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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쯔치 채림 반지 건네는 현장 모습 보니 ‘로맨틱 프러포즈’

    가오쯔치 채림 반지 건네는 현장 모습 보니 ‘로맨틱 프러포즈’

    가오쯔치 채림 반지 건네는 현장 모습 보니 ‘로맨틱 프러포즈’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 싼리툰에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사이에서 채림에게 공개 청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한국어로 부른 후 장미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채림은 미소를 지으며 가오쯔치를 안고 키스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즐거워하고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나는 당신을 온힘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게요”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게요”라면서 “중국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을게요.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채림은 가오쯔치의 글을 리트윗해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이제 결혼 얼마 안남았나 보네”, “채림 가오쯔치 두 사람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채림 가오쯔치 너무 행복한 표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오쯔치, 10월 결혼 앞두고 채림에게 공개 청혼

    가오쯔치, 10월 결혼 앞두고 채림에게 공개 청혼

    오는 10월 배우 채림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중국배우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인 싼리툰에서 수많은 현지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장미 꽃다발을 준비한 가오쯔치는 채림에게 신승훈의 ‘I Beileve’를 한국어로 부른 뒤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채림에게 전하며 청혼했다. 채림은 미소와 포옹, 키스로 화답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지닐 것이다. 나는 당신을 온힘을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 거예요”라고 채림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채림 역시 이날 자신 웨이보에 가오쯔치 글을 리트윗하며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 로맨틱 프러포즈에 ‘키스’로 화답…결혼 언제?

    채림, 가오쯔치 로맨틱 프러포즈에 ‘키스’로 화답…결혼 언제?

    채림, 가오쯔치 로맨틱 프러포즈에 ‘키스’로 화답…결혼 언제?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 싼리툰에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사이에서 채림에게 공개 청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한국어로 부른 후 장미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채림은 미소를 지으며 가오쯔치를 안고 키스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즐거워하고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나는 당신을 온힘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게요”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게요”라면서 “중국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을게요.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채림은 가오쯔치의 글을 리트윗해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행복한 사랑하세요”, “채림 가오쯔치 정말 사랑스러운 연인이네”, “채림 가오쯔치 결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쑥스럽지만 행복한 표정” 현장에서 보니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쑥스럽지만 행복한 표정” 현장에서 보니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쑥스럽지만 행복한 표정” 현장에서 보니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 싼리툰에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사이에서 채림에게 공개 청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한국어로 부른 후 장미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채림은 미소를 지으며 가오쯔치를 안고 키스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즐거워하고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나는 당신을 온힘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게요”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게요”라면서 “중국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을게요.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채림은 가오쯔치의 글을 리트윗해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화답했다. 앞서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결혼 계획을 밝혔다. 지난 17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최근 채림과 가오쯔치가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를 마쳤다. 10월 정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세부사항은 추후에 결정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공개 프러포즈 대단하네”,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일반인이 했다면 상상하기도 싫네. 그래도 잘했네”,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10월의 신부 준비만 제대로 하면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 프러포즈, 깜짝 놀랐다가…”현장에서 본 표정은?”

    채림 가오쯔치 프러포즈, 깜짝 놀랐다가…”현장에서 본 표정은?”

    채림 가오쯔치 프러포즈, 깜짝 놀랐다가…”현장에서 본 표정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 싼리툰에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사이에서 채림에게 공개 청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한국어로 부른 후 장미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채림은 미소를 지으며 가오쯔치를 안고 키스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즐거워하고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나는 당신을 온힘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게요”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게요”라면서 “중국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을게요.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채림은 가오쯔치의 글을 리트윗해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화답했다. 앞서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결혼 계획을 밝혔다. 지난 17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최근 채림과 가오쯔치가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를 마쳤다. 10월 정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세부사항은 추후에 결정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두 사람 행복해 보이네. 좋겠다”,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저것도 연예인이니까 하지 일반인이 하면 오글거릴 수도 있다”, “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 웃음이 가득하네. 앞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오쯔치 “내 온 힘을 다해 사랑하고 보호할게요” 채림에 공개 청혼

    가오쯔치 “내 온 힘을 다해 사랑하고 보호할게요” 채림에 공개 청혼

    오는 10월 배우 채림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중국배우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인 싼리툰에서 수많은 현지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장미 꽃다발을 준비한 가오쯔치는 채림에게 신승훈의 ‘I Beileve’를 한국어로 부른 뒤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채림에게 전하며 청혼했다. 채림은 미소와 포옹, 키스로 화답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지닐 것이다. 나는 당신을 온힘을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 거예요”라고 채림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채림 역시 이날 자신 웨이보에 가오쯔치 글을 리트윗하며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에 공개 프러포즈 받아

    채림, 가오쯔치에 공개 프러포즈 받아

    오는 10월 배우 채림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중국배우 가오쯔치는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인 싼리툰에서 수많은 현지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장미 꽃다발을 준비한 가오쯔치는 채림에게 신승훈의 ‘I Beileve’를 한국어로 부른 뒤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채림에게 전하며 청혼했다. 채림은 미소와 포옹, 키스로 화답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내 인생 중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지닐 것이다. 나는 당신을 온힘을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내 것이 된 당신을 아끼는데 집중할 거예요”라고 채림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채림 역시 이날 자신 웨이보에 가오쯔치 글을 리트윗하며 “오늘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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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광수에게 이렇게 많은 팬이..‘경악’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광수에게 이렇게 많은 팬이..‘경악’

    이광수 2천 명 팬미팅이 화제다. 배우 이광수가 지난 4일 말레이시아 해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이광수는 2천여 명의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대세남’의 면모를 뽐냈다. 이광수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신승훈의 ‘I Believe’ 등을 열창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며 특유의 입담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또 티셔츠에 직접 사인을 해주거나 무릎을 꿇고 장미꽃을 전달하며 손등 키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강제 해외진출인가?”,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정말 대단하네”,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아시아 대세남”,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이렇게 인기 많을 줄 몰랐다”,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그냥 해외진출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눈물, 누드 유출파문 설움 폭발? “망했어, 왜 갑자기”

    에일리 눈물, 누드 유출파문 설움 폭발? “망했어, 왜 갑자기”

    에일리 눈물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후배가수들이 부르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빛낸 라이벌 가수들의 노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에일리는 가수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해 팬들을 감동의 물결 속으로 빠뜨렸다. 에일리는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과 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노래를 열창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목소리가 떨리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에일리는 최근 누드 사진 유출파문으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지만 팬들의 응원 속에 꿋꿋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에일리는 스태프들에게 “망했어, 왜 갑자기 울컥했지”라며 스태프들의 위로에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에일리 눈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에일리 눈물..에일리 파이팅”, “에일리 눈물. 항상 에일리를 생각하는 팬이 있단 걸 잊지 말아주세요”, “에일리 눈물..노래 감동적이었다”,“에일리 눈물..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에일리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드파문 후 두 달’ 에일리, 눈물 안 나오는 약은 없나요?

    ‘누드파문 후 두 달’ 에일리, 눈물 안 나오는 약은 없나요?

    에일리 눈물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은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는 제목으로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샀다. 당시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진에 대해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현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테스트용이라는 명목으로 촬영된 것”이라며 “경찰 확인 결과 여대생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던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었다. 이어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 본격 법적대응을 위해 미국 현지 변호사를 선임했다. ‘에일리 누드 사건’이 있고 두 달이 지난 1월4일. 에일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하던 중 폭풍 눈물을 흘려 시청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에일리는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과 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노래를 열창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목소리가 떨리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에일리는 스태프들에게 “망했어, 왜 갑자기 울컥했지”라며 스태프들의 위로에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에일리의 눈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이 있고 며칠 뒤, ‘2013 멜론 뮤직 워어드(MMA)’에서 톱10 수상자로 호명된 후 수상 소감을 밝히기 위해 무대 위에 오른 에일리는 트로피를 손에 쥐고 눈물을 터뜨렸다. 눈물을 추스른 에일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에일리는 누드 사진 유출파문으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지만 팬들의 응원 속에 꿋꿋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왜 에일리가 이렇게 공연마다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하고 감사해야하는 것일까? 의문점이 들기 시작했다. 에일리는 죄를 지은 것이 아니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에일리는 단지 어린 시절 나쁜 사람들의 말에 속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에일리는 대중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처럼 취급을 당했고, 에일리의 사진은 수많은 남성들의 호기심 거리가 되면서 수치심을 느껴야 했다. 하지만 에일리는 숨지 않고,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하면서 그 상처를 치유 받고 있다.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큰 압박감을 가져오고 숨이 막힐 정도로 부담스럽겠지만 에일리는 매번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한다. 물론 흐르는 눈물은 참을 수 없었지만 에일리는 진정한 프로가 아닐까. 사진 = 서울신문DB (에일리 눈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6회의 에필로그에서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라이벌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까지 당했다. 에필로그에서 매니저(김강현 분)는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이휘경(박해진 분)에 대한 질투를 느끼며 천송이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엽기적인 그녀’까지 “빵 터졌다”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엽기적인 그녀’까지 “빵 터졌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별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개그맨 정형돈의 랩을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또 이날 방송 말미에선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 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 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가 등장했다. 매니저(김강현 분)는 계약이 해지된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2’ 고 김광석의 짙은 허무의 감성, 아무도 따를 수 없었다

    ‘히든싱어2’ 고 김광석의 짙은 허무의 감성, 아무도 따를 수 없었다

    28일 ‘히든 싱어2’(JTBC)에서는 추억 속의 노래를 선사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특히 반가운 소식은 고 김광석의 아날로그 앨범에서 목소리를 추출해 디지털 반주에 맞춰 모창 능력자들과 승부를 겨루도록 한 것. 이는 작고한 음악 ‘전설’을 히든싱어에 등장해 성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시험무대가 될 수 있어 특히 관심을 모았다. 1라운드에서 준비된 곡은 얼마 전 로이킴과 정준영이 ‘슈스케’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먼지가 되어’. 배우 이하나 씨의 부친 이대헌 씨가 작곡한 곡으로, 고 김광석이 아니면 따라하기 힘든 음정이 있다. 이 음정을 소화한 능력자(류정환 씨)가 있었으나 사상 최다 득표수로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는 재밌고 힘찬 느낌으로 리듬을 타는 ‘나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1라운드에서와 같이 한 명을 제외하고 1표 차로 원조가수를 불안케 했다. 진호현 씨가 고인의 절친 김창기 씨의 예상을 깨고 탈락했다. 모창 능력자중 극장 알바로 자신을 소개한 이경용 씨는 녹화현장에 와 있던 에이핑크를 좋아할 신세대였다. 그는 인터넷으로 고인의 ‘사랑하는 이유로’ 동영상을 보면서 과자를 먹기도 미안할 정도로 김광석은 흡입력 있는 가수라고 했다. 뮤지컬 배우인 최승열 씨 고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출연하며 꾸준히 노래를 연습해온 능력자다. 고인을 닮기까지 슬픔이 슬픔을 누르는 목소리라 분석하며 감탄한 팬이었다. 오랜 기간 ‘한 사람을 찾아가는 콘서트’로 고 김광석을 사모하는 채환 씨도 있다. 그는 성지순례를 하듯이 고인의 흔적을 찾아다닌 열혈팬이다. 원조가수의 죽음 이후 한동안 노래도 하지 않고 테이프를 모두 태웠다고 했다. 이번 대결에서 우승할 경우 상금으로 방천시장 김광석 거리에 웃는 흉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3라운드 결과도 예측 불허였다. 한 사람이 부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운데 라운드가 이어졌다.여기서 채택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는 정말 원조가수와 분간하기 어려웠다. 템포가 빠른데다가 고 김광석 특유의 감성이 비교적 적게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탈락자는 고인과 8표 차이를 낸 이경용 씨였다. 여기서 최승열 씨는 1,2,3라운드 모두 원조가수 목소리를 담은 CD음반을 누르고 최저득표수를 기록, 최종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정말 중용한 마지막 승부는 고 김광석만이 갖고 있는 감성표현에서 갈렸다. 최종 결승 4라운드 곡은 ‘서른 즈음에’. 이 노래는 음악평론가 42명에 의해 아름다운 노랫말상을 받은 바 있다. 절친 김창기 씨에 따르면 가수 강승원이 쓴 곡을 김광석이 쫓아다니며 집념을 보인 끝에 곡을 받아 불렀다고 한다. 김창기씨는 이 노래 만큼은 아무도 김광석을 따를 수 없을 거라고 점쳤다. 예상대로였다. 허한 감성이 짙게 밴 목소리가 2번 방에서 흘러나왔고, 참석자들은 그 느낌을 놓치지 않았다. 3위는 100표 중 20표를 얻은 채환 씨가, 2위는 35표로 최승열 씨가 차지했다. 최승열 씨는 1~3라운드 1위를 차지하면서 히든싱어 신승훈 편의 장진호 씨를 떠올리게했지만, 결국 4라운드 ‘감성승부’에서 원조 김광석에 미치지 못했다. 정이채 연예통신원 blub60@naver.com
  • 식어버린 아이돌, 뜨거워진 오디션, 온돌같은 거장들

    식어버린 아이돌, 뜨거워진 오디션, 온돌같은 거장들

    ‘가왕’ 조용필이 10년 만에 돌아왔고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이 스타덤에 올랐다. 그룹 엑소는 정규 1집 앨범을 90만장이나 팔아치웠고 크레용팝은 헬멧을 쓰고 ‘직렬 5기통’ 춤을 추는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음원 차트 1위에까지 올랐다. 가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힙합 뮤지션들은 한바탕 ‘디스전(戰)’을 벌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정부 공인 가요 차트인 가온차트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디지털 종합 차트를 통해 올해 가요계의 트렌드를 짚어봤다. 2007년 원더걸스의 ‘텔미’가 전 국민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시작된 ‘아이돌 천하’는 6년이 지난 올해 들어 한풀 꺾인 기세다. 가온차트의 100위권 안에 아이돌 그룹이나 멤버의 솔로, 유닛 등의 노래(드라마 삽입곡 제외)는 총 24곡, 30위권 안에는 7곡이 들었다. 2011년에는 100위권에 43곡, 30위권에 19곡이 있었고 2012년에는 각각 37곡과 11곡이었던 데 비하면 확실한 하락세다. 앞선 두 해에는 10위권 안의 6~7곡이 아이돌 음악이었지만 올해는 그나마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와 유닛인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등 3곡만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아이돌이 빠져나간 자리를 채운 건 오디션 스타들이었다. 2011년에 허각(Mnet 슈퍼스타K2)이 떠오르고 2012년에 버스커버스커(슈퍼스타K3)가 ‘대박’을 터뜨리더니 올해는 본격적으로 오디션 스타들의 시대가 열렸다. 슈퍼스터K4 우승자인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을 차트 4위에 올려놓았고 허각의 노래는 100위권 안에 3곡이나 올랐다(‘모노드라마’ ‘짧은 머리’ ‘1440’). K팝스타1 준우승자인 이하이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로즈’는 21위, 슈퍼스타K3 출신인 김예림의 데뷔곡 ‘올 라잇’은 37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SBS K팝스타2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은 정식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K팝스타에서 부른 ‘크레셴도’와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의 삽입곡 ‘아이 러브 유’ 등을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가능성을 보였다. 힙합의 급부상도 눈에 띄는 흐름이다. 데뷔 15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듀오 배치기의 ‘눈물샤워’가 2위에 오른 가운데 리쌍, 다이나믹듀오, 범키, 긱스, 산이, 프라이머리, 버벌진트 등 힙합 뮤지션들이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대중성을 확보한 리쌍, 다이나믹듀오뿐 아니라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20대 뮤지션들이 오버그라운드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물론 힙합이 대중가요와 다를 바 없어졌다는 비판도 있다. 최근 히트한 힙합 음악들이 ‘발라드 랩’처럼 대체로 대중적인 멜로디 위에 사랑에 관한 가사를 얹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거장’들의 귀환 소식도 가요계를 들썩이게 했다. 10년 만에 정규 19집을 발표한 조용필의 ‘바운스’는 20위, ‘헬로’는 58위에 올랐다. 3년 만에 정규 11집을 발표한 이승철의 ‘마이 러브’는 17위에 올랐다. 그 밖에도 100위권 안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4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한 신승훈,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적, 무려 27년 만에 원년 멤버들이 뭉친 들국화 등이 깊이 있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표면적으로는 아이돌의 천편일률적인 댄스 음악 열풍이 사그라지고 장르적 다양성이 자리 잡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소 냉정하다.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이 커진 가운데 오디션 출신들이 그 빈틈 속에서 주목을 받은 것”이라면서 “아이돌 음악을 대체할 새로운 음악적 트렌드가 나타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 음악으로 채워진 시장에서 새로운 음악들이 나와 돋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아이돌을 비롯한 보여주는 음악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다양한 유형과 스타일의 가수들이 사랑받음으로써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박 평론가는 “인디 신에서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다양한 음악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계열의 가수들이 주류 음악계에서 활동하게 됐다는 건 의미 있다”고 분석했다. 강 평론가는 “10~20대가 좌우하는 음원이나 음악방송 차트에서 조용필, 이적 등과 같이 1980~90년대 활동한 가수들이 선전한 것은 고무적”이라면서 “세대에서 세대를 거치며 전이되는 좋은 음악의 영향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쁘다, K팝 캐럴 오셨네

    기쁘다, K팝 캐럴 오셨네

    12월 가요계는 크리스마스 시즌송 전쟁이 한창이다. 가요 시장의 음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획성 신곡이 늘었고 요즘 계절 분위기에 맞춘 시즌성 가요가 각광받으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12월은 연말 시상식과 특집 프로그램이 많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새 앨범 발매가 줄어들지만 연말 분위기의 신곡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가수들도 늘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송은 지난해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발매 연도와 상관없이 봄마다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즌 가요가 되어 꾸준한 음원수익을 올린 사례도 열풍에 한몫했다. 가장 많은 유형은 레이블별로 소속 가수들이 함께 부른 단체곡이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이 소속된 큐브·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유나이티드 큐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3일 캐럴 음원 ‘크리스마스 노래’를 발표했다. 지나, 에이핑크, 허각, 비투비, 노지훈, 신지훈 등 소속 가수 29명이 녹음에 참여했다. FNC엔터테인먼트도 9일 소속가수인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주니엘을 듀엣으로 해 크리스마스 시즌송 ‘사랑이 내려’를 발표한다. 이종현이 작곡하고 주니엘이 작사한 이 듀엣곡은 사랑을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고백송으로 곡 전체에 크리스마스 캐럴 분위기를 담았다.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89도 지난 6일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앨범 ‘미스틱 홀리데이 2013’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미스틱89의 소속 여가수인 박지윤, 장재인, 김예림, 퓨어킴이 함께 불렀고 남성 가수인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정환 등이 부른 ‘겨울 하늘 별’도 수록돼 있다. 또한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크리스마스니까’를 히트시킨 데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준비 중이다. 아예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신곡을 내고 12월 활동을 앞둔 가수들도 있다. 선두에 선 이는 올해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다. 이들은 9일 ‘크리스마스 데이’, ‘더 스타’, ‘첫눈’ 등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총 6곡이 수록된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매한다. 멤버 첸·백현·디오가 부른 타이틀곡 ‘12월의 기적’은 지난 5일 음원이 선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음원 9개 차트에서 1위를 휩쓸기도 했다. 힙합도 예외는 아니다. 버벌진트는 지난 6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을 냈는데 타이틀곡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는 2010년 발표된 자신의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을 재편곡한 곡으로 대선배 신승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시크릿도 9일 신곡을 내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아이두 아이두’는 경쾌하고 포근한 곡으로 캐럴풍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혼성그룹 코요태도 6일 아역배우 갈소원이 피처링한 하우스 리듬의 겨울 시즌송 ‘이 겨울이 가도’를 발표했다. 걸그룹 크레용팝도 지난달 신곡 ‘꾸리스마스’를 내고 활동 중이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개다리춤을 추는 콘셉트이다. 하지만 이곡은 표절 시비에 휩싸인 바 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시즌송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최근 가요계에 기획성 신곡이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프로젝트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음원 차트 정상을 하루도 힘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종의 자구책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음원 시장에서 신곡의 생명력이 점점 짧아지고 롱런 히트곡이 없어지면서 음반 제작자들이 시즌송이라는 자구책으로 다양한 기획성 음원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불경기에다 모바일 음원 시장이 작아져 제작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반짝 매출이라도 기대하는 것은 그만큼 가요계가 불황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시즌송은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고 팬서비스를 목적으로 기획된 경우도 많다. 여기에는 음반에 비해 음원은 제작 기간이나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그때의 분위기에 맞춘 신곡을 비교적 수월하게 발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깔려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박용국 이사는 “음원 수익보다는 연말을 맞아 뿔뿔이 흩어져 활동하는 소속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을 도모한다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냈다”고 말했다. 한 가요 홍보사 관계자는 “요즘에는 계절따라 듣는 사람들의 감성이 중요시되면서 대중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시즌송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2월이 비수기라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다는 점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신곡 발매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최근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기획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다른 기간에 비해 경쟁자가 적어 의외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요즘 신곡 주기가 워낙 짧아 비수기가 따로 없어진 것도 겨울 시즌송이 증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그래픽 이혜선 기자 okong@seoul.co.kr
  • 든든한 조연이자 당당한 주연…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음악인생

    든든한 조연이자 당당한 주연…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음악인생

    ‘어쿠스틱 기타의 살아 있는 전설’ 함춘호(52). ‘슬라이드 바’를 끼운 그의 클래식 기타는 때론 요염하고 때론 앙칼지게 통통 튄다. 멜로디의 흐름에 따라 알콩달콩 흐름을 타는 기타는 그의 삶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EBS ‘직업의 세계-일인자’는 28일 밤 8시 20분 ‘기타리스트 함춘호’편을 방영한다. 함춘호는 그룹 ‘시인과 촌장’ 출신의 감성 기타리스트로, 이 그룹의 두 번째 앨범(1986년)을 2007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은 대중음악의 대부 자리를 지키며 녹슬지 않은 기타 연주로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그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그의 서정적인 기타 선율은 깊고 진한 감동을 불러온다. 그룹 활동 뒤 특정 악단에 속하지 않고 다른 연주가들과 호흡하는 세션맨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덕분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인 1980년대 이후부터는 수백명의 가수 음반에 이름을 남겨왔다. 나훈아, 조용필, 양희은, 전인권, 장필순, 김현철, 신승훈, 김건모, 비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의 앨범에서 그의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가수들의 음반까지 합하면 셀 수 없이 많은 음반 녹음에 참여해 왔다. 그는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도 한다. 편안하면서 따뜻한 기타 연주를 펼치는 함춘호는 악보에만 의지하지 않고 독특한 손맛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한다. 그 덕분에 국내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소문난 기타 세션맨이기도 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는 음악적 잣대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색깔과 능력을 인정해 주는 멘토로서도 인기가 높다. 작사·작곡가 등 다양한 길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현실적인 일자리 마련에 특히 힘써 왔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뮤지션으로 발탁될 기회가 왔을 때 제 실력을 발휘하도록 가상 무대를 꾸미는 등 현장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또 한국연주자협회장으로서 연주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살면서 열 번 이상 큰 좌절을 겪었는데 그럴수록 기타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면서 “아이들에게 기타를 통해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타 인생 40년’의 중년 기타리스트는 마음속 깊이 차곡차곡 접어뒀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원없이 꺼내놓을 예정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어! 익숙한 목소리인데… 가요계는 ‘피처링’ 전쟁중

    어! 익숙한 목소리인데… 가요계는 ‘피처링’ 전쟁중

    요즘 가요계는 ‘피처링’ 전쟁 중이다. 다른 가수의 앨범에 참여해 노래나 연주를 도와주는 작업을 뜻하는 피처링은 처음엔 양념처럼 시작됐지만 차츰 가요의 흥행 공식으로 굳어지면서 이젠 유행을 넘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음원 시장에서 피처링이 가미된 곡이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피처링은 음악적 품앗이를 넘어 신곡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유명 가수들의 신곡에는 피처링 곡이 빠지지 않는다. 과거 피처링은 신인 가수가 선배나 유명 연예인의 목소리를 빌려 인지도 상승 효과를 노렸다면 근래에는 오히려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싶어 하는 선배 가수들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4인조 남성 보컬 노을은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한 ‘밤이 오는 거리’로 온라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지난 13일 신곡 ‘야생마’를 발표한 남성 듀오 노라조도 방송인 노홍철을 새로운 피처링 파트너로 참여시켰다. 노홍철은 가수 못지않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보를 발표한 이적의 ‘사랑이 뭐길래’에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가수 신승훈의 앨범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버벌진트, 라디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19집 타이틀곡 ‘헬로’의 피처링에 래퍼 버벌진트를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조용필은 일본어 버전에는 2PM의 택연을 참여시켰다. 현지에서 K팝 스타로 인지도가 높은 2PM을 전략적으로 기용한 것이다. 특히 여자 솔로 가수들의 경우 피처링 활용도가 더 높다. 남성 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팬덤이 취약한 데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 주는 데 피처링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컴백한 가수 박지윤은 래퍼 산이가 피처링한 경쾌한 댄스곡 ‘미스터리’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동한 히트곡 ‘성인식’의 섹시 콘셉트에 갇혀 있던 그는 이번 작업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다비치의 미디엄 템포곡 ‘녹는 중’에는 래퍼 버벌진트가, 서인영의 ‘나를 사랑해줘’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임정희는 힙합 듀오 배치기에 이어 신곡 ‘필소굿’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홍대광을 피처링 파트너로 선택했다. 대표적인 솔로 여가수 아이유도 예외는 아니다. 3집 앨범 ‘모던 타임즈’에는 샤이니의 종현, 엠블랙의 천둥, 양희은, 최백호 등 아이돌에서 선배 가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 중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이례적으로 여성 보컬인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피처링하는 역발상으로 좋은 음원 성적을 거뒀다. 가수 신승훈·아이유 등을 홍보한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유명 가수들은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인 색깔의 변화를 시도할 때 해당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작업을 시도하게 된다”면서 “올해 일렉트로닉 장르가 유행했고 힙합이 인기를 끌면서 장르를 교합하고 음원 순위를 상승시키는 흥행 보증 수표로서 피처링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피처링 가수 중에는 다이나믹 듀오, 버벌진트, 산이, 범키 등 힙합 뮤지션의 인기가 높다. 랩 피처링이 대다수를 이루는 데다 랩은 댄스와 일렉트로닉은 물론 발라드, 재즈 장르까지 폭넓게 어우러져 변화를 원하는 기존 가수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힙합 가수들 입장에서도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힙합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래퍼 버벌진트, 산이, 범키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이화일 이사는 “2005~2006년 한 차례 힙합 붐이 일었던 것처럼 올해 힙합이 큰 인기를 끌면서 곡을 돋보이게 하는 랩 피처링이 각광을 받았고 조용필 효과를 톡톡히 본 버벌진트는 물론 산이와 범키도 인지도가 올라갔다”면서 “피처링 요청이 쏟아지지만 가수와 어울리는 곡인지 여부, 회사와의 관계 등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하지만 피처링을 너무 많이 하면 가수로서 이름값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어서 피처링에 신중한 편”이라고 말했다. 음원 시장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입증되면서 피처링 가수로만 머물렀던 이들은 솔로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산이는 ‘아는 사람 얘기’를 히트시킨 데 이어 3년 만에 미니 앨범을 발표했고, 범키는 ‘갖고 놀래’ 등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지도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그런가 하면 피처링을 하는 가수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22일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일렉트로 보이즈는 새 앨범 타이틀곡 ‘딱 걸렸어’의 티저 포스터에 ‘FEAT.?’라는 문구를 달았다. 소속사는 “일렉트로 보이즈가 효린, 백지영, 케이윌, 비스트의 이기광 등의 앨범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번에 어느 가수가 피처링에 참여할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3 연말 콘서트 男가수 독보적 강세…이유는?

    2013 연말 콘서트 男가수 독보적 강세…이유는?

    올 2013년 연말 콘서트 시장에서 남자 가수들의 독보적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콘서트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11~12월 연말 시즌을 앞두고 크고 작은 400여 개 이상의 공연이 쏟아지는 가운데, 90% 이상이 남자 가수들로 채워지며 공연계의 ‘남풍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CJ E&M 음악사업부문 콘서트사업부 측은 “콘서트 소비의 70% 이상이 여성 관객이다 보니 남자 가수들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때문에 음원 시장에 여성 가수들의 파워가 강하더라도 공연 시장에서는 남자 가수들이 강세인 경향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 불황 및 다양한 내한공연이 이어지는 것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 연말 콘서트 시장을 장식할 주요 공연 중 먼저 2집 돌풍과 함께 돌아온 버스커버스커가 스타트를 끊는다. 10월 지방 투어를 마치고 시작되는 서울 공연(11월 1일~2일)은 공연 외에는 만나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무대이기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4년만에 새앨범 ‘GREAT WAVE’로 컴백을 앞둔 신승훈 역시 올해에는 전국투어 대신 단 한번의 체조경기장 공연(11월 9일)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발매된 새 앨범의 입소문이 돌며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 여기에 신승훈쇼 최초로 음반에 참여한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결혼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허각(11월 15일~17일)역시 공연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각종 OST 및 개인 앨범을 출시하며 데뷔 2년 만에 40여 곡이 넘는 셋리스트를 확보한 허각은 인정받은 가창력과 넉살 좋은 입담으로 연말 분위기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다이나믹듀오 또한 최근 불고 있는 힙합 열풍을 공연 흥행으로까지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7집 앨범 ‘LUCKYNUMBERS’ 전곡을 차트에 랭킹시키며 가요계를 평정한 다이나믹듀오는 데뷔 14년차의 연륜과 파워를 무대에 모두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다이나믹듀오 콘서트’ LUCKY MOMENT with DYNAMIC DUO’는 11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개인 활동에서 완전체로 돌아온 2AM도 연말 공연(12월 7일~8일)을 개최한다. 주옥 같은 발라드는 물론 멤버 각각의 화려한 퍼포먼스 등 뮤지션과 엔터테이너를 넘나드는 2AM의 공연은 지루할 틈 없는 무대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역시 감성적인 새벽 2시의 느낌을 표현하는 한편 멤버 4인 4색의 화끈한 매력도 무한 방출하겠다고 선언했다. ▲결혼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연 JYP 박진영이 올해도 ‘나쁜 파티’로 돌아온다. 본인의 딴따라 인생 19년을 회고하는 ‘하프타임쇼’를 선언한 박진영은 연말 성인들을 위한 파격적인 19금 퍼포먼스 등 한층 강해진 반면 인생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무대들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독 여성 관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공연으로도 유명한 박진영의 ‘나쁜파티-더하프타임쇼’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에는 가창력 그룹 포맨이 관객을 찾는다. 지난 5월 전국투어 콘서트 ‘들려줄게’를 매진시키며 감성 공연으로 호평받은 포맨의 크리스마스 공연(12월 24~25일)은 겨울의 감성을 담은 동화 같은 컨셉을 앞세워 탄탄한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3년의 마지막 밤은 DJ DOC가 책임진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DJ DOC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형 히트곡을 앞세운 DJ DOC는 매년 연말 공연계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며 신명하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파격적이면서도 치명적인 공연 만들기에 고심중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공연계의 큰형님 이승철을 비롯해, 김범수, 이승환, 이문세 전국투어 등 공연형 남자 가수들의 탄탄한 무대도 연말 공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아무르(KBS1 밤 12시 10분) 늙은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낸다. 어느 날 잠에 든 안이 갑작스레 몸의 이상을 느끼면서 마비증세가 생기고 부부의 삶은 흔들린다. 수술 뒤 반신불수가 된 안을 조르주는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밤 12시 30분) 23년 동안 이별을 노래한 슬픈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승훈은 자신의 이별 노래에도 4단계가 있다며 ‘처절’, ‘애절’, ‘애틋’, ‘애잔’을 꼽았다. 그리고 4년 만의 활동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변함없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멘토,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그는 현재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웰컴 투 한국어학당 어서오세요(MBC 밤 10시) 촌장 김국진과 훈장 김정태, 서경석이 한국어 세계화에 앞장서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벌인다. 한국어학당에 입학할 최고의 학생은 누가 될까. 본선은 이제 시작이다. 더욱더 어려워진 난이도에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으뜸 벗님’을 두고 벌어지는 두 훈장의 치열한 신경전이 열기를 더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하린이는 시도 때도 없이 운다. 12개월 하린이는 위험한 물건을 만지거나 위험한 곳에 갈 때 엄마 아빠가 막기만 하면 악을 쓴다. 하린이의 악쓰는 버릇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엄마와 아빠는 혼내고 싶어도 아직 어린 아이인 탓에 망설인다. 과연 아직 어린 아기에게는 어떤 훈육이 필요할까. ■명의 3.0(EBS 밤 9시 50분) 폐암은 우리 몸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폐와 기관지에서 생기는 암이다. 보통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암이 폐로 전이되는 전이성 폐암과 구분하기 위해서 원발성 폐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폐암의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다. 그 때문에 진단 당시 이미 다른 장기에 암세포가 퍼진 경우가 흔하다. 프로그램은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OBS 밤 11시 5분)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갖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한다.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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