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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 돌아온 남편에 불륜 현장 걸린 아내…신상정보까지 털려

    일찍 돌아온 남편에 불륜 현장 걸린 아내…신상정보까지 털려

    예정보다 집에 일찍 돌아온 남편에게 불륜 행각이 걸린 아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 참전 용사와 군인들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Just the tip, of the spear 26- The Reckoning’에는 “오늘 밤 메시지 함에 흥미로운 영상 하나가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찍 집에 도착한 남편이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보면, 남편은 현관문에서부터 카메라를 촬영하며 집 안으로 들어간다. 현관문 소리를 들은 딸은 “아빠”를 수없이 불러보지만, 그는 무턱대고 2층에 올라간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벌거벗은 채 다른 남성과 불륜을 저지르는 아내와 마주한다. 남편은 “지금 무슨 짓이야?”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아내는 당황한 나머지 오히려 “당신 여기서 뭐하는 거야?”라고 되묻는다. “지금 바람피우는 거야?”라며 추궁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아니라고 부인해보지만 때는 이미 늦은 듯 보인다. 남편은 황급히 침실을 빠져나가는 남성의 뒤를 쫓으며 그의 이름과 계급을 묻는다. 해당 영상이 올라온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영상과 함께 “영상 속 남편은 참전 용사다. 그리고 그의 아내와 바람을 피운 남성은 같은 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인으로 드러났다”며 “그가 살아 있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해당 영상은 각종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 나가고 있으며, 아내에 대한 누리꾼의 비난 또한 빗발치고 있다. 특히 아내의 개인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을 분위기다. 사진·영상=I‘M TYRONE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뉴스 분석] 전·현 임원 수사선상… 농협 회장 비자금 몸통 찾기

    [뉴스 분석] 전·현 임원 수사선상… 농협 회장 비자금 몸통 찾기

    농협에 불어닥친 사정 바람이 심상치 않다. 리솜리조트 특혜 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원들이 줄줄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일각에서는 친(親)이명박(MB) 정부 성향이 강했던 ‘농협 길들이기’ 차원으로 보고 있지만 수사 대상에 오른 임원들의 혐의 내용도 가볍지 않다. 2일 사정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검찰 특수1부는 최근 압수수색을 벌인 H건축사 사무소가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통로로 활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최 회장의 친동생이 고문으로 있는 이 건축사 사무소는 농협 산하 유통시설의 설계와 건축 일감을 수차례 수주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동생을 통해 사업 수주를 도와주고 대가를 챙겼는지 살펴보고 있다. “최 회장 혐의 입증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게 검찰 주변의 기류다.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곁가지’이고 비자금 조성 의혹이 ‘몸통’이라는 관측이다. 리솜리조트 특혜 대출 의혹과 관련해서도 여러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여신심사본부장을 지냈던 신민섭 전 농협은행 부행장의 역할이 주목된다. 충청도가 고향인 신 전 부행장은 2005년부터 농협 태안군지부장을 지냈다. 당시 충청도를 기반으로 사업을 벌여 오던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부행장은 본점 여신심사부장(2007년)과 여신심사본부장(2012년) 등 여신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농협은행이 리솜에 대출해 준 금액은 연간 80억원 안팎이었는데 신 전 부행장이 여신심사 업무를 맡은 해에는 280억~300억원으로 규모가 껑충 뛰었다. 2012년 12월 은행에서 퇴직한 신 전 부행장은 리솜리조트 임원으로 있었다. 신 전 부행장과 같은 고향(충청도)에 동문(고려대)인 전 농협은행장 S씨도 수사 대상으로 거론된다. S씨는 충청 지역에서 시지부장과 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2년 행장에 오르며 당시 신민섭 상무를 부행장으로 임명했다. 그해 리솜리조트에는 280억원의 거액 대출이 나갔다. 수사 배경을 놓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최 회장은 2007년 중앙회장 자리에 올랐다. MB 정권 후반기였던 2011년 연임에 성공했다. MB의 동지상고 4년 후배다. 2011년 4월 이 전 대통령이 동지상고 동문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을 당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검찰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MB 색깔이 강했던 최 회장이 내년 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측근을 중심으로 후계구도 및 섭정구도를 마련하려고 했고, (사정 당국이) 이런 움직임을 파악하고 사전 차단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농협중앙회 전무를 지낸 K씨와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각별한 관계’가 다시 파다하게 거론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읽힌다. 검찰은 이런 정치적 해석을 일축한다. 혐의가 있어 들여다보는 것뿐이라는 설명이다. 1~3대 민선 농협중앙회장이었던 한호선·원철희·정대근씨는 모두 불법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돼 중도 퇴진했다. 취임 이후 줄곧 “전임 회장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공언해 온 최 회장이지만 예상보다 거센 칼바람에 농협은 온통 뒤숭숭하다. 포스코 ‘헛발질’로 체면을 구긴 검찰이 농협에서 어떻게든 만회하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팽배하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檢, 리솜리조트 비자금 정치권 유입 수사

    리솜리조트가 2009년 중국 골프장을 인수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정당국은 이 비자금이 정치권에 흘러들어갔는지 여부를 쫓고 있다. 리솜리조트가 농협은행에서 특혜대출을 받았다는 의혹도 조사 대상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29일 리솜리조트 그룹을 압수수색했다. 리솜리조트는 충남 태안과 예산, 충북 제천 등에 리조트를 갖고 있는 기업이다. 검찰은 신상수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리솜리조트가 2009년 인수한 중국 위해시 장보고CC가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리솜리조트는 장보고CC를 약 180억원(자산·부채 이전 방식)에 인수했다. 보수 공사 등을 벌여 이듬해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이’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신 회장의 특수 관계인들이 최대 주주로 있는 모 회사가 당시 골프장 하청 공사 및 조경 사업을 수주했고, 이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분양수수료 등을 챙기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제보가 있어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정 당국은 이 비자금 중 일부가 충남 개발사업 ‘로비용’으로 쓰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당시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던 충남도청 공무원들의 명단을 확보해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한때 정권 실세였던 L씨에게 수상한 돈이 흘러들어갔는지 여부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리솜리조트가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은 자금의 횡령 의혹도 함께 수사 중이다. 10년 전부터 경영난을 겪었던 리솜리조트 그룹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농협은행에서 1000억원이 넘는 대출을 받아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메르스 종식 선언] “메르스 너무 만만히 봤던 게 패인… 과하다 싶게 대비해야”

    [메르스 종식 선언] “메르스 너무 만만히 봤던 게 패인… 과하다 싶게 대비해야”

    28일 한국 사회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부터 공식적인 ‘해방’을 맞았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0일째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공포에 떨며 정부의 무능에 분노하고 억울한 고통, 눈물, 한숨들과 마주해야 했다. 건강했던 어머니를 20일 만에 여읜 딸<서울신문 6월 13일자 5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면서도 정작 가족들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메르스 의사’<서울신문 6월 19일자 1면>. 이들은 메르스가 남긴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 그들을 다시 만나 봤다.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에게 남긴 상처가 너무 커서) 정말 잊고 싶은 지난 70일입니다. 우리 사회의 메르스 상처가 아물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네요.” 경기 평택성모병원을 경유한 16번째 환자를 치료하다 자가 격리 대상이 됐던 건양대병원 호흡기내과 박모(가명) 교수는 28일 정부의 메르스 종식 선언을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이제라도 제대로 된 대책으로 방역망 확충” 그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치료한 의사’라는 낙인 때문에 10대 자녀들의 신상 정보가 인터넷에 무차별 노출된 피해 당사자이기도 하다. 박 교수는 “메르스는 기존 독감과는 차원이 다른 병인데, 우리 사회 전체가 너무 만만하게 봤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저조차도 미국 정부가 에볼라에 감염된 자국인을 관리하는 모습을 TV로 보며 ‘과하다. 저럴 필요까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를 겪어 본 지난 70일 동안 ‘당연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처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스가 내년에도 한국에 유입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백신 개발이 어렵다면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해 앞으로 또다시 방역망이 뚫리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분별한 면회 등 후진적 간병문화 여전” 총력 비상체제에 들어갔던 건양대병원은 아직까지 감염병 대책회의는 하고 있지만 거의 일상을 회복한 상태다. 박 교수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병원들에 큰 가르침을 주었다는 점”이라며 “우리 병원도 최근 홍콩에서 유행해 100여명의 사망자를 낸 홍콩독감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세우기 시작하는 등 2개월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그러면서도 “메르스 사태 이전이나 지금이나 무분별한 입원실 면회와 다인실의 보호자 간호 등 후진적인 ‘간병 문화’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아직까지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데도, 보호자들이 환자를 보러 오는 빈도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까요.”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FT 산 닛케이, 편집권 독립·문화장벽 넘고 해피엔딩 할까

    FT 산 닛케이, 편집권 독립·문화장벽 넘고 해피엔딩 할까

    1989년 일본 대기업 미쓰비시가 뉴욕 맨해튼의 록펠러센터를 통째로 사들이자 미국 언론은 ‘일본의 경제침략’이라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록펠러센터와 인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자본주의의 본향인 뉴욕의 상징물이다. 이 건물이 40여년 전 총구를 맞댔던 ‘적성국’에 넘어가자 국민 정서가 들끓었다. 같은 해 소니가 미국 컬럼비아영화사(현 소니 픽처스엔터테인먼트)와 CBS레코드 부문(현 소니 뮤직엔터테인먼트)을 인수하자 미국 여론은 “미국 혼(魂)이 일본에 팔렸다”며 또다시 악화됐다. 지난 24일 일본 닛케이그룹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그룹을 인수하자 비슷한 현상인, 일본을 경계하는 여론이 되풀이됐다. 인수 금액만 8억 440만 파운드(약 1조 5000억원)로, 지난해 닛케이의 순이익 103억엔(약 970억원)을 16년가량 모아야 가능한 금액이다. “일본어 벽에 갇힌 미디어 시장을 넘어서겠다”는 닛케이의 의지는 뒷전으로 밀린 채 우려가 팽배해졌다. 영국의 한 방송사 앵커는 닛케이의 FT 인수 소식을 전하며 “일본 기업이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를 삼켰을 때가 연상된다”고 비유했다. ●1980년대 美 영화사, 2010년대 英 FT 공략 270만 독자를 지닌 아시아 최대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을 보유한 닛케이의 FT 인수는 향후 세계 미디어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127년 역사의 FT가 지닌 독자와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까지 송두리째 가져오는 합병이기 때문이다. 닛케이는 FT의 기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뉴스를 유럽과 미국의 독자에게 전송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전했다. 이렇게 전송된 닛케이의 영어 디지털 서비스는 서구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들은 닛케이의 FT 인수를 “언어 장벽에 갇힌 일본 미디어가 한계를 뛰어넘은 쾌거”라며 반기고 있다. 일본은 여전히 많은 신문 독자를 갖고 있지만 대부분 장년층 이상으로 지난해에는 2010년에 비해 무려 15.5%가량 구독자가 감소했다. FT 인수를 올 들어 두드러진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과 짝짓는 분위기도 강하다. 경기가 호전되면서 올 상반기 일본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규모는 6조엔(약 57조원)까지 치솟았다. 전년 동기 대비 70%가량 늘어난 액수다. 하지만 가장 보수적으로 알려진 일본 언론사가 세계 최고 경제매체를 인수했다는 역사적 사건이 해피엔딩으로 귀결될지는 미지수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핵심인재 유치 등의 과제 외에도 편집권 독립과 조직 간 문화적 이질감 해소라는 중요한 변수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日의 해외 미디어·통신기업 인수는 거의 실패 결과만 놓고 본다면 그동안 일본 기업의 해외 미디어기업 M&A는 대부분 실패했다. 1990년 대기업 마쓰시타가 미국 MCA스튜디오를 약 61억 달러(약 7조 1200억원)에 인수했으나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실패했다. 이후 일본의 해외 기업 인수는 본사 중심에서 벗어나 철저히 현지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부적절한 운영으로 기업 가치가 하락해 곤경에 처하는 경우도 많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2013년 미국 휴대통신회사 스프린트를 230억 달러(약 26조 8500억원)에 인수했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120억 달러로 떨어졌다. 또 일본 이동통신업체 NTT도코모는 2009년부터 총 2667억엔(약 2조 5200억원)을 들여 사들인 인도 타타텔레서비스 주식을 최근 헐값에 팔았다. 반면 1989년 오가 노리오 전 소니 회장이 주도한 컬럼비아영화사·CBS레코드 인수는 미디어 업계에선 이례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는 소니를 음악·영화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통합시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밑거름이 됐다. 컬럼비아 인수 금액은 34억 달러(약 3조 9700억원). 당시까지 일본이 해외기업 인수에 들인 최고액이었다. 오가 전 회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자동차의 두 바퀴”라며 ‘소니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피어슨의 경영방식 탈피…“시너지 강화될 것” 닛케이의 FT 인수 성패도 문화적 괴리감 해소로 압축된다. 이는 편집권 독립과 일맥상통한다.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영국식 언론 문화와 반대 성향을 보이는 일본 언론 문화의 충돌을 회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일부 외신은 FT 내에선 더 나은 운영 여건이 마련됐다며 조심스럽게 기대감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60년간 FT를 소유했던 피어슨 교육미디어그룹은 2013년 최고경영자(CEO)가 존 팰런으로 바뀌면서 사사건건 FT그룹과 갈등을 빚어 왔다. 팰런의 통제적 경영 방식이 문제였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일본 기업에 인수됐지만 이 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희망을 건다는 것이다. 진달용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SFU) 미디어학과 교수는 “2000년 같은 미국 기업인 아메리카온라인(AOL)과 타임워너의 합병은 뉴미디어와 구 미디어의 결합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지만 기업 간 문화 장벽을 극복하지 못해 실패했다”면서 “이에 비해 닛케이의 FT 합병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은 있지만 디지털미디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는 닛케이의 이번 전략 목표가 전 세계를 실시간으로 상호 연동하는 글로벌 경제체제에서 미국, 유럽, 아시아를 잇는 통합경제정보망을 형성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시장 대부분을 포함하는 고급 경제정보망이 형성된 점도 시너지 효과로 인정받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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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동(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씨 장모상 26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3)650-4444 ●김영준(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010-2262 ●김환석(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환주(KBS 로스앤젤레스 특파원)씨 모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강진구(신신상사 전무)웅구(한국능률협회 전무)승구(경기대 교수)혜순(대림대 교수)씨 모친상 박래환(이포컴 대표)여건종(숙명여대 교수)씨 장모상 서해숙(마음연신경과 원장)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10분 (02)3010-2295 ●김재중(기획재정부 사무관)지현(이마트 사원)씨 부친상 26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53)200-6464 ●제찬웅(중앙미디어네트워크 경영지원실장)현웅(삼성인력개발원 상무)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 [커버스토리] 형님 대신 회장님… 명함 파는 조폭들

    [커버스토리] 형님 대신 회장님… 명함 파는 조폭들

    깍두기 머리에 검은 정장. 금목걸이를 목에 건 조직폭력배 수십명이 유흥가를 무대로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버젓한 회사 명함을 갖고 다니며, ‘형님’ 호칭은 “부장님”, “이사님”, “회장님” 등 평범한 직함으로 바꿔 부른다. 그렇다고 조폭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2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전국적으로 216개 폭력조직 계파 소속 5300여명이 활동한다. 서울 진출 3대 호남 패밀리라 불리는 서방파·양은이파·OB파도 건재하고, 대구 동성로파, 부산 칠성파 등 토호 조직도 세는 여전하다. 대한민국 조폭은 합법적으로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탈세, 횡령·배임 등 화이트칼라 범죄를 저지르는 쪽으로 선회했다. 기업 인수합병(M&A) 등 수백억~수천억원대 대형 금융 범죄도 이들의 사냥감이다. 불법에서 합법으로 활동을 전환했지만 그 피해는 소액투자자와 경쟁업체 등으로 이전보다 더 광범위해지고 있다. 지난 4월 구속기소된 범서방파 두목급 김모(45)씨. 그는 기업 인수합병 전문브로커 최모씨 등과 협력해 2012년 11월 위조지폐감별기 제조사 S사를 인수했다. 그리고 회사 돈 200억여원을 빼돌려 빚을 갚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3년 사망한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의 양아들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알짜배기 코스닥 상장사였던 S사는 이듬해 상장폐지됐다. 명동 사채시장에서 빌린 돈으로 지분을 인수해 바지사장으로 경영진을 바꾸고, 양도성예금증서(CD) 등 회사 자금으로 빌린 돈을 갚고서 몰래 지분을 매각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알빼먹기’라는 방식으로 조폭들이 기업을 인수해 망가뜨리는 것은 이 바닥에서 흔한 일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인 김모(47)씨는 2010년 290억여원으로 유명 속옷 브랜드 ㈜쌍방울을 인수해 회장직에 올랐다. 역시 주가 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300억원대 불법 사채업을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쌍방울 회장’이라는 명함을 내밀며 외친 말이 바로 “나는 조폭이 아니라 사업가”라는 항변이었다. 최근 탈퇴 조직원을 청부살해하려 해 구속기소된 봉천동식구파 두목 양모(48)씨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주유소 26곳을 운영하는 업주로 밝혀졌다. ‘주유소 재벌’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렇듯 조폭이 진출한 사업 분야는 규모도 커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실제 검찰이 지난해 조폭 운영 업소 383곳을 분석한 결과 룸살롱 등 유흥업소나 식당이 61.4%(235개)로 여전히 많았지만 건설 및 제조업14.4%(55개), 유통업 8.9%(34개), 프랜차이즈업 2.6%(10개), 주유소 1.3%(5개) 등으로 세분화됐다. 2013년 1월 서울 현대아산병원.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씨의 빈소에 검은 정장을 입은 건장한 남성 10여명이 2열로 서 조문객을 맞았다. 범서방파뿐 아니라 칠성파와 양은이파 등 30여개 계파 수백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조폭들이 공개적으로 경조사에 참여하는 일은 과거에는 단속 대상이었지만 2009년 9월 이후에는 활발해졌다. 대법원이 단순 경조사 참여 등은 조폭 활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조직 간 집단 난투극인 이른바 ‘전쟁’이나 칼부림은 크게 줄었고, 오히려 다른 계파 경조사에 조직원 수십여명을 이끌고 참석해 행사장 주변에 도열시키면서 세를 과시한다”고 말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 조직 간 평화 협정을 맺는 일도 있다. 최근에 조폭들의 새로운 사업으로 뜬 해외 원정 도박 사업의 경우엔 서로 지역을 처음부터 나눠 충돌 자체를 차단한다. 범서방파는 마카오, 파라다이스파는 필리핀, 영산포파는 캄보디아를 맡는 식이다. 그렇다고 전쟁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다. 상대 조직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이 커지면 ‘역시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지난해 11월 전주 월드컵파 조직원들이 오거리파 조직원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 2013년 2월 국제PJ파 부두목 조모(54)씨가 범서방파 두목급 나모(48)씨를 납치·폭행한 사건 모두 이권 다툼이 전쟁으로 번진 결과다. 조씨가 나씨 사업에 투자한 수억원을 날릴 처지가 되자 전쟁을 벌인 일이었다. 해외 연계 ‘주먹들’… 日 야쿠자 간부 필로폰 10㎏ 들고 서울 활보하기도 검찰은 최근 일본 야쿠자와 미국 마피아 등 해외 폭력조직과 연계한 국내 조폭의 마약거래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는 점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최근 한국에 들어와 필로폰 10㎏을 팔아넘기려 한 혐의로 구속한 일본 야쿠자 간부급 조직원 A씨(34)와 국내 조폭과의 연계 단서를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33만명 투약이 가능한 분량인 10㎏은 지난해 수사당국이 압수한 필로폰 총량(47㎏)의 21%에 이르는 양이다. 검찰은 A씨가 이 정도 필로폰을 들고 서울을 활보한 대담성에 비춰 야쿠자들이 이전에도 한국에서 필로폰을 판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난해에만 전북지역 정읍식구파, 아파치파, 충북의 조가파, 파라다이스파, 전남 사거리파 등 많은 조직이 마약거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요즘 트렌드는 조직원이 수백 명이라도 활동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쪼개는 식이 대세다. 일부 불법 행위가 적발돼도 조직 전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능화된 셈이다. 부산 칠성파의 경우, 칠성파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온천장 칠성’, ‘서동 칠성’, ‘기장 칠성’, ‘서면 칠성’ 등의 분파로 활동한다. 실제 지난해 범죄 행위에 가담한 조폭 수를 분석해 보면 사건당 20명 이하인 경우가 71%로 나타났다. 반면 40명 이상 대규모 사건은 5%에 그쳤다. 국내 조폭의 활동 양상이 달라진 계기로는 1990년 10월 13일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 선포’가 손꼽힌다. 원래 국내 조폭은 정치권과 유착된 ‘정치 깡패’가 출발점이다. 1957년 자유당 사주를 받은 동대문파 행동대장 유지광 등이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야당이 주최한 시국 강연회장에 난입해 참가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후 1970~80년대 산업화 시대에 향락 문화 확산과 부동산 투기 열풍을 등에 업고 폭력조직들이 크게 성장한다. 호남 3대 패밀리도 이때 등장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맨주먹으로 싸우던 조폭들은 회칼 등을 쥐게 됐고, 경쟁 조직과 ‘전쟁’을 벌이는 경우도 잦아 사회 혼란을 일으켰다. 1975년 오종철파 행동대장이었던 조양은(64)씨가 서울을 장악하던 신상사파의 명동 사보이호텔 신년회에 난입한 ‘사보이호텔 사건’이나 1986년 서울 역삼동 서진룸살롱에서 진석이파 조직원들이 맘보파의 출소 축하연에 난입해 4명을 살해한 ‘서진룸살롱 사건’등 굵직굵직한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전국 175개 조직 2만 4000여명이 구속된 뒤 변화가 뚜렷해졌다. 여러 조직이 재건되는 과정에서 합법 위장 기업형 조직이 등장하는 등 음성화·지능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덩달아 검·경 수사 방식도 기업 수사 형태로 바뀌기 시작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폭들의 탈세, 횡령·배임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조폭 수사에도 특수·금융 수사 기법이 도입됐다”며 “이제는 범죄 수익금 환수 등 불법 행위의 ‘밑천 제거’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대기업총수 청와대 오찬] “인재들이 비빌 언덕 되길”… 朴대통령, 창조경제센터 역할 주문

    [대기업총수 청와대 오찬] “인재들이 비빌 언덕 되길”… 朴대통령, 창조경제센터 역할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담 지원하는 대기업 총수 17명 등과의 오찬 및 간담회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과 성격을 거듭 세세히 설명하면서 기업의 구체적인 역할을 조목조목 거론하는 데 집중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인재론’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격을 간명하게 규정했다. “과거에는 식민지 등을 통해 자원을 많이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했고 그것이 국가 발전을 좌우했지만 지금은 인재가 가장 큰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인재가 가장 큰 자산인 우리나라에는 더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라면서 “그러나 소가 몸을 비비려 해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인재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것이 사장된다면 국가적 손실이므로 혁신센터를 통해 이런 것들을 사업화하고 성공시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개개인의 능력과 끼를 발휘해 창업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서비스가 집적되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돼야 하고,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와 기관들을 선도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키워내는 지역혁신의 거점이 돼야 하며, 대·중소기업 상생발전과 각 지역에 유능한 숨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접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K 뷰티, 바이오, 친환경에너지 등 분야의 창업과 지역기업 성장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자동차분야 창업, 수소연료전지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서민생활 분야 창조경제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센터를 방문하고 창업에 대한 절실한 필요를 느꼈다. 국민, 기업인의 한 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창조경제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국가와 지자체, 기업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 경제 재도약을 위해 협업하는 좋은 모델로, 경북센터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애쓰겠다”고 약속했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개최된 벤처창업 공모전에서 포항센터가 지원한 기술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을 보고 포항센터를 만들지 않았으면 유망기술들이 연구소 책상에서 없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현재 지원 중인 272개 기업에 대해 이미 조성된 3600억원 등을 기반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스타벤처’ 프로그램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황창규 KT그룹 회장은 “해외 유명 엑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을 경기센터에 유치하여 전국 혁신센터의 스타트업들이 상시적인 자문과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혁신상품·아이디어의 가치 제고와 롯데 유통채널을 활용한 판로 개척으로 글로벌 기업 성장을 지원 중으로, 부산뿐 아니라 전국 혁신센터에서 발굴된 제품들의 유통지원을 위해 노력할 테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우수 창작자를 전문가와 매칭하여 사업화로 연계하는 등 문화창조융합센터를 지원하고, 다른 혁신센터와도 협력하여 멘토 풀을 공유하고 유망 창업기업의 경우 해외 진출을 위해 CJ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여동생 맞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여동생 맞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여동생 맞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 잃어버린 곳 주변 페북에 자동 실종정보 뜬다

    아이 잃어버린 곳 주변 페북에 자동 실종정보 뜬다

    앞으로 아동 실종이 발생한 곳 인근에 위치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실시간 업데이트 콘텐츠)에는 실종 아동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뜨게 된다. 경찰청은 22일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아동실종 경보 협약’을 맺었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페이스북 실시간 아동 실종 경보를 시행하는 나라가 됐다. 페이스북 실종 경보는 보호자가 실종자의 신상 공개에 동의하면 즉시 발령된다. 위치 기반 정보를 활용, 실종 장소 인근에 있는 모든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실종자의 사진과 이름, 나이, 체격, 몸무게, 특징 등 개인 정보와 실종 일시 및 장소가 노출된다. 2011년 이후 국내 18세 미만 아동의 실종 신고는 연평균 2만 5011건에 이른다. 실종 아동 찾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실종 신고 접수 후 첫 12시간이 지나면 찾지 못할 확률이 58%에 이른다. 실종 초기 12시간을 ‘골든타임’으로 부르는 이유다. 경찰은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가 1400만명에 이르는 데다 페이스북 친구 간 정보 전파력이 크다는 점에서 실종 경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최숙희 경찰청 아동계장은 “실종 사건은 발생 초기 시민 제보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면서 “페이스북 실종 경보는 단시간에 최대한 많은 제보를 받는 일종의 공개 수사”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부터 페이스북 실종 경보를 시행한 미국에서는 시행 석 달 만인 지난 4월 이를 통해 11세 여자 어린이를 발견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언론사와 은행 등 기관을 통해 실종 정보를 전파하는 경보 제도를 운용했고, 지난해 7월부터는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아 발생 시 신속히 아동을 수색하는 ‘코드 아담’(실종예방지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실종 아동 신고는 112와 함께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번호인 182로도 할 수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솔로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솔로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 “가정사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 “가정사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솔로 데뷔 “뒤늦게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솔로 데뷔 “뒤늦게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여동생 맞다” 포털사이트에 ‘오빠 김수현’ 표기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여동생 맞다” 포털사이트에 ‘오빠 김수현’ 표기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여동생 맞다” 포털사이트에 ‘오빠 김수현’ 표기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언제부터 활동 시작?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언제부터 활동 시작?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新중심으로 급부상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新중심으로 급부상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이른바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상가나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흐름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천안, 아산지역은 단지내상가를 중심으로 상가분양이 인기를 끌며 높은 분양가에 낙찰되고, 아파트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거래되는 등 열기가 높다. 아산의 중심상권이 광범위해지고 있다. 과거 번화가가 천안터미널에만 머물렀다면 현재는 지하철 1호선을 따라 온양온천역 인근과 모종동 터미널주변까지 상권 폭이 넓어진 상태다. 상권이 온양 온천역까지 확대되는 이유에는 모종동에 위치한 터미널 이용객(일일 이용객수 평균 1,682명)뿐 아니라 인근의 모종풍기지구와 용화지구의 신규 입주로 인한 인구 증가와 역세권(지하철 1호선)이 한 몫하고 있다. 풍부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상권 발전이 뒤쳐질 틈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KTX천안∙아산역 개통으로 수도권 방문객이 늘어난 것도 상권 확대의 원인으로 꼽힌다. KTX를 이용시 서울에서 천안,아산까지 1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하루 평균 이용객 6,310명 역시 온양온천역 인근 상가의 잠재적 수요로 꼽을 수 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2013년 새단장을 통해 롯데마트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아산지역 유일의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입점하여 단순한 버스터미널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터미널 이용객뿐 아니라 아산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신상권의 핵심시설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시 주변 인구의 증가로 터미널 인근의 상권 역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재가 가득한 모종동 인근에 최근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178.00㎡ /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069m2 의 규모의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는 유명 프렌차이즈, 병의원, 근생시설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기존상권은 물론 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 연계되는 초대형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을 대표할 만한 앵커 테넌트가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복합상가’에 입점할 경우 바로 옆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용화지구와 배방읍의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며, 기존 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유동인구의 구 증가로 인해 아산지역 내 최고상권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지 주변으로 병의원 및 상업시설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모종동 일대가 주거단지 및 향후 입주세대 등으로 인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 했다”며 “이번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로 유동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상가 분양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중”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상업시설 홍보관은 현장(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에 위치하고 준공 예정시기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가정사 언급 조심스러웠을 것”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가정사 언급 조심스러웠을 것”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가정사 언급 조심스러웠을 것”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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