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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문화예술 단체의 총본산/예술인 회관은 어떤곳

    ◎11,000평 규모… 424억 들여 98년 완공/1,000석 공연장 갖춘 지상20층 건물 8일 기공식을 가진 서울 양천구 목동 예술인회관은 그동안 문화예술인들 사이에선 가장 시급한 숙원사업으로 건립이 추진돼왔던 건물.예총 회장선거에서 이 회관 건립이 번번이 최대 공약사업으로 등장했던 것만 보더라도 그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7단지 부근에 건립될 예술인회관 규모는 연건평 1만1천887평에 지상 20층,지하 5층.98년말까지 총 4백2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공사비는 문체부등 정부지원과 회관 임대수입,그리고 예총을 비롯한 각 문화예술단체의 기금모금 사업을 통해 조달된다. 이 회관의 가치는 무엇보다 각 문화예술단체들이 총 집결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마련에 있다.기존 동숭동 예총회관이 첨단 정보수집과 문화예술인들의 교감을 공유하기엔 비좁고 열악한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이 건물 마련이 큰 이슈로 대두돼왔다. 회관에는 동시통역 시설이 갖춰진 1천석 규모 공연장을 겸한 국제회의장과 300평 규모 전시실을비롯해 예술자료실,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창작 스튜디오,편의시설 등이 마련된다.특히 예총 각 회원단체들의 장르별 사무실이 모두 들어서 이를 중심으로 관람집회시설과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 등이 설계돼 문화예술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 전당과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등을 설계해 잘 알려진 건축가 김석철씨가 설계를 맡았고 시공은 쌍용건설의 몫이다.〈김성호 기자〉
  • 판교­구리 고속도 8차선으로 확장

    【성남=김명승 기자】 분당·평촌·등 신시가지를 연결하고 있는 판교·구리고속도로가 2001년까지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과 남양주시 퇴계원면을 연결하는 판교·구리고속도로(34.3㎞) 확장공사를 내년 10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 “돈벌이 급급” 무차별 물량공세/일부일간지 부수확장 경쟁 실태

    ◎5백부 확장에 1천만원 보너스 지급/공익 저버린 상업언론이 빚은 참극 15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에서 중앙일보 보급소 직원이 조선일보 보급소 직원을 살상한 사건은 최근 대부분의 신문사들이 부수확장만을 노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벌이고 있는 무한경쟁때문에 일어났다. 특히 대부분의 신문은 실제로는 광고수입을 겨냥해 기사의 질이나 품격은 도외시한채 상업지를 만들면서도 마치 「지면 페이지나 발행부수가 많으면 좋은 신문」이라는 식으로 독자를 현혹,무분별하고 불법적인 독자확보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일부 재벌신문의 경우 막강한 재력과 지방판매조직을 이용,일선 보급소 직원들에게 거액의 「확장 보너스」를 지급하며 발행부수 늘리기에 급급하고 있어 이같은 폐해는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문제를 일으킨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남원당 보급소는 이미 독자를 서로 차지하기위해 심한 알력이 있었고 결국은 살인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사태로까지 번진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사건이 빙산의 일각일 뿐 구조적인 문제를안고 있다는 것이 심각하다. 대부분의 신문사들의 몰지각한 판매 행태는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A신문은 인천광역시에 1부 확장때 9천∼1만1천원까지의 확장비를 보급원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5백부를 확장하면 무려 1천만원의 확장공로금을 지급하며 무분별한 확장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B신문도 보급원들 중 1개월 기본부수 50부 이상을 기준으로 최고부수 달성자에게는 1천3백만원,2위 1천만원,3위 8백만원 씩을 지급해 과열경쟁을 앞장서서 조장하고 있다. C일보는 각 보급소에 전략지원비 명목으로 때때로 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소 양심적으로 신문을 팔고 있던 D신문도 최근들어 1부당 1만3천원씩의 공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도권다툼이 한창인 수도권 일대 신시가지의 판매경쟁은 극에 달해 있다. 신문사들은 그동안 일산·분당 등 수도권 5대 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된 이후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끝없는 확보경쟁을 벌여왔다. 입주초기에는 일정기간 무료구독은 물론 1년 구독조건으로 이삿짐 날라주고 체중계·뻐꾸기시계·커피세트·휴대용 버너 등 갖가지 물품을 「사은품」이라는 명목으로 구독자들에게 안기는가 하면 모 신문사에서는 6개월 구독료를 한꺼번에 내면 고가의 대만제 선풍기를 주는 등 신문사간의 불법경쟁은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 3월20일에는 평촌 신도시 부영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4개 중앙일간지 보급소 직원 2백여명이 몰려와 서로 이삿짐을 빼앗기 위해 집단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강제 해산시키기도 했다.또 주민들의 요청을 받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이들의 출입을 원천 봉쇄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신문의 사명을 저버린채 돈으로만 보급소와 연결고리를 맺어 온 이같은 현실이 지금도 도처에서 계속되고 있으나 언론이란 포장아래 쉽게 노출되지 않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박성수 기자〉
  • 하수처리장부터 만들라(사설)

    시화호 대책은 4천억원을 투입,3곳의 대형정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이렇게라도 하는 것이 다행일 것이다.그러나 왜 그간 정화작업에 더 진력하지 않았는지 반성을 해야 한다.이곳에는 반월공단의 6백50개,시화지구의 4백여개 폐수배출업체가 있고 새로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있다.이들 대부분이 우리 관행대로 오폐수정화는 적당히 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니 앞으로도 정화작업을 확실히 하지 않는 한 시화호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이점에서는 사실상 전국적으로 상황이 같다.지금 제기되고 있는 문제만도 한둘이 아니다.우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오염비상사태가 있다.해운대 신시가지는 하수처리장을 완공하지 않은 채 5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현재 하루 3천t의 생활오수가 바다로 직접 방류되고 있다.당국은 9월초에나 시설이 가동된다 하므로 여름 해수욕장에 어떤 폐해가 생길지 심히 우려된다. 구리·남양주시에도 문제가 커지고 있다.이곳 대규모 아파트단지 생활하수는 하루 1만6천3백t으로 역시 정화되지 않은 채 한강으로 유입되고 있다.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되는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이 설치되지 않아 2년간이나 이렇게 버려지고 있는데 이곳은 현재까지 예산마저 없으므로 더욱 막연한 것이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그나마 있는 하수처리장도 실은 제대로 가동되는 곳이 56%에 불과하다고 한다.노후된 시설을 보수하지 않고 방치하는 곳도 있다. 수질오염은 공장폐수만의 문제가 아니다.정화하지 않은 생활하수도 역시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오늘의 일상생활은 의식주 모두에서 다량의 화학적 물질로 이루어지므로 생활하수 역시 독성을 갖고 있다.이 현실속에서 우리는 행정당국이 오수에 대한 근원적 처방에 무관심한 것이 오염의 가장 심각한 과제라고 본다.대규모 아파트든 공단이든간에 하수정화시설을 먼저 설치하고 뒤에 건물들을 사용토록 하는 원칙만이라도 지킨다면 물오염문제의 규모는 훨씬 축소될 것이다. 당국은 하수처리장의 선설치와 이의 실질가동에 책임을 지는 제도적 확인장치를 마련하기 바란다.
  • 카브리해 천혜의 4계절 휴양명소(푸에르토리코:상)

    ◎쪽빛바다·정열의 살사춤/해변끼고 늘어선 특급호텔들 “한폭의 그림”/3천원이면 맥주한잔·팔등신 무희 춤 감상/주말엔 관광객 만원… 섬전체 축제 분위기 작렬하는 태양,야자수와 어우러진 쪽빛 바다,그리고 정열적인 살사리듬….카리브해의 섬나라 푸에르토리코는 휴양지가 지녀야 할 모든 것을 갖춘 곳이다.우리나라의 정반대쪽에 위치한 데다 교민이 40명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낯설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흥청거림과 스페인의 정열,카리브해의 낭만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이곳을 세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미국의 동남부끝 마이애미에서 남동쪽으로 2시간30분남짓 날아가면 1493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발견한 「상하의 섬」 푸에르토리코를 만난다.북으로 대서양,남으로는 카리브해와 맞닿아 있는 이곳은 스페인의 오랜 지배를 받다가 1898년부터 미국령이 됐으며 우리나라 충청북도만한 넓이에 90%가 스페인계 백인인 3백58만명이 살고 있다. 4백년전의 성인산후안 바티스타의 이름을 딴 수도 산후안에는 신시가지인 콘다도를 중심으로 10여개의 특급호텔이 해변을 끼고 늘어서 그 자체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영화배우 리즈 테일러와 찰턴 헤스턴이 묵었다는 카리브 힐튼을 비롯해 규모가 가장 큰 콘다도 플라자,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 「비냐 콜라다(럼주에 파인애플·코코넛 등을 섞은 칵테일)」로 유명한 유람선모양의 노르만디 등에는 주말이면 도시생활에 찌든 뉴욕커들로 북적인다.특히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는 인생을 즐기는 데 철저한 푸에르토리코인이 남녀노소 없이 곳곳서 정열적인 살사춤을 추어대고 바와 카지노는 관광객으로 가득 차 섬 전체가 축제분위기에 젖곤 한다. 호텔 카지노에도 5센트짜리 동전을 사용하는 슬러트머신이 있어 1∼2시간정도 즐기는 데는 별부담이 없고 3달러50센트만 「투자」하면 맥주 한잔을 마시며 팔등신 무희의 격정적인 춤을 감상할 수도 있다. 섬 전체가 거대한 리조트처럼 느껴지는 푸에르토리코는 언뜻 미국의 축소판처럼 보이지만 생활방식은 스페인에 훨씬 가깝다.교통표지판과 간판도 대부분 스페인어로 돼 있고 호텔을 벗어나면 영어를 모르는사람과 쉽게 마주친다.총기범죄가 심심찮게 일어나고 곳곳에 슬럼가가 있어 밤거리를 혼자 나다니는 것은 삼가야 한다.택시는 미터기를 쓰지 않으므로 값을 흥정한 뒤 타야 하는데 웬만한 거리는 10달러.〈산후안(푸에르토리코)=오병남 특파원〉
  • 전 부산건설본부장 거액수뢰 구속

    【부산=김정한 기자】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도시기반공사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5일 유장수 전 부산시 종합건설본부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주)한양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사실 외에 롯데건설·자유건설·국제종합건설 등 모두 11개 업체로부터 2천1백만원을 떡값 명목으로 받는 등 모두 3천1백만원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 부산 전 건설본부장 어제 전격연행 조사/수뢰 협의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 신시가지 택지 사전분양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4일 해운대신시가지 조성사업과 관련,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장수 전부산시 종합건설본부장(59·지방시설 이사관)을 전격 연행해 조사중이다.검찰은 이날 하오 부산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사무실과 유본부장의 자택 등에서 압수수색을 실시,예금통장 등 10여가지를 압수해 계좌추적에 나섰다.
  • 입찰보고서 조작 부산시간부 구속/해운대 택지분양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신시가지 택지사전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서정식 검사는 13일 공개입찰 결과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뒤 택지를 사전분양해 준 부산시종합건설본부 이창탁 관재계장(59)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했다.
  • 해운대 신시가지 불법분양/공무원이 문서 조작/4명 영장청구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 해운대신시가지 택지사전분양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0일 담당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기로 하고 택지를 사전분양받은 황영순씨(41·여·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와 김봉연씨(56·부동산중개업·사상구 삼락동),한영남씨(57·건축업자·사하구 신평2동) 등 4명에 대해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달아난 정인채씨(46·부동산임대업·북구 금곡동) 등 나머지 사전분양자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관재계장 이창택씨(59)와 9급 직원 정인국씨(31) 등 2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여 11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 택지 사전분양 관련 시관계자 2명 소환 부산시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 신시가지 택지 사전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9일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 관재계장 이창탁(59·6급),관재계 직원 정인국씨(31·9급)를 소환,사전분양과 낙찰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 불법사전분양 해운대 신시가지 9필지 전면 재분양

    ◎부산시 건설본부 특별검사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시 종합건설본부가 해운대신시가지 단독주택용 택지를 분양하면서 노른자위 일부를 특정인에게 불법 사전 분양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부산시 종합건설본부는 8일 서무과 관재계 직원 한진권씨(34·8급)가 지난달 29일 해운대 신시가지내 50∼70평짜리 단독주택지 6천3백여평·1백필지를 입찰하는 과정에서 16·18·19블록 등 역세권에 있는 9필지·5백58평을 빼돌려 특정인에게 사전에 불법분양 했다고 밝혔다. 한씨로부터 불법으로 사전분양을 받은 사람은 김모 전부산시장의 비서를 지낸 정모씨(38)등 9명으로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시는 이와 관련 부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불법 분양된 단독주택 9필의 분양을 취소하고 재분양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잠적한 한씨를 직위해제하고 종합건설본부에 특별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 울산 태화강 늪지 매립 조성 신시가지/지반 50㎝까지 침하

    ◎건물·교량 균열 “위험수위”/4만명 거주… 대형사고 우려 【울산=이용호 기자】 태화강 하류의 늪지를 매립해 새 시가지로 조성한 경남 울산시 남구 삼산동지역의 대형건물과 교량 등이 지반침하로 최고 50㎝이상 내려앉는 등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80년대 후반에 조성,인구 4만명에 육박하는 삼산동은 현재 20여개의 아파트단지와 백화점·터미널·역사·공공건물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곳은 대부분이 지하 30∼50m까지 암반층이 없는 늪지로 돼 있어 대다수 건물이 건립된 지 5∼6년이 지나면서 지반침하에 따른 건물균열의 가속화되고 있다. 태화강을 잇는 학성교의 경우 지난 94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지반이 54㎝까지 내려앉으면서 교량상판에 금이 가고 이음새부분이 10㎝이상 벌어져 보강작업이 시급하다는 토목안전협회의 진단이 최근 나왔다. 지난 92년8월 시내에서 삼산동외곽으로 이설,개통한 철도의 경우 약 1백50m의 철도가 연약지반으로 한해 10㎝이상씩 계속 가라앉으면서 현재까지 자갈을 보충하고 있으며 기초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울산역일대 광장도 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신한국 「수도권 68대 공약」 발표

    ◎전철 2003년까지 583㎞로 확장/임대아파트 3년간 3만6천호 건설/영세민 주택자금 1천7백만원 융자/영종도신공항 동북아 중추공항 육성/4개 신도시에 최첨단 정보산업 유치 신한국당은 오는 98년까지 수도권 5단계 광역 상수도시설 확충을 완료,맑은 물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9대 과제 68대 수도권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신한국당은 또 2천년까지 한강 임진강 안성천의 제방을 정비,수도권 지역 홍수방제 기능을 완벽히 구축하고 중수도 보급 등을 위한 「지하생활공간 환경관리법」을 제정,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교통난 해소방안으로 「수도권 광역교통기획단」을 설치,광역 교통행정 체제를 구축하고 도시철도를 2천3년까지 5백83㎞로 확대하는 한편 서울과 외곽을 연결하는 6개축의 방사순환형 광역 전철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 매년 25만호 이상 주택과 함께 앞으로 3년동안 공공 임대주택 3만6천호를 건설,주택난을 해결하고 선대책,후철거의 재개발사업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도시 영세민에 대해 주거 환경개선 비용을 한 가구에 1천5백만∼1천7백만원 씩 융자해주기로 했다. 신한국당은 특히 서울등 수도권을 북경∼서울∼도쿄로 이어지는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기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5대 권역별로 특성화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신공항을 2천20년까지 연간 1억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중추공항으로 개발하고 수도권 고속도로의 건설과 외곽 순환도로망 및 간설도로망을 구축하는 등 사회간접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 북부권을 「북방교류벨트」로 개발 육성 ▲비무장지대 그린공원 조성 ▲난지도 정보산업 거점지역화 ▲인천 송도 첨단주거단지 특성화 ▲4개 신도시 최첨단 정보산업 유치 ▲평택공단 신시가지 20만평 육성 등을 담고 있다.
  • 수도권/당정 「종합개발계획」 입안 배경과 내용

    ◎동북아경제권 중심축 육성/경기 북부 통일뒤 “수도 후보지”/경의·경인선 철도복구 전철화/파주·일산 「남북교류도시」 개발/평택·여주 농업특화지구 지정 정부와 신한국당이 5일 마련한 수도권 특성별 종합개발계획은 우리나라 수도권이 도쿄∼서울∼북경(일명 BESETO라인)을 잇는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 수도권 문제의 해결을 인구 등 집중억제 및 분산위주 정책에서 지방육성 정책 위주로 전환했다. ▷서울◁ 금융·정보·첨단산업 중심으로 도시정비계획을 수정,경기·인천의 조립금속 및 기계·자동차·전자산업등과 역할을 분담토록 했다.국제화·광역화·정보화·자치화의 여건변화에 맞게 환경친화적 도시기능을 확충,지속적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주거·공단 혼재지역을 분리·정비하고 역세권과 연계된 지하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도시경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운용토록 할 계획이다. 서울의 첨단 국제도시화를 위한 개별 개발방안에는 영등포 공장지대를오피스타운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 난지도를 정보산업의 거점지역화하는 것등이 포함돼 있다. ▷경기 북부◁ 북방교류벨트로 육성하기 위해 비무장지대에 대한 자연생태계 학술조사와 국제관광지대조성 남북협력공단건설등을 추진,통일한국의 새 수도 후보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과밀지역 유입인구를 중간에서 차단하고 남북한간 이질성을 완화·극복하는 완충지대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남·북부를 이어주는 서울우회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경의선·경원선 철도복구 및 전철화,강화·김포·파주·연천간 동서간선도로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민통선 인근에 「정착촌」을 건설,무공해 영농단지를 조성하고 비무장지대를 「그린공원」으로 조성,생태계 보전과 환경학습장으로 활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파주를 남북교류 전진기지로 개발하고 동두천에 전원주거 기능을 육성하는 한편 임진강 계통 광역상수도망을 건설하는 계획도 남북간 교류증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 중국등 북방교류 활성화와 서해안시대 교통·물류·업무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송도 신시가지를 첨단주거단지로 특화하고 서구 검단동에 첨단공단을 조성하도록 했다.인천에서 아산방면에 걸쳐 생산·유통·주거 기능을,인천에서 강화방면에 걸쳐 관광·근교농업 기능을 확대,인천권 개발과 연계시키도록 했다. ▷서울 주변 위성도시◁ 개발축별로 도시기능을 분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안양을 행정·업무·주거·반도체·교육·첨단농업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고 성남시를 연구·유통,구리시를 근교농업·유통·전원도시로 육성하는등 도시특성을 살리자는 것이다. 신도시 도시형 산업·생산시설과 아파트형공장·첨단정보단지와 함께 도서관·종합병원·백화점등 문화·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자족기능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일산은 남북교류의 거점지역으로서 중국및 북한과의 교류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센터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김포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외교단지·컨벤션센터·국제전시장등 국제기능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평촌에 상공업 지원시설과 판매시설 확충등을,분당은 아파트형 공장 및 영재고 설립등을 추진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수도권 남부지역◁ 항만·농업·제조업·유통등 배후기능을 강화했다. 평택권에 2011년까지 8개소의 공단과 20만평의 신시가지를,안성에 농산물특화단지 및 농산물 가공산업,관광농원등을 구축하는 내용도 이에 포함돼 있다. ▷경기 동부지역◁ 무공해 첨단산업과 전원주거단지등을 갖춘 전원 도시벨트를 구축한다는 방향을 설정해 놓았다. 이천은 도자기와 관련된 종합도예 관광지역으로,여주는 첨단농업특화단지로,양평·가평·광주는 생활편익시설과 무공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갖춘 지역 중심지로 조성하고 경춘선 복선화와 이천방면 전철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는 것이다. ▷정보화◁ 권역별 특성화 개발을 통합하는 신경망 구실을 해줄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등 정보화 계획도 포함돼 있다.국가기간 교통망·물류종합정보망을 수도권내 공업단지·항만·공항등에 우선 건설하고 수도권 신국제공항에 텔레포트를 건설,동북아 국제경제활동의 정보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 경기 북부 「북방 교류벨트」 개발/당정

    ◎수도권 특성별 종합 개발계획 마련 □주요내용 DMZ에 그린공원 조성… 관광지로 난지도 정보산업 거점지역화 추진 인천송도 첨단 주거단지로 특성화 4개 신도시 최첨단 정보산업 유치 평택권 공단·신시가지 20만평 조성 정부와 신한국당은 5일 수도권을 통일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개발한다는 장기계획 아래 경기북부 지역을 북방 교류벨트로 중점 개발육성키로 했다. 또 비무장지대에 대한 자연생태계 학술조사와 국제관광지대 조성,남북협력공단건설,임진강수자원개발을 적극 추진해 통일전진기지를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민통선 인근에 정착촌을 건설,무공해 영농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비무장지대를 「그린공원」으로 조성하고,민통선북방 통제보호 구역안에 주택개량사업 및 농업기반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문제도 전향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특성별 종합개발계획」을 마련,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방안에 따르면 서울의 첨단 국제도시화를 위해 영등포 공장지대를 오피스타운으로 혼합개발하고 난지도를 정보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만드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장기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은 송도 신시가지를 첨단주거단지로 특화하고 서구 검단동에 첨단공단을 조성하는등 서해안 중핵도시로 육성한다.인천­아산방향은 생산·유통·주거및 관광·여가기능을,인천­강화방향은 관광·근교농업 기능을 강화한다. 분당·평촌·일산 등 신도시는 아파트형 공장·첨단정보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학교·도서관·백화점 등 문화·복지시설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대금납부 연장·여신완화 등을 단행한다. 당정은 특히 분당은 상업·업무기능 강화와 영재고설립을 추진하고 일산은 남북교류협력센터 등 남북교류 거점지역으로서의 기반시설을 갖추는 한편 외교단지·컨벤션 센터·국제 전시장·물류유통시설 등을 유치,북서부 행정 중심지로 육성키로 했다. 또 평택권에 8곳의 공단과 20만평의 신시가지 등을 광역개발하고 아산신항,공업단지 및 지역중심도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망을 구축하는등 경기남부에 항만·제조업·유통기능이제고된 자족도시 형성을 유도한다. 경기북부의 파주는 출판문화단지 및 남북교류 전진기지화를 추진하고 이천·여주 등 경기동부 지역은 종합도예·첨단농업특화단지 등을 갖춘 전원도시 벨트로 육성한다.
  • 1급이상 공직자 24명 재산공개 내역

    ◇김광일대통령비서실장(28억4천4백만원) △본인 ▲대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20억6천만원 ▲답 부산시 기장군 임광면 회전리 6백34만원 ▲임야 부산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외 1건 4천1백만원 ▲서울 서초동 삼풍아파트 130.23㎡ 3억9천4백만원 ▲예금 2천3백만원 ▲한국콘도 회원권 5백만원 △배우자 ▲임차권 1억2천만원▲95년식 마르샤 ▲예금 1억2천5백만원 △장남 ▲아파트 부산시 중구 보수1동 대림에이스타운 76.545㎡ 7천4백만원 ▲94년식 쏘나타 ▲예금 1천4백만원 ◇문종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6억7천8백만원) △본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효성빌라 85.06평 3억2천만원 ▲서초구 반포4동 한신서래아파트 51평형 3억3천만원 ▲사무실 전세권 1억4천만원 ▲93년식 그랜저 ▲현금 1천2백만원 ▲유가증권 6백만원 ▲채무 3억원▲동양화 2점 △배우자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8천1백만원 △장남 예금 1천8백만원 △차녀 예금 1천8백만원 △양녀 ▲전세권 2천5백만원 ▲예금 2천5백만원 ◇남주홍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4억6천6백만원) △본인▲서울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38평형 2억3천만원 ▲서초동 오피스텔 17평 2천6백만원 ▲예금 6천만원△배우자 ▲서울시 이촌동 공무원아파트 12평형 7천5백만원 ▲예금 4천만원 ▲채무 1천6백만원 ◇정재롱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1억6천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31평형 1억4천7백만원 ▲임차권 1억3천1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 ▲채무 1억1천7백만원 ◇윤증현재정경제원 세제실장(5억7천9백만원)△본인▲토지 경남 함안군 대산면 3천7백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0평형 3억3천8백만원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형 조합주택 1억4천5백만원▲예금 2천9백만원 ▲채무 6천만원 ▲뉴코아과천헬스글럽·휘닉스 파크 콘도미니엄 회원권 2천1백만원 △배우자 ▲자동차 92년식 엘란트라 △모 ▲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25평 5천6백만원 ▲예금 1천1백만원 ◇권오기통일부총리(8억1천7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시흥군 군포읍 산본리외 2건 6천7백만원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58평형 3억7천3백만원 ▲마포동 오피스텔 21평형 5천만원 ▲자동차 93년식 그랜저·90년식 쏘나타 ▲채무 1천8백만원 ▲한성컨트리클럽·신라호텔헬스클럽 회원권 8천1백만원 △배우자 ▲예금 2억6천3백만원 ◇안병영교육부장관(5억9천3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용인군 6천8백만원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3억8천7백만원 ▲근린생활시설 경기 성남시 성남동 건물 1억4천9백만원 ▲예금 1천8백만원 ▲유가증권 1천5백만원 ▲채무 2억5천만원 △배우자 ▲유가증권 1천8백만원 △장남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대지 1천1백만원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답 2천2백만원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전 외 1건 7백만원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1억4천3백만원 ▲유가증권 2천1백만원 △장녀 ▲자동차 93년식 세피아 ◇이보영교육부기획관리실장(6억1천1백만원) △본인 ▲단독주택 광진구 중곡동 1억7천7백만원 ▲연립주택 종로구 평창동 1억3천3백만원 ▲자동차 89년식 쏘나타 ▲예금 4천만원 ▲채무 6천만원 △장남 ▲관악구 봉천동 복권아파트 17평 3천만원 ▲전세권 3천만원▲예금 1천만원 ▲채무 4천5백만원 △차남 ▲예금 2천9백만원 △장녀 ▲예금 1천5백만원 ◇서재문공주교육대학교총장(6천5백만원) △본인 ▲답 충남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2백만원 ▲임야 충남 공주시 월송동 2천6백만원 ▲연립주택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홍익빌라 6천1백만원 ▲92년식 엘란트라,90년식 에스페로 ▲채무 1천5백만원 △배우자 ▲채무 1천만원 ◇정종택환경부장관(9억2천5백만원) △본인 ▲전 충북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4천9백만원 ▲답 충북 청원군 오창면 화산리외 1건 5천5백만원 ▲아파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64평형 6억3천3백만원 ▲농가주택 충북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1천만원 ▲88컨트리클럽·청주컨트리클럽 회원권 8천4백만원△배우자 ▲답 충북 청원군 오창면 화산리 4백만원 ▲연립주택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보성빌라 1천2백만원 ▲유가증권 1천6백만원 ◇황홍석환경부기획관리실장(1억5천5백만원) △본인 ▲임야 경남 함안군 철원면 운곡리 2백만원 ▲아파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 9천6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96년식 티코 ▲예금 1천4백만원 ▲유가증권 2천4백만원 △배우자 ▲유가증권 1천8백만원 ◇김양배보건복지부장관(6억7천2백만원) △본인 ▲답 전남 곡성군 석곡면 농파리외 1건 8백만원 ▲건물 강남구 신사동 6억7천7백만원 ▲전세권 강남구 신사동 현대아파트 182.95㎡ 2억8천만원 ▲91년식 그랜저 ▲채무 2억9천9백만원 △배우자 ▲전 전남 곡성군 석곡면 능파리 5백만원 ◇오형환총무처소청심사위원(2억7천5백만원) △본인 ▲임야 충남 부여군 양화면 입포리외 1건 3천6백만원 ▲대지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 4백만원 ▲답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외 1건 1백만원 ▲아파트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32평형 1억8천6백만원 ▲전세권 서초구 잠원동 대림아파트 34평형 1억5백만원 ▲자동차 93년식 쏘나타Ⅱ ▲예금 3천6백만원 ▲채무 1억1천5백만원 △배우자 ▲예금 2천만원 ◇문동후총무처소청심사위원(5억3백만원) △본인 ▲대지 대구시 동구 율하동 7천8백만원 ▲임야 경북 금릉군 구성면 상좌원리 1천5백만원 ▲전 충북 청주시 현암동 3백만원▲아파트 강남구 개포동 우성아파트 31평형 1억3천8백만원,강서구 방화동 삼환아파트 48평형 1억9천5백만원 ▲자동차 90년식 쏘나타 ▲예금 3천3백만원 ▲유가증권 1천만원 ▲채무 9천1백만원 △배우자 ▲임야 전남 신안군 비금면 고서리 2백만원 ▲예금 1천만원 △장녀 ▲예금 1천2백만원 ◇조만후정무제1장관실 정무차관(4억3천3백만원) △본인 ▲답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3백만원 ▲대지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1백만원 ▲아파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55평형 2억8천만원 ▲예금 6천5백만원 △배우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6천2백만원 △장녀 ▲예금 2천만원 ◇주정중 부산지방국세청장(3억2천2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삼암리 2천4백만원 ▲대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2천9백만원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43평형 2억5천6백만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1천1백만원 ◇오문희대전지방국세청장(3억3천3백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 48평형 3억1천6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 ▲예금 1천7백만원 ◇김본식경찰청기획관리관(3억2천8백만원) △본인 ▲근린생활시설 강남구 포이동 4억6백만원 ▲자동차 93년식 쏘나타 ▲채무 9천5백만원 △배우자 ▲임차권 1천7백만원 ▲자동차 90년식 쏘나타 ◇김종우경찰청형사국장(3억3천1백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41평형 2억7천5백만원 ▲연립주택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건영빌라 60평 2억1백만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채무 1억7천2백만원 △배우자 ▲임야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신봉리 6천7백만원 ▲임차권 4백만원 ▲채무 4천5백만원 ◇조석봉경기지방경찰청장(14억7천4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이천군 백사면 7천8백만원 ▲대지 강남구 역삼동 4억2천8백만원 ▲단독주택 강남구 역삼동 5억3천만원 ▲근린생활시설 영등포구 신길동 3억8천1백만원 ▲92년식 쏘나타 ▲예금 2천3백만원 △배우자 ▲답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9백만원 ▲예금 1천9백만원 ▲유가증권 2백만원 ◇이택천경북지방경찰청장(5억3천7백만원) △본인 ▲전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1천5백만원 ▲답 경북성주군 용암면 3천1백만원 ▲임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40만원 ▲단독주택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8백만원 ▲강남구 수서택지개발기구 목련타운 48평형 3억4천5백만원 ▲전세권 1억3천만원 ▲93년식 쏘나타 ▲예금 5백만원 △배우자 ▲95년식 아반떼 ◇김금도경남지방경찰청장(4억9천6백만원) △본인 ▲동대문구 청량리1동 미주아파트 43평형 1억7천4백만원) ▲오피스텔 강남구 역삼동 18평형 3천2백만원 ▲92년식 쏘나타,90년식 스쿠프 ▲현금 1천2백만원 ▲예금 3천5백만원 △배우자 ▲예금 1억6천5백만원 ▲금 460g △장남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24평 5천5백만원 ▲예금 4천2백만원 ▲채무 4천2백만원 △장남의 배우자 ▲예금 2천3백만원 ▲금 600g ◇이한구 병무청차장(6억2천6백만원) △본인 ▲서대문구 충정로2가 현대아파트 35평형 1억5천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32평형 1억9천7백만원 ▲93년식 쏘나타 ▲예금 9천5백만원 ▲채무 8천만원 △배우자 ▲예금 1억2천3백만원 △장남 ▲임야 충남 논산군 연산면 1백만원 ▲대전광역시 유성구한빛아파트 43평형 8천7백만원 ▲예금 9천3백만원 ▲채무 4천3백만원 ◇김선주 농어촌진흥공사부사장(3억1천9백만원) △본인 ▲단독주택 은평구 역촌1동 1억3천5백만원 ▲92년식 캐피탈 ▲현금 1천2백만원 ▲예금 1백만원 ▲채권 6천5백만원 △배우자 ▲현금 1천9백만원 ▲예금 1천9백만원 ▲채권 1천5백만원 △차녀 ▲예금 1천만원 △장남 ▲예금 1천만원
  • 제3경인고속도 올해 착수/나부총리

    ◎민자유체… 인천 북항 개발도 나웅배부총리 겸재정경제원 장관은 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방 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에 추진할 민자유치 사업의 하나로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사업 및 인천 북항 개발사업을 선정,연내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안에 민자유치심의위원회를 열어 건설교통부 등 주무 관청에서 요청해 온 40여개의 민자유치사업 중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10여개 사업을 올해에 신규 민자유치 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가 요청한 제3경인고속도로는 경기도 시흥시 노곡동∼인천시 남동간 총연장 13.3㎞의 6차선 도로로 총사업비는 2천1백58억원이 소요된다.이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영종도 신공항,인천과 경기 남서부 지역 등을 연결함으로써 신공항 건설과 송도·시화 신시가지 및 주변공단 건설 등에 따라 급증할 교통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천태종/종단 재건 30년 대대적 불사

    ◎66년 상월조사가 단양 구인사서 맥이어… 신도 167만명/구인사인근 여의생골·서울에 대규모 사찰/4년제 종합대학 설립·사회복지사업 추진 대한불교 천태종(종정 김도용스님)은 올해 종단 재건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불사와 함께 4년제 종합대학설립을 추진하고 사회복지사업과 국제불교 교류사업등을 계획하고 있다. 천태종의 총본산인 충북 단양군 영춘면 포란골에 자리잡은 소백산 구인사는 세계 천태종의 시조인 중국의 지자대사와 고려의 대각국사,1966년 8월30일 한국에 천태종을 재건한 상월대조사를 모신 천태조사당을 1백30억원의 예산을 투입,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전북 김제의 금산사 미륵전을 본딴 조사당은 지난해 6월 천태종 총본산인 중국 절강성 천태산 국청사에 건립된 조사당처럼 세계적인 성지로 가꿀 계획이다. 천태종은 구인사의 제2성지를 인근 여의생골에 마련,부지 50만평의 국내 최대의 사찰을 건립할 계획이다. 천태종은 또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산기슭에 대지 2천여평위에 연건평 6천65백여평의 지하 4층,지상 7층의 관문사를 총공사비 3백50억원을 들여 97년 10월 완공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큰 현대식 사찰인 관문사는 대법회장과 1천5백석 규모의 공연장,1백8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국제회의장등을 갖추게 된다. 4년제 종합대학 설립을 위한 정식 인가도 올해 추진한다. 천태종 총무원장 전운덕스님는 『앞으로 21세기에는 한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강대국이 되며 대전이 세계의 중심이 될것이라는 상월대조사의 예언에 따라 충남 계룡신시가지에 4∼5만평의 부지를 매입,4년제 종합대학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태종은 또 부산·천안·증평 등 3곳에 양로원과 정신요양원을 지어 사회복지사업에도 뛰어든다. 천태종은 국내의 대형불사를 추진하는한편 국제화시대를 맞아 중국·일본·미얀마·몽골등 불교국과 문화교류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오는 6월10일에는 중국 절강성 천태산의 국청사에서 열리는 천태지자대사 열반 1천4백주기를 맞아 한·중·일 천태종 합동추모제를 올리며 오는 10월1일에는 일본 천태종의 총본산인 교토의 연력사에서 열리는 천태종신도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6세기 중국 천태산에서 지자대사에 의해 창종된 천태종은 11세기 고려 대각국사 의천스님에 의해 한국땅에 들어와 흥성하다 1424년 세종대왕 6년 불교의 모든 종파를 선·교양종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종명을 잃었고 선종에 묻혀 내려왔다.이를 상월조사가 66년 8월 단양 구인사에서 재건,현재는 전국1백70여개사찰과 신도 1백67만여명의 대형 종단으로 성장했다. 생산불교·대중불교·애국불교를 주창하고 있는 천태종은 승려 4백여명이 「주경야선」의 전통에 따라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수양을 하는 철저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죽은뒤에는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하는 점이 조계종과 다르다.
  • 경산 영남대 주변 18만평/신시가지 개발 확정

    대구광역시의 위성도시인 경산시가 교육·기술인력을 활용한 산·학협동의 「산업·문화도시」로 개발된다. 한국토지개발공사는 18일 경북 경산시 사동 영남대 남쪽 일원 18만2천평규모 신시가지조성사업의 개발계획이 승임됨에 따라 오는 21일 보상에 착수하고 22일부터 공동주택지를 우선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택지에는 단독주택 3백66가구,아파트 3천8백90가구 등 모두 4천2백56가구 1만5천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총 주택의 93%인 3천6백20가구는 25.7평이하 국민주택규모로 지어진다.
  • 수도권 신도시 기존도시와 연결 생활권역화/정부구상을 알아보면

    ◎인천권­영종도 배후에 업무시설 갖춘 국제도시/남부권­시화지구 등에 임해·유통·지식산업단지/동부권­환경보전기능 유지… 관광휴양시설 수용/북부권­전원주거단지·농수산물 유통기지 배치/교통난·인구집중 해소 정책과 조화에 역점 수도권 신도시에 대한 정부구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신도시구상이 추가로 발표되자 벌써부터 후보지가 될 만한 곳의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는 소문이다.일각에서는 낭설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등 혼선마저 일고 있다. 오명 건설교통부장관이 지난달 12일 전경련회장단과 가진 간친회에서의 수도권다핵화 발언이 도화선이 된 「신도시파문」은 수도권정비계획에 대한 해석상 차이에서 출발한다.사흘 뒤인 지난달 15일 국회에서 오장관은 수도권정비계획에 대한 보충설명 없이 『일산이나 분당과 같은 신도시계획은 검토한 적도 없다』고 말해 혼란을 가중시켰다. 그렇다면 신도시구상은 오장관의 실언인가.그렇지는 않다.다만 그 계획이 일산·분당과 같은 신도시개념과 차이가 있을 뿐이다.건교부는 이를 생활권역거점도시지역,즉 신시가지개념으로 부르고 있으며 이렇게 불러주길 바란다. 허허 벌판에 새로운 도시를 개발하는 게 아니라 기존도시주변에 만든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묶어 생활권역화하는 것이라고 건교부 홍철차관보는 설명한다. 이미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이 수순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밑그림은 이미 지난 상반기에 비교적 상세하게 그려진 상태다.건교부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은밀히 추진해왔고 지금도 관련부처와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말 확정지을 계획이다.정비계획시안 중 인천권·동부권·남부권·북부권의 4개 생활권으로 나눠 전형적인 신도시인 인천권의 용유도 세계도시를 포함해 생활권에 중심이 되는 자족형 거점지역을 개발한다는 방향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세부계획도 점차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거점지역은 벨트형으로 1∼3개 도시를 연결시켜 형성하게 된다.일종의 기본의 세포도시가 있고 교통망·신시가지·신공단조성 등의 여러 형태의 세포분열을 해 근처의 다른 세포도시와 합쳐지거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동질성을 가진 세포군이 되는 방식이다. 유일하게 용유도 세계도시만 새로운 세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변세포와 연결한다고 보면 된다.권역별 세부계획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권역내의 13개 시·군에 5·9㎦규모의 공단을 조성키로 하는 등 큰 틀이 잡혔다. 인천권은 국제기능 및 수도권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으로 육성방향이 잡혔다.수도권 신공항이 들어서는 영종도 배후지역에 국제업무시설·주거시설·관광휴양시설 등을 갖춘 신도시를 건설하고 인천과 아산만을 잇는 서해안 중심축을 따라 지역특성에 맞는 중소공장을 계획적으로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의 인구 및 산업기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되 기존시가지 개편보다 미개발지를 대상으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영종도·인천·김포 등이 세포도시다. 남부권은 수도권의 개발압력을 체계적으로 수용,개발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게 포인트다.4대권역 중 산업기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시화지구에 임해공단을 조성,목재·양곡·철강·사료등 해외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배치하고 포승공단에는 25만평규모의 유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평택은 업무와 상업·유통과 같은 생산자서비스기능과 주거기능을 갖추고 안성은 내륙 경공업단지로,발안은 지식산업단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동부권은 환경보전기능을 유지한 채 첨단산업·업무·연구·교육·관광휴양시설을 수용하는 것이 골자다.이를 위해 현지 근린 소규모 공단조성과 레저연구기능 확충도 검토되고 있다. 구리·미금·남양주 등 북부는 전원주거단지·농수산물유통단지등이 들어서고 광주·안성 등에는 첨단산업 및 업무·교육기능 등이 배치될 전망이다.북부권은 서울에서 이주해오는 인구 및 사업시설을 유치하고 통일에 대비한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동두천·포천·연천 등 동북지역에 3∼4개의 공단을 조성하고 이주해오는 공장과 현지 근린형 공장을 수용하고 고양·파주·문산등 서북지역은 문화 및 주거기능을 확충하고 통일에 대비한 공간을 준비할 계획이다. 그러나 신시가지구상이 의욕만 앞선 나머지 교통체증이나 수도권 인구집중해소 등 기존의 정책을 흐트려서는 곤란하다는 지적이 많다.더욱이 최근 토지거래허가지역완화 등 부동산거래에 대한 규제가 풀려가는 상황에서 신시가지구상이 자칫 부동산투기로 연결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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