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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언론사 최악테러] “내가 샤를리다” 총에 맞선 펜…유럽 전역 테러 규탄시위

    [프랑스 언론사 최악테러] “내가 샤를리다” 총에 맞선 펜…유럽 전역 테러 규탄시위

    7일(현지시간) 발생한 프랑스 파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참사 직후 전 세계에서 테러를 규탄하는 추모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만평가 등 직원 10명을 잃은 충격 속에서도 샤를리 에브도는 다음주에 잡지를 정상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와 런던, 베를린, 브뤼셀 등 유럽 도처에서 이어진 시위에선 ‘내가 샤를리다’(Je Suis Charlie)라는, 연대와 지지를 뜻하는 문구가 넘쳐났다. 시민들은 펜을 들고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침묵 시위를 벌였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위로의 문구들이 봇물을 이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 전역이 ‘우리도 샤를리’라고 외치며 철야 농성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8일을 역대 다섯 번째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 정오를 맞아 전국 교회에선 조종이 울렸고, 국민들은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렸다. 파리 동부 공화국광장에선 7000명의 군중이 운집했다. 언론인들이 주도한 시위였지만 참가자 대부분은 언론과 무관한 시민들이었다. ‘채널프랑스2’의 기자인 도미니크 프라달리는 “우리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샤를리 에브도의 독자인 중년 여성 브리짓은 “이 잡지의 풍자만화들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지만 그래도 언론의 자유는 신성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FT는 밝혔다. 비슷한 시위는 렌, 릴, 툴루즈 등 프랑스의 다른 도시들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다. 영국 런던 트래펄가 광장,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을 비롯해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과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마드리드 등 주요 도시에서 촛불을 앞세운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스 언론들은 이날 일제히 이 소식을 1면 머리기사로 전하면서 ‘내가 샤를리다’란 문구를 내걸었다. 유력지인 르몽드의 편집장 뤼크 브뢰너는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앞으로 샤를리 에브도가 정상적으로 발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표현의 자유와 언론 독립은 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라며 모든 프랑스 언론의 동참을 호소했다. 프랑스계 뉴스통신사인 AFP의 세계 각지 직원들은 동시에 1분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영국 언론들도 샤를리 에브도 지지에 동참했다. 더 타임스는 “자유에 대한 공격”, 가디언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세계 각국의 만평작가들은 테러범을 비꼬는 만평 그리기로 분노를 표출했다. 호주 캔버라타임스의 데이비드 포프는 만평작가의 시신 옆에 복면한 괴한이 소총을 들고는 “이 사람이 먼저 그렸다”며 총격을 정당화하는 테러리스트의 모습을 그렸다. 포프는 트위터에 “오늘 밤은 내 프랑스 만평작가 동료와 이들의 가족을 생각하며 잠을 이룰 수 없다”고 썼다. 크리스천 애덤스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극단주의자의 허가를 받은 만평’이라는 글과 함께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백지를 실었다. 텔레그래프에 실린 또 다른 만평에는 무장괴한이 다른 괴한에게 “조심해. 저들은 펜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묘사됐다. 한편 샤를리 에브도의 칼럼니스트 파트리크 펠루는 “테러 공격에 굴하지 않고 오는 14일 예정대로 다음 호를 발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남은 직원들이 곧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힘든 상황이다. 우리 모두 슬픔과 공포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그러나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잡지 발행을) 해낼 것이다. 어리석음은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300만km/h로 확산…은하계 중심 ‘페르미 버블’

    300만km/h로 확산…은하계 중심 ‘페르미 버블’

    우리 은하 중심에는 ‘페르미 거품’이라는 거대 구조가 확산하고 있다. 천문학자들이 허블 우주망원경을 사용해 이 거대 거품에 관한 비밀을 하나하나 파헤치고 있다고 미국 천문학 전문지 ‘애스트로노미 매거진’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2010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페르미 감마선 우주망원경이 우리 은하의 원반에서 발견한 거품 구조가 바로 페르미 거품이다. 페르미 거품은 수직 방향으로 각각 3만 광년에 걸쳐 펼쳐져 있는 데 200만 년 전 은하 중심부에서 일어난 폭발적인 가스 방출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스 방출의 계기로는 두 가지 주된 가설이 존재한다. 첫째는 별이 차례차례로 태어나 계속해서 초신성 폭발을 일으켰다는 설이다. 두 번째 가설은 하나의 별이나 별무리가 은하 중심의 블랙홀로 빨려들어갔다는 것이다. 이는 은하의 긴 역사 속에서 순간적인 사건일 뿐이며 반복적일지도 모른다. 페르미 거품에 관한 연구를 이끌고 있는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의 천문학자 앤드루 폭스 연구팀은 거품의 반대편에 있는 퀘이사(밝게 빛나는 먼 은하핵)를 허블 우주망원경의 우주 기원 분광기(COS)를 사용해 자외선 관측하고 그 빛을 분석함으로써 그 구조의 형태를 알아내고 있다. 초기 성과에서 페르미 거품 내의 가스는 시속 300만 km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규소와 탄소, 알루미늄 등 별 생성에 필요한 무거운 원소가 풍부한 것도 확인됐다. 온도는 섭씨 9700도 정도로 그다지 높지 않았다. 섭씨 100만 도에 달하는 은하 원반의 성간 가스가 유입 과정에서 식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연구팀은 20개의 퀘이사에 대해 같은 관측을 시행하고 있으며 거품 전체의 총 질량과 여러 부분에서 속도를 조사해 페르미 거품이 생성되는 현상을 해명하려 하고 있다. 사진=NASA/ESA/A. Feild (STSc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홍정범(신한은행 서대문지점장)씨 부친상 최태홍(보령제약 사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80 ●윤승용(밀레 부사장)씨 모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45분 (02)2258-5940 ●황성옥(제이에스홈데코 대표이사)봉옥(삼성화재)씨 모친상 김홍렬(전 한국자원재생공사 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형근(대우건설 차장)씨 장인상 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792-1420 ●신성재(사업)성도(에쓰오일 상무)씨 부친상 혜선(변호사)씨 조부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650-2749 ●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씨 모친상 이신원(서울 중계초 교장)씨 시모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923-4442 ●박호상(전 구운초 교장)씨 별세 재광(동신건축사무소장)강옥(고아학원 이사장)재수(경상북도 감사자문관)씨 부친상 준형(건축사무소 지아인 대표)건형(조선일보 산업2부 기자)민형(삼성SDI 대리)씨 조부상 8일 구미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456-4040
  • [프랑스 언론사 최악테러] “표현 자유” “신성 모독”

    이슬람교에서는 예언자인 무함마드의 모습을 그리는 행위 자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 이슬람교에 대한 풍자를 둘러싸고 표현의 자유를 표방하는 서방국의 가치와 신성모독이라는 이슬람권의 가치가 충돌하는 일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12년 9월 리비아 벵가지에서 무슬림 폭도들이 미국 영사관을 습격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발단도 무슬림을 비하한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이었다. 이스라엘계 미국인이 만들어 유튜브에 올린 이 영화는 무함마드를 바람둥이, 동성애자, 아동 학대자로 묘사해 이슬람 진영의 강한 반발을 샀다. 2005년에는 덴마크 신문 율란츠 포스텐이 무함마드를 폭탄 터번을 두른 테러리스트로 묘사한 만평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신문의 사과로 일단락되는 듯하던 사태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언론사들의 동조 만평 게재로 갈등이 확산됐다. 동조 만평을 게재한 언론사 중에는 샤를리 에브도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덴마크는 파키스탄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고 이란에서는 영국과 독일대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다. 이보다 훨씬 앞서 인도 출신의 영국인 소설가 살만 루슈디는 1988년 소설 ‘악마의 시’가 이슬람 신성 모독 논란에 휘말리면서 이란의 지도자 호메이니로부터 살해 대상으로 지목돼 영국에서 10년간 도피생활을 했다. 루슈디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종교적 전체주의가 이슬람 내부에서 치명적 돌연변이를 일으켜 오늘 파리에서 일어난 일과 같은 비극적 결말을 부른 것”이라며 프랑스 테러 사건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썰매도 메달로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이 유럽 무대에서 지난해의 기세를 이어간다.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9∼11일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리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관심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캘거리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이룩한 성과를 이어가느냐다. 당시 남자 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20·한국체대)은 1, 2차 레이스 합계 1분52초23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한국 썰매 사상 첫 월드컵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메달 유망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파일럿 원윤종(29), 브레이크맨 서영우(24·이상 경기연맹)로 이뤄진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도 같은 대회 1, 2차 레이스 합계 1분49초88의 기록으로 5위에 올라 6위까지 주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1차 월드컵에서 역대 아시아 선수 사상 최고 성적인 8위를 기록한 원윤종·서영우는 불과 1주일 만에 메달권에 올라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일수 찍는 남편 창피하지 않다” 인생은 각자 사는 것?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일수 찍는 남편 창피하지 않다” 인생은 각자 사는 것?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의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라미란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과거 남편 존중 발언이 재관심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또 “남편이 과거 대출업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라미란 남편 존중, 멋지다”,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이 든든할 듯”,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한다고 말하는 게 존중하는 건가”,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은 기분 나쁠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라미란 남편 존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쎄시봉’ 정우, 강하늘, 조복래 트리오의 열창

    (영상)‘쎄시봉’ 정우, 강하늘, 조복래 트리오의 열창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무대가 끝나고 등장한 배우 김윤석은 무대를 본 수감을 묻는 질문에 “(후배들의 노래실력에) 기가 죽었다”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이따가 노래하면 된다”고 말해 다시 웃음을 안겼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

    라미란 남편 존중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

    배우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또 “남편이 과거 대출업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일, 그게 뭐 창피한 건가요” 가족사진보니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일, 그게 뭐 창피한 건가요” 가족사진보니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화제 “남편 막노동 일, 그게 뭐 창피한가요” 쿨한 그녀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화제 “남편 막노동 일, 그게 뭐 창피한가요” 쿨한 그녀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라미란은 수많은 작품을 오가며 명품 조연 연기를 펼쳐 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직업 창피하지 않아” 부부애 과시

    라미란 남편 존중, “직업 창피하지 않아” 부부애 과시

    배우 라미란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과거 남편 존중 발언이 재관심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의 경쟁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다

    대학의 경쟁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다

    지식기반 사회와 글로벌 마켓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대학의 경쟁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인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사회로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고, 국가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글로벌 마켓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서 국가의 경쟁력은 지식 생산역량과 글로벌 마켓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의 육성역량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역량은 그 나라의 대학경쟁력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국내의 대학들은 아직까지도 선진국의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 학습하는 산업사회형의 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의 질 역시 과거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고비용경제로 이행된 한국의 상황에서 이러한 교육으로는 중국, 브라질 등 신흥 국가들과는 경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식경제형 인재를 발굴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또한 가장 큰 약점인 어학교육에서조차 국내대학은 후진국형 교육을 답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토익과 토플 점수 따는데 매몰되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에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예를 통해 어떻게 글로벌 인재를 키워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의 노동부장관을 지낸 Robert Reich는 미국대학 제도의 장점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서 공부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수민족 학생들에 대한 대학들의 접근 노력’을 꼽고 있다. 즉, 학생들에게 매우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효율화된 대학 입학생 선발 시스템을 운영하여 다양한 인재들을 선발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 미국대학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이다. 중국 역시 ‘대학의 미래 없이 중국의 미래는 없다’는 장쩌민 前 주석의 선언에 따라 초일류대학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수의 채용, 승진, 보수 등 인사시스템과 연구, 교육 등에서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하였고, 이러한 개혁과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중국의 주요 대학들이 급속도로 성장하여 이미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의 대학들을 앞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세계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학생들의 수능 성적에 따른 줄세우기만을 강요하는 것이 한국대학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과감하게 글로벌 입시라는 전략적 선택을 해 볼 것을 제안한다. 국내대학에 안주할 수 없는 학생들, 국제화 시대에 따라 과감하게 해외대학에 도전고자 하는 학생들은 굳이 수능 점수에 따라 원하지 않는 학교에 진학할 것이 아니라, 해외대학 진학을 통해 어학능력과 글로벌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방향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본다. 특히 미국 명문 주립대의 경우,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진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미국 주립대학교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고교 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주립대에서 주관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 PEAP 과정과 교양과정 학점 이수 후 미국 본교 2학년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미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대학에 적응할 수 있는 어학 프로그램까지 운영한다는 점에서 한국 고교 졸업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미국대학 진학 방식이라 볼 수 있다. PEAP는 미국 대학에서 아시아권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어학 프로그램으로, 토플이나 SAT를 대체하여 미국대학 입학을 위한 정규 영어교육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PEAP 과정은 연간 최대 1,200 시간의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미국대학에서 적응할 수 있는 영어능력은 물론 리포트 작성법, 미국대학 수업 토론법과 미국 문화까지 미국대학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시키고 있다. 이러한 PEAP를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센터에 따르면 현재 PEAP 과정을 통해 미국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약 2,000 명이며, 이 중 85% 이상이 3.0/4.0 이상의 우수한 학점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대학의 성적을 기반으로 유명 사립대학으로 편입과 글로벌 기업 취업까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처럼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의 경우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내세워, 국내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립대학교의 경우 미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Princeton Review나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최상위권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대학에서의 치열한 경쟁보다는 해외대학으로의 전략적 선택을 하는 학생들의 선호 대상이 되고 있다.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진학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1월 10일(토), 11일(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8호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문의: 1600-3597
  • 라미란 남편 존중, “무슨일 하냐고 물으면 막노동이라 답한다” 이유보니

    라미란 남편 존중, “무슨일 하냐고 물으면 막노동이라 답한다” 이유보니

    배우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창피한 건가요” 가족사진보니

    택시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창피한 건가요” 가족사진보니

    ‘택시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직업 창피하지 않아”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직업 창피하지 않아”

    배우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또 “남편이 과거 대출업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 발언 재조명

    라미란 남편 존중,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라미란의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라미란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과거 남편 존중 발언이 재관심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직업 부끄럽지 않아’ 과거 발언 다시보니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직업 부끄럽지 않아’ 과거 발언 다시보니

    배우 라미란의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라미란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과거 남편 존중 발언이 재관심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과거 발언 새삼 화제 ‘남편 몸쓰는 일 부끄럽지 않아’

    라미란 남편 존중, 과거 발언 새삼 화제 ‘남편 몸쓰는 일 부끄럽지 않아’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남편 막노동, 그게 뭐 창피한가요” 쿨한 그녀에 박수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남편 막노동, 그게 뭐 창피한가요” 쿨한 그녀에 박수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라미란은 ‘막돼먹은 영애씨’ 등 수많은 작품을 오가며 명품 조연 연기를 펼치는 한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담백한 모습으로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매니저 출신, 나랑은 안 맞지만..”

    라미란 남편 존중 “매니저 출신, 나랑은 안 맞지만..”

    배우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또 “남편이 과거 대출업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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