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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랑꾼 부부의 사랑법 “결혼한 지 100일째”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랑꾼 부부의 사랑법 “결혼한 지 100일째”

    tvN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오늘 14일(토) 저녁 7시 40분 tvN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편이 첫 방송한다. 토요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긴 ‘신혼일기2’가 결혼한 지 갓 100일된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일상을 공개하며 주말저녁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신혼부부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부터 가끔 날카로워 질 때 이 부부의 화해하는 방법까지 신혼의 정석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함께 이들의 반려견 후추도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신혼일기2’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숲 속 작은 책방 빨간 지붕집, 오롯한 둘 만의 신혼시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숲 속 작은 책방 같은 빨간 지붕 집에서 꿀 떨어지는 신혼일기가 펼쳐진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회사 선후배로 처음 만나 동료들 몰래 한 비밀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부부. 같은 학교, 같은 회사, 같은 취미 등 좋아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정말 닮은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연인에서 가족이 됐다. ‘신혼일기2’ 제작진은 “오상진과 김소영이 머리 아픈 걱정과 고민은 잠시 미뤄둔 채, 강원도 인제 숲 속의 빨간지붕 집에서 오롯이 둘 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반듯해 보이는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반전의 연속 같은 결혼생활이 공개된다.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웃음과 공감을 전할 것”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내바보 신생아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상진이 그 동안의 지적인 엘리트 매력이 아닌, 아내밖에 모르는 ‘아내바보’ 매력을 뽐낸다.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품절남 남편 오상진은 “결혼한 지 갓 100일째된 신생아 남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내의 모든 게 예뻐 보이는 초신혼 남편인 오상진은 언제나 아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에 바빴다고. 단정한 외모와 달리, 오상진은 아내 앞에 “나는 옛날 사람이라 흙 퍼먹으면서 놀았지”라고 소탈하게 말하며 빙구매력(?)을 자랑한다. 늘 빙구웃음을 짓다가도, 매일 아침 6시면 기상해 요리, 빨래, 신발정리 등 집안일을 척척해 내는 각 잡힌 새내기 남편의 모습까지 예측불허 모습을 선보인다. #지성과 미모에 엉뚱미까지! 양파녀 아내 김소영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팔방미인 아나운서 김소영은 똑 부러지게 뉴스를 전하던 모습 대신, 엉뚱미를 발산한다. 남편 오상진 앞에서는 혀가 없어지고, 방탄소년단 DVD 하나에 행복해 하는 김소영의 엉뚱한 매력이 공개되는 것. 단아한 외모 뒤에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는 ‘엉뚱소영’, ‘애교소영’의 모습이 밝혀진다. 첫 방송에서는 특히, 냉장고 스캔 한 번이면 세상의 모든 요리를 뚝딱 해내는 진정한 요섹남 오상진과는 달리, 요리에 대해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치는 ‘요알못’ 김소영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만의 초달달 신혼 레시피가 폭발한 신혼세끼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신혼일기2’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산 막으려다 아이 천식 걸린다

    조산 막으려다 아이 천식 걸린다

    日연구진 “조산방지제 자녀 천식가능성 높인다” 한국에서도 임산부의 조산을 막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염산리토드린’이 출산 후 자녀의 천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는 조산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자궁수축억제제 염산리토드린을 투여받을 경우 아이가 출산 후 5살이 되는 때부터 천식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고 12일 밝혔다. 염산리도트린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조산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로 일반적으로 22~37주 사이 산모 중 조산가능성이 높을 경우 투여되고 있다. 연구팀은 임신했을 때 염산리토드린을 투여받지 않은 1064명의 임산부와 투여받은 94명의 임산부에 대해 아이가 5살이 될 경우 천식이 나타는 비율을 장기추적했다. 그 결과 염산리토드린을 투여받은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천식발병률은 13.8%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9.2%보다 4.6%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식 발병률은 투여일수가 20일을 넘기거나 누적 투여량이 1.6g 이상일 경우 더 높았다. 연구팀 관계자는 “염산리토드린 사용이 장기화되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아동 천식의 경우 학교에 입학하는 8세를 전후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천식과 염산리토드린 투여 사이 관련성을 장기간 추적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조산 막으려다 아이 천식 걸린다

    조산 막으려다 아이 천식 걸린다

    日연구진 “조산방지제 자녀 천식가능성 높인다” 한국에서도 임산부의 조산을 막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염산리토드린’이 출산 후 자녀의 천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는 조산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자궁수축억제제 염산리토드린을 투여받을 경우 아이가 출산 후 5살이 되는 때부터 천식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고 12일 밝혔다. 염산리도트린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조산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로 일반적으로 22~37주 사이 산모 중 조산가능성이 높을 경우 투여되고 있다. 연구팀은 임신했을 때 염산리토드린을 투여받지 않은 1064명의 임산부와 투여받은 94명의 임산부에 대해 아이가 5살이 될 경우 천식이 나타는 비율을 장기추적했다. 그 결과 염산리토드린을 투여받은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천식발병률은 13.8%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9.2%보다 4.6%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식 발병률은 투여일수가 20일을 넘기거나 누적 투여량이 1.6g 이상일 경우 더 높았다. 연구팀 관계자는 “염산리토드린 사용이 장기화되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아동 천식의 경우 학교에 입학하는 8세를 전후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천식과 염산리토드린 투여 사이 관련성을 장기간 추적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셋째아 이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경기 의왕시는 이번 달부터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모든 가정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서비스다. 시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에 한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확대 지원 방침에 따라 셋째아 이상 출산가족은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월 1일 기준 지역 내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세째아 이상 출산 가정이 대상이다. 태아 유형(단태아, 쌍생아, 삼태아 이상) 및 서비스 기간에 따라 최소 75만 1000원에서 최대 141만원 80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시 보건소 및 청계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출산 후 60일 이내 서비스가 완료돼야 한다.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31-345-3593)으로 문의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둘째아 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둘째아는 50만원 세째아 100만원 네째아 이상은 200만원의 장려금을 준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를 통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브라질서 신생아 두 배 무게 슈퍼우량아 태어나

    브라질서 신생아 두 배 무게 슈퍼우량아 태어나

    브라질에서 보통 신생아의 몸무게 두 배에 달하는 여자 아이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달 19일 브라질 남부 파라나 카스카벨 대학병원에서 한 만삭의 임신부가 6kg에 가까운 신생아를 제왕절개를 통해 낳았다고 보도했다. 초유량아를 낳은 여성은 36세 마이라 트래비산(Maira Trevisan). 세 자녀의 엄마인 마이라는 이미 출산 전부터 의사들의 사전 고지로 뱃속 태아가 평균적인 아기들보다 훨씬 더 클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마이라가 낳은 아기는 가브리엘리(Gabrielly)란 이름의 여아로 몸무게 5.61kg, 키 54cm로 태어났다. 수술 2시간 만에 태어난 가브리엘리는 육중한 신체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8일간 인큐베이터에 시간을 보낸 뒤, 지난달 28일 산모와 함께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마이라는 “배가 정말로 빨리 나와 우리 부부는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생각했다”며 “임신 6개월 만에 태아는 이미 1.9kg에 달했다. 이 단계의 일반적인 태아 무게는 약600g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가브리엘리를 팔에 안았을 때 놀라우면서도 불편했다”며 “너무 무거웠지만 이젠 익숙해져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라와 함께 호텔을 운영하는 남편 안토니오에 따르면 “만삭 때인 아내의 몸무게는 79kg인 그녀의 정상 체중보다 11kg 더 나갔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중국 저장성 둥양시에서도 천 모)씨가 6.81kg에 달하는 신생아를 낳았다. 최근인 지난 2월 호주 퍼스에서도 니나 타셀이 6kg의 남자 아기를 낳았으며 6월에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렉싱턴 신디 리치몬드가 6.5kg에 남자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한편 기네스에 등재된 신생아 몸무게 세계 최고기록은 1955년 9월 이탈리아의 카멜리나 피렐레(Carmelina Fidele)란 여성이 낳은 태어난 무게 10.2kg의 아기다. 사진·영상= Caters News / News Breaki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SNS 신생아 매매 브로커 20대 여성…7배 수익 내

    SNS 신생아 매매 브로커 20대 여성…7배 수익 내

    지난 6개월 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생아 매매 브로커 역할을 한 인도의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3일 한 부부가 2만 루피(약 35만원)를 받고 페르난데스라는 이름의 29세 여성에게 생후 7일 된 남자아이를 건네는 현장을 포착하고 현장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2만 루피를 주고 산 갓난아기를 아이가 없는 또 다른 부부에게 15만 루피(약 263만원)를 받고 팔아넘길 예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페르난데스는 경찰 조사에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 비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정부가 지원하는 시설에 거주하는 가난한 부부를 목표로 삼고 신생아 한 명 당 2만~3만 루피를 주고 거래했다고 자백했다. 대부분의 거래는 전 세계인이 쓰는 SNS 왓츠앱을 통해 이뤄졌으며, 신생아를 사려는 사람은 부유층 혹은 중산층 중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 부부가 대다수였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페르난데스가 지난 6개월 간 최소 6명의 아이를 사고파는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페르난데스의 이웃에 따르면, 그녀는 며칠에 한 번씩 어디선가 아이를 데려와 약 이틀 정도 자신의 집에서 돌보곤 했다. 이웃들에게는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잠시 집에 데리고 왔다고 설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현지 조직폭력단에 소속돼 있어 상습적으로 신생아 매매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측은 “전국 각지에서 6개월 사이에 매매된 신생아의 흔적을 찾고 있으며, 페르난데스와 거래했던 과거 고객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 병원 엘리베이터서 아기 낳은 임신부

    中 병원 엘리베이터서 아기 낳은 임신부

    중국의 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기를 낳는 임신부의 극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중국 산동성 지닝시 문상현의 한 인민병원에서 만삭의 임신부가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병원 방문객들이 임신부의 산고에 자리를 피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여성안내원 리 펑링(Li Fengling)이 급히 엘리베이터를 잡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곧이어 응급 호출을 받고 병원 내 의사와 간호사가 다급히 뛰어와 임신부를 살폈다. 임신부를 진찰한 의사는 리에게 즉시 엘리베이터를 멈추게 지시했다. 의사는 이미 양수가 터지고 아기 머리가 보이기 시작해 분만실로의 이동은 늦었다고 판단, 엘리베이터에서 분만을 하기로 결정했다. 잠시 뒤, 우는 모습의 신생아를 받은 간호사 린 준(Lin Jun)의 모습이 포착됐다. 곧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미처 자르지 못한 탯줄에 매달려있던 신생아와 산모를 응급 이동식 침대로 옮겨 분만실로 이동했다. 인민병원 측은 2.7kg의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으며 산모의 건강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중국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엘리베이터에서의 출산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영상= TheDompe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연구센터장 이귀복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국제협력관 김대환◇국장급 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시민석 ■EBS ◇부서장 승진△학교교육본부장 추덕담△정책기획본부장 김동관△경영지원센터장 전용수△영상아트센터장 송대갑△감사실장 이상철△대외협력국장 류성우△미래교육연구소장 박찬모◇부서장 전보△방송제작본부장 최혜경△융합기술본부장 이호준△콘텐츠사업본부장 이승훈△심의시청자실장 김봉렬◇부장 승진△디지털혁신팀장 홍정배◇부장 전보△경영혁신팀장 신삼수 ■인하대 △교학부총장 이현우△대학원장 구윤모△대외협력처장 남창희△산학협력단장 이성규△법학전문대학원장 원혜욱△의학전문대학원장 박소라△경영대학원장 임병훈△자연과학대학장 한경남△경영대학장 권오경△사범대학장 박덕유△사회과학대학장 정영태 ■인제대 백병원 ◇서울백병원△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하정구◇부산백병원△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전가원◇상계백병원△신생아실장 심규홍◇일산백병원△(내과)중환자실장 박혜경
  • 몰래 낳은 아기, SNS에 내놓은 여대생 체포

    몰래 낳은 아기, SNS에 내놓은 여대생 체포

    몰래 낳은 아기를 팔아넘기려 한 페루 여대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대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고를 올렸다가 덜미가 잡혔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여대생은 올해 19살로 지난 18일(현지시간)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 시설에서 산파의 도움을 받고 출산했다. 여대생은 순산했지만 아기를 키울 생각은 없었다. 고민하는 여대생에게 아기를 받은 산파는 아기를 팔아버리라고 했다. 솔깃한 여대생은 가짜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아기를 매물로 올렸다. 여대생이 신생아를 넘겨주는 대가로 요구한 돈은 3000솔(페루 화폐 단위), 우리돈으로 105만원 정도다. 산파에게 주기로 한 비용 1200솔(약 42만)을 해결하면서 약간의 돈까지 벌려는 심산이었다. 아기를 판다는 광고는 페루 경찰의 수사망에 걸렸다. 페루 경찰은 아기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 가장하고 여대생에게 접근했다. 가격을 합의하고 약속을 잡은 뒤 거래를 하러 나온 여대생을 체포했다. 아기를 팔라고 한 산파는 집에서 체포됐다. 산파는 여대생의 아기를 돌보고 있었다. 여대생은 경찰조사에서 “아기를 키우려고 했지만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아기를 팔겠다며 협상을 할 때 말은 달랐다. 이 여대생은 SNS에 “아기의 얼굴에 작은 점이 있다. 점이 있는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 팔기로 작심했다”고 적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여대생은 페루 남부 훌리아카에 있는 모 대학에 재학하고 있다. 대학과 전공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신생아 데리고 장난친 간호사들 논란(영상)

    신생아 데리고 장난친 간호사들 논란(영상)

    미국 해군 간호사가 신생아를 데리고 장난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WFOX-TV의 기사를 인용해, 두 명의 해군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갓 태어난 생명을 존중해야할 의무를 져버렸다며 문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간호사는 신생아의 양쪽 겨드랑이 밑을 잡고 미국 힙합가수 50센트의 노래 ‘인 다 클럽’(In da Club)에 맞춰 아기의 양팔을 마구 움직였다. 태어난지 불과 몇시간 밖에 안된 아이를 잡고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랩퍼 흉내를 내기도 했다. 간호사는 이를 재미있어 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과 ‘우리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라는 내용의 농담을 나눴다. 영상은 ‘이런 작은 악마들에 대해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바’라는 제목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올라왔고, 수십만 번 이상 공유됐다. 이를 발견한 병원 당국은 신속히 성명을 발표했다. 병원 지휘관은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 및 영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도를 넘어선 충격적인 일이며, 전문가답지 못한 행동이었기에 용납할 수 없다. 이번 사건에 연관된 직원들의 신원을 확인해 환자 관리에서 모두 제외시켰다. 이들은 법적 절차와 군사 재판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아직 아이의 부모가 누구인지 파악중에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영상을 본 사람들은 ‘잔인하다’ 혹은 ‘혐오스럽다’며 간호사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자신을 테네시주 출신의 간호사라 밝힌 한 여성은 “그들의 간호사 면허를 취소해야한다. 정말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고, 전직 해군의 딸이자 해군 아내라고 밝힌 네티즌은 “만약 내 아이에게 이랬으면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강한 의사를 내비췄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부주의로 신생아 바닥에 떨어뜨린 中 산후조리사

    부주의로 신생아 바닥에 떨어뜨린 中 산후조리사

    중국의 한 산후조리사가 부주의한 행동으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공분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현지시간) 중국 옌지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은 산후조리사가 아기가 실려 있는 카트를 다른 직원에게 밀다가 발생했다. 카트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아기가 바닥에 그대로 떨어진 것. 아기는 태어난 지 19일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로 알려졌다.조리원 측은 “아기의 상태를 검사해 본 결과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합의하려고 했지만, 아기의 가족은 “산후조리원 측이 처음에는 이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며 30만 위안(약 5200만원)을 보상금으로 요구한 상태다. 한편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기를 다룰 자격이 없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 세계 인구의 사망 원인 2위는 ‘당뇨’…1위는?

    전 세계 인구의 사망 원인 2위는 ‘당뇨’…1위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말라리아나 에이즈와 같은 질병 및 조산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고 심장질환이나 분쟁, 테러로 인한 사망률은 높아지는 추세로 조사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건강 계측・평가 연구소(IHME)가 매년 130여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세계질병부담연구(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는 5470만 명이었다. 이중 3분의 2에 달하는 72.3%는 이른바 비소통 질병(noncommunicable disease) 즉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암 등 전염이 되지 않는 질병으로 사망했다. 비소통 질병 즉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암 등 전염이 되지 않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6년에 비해 16%나 높아졌다. 10년 전에 비해 비소통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550만 명 더 늘었다는 뜻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비소통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포함하는 허혈성심질환(950만 명) 이었으며, 두 번째는 당뇨(140만 명)가 차지했다. 사망한 사람 중 19%는 전염이 가능한 소통질병(ommunicable disease) 및 모성 질환(maternal diseases, 임신이나 출산 도중 발생하는 질환), 신생아질환(neonatal diseases), 영양실조 등 영양성 질환(nutritional disease) 등 일명 'CMNN 질병'으로 사망했다. 사고 등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망한 사람은 전체의 약 8%였다. 소통질병과 모성질환, 신생아질환, 영양성질환 등 CMNN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2006년에 비해 약 24% 감소했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서 에이즈와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률도 급격히 낮아졌다. 에이즈에 감염됐을 경우, 사망률은 2006년에 비해 46% 감소했고, 말라리아 사망률은 26% 감소했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인의 평균 수명은 여성 75.3세, 남성 69.8세, 남녀평균 72.5세로 나타났다. 인류의 평균수명은 1970년에 58.4세, 1990년에는 65.1세였다.2016년 기준, 평균수명이 가장 긴 국가는 일본으로, 83.9세에 달했다. 반면 평균수명이 가장 짧은 국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50.2세에 불과했다.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지난 14일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Journal the Lancet)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아용품 브랜드 ‘디밤비’, 온라인 베이비페어 및 SNS 팔로우 이벤트 실시

    유아용품 브랜드 ‘디밤비’, 온라인 베이비페어 및 SNS 팔로우 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디밤비가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디밤비몰에서 온라인 베이비페어(이하 베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는 최대 44% 할인에 워머, 침받이를 증정할 예정이며, 야마토야 식탁의자는 최대 30% 할인한다.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랑101, 어린이집 필수 준비물 뽀드미엘, 베이비머핀, 누들앤부, 스와들디자인, 비더마틱 등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베페 기간 동안 디밤비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디밤비몰 적립금 7천원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매일 100명 선착순 무료배송 쿠폰 혜택과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10만원 이상 구매 시 12%, 20만원 구매 시 12%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디밤비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토들러까지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있어 육아맘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밤비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후 한달 만에 美허리케인 두번 겪은 아기의 사연

    생후 한달 만에 美허리케인 두번 겪은 아기의 사연

    태어난 지 불과 1개월 된 아기가 미 역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두번이나 겪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허리케인을 피하려다 또다른 허리케인을 만난 콘 가족의 잊지못할 피난기를 소개했다.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사는 콘 부부는 지난달 20일 귀여운 딸 가브리엘라를 얻었다. 가족과 친척들의 기쁨도 잠시 이 지역에 미 역사에 기록될 만한 허리케인이 찾아왔다. 바로 사망자만 80명 이상을 낳은 허리케인 '하비'였다. 당시 콘 가족은 고층 아파트에 살고있었기 때문에 허리케인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그 후폭풍은 피할 수 없었다. 집 밖 도로는 강으로 변했고 상점은 폐쇄돼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들었으며 가스도 끊겼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근 화학 공장이 폭발하면서 유독 가스까지 흘러나왔다. 이에 부부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또다른 자택으로 피난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신생아인 가브리엘라의 여객기 탑승이 여의치 않자 부부가 선택한 것은 자동차 이동. 결국 부부는 장거리 여행이 힘든 가브리엘라를 어르고 달래며 악전고투 끝에 3일이 지나서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빠 부르스는 "가브리엘라의 휴식을 위해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야 했으며 도로는 피난민들로 북새통이었다"면서 "당시 플로리다에 허리케인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매년 있는 일이라 별로 개의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콘 가족이 마이애미 자택에 도착해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도 잠시, 이번에는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를 거쳐 플로리다주를 휩쓸고 지나갔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피난처를 또다시 떠나야 할 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콘 가족은 다시 자동차에 짐을 싸 11시간을 길바닥에서 헤맨 끝에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작은 모텔에 묵을 수 있었다. 부르스는 "도로는 새벽 3시까지 피난가는 차들로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면서 "모든 주유소는 주유를 하기위해 몰려든 차들로 길게 줄을 선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애미 집은 이미 전기 공급과 물도 끊긴 상태였다"면서 "부인과 상의 끝에 다시 휴스턴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콘 가족은 허리케인 하비를 피해 달렸던 그 길을 반대로 달려 천신만고 끝에 휴스턴 집에 도착했다. 피난 거리만 총 4800km의 여정. 부르스는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가족 모두가 무사해서 다행"이라면서 "역사적인 허리케인을 생후 한달 만에 두번이나 겪은 가브리엘라에게 '폭풍'(Storm)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엄마 목소리 처음 들은 생후 3개월 아기의 반응 (영상)

    엄마 목소리 처음 들은 생후 3개월 아기의 반응 (영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목소리를 들은 생후 3개월의 신생아,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사는 렉시 다니엘라는 지난 6월 태어났을 당시 일시적인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다니엘라의 엄마가 출산을 위해 제왕절개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신생아인 다니엘라의 귀에 액체가 고이면서 일시적인 청각 기능 상실이 온 것으로 추정했다. 의료진은 다니엘라가 얼마 지나지 않아 청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생후 3개월이 지나도록 다니엘라는 단 한 번도 세상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 몇 번이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봤지만 다니엘라의 귀에는 큰 이상이 없었고 결국 다니엘라의 의료진과 부모는 보청기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보청기를 귀에 끼운 다니엘라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이, 다니엘라의 엄마는 정확한 발음으로 ‘안녕, 다니엘라’라며 딸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두 번째 다니엘라의 이름을 불렀을 때, 아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래를 돌렸고 이내 엄마의 얼굴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에도 다니엘라는 소리를 들은 뒤 표정을 짓는 등 주변 소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니엘라의 엄마는 “딸이 나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웃음을 짓는 순간은 매우 놀라웠다. 가족 모두 이 영상을 본 뒤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면서 “지금은 큰 소리에 놀라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딸은 내가 말할 때 입모양을 유심히 본 뒤 이를 따라하려고 하기도 한다”면서 “딸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 가족 모두 더 많이 알려주고 배우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방 소멸 위기감에… “결혼하면 500만원”

    지방 소멸 위기감에… “결혼하면 500만원”

    출산율 저하로 인구 급감 ‘비상’ 전체 인구 지난 7월 4만명 붕괴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결혼 장려금까지 주는 지방자치단체가 나타났다. 출산율 저하로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지방 소멸’ 위기론과 함께 지자체의 존립 기반 자체가 흔들리자 거의 ‘인구와의 전쟁’ 수준으로 머리를 짜내고 있는 것이다. 전남 장흥군은 13일 다음달부터 결혼하는 주민에게 장려금 500만원을 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모든 지자체들이 인구 정책을 출산에만 의존하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해야 결국 출생아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한 발짝 더 나간 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장흥군은 이 같은 내용의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지자체들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많지만 결혼 장려금을 주는 경우는 처음이다. 결혼 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49세 이하 미혼 남녀로서 결혼 전 1년 이상을 장흥군에 거주해야 한다. 결혼 전 한 명이라도 장흥군에 살면 자격이 된다. 장려금은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혼인 신고 날 200만원, 그로부터 1년 후 100만원, 2년 후 200만원을 준다. 결국 500만원을 받으려면 최소 3년간 장흥군에서 살아야 한다는 얘기다. ‘인구가 미래다’는 행정을 펴고 있는 장흥군은 현재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7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을 주고 있다. 그럼에도 신생아 수는 2014년 230명, 2015년 212명, 2016년 168명으로 감소세다. 급기야 장흥군 전체 인구가 지난 7월 ‘마지막 보루’인 4만명 선이 붕괴돼 3만 9960명으로 떨어지자 비상이 걸렸다. 군은 급한 대로 장흥군에 실거주하면서도 주소지는 다른 지자체로 돼 있는 사람들에게 주소지 이전을 적극 권유했다. 덕분에 지난달 인구는 4만 24명으로 늘어나 겨우 4만명선을 회복했다. 장흥군은 지난 7월 ‘인구정책계’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결혼 장려금 정책도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했다. 군은 또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 장려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탄생된 커플에게는 100만원을 주기로 했다. 또 귀농·귀촌 인구를 유인하기 위해 과학관 등 공공시설 1년 무료 관람과 영화관, 수영장 등 20~30% 할인 등의 특전을 주기로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구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과감한 투자와 선택으로 소멸 위기에 있는 농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과천시, 스웨덴 아빠 육아 생활상 담은 사진전 오는 21일까지 개최.

    과천시, 스웨덴 아빠 육아 생활상 담은 사진전 오는 21일까지 개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신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21만 5000명 대비 12.3%(18만 8500명)가 감소한 가운데 스웨덴 아버지들의 육아 생활상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경기 과천시는 시민회관에서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라는 주제로 ‘스웨던 아빠’ 사진전을 오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웨덴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한 사진작가 요한 배브만이 최소 6개월 이상 ‘부모휴가’를 선택한 다양한 직군의 스웨덴 아빠의 모습을 25점의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담아냈다. 스웨덴은 기존의 출산휴가제를 대체한 부모휴가제를 1974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부모는 한 자녀당 480일의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최소 90일은 아빠와 엄마가 각각 사용해야 한다. 480일 중 첫 390일은 부모 휴가 직전 급여의 80%를 정부가 지급하는 등 부모의 평등한 육아참여를 권장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사진작가 배브만은 가정에서 육아를 선택한 아빠들을 만나 부모휴가 기간 그들의 경험과 배우자, 자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았다. 부모의 평등한 육아 참여가 개인과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부모휴가제를 도입한 지 40여년이 지났지만, 전체 480일 무모 휴가 중 아빠가 사용하는 휴가 일수는 여전히 25%에 머물고 있다”며 “아빠의 부모휴가 참여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증가한다면 2040년이 되어야 비로소 남녀 간 부모휴가 사용이 동등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스웨덴 대외홍보처가 마련했으며 12월까지 국내에서 11개 도시, 14개 기관에서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정에서의 양성 평등은 양성 평등 사회를 실현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세계 최초 ‘아랫니 7개’ 갖고 태어난 아기 화제

    올해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7개의 치아를 가진 신생아가 탄생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더썬 등 외신은 지난 6월 30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남자 아이 프라얀 샤르마가 완전히 다 자란 아랫니 7개를 갖고 태어났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처음에는 엄마 니키타 샤르마(31)와 아빠 하리쉬 샤르마(31)는 아들이 태어난지 10일이 될때까지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 아빠 하리쉬는 “아들은 태어나자마자 감염되서 집중 치료실로 옮겨졌다. 그래서 아내가 처음부터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할 수 없었다. 아들이 집사람 품에 돌아왔을 때 아내는 아들 입 속에서 치아를 발견했다. 이가 하나도 아닌 7개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깜짝 놀랐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리쉬는 모유 수유를 하려던 아내에게 아들의 치아가 느슨한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소아 치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 밋 라마트리 역시 아기 프라얀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그는 “처음 있는 일이자 매우 희귀한 경우에 속한다. 실제로 7개의 이를 지닌 채 출생한 신생아에 관한 보고는 지금껏 없었다”며 “아기들이 이 하나를 가지고 태어날 순 있어도 7개는 아니다. 흔들리는 이가 떨어져나가서 아이가 자칫 삼키거나 질식할 수 있어서 이를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결국 의료진들은 두 번의 수술을 통해 프라얀의 이 7개를 모두 제거했다. 수술은 일반 마취를 하기엔 너무 어려서 국부 마취상태에서 이루어졌고, 현재 프라얀은 이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영국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아기의 치아는 생후 6개월부터 형성되며 이를 갖고 태어나는 아기들은 3000명 중 1명 정도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선천치 혹은 출생치’(natal teeth)라고 일컫는다. 임신 중 영양 부족이나 특정 의학적인 조건, 유전이 위험요인이 될 수 있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모두 뽑아내야 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채영 “남편과 부부싸움 하다 쌍코피..공포영화 수준”

    ‘해피투게더3’ 한채영 “남편과 부부싸움 하다 쌍코피..공포영화 수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한채영이 시트콤 뺨치는 가족 스토리로 관심을 집중시킨다.KBS 2TV ‘해피투게더3’의 7일 방송은 유연석-오만석-한채영-진지희가 출연하는 ‘해투동-혜자 캐스팅 특집’과 김경호-소찬휘-소유-최유정-김도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2부’로 꾸며진다. 이날 ‘해투동-혜자 캐스팅 특집’에서는 게스트들이 혜자스러운(풍성하고 알차다는 의미의 신조어) 토크 보따리를 풀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채영은 다섯 살 아들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한채영은 ‘아들이 엄마가 유명한 배우라는 걸 아냐’는 질문에 “아이가 TV를 보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 처음에 많이 보여준 게 ‘언니들의 슬램덩크’였는데 아들이 유치원에 가서 ‘우리 엄마는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더라”며 본의 아니게 본업이 전도된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 당시 남편에게 굴욕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한채영은 “원래 남편이 레코딩 틀어놓듯이 ‘너무 예뻐’, ‘너무 최고야’를 자동으로 하던 사람이다. 근데 10년을 살다 보니 솔직해지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보더니 남편이 ‘너 몸치랑 음치뿐만 아니라 박치까지 있는 것 같아’라고 하더라”면서 남편의 3단 디스에 큰 충격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급기야 한채영은 “솔직한 걸 원했지만 그렇게 솔직한 건 기분 나쁘다”며 울분을 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한채영은 결혼 초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가 쌍코피를 흘린 이야기를 꺼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더욱이 한채영은 “쌍코피 나오지 눈에서는 레이저 나오지, 정말 공포영화였다”고 덧붙여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는 전언. 이에 한채영이 공개할 ‘쌍코피 사건’ 풀스토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한편 ‘예능 신생아’ 한채영의 털털하고 수더분한 입담이 폭발할 ‘해투동-혜자 캐스팅 특집’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노원구 “아이낳으면 영화표, 홈케어, 작명, 출산축하금 다 드려요”

    서울 노원구는 ‘신생아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무료작명 사업’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신생아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간호사가 모든 신생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 출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켜주는 사업이다. 노원구 보건소는 이를 위해 4명의 방문간호사로 팀을 꾸렸다.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출산 후 6주 이내에 1회 건강을 관리해준다. 신생아의 청력, 시력 등 건강상태와 아동학대여부 등을 살핀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은 영아가 만2세가 될 때까지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 준다.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1073가정을 1116회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를 돌봤다. 또 구는 지난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둘째 애는 20만원, 셋째애는 50만원, 넷째애 이상부터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만 20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는 가족 인원수만큼 영화관람권을 준다. 구는 지난달 23일 구청장실에서 롯데시네마 노원점과 ‘다자녀 가정 영화관람권 지원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각 동주민센터에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노원관과 수락산관이다. 신생아 출생을 기념해 생후 3개월 이내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아기 신분증’을 무료로 발급해 준다. 아기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크기이며 앞면에는 아기의 이름, 사진, 생년월일 등이, 뒷면에는 부모의 소망을 담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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