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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 의원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 기틀 마련 위한 투자유치, 게임산업 진흥 힘써야”

    김동욱 의원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 기틀 마련 위한 투자유치, 게임산업 진흥 힘써야”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4일 서울산업진흥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 서울경제에 영향을 줄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및 게임산업 진흥 등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가계 및 기업 부채 부담 증가, 원·달러 환율 급등 및 원화 가치 하락 등의 요인으로 외국인의 직접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2022년 3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별 투자유치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서울시 투자유치 신고 금액은 24.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투자청(인베스트서울센터)의 추진 현황을 꼬집고,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 및 브랜딩 지원”을 토대로 실적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출범한 원스톱 통합 플랫폼의 해외 접속자 수는 8월 이후, 급격하게 감소했다. 또한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영문판 홈페이지 운영이 영문 보도자료조차 게재돼있지 않는 등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의 경우에도 지속적인 이용 실적이 저조했다. 김 의원은 “서비스 대상을 명확히해 유인 전략을 세우지 않는다면 유명무실한 플랫폼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투자청으로부터 최종 선정된 CORE 100과 관련한 제안도 이어갔다. “서울투자청을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CORE 100의 지원 계획을 살펴보면, 마케팅 및 투자유치 연계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나 선정된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내용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고 첨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산업진흥원이 투자유치, 마케팅, 게임산업 진흥 등 서울의 신성장 산업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연구원장에 신현석 부산대 교수 취임

    부산연구원장에 신현석 부산대 교수 취임

    부산시의 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의 원장에 신현석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취임했다. 부산연구원은 신 교수가 제13대 원장으로 취임해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부산의 신성장 동력이 될 산업을 이끌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늘리는 데 부산연구원이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연구로 부산연구원이 부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정책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했다. 물 관리, 탄소중립 등 환경분야 전문가로 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부산대 캠퍼스기획본부 부처장과 국토교통부 국가저영향개발 연구단장을 역임했다. 신 원장은 9대 부산시의회의 첫 인사검증 대상자로 지난달 31일 인사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았다.
  • 北 “2∼5일 군사작전… 반공화국 전쟁연습 대응”

    北 “2∼5일 군사작전… 반공화국 전쟁연습 대응”

    북한군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대남 군사 작전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실천적 군사 조치들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군 총참모부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한 철저하고 견결한 대응 의지와 공화국 무력의 군사적 능력에 대한 뚜렷한 자신감을 시위하고 우리 장병들의 단호한 보복 의지에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기 위하여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응 군사작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그러면서 “모든 대응 군사작전들은 계획된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했으며 우리 군대의 고도의 작전수행 능력이 만족하게 평가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들의 온갖 반공화국 전쟁연습들에 지속적이고 견결하며 압도적인 실천적 군사조치들로써 대응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응 군사작전은 적들의 도발적인 군사적 망동이 끈질길수록 우리의 대응은 더욱 철저하며 더욱 무자비할 것이라는 우리의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면서 “이는 곧 앞으로도 드팀없는(흔들림없는) 우리 무력의 행동원칙,행동방향으로 된다”고도 강조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작전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 무력은 적들의 연합공중훈련에 철저히 대응하였으며 적공군의 ‘우세론’을 맹목시킬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였다”면서 “우리 군대의 확신성있는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완벽하게 확인하고 절대적인 대응의지를 더욱 확실하게 굳히였다”고도 주장했다.
  • [윤석열 정부 6개월] 국정과제 착수율 100%… ‘文정부 뒤집기’ 정책은 국회서 제동

    [윤석열 정부 6개월] 국정과제 착수율 100%… ‘文정부 뒤집기’ 정책은 국회서 제동

    출범 6개월을 맞은 윤석열 정부는 6일 “경제 분야 국정과제 ‘착수율’은 100%”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쏘아 올린 내수 경기 침체와 국제 원자재값 상승 등에 따른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제 분야 과제 이행에 속력을 낸 결과로 보인다. 정부는 그간 민간주도성장·건전재정·공공기관 개혁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정책 방향의 갈피를 잡고 성장 기반을 닦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이태원 압사 참사 등 대내외 변수가 속출하고, 세제개편안을 비롯한 각종 법률 개정 사안들이 거대 야당의 반대 속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한계다. 국정과제를 ‘착수율’이 아닌 ‘이행률’로 보면 여전히 미흡한 상태인 만큼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와 지지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6대 국정과제, 24개 세부 과제 모두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농림축산식품부 등 세종 주요 부처들도 “국정과제 세부 추진 계획을 대부분 발표했다”며 과제별 추진 현황을 서울신문에 공개했다. 정부는 조만간 전 부처에서 집계한 국정과제 이행 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는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 이행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과제는 소상공인을 위한 50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공약이었다.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상황에서 시장에 돈을 풀어야 하는 딜레마 속에서도 정부는 6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며 약속을 지켰다. 경제 분야 국정과제의 초점은 대체로 ‘문재인 정부 정책 뒤집기’에 맞춰졌다. 부동산 세제·규제 완화, 탈원전 정책 폐기, 법인세 인하, 재정 정책 기조 전환 등이 대표적이다. 기재부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고 세제 완화에 주력했다. 세제개편안에는 종부세율 하향 조정,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안 등을 담았다.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25→22%) 등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도 국회에 다수 제출했다. 재정 정책 기조는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유턴하며 재정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겠다고 선언했다. 국토부는 청년·서민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포함해 임기 내 27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식화하고 원전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할 5대 부문(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 구조개혁 중에선 공공기관 혁신이 가장 먼저 닻을 올렸다. 문재인 정부가 ‘알박기’로 임명한 공공기관장을 솎아내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는 공공기관 재정건전화 계획 등을 발표한 데 이어 이달 중으로 자산 매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미래노동시장 연구회를 발족하고 노동시장 개혁에 첫발을 뗐다. 하지만 경제 지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흐르면서 이런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노력이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5%대 고공행진을 잇고 있고, 기준금리(현 3.0%) 인상 기조에 대출금리가 9%대를 넘보면서 국민의 자금 사정은 더욱 악화됐다. 또 한국 경제의 엔진인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무역수지에 비상등이 켜졌다. 정부는 대대적인 신성장 수출동력 확보 추진계획을 발표했지만 당장 수출을 플러스로 회복시키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대로 추락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야당의 반대도 걸림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세제 완화안이 ‘부자 감세’라며 국회 통과 저지에 나섰다. 110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639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불법 대선자금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을 훌쩍 넘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식 연세대 명예교수는 “경제분야 국정과제는 대부분 법·제도와 연관돼 있어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야당이 국회 주도권을 잡고 있으니 관련 법이 국회를 통과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면서 “정부는 정책에 대한 국민 지지도를 높여 야당이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의 체감도와 지지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선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쉽도록 과거 ‘녹색성장·창조경제’처럼 정책 내용이 압축된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2851억원...작년 동기 3%↑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2851억원...작년 동기 3%↑

    LG유플러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가입자 증가 추세에 힘입어 모두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 50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85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0% 늘었다. 순이익은 170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9.1% 줄었지만, 올해 2분기 대비로는 5.5% 개선됐다.전체 매출에서 단말기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2조 8400억원으로 2.0%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두자릿수 증가하고 3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저 해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무선 사업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무선 가입자 수는 1947만 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다. 순증 가입자 수는 50만 5000명으로 68.9% 증가했다. 해지율은 1.0%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알뜰폰 가입자는 41.4% 늘어난 360만 2000명이었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에서는 3.9% 증가한 5905억원 매출을 올렸다. 기업 회선 사업과 데이터센터(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745억원이었다. 다만 솔루션 사업 매출은 1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에 박차를 가해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전체 40%까지 확대하고 기업가치도 12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조직을 신설해 콘텐츠 전문 브랜드 ‘STUDIO X+U’를 중심으로 키즈, 버라이어티,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CEO 직속 신사업 발굴 조직 ‘인피니스타’를 중심으로 사내 액셀러레이터와 독립 기업(CIC)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통신 사업의 내실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중장기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의료원 위탁은 저렴하게 대학병원급 진료 제공이 목적”

    “성남시의료원 위탁은 저렴하게 대학병원급 진료 제공이 목적”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남을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장·4선 국회의원(성남 중원구) 출신인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3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4차 산업 특별도시 청사진’, ‘분당 1기 신도시 정비 계획’ 등 민선 8기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의사인 신 시장은 성남시의료원 위탁과 관련해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병원보다 저렴한 진료비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는 게 목적”이라며 “공공의료 포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 120일을 맞은 소회는. “취임 후 우리 성남의 지난 12년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성남의 사정을 어느 정도 알게 됐다. 잘된 것은 더 발전시키고, 잘못된 것은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을 것이다. 성남시를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명품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 -성남시의료원 위탁 문제가 핫이슈다. “의료 문제를 적자냐 흑자냐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성남시의료원이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느냐 못하느냐 그걸 기준으로 봐야 한다. 현재 성남시의료원은 뇌졸중, 심혈관 질환 등 생명과 연관된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제대로 진료하고 수술하기 어려운 구조다. 대학병원 위탁을 통해 인턴·전공의·전문의·교수진이 함께 진료하는 양질의 의료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대학병원에 매각하는 게 아니다. 위탁을 줘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게 하고, 결국은 적자가 날 텐데 적자는 일반 민간병원과 달리 시가 다 보전한다는 것이다. ‘적자 때문에 병원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공공의료 포기다. 매각이다’ 이런 잘못된 오해들을 퍼뜨리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 이건 굉장히 잘못된 것이고, 공공의료 포기는 절대 아니다.”-서울 보라매병원이 모델인가. “맞다. 보라매병원 같은 공공의료기관을 만들겠다. 10여년 전 시립의료원을 처음 준비할 때 대학병원에 위탁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했다. 대학병원보다 저렴한 진료비로 대학병원급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는 게 목적이다. 보라매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보다 진료비가 싸다. 수탁한 대학병원과 진료비를 조율할 수 있다. 시가 공공의료기관을 만들었으니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 그렇지만 착한 적자가 나야 한다. 개원한 지 3년차인데 안과의사를 못 구하고 있다. 또 순환기내과 의사가 올 초에 나가서 진료 공백이 몇 달 생겼는데 연봉 4억 2000만원을 받고 젊은 의사가 왔다. 성남시의료원장의 연봉이 3억 1000만원이다. 통상 타 시립의료원 원장의 평균 연봉이 2억원대다. 고액 연봉을 줘도 의사를 구할 수가 없는 게 우리 의료원의 현실이다.” -분당 1기 신도시와 구도심 정비 계획은. “상생과 공존을 할 수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진행하겠다. 시장 직속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을 지난 2일 출범시켰다. 이는 불합리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로 추진 동력이 약화된 수정·중원지역 원도심과 분당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확보하고, 도시계획·공공개발·주택공급의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질서한 정비사업 방지,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주변과의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신속 추진하겠다. 현재 리모델링 중인 한솔마을 5단지 등 7개 단지는 현행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4차 산업 특별도시의 청사진은. “위례지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지구~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글로벌 4차 산업 특별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추진단도 출범시켰다. 주력 산업 육성 및 고도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지원,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산업 전략을 기반으로 게임·콘텐츠 문화 특화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드론·도심항공교통·로봇 등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메타시티 구축 등의 정책을 펼쳐 성남을 스마트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시민축구단 성남FC 매각설이 나돈다. “우리 시는 성남FC에 매년 150억원이 넘는 시민의 혈세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액은 점차 증가해 시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매각을 포함한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필수적이다. 현재 성남 연고지 유지를 목표로 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성남FC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스마트 교통 허브 구상은. “성남을 수도권 스마트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 지하철 8호선을 모란에서 판교까지 연장하고 판교에서 오포까지 연장하는 사업과 위례신사선을 공단과 삼동까지 연장하고 지하철 3호선을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 세류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 성남 트램 1, 2호선과 위례트램 건설, 버스 준공영제 확충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의 교통 중심도시가 되겠다.”
  • 용인특례시, 반도체 전담 국 신설 등 조직 개편…물류화물과 등 1국 4과 10팀 증가

    용인특례시, 반도체 전담 국 신설 등 조직 개편…물류화물과 등 1국 4과 10팀 증가

    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 기구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는 등 특례시 첫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용인시는 기존 ‘2실 6국 1단 53과 221팀’을 ‘2실 7국 1단 57과 231팀’으로 개편하는 ‘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오는 21일 용인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실현을 목표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의 조직 특례기구 신설 ▲정책 조정 및 실효성 있는 행정 기능 강화 ▲특례사무 이양에 따른 물류 시설 관리 일원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신설되는 재2부시장 산하 신성장전략국에는 신성장전략과, 반도체 1과·2과, 4차산업융합과 등 4개 과가 배치된다. 이 부서는 반도체 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성,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등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전담한다. 4차산업융합과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AI와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의 특례사무 이양에 따라 교통건설국에는 물류화물과가 신설된다. 물류화물과에는 물류정책팀, 물류단지팀, 화물운수팀이 꾸려져 관내 물류단지와 물류터미널 등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자치행정실은 기존 5과에 제1부시장 직속 정책기획관, 청년담당관, 법무담당관을 포함, 행정력을 강화한 기획조정실로 재편했다. 교육문화국은 교육문화체육관광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의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조직 개편과 함께 시청 총인원은 3236명에서 3301명으로 65명 늘어난다. 한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민 갈등 요소가 많은 처인구에 대한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처인구청에는 대민협력관이 신설된다.이 기구는 집단 민원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과 갈등관리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실현을 위해 전체적인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개편안에는 국가 전략사업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의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의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다.
  • 핼러윈에 ‘대마사탕’ 받아온 아이들…‘과실치상’ 혐의

    핼러윈에 ‘대마사탕’ 받아온 아이들…‘과실치상’ 혐의

    핼로윈에 아이들에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준 어른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위니펙 경찰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준 어른 2명이 캐나다 중남부 매니토바주 주도 위니펙에서 체포됐다. 경찰이 트위터로 발표한 수사 상황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53세 여성과 63세 남성이다. 이들은 핼러윈 사탕을 얻으러 온 아이 13명에게 대마의 향정신성 성분인 THC가 들어 있는 구미 사탕을 준 혐의를 받는다.만 6세 아이에게 ‘대마사탕’ 나눠준 어른 사탕을 받은 아이들의 나이는 적게는 만 6세, 많게는 만 16세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에서는 대마 성분이 포함된 사탕이나 대마를 허가받은 판매처에서 합법으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구매자는 반드시 성인이어야 한다. 경찰은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피의자들을 일단 구속했다가 통상적 형사절차에 따라 법원 출두 서약서를 받고 석방했다. 적용된 죄명은 ‘과실치상’ 혐의다. ‘생명에 위협을 주거나 상해를 입힐 의도로 유해물 제공’, ‘성인이 미성년자 상대로 대마 배포’. ‘성인이 불법 대마임을 알고서도 배포’ 등 4종이며, 피해자가 13명이어서 도합 52개 항목의 혐의가 적용됐다. 밴쿠버에선 ‘11세 어린이’ 병원에 입원 지난달 31일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서는 11세 어린이가 THC가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모르고 먹었다가 병이 나서 병원으로 실려갔다. 다만 이 경우는 피해자가 사탕을 어느 집에서 받았는지 경찰이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 다시 뛰는 물가에… 힘 실리는 빅스텝

    다시 뛰는 물가에… 힘 실리는 빅스텝

    내년까지 물가 5%대 상승 전망美와 금리차 1.5%P까지 갈 수도성장둔화자금 경색 등 변수로물가상승률이 석 달째 5%대 후반의 고공행진을 이어 가면서 오는 24일 기준금리 인상을 앞둔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고(高)물가와 고(高)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긴축 기조가 불가피하지만 경제 성장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자금시장 경색 등 금리 인상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몰아치고 있어 긴축 속도 조절론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일 한은은 이승헌 부총재의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소비자물가가 내년 1분기까지 5%대, 개인 서비스물가는 당분간 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은 5.7%로, 지난 7월(6.3%) 정점을 찍은 뒤 8월(5.7%)과 9월(5.6%) 낮아졌다가 석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이 부총재는 “국내외 경기 하방 압력 증대와 물가상승을 부추길 고환율의 지속 및 산유국의 감산 확대 등 상방 리스크가 뒤섞여 불확실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은이 오는 24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여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한은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빅스텝’(기준금리 0.50% 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이 이달 또다시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격차를 고려하더라도 빅스텝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미국의 연말 정책금리 상단이 4.50%일 확률은 47.8%, 4.75%일 확률은 47.6%로 나타났다. 한은이 이달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에 그칠 경우 연말 한미 금리 차는 1.25% 포인트에서 많게는 1.50% 포인트까지 벌어진다. 다만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성장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 채권시장의 자금 경색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한은 금통위가 빅스텝을 단행했을 때도 주상영·신성환 금통위원이 베이비스텝을 주장하는 등 금통위 내부에서 과도한 긴축 기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1일 한은이 공개한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이날 소수 의견을 낸 위원들은 “내년 중후반 국내 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할 것”, “경기와 고용을 과도하게 수축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 대구·안동, 맑은 물 공급·상생 발전 손잡았다

    대구시와 경북 안동시가 ‘안동·임하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을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은 2일 안동댐에서 협약에 서명하고 두 도시의 상생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에는 안동시가 대구시에 맑은 물 공급을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다. 또 ▲대구시는 안동시에 국비 등 기금 지원에 협력할 것 ▲안동시 농특산물 구매와 판매 홍보 등 소득 증대에 노력할 것 ▲안동·임하댐 수질 개선과 수변 관광 활성화 사업에 협력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대외협력 사업으로 안동·임하댐 물 공급 사업이 국가 상수도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안동·임하댐 주변 규제 완화 및 수질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협력하자는 내용도 협약에 담았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 사업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안동시가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구∼신공항∼안동 간 교통 인프라 확충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대구시는 조만간 댐 물 공급 정책사업을 정부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 방안 검토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홍 시장은 취임 이후 잦은 수질오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식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대구·구미 간 물 분쟁을 종료하기 위해 안동댐·임하댐 물을 활용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권 시장은 안동에서 수돗물을 생산해 낙동강 하류 지역에 공급함으로써 댐을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낙동강 유역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
  • 석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물가상승률... 한은 ‘빅스텝’ 힘 얻나

    석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물가상승률... 한은 ‘빅스텝’ 힘 얻나

    물가상승률이 석 달째 5%대 후반의 고공행진을 이어 가면서 오는 24일 기준금리 인상을 앞둔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고(高)물가와 고(高)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긴축 기조가 불가피하지만 경제 성장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자금시장 경색 등 금리 인상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몰아치고 있어 긴축 속도 조절론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0월 물가상승률 5.7%... 한은 “내년 1분기까지 5%대 유지” 2일 한은은 이승헌 부총재의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소비자물가가 내년 1분기까지 5%대, 개인 서비스물가는 당분간 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은 5.7%로, 지난 7월(6.3%) 정점을 찍은 뒤 8월(5.7%)과 9월(5.6%) 낮아졌다가 석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이 부총재는 “향후 물가 전망에는 국내외의 경기 하방 압력이 하방 리스크로, 고환율의 지속과 산유국의 감산 규모 확대 등은 상방 리스크로 잠재해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은이 오는 24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여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한은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빅스텝’(기준금리 0.50% 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이 이달 또다시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격차를 고려하더라도 빅스텝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실제로 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미국의 연말 정책금리 상단이 4.50%일 확률은 47.8%, 4.75%일 확률은 47.6%로 나타났다. 한은이 이달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 인상)에 그칠 경우 연말 한미 금리차는 1.25% 포인트에서 많게는 1.50% 포인트까지 벌어진다. 성장 둔화·자금경색에 ‘속도 조절’ 요구도 다만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성장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 채권시장의 자금 경색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한은 금통위가 빅스텝을 단행했을 때도 주상영·신성환 금통위원이 베이비스텝을 주장하는 등 금통위 내부에서 과도한 긴축 기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1일 한은이 공개한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이날 소수 의견을 낸 위원들은 “내년 중후반 국내 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할 것”, “경기와 고용을 과도하게 수축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도 한은의 긴축 기조를 견제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행보가 ‘가학적’이라고 비판하며 기획재정부 차관 또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통위 회의에 열석해 발언하는 ‘열석발언권’을 거론하기도 했다. 금융위가 한은의 통화정책에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열석발언권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에 2013년 이후 사실상 사문화된 제도다.
  • 경이로운 나노기술 한눈에 본다...나노산업 중심지 밀양서 나노융합 산업전

    경이로운 나노기술 한눈에 본다...나노산업 중심지 밀양서 나노융합 산업전

    경남도는 3일부터 4일까지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제9회 나노융합 산업전’(나노피아 2022)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나노융합 산업전은 나노산업 관련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간에 네트워크 형성, 나노융합산업 대중화 선도,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에 나노 기업 집적 등을 위해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나노산업의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경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나노융합 산업전은 지난해까지는 창원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창원지역에서 개최했으나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이 본격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밀양에서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이바, ㈜한국카본 등 5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모두 54개 부스에서 나노소재와 전자·광학부품, 바이오·의료, 공정장비·기기 등 나노융합 부품·제품을 전시한다.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과 나노피아 개최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출상담회, 기업설명회(IR) 컨설팅, 나노 인사이트 컨퍼런스, 나노소재 세미나 등 나노 관련 산·학·연 관계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나노 토크콘서트와 나노 콘테스트 등도 마련된다. 나노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나노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가 ‘양자 물리학과 나노의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유튜버 과학쿠키가 ‘나노세계에서 발견한 경이로운 기술들’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여 기업 간 기술 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야외 비즈니스 교류회도 마련돼 기업 관계자들이 밀양시립박물관 앞 광장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다른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인 나노기술은 다양한 활용성으로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의 산업을 육성하는데 핵심이 되고 있다”며 “나노 관련 기업들이 경남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미래 첨단산업 혁신성장을 이끌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버팀목 수출마저… 2년 만에 마이너스

    버팀목 수출마저… 2년 만에 마이너스

    ‘수출 효자’ 종목인 반도체, 철강 등 주력 품목들의 수출액이 급감하면서 10월 한국 수출이 2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수출은 줄고 수입이 계속 늘면서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5월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이다. 대중무역수지도 한 달 새 적자로 돌아섰다. 겨울철 난방 수요에 몸값이 더 오른 에너지 수입이 늘면서 향후 무역수지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10월 수출입 통계를 발표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감소한 524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0월 전년 대비 3.9% 줄어든 이후 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이다. 반대로 수입은 9.9% 늘어난 591억 8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급등한 에너지 수입액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이로써 10월 무역수지는 67억 달러(약 9조 5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4월부터 7개월 연속 적자로 전달인 9월(37억 8000만 달러)보다 77.2% 늘었다. 전쟁 지속과 주요국 통화 긴축,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수출 감소세를 유인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무려 17.4% 줄었다. 석유화학과 철강도 각각 25.5%, 20.8% 급감했다. 수입은 전년보다 10% 가까이 늘었다. 3대 에너지원인 원유·가스·석탄 수입액은 155억 3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2.1%나 껑충 뛰었다. 이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수출구조 체질 개선을 위해 주력산업, 해외건설, 중소·벤처, 관광·콘텐츠 등 5대 분야를 신산업으로 분류하고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신성장 수출 동력 확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주력산업에는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조선, 원전, 방위산업, 에너지 등이 포함됐다. 기재부는 반도체 분야에 1조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2만 6000명의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또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를 조성한다. 산업부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호주 등 자원 부국과 손잡고 배터리 소재 원료인 핵심 광물의 수입선을 다변화한다.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에 2030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한국형 원전의 유럽 진출과 방산 수출 지원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분야 수주액을 높이기 위해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이상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약개발 사업 등 5조 5000억원 규모의 바이오 헬스 연구개발 사업에 나선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의 봉쇄 조치 등 대외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아 이런 대책들이 당장 수출과 무역수지 개선에는 역부족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 ‘수출 최악’ 통계 발표 날 발 빠르게 ‘수출 활력’ 대책 내놓은 정부

    ‘수출 최악’ 통계 발표 날 발 빠르게 ‘수출 활력’ 대책 내놓은 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하고 ‘신성장 수출 동력 확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수출이 2년 만에 감소로 전환하고, 7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했음을 보여 주는 수출입 통계 발표에 맞춰 정부의 대응책을 발 빠르게 공개한 것이다. 정부는 내리막길을 걷는 수출을 다시 증가세로 되돌려 놓기 위해 반도체·배터리(2차 전지)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의 봉쇄 조치 등 대외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아 이번 대책이 당장 수출과 무역수지를 개선하기엔 역부족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수출 활로를 찾고자 주력산업, 해외건설, 중소·벤처기업, 관광·콘텐츠, 디지털·바이오·우주 등 5개 분야를 신산업으로 분류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주력산업에는 ‘수출 효자’로 불리는 반도체와 세계에서 인정받는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조선, 원전, 방위산업, 에너지 등 한국의 전공 분야가 포함됐다.기재부는 반도체 분야 지원에 1조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인력 양성 규모는 당초 계획한 1만 5000명에서 2만 6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 조성과 함께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등 관련 유망기술 연구개발(R&D) 지원에도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자원 부국과 손잡고 배터리 소재 원료인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 광물의 수입선을 다변화한다. 또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에 2030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형 원전의 유럽 진출과 방산 수출 지원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분야 수주액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이상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각종 세제 지원 등 벤처투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도 이달 중으로 발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창업 청년농 3000명 육성과 스마트농업 유니콘 기업 5개 육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K컬처를 융합한 K관광 홍보에 나선다. 한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을 위한 ‘K컬처 연수 비자’도 신설한다. 단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선 입국 시 일괄 심사 방식을 도입해 편의를 제공하고, 숙박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조치를 2025년까지 3년간 연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중으로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혁신 방안’과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가 신약개발 사업 등 5조 5000억원 규모의 바이오 헬스 연구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정부가 이날 내놓은 대책은 지난달 27일 생중계된 윤석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의 후속 조치 성격이다.
  • 부산 아시아 창업엑스포 22일 개막…7개국 50개 사 경쟁

    부산 아시아 창업엑스포 22일 개막…7개국 50개 사 경쟁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2’(FLY ASIA 2022)에서 7개국 50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경쟁을 펼친다. 부산시는 ‘플라이 아시아 2022’의 주요 프로그램인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의 예선 심사를 마치고 본선에 참가할 50개 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총 18만 달러 상금을 지급하고,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진행한 참가 기업을 모집에 178개 사가 지원했다. 우리나라에서 136개 스타트업이 참가 신청했고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13개국의 42개 사가 도전장을 냈다. 시는 국내·외 창업기획자, 벤처투자자로 예선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30일 심사를 진행했다. 혁신성, 성장성 등을 고려한 심사 결과 본선에 참가할 스타트업이 7개국 50개 사로 추려졌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 스타트업이 36개사로 가장 많고, 베트남과 싱가포르 스타트업이 각 5개 사로 다음이다.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스타트업도 각 1개 사 본선에 참가한다. 플라이 아시아 2022 개최 기간에 진행되는 본선 및 결선에서 상위 6개 팀을 선정하며, 이노베이션상(1등) 1개 사에 6만 달러, 크리에이티브상(2등) 2개 사에 각 3만 달러, 루키상(3등) 3개 사에 각 2만 달러를 상금으로 지급한다. ‘플라이 아시아 2022’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아시아 공동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부산과 아시아 지역 창업 선도도시 간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이 행사를 통해 국내외 유망 창업기업이 부산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아시아 창업 생태계를 부산이 선도하도록 만든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개최 기간에는 아시아 9개국 100여 개 벤처투자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투자자 리더스 포럼’이 열린다. 또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벤처캐피탈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이밖에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이어주는 밋업과 조찬 포럼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600여 명, 투자자 400여 명이 참가하고 1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전망한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어워즈 수상기업뿐만 아니라 본선 참가 50개 기업 모두를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시아 국가의 우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아시아 대표 창업·투자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5년 만에 가장 긴 연속 7개월 무역적자… 수출 2년만 감소세 전환

    25년 만에 가장 긴 연속 7개월 무역적자… 수출 2년만 감소세 전환

    무역적자 9조 돌파…9월 대비 77.2%↑7개월 연속 적자…러시아발 전쟁 영향주요국 통화 긴축, 글로벌 경기 둔화도반도체 -17.4% 등 주력 품목 수출 급감3대 에너지 수입 전년 대비 42.1% 껑충‘수출 효자’ 종목인 반도체, 철강 등 주력 품목들의 수출액이 급감하면서 10월 한국 수출이 2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수출은 줄고 수입이 계속 늘면서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5월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이다. 대중무역수지도 한 달 새 적자로 돌아섰다. 겨울철 난방 수요에 몸값이 더 오른 에너지 수입이 늘면서 향후 무역수지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철강·ICT 주력 품목 급락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10월 수출입 통계를 발표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감소한 524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10월 전년 대비 3.9% 줄어든 이후 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이다. 반대로 수입은 9.9% 늘어난 591억 8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수입액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이로써 10월 무역수지는 67억 달러(약 9조 5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4월부터 7개월 연속 적자로 전달인 9월(37억 8000만 달러)보다 77.2% 늘었다. 수출은 전쟁 지속과 주요국 통화 긴축,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품목별로 주력 품목인 반도체가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무려 17.4% 줄었다. 시스템 반도체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지만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지난달에도 35.7%나 줄어 7월 이후 감소세가 이어졌다. 석유화학과 철강도 각각 25.5%, 20.8% 급감했다. 정보통신기술(ICT) 품목 역시 IT 기기 수요 감소 등으로 컴퓨터의 수출액이 37.1% 감소했다. 가전은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과 유럽 등의 긴축 정책으로 지난해보다 22.3% 줄었고, 디스플레이와 무선통신은 각각 7.9%와 5.4% 줄었다. 대중무역수지 한 달 새 적자 전환 최대 교역국인 중국 수출액은 15.7% 크게 감소해 한 달 만에 무역수지가 12억 5000만 달러 적자를 냈다. 유럽연합(10.3%), 미국(6.6%)에선 늘었지만 일본(-13.1%), 아세안(-5.8%)에선 줄었다. 산업부는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수입 시장 위축과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이 우리 수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수입은 전년보다 10% 가까이 늘었다. 3대 에너지원인 원유·가스·석탄 수입액은 155억 3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2.1% 껑충 뛰었다. 3대 에너지원의 1∼10월 누적 수입액(1587억 달러)은 지난해보다 716억 달러 늘어 올해 누적 무역적자 규모를 두 배 이상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내년 경기 침체 가능성 등 단기간에 우리 수출을 반전시키기는 쉽지 않다”면서 “정부는 무역적자 지속과 수출 감소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고 부처별 수출지원 전담체계 구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출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부 신성장 수출동력 확보계획 발표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마이너스 수출’의 활로를 찾기 위한 신성장 수출 동력 확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구조 체질 개선을 위해 주력산업, 해외건설, 중소·벤처, 관광·콘텐츠, 디지털·바이오·우주 등 5대 분야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우리가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거나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신산업”이라면서 “우리 수출 재도약의 기반이 될 핵심 분야”라고 소개했다. 정부는 이달 중 5대 분야별 민관합동 협의체를 출범하고 실효성 있는 핵심과제 발굴에 나선다.
  • [우주를 보다] 입, 눈, 귀까지 완벽하게 갖춘 ‘우주 박쥐’ LDN 43 성운

    [우주를 보다] 입, 눈, 귀까지 완벽하게 갖춘 ‘우주 박쥐’ LDN 43 성운

    성간공간에 뜬 절묘한 '우주 박쥐'가 10월 31일 NASA가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사진'(APOD)에 게재되었다. 이 유령처럼 으스스한 박쥐성운(The Cosmic Bat Nebula)은 날개는 물론, 입, 눈, 코, 귀, 꼬리까지 갖추어 완벽한 박쥐 형상을 만들고 있다. 성운이 조각해낸 이 박쥐성운 'LDN 43'은 은하계에서 가장 으스스한 성운 중 하나로, 어둠 속을 날아다니는 거대한 박쥐와 놀랍도록 닮았다. 박쥐성운은 베일 성운의 동쪽에 위치하는데, 베일 성운 자체는 무거운 별이 폭발로 삶을 마감하면서 남긴 거대한 초신성 잔해다. 뱀주인자리 방향으로 약 14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분자 구름은 배경 별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반사성운 LBN 7이 비추는 가스의 빛을 차단할 만큼 밀도가 높다. 그래서 빛이 잘 투과하지 못하는 암흑성운으로 색깔도 박쥐처럼 시커멓다. 그러나 빛깔처럼 내용이 음산하지는 않다. 무려 12광년 길이의 가스와 먼지 필라멘트로 이루어진 이 거대한 성운은 초신성 폭발이 남긴 잔해로, 목하 아기별들이 떼지어 태어나는 별의 산란장이기 때문이다. 보기에는 섬뜩하게 느껴지는 박쥐성운의 현재 상황은 막 태어나는 어린 별들이 빽빽한 가스 필라멘트 사이로 빛을 발하는 새로운 별들의 마을이 만들어지는 우주공간이다. 
  • [포토多이슈-월드] 세계 각국 차분한 핼러윈 행사

    [포토多이슈-월드] 세계 각국 차분한 핼러윈 행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지난 29일 예상치 못한 압사 참사가 일어난 서울 이태원 사고 이후 31일 세계 각국에서 차분하게 핼러윈 행사가 열렸다.핼러윈은 고대 켈트족이 새해(11월 1일)에 치르는 사윈 축제에서 유래됐다. 켈트족은 이날 사후 세계와의 경계가 흐릿해져 악마나 망령이 출현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이들의 혼을 달래고자 음식을 내놓고 망령이 못 알아보게 변장을 했다. 8세기 유럽 가톨릭교회가 11월 1일을 ‘성인 대축일’로 정하자 사윈 축제는 하루 앞당겨졌고 ‘신성한(hallow) 전날 밤(eve)’이라는 뜻에서 핼러윈으로 불렸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개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개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가 1일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경산지구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 협의체 간의 기관별 협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산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의 그간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에서 최근 지정된 ▷차세대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며, 경산산학융합원이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 추진현황을 설명한 후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하였다.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는 2019년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에 최초로 출범된 혁신생태계협의회로 대구경북경자청, 경상북도, 경산시, 6개 연구기관, 3개 대학교, 경산상공회의소, (사)경산지식산업지구CEO협회, ㈜경산지식산업개발 등 15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협의회는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것과 아울러 입주기업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기업과 대학·고등학교를 연계한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공급을 통한 청년취업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가 산·학·연·관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경산지구 기업지원 및 신산업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동해시, 전국민 대상 핵심정책 발굴 공모 나서

    동해시, 전국민 대상 핵심정책 발굴 공모 나서

    강원 동해시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핵심정책 발굴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동해시는 1일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 개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갈 차별화 된 핵심정책 발굴과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내용은 북방경제 산업물류 활성화, 동해시 여건에 적합한 첨단산업(4차산업), 국제관광 휴양도시 조성 및 동해시 발전 관련 아이디어 등이다. 참가는 국민신문고(국민제안)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등으로 하면 된다. 제안심사위원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놓고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우수제안은 등급에 따라 금상 1명(500만원), 은상 2명(각 200만원), 동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5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게 되며, 선정 결과는 12월 중 동해시 홈페이지 게재한다. 박종을 동해시 미래전략담당관은 “동해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사업 발굴 육성에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출돼 시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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