 남경필·원희룡 최고위원들과 동반 사퇴해 사실상 홍준표 대표체제를 무너뜨렸다. 2017년 19대 대선 때도 홍 시장과 유 전 의원은 보수를 대표해 출마해 적통 논쟁을 벌였다.
  • 라쉬반코리아 ‘인플루언서의 밤’ 후원…홍보·영업 박차

    라쉬반코리아 ‘인플루언서의 밤’ 후원…홍보·영업 박차

    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둔 둔 남성 속옷 제조 전문 회사 ㈜라쉬반코리아(대표 백경수)가 한국 미디어 인플루언서의 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영업·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라쉬반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인플루언서의 밤’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수도권 동북부에 자리한 관광도시 이바라키현 여행 관계자와 방송인,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 약 180여명이 참여했다. 라쉬반코리아는 남자 팬티세트를 상품으로 후원하는 등 국내외 홍보·영업력을 확대했다. 배주현 영업본부장(부사장 대우)은 “KBS 가요무대·전국노래자랑 등 잦은 방송활동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가수 배진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라쉬반코리아와 동행했다”며 “라쉬반코리아는 동북아시아는 물론 홍콩·마카오 등 국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현지 대형 호텔과 정기 납품 계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라쉬반코리아는 2001년 남성용 언더웨어 실용신안 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특허와 라이센스를 확보하며 성장해왔다. 2024년 누적 매출은 12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 새해 1월부터 우주쇼 펼쳐진다

    새해 1월부터 우주쇼 펼쳐진다

    새해 1월부터 수많은 유성이 떨어지는 우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를 포함해 내년 주요 천문현상 일정을 23일 발표했다. 내년에도 ‘3대 유성우’라고 불리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 현상이 생긴다. ‘별똥비’라고도 불리는 유성우는 수많은 유성이 비처럼 떨어지는 현상이다. 새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우주쇼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로 1월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달빛의 영향이 전혀 없기 때문에 관측 조건도 좋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 시각은 8월 13일 새벽 4시 47분이고, 밤새 달이 밝아 관측이 쉽지 않다. 12월에 있을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 시각은 12월 14일 낮이어서 관측이 어렵다. 3월과 9월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이 있다. 3월 14일 개기월식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지만, 9월 8일 개기월식은 관측이 가능하다. 아시아, 러시아, 호주, 인도양에서 볼 수 있는 9월 개기일식은 서울을 기준으로 9월 8일 오후 2시 30분 24초에 시작해 3시 11분 48초에 완전히 가려진 뒤, 3시 53분 12초에 끝난다. 3월 29일과 9월 21일에는 부분일식이 예정됐지만, 두 번 모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 일식은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에 의해 태양 일부 또는 전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또 8월 12일 새벽 4시 30분에는 밤하늘에 제일 밝은 두 행성인 금성과 목성이 1도로 근접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내년에 가장 큰 보름달은 11월 5일에 뜨고, 가장 작은 보름달은 4월 13일에 뜬다. 가장 큰 달과 가장 작은 달의 크기는 약 14% 정도 차이를 보인다. 한편, 천문연은 이날 주요 지역의 올해 12월 31일 일몰 시각과 2025년 1월 1일 일출 시각을 발표했다. 2024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에 해가 지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해를 볼 수 있다. 또 2025년 새해 첫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뜨고, 내륙지방에서는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 전남 서남해안 다도해 지자체, 연대 강화 나서

    전남 서남해안 다도해 지자체, 연대 강화 나서

    한국 섬진흥원과 다도해를 품은 전남 서남해안 5개 지자체가 섬을 매개로 연대를 강화한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20일 완도 생활문화센터에서 서남해안 섬 보유 지자체의 연대와 협력을 목표로 한 2030 W.I.N 프로젝트 선언식을 갖고 ‘2024 W.I.N 포럼’을 개최했다. ‘W.I.N’은 ‘World Island Net’의 약자로, 세계 섬 네트워크를 뜻한다. ‘서남해안 섬의 새로운 연대, 2030 W.I.N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섬진흥원 주관으로 목포시와 해남, 완도, 진도, 신안군 등 서남해안 섬 벨트 5개 시·군이 참여했다. 2030 W.I.N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다도해를 품은 5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 전국 및 세계로 섬의 문화적 확산을 넓혀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다. ‘사람을 위한 섬의 문화와 경제’를 비전으로 축제와 포럼, 아카이빙, 거버넌스 구축 등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자체 관계자와 섬 전문가, 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남해안 섬들의 경제·문화적 발전과 공동체 연대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다수 지역 간 연대의 성공사례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과 ‘2030 W.I.N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 선언을 통해 각 지자체는 섬의 문화적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서남해안 섬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 유입 방향 등의 연계 방안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섬 주민 및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 경영기획실장은 “서남해안 섬들은 서로 다른 매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서남해안 전체의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 협력과 참여 지자체 확대가 필요하다”고 W.I.N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영록 지사, 국회서 해상풍력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지사, 국회서 해상풍력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과 전현희 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민생안정 대책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해 세계적 추세인 재생에너지100(RE100) 달성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신안 해상풍력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조속히 지정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남도의 기업 유치가 전력공급 문제로 신규 투자가 지연되거나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과 345kV급 변전소 2곳을 신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적용에 대해서도 “지리적 인접성 기준이 아닌 전력 자급률 기준에 따라 전기요금에 차등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인구 감소지역에 최대 20% 전기요금 할인 특례를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 탄해 겅국으로 어려워진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1185억원 규모의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소개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전남도, ‘해상풍력 클러스터’ 육성 다짐

    전남도, ‘해상풍력 클러스터’ 육성 다짐

    전라남도와 전남풍력산업협회는 18일 목포에서 ‘전남 풍력의 밤’ 행사를 열고 목포·해남 일대에 아시아·태평양 대표 해상풍력 클러스터 육성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안 3.2GW 집적화단지 조속 지정도 촉구했다. ‘바다의 힘, 해상풍력을 전남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충모 전남풍력산업협회장, 덴마크·노르웨이·영국 대사관, 해상풍력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과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 강연과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육성 방향 등 포럼 형식으로 진행해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축의 의지를 드러났다. 이어 해상풍력 전문가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연구, 발굴한 최종 결과 보고를 통해 공급망과 인프라, 인력양성 등 3개 분야의 정책 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공급망 국산화 전략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방안, 지원항만 및 운영관리 인프라 구축, 해상풍력 설치 전용선박 국산화, 해상풍력 인력양성 방안 등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축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신안 3.2GW 집적화단지 지정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산업부에 촉구한다”며 “해상풍력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전력계통 문제 해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는 전력계통 포화 해소를 위해 전력 다소비 기업의 지방 이전 촉진 인센티브 마련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해상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비한 기반시설과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적극 요구하겠다는 것이다. 전남도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동력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밸류체인을 구축해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기자재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신안 압해읍 분재정원서 ‘2024 섬 겨울꽃 축제’ 개최

    신안 압해읍 분재정원서 ‘2024 섬 겨울꽃 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13일부터 한 달간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린다. 섬 겨울꽃 축제에서는 3km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 피어난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을 선보인다. 야외에서는 겨울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노을 미술관에서는 소원 편지 쓰기, 동백 그리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에어돔에서는 추위를 녹일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카페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쉼과 감동이 함께하는 겨울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로 빨간색 옷을 착용한 관람객은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 달간 진행되는 겨울꽃 축제에 오셔서 하늘과 바다, 새하얀 눈 속에 피어난 애기동백과 함께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4,000만 송이 붉은 동백꽃이 신안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도, 국비 19조 1412억 원 확보···전년 대비 3.1% 증가

    경기도, 국비 19조 1412억 원 확보···전년 대비 3.1% 증가

    경기도가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5774억 원(3.1%) 늘어난 19조 14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 예산은 지원 대상 증가와 정부 복지정책의 확대 영향으로 2024년 13조 1033억 원에서 2025년 13조 6215억 원으로 5182억 원 증가했다. ▲기초연금 4조 1314억 원 ▲생계급여 1조 5484억 원 ▲주거급여 6909억 원 등이다. 철도·도로 등 사회기반시설(SOC) 분야는 전년도 3조 3,120억 원 대비 다소 줄어든 금액인 3조 1,597억 원을 확보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2120억 원 ▲월곶 ̄판교 복선전철 1720억 원 ▲신안산선 2650억 원 ▲도봉산 ̄옥정선 795억 원 ▲서부내륙(평택 ̄부여) 민자 고속도로 7351억 원 ▲수도권 제2순환(김포 ̄파주) 고속도로 415억 원 등이다. 환경 분야 예산으로는 ▲전기자동차 보급 3341억 원 ▲수소전기차 1265억 원 ▲소각시설 설치 401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22억 원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19억 원 등이 있다. 농정 해양 예산 ▲농식품 바우처 57억 원 ▲가축방역 대응 지원 118억 원 ▲세월호 추모시설 46억 원과 교통 분야 예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24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1,519억 원 ▲특별교통수단 운영 151억 원 등이 반영됐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사업은 국회 본회의 감액 예산 처리 영향으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정부의 내년도 추경 계획에 맞춰 민생경제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민간 소비와 지역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확보된 예산을 내년 1월부터 신속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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