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관찰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박대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초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유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168
  • 전남도, 지역 농수산물 해외 전시판매장 늘려 수출 견인

    전남도, 지역 농수산물 해외 전시판매장 늘려 수출 견인

    전남도는 올해 미국 등 해외 5개국 대형유통 매장 내에 지역 농수산물 상설 전시판매장 6개 소를 추가로 개설해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지역 해외 상설판매장은 올해 개설하는 미국 버지니아와 캘리포니아, 중국 연길시와 일본 후쿠오카, 호주 아델라이드,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6개 점을 포함, 모두 9개국 27개 점이다. 2017년 미국 등 2개국 5개 점 개설로 시작한 해외 상설판매장은 2020년 7개국 14개 점으로 연매출 437만 달러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8개국 21개 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83%인 1천238만 달러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전남도 농수산식품 해외 상설판매장은 도내 101개 수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산식품을 세계에 수출, 홍보하고 있고 초보 수출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 역할도 하고 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입실적에 따라 개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판매장 임차비, 장치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 상설판매장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선 매년 2억 4천만 원을 들여, 시군과 연계한 판촉 행사를 8회 이상 열고 있다.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총수출액은 전년(4억 6천만 달러) 대비 21.2% 증가한 5억 6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세계적인 K-푸드 열풍으로 한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해외 상설판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판로 확대와 신시장 개척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장제원 “文대통령, 검수완박 중재안에 거부권 행사하리라 본다”

    장제원 “文대통령, 검수완박 중재안에 거부권 행사하리라 본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6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장 비서실장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형사사법 체계를 흔들어 놓는 것을 졸속으로 문 대통령 임기 말기에 해야 하는 건지, 이것이 과연 국민의 뜻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해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로 이뤄진 양당 간 합의가 저는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재안을 기초로 여야가 합의 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장 비서실장은 “검찰을 무력화시키고 수사권을 빼앗아 버리는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민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잘 판단하고 거부권을 행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 비서실장은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해 “방송이 마음에 안 든다고 방송을 통폐합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또 “정치권에서 헌법 가치를 지켜야 할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의원들이 ‘불(不) 수사 특권’을 가지자는 건가”라고 되물었다. 장 비서실장은 윤 당선인이 여야의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전에 세부 내용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법안에 대한 것들을 논의할 그런 건 아니다”라며 “그것은 국회와 여야의 몫”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것보다는 (윤 당선인은)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는 생각이 전혀 변한 게 없다”며 “그런데 대통령 당선인이 거부권이 있나.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윤 당선인은 이런 것보다 민생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다수 정당의 힘으로 잘못돼 가는 상황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건의한 대통령실 교육과학수석 신설에 대해선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면서도 “교육부의 자체 개혁이 우선이고, 교육과학수석이 필요한지는 차후에 논의해야겠다”고 언급했다.
  •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시교육청 광산구 이설’ 공약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시교육청 광산구 이설’ 공약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광주시교육청을 광산구로 이설해 광주교육지도를 효율적으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균형 있는 교육자치를 위해 교육지도를 바꾸겠다”라며 “교육 전문기관을 지역별로 분산 배치하는 첫 단추로 광주시교육청을 광산구로 이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현재 광주시교육청 청사는 주변으로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서 민원인의 주차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청사 내부가 포화상태다”며 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재원은 1000억 원 정도 추산하고 있으며 임기 내 이설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이설 부지와 관련해 “광산구에 교육부지도 있고 광산구는 땅이 여유가 있다”라며 “구체적인 지점은 향후 논의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지도는 단순히 ‘신설하겠다’라는 구호가 아닌 균형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걸음이다”라며 “분산 배치와 자치구별 특화사업으로 더 좋은 광주교육 지도를 만들어 시민중심의 교육문화를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현 교육청 부지에는 AI(인공지능) 영재학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광재vs김진태’ 강원지사 선거전 돌입

    ‘이광재vs김진태’ 강원지사 선거전 돌입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본격적인 세대결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2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경제, 교육, 복지, 문화에서 도약하는 강원도 성공시대를 열겠다”며 “여·야, 진보·보수로 나뉘어 싸울 것이 아니라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또 “20여 년간 쌓아온 정계, 재계, 국제사회 인맥을 총동원하고, 제 인생 모든 것과 영혼을 바쳐 강원도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전략공천을 받은 뒤 전·현직 보좌진을 중심으로 캠프를 꾸리며 지지세 결집하고 있다. 김 후보는 26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환동해본부 대신 도청 제2청사를 신설하겠다”며 “강릉을 강원도의 제2의 행정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포호를 국내 세 번째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겠다”며 “승격 후 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하고, 스마트생태공원을 조성해 강릉을 명품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과거 논란 발언으로 컷오프됐다가 기사회생해 본선행 티켓을 따낸 뒤 경선 캠프를 재정비, 확대하고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한편 강원도지사 후보자 등록은 내달 12~13일 이틀간 진행되고, 19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전개된다.
  • 오염물질 배출량 10t 이하 사업장도 사물인터넷으로 실시간 관리

    오염물질 배출량 10t 이하 사업장도 사물인터넷으로 실시간 관리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t 이하인 소규모 사업장도 앞으로는 사물인터넷으로 오염물질에 대한 실시간 관리된다. 환경부는 이처럼 소규모 사업장에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제도화하는 것을 포함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t 이상인 1~3종 대형사업장에는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부착해 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해왔지만 10t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방문 점검에만 의존했다. TMS는 대당 1억 2000만원 가량의 고가여서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IoT 측정기기 부착이 제도화돼 현장방문 없이 운전상태 점검을 원격으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 설치비도 사업장당 300~400만원 수준으로 TMS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IoT 측정기기 부착의무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새로 시작하는 4종 사업장은 내년 6월 30일까지,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 30일까지, 개정내용 시행 전에 운영 중인 4, 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부착해야 한다. IoT 측정기기는 IoT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장과 관계기관간 쌍방향 소통 체계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방지시설상태 확인, 소모품 교체주기 파악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정부는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따른 사업장 부담을 감안해 사업장당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예산으로 2000개 사업장에 대해 40억원을 편성한 상태이다. 한편 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 중 장기 노출시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 8종의 배출허용기준을 신설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5종을 포함해 총 33종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이 정해져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배출허용기준이 정해진 물질은 아세트알데하이드, 아닐린, 프로필렌옥사이드, 이황화메틸, 하이드라진, 에틸렌옥사이드, 벤지딘, 베릴륨이다.
  • [서울포토] 대통령 취임식 준비로 분주한 국회 앞

    [서울포토] 대통령 취임식 준비로 분주한 국회 앞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인천을 찾아 “공약은 선거를 위한 공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과 인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약속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인천 검암역 공항철도를 방문해 이렇게 말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분들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Y자 노선과 GTX-E 노선 신설,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 지하화,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육성,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제2인천의료원 설립과 국립대병원 유치, 인천 내항 주변 원도심 재생, 서북단 접경지 삶의 질 향상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취임준비관련 업체 인부들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준비를 위한 기초 가설물을 세우고 있는 모습.
  • 현대차 영업익 1조 9289억, 7년 9개월 만에 최대

    현대차 영업익 1조 9289억, 7년 9개월 만에 최대

    숱한 외부 악재에도 현대차의 올해 1분기(1~3월)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과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 등으로 차 판매는 줄었지만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이익률이 높은 차량 위주로 생산과 판매를 늘린 것이 수익성 방어에 보탬이 됐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92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1조 6566억원)보다 16.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2014년 2분기(2조 872억원) 이후 7년 9개월 만의 최대 기록이다. 영업이익률은 6.4%였다. 매출은 같은 기간 10.6% 증가한 30조 298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분기 판매량(도매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7% 감소한 90만 294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반도체 수급난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상하이 등 중국 도시 봉쇄로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조달 문제가 겹치면서 생산차질이 더욱 커진 탓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대차 러시아 공장 가동이 중단된 것 역시 영향을 미쳤다. 판매량 감소 영향을 상쇄한 건 고부가가치 차량인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였다. 실제 제네시스, SUV가 전체 판매량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8.7%에서 올해 57.2%로 커졌다. 아이오닉5와 GV60 등 전기차 판매량도 97.1% 급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호실적에 기여했다. 올해 1분기 원 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오른 1205원이었다. 2분기에도 주요 국가 간 갈등을 비롯해 원자재값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현대차는 생산·판매 최적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반도체 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전담 조직 신설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원가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진행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근본적인 구매 전략 방향 재설정과 원가 개선 역량 집중을 통해 1분기 실적에 있어 원가 영향을 최소화했다”면서 “당사의 역량을 집중해 연초 발표한 올해 수익성 가이던스의 연결 기준 5.5~6.5% 구간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06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보다 49.2% 증가한 액수다. 매출은 10.7% 증가한 18조 3572억원으로 집계됐다.
  • 반려동물 굶어서 죽으면 동물학대로 처벌됩니다

    반려동물 굶어서 죽으면 동물학대로 처벌됩니다

    생활 공간·먹이 제공 등 의무 강화사육 포기하면 지자체 인수 가능맹견 기를 땐 시도지사 허가 필요내년부터 반려동물 소유자가 사육·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반려동물이 죽으면 ‘동물학대’ 행위로 처벌받게 된다. 개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사육허가제도가 도입되는 등 반려동물 관리가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을 공포한다. 개정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2023년 4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일부 제도는 준비 기간을 고려해 오는 2024년 4월 27일부터 적용된다. 내년부터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 공간 및 먹이 제공 등을 하지 않아 반려동물이 죽으면 동물학대가 적용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해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방자치단체가 인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사육 포기 사유는 장기 입원과 군 복무 등으로 엄격 제한된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도입돼 유실·유기동물 등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고, 관련 시설 및 운영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 또 일정 규모 이상의 동물실험시행기관은 전임 수의사를 두도록 했다.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무허가 업체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무등록 업체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허가제 이전 등록 업체는 영업 허가를 받은 것으로 인정하되 시행일(2023년 4월 27일)로부터 1년 이내 관련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도록 했다. 2024년 4월 27일부터는 맹견사육허가제가 도입된다.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바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을 사육하려면 동물 등록과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등의 요건을 갖춰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제도 시행일 이후 6개월 이내에 허가를 받으면 된다. 일반견도 위해를 가한 경우 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 경우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와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갱신제 등이 신설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 행동분석, 평가, 훈련 등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국가자격이다.
  • [속보]경기도 버스노조 파업 유보…26일 정상 운행

    [속보]경기도 버스노조 파업 유보…26일 정상 운행

    경기지역 전체 버스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35개 버스업체 노조가 파업 돌입 여부를 놓고 25일 사측과 벌인 막판 협상에서 파업을 유보했다.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시작된 경기도 준공영제노선 운행 35개업체에 대한 노동쟁의 조정회의 결과, 조정신청을 취하하기로 결정하면서 파업 돌입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조정 취하는 조정신청 당사자가 조정신청 자체를 취소하고, 노사가 재교섭을 해서 언제든 다시 조정 신청이 가능한 행정절차이다. 이날 협상에서 경기도와 버스업체측은 오는 9월에 결과가 나오는 경기도 준공영제 운송원가 재산정 연구용역에서 ▲인근 준공영제지역 대비 저임금인 임금의 현실화 ▲주 5일제가 가능하도록 운전직인건비 한도의 상향 ▲심야운행수당과 2층버스운행수당 신설 등이 연구용역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측에서도 도지사에 당선이 되면 노조와 충분히 대화해서 조속한 시일내에 불합리한 경기도 버스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오고, 파업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김은혜 후보는 조정회의장을 직접 찾아 노사교섭위원을 면담하고 버스문제 해결의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노사간에 추가 교섭을 갖고 약속이행 여부를 지켜보기로 하면서 조정신청을 취하했다. 따라서 26일 첫차부터 예고되었던 경기도 2000여대 준공영제노선 버스를 포함해, 준공영제노선을 운행 중인 35개업체에 속한 민영제 일반 시내외버스까지 포함해 7000여대의 파업이 잠정 연기됐다.
  • [속보]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전 부총리… 김은혜와 대결

    [속보]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전 부총리… 김은혜와 대결

    국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대진표 완성충남지사 양승조,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확정더불어민주당의 6·1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에 ‘이재명 전 경기지사 계승’을 외쳤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확정됐다. 이로써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은혜 의원과 지사직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김 전 총리가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득표율 50.67%),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22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추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전적으로 같은 생각이며 김동연 색깔을 더해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기본소득, 공공배달 플랫폼, 공공기관 이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 이 전 지사가 추진한 정책들에 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균형발전이라는 가치에 무게가 더 실려야 한다”면서 경기도를 둘로 나눠 경기 북도를 신설하자는 ‘분도’(分道) 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도 전했다.김동연 “이재명 전적 정책 계승 발전”김은혜 “어떤 후보 나와도 자신 있다” 김 전 부총리와 대결할 김은혜 의원은 같은 날 경선 직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어떤 후보가 나와도 이길 자신이 있다”면서 “도민들의 지지를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잘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협조가 필요한데 이건 저만이 가능하다. 경기도를 한국의 라데팡스(La Defense·파리 외곽 국제업무지구)로 만들겠다”며 광역급행철도(GTX) 연장·신설, 1기 신도시 재건축마스터플랜을 통한 명성 회복,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확대를 포함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제공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김 전 부총리와 안민석·조정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대상으로 경기지사 후보 경선(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을 진행했다.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는 양승조 현 지사가, 대전시장 후보로는 허태정 현 시장이 확정됐다.
  • LG전자, 연세대에 채용연계 ‘AI 석사과정’ 신설

    LG전자, 연세대에 채용연계 ‘AI 석사과정’ 신설

    LG전자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에 채용연계형 석사과정을 신설한다. 25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연세대는 올해 하반기부터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빅데이터, 머신러닝(기계학습), 로보틱스 등을 연구개발하는 인력을 육성을 목표로 한다.LG전자는 석사 과정 2년간 입학생 전원에게 산학장학금 3600만원을 지급하고, LG전자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최소한의 전형을 거쳐 LG전자에 취업을 보장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미래 신사업에 필수적인 AI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석사과정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LG전자는 201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프트웨어 석사과정을 시작으로 고려대 스마트융합학과, 서강대 스마트융합학과, 한양대 지능융합학과 등 4곳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 맞돌봄 확산으로 남성 육아휴직 증가

    맞돌봄 확산으로 남성 육아휴직 증가

    부부가 공동으로 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맞돌봄 문화 확산으로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2만 9041명으로 전년 대비 1618명, 5.9% 늘었다. 남성 육아휴직자는 지난 2018년 1만 7665명에서 2019년 2만 2297명, 2020년 2만 742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 비율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1년 기준 26.3%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분기 남성 육아휴직자는 7993명으로 전년 동기의 6359명에 비해 25.6%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전체 육아휴직자는 2만 9344명이다. 고용노동부는 “3+3 육아휴직제 신설과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 인상 등 제도 개선과 함께 자녀 돌봄 문화 확산으로 남성 육아휴직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3 육아휴직제는 생후 12개월 이내의 자녀를 위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3개월간 통상임금의 100%(월 최대 300만원)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신설됐다.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는 11만 555명으로 전년 대비 1.3% 정도 감소했다. 고용노동부는 “2020년과 달리 전국적인 휴원·휴교가 없어 자녀 돌봄을 위한 육아휴직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평균 육아휴직 사용기간은 지난해 평균 9.5개월로 전년 대비 0.1개월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자의 57.9%가 자녀 생후 6개월 이내에 사용했고, 이어 7~8세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를 위한 육아휴직자는 13.8%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규모 기업은 5615명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고, 중소기업은 1만 1074명으로 17.6% 늘어나 대규모 기업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 수는 1만 6689명으로 전년 대비 13.5%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3+3 육아휴직제가 시행되고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이 인상되는 등 육아휴직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 현대차·기아, 숱한 악재 뚫고 1분기 ‘깜짝’ 실적...제네시스·환율 효과

    현대차·기아, 숱한 악재 뚫고 1분기 ‘깜짝’ 실적...제네시스·환율 효과

    숱한 외부 악재에도 현대차의 올해 1분기(1~3월)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과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 등으로 차 판매는 줄었지만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이익률이 높은 차량 위주로 생산과 판매를 늘린 것이 수익성 방어에 보탬이 됐다.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92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1조 6566억원)보다 16.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2014년 2분기(2조 872억원) 이후 7년 9개월 만의 최대 기록이다. 영업이익률은 6.4%였다. 매출은 같은 기간 10.6% 증가한 30조 298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분기 판매량(도매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7% 감소한 90만 294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반도체 수급난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상하이 등 중국 도시 봉쇄로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조달 문제가 겹치면서 생산차질이 더욱 커진 탓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대차 러시아 공장 가동이 중단된 것 역시 영향을 미쳤다. 판매량 감소 영향을 상쇄한 건 고부가가치 차량인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였다. 실제 제네시스, SUV가 전체 판매량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8.7%에서 올해 57.2%로 커졌다. 아이오닉5와 GV60 등 전기차 판매량도 97.1% 급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호실적에 기여했다. 올해 1분기 원 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오른 1205원이었다. 2분기에도 주요 국가 간 갈등을 비롯해 원자재값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현대차는 생산·판매 최적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반도체 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전담 조직 신설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원가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진행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근본적인 구매 전략 방향 재설정과 원가 개선 역량 집중을 통해 1분기 실적에 있어 원가 영향을 최소화했다”면서 “당사의 역량을 집중해 연초 발표한 올해 수익성 가이던스의 연결 기준 5.5~6.5% 구간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06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보다 49.2% 증가한 액수다. 매출은 10.7% 증가한 18조 3572억원으로 집계됐다.
  • 3대 숙원사업 ‘해결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재선 도전

    3대 숙원사업 ‘해결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재선 도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25일 ‘탁트인 영등포, 해낸 사람, 한번 더 채현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채 구청장은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채 구청장은 이날 영등포동 4가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0년 묵은 영등포의 3대 숙원사업인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 쪽방촌, 성매매집결지 해결을 통해 서울 3대 도심의 위상을 세우고, 영등포중앙시장과 청과시장, 대림중앙시장의 시설현대화, 탁트인 보행친화거리 조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천에 축구장,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야구장 등 종합체육 시설과 수변산책로, 장미원 등을 새롭게 조성하여 구민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제2세종문화회관이 건립되면 서남권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채 구청장은 “민선 7기 핵심 사업을 꼼꼼히 마무리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로 돌려드리고,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며 “일하는 구청장이 되어 결과로 증명하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고 통합하는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이어 채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안양천, 도림천, 샛강, 한강 수변을 생태·체육·문화 힐링벨트로 조성 ▲영등포 미래교육협의체 구성 및 외국인 국제학교 유치, 명문 중고교 육성 ▲일자리주식회사 설립으로 어르신·여성·청년·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산업은행 지방이전 철회 및 스마트메디컬특구·국제금융특구 사업 활성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24시간 긴급 돌봄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경로당 주치의 제도시행, 권역별 거점 어르신복지센터 건립 ▲쪽방촌 공공주택사업과 성매매집결지 재개발 사업 마무리, 신길뉴타운 주거 인프라 개선, 여의도 재건축 조속한 마무리 ▲구민 수요와 시대에 맞는 신청사 건립, 신길·대림 보건지소 신설 등을 내놨다. 채 구청장은 청와대행정관 등을 거쳐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선거에서 서울 최연소 민선 7기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돼 지난 4년간 구정을 이끌어왔다.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고, 공약추진율 93%를 기록했다.
  • 반려동물 사육·관리 의무 소홀도 ‘동물학대’

    반려동물 사육·관리 의무 소홀도 ‘동물학대’

    내년부터 반려동물 소유자가 사육·관리 의무를 소홀히해 죽음에 이르게 하면 ‘동물학대’ 행위로 처벌받게 된다. 소유자가 사육 포기한 동물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수가 가능해진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을 공포했다. 개정법률은 하위법령 개정을 거쳐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2023년 4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일부 제도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오는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 내년부터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소유자의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이 죽으면 동물학대가 적용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도입돼 유실·유기동물 등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을 운영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고, 관련 시설 및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또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게 되는 데 사육 포기 사유는 장기 입원과 군 복무 등으로 엄격 제한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동물실험시행기관은 전임수의사를 두도록 했다.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2024년 4월 27일부터는 ‘맹견사육허가제’가 도입된다.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을 사육하려면 동물등록과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전에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제도 시행일 이후 6개월 이내 사육허가를 받으면 된다. 일반견도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경우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 경우 맹견처럼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갱신제 등이 신설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은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시험과목과 합격 기준 등 세부 내용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장제원 “윤석열 당선인, ‘검수완박=부패완판’ 생각 변함없다”

    장제원 “윤석열 당선인, ‘검수완박=부패완판’ 생각 변함없다”

    “尹 검찰총장 사퇴할 때의 생각과 변함없어”“이준석 대표 등, 국민 우려 받들 것”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다’,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는 것은 헌법정신을 크게 위배하는 것이고 국가나 정부가 헌법정신을 지켜야 할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검찰총장 사퇴할 때 말씀한 것과 생각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장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민 우려를 잘 받들어 잘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는 입장”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 ‘검수완박’ 중재안 재검토尹 “그런 입장 구체 전달 없어” 그는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한 이 대표의 전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두고, 윤 당선인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글쎄 뭐, 저는 크게 교감이 있었다고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당선인 입장도 다시 조정해봐야 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한 바 없다”면서도 “지금까지 생각은 애당초 검찰총장 사퇴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없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굉장히 우려하는 것들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날 대변인이 말하지 않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와 권 원내대표가 우려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잘 헤쳐나갈 것이다. 국민의힘이 100석밖에 안 되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 않으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우려를 잘 받들어서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尹, 이 대표와 통화?“특별한 교감 없어” 장 비서실장은 윤 당선인이 권 원내대표나 이 대표와 통화나 연락을 했느냐는 물음에 “특별한 그 문제로 교감 안 하신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윤 당선인이 취임 이후 해당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에 대해선 “너무 가정법 아니에요? 좀 지켜봅시다”라고 선을 그었다. ‘권 원내대표가 합의문을 발표하고 난 뒤 보고한건가’라는 질문에는 “아니 지금, 대변인이 다 얘기하지 않았나”며 아니 당선인이 구체적 법안을 보고 받느냐. 문구 하나하나 보고 받는다고? 그렇지 않다“고 일축했다. ● 대통령실 인선”꼼꼼하게 하는 과정“ 장 비서실장은 ‘대통령실 인선이 금명간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실이 굉장히 슬림화되지 않느냐.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적재적소에 들어가게 되고 유능해야 한다“며 ”그래서 인선 작업을 좀 더 꼼꼼하고 면밀히 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이나 차관 인선은 취임 이후에 할 거라서 좀더 시간 갖고 꼼꼼하게 들여다봐도 된다고 생각“이라며 ‘금주 중에 발표하느냐’고 붇자 ”시간을 좀 달라. 너무 딱 못박지 마시고“라고 당부했다. ● 安 교육과학수석 신설 제안?”尹이 고민하고 결정할 사안“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교육과학수석 신설을 제안한 데 대해선 ”안 위원장이 다양한 건의를 할 수 있겠죠“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직접 지시하고 함께 움직일 조직이지 않으냐“라며 ”그래서 조직이나 인선문제는 대통령 당선인이 고민하고 결정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비서실장은 ”윤 당선인이 지난 주말 주로 인사 관련 보고를 장시간 받았다“며 ”그 분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봤다. 그런 시간에 굉장히 많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내내 밤까지 인사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부연했다. ● 검수완박 보고 질문에는 ‘웃음’ ‘검수완박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웃음으로 답을 대체했다. ‘한동훈 법무장관과 검수완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고 크게 연락한 게 없다고 알고 있다“며 ”이 대표가 한 장관에게 전화한 것 아닌가. 법안 관련 얘기니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 ‘장자호수공원역‘ · ‘동구릉역’ 구리시, 별내선 2개 역명 결정

    ‘장자호수공원역‘ · ‘동구릉역’ 구리시, 별내선 2개 역명 결정

    지하철 8호선을 연장해 건설 중인 별내선의 구리시 구간 3개 역사 중 2개 역명이 ‘장자호수공원’과 ‘동구릉’으로 결정됐다. 구리시는 최근 지명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머지 1개 역사는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만큼 혼선을 막고자 기존 ‘구리역’을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구리전통시장’을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한달간 별내선 시내 구간 신설 역 이름을 공모했으며 지난달 선호도 결과를 토대로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었다. 애초 신설역 명칭 공모에서는 장자호수공원역 외에 토평역, 장자역, 수택역 등도 제시됐고 동구릉역과 함께 인창역, 동구역, 구리도매시장역 등이 제안됐다. 별내선은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서울 암사역∼구리∼남양주 별내역 12.9㎞에 건설 중인 노선으로,현재 모두 6개 역이 계획돼있다. 다만 구리시는 별내선이 지나는 사노동 일대에 역사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 롯데마트, ‘그린스타’ 인증 획득… “친환경 경영·노력 인정받아”

    롯데마트, ‘그린스타’ 인증 획득… “친환경 경영·노력 인정받아”

    롯데마트가 최근 대형마트 처음으로 ‘그린스타’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스타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서비스를 발굴해 인증을 주는 제도다. 지난해 10월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를 선보인 롯데마트는 PB상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원재료와 포장재를 도입하고 매장 내 시스템 운영에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펼쳐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PB상품 제작 시 ‘리무버블 스티커 사용’, ‘에코 절취선 적용’, ‘재사용 포장재 사용’, ‘친환경 소재 대체’ 등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며 “생분해가 가능한 밀키트용 크라프트 포장지를 개발해 자체 밀키트 브랜드 ‘요리하다’의 일부 상품들을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에서 친환경 크라프트 포장재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무라벨 생수’, ‘무라벨 탄산수’ 등의 PB 상품을 통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여가고 있으며 사탕수수를 소재로 한 친환경 노트 및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PB 티셔츠와 우산 등 환경을 고려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콘셉트의 식탁 김 상품을 출시했다. 김의 묶음 포장재를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HA)로 만든 ‘CJ 명가 직화구이김(20봉)’을 롯데마트 단독으로 내놨다. 롯데마트는 녹색 매장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51개점 옥상 및 유휴 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연간 10.1GW, 4인 가족 기준 약 2만 9000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106개점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구축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친환경 상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월 ESG팀을 신설했다. 최성운 롯데마트 준법지원 부문장은 “환경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신규 출시될 상품은 물론, 기존 상품에 대해서도 플라스틱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리얼스 상품을 확대해갈 계획”이라며 ”이번 그린스타 인증을 계기로 친환경 상품 개발은 물론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시장을 선도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민주화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자치광장] 민주화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한편으로는 쓸쓸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달이다. 1947년 제주 4·3사건이 시작됐고,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났으며, 1974년 4월 인민혁명당 사건이 있었다. 일제 탄압에서 벗어나 광복을 만끽하기도 전에 찾아온 정치적 이념 다툼에 수많은 생명과 인권이 희생된 슬픈 역사이자 그에 반해 저지하고자 했던 민중항쟁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 위에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이라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진상 규명조차 속 시원히 해결되지 않았다. 지난 한 해 산재 사망자만 800명이 넘는다는 뉴스 또한 낯설지 않다. 역사적 흐름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생명과 인권의 희생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숱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과거 수많은 피와 땀으로 일구어 온 민주화혁명의 역사마저 쉽사리 잊히는 건 아닐까 낙담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위대하다. 이제라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신설됐고, 정의와 평등, 인권과 환경 등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노력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민주화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과정의 선두에서 우리 공직자들의 책임과 역할이 크다. 지난 12년 동안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지고 있었던 가치는 ‘가장 약한 사람들을 먼저 살피자’라는 마음이다. ‘한 번에 한 명씩 돕자’는 소박한 마음으로 도전한 100가정 보듬기 사업, 구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시작했던 동 복지 허브화,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자락길 등 많은 이들이 성공을 의심했지만 서대문구가, 우리 공직자들이 결국 해냈다. 그리고 서대문구에서 시작된 사업이 서울 전역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되는 기적 같은 일들도 일어났다. 아래에서부터 시작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는 데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약 2년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정부는 일상회복의 기쁨에 취할 것이 아니고, 코로나19가 남긴 상처와 후유증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과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돌보고 살펴 다음에 찾아올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탄탄한 방역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야기를 끝내려고 보니 후배 공직자들에게 남기는 숙제가 많은 것 같아 송구스럽다. 하지만 전국의 243개 지방정부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고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미래를 그려 본다.
  • ‘인당수’로 불린 옥정호, 생태관광지로… 1000만 임실 관광시대 연다

    ‘인당수’로 불린 옥정호, 생태관광지로… 1000만 임실 관광시대 연다

    전북 임실군민들에게 57년간 아픔을 안겨 줬던 ‘눈물의 옥정호’가 1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하는 ‘미래’와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1965년 섬진강댐을 쌓으면서 조성된 옥정호는 국내 최대 곡창지대인 호남평야를 적시는 젖줄이다. 하지만 임실군민들에게는 1만 5000명의 수몰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강제 이주됐던 ‘인당수’로 기억된다.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옥정호가 이제 임실 관광산업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탈바꿈했다. 옥정호 관광은 숨겨진 비경 ‘붕어섬 에코가든’이 오는 7월 개방되면서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된다. 주변 관광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실군은 ‘소외’와 ‘아픔’의 대명사 옥정호가 지역의 보물이 된 오늘의 변화를 ‘섬진강 르네상스’라고 부른다. 옥정호는 유역 면적 763㎢, 저수 면적 26.3㎢, 저수량 4억 3000만t으로 전북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다. 임실군은 옥정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생태관광의 명소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옥정호가 지켜온 깨끗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이 힐링·웰빙을 추구하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와 맞아떨어져서다. 옥정호를 휘감아 도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올랐다. 2019년 600만명이던 임실군 관광객이 지난해 700만명으로 늘어난 것은 옥정호 방문객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는 요즈음 관광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옥정호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북 대표 관광특구’로 가꾸는 프로젝트다. ‘섬진강 에코뮤지엄’ 제1기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80억원을 투자해 ▲붕어섬 생태공원 ▲경관도로 ▲에코투어링루트 ▲에코누리 캠퍼스 조성을 추진했다. 제2기 사업으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250억원을 들여 ▲붕어섬 출렁다리 ▲주차장 ▲운암대교 테마공원 ▲오토캠핑장 ▲자라섬 데크로드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모두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한 ‘경관 감상형 친수공간’을 조성해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옥정호 관광개발의 하이라이트는 붕어섬 에코가든 조성 사업이다. 옥정호 절경 가운데 으뜸인 붕어 모양의 섬을 친환경 명품 힐링 공간으로 가꿨다. 소나무, 구절초, 철쭉, 수국, 구절초, 장미, 국화 등 교목과 관목, 초화류를 가득 심어 계절마다 볼거리 풍성한 관광지로 변신했다. 붕어섬은 만수위 때 7만 3000㎡, 갈수기 때는 15만㎡로 계절마다 형태를 바꾼다. 이곳에 접근하는 방법은 출렁다리와 집라인 두 가지다. 요산공원에서 420m의 출렁다리로 이어진다. 출렁다리는 옥정호에서 비상하는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0m의 주탑이 있는 현수교다. 붕어섬에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옥정호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물이 될 전망이다. 국사봉 전망대에서 연결되는 길이 700m의 집라인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붕어섬을 내려다보며 옥정호 위를 달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옥정호는 어느 곳을 가도 자연 속에 묻혀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옥정호 물안개길’은 테마가 있는 구간별로 운치가 넘친다. 생태계의 보고로 국가생태탐방로 지정을 추진한다. 에코투어링 루트는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의 상징이다. 운암면 운정리~운암리~마암리 간 21㎞를 힐링길, 자연길, 휴양길 등 테마가 있는 감성투어로드로 가꿨다. 호수를 옆에 끼고 물안개 자욱한 물길을 따라 걷는 맛이 일품이다. 경관도로 휴도 명품길로 인기를 끈다. 옥정호 수변 도로 미개설 구간인 입석리~운정리 간 4.5㎞에 수변데크, 포켓 쉼터를 설치했다. 자라섬에는 구절초를 심어 가을이면 몽환적인 경관을 연출하도록 했다. 산림욕장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자연과 동화되는 친환경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산악레포츠 체험 공간에는 코스형 집라인(1.7㎞)과 레일을 따라 내려가는 알파인코스터 사업이 민자로 추진된다. 이 밖에도 옥정호를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생활형 숙박시설을 유치하고 자라섬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호수 주변에 생태수목원을 조성하고 수변도로 건설도 추진해 전북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에코뮤지엄 조성사업 추진으로 옥정호 관광과 임실군 관광산업이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옥정호의 숨어 있던 관광자원이 빛을 보면 그 효과가 임실군 전체로 파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실질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옥정호 힐링과를 신설하고 4개 팀에 17명의 핵심 요원을 배치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옥정호~치즈테마파크~오수 의견공원~성수산 산림휴양지를 연계해 1000만 관광 시대를 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