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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김건희 사과에 2001년 노래 역주행 조짐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김건희 사과에 2001년 노래 역주행 조짐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에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해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 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이력과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자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인 신승훈의 노래 ‘아이빌리브’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김건희씨의 사과 영상에 ‘아이빌리브’가 흘러나오는 영상은 커뮤니티 기준 120만 7806회, 이를 퍼간 유튜브 영상은 30만회로 이틀 사이 조회수만 총 150만회에 이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음원사이트 멜론에는 2001년 노래에 “강제 대선 홍보곡” “역주행 가자”라며 90여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 곡의 작곡가 김형석은 트위터를 통해 “저작권 사용을 허한다”고 적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선대위 현근택 대변인이 트위터에서 해당 영상을 소개하며 “천재다”라는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장경태 의원은 “연애편지는 집에서 주셔도 되는데 왜 대국민 사과를 하시겠다고 해 놓고 남편에게만 사과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러 나온 것인지, 윤석열 후보와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주러 나온 것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평가절하했다.“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저의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김건희씨는 사과문 대부분에서 남편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김씨는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이 있었다”리며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 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진다. 과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다”라며 “제가 없어져야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은 너무 부끄럽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을 읽고 나가는 김건희씨에게 기자들은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다 인정하시는 건가요”라며 질문을 했지만, 김 씨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남편에 대해 사과할 수 밖에” 국민의힘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은 2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눈물이 쏟아질 만한 대목이 많았던 걸로 보인다. 결혼 전 이야기다 보니까 사과의 대상이 남편일 수 밖에 없는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남편 사과는 집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사과문에는 감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상당히 진정성 있는 사과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사람들 앞에 선 것은 굉장히 용기를 낸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회견이 끝나고 질문을 받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언론 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분이고, 캠프 내의 전략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이수정 위원장은 “쥴리설은 말도 안되는 음란 판타지”라며 “우리나라의 국내 수준을 정말 땅 바닥에 떨어뜨린, 특히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공적인 존재로 나설 때마다 음란한 이런 내용들로 제발 좀 음해하지 마시라”며 “김건희씨가 선거 기간에 나서지 않을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 ‘아코디언 전설’ 연주자 심성락 별세

    ‘아코디언 전설’ 연주자 심성락 별세

    한국 아코디언의 전설로 꼽히는 연주자 심성락(본명 심임섭)씨가 지난 4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5세. 6일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허리가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 중 건강이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 등록된 연주곡이 7000여곡에 달하고, 참여한 음반은 1000여장에 이르는 거장이다. 국내 최고의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작곡가·전자오르간 연주자로 패티김, 이미자, 조용필, 나훈아를 비롯해 이승철, 신승훈, 김건모 등 숱한 가수들과 작업했다. 고인은 부산 경남고 1학년 때 처음으로 아코디언을 잡았다. 그 후 부산 KBS 노래자랑 대회의 세션맨으로 활동하다 21살에 육군 군예대에 아코디언 연주자로 들어가면서 음악인 인생을 걸어왔다. 1965년 서울로 와 작곡을 시작했고, 이후 색소폰 연주자 이봉조와 호흡을 맞춰 ‘경음악의 왕’이라는 음반을 낸 것이 성공을 거두면서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고인은 어릴 적 사고로 오른쪽 새끼손가락 한 마디를 잃어 온전하게 건반을 짚지 못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연주자가 됐다. 그는 1970년대 초반 이봉조의 소개로 김종필 전 총리의 전자오르간 교습 선생이 됐고,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연회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노래하는 고복수의 ‘짝사랑’ 반주를 맡기도 했다. 이후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까지 청와대 행사에서 전자오르간 연주를 해 ‘대통령의 악사’로 불렸다. 201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는 기타리스트 윤영인씨가 위원장을 맡고 연주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경기 남양주시 백련장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 이천시 한국SGI평화공원이다. (031)594-4444.
  • 홀로그램으로 환생한 故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스며든 울림

    홀로그램으로 환생한 故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스며든 울림

    1일 ‘영원한 가객’ 김현식의 31주기를 맞아 가수 권인하와 김장훈이 온라인 공연으로 김현식을 추모했다.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부터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이날 네이버 TV를 통해 ‘김현식 추억 콘서트’를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0주기를 맞아 김현식이 유작 ‘내 사랑 내 곁에’를 녹음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스튜디오에서 랜선 추모 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홀로그램 스크린을 통해 히트곡 ‘비처럼 음악처럼’을 김현식과 함께 부르는 색다른 연출을 선보였다. 가요계에서는 불후의 히트곡을 남긴 그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시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0주기를 맞아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음원이 발표됐고 규현, 다비치 등 젊은 뮤지션들이 재해석한 명곡들을 모아 앨범도 발매됐다. 앨범을 기획한 슈퍼맨씨엔엠 측은 “김현식의 노래는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깊은 울림으로 음악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후배 아티스트들이 김현식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1주기였던 1991년에는 봄여름가을겨울, 권인하, 전영록, 한영애 등이 추모 콘서트를 했고 10주기에는 이은미, 신승훈, 임재범 등 후배들이 헌정 앨범을 냈다.
  • 영남이공대,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행사 개최

    영남이공대,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행사 개최

    영남이공대가 지난 1일 대구지역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0일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구 지역 진로진학상담 교사들의 진로진학 상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설명회는 ▲영남이공대 2022학년도 전형계획 안내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안내 ▲진로진학 상담의 이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다. 신승훈 영남이공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입시설명회를 비롯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진로진학 교사는 물론 수험생의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인사] 기획재정부, 예금보험공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트라

    ■ 기획재정부 ◇ 국장급 인사 △ 장관정책보좌관 김진명 ■ 예금보험공사 ◇ 신규 보임 △ 정보보호실 데이터관리팀장 이동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파견 △ 지식재산전략기획단 지식재산정책관 김봉수 ◇ 과장급 인사 △ 국립중앙과학관 김형수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이환욱 ■ 코트라 ◇ 해외파견 및 전보 △중동지역본부장 겸 두바이무역관장 양기모 △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박성호 △서남아지역본부장 겸 뉴델리무역관장 빈준화 △다레살람무역관장 박해열 △스톡홀름무역관장 이기석 △실리콘밸리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김형일 △광저우무역관장 김주철 △타이베이무역관장 김준규 △싱가포르무역관장 장상해 △난징무역관장 김정태 △달라스무역관장 김종현 △샤먼무역관장 이관규 △울란바토르무역관장 홍성우 △다낭무역관장 김운태 △파나마무역관장 최원석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홍석균 △소피아무역관장 황유선 △뉴델리무역관 부관장 이인규 △키예프무역관장 주한일 △브라티슬라바무역관장 조세정 △암만무역관장 이영희 △텔아비브무역관장 황현규 △테헤란무역관장 서기열 △하얼빈무역관장 허성무 △암다바드무역관장 이승기 △도하무역관장 김한승 △뉴델리무역관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운영팀장 최명례 △산토도밍고무역관장 유재욱 △바쿠무역관장 조계권 △애틀란타무역관 개설요원 신정수 ◇ 국내 보임 △KOTRA아카데미 프로젝트사업담당 연구위원 이관석 △투자기획실장 이지형 △인재경영실장 이희상 △정보화혁신실장 김상순 △소재부품장비실장 장병송 △경제협력실장 황재원 △KOTRA부산지원단장 신승훈 △지역조사실장 이금하 △KOTRA아카데미 글로벌마케팅담당 연구위원 정원준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이홍균 △서비스산업실장 김용성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이장희 △KOTRA충북지원단장 김병권 △KOTRA아카데미 전략시장진출담당 연구위원 장수영 △투자기획실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이수정 △KOTRA강원지원단장 홍상영 △해외시장정보센터장 박철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장 김락곤 △KOTRA경남지원단장 채승완 △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장 윤태웅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정영수 △서비스산업실 지식서비스팀장 박은아 △비서실장 이영기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홍정아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 60년사PM 이주희 △경제협력실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팀 남북경협PM 이승수 △중견기업실 강소중견기업팀장 김도형 △지역조사실 구미팀장 고일훈 △감사실 검사역 임태형 △무역투자연구센터장 이성녕 △정보화혁신실 정보보안운영팀장 최숙영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장 강명재 △중소기업실 수출바우처팀장 김윤희 △서비스산업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 △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장 정석수 △KOTRA대전세종충남지원단 천안분소장 이지훈 △안전·운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유성준 △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장 최현수 △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엄익현 △미래전략실 전략기획팀장 최정락 △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 중국PM 이정민 △지역조사실 중동아프리카CIS팀장 김동준 △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 R&D협력PM 이병욱 △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공공조달PM 이연주 △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디지털전환PM 우상민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온라인전시회PM 강성수 △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건설프로젝트PM 공익표 △정보화혁신실 빅데이터팀 바이어정보PM 남환우 △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김우정 △미래전략실 신사업개발팀장 김남욱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신사업개발PM 이종민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전보△스마트제조심사팀장 박성우△차세대에너지심사과장 좌승관△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용정 ■조달청 ◇과장급 전보△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최병수 ■코트라 ◇해외파견 및 전보△중동지역본부장 겸 두바이무역관장 양기모△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박성호△서남아지역본부장 겸 뉴델리무역관장 빈준화△다레살람무역관장 박해열△스톡홀름무역관장 이기석△실리콘밸리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김형일△광저우무역관장 김주철△타이베이무역관장 김준규△싱가포르무역관장 장상해△난징무역관장 김정태△달라스무역관장 김종현△샤먼무역관장 이관규△울란바토르무역관장 홍성우△다낭무역관장 김운태△파나마무역관장 최원석△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홍석균△소피아무역관장 황유선△뉴델리무역관 부관장 이인규△키예프무역관장 주한일△브라티슬라바무역관장 조세정△암만무역관장 이영희△텔아비브무역관장 황현규△테헤란무역관장 서기열△하얼빈무역관장 허성무△암다바드무역관장 이승기△도하무역관장 김한승△뉴델리무역관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운영팀장 최명례△산토도밍고무역관장 유재욱△바쿠무역관장 조계권△애틀란타무역관 개설요원 신정수 ◇국내 보임△KOTRA아카데미 프로젝트사업담당 연구위원 이관석△투자기획실장 이지형△인재경영실장 이희상△정보화혁신실장 김상순△소재부품장비실장 장병송△경제협력실장 황재원△KOTRA부산지원단장 신승훈△지역조사실장 이금하△KOTRA아카데미 글로벌마케팅담당 연구위원 정원준△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이홍균△서비스산업실장 김용성△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이장희△KOTRA충북지원단장 김병권△KOTRA아카데미 전략시장진출담당 연구위원 장수영△투자기획실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이수정△KOTRA강원지원단장 홍상영△해외시장정보센터장 박철△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장 김락곤△KOTRA경남지원단장 채승완△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장 윤태웅△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정영수△서비스산업실 지식서비스팀장 박은아△비서실장 이영기△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홍정아△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 60년사PM 이주희△경제협력실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팀 남북경협PM 이승수△중견기업실 강소중견기업팀장 김도형△지역조사실 구미팀장 고일훈△감사실 검사역 임태형△무역투자연구센터장 이성녕△정보화혁신실 정보보안운영팀장 최숙영△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장 강명재△중소기업실 수출바우처팀장 김윤희△서비스산업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장 정석수△KOTRA대전세종충남지원단 천안분소장 이지훈△안전·운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유성준△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장 최현수△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엄익현△미래전략실 전략기획팀장 최정락△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 중국PM 이정민△지역조사실 중동아프리카CIS팀장 김동준△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 R&D협력PM 이병욱△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공공조달PM 이연주△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디지털전환PM 우상민△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온라인전시회PM 강성수△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건설프로젝트PM 공익표△정보화혁신실 빅데이터팀 바이어정보PM 남환우△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김우정△미래전략실 신사업개발팀장 김남욱△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신사업개발PM 이종민
  • 학령 인구 점점 줄어드는데, 전문대 올 학생들이 있을까요?

    학령 인구 점점 줄어드는데, 전문대 올 학생들이 있을까요?

    영남이공대는 지난 7일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을 개최했다.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은 현재 문화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박홍근 교장을 초청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시 홍보 방법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교육 및 대학환경에 따른 고교 진로지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영남이공대학교 학과(계열)별 입시 전담 교수 및 학과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및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 박 교장은 △진로지도 계획 △교육환경의 변화 △대학환경의 변화 △진로지도교육 △고교학점제 △입시홍보 △4년제와 전문대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초점을 맞춘 지도방안과 입시홍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인구감소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서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취업 중심 학과별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지도와 학과 매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신승훈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needs와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입시 전형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이라는 우리 대학의 강점을 통해 해마다 어려워지는 입시환경과 외부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이 위기를 돌파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청소년정책과장 김가로 ◇과장급 파견△대통령비서실 노현서 ■한국문화재재단 ◇실장급 전보△경영지원실장 박준우△문화재조사연구단장 조진영△문화예술실장 안태욱△문화상품실장 두혜승△한국의집관장 나정희△문화유산콘텐츠실장 김기삼 ■한국투자공사 △자산배분실장 이건웅△사모주식투자실장 겸 부동산투자실장 허재영△대체투자기획실장 겸 절대수익투자실장 박진성△싱가포르지사장 김호균△지식공유실장 김명진△대외협력실장 이창호△준법지원실장 권용성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희수 ■비즈니스워치 ◇부사장 승진△마케팅본부장 김희석 ◇부장 승진△경제부 금융팀장 이학선△산업1부 건설부동산팀장 원정희 ■굿모닝경제 △정치사회부 부국장 정동근△산업부 부국장 신승훈△정치사회부 차장 김성권 ■교보생명 ◇FP지원단장△일산 원종림△마포 김병학△의정부 이민우△성동 이범태△부천 이준호△계양 박용일△제물포 고말주△청주 강응대△대전 이석훈△평택 김재철 ◇융자팀장△경인 김동현△중부 최종희△영남 변재민 ■SGC그룹 ◇SGC에너지△전무 서영현 이병목△상무보 황재연 ◇SGC이테크건설△상무 이희송△상무보 서경복 이장욱 김인기 ◇SGC솔루션△상무보 오성근
  • ‘영남이공대 국제요리대회 최고상 수상’

    ‘영남이공대 국제요리대회 최고상 수상’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지난 28~29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대상(1팀)과 대상 (2팀), 은상(2팀) 등 전원 수상했다. 대한민국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는 ‘마스터셰프한국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공동 주최한 유럽공식 승인대회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국제심판들과 국가대표선수 등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요리대회이다. 1, 2학년으로 구성된 영남이공대학교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은 단체전시경연부문 1팀, 5인1조 라이브부문(단체급식, 코스요리) 2팀, 팀 바리스타 부문 1팀, 제빵전시부문 1팀으로 총 24명이 참가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은 단체전시경연부문에서 그랑프리대상을 비롯해 라이브부문에서는 대상과 은상, 팀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대상, 제빵전시부문에서는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단체전시경연에서는 전국 8개 대학 중 1팀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은 지난 15일 ‘제17회 향토식문화대전 &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 5인1조 LIVE 6팀, 전시경연 1팀, 바리스타경연 2팀 등 총 34명이 참가해 대상(2팀)과 금상(6팀), 은상(1팀) 등 전원 수상 한바 있다. 이 대회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LINC+ 사회협약반으로 구성된 LIVE 단체팀이 LIVE 부문 대상 팀 중 1팀에게 주어지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회 1등을 차지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신승훈 계열장은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끊임없는 소통과 노력으로 대회를 준비 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타 대학과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새까매진 얼굴… 분진 못 거르는 마스크 쓰고 ‘기계’처럼 일합니다

    새까매진 얼굴… 분진 못 거르는 마스크 쓰고 ‘기계’처럼 일합니다

    집진기 분진 퍼내는 현대차 하청 직원들까만 분진 흡입… “작업하기 너무 힘들어”마스크 교체 요구에도 답 없던 현대차“일시적… 다시 3M 방진 마스크 지급”勞측 “건강검진 원해도 폐활량 검사만”민주노총 “친노동 부각 文정부 답해야”“전태일 열사 50주기에도 대기업의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는 분진을 흡입하며 일합니다.” 전태일 5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온통 시커먼 분진을 뒤집어쓴 노동자의 얼굴 사진이었다. 함께 공유된 사진 중에는 까만 먼지로 자욱한 공장에서 사람들이 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동단체 ‘비정규직 이제그만’ 등에 따르면 이들은 버스·트럭 등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하청업체 ‘마스터시스템’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다. 엔진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분진이 나오는데 공장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집진기 등에 쌓인 분진을 퍼내야 한다. 3M 방진 마스크를 지급하던 회사는 얼마 전 품질이 좋지 않은 마스크로 바꿨다. 노동자들은 “분진이 마스크를 뚫고 들어와 작업하기 너무 힘이 든다”며 교체를 요구했지만 답이 없었다. 결국 집진기 관리 담당 12명을 포함해 40여명 조합원은 지난 9일부터 하루 7시간 50분 파업에 들어갔다.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낸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태일 열사에게 훈장을 추서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묘소 참배를 하며 ‘친노동’을 부각하려 하는데, 이 사진에 대한 답을 해 보라”고 촉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스터시스템이 일시적으로 3M 방진 마스크가 아닌 다른 KSC 안전기준 1등급을 받은 마스크를 지급하다가 지난 10일부터 다시 3M 방진 마스크를 지급한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승훈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지회장은 “3M 방진 마스크를 써도 입과 코가 까맣게 변한다”면서 “회사 측에 건강검진을 요구해도 폐활량 검사만 하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공장 노동자들은 “임금 수준이 기본급 200만원뿐이며 현대차 공장에 상주하는 업체인데도 정규직 직원들이 타는 통근버스에 탈 수 없고 출입증도 발급해 주지 않아 매일 보안대 검색을 거쳐야 한다”며 비정규직 차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차 측은 “회사 규정에 따라 모든 외주업체 근로자는 방문증으로 출입하고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전태일 50주기에도 하청 비정규직은 분진을 마시며 일합니다”

    “전태일 50주기에도 하청 비정규직은 분진을 마시며 일합니다”

    “전태일 열사 50주기에도 대기업의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는 분진을 흡입하며 일합니다.” 전태일 5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온통 시커먼 분진을 뒤집어쓴 노동자의 얼굴 사진이었다. 함께 공유된 사진 중에는 까만 먼지로 자욱한 공장에서 사람들이 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동단체 ‘비정규직 이제그만’ 등에 따르면 이들은 버스·트럭 등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하청업체 ‘마스터시스템’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다. 엔진을 만드는 과정에 많은 분진이 나오는데 공장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집진기 등에 쌓인 분진을 퍼내야 한다. 3M 방진 마스크를 지급하던 회사는 얼마 전 품질이 좋지 않은 마스크로 바꿨다. 노동자들은 “분진이 마스크를 뚫고 들어와 작업하기 너무 힘이 든다”며 교체를 요구했지만 답이 없었다. 결국 집진기 관리 담당 12명을 포함해 40여명 조합원은 지난 9일부터 하루 7시간 50분 파업에 들어갔다.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낸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태일 열사에게 훈장을 추서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묘소 참배를 하며 ‘친노동’을 부각하려 하는데, 이 사진에 대한 답을 해 보라”고 촉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스터시스템이 일시적으로 3M 방진 마스크가 아닌 다른 KSC 안전기준 1등급을 받은 마스크를 제공하다가 지난 10일부터 다시 3M 방진 마스크를 지급한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승훈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지회장은 “3M 방진 마스크를 써도 입과 코가 까맣게 변한다”면서 “회사 측에 건강검진을 요구해도 폐활량 검사만 하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공장 노동자들은 “임금 수준이 기본급 200만원뿐이며 현대차 공장에 상주하는 업체인데도 정규직 직원들이 타는 통근버스에 탈 수 없고 출입증도 발급해 주지 않아 매일 보안대 검색을 거쳐야 한다”며 비정규직 차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차 측은 “회사 규정에 따라 모든 외주업체 근로자는 방문증으로 출입하고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넌 작사 난 퀴즈… 한글아, 같이 놀자

    넌 작사 난 퀴즈… 한글아, 같이 놀자

     올해 574돌을 맞은 한글날에는 노래와 퀴즈를 매개로 한글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KBS 1TV는 9~10일 신개념 백일장 콘서트를 표방한 ‘노래를 짓다’를 방송한다. 청소년들이 우리말로 가사를 쓰고 정식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는 과정을 담는다.  앞서 제작진은 전국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랫말을 공모해 본선에 나갈 3명을 결정했다. 방송에서는 김형석 작곡가의 곡에 가사를 붙일 최종 1인이 탄생한다. 이 곡은 가수 한동근이 부를 예정이다.  진출자들은 KBS 이각경 아나운서, ‘트롯신사’ 조명섭, 80대 ‘할머니 시인’ 멘토에게 특별한 과외 수업을 받으며 준비를 마쳤다. 작사가를 꿈꾸는 문학소녀, 직접 쓴 가사로 힙합 싱글앨범까지 낸 고3 학생, 예고 문예창작과 2학년생 등이 각자의 개성을 내세운다.  심사는 김형석과 함께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등 200여개 히트곡을 쓴 작사가 양재선, 시인이자 작사가 구현우가 맡았다. 이들은 진출자들에 대해 “톡톡 튀는 상상력과 표현력뿐 아니라 10대들의 진솔한 고민을 담은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진행자로 나서는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은 방송에서 미발표곡 ‘글씨나무’를 처음 선보인다. 가수 알리, 육중완밴드, 유승우, 윤딴딴도 출연해 직접 한글 노랫말을 선보이고, 스타 국어 강사 권규호는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노래 속 한글과 시에 대해 강연한다. 2012년부터 외교부와 KBS가 공동 주최하는 ‘2020 퀴즈 온 코리아’도 9일 돌아온다. 한류 팬들의 한국어 퀴즈 프로그램으로 미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총 20개국 예선 대회 우승자들이 한국에 모여 실력을 겨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출연한다.  네덜란드, 러시아, 르완다, 리투아니아 등 18개 국적 유학생들의 대결은 예년보다 더 치열했다. 문제를 다 듣기도 전에 정답을 맞히고, 정답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하는 등 진행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대회 중반에는 태권도, 민요, 케이팝 커버댄스 등 수준급 장기자랑 무대도 펼친다. 코미디언 유재석, 가수 송가인,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 등 각계 유명인사들은 영상으로 퀴즈를 출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리랑TV ‘나우’는 전남 화순을 찾아 늦깎이 한글 학생 두 명을 만난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82세 이남순, 74세 김봉순 할머니다. 배움의 한을 풀고 있는 두 할머니의 열정과 글을 배우며 달라진 삶에 대해 듣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방탄소년단 LP… 복고 감성도 터졌다

    방탄소년단 LP… 복고 감성도 터졌다

    신승훈·싹쓰리 등 잇따라 발매 복고 열풍 두아 리파 등 세계 팝스타들도 유행 가세 국내 LP 3년 사이 3배 이상 제작 늘어나 큰 부피와 번거로움에도 작품으로 소장뉴트로 열풍을 타고 음반 시장에도 아날로그 매체가 돌아왔다. 디지털 음원과 스트리밍에 밀렸던 LP(바이닐)는 물론 최근에는 카세트테이프까지 인기가 뜨겁다. 1980~90년대 가요, 인디 밴드를 비롯해 트로트, 케이팝까지 장르와 영역도 뛰어넘는 유행이다.최근 화려한 부활을 알린 매체는 카세트테이프다. 지난 1일 한국 첫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카세트테이프로도 발매됐다. 방탄소년단의 곡으로는 처음이다. 앞서 지난 8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그룹 ‘싹쓰리’, 7일에는 가수 장우혁이 카세트테이프를 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카세트테이프에 앞서 복고 열풍을 먼저 이끈 건 LP다. 베테랑 가수들은 물론 10~20대 팬층을 보유한 뮤지션들도 활발하게 발매 중이다. 지난 5월 백예린의 정규 1집 한정반 1만 5000장은 나오자마자 매진됐고, 지난 6월 신곡을 낸 가수 장윤정, 양준일의 정규 1·2집, 신승훈의 데뷔 30주년 스페셜 앨범도 한정반이 나왔다. 방탄소년단도 지난 2월 정규 4집에서 첫 LP를 냈다. 최근 싱글을 낸 22년차 밴드 허클베리핀은 그동안 나온 앨범을 순차적으로 LP로 만든다. 소속사 칠리뮤직코리아 측은 “2년 전 6집 LP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좋아 1집부터 재발매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유행은 세계적인 추세다. 두아 리파,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등 팝스타들이 카세트테이프와 LP를 함께 선보였다. 영국 오피셜차트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카세트테이프 판매는 6만 5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 증가했다. 2020년에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10만개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셜차트는 “젊은 음악 팬들이 한정판 테이프로 컬렉션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LP도 2017년부터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의 ‘글로벌 뮤직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에도 LP의 수익은 5% 증가해 현재 전체 피지컬 앨범 수익의 16%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 생산량은 정확한 집계가 어렵지만 업계에서는 2~3배 늘었다고 전한다. LP제작사 마장뮤직앤픽처스 관계자는 “2017년 대비 올해 3배 이상 제작이 늘었다”며 “국악, 인디, 아이돌 등 장르도 다양해 생산량이 계속 늘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수입에 의존하던 원재료 PVC 공급업체를 최근 국내에서 찾아 안정적 수급도 가능해졌다는 게 마장뮤직의 설명이다. 비교적 소규모인 카세트테이프 제조 업체도 10여개가 성업 중이다. 큰 부피와 번거로움에도 수요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장에 대한 욕구다. 커버 디자인부터 속지까지 하나의 작품이자 MD 상품으로 소비한다는 것이다. 총 5만장의 LP와 카세트테이프를 보유한 매장을 운영하는 도프레코드의 김윤중 대표는 “음악을 듣는 건 스트리밍으로 가능하지만 LP와 카세트테이프는 음악을 소장한다는 데 큰 매력이 있다”면서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앨범을 사고, 한정반을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한다”고 설명했다.LP를 수집하는 20대 금윤아씨는 “표지가 크고 예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며 “스트리밍이 음악이 흘러 지나가는 느낌이라면, 아날로그는 어떤 음악인지 알고 듣게 돼 음악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진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1990년대 잠깐 등장했던 미니디스크(MD)까지 레트로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김 대표는 “디지털 속 아날로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주요 소비층도 10~20대여서 꾸준히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레이디 가가부터 BTS까지…LP·카세트 ‘화려한 부활’

    레이디 가가부터 BTS까지…LP·카세트 ‘화려한 부활’

    BTS도 첫 카세트 발매…장르 구분없이 인기뉴트로 열풍을 타고 음반 시장에도 아날로그 매체가 돌아왔다. 디지털 음원과 스트리밍에 밀렸던 LP(바이닐)는 물론 최근에는 카세트테이프까지 인기가 뜨겁다. 1980~90년대 가요, 인디 밴드를 비롯해 트로트, 케이팝까지 장르와 영역을 뛰어넘는 유행이다. 최근 화려한 부활을 알린 매체는 카세트테이프다. 지난 1일 한국 첫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카세트테이프로도 발매됐다. 방탄소년단의 곡으로는 처음이다. 앞서 지난 8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그룹 ‘싹쓰리’, 7일에는 가수 장우혁이 카세트테이프를 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카세트테이프에 앞서 복고 열풍을 먼저 이끈 건 LP다. 베테랑 가수들은 물론 10~20대 팬층을 보유한 뮤지션들도 활발하게 발매 중이다. 지난 5월 백예린의 정규 1집 한정반 1만 5000장은 나오자마자 매진됐고, 지난 6월 신곡을 낸 가수 장윤정, 양준일의 정규 1·2집, 신승훈의 데뷔 30주년 스페셜 앨범도 한정반이 나왔다. 방탄소년단도 지난 2월 정규 4집에서 첫 LP를 냈다. 최근 싱글을 낸 22년차 밴드 허클베리핀은 그동안 나온 앨범을 순차적으로 LP로 만든다. 소속사 칠리뮤직코리아 측은 “2년 전 6집 LP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좋아 1집부터 재발매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아 리파 등 해외도 열풍…LP·카세트 급성장이러한 유행은 세계적인 추세다. 두아 리파,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등 대부분의 팝스타들이 카세트테이프와 LP를 함께 선보였다. 영국 오피셜차트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카세트테이프 판매는 6만 5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 증가했다. 2020년에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10만개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셜차트는 “젊은 음악 팬들이 한정판 테이프로 컬렉션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LP도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의 ‘글로벌 뮤직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에도 LP의 수익은 5% 증가해 현재 전체 피지컬 앨범 수익의 16%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 생산량은 정확한 집계가 어렵지만 업계는 2~3배 증가했다고 전한다. LP제작사 마장뮤직앤픽처스 측은 “2017년 대비 3배 이상 제작이 늘었다”며 “국악, 인디, 아이돌 등 장르도 다양해 생산량이 계속 늘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수입에 의존하던 원재료 PVC 공급업체를 국내에서 찾아 안정적 수급도 가능해졌다는 게 마장뮤직의 설명이다. 비교적 소규모인 카세트 제조 업체도 10여개가 성업 중이다. “작품이자 MD 상품으로 소장” 20대가 주 소비층큰 부피와 번거로움에도 수요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장에 대한 욕구다. 커버 디자인부터 속지까지 하나의 작품이자 MD 상품으로 소비한다는 것이다. 총 5만장의 LP와 카세트테이프를 보유하고 매장도 운영 중인 도프레코드의 김윤중 대표는 “음악을 듣는 건 스트리밍으로 가능하지만 LP와 카세트는 음악을 소장한다는 데 큰 매력이 있다”면서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앨범을 사고, 한정반을 구하려 줄을 서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LP를 수집하는 20대 금윤아씨는 “표지가 크고 예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며 “스트리밍이 음악이 흘러 지나가는 느낌이라면, 아날로그는 어떤 음악인지 알고 들으니 음악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진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1990년대 잠깐 등장했던 미니디스크(MD)까지 레트로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김 대표는 “디지털 속 아날로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주요 소비층도 10~20대여서 꾸준히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영남대 교수 저서 4종 ‘2020년 세종도서’ 선정

    영남대 교수 저서 4종 ‘2020년 세종도서’ 선정

    영남대학교 교수가 저술한 도서 4종이 2020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은둔의 나라 러시아 역사 속 민중’(이정희 지음, 영남대학교 출판부), ‘영어음성음운론’(신승훈 지음, 영남대학교 출판부), ‘산대놀이 음악의 구조’(이승희 지음, 민속원) 등 학술부문에서 3종, 교양부문에서 ‘청구야담’(이강옥 옮김, 문학동네) 등이다. 이정희 명예교수의 ‘은둔의 나라 러시아 역사 속 민중’은 러시아가 1917년 2월 혁명이후부터 페레스트로이카의 붕괴 시기까지 세계 최초로 공산주의를 실험하면서 독재적 억압의 체제로 변화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러시아 역사를 민중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역사의 하부 사회구조에 속하는 노동자, 농민, 빈곤 여성, 신생 공산주의 세대의 문화혁명 세력들, 지적 여성들의 삶과 의식세계를 탐색했다. 신승훈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영어음성음운론’은 이론을 실제 발화의 말뭉치인 코퍼스 자료를 토대로 하여 음향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학술서다. 기존의 관련 도서들이 특정 환경에서 적용되는 이론 중심이었다면, 저자는 실제 발화가 이론과 얼마나 상이하며 이와 같은 분석이 다양한 음향적 특징으로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이승희 음악과 교수의 ‘산대놀이 음악의 구조’는 조선시대의 산대도감극에서 유래하여 민간으로 전승되어온 가면극인 산대놀이를 조명한 학술도서다. 이 책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퇴계원산대놀이 등의 반주음악을 중심으로 과거부터 실제 연행에서 사용해온 자료들을 통해 산대놀이의 음악적 특징을 담았다. 이강옥 국어교육과 교수가 번역한 ‘청구야담’은 미국 버클리대 소장 한문본 ‘청구야담’을 국내 최초로 우리말로 옮겨 발간한 책이다. ‘청구야담’은 조선 후기 이야기판에서 만들어진 야담 작품을 정리하고 발전시켜 묶은 선집이다. 이번에 이 교수가 완역한 버클리대 소장본은 ‘청구야담’ 이본(異本) 중에서도 최고, 최대 야담집으로 꼽혀 학문적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종당 800만 원 이내로 도서를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공공시설에 배포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양증권, 인사혁신처, 코트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기획상임이사 신현웅 ■ 한양증권 ◇ 임원 승진 [부문장] △ 투자금융부문장 박선영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장 민은기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신준화 ■ 인사혁신처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황인수 ■ 코트라 ◇ 해외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겸 하노이무역관장 이종섭 △ 시카고무역관장 이영선 △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하승범 △ 베오그라드무역관장 황기상 △ 브뤼셀무역관장 안재용 △ 선양무역관장 임성환 △ 디트로이트무역관장 장충식 △ 칭다오무역관장 강병수 △ 코펜하겐무역관장 홍두영 △ 자그레브무역관장 채희광 △ 함부르크무역관장 윤현철 △ 마푸투무역관장 문진욱 △ 창사무역관장 김호준 △ 라고스무역관장 이승우 △ 헬싱키무역관장 박현성 ◇ 국내 보임 △ 강원KOTRA지원단장 조은호 △ 대구경북KOTRA지원단장 이광호 △ 경남KOTRA지원단장 김용찬 △ 인천KOTRA지원단장 전병주 △ 광주전남KOTRA지원단장 이용진 △ 기획조정실장 전춘우 △ 글로벌마케팅담당연구위원 김태호 △ 감사실장 유인홍 △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임채익 △ 디지털혁신실장 이희상 △ 중소기업실장 권경무 △ 디지털무역·소비재실장 고상영 △ ICT·프로젝트실장 김성수 △ 투자기획실장 신승훈 △ 투자유치실장 박용수 △ 지방지원PM 김은하 △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정영수 △ 수출기업화팀장 김주철 △ 의료서비스팀장 박은아 △ 기간산업유치팀장 김상환 △ 투자·M&A팀장 윤여필 △ 경영관리팀장 이성기 △ 조직망지원팀장 김연재 △ 중국PM 김종복 △ 무역분석팀장 고일훈 △ 세계엑스포팀장 안유석 △ 수출바우처팀장 주한일 △ KSP대외협력PM 이영희 △ 온라인전시회PM 신정수 △ 스타트업유치PM 조세정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이승흥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백호성 ◇서기관 승진 △공정조달관리과 방혜성△국유재산관리과 박성용 ◇기술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성주용△국유재산기획과 송명근 ■코트라 ◇1직급 승진 △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이스탄불무역관장 김현철△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벵갈루루무역관장 박근형△다카무역관장 김종원△수출기업화팀장 안재용 ◇2직급 승진 △선양무역관 김호준△하얼빈무역관장 이지훈△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기획조정실 문진욱△전시컨벤션실 신정수△ICT·프로젝트실 이영희△투자유치실 조세정△요하네스버그무역관 박준규△인천KOTRA지원단 이효연△고객서비스실 김준성 ■공항철도 ◇본부장급 전보 △사업본부장 백진욱△수송본부장 노영기 ◇실장급 전보 △전략홍보실장 정상근△감사실장 김성필△안전실장 강성화 ◇처장급 전보 △경영지원처장 김경순△인재경영처장 이종훈△IT운영처장 이순상△고객지원처장 정용희△종합관제처장 정지용△승무처장 임경빈 ◇역장 전보 △서울역장 김충식△검암역장 조상동△인천공항2터미널역장 김정화 ■영남일보 △경북본사 총괄국장 박윤규△편집국장 김기억△교육인재개발원장 겸 CEO 아카데미 부원장 김진욱△편집부국장 겸 교육팀장 박종문△논설위원 장용택△사회부장 조진범△경북부장 전영△정치부장 이은경△경제부장 임성수△문화부장 박진관△체육부장 진식△주말섹션부장 유선태△인터넷뉴스부장 변종현
  • [인사] 코트라, 이화여대, 대신금융그룹, 삼화회계법인

    ■ 코트라 ◇ 1직급 승진 △ 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 △ 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 △ 이스탄불무역관장 김현철 △ 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 △ 벵갈루루무역관장 박근형 △ 다카무역관장 김종원 △ 수출기업화팀장 안재용 ◇ 2직급 승진 △ 선양무역관 김호준 △ 하얼빈무역관장 이지훈 △ 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 △ 기획조정실 문진욱 △ 전시컨벤션실 신정수 △ ICT·프로젝트실 이영희 △ 투자유치실 조세정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박준규 △ 인천KOTRA지원단 이효연 △ 고객서비스실 김준성 ■ 이화여대 △ 대학원 융복합의료기기산업협동과정주임교수 조도상 △ 대학원 화학·나노과학과장 정병문(이상 4월 1일자) △ 대학원생명과학과장 여창열 △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소장 하헌주 △ 해저드 리터러시 융합 교육 연구소장 신동희(이상 5월 1일자) △ 연구윤리센터장 최대석 △ 연구윤리센터부장 최경석(이상 7월 1일자) ■ 대신금융그룹 <대신증권> ◇ 부장 신규선임 △ 인사부장 김선민 △ 상품내부통제부장 정헌식 ◇ 지점장 신규선임 △ 순천지점장 김준희 ◇ 지점장 전보 △ 평촌지점장 서훈석 <대신프라이빗에쿼티> ◇ 본부장 신규선임 △ 경영관리본부장 배광록 ■ 삼화회계법인 △ 대표이사 석완주 구병주 김도균 * 이상 7월1일자
  • 백예린도 LP발매…정규 1집 2000장 제작

    백예린도 LP발매…정규 1집 2000장 제작

    “공들여 투명 블루디스크 제작”크러쉬 등 최근 LP 제작 잇따라가수 백예린이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을 한정 수량 LP로 발매한다. 24일 백예린의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에 따르면 백예린은 첫 번째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를 2000장 제작해 다음 달 11일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앨범 수록 전곡이 LP 두 장으로 나뉘어 담겼으며, 표지 사진은 디지털 음원과 다르게 디자인됐다.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는 백예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 후 처음 내놓은 앨범으로 발매 후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사랑받았다. 블루바이닐 측은 “투명 블루디스크 제작을 위해 작년 말부터 해외에서 재료를 공수해왔다”며 “좋은 품질의 바이닐을 제작하기 위해 준비 기간이 다소 오래 소요되었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뉴트로’ 열풍이 일어나면서 LP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최근 신승훈아 30주년 기념 앨범의 한정판 LP를 내 매진됐고,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선우정아, 크러쉬, 검정치마, 소란 등 젊은 가수들도 LP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방탄소년단, 앨범 누적 판매량 2032만장 ‘신기록’

    방탄소년단, 앨범 누적 판매량 2032만장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요 역사상 음반을 가장 많이 판 가수로 기록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9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의 3월 앨범차트 집계 결과 지난달까지 총 2032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면서 “가요 역사상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 2000만장을 넘겨 최다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앨범 ‘투 쿨 포 스쿨’ 부터 올해 2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7’까지 총 14개 앨범을 냈다. 첫 앨범 24만 6000여장 판매에서 가장 최근 앨범은 417만 9000여장 팔리며 7년만에 17배 가량 수직 성장했다. 가온차트에서 첫 ‘쿼드러플 밀리언’ 인증도 받았다.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 377만장,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259만장,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221만장 등 최근 발매한 7개 앨범이 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2018년 11월 1000만장 돌파에 이어 1년 3개월 여만에 2000만장 고지도 넘은 것이다. 종전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다 누적 판매량 기록을 가진 가수는 ‘발라드 황제’ 신승훈으로 1700만장 이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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