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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국정교과서 철회” 시위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국정교과서 철회” 시위

    12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15명은 이날 광화문광장 이순신상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주장하며 시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대학생들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박근혜 국정교과서를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이순신상 위에 올라가 점거한 뒤 “국정교과서를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 3시40분쯤에 대학생 15명은 청와대로 가겠다며 행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력 40여명과 대치했고 대치상황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경찰은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에 대해 미신고 집회를 열고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집회가) 미신고 집회였고 4차례에 걸친 해산명령과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음에도 불응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청와대 행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 “혐의가 대체 무엇?”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청와대 행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 “혐의가 대체 무엇?”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청와대 행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 “혐의가 대체 무엇?”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청와대 행진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광장 이순신상 앞에서 집회를 갖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주장하던 대학생 15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박근혜 국정교과서를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국정교과서를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오후 3시 40분쯤에는 15명의 대학생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 병력 40여명과 약 2시간 남짓 대치를 이어갔다. 경찰은 이들이 미신고 집회를 열고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가 있다며 연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

    ‘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

    ”’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을 떠나보세요.” ’독도 뉴스’ 시리즈 동영상을 함께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재현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서울의 상징인 ‘한양도성’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 유투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5분 가량의 이번 ‘정도전과 함께 하는 한양도성 여행’ 동영상은 한양도성의 위치와 축성기술, 4대문의 이름 유례, 순성놀이의 의미 등을 모아 한국어(http://is.gd/xm8cf8)와 영어(http://is.gd/p6GiOd)로 각각 제작됐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파리하면 에펠탑 등 세계적인 도시마다 그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존재한다. 그런 상징물이 그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한양도성을 서울의 상징물로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서울시에서는 한양도성을 201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한양도성을 서울의 상징물로 만드는 것은 외국인들에게 서울을 ‘역사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현재 영어 동영상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집트, 중국 등 대륙별 주요 30개국을 선정, 각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 동시에 올려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다. NYT, WSJ, WP, CNN, BBC,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이번 한양도성 영어 동영상을 링크해 SNS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병행 중이다. 이번 동영상을 함께 제작한 조재현은 “드라마 ‘정도전’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정도전이 한양도성에 기여한 점을 부각하여 해외 홍보도 중요하지만 국내 네티즌들에게 한양도성의 역사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이번 동영상 제작을 후원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015 한양도성 문화제’가 한양도성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독자 기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시민, 경찰의 눈이 되다

    [독자 기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시민, 경찰의 눈이 되다

    우리 주변에는 뺑소니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실종 등으로 현수막이나 전단지가 거리에 붙여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각종 사건사고의 현장에는 1차적으로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가 중요한데, 목격자를 찾지 못해 사건이 해결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다. 이런 ​​목격자가 없어 미궁에 빠진 사건사고를 시민의 제보로 해결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에 경찰에서는 국민 참여중심의 목격자 제보서비스인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지난 4월13일부터 정식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마켓, 이동통신 3개사(SK텔레콤, KT, LGU+) 앱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인터넷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onetouch.police.go.kr)를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위반 신고, 뺑소니, 신호위반, 끼어들기금지위반, 통행의금지및제한위반, 교차로통행방법위반(꼬리물기), 재차신호조작불이행(방향지시등), 중앙선침범, 적재물추락방지조치위반, 지정차로위반, 진로변경위반,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고속도로 갓길통행위반 등이다. 선거사범 신고, 실종자 및 공개수배범죄 제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제보를 받는 코너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통위반 신고는 위반한 사람에게 범칙금•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신고 위반내용이 명확하지 않으면 처리할 수 없으니 제보 영상에 위반 당시 상황과 위반 차량번호판이 식별 가능하도록 제보해주면 좋겠다.. 아울러 범죄 보복을 두려워하는 제보자의 심리를 감안해 기존 제보와 달리 ‘익명제보’를 허용함으로써 제보자의 신상 관련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현재 활발한 주민 신고 및 협조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보로 중요범인 검거시 ‘신고보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사건은 향후 교통법규위반 벌점 삭감, 보험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아무쪼록 시민 여러분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통한 소중한 제보로 각종 사건사고의 범인을 검거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김동준 경기안성경찰서 중앙지구대 전종요원 경사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성범죄자 신상공개 제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생각나눔] 성범죄자 신상공개 제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 강서구에 사는 30대 주부 A씨는 지난달 집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가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찍는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힌 피의자는 알고 보니 과거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러 검거된 전력을 갖고 있었다. A씨는 1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편의점인데 성범죄자가 버젓이 일을 하고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며 “이번에 내가 눈치 채고 신고하지 않았으면 아이들에게 해코지를 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장 56조에 따르면 성범죄자는 10년간 유치원이나 학교, 의료기관 등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일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하지만 학교 인근 편의점이나 문구점 등 아동·청소년과 쉽게 접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일반 업종에 대해서는 제약이 없어 상당수 부모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성범죄자의 근무지 등 실제로 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지역에서는 신상공개가 이뤄지지 않아 ‘반쪽짜리 정보’에 그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성범죄자의 신상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외부에 알리는 것은 과도한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현재 성범죄자의 신상 정보를 웹사이트 등에 게재하거나 동일지역 거주민들에게 고지해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성범죄자 신상공개 및 우편고지 제도’가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신상공개 또는 우편고지 선고를 받은 성범죄자들은 이름, 나이, 주민등록상 주소 및 실제 거주지, 신체정보(키·몸무게), 사진, 성범죄 요지(판결일자·죄명·선고형량), 성폭력범죄 전과사실, 전자장치 부착 여부 등이 외부에 공개된다. 그러나 이 제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한모(39·여)씨는 “성범죄자가 이사 오면 알려주는 것만으로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며 “동네 주민만 범죄를 저지르는 건 아닐 텐데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외부인 중에도 성범죄자가 있다면 주민들이 알 권리가 있는 거 아니냐”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성가족부 소속 ‘성범죄자 알림e 웹사이트’ 담당자는 “성범죄자의 근무지 정보를 알 수 없어 불안하다는 민원이 자주 들어온다”며 “그러나 법령으로 공개 가능한 정보가 제한돼 있어 임의로 공개 범위를 확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성범죄자의 근무지 정보까지 공개하거나 취업을 지나치게 통제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주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성범죄자의 거주지 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재범 방지에 효과가 있는지 논란이 있는 상태에서 근무지까지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것은 성범죄자를 사실상 사회에서 배척하는 것”이라며 “이는 외려 범죄자의 사회 재기 의지를 꺾어 재범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어디까지 정보 공개나 취업 제한이 이뤄져야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 보니 기준을 임의로 설정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규제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규제 만능주의’에 빠지기 쉽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여가부 관계자는 “향후 시민들의 불안감을 고려해 공개 정보나 취업 제한 업종의 범위를 재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범죄자의 사회 편입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쉽게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국회 본회의 통과,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사퇴 이유 보니..

    국회 본회의 통과,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사퇴 이유 보니..

    국회 본회의 통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이유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 사퇴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그에 대한 제명안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는다. 한편 심학봉 의원은 지난 7월 13일 오전 11시경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심학봉 의원을 한 차례 소환해 조사한 뒤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부실수사 논란이 일자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당초 피해 여성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강제성이 없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바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회유나 협박, 금전 제공 등이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 사진=서울신문DB(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국회 본회의 통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사퇴 이유 보니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사퇴 이유 보니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이유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 사퇴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그에 대한 제명안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폭행 혐의’ 심학봉, 제명안 처리 앞두고 의원 자진사퇴서 제출

    ‘성폭행 혐의’ 심학봉, 제명안 처리 앞두고 의원 자진사퇴서 제출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이유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했다. 심학봉 의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사퇴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경덕 교수, ‘한양도성’ 전 세계에 알린다

    서경덕 교수, ‘한양도성’ 전 세계에 알린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서울의 상징인 ‘한양도성’에 관해 제작한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5분 분량의 이번 ‘정도전과 함께하는 한양도성 여행’ 동영상은 ‘한양도성의 위치와 축성기술’, ‘사대문 이름의 유례’, ‘순성놀이의 의미’ 등을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파리하면 에펠탑 등 세계적인 도시마다 그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존재한다. 그런 상징물이 그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한양도성을 서울의 상징물로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울시에서 한양도성을 201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양도성을 서울의 상징물로 만드는 것은 외국인들에게 서울을 ‘역사적인 도시’의 이미지로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해 미국과 프랑스, 이집트, 중국 등 대륙별 주요 30개국을 선정해 각 나라의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 동시에 게재해 전 세계 네티즌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NYT, WSJ, WP, CNN, BBC,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한양도성 영어 동영상을 링크해 SNS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동영상에는 드라마 ‘정도전’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조재현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그는 “드라마 ‘정도전’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국내 네티즌들에게 한양도성의 역사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영상 제작을 후원한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역사박문관을 중심으로 창의문, 와룡공원, 낙산정상. 남산정상, 숙정문 등 한양도성 일원에서 ‘2015 한양도성문화제’를 진행한다. 사진 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제명안 처리 앞두고 결국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제명안 처리 앞두고 결국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이유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했다. 심학봉 의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사퇴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검찰 재수사까지..사퇴 이유 보니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검찰 재수사까지..사퇴 이유 보니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성폭행 혐의’ 검찰 재수사까지..사퇴 이유 보니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에서 결국 자진 사퇴 한다.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이유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심학봉 의원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 사퇴를 택한 것. 한편 심학봉 의원은 지난 7월 13일 오전 11시경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심학봉 의원을 한 차례 소환해 조사한 뒤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부실수사 논란이 일자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성폭행 혐의’ 심학봉 결국..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성폭행 혐의’ 심학봉 결국..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이유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했다. 심학봉 의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사퇴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심학봉, ‘성폭행 혐의’ 검찰 재수사까지..사퇴 이유 보니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심학봉, ‘성폭행 혐의’ 검찰 재수사까지..사퇴 이유 보니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따르면 심학봉 의원은 이날 오전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이유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했다. 심학봉 의원 국회의원직 자진사퇴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여야가 그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처리하기로 예정한 데 따른 조치다. 여야가 자신에 대한 제명 표결 처리를 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불명예 퇴진 보다는 자진사퇴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정원 전현무 스티커사진 속 여인 “궁디팡팡” 무슨 뜻?

    양정원 전현무 스티커사진 속 여인 “궁디팡팡” 무슨 뜻?

    양정원 전현무 스티커사진 속 여인 “궁디팡팡” 무슨 뜻? 양정원 전현무 방송인 양정원이 과거 전현무의 스티커사진 속 여인이라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양정원은 지난해 10월 JTBC 예능프로그램 ‘러브 싱크로’에 전현무와 함께 출연하여 평소에 전현무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정원은 “전현무 닮은꼴 30인보다 전현무 씨가 더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으로 불거졌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은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스티커 사진.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 팡팡’, ‘70일째’ 등 두 사람이 연인임을 암시하는 문구가 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게시자는 “사진을 주은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이 정도 관심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상대가 되는 사람이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신상이 털리고, 너무 낱낱이 나오니 불편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 저는 상관없다. 저는 일생이 회자 되는 인생이지만 방송 일을 안 하는 사람은 보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더럽은 ㅂㅂㅂㄱ” “갓수 아닌 출근충”… 뭔 말이래?

    [단독] “더럽은 ㅂㅂㅂㄱ” “갓수 아닌 출근충”… 뭔 말이래?

    올 상반기에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 이모(25)씨는 아침 지하철 출근길마다 친구들과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눈다. 취업에 성공한 이씨는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친구들로부터 ‘출근충’으로 불리고 있다. 출근충은 ‘출근’과 ‘벌레 충’(蟲) 자가 합쳐진 말로, 적은 월급으로 하루 종일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는 직장인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그런 친구들을 이씨는 ‘갓수’(God手·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부모가 주는 용돈으로 직장인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라고 부른다. 이씨는 “평일 5일 중 야근하는 날이 최소 3일이다. 벌써부터 몸이 지친다”면서 “저녁 회식에다 야근에까지 시달리는 직장인보다 백수가 더 낫다는 말이 있는데 갓수는 그런 심정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극혐’(극도로 혐오한다),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진다), ‘혼밥’(혼자 먹는 밥), ‘엄카’(엄마카드), ‘버카충’(버스카드 충전)…. 이 표현들은 10, 20대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신조어 중의 일부다.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비대면 접촉이 확대되면서 ‘짧고 간편하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기 위한 줄임말 형태의 신조어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줄임말 형태 등의 신조어가 이제는 30, 40대 사이에서도 통용될 정도로 확산되고 있다. 식품 유통회사를 다니는 조모(37)씨는 지난해 12월 말 부서장으로부터 “새해 첫째 주까지 신상품 판촉 행사 관련 계획 초안을 만들어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회사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지만, 초안 작성까지 주어진 시간은 불과 일주일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사내에서 신상품 판촉 행사 이야기가 나온 것은 한 달 전이었다. “판촉 계획이 나왔을 때 부서원들에게 바로 알려만 줬어도 준비 기간이 충분했을 텐데…. 그 일주일 동안 정시 퇴근은 꿈도 못 꿨어요.” 조씨는 부서장의 늑장 공지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그를 ‘월급루팡’(회사에서 하는 일 없이 월급만 축내는 직원을 뜻함)이라 불렀다. 30, 40대 직장인들의 경우 회식 자리에서의 ‘건배사’를 중심으로 신조어가 유행한다. ‘고사리’(고맙고 사랑하고 이해합니다), ‘오바마’(오는 잔 바로바로 마시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최근 30대 엄마들 사이에서는 ‘윰차’(유모차), ‘얼집’(어린이집), ‘육휴’(육아휴직) 등과 같은 줄임말이 오가고 있다. 이 같은 줄임말과 신조어가 SNS 등에서 확산되는 데 대해 세대 간 소통에 장애가 될 수 있고 우리말 파괴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우려와 자연스러운 사회적 현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홍윤표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위원회 위원장은 “언어의 창조성 측면에서 신조어 생산, 유통 자체를 막기보다는 인터넷상에 유통되는 줄임말 등을 어느 정도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세대가 달라지면 쓰는 말도 달라지는 만큼 표준화를 통해 여러 세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성우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는 “한번 만들어진 신조어가 끝까지 계속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소통에 용이하면 살아남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기 마련”이라면서 “‘왕따’라는 말 자체도 어법에는 어긋나지만 그 말이 갖는 함의를 생각했을 때 심각한 사회문제인 ‘따돌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쓰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김형길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율<승진>△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안병윤◇과장급 전보△자치행정과장 김광휘△지방규제혁신과장 장금용△법무담당관 박제화 ■부산시 △시의회 사무처장 김병곤△기획행정관 안종일△문화관광국장 이병석△부산진구(부구청장 요원) 김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이사 신규보임△리스크채권본부장 부사장 강병태◇본부장 신규보임△중소중견기업 중부지역본부장 이미영◇전보△총무부장 이도열 ■한국학중앙연구원 ◇임명△장서각 관장 한도현 ■경희대 △미래정책원장 신상협 ■강릉원주대 △사회과학대학장 김경숙△생명과학대학장 용영록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소셜미디어부장 하동원 ■MBC △기획국 정책기획부장 강명일△경영인프라국 노무부장 양정웅△매체전략국 부국장 겸 UHD전환전략부장 방성철△심의국 라디오심의부장 김지수△콘텐츠제작국 콘텐츠제작2부장 한상규△선거방송기획단장(국장) 김대환◇특임사업국△부국장 김구산△DMC페스티벌사무국장 방성근◇편성국△부국장(겸 편성콘텐츠부장) 홍상운△편성기획부장 강미영◇라디오국△라디오제작2부장 주승규△라디오제작3부장 조순미◇뉴미디어뉴스국△뉴미디어뉴스편집부장 황외진△뉴미디어뉴스제작부장 김상진◇예능1국△제작2부장 김영진△제작3부장 조희진◇예능2국△부국장(겸 무한도전팀장) 전진수△스마트예능제작부장 박현석◇경인지사 <부국장>△문화사업제작센터장 김석창<부장>△수원총국장 양영석△인천총국장 김선주△고양의정부총국장 김판영
  • 초등생 2명 성추행 교사 징역 8년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등에서 성추행을 일삼은 교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심우용)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42)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인 박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내 여학생 2명을 수차례 때리고 강제 추행했다. 그는 또 채팅앱으로 만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했다. 재판부는 “아동을 보호하는 교사로서 아동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찰 관련 시사 이슈 숙지… 스터디 꾸려 준비하면 효과적”

    “경찰 관련 시사 이슈 숙지… 스터디 꾸려 준비하면 효과적”

    올해 마지막 순경공채 필기시험이 지난달 19일 치러졌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지원한 지방경찰청별로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경찰공무원 평가는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가산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전체 평가의 50%에 해당하는 필기시험이다. 하지만 체력시험이 25%, 면접시험이 20%를 차지하는 만큼 합격자들은 남은 시간 동안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체력시험의 경우 1분당 팔굽혀펴기 개수나 100m 달리기 시간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에 채점 기준에 맞게 지금이라도 체력을 끌어올리고 요령을 익힐 필요가 있다. 아울러 최근 공무원시험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순경 공채에서도 이에 걸맞은 대비가 필요하다. 법을 집행해야 하는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인 만큼 맞춤형 면접 준비가 요구된다. 서울신문은 박문각 남부경찰학원과 서울 노량진 탑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순경 공채 체력시험 및 면접시험 대비법을 살펴봤다. 공무원시험에서도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올해 9급 국가직 공무원 면접시험에 5분 스피치가 추가되고 면접 시간이 20분에서 50분으로 늘어났다. 순경공채 면접시험은 형식적으로 큰 변화 없이 진행되지만 경찰공무원으로서의 국가관이나 기본 자세 등을 좀 더 세세하게 따질 것으로 보인다. 순경공채 면접시험은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적성을 바탕으로 의사 발표 정확성과 논리성, 전문 지식(10점 만점), 품행·예의, 봉사성, 정직성, 도덕성·준법성(10점 만점)을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무도 및 운전 등과 같은 경찰업무 관련 특수 기술 능력에는 5점 만점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면접은 일반 능력, 전문 지식 등을 평가하는 집단면접과 기본 인성, 가치관, 조직 적응성 등을 평가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집단면접에서는 4~6명이 조를 이루게 되며 면접관은 3명으로 구성된다. 면접에는 평균 30~40분 정도가 걸린다. 집단면접에서는 모든 응시자에게 공통 질문을 하기도 하고, 일부 응시자에 대해서만 다른 질문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폐쇄회로(CC)TV 확대에 대한 입장, 경찰 관련 비난 보도에 대한 대처,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직업윤리 등을 묻는다. 어대훈 박문각 남부경찰학원 면접 전문 강사는 “공통된 질문을 한 뒤 토론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근 경찰 관련 이슈를 숙지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을 보게 될 다른 응시생들과 스터디를 꾸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스터디에서는 기출질문과 최근 경찰 관련 이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전에 대비해 모의면접 등을 해 보는 것이 좋다. 혼자 면접을 보는 개별면접에는 현직 경찰관, 관련 학과 교수 등 3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오게 된다. 평균적으로 5~1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된다. 개별면접에서는 생활기록부, 신원진술서, 자기소개서, 사전조사서, 인성검사 결과 등을 포함한 개인 신상 기록을 토대로 한 질문이 주를 이룬다. 또 사회성과 공직 적합성 등을 알아보는 질문과 지원 동기, 가족 관련 질문 등도 쏟아지게 된다. 집단면접 면접관과 개별면접 면접관은 중복되지 않는다. 어 강사는 “다양한 유형의 면접관에 대비해 유형별로 훈련하고, 어떤 면접관이 들어오더라도 집중력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밝은 이미지, 긍정적인 생각, 겸손한 태도, 적극적인 자세, 준법정신, 봉사정신 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진실성을 담은 답변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면접에서는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긴 문장으로 발표하는 것보다는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어 강사는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솔직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듯이 발표할 경우 진정성이 가장 잘 전달된다”며 “말할 때의 태도와 인상 등 면접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과거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을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꾸며서는 안 된다. 면접 경험이 많은 면접관들이 발표 태도, 자세 등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친구가 위법 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됐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과 같은 상황 제시형 질문에는 현실적인 인식과 함께 판단력, 가치관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개인 신상 질문에 대해서는 강점이나 장점은 겸손하게 표현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어 강사는 “특히 ‘왜 나는 경찰관이 돼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하는 답변과 이에 걸맞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대법 “껴안으려다 비명에 멈춰도 강제추행 미수”

    신체 접촉이 없었더라도 여성을 껴안으려고 손을 뻗은 행위는 강제추행 미수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30)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가 피해자에게 가까이 접근해 뒤에서 껴안으려 한 행위는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로, 그 자체가 이른바 ‘기습추행’으로 볼 수 있다”며 “실제 피해자의 몸에 닿지 않았더라도 뒤에서 피해자를 껴안으려는 행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로 폭력행위에 해당하고 기습추행에 관한 실행의 착수가 있다”고 판시했다. 박씨는 지난해 3월 경기 광명에서 버스에서 내려 혼자 걸어가는 피해자 A(당시 17세)양을 약 200m 뒤따라가 껴안으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박씨는 A양을 껴안기 위해 양팔을 들었지만 인기척을 느낀 A양이 뒤돌아보며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치자 발길을 돌렸다. 1심은 박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강제추행 미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컬럼비아 신상품 서울서 세계 처음 공개

    컬럼비아 신상품 서울서 세계 처음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입은 모델들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컬럼비아의 새 상표 철학인 ‘테스티드 터프’를 소개하고 있다. 컬럼비아는 전 세계 공동으로 적용될 새 상표를 서울에서 먼저 공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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