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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부총리 “특단조치”…제2 벤처붐 ‘모락모락’

    李부총리 “특단조치”…제2 벤처붐 ‘모락모락’

    “벤처시장을 다시 일으키려니 장맛비에 다 젖은 나무에 불을 붙이는 느낌이다. 불쏘시개만으로 안 되고 석유를 뿌리든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11월8일 벤처기업인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가 고사 직전인 벤처업계를 살리기 위해 금융·세제지원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연내 마련키로 하는 등 ‘제2의 벤처붐’ 조성에 나섰다. 외환위기 이후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각광받았던 벤처업계는 ‘한탕주의’와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로 타격을 입어 급격히 위축됐다. 그러나 침체일로인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고용창출 및 신산업 육성효과가 큰 벤처기업을 되살려야 한다는 정책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벤처 르네상스’ 구상이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는 비상한 관심을 보이면서도 자칫 벤처 거품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 벤처지원 밑그림은? 정부가 구상중인 종합대책의 골자는 각종 세제·금융 혜택을 통해 벤처기업이 고용창출 등 경제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창구인 코스닥시장과 제3시장을 활성화하는 등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이번주중 가동시킬 예정이다. 전날 이 부총리와 벤처기업인들과의 간담회는 업계로부터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방안은 코스닥시장의 경우, 진입은 쉽게 하고 퇴출은 강화하는 등 그동안 논의돼온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3시장 활성화 대책도 뾰족한 대안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업계의 의견을 청취한 만큼 타당성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우려속 주문 만발 정부의 지원 방침이 알려지면서 벤처업계는 들썩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반기지만 정부 대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는 반응이다.‘벤처 1세대’인 이니시스의 이금룡 사장은 “대기업이 고용창출이나 성장산업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천덕꾸러기’가 된 벤처기업에 다시 눈을 돌린 만큼 이번에는 제대로 된 옷을 입혀줘야 한다.”면서 “벤처금융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실태조사를 한 뒤 확실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또다시 벤처거품만 만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지적된 문제점은 은행 위주의 금융시스템이 낳은 벤처금융 부재와 코스닥시장 진입장벽이었다.”면서 “벤처기업이 3시장이나 코스닥에 가기 전에 ‘에인절’(개인투자가)이나 투자조합 등을 통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티켓링크 우성화 사장은 “기술력이 있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벤처의 경우 코스닥 진입이 불가능하다.”면서 “재무제표보다 비즈니스모델이 튼튼하면 코스닥에 진입,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성벤처기업협회 이영남(이지디지털 사장) 회장은 “은행들이 기업 매출이 줄어들면 대출금을 바로 회수하기 때문에 벤처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자수익이 아니라 투자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는 벤처금융이 다양하게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맞춤식 지원 필요 이금룡 사장은 “과학기술부 등이 기술개발에 막대한 돈을 들이면서도 산업화와 연결되지 않는 점도 문제”라면서 “과학자·연구소 지원에 몇조원씩 써봤자 부가가치가 없는 상황에서 ‘나눠먹기’에 그치기 때문에 원천기술을 가진 벤처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 나성린 교수는 “과거 벤처지원이 실패한 이유는 불필요한 지원이 너무 많았고 자생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아니라 직접 기업을 찍어서 지원했기 때문”이라면서 “정부가 기업을 직접 지원할 것이 아니라 기초기술 투자 및 ‘매칭펀드’(정부와 민간이 공동투자하는 것)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9일(화) 오후 1∼3시 2층 물리치료실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서울 중랑구는 10일(수)까지 방송분야 계약직공무원(전임 마급) 1명의 채용신청을 받는다.20∼35세 여자만 지원 가능하며 아나운서 및 시나리오 작성 가능자에 한한다.(02)490-3310∼2. ●서울 관악구는 10일(수)까지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8개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 후 2년이 넘지 않은 기업으로 신기술·컴퓨터 관련산업·첨단기술·서울형 신산업·예비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업체 등이다.(02)880-3466. ●서울 강남구는 10일(수) 오전10시·오후2시 논현2동 문화복지관 7층에서 아파트 등 건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가스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02)2104-1869. ●서울 도봉구는 12일(금)까지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자면 지원가능하다.(02)2289-1656.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9일(금)까지 ‘중소 벤처기업의 자본조달유치 전략’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화신청 후 팩스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02)6283-1032. ●서울 강서구는 20일(토)까지 홈페이지 개편 1주년 기념 퀴즈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 접속, 로그인 후 구정정보와 관련된 퀴즈 7개 문항을 풀면 된다.(02)2600-6554.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0일(수) 오후 2∼4시 홍제1동 고은경로당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진료내용은 내과진찰과 혈압·혈당측정, 간이치매검사, 건강상담 등.(02)330-1823. ●경기 과천 애향장학회는 25일(목)까지 장학생후보자를 접수한다. 대상은 과천거주 고등학생 중 등록금을 체납했거나 체납이 예상되는 학생이다. 신청은 각 학교별로 받는다.(02)3677-2502.
  • 우리당은 지금 ‘경제공부’ 바람

    열린우리당이 시장개혁·사회개혁 입법을 추진하는 가운데,‘친노’계열 의원들이 주도하는 친재벌적, 친시장적 경제연구모임이 속속 구성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호남 인맥 중 좌장격인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은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신(新)산업정책포럼’ 창립대회를 갖고,‘한·일 자유무역협정(FTA)이 부품·소재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포럼은 염 의원과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진표 의원, 정보통신부장관을 지낸 안병엽 의원 등이 공동 대표를 맡고, 권선택·변재일·오제세·우윤근·채수찬·정의용·김종률 의원 등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47명이 참여했다. 친노 직계그룹인 이광재·서갑원·백원우 의원 등이 주도하는 ‘의정연구센터’와 산업자원부 장관 출신인 정덕구 의원이 주도하는 ‘시장경제와 사회안정망 포럼’에 이어 열린우리당에 3번째로 형성된 경제연구모임이다. 염 의원은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과 후발 중국의 거센 도전으로 국회가 나서서 ‘경제살리기’에 뛰어들어야 한다.”면서 “고유가 시대와 기후변화협약의 발효로 산업시스템의 일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신산업에 대해 “정보기술(IT)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는 사업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면서 “구체적으로 텔레매틱스, 홈네트워크,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솔루션, 디지털TV, 전통산업의 IT활동을 통한 고(高)부가가치화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오상봉 산업연구원장은 “한·일 FTA 체결이 일본산 기계류 부품의 수입 확대를 초래하고, 국산기계류 부품의 채택이 둔화되면서 수입 제품을 선호하는 악순환이 가속화돼 피해 확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진표 의원은 “부품·소재산업이 취약한 만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일 FTA 체결 시 일본 기업들의 한국 투자를 유도해 기술 이전을 반드시 얻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IT제품 절반 對中 무역 적자

    세계적 정보기술(IT) 강국인 한국의 정보통신 관련 제품 가운데 50% 이상이 대중(對中)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제조업 품목 2770개 가운데 330여개는 최근 몇년간 수출시장 점유율에서 중국에 대한 우위를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연구원 박승록 선임 연구위원은 26일 국제문제조사연구소가 ‘한국경제의 구조변화와 성장활력의 회복’이란 주제로 개최한 학술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04년 데이터베이스(DB)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표준국제무역분류(SITC)상 정보통신업에 속하는 품목 67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38개에서 중국이 이미 우리나라를 상대로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브라운관, 휴대전화,TV브라운관, 무선통신기기 등이 흑자를 기록했으나 각종 전기기기 부품과 비메모리 반도체 등에서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아울러 전체 제조업 품목 2770개 가운데 330여개 품목은 1995년까지만 해도 한국이 중국에 비해 수출경쟁력(전세계 시장점유율 기준)면에서 앞섰으나 2001년에는 열세로 돌아섰다. 반면 같은 기간 수출경쟁력이 중국에 못미치던 품목이 우위로 전환된 것은 205개에 그쳤다. 박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제조업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중국과의 기술력 격차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금까지는 정보통신산업에서 대중 무역흑자가 유지되고 있으나 향후 전망을 낙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 서울 5대 전략산업 육성안 가속도 붙는다

    서울 5대 전략산업 육성안 가속도 붙는다

    지난 21일 헌법재판소가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으로써 행정수도 이전은 사실상 물건너갔다. 반면 경제수도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5대 전략산업 육성방안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중순 심의·의결한 ‘전략산업육성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바탕으로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의 중심도시로 가꾸어가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시는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 바이오·나노기술, 금융·사업서비스, 의류·패션 등 5개 업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 육성키로 했다.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이 오히려 득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마포구 상암동 일대 17만 2000평에 조성 중인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에 집중된다. 베를린공대 등 12개 독일대학과 프라운호퍼 연구재단 등의 컨소시엄이 투자한 한독산학기술연구원(KGIT)이 2008년 들어서 정보통신공학·공학경영 등 12개 분야의 연구소 및 대학원을 운영할 계획이다.KBS,MBC 등 국내 방송사와 LG텔레콤,㈜팬택 R&D센터,3M 등 기업들의 입주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약 130층 규모로 지어지는 국제비즈니스센터(IBC) 건립도 다음 달쯤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서구 마곡지구와 공릉동 지역은 나노산업과 바이오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이 융합된 차세대 성장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약 30만평 규모로 조성될 마곡 첨단산업단지는 NBT(나노·바이오 기술) 산업의 전초기지로의 역할을 맡는다. 올해 안으로 국내외 유명 대학과 다국적 기업, 국내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마쳐 종합개발계획을 세운 후 오는 2013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노원구 공릉동 172 일대 4만 9000여평에는 나노기술(NT)과 정보통신기술(IT)이 융합된 NIT 테크노파크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된다.30여곳의 LG필립스 협력업체, 삼성전기 등이 입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계천엔 제1금융권 본사 집중 유치 여의도와 청계천 일대는 홍콩을 대신하는 동북아 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다국적 금융기업인 AIG와 합작,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 터에 연면적 8만평의 규모로 짓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는 2009년 완공된다. 여의도 지역에는 증권사 등 제2금융권을 집중시킬 생각이다. 청계천 지역에는 은행 등 제1금융권 본사를 집중 유치된다. 현재 시는 중구 다동 2000평, 세운상가 4만 5000평, 종로구 공평동 6900평 등 가운데 최적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의 패션기획력을 고부가가치의 패션상품으로 연결시키는 동시에 이를 동대문과 남대문의 중·저가 상품에 파급시키는 의류·패션 지원방안도 마련된다. 이를 위해 매년 4월과 10월 서울컬렉션·패션위크 개최를 지원한다. 능력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도입할 계획이다. 장석명 서울시 산업지원과장은 “현재 홍콩과 도쿄, 싱가포르 등에 있는 다국적기업의 아시아 지역본부를 서울로 이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육성방안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윤창번사장 ‘젊은 조직’ 새바람… 흑자 원년 이룩

    윤창번사장 ‘젊은 조직’ 새바람… 흑자 원년 이룩

    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이 지난 21일 뉴미디어대상 시상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윤 사장은 지난해 LG그룹과의 경영권 쟁탈전 와중에 국내 통신업체 사상 최대 규모인 11억달러의 외자를 취임 3개월만에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젊은 조직’을 주창, 새바람을 일으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올해를 창사 이래 흑자 원년으로 만들었다. 취임 1년만에 회사 신용등급도 BBB-에서 BBB로 승격시켰다.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된 이유들이다. 윤 사장은 앞으로도 외형적 성장 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내실있는 경영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시장의 틈새를 보고 ‘돈이 되는’ 사업에만 발을 들여놓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하나로텔레콤이 잘할 수 있는 초고속인터넷과 시내·외 및 국제전화 등 음성전화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초고속인터넷 업체인 두루넷 인수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점유율 51%인 KT와 실질적인 2강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휴대인터넷, 브로드밴드TV 등 차세대 방송 융합서비스도 추진, 종합 멀티미디어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뉴미디어대상은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LG ‘3콤’ 뭉쳤다

    그동안 ‘따로 놀던’ 데이콤,LG텔레콤, 파워콤 등 LG 통신부문 3사가 의기투합했다. 유선과 이동통신, 통신망간의 전략적 협력으로 통신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LG는 이들 ‘3콤’에다 단말기 제조업체인 LG전자가 포진됐음에도 불구, 효과적으로 시장 공략을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데이콤은 14일 LG텔레콤, 파워콤과의 협력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날 통신산업의 기본인 각사 네트워크 분야의 임원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협력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첫번째 위원장은 LG텔레콤의 안병욱부사장이 맡았다. 여기에서는 3사간의 네트워크 시설, 조직·인력, 운영체계, 연구개발 등 4개 분야에서 협력과제 및 실행안을 마련한다. 데이콤은 운용협력분과를, 파워콤은 투자조정분과,LG텔레콤은 연구개발분과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올해는 유선망 정보를 연동하고 2006년까지 유·무선망 정보 연동,2007년부터는 유·무선망 지원시스템 연동과 통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화 홍보상무는 “지난 5월 3사 실무진이 참여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검토해 왔다.”면서 “이에 따른 매출 증대와 경비 절감 등으로 향후 5년간 2000억원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하노이 신도시 개발 한국업체 참여 합의

    하노이 신도시 개발 한국업체 참여 합의

    |하노이 박정현특파원|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체들의 베트남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베트남 진출은 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정유공장·비료공장 건설 등의 분야에서 추진된다. SK텔레콤과 LG전자 등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의 베트남 진출도 합작투자 형태로 허용된다.또 베트남에 진출하는 우리 중소기업을 위해 30만평의 부지에 전용공단 건설이 추진된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에 이어 10일 베트남 국빈방문에 들어간 노무현 대통령은 주석궁에서 찬 둑 루옹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건설·정보통신산업과 자원·에너지 개발에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노 대통령은 특히 “대우·POSCO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는 하노이 신도시 개발사업 승인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으며 찬 둑 루옹 주석은 “곧바로 승인해 주겠다.”고 밝혔다고 정우성 대통령 외교보좌관이 전했다.이에 따라 내년 초에는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정 보좌관은 “베트남은 이동통신 시설의 합작투자를 허용하지 않았으나 정상회담에서 합작투자를 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이동통신·통신망 구축사업,자원개발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찬 둑 루옹 주석은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대를 요청하면서 “무역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해 한국이 베트남의 농수산물 수입을 늘리고 유·무상 지원을 확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이날 호앙 충 하이 산업부 장관과 베트남의 원전건설과 유전개발,전력 등 자원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한·베트남 자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3국에서 공동으로 유전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 9일 숙소인 대우호텔에서 유럽연합(EU) 차기 의장국인 룩셈부르크 장 클로드 융커 총리 및 로마노 프로디 EU 집행위원장과 가진 회담에서 한국 정부의 ‘평화적 핵이용 4원칙’을 설명하고 핵물질 실험 논란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EU측은 “한국측의 입장을 충분히 유념했고 한국이 계속해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해결해 나가는 것을 평가한다.”고 밝혔다.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우리의 핵물질 실험에 대해 명시적이고 분명하게 우리측이 설명을 했고 이에 대해 공감과 이해를 구한 것이 성과”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1일 하노이를 출발해 호치민으로 이동,교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jhpark@seoul.co.kr
  • 기능장 1060명 최종합격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36회 기능장 시험 최종합격자 1060명을 3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기계가공 등 28개 종목에 3652명이 응시했다. 최고 득점자는 서울 구로구청 공무원인 최기원(41)씨,최고령 합격자는 포스코에서 근무하다 98년 퇴직한 김광본(62)씨,최연소 합격자는 이정훈(24·한국통신산업개발)씨 등으로 모두 용접분야에서 배출됐다.
  • 동·서독 통일 15년 경제격차 더 벌어진다

    동·서독 통일 15년 경제격차 더 벌어진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동·서독이 하나가 되기는커녕 양측의 경제·사회·정치적 격차가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다.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3일 분석 기사에서 베를린 장벽 붕괴 15년후 독일의 현주소를 다뤘다. 독일은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329일째인 90년 10월 3일 동독 인민회의가 서독기본법 23조에 의거해 동독의 서독편입을 발표하면서 공식 통일됐다. 우선 경제적 격차다. 통일비용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지금까지 1조 5000억유로(약 2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독일 언론들이 추산하고 있다.결과는 참담하다.옛동독지역의 경제성장률은 연간 1.4%,옛서독은 2.3%다.할레경제연구소의 거시경제부문 책임자인 우도 루드비히는 “양측이 비슷해지려면 동독의 경제성장률이 서독 수치의 최소 두배는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업률은 두배 이상 차이가 난다.지난 8월말 현재 동독 실업률은 18.3%다.통일 직후였던 91년말 16.5%보다 높아졌다.서독 지역의 지난 8월말 실업률은 8.4%다.또 동독 5개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만 8000유로로 서독 11개주에서 가장 가난한 주의 2만 2900유로에도 못미친다.동독 주민의 절반이 국가보조금으로 살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은 정치 불신을 가져왔다.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여론조사기관인 유로바로미터가 2000년 동·서독 지역 주민들의 민주주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은 서독 60%,동독 38%였다.그러나 2003년 같은 조사에서 서독은 66%로 선호도가 늘어난 반면 동독은 32%로 줄어들었다.지난 19일 치러진 주의회선거에서는 공산당의 후신인 민주사회당(PDS)이 동독이었던 브란덴부르크와 작센에서 각각 28%와 23.6%의 지지를 얻었다.반면 야당인 기민당은 브란덴부르크에서 19.4%,집권당인 사민당은 작센에서 9.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현 정부는 5년전 베를린으로 수도만 옮겼을 뿐 “서독 사람을 위해 서독 사람이 운영하는 정부”라는 게 PDS측 주장이다. 현 난국은 정부가 자초했다는 지적이다.통일 직후 동독 화폐인 오츠마르크와 서독의 도이치마르크를 금융당국의 경고를 무시한 채 ‘정치적 고려’로 1:1로 전환하면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완충장치를 없앴다.또 비생산적인 자산을 주로 지원하고 신산업에 대한 세금지원을 꺼려 동독 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했다. 통일비용이 늘면서 경제부담이 늘고 지난해 독일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자 서독 내부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독일 여론조사기관인 포르자연구소가 최근 조사한 결과 서독인의 24%가 베를린 장벽의 복원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동독경제의 성장은 동독만의 문제는 아니다.동독재건위 위원장인 클라우스 도흐난위는 “서독이 GDP의 4%를 동독에 쏟아붓는 한 정부의 어떤 경제개혁도 소용이 없다.”며 “동독에 대한 지원방법을 전면 재검토할 때가 됐다.”고 경고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이통3사 체납자관리 ‘구멍’

    연체자 중복 등재 등 이동통신 3사의 통신요금 체납자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업계 등에 따르면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3개 이동통신사의 올해 6월 말 기준 3∼5개월간 휴대전화 요금 체납건수는 총 229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9만건)보다 110%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또 2∼3개월 연체 건수는 302만건이며,이는 전년(186만건) 대비 62% 늘어난 것이다. 이같이 연체 건수가 급증한 데에는 경기불황이 주 원인이지만 이통업체간 연체자에 대한 정보공유가 제대로 안되는 부분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예컨대 2개월 이상 연체되면 이용이 정지되지만 그로부터 다시 2개월이 지나야 3사의 연체자 명단을 집계하는 정보통신산업협회에 이름이 등재된다.연체자라도 다른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된다.설령 2개월 뒤 이용정지 사실이 발견돼도 신규 가입업체의 휴대전화 요금만 제대로 납부하면 휴대전화 이용에 전혀 제재를 받지 않는다.은행의 경우 한 은행에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면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없도록 공동 대응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석준(한나라당) 의원은 “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신용정보를 관리하고 있지만 사업자별로 체납자 관리를 연동하지 않아 한 체납자가 두개 이상 사업자에 체납자로 등재된 경우가 전체 체납 등록 건수의 3%에 이른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수치도 추측일 뿐 훨씬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韓國號 ‘1만弗 늪’에 빠졌다

    韓國號 ‘1만弗 늪’에 빠졌다

    한국경제에 대한 우울한 통계와 전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팎으로 비틀거리는 우리 경제의 ‘종합검진’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3일 서울 여의도 산은캐피탈 강당에서 ‘경제 재도약을 위한 10대 긴급제언’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경제가 새로운 성장동력의 부재,고령화·노사갈등 등으로 잠재성장률이 4.8%에서 2004∼2010년 4%로 하락,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9년 동안 허우적대고 있는 ‘마의 1만달러’ 장벽이 더욱 장기화될 공산이 커 선진국 진입은커녕 영원히 ‘2류국’으로 전락할 가능성마저 있다고 경고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외환위기 이후 소득격차가 늘고 있는데다 정치적 세대교체에 따른 이념대립이 심화되고 있고,과도한 이념대립으로 실질적인 미래의 준비는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소는 한국 경제가 현재 경기침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소득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금융시스템의 불안정성과 고임금·고비용 구조도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지적했다. 내수침체의 주요 원인인 가계부채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청년층 고용률은 30.8%로 미국(53.9%),일본(40.3%) 등 선진국에 비해서도 심각한 상황이다.소득격차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1990∼1997년 0.286에서 1998∼2003년 0.315로 악화됐다. 향후 전망은 더욱 암울했다. 우리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2002년 77개인 반면 중국은 787개로 증가했고,생산거점의 탈한국 러시 현상도 계속될 전망이다.반도체와 휴대전화의 뒤를 이을 신산업에 대한 해답도 준비되지 않았다. 고령인구 비중은 2020년 15.1%로 늘어나고 고령화 등 인구요인만으로도 잠재성장률이 2030년이면 3%로 낮아질 전망이다.세계경영개발원(IMD)에 따르면 한국의 노사관계는 조사대상 60개국 가운데 최하위였고 출자총액제한,부채비율 200% 등 각종 규제는 기업의 투자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 연구소는 향후 경제정책의 기본방향을 통해 현 정권의 ‘경제관’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념대립을 넘어 ‘정치의 계절’에서 ‘경제의 계절’로 전환해야 하고 정부의 직접적 개입보다 자율적 경쟁 환경이 필요하며,‘나눠먹기식’ 분배정책 대신 기업가가 모험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윤순봉 부사장은 “한국이 마의 1만달러를 돌파하고 분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분배정책보다 성장이 효과적”이라면서 “경제주체간의 ‘발목잡기’를 벗어난 사회적 합의,역량의 집중,과감한 위험감수 등으로 우리의 환경에 걸맞은 강소국형 성장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같은 전망에 대해 재정경제부 이승우 경제정책국장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는 추세지만 정부가 보는 잠재성장률 공식수치는 여전히 ‘5%내외’”라고 말했다. 안미현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팬택, 대우종기 인수 날개달았다

    대우종합기계 우리사주조합측이 13일 향후 회사의 경영권 포기를 선언,팬택이 대우종기 인수에 ‘날개’를 달게 됐다. 대우종기 우리사주조합은 이날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팬택계열측에 ‘향후 회사 경영권은 포기하되,고용승계는 100% 확실히’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김윤환 우리사주합장이 직접 나서 “회사 경영권은 팬택 컨소시엄이 선임하는 경영자에게 일임한다.”며 “경영주권을 침해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팬택컨소시엄은 사주조합측의 이같은 선언으로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됐던 사주조합측과의 공동연대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소지를 없앰으로써 최종 입찰에서 다소 유리한 분위기를 막판에 연출해낸 셈이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사주조합측이 회사의 경영 주권을 인정한 것은 노사간의 상호 신뢰라는 새로운 기업풍토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인수시 정보통신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정보기술(IT)부문과 기계산업을 통합,무인 첨단장비와 로봇 통신산업 부문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대우종기의 경우 조합원 1인당 6500만원 정도씩 모두 2100여억원의 인수자금이 필요한 상황인데,과연 자금 조달면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지적이다.김윤환 사주조합장은 “종업원들의 개인 대출 방식으로 자문계약을 한 시중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인수 희망업체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효성측은 “마치 팬택측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뒤 노조와 마무리 협상을 진행하는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면서 “효성은 기술경쟁력과 마케팅,자금력 등에서 우월하다.”고 주장했다.두산측은 “종합기계산업을 현재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대우종기 인수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과연 대우종기 사주조합측이 어떻게 막대한 자금을 만들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이통요금정책 부처간 ‘삐걱’

    최근 정보통신부의 통신요금정책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재정경제부 등 물가당국과 통신위원회 업무성격과 비슷한 공정거래위원회 등 통신정책 이해관계 부처들이 기존 정책에 대한 반대입장을 내놓고 있다. 3일 관련 부처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는 최근 정통부가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에 대한 요금인가제를 폐지할 것을 주장했다.대신 요금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요금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정부가 민간업체의 가격 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것은 시장경제원리에 맞지 않을 뿐더러 세계적인 규제완화 추세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신고만 하면 되는 KTF,LG텔레콤과는 달리 요금을 내리거나 올릴 때 정통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사안은 현재 관련 부처가 참여한 태스크포스팀에서 부처간 이견으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정통부 김동수 국장은 “지난해 초에 상한제를 검토한 적은 있으나 업계의 경쟁상황이 악화돼 미뤄진 사안”이라면서 “이러한 여건이 개선되면 검토할 사안이며,부처간 실무진이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정통부는 아직껏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SK텔레콤에 대한 요금정책을 풀면 후발사업자들의 경영이 어려워져 유효경쟁체제가 흔들린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동통신 요금인하도 때마다 골치를 썩이는 현안이다.재경부가 물가를 잡기 위해 올 하반기에 두 자리 숫자의 요금인하를 요구하고 있다.재경부는 8월 초 요금인하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주장해 왔다.하지만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3일 “8월을 못박은 적은 없고 하반기 인하를 검토해 왔다.”면서 “통신사업자 설득,시기와 인하폭,심의위원회 안건 상정 등 어느 하나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정통부는 그동안 이동통신 요금인하보다는 통신산업의 미래투자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더 낫다는 주장을 해왔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도 최근 사법연수원 예비 판·검사들을 상대로 “한국의 통신정책이 온통 ‘규제 백화점’”이라며 정부의 지나친 시장 개입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정통부의 통신 규제정책에 대한 개선 주장이 최근 들어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부고]

    ●李容安(서울신문 부산 사상지국장)容柱(세계일보 〃 범일〃)容泰(동아일보 〃 중부〃)容吉(회사원)씨 모친상 趙壽益(사업)씨 빙모상 31일 낮 12시15분 부산 메리놀병원,발인 2일 오후 1시 (051)463-5131 ●印順基(서울신문 제작국 윤전1부 차장)씨 부친상 31일 오후 4시 경기도 파주 광탄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31)947-9099 ●金民珍(원자력연구소 책임기술원)씨 부친상 金珠成(새생명교회 담임목사)朴光溫(MBC 정치전문기자)씨 빙부상 31일 오후 8시 원자력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979-1699 ●金忠坤(독립유공자유족회부회장)씨 별세 鎭秀(전 브릿지증권 부장)鎭滿(현대산업개발부장)鎭卿(전 용문고 교사)씨 부친상 方元錫(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6 ●李錦采(기아자동차 이사)弼來(한국청과 부장)宗姬(약사)종민(자영업)明姬(동원증권 차장)씨 부친상 金東石(대검찰청 사무관)晟洙(GM대우 홍보실 부장)씨 빙부상 鄭海南(광주 운천초등교 교사)宋成喜(자영업)씨 시부상 1일 오전 6시13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62)380-3046 ●趙源株(충남고교 교사)源玟(교보증권 테헤란로지점 차장)씨 부친상 全鍾九(중앙일보 중부사업본부장)씨 빙부상 31일 오후 11시 대전성심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42)533-6716 ●趙南斗(전 KBS 방송국장)씨 별세 圭燁(주신산업 고문)圭浣(현광통신 사장)寅喆(동화음향 차장)씨 부친상 閔鍾植(엔테크 부사장)曹世煥(한사랑교회 목사)씨 빙부상 31일 오전 5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金奉三(전 충북도의회 부의장)씨 별세 大鉉(LG경영개발원 부장)尙鉉·學鉉(사업)씨 부친상 30일 오후 8시30분 충북 증평읍 송산리 영광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43)838-8108 ●金文錫(경향신문 사진부 기자)成哲(자영업)씨 부친상 李永和(〃)황종희(김해 가야중 총무과)씨 빙부상 1일 오후 2시25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53)957-4404 ●金萬坤(사업)潤珍(김제 공덕면장)華盛(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차장)源益(연세대 강사)씨 모친상 張鉉得(사업)씨 빙모상 1일 오후 1시 김제 새만금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63)548-8400 ●梁榮吉(자영업)榮鎭(하나통상 직원)榮昊(바바패션 관리이사)榮晩(경향신문 기자)씨 부친상 1일 오후 2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51 ●崔宰京(일식하나야 대표)珍奭(하이닉스 전무)씨 부친상 高守煥(중앙금속 대표)씨 빙부상 1일 오후 2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70 ●양영길(자영업)영진(㈜하나통상 대표)영호(㈜바바패션 관리이사)영만(경향신문 사원)씨 부친상 1일 오후 2시45분 서울 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51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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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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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직업전문학교 훈련생 모집

    서울시는 1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비진학 청소년과 실업자,저소득 시민 등을 대상으로 3곳의 시립직업전문학교에서 직업훈련생 115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15∼55세 시민이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모자보호 대상자,사회복지시설 대상자 등을 우선선발하며,비진학청소년과 실업자 등에게 가산점이 주어진다. 훈련 분야는 특수용접·건축목공·자동차정비·고압가스 등 국가기간산업 분야와 조리·미용 등 서비스 분야,멀티미디어·컴퓨터애니메이션·웹마스터·패션디자인 등 서울 신산업 분야 20개 직종으로 6개월 과정이다.훈련생에 대해서는 훈련비 전액과 실습재료비,국가기술자격검정료 등이 지원된다.(02)3707-9373∼4.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열린세상] 전력산업 구조개편 계속돼야/김종석 홍익대 경제학 교수

    지난 17일 노사정위원회 공공부문 구조조정 특별위원회는 한국전력의 배전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한전의 자회사로 만들려는 정부의 구조개편 계획을 중단하라고 결의했다.현 정부는 출범 후 그 이전까지 정부가 추진해온 전력산업 구조개편 계획을 재검토하면서 배전기능의 구조분리 타당성을 노사정위원회에서 공동연구단을 구성하여 검토하도록 한 바 있다.이에 따라 노사정위원회 공공 특위는 지난 17일 배전부문의 분할을 중단하도록 결의한 것이다. 공공특위는 배전분할을 중단하는 이유로 배전회사를 만들어 발전회사와 전력거래를 하도록 할 경우 전기요금이 상승하고 공급불안이 우려된다는 것을 들고 있으나,이는 정부가 투자,생산,배분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계획경제가 시장경제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라는 논리로 국내외의 경험과 정반대의 인식일 뿐 아니라,대부분의 선진국은 물론 사회주의 중국에서조차 전력거래를 추진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 매우 잘못된 주장이다. 전력산업 구조개편은 외환위기 이전 김영삼 정부 때부터 공공부문 개혁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정부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의 관점에서 국내외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했던 정책과제로서 2000년에 국회의 동의와 입법 절차를 거쳐 확정된 국가정책이다.이후 법에 의해 발전부문이 한전의 자회사 형태로 구조분리되었고,전력거래소를 비롯한 각종 기구와 제도가 도입되어 일차 구조개편의 효과가 이제 거의 정착단계에 도달해 있고 그 과정에서 지출된 예산도 수백억원 대에 이른다.그런 국가정책을 소수 비전공 교수들의 단기연구결과에 의해 그것도 연구진 내부 다수결 방식으로 뒤집는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신뢰성과 정책의 일관성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일이다. 한국의 전력산업에는 한전 노조 외에도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있다.이들을 배제하고 노사정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추진된 국가주요정책을 중도에 중단시킨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국영기업이었던 한국통신,포항제철,담배인삼공사는 한때 국민들에게 통신권력,철강권력,전매권력으로 비쳐진 적이 있었다.국가소유의 국영기업이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이들 기업들은 민영화된 지금 국민들에게 더 이상 권력이 아니다.이들 기업은 이제 품질과 가격으로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국민의 기업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한국전력은 아직도 권력이다.한전이 하는 모든 계약과 사업은 정부 업무다.전기의 생산공급이 권력이어선 안 된다.산업화된 세계 어느 나라도 하나의 국영 전기회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점공급권을 가지고 국민들은 국가가 정해주는 가격에 아무런 선택의 자유없이 전기를 받아 써야 하는 산업구조를 가진 나라는 없다.대한민국의 전력 산업만 시대착오적인 계획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어느 기업이든지 우수한 경영성과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고,잘못된 판단과 나쁜 고객서비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정의고 경제활동의 당연한 기본원칙이다. 지금과 같은 국영독점기업 형태의 한국 전력산업구조에서는 경영성과와 보상이 아무런 연관이 없기 때문에 경영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서비스를 강화할 유인이 없다.좋은 품질의 전기를 공급하든 말든,소비자가 만족하든 말든,비싼 연료를 사용하든 말든,낙후된 기술을 쓰든 말든,모든 비용과 비효율이 국민에게 그대로 전가되도록 되어 있다.한국전력은 국민이 소유한 기업이다.한전 노조만을 위한 그들의 조직이 되어서는 안 된다.한국전력을 이제 국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그리고 전력산업이 통신산업과 같이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단계에 걸맞은 선진 첨단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열린 산업구조를 갖춰야 한다. 전력산업 구조개편은 공공부문의 개혁을 위해,국가경쟁력의 향상과 전력기술의 발전을 위해,전력의 문민화를 위해 반드시 지속되어야 한다.이런 점에서 노사정위원회 공공특위가 구조개편 중단 결정을 내린 지난 17일은 우리나라 전력산업 역사에 가장 불행한 하루로 기록될 것이다. 김종석 홍익대 경제학 교수˝
  • 애경그룹 50돌… 새 이미지 선보여

    비누제조업으로 출발한 국내 대표 생활용품 회사인 애경그룹이 9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고 채몽인 창업주가 국내 최초로 ‘미향’이란 비누를 만든 대륭산업이 애경그룹의 시작이다.애경그룹은 9일 그룹의 발원지인 구 애경유지 영등포 공장 터인 애경백화점 구로점에서 기념식을 갖고,새로운 그룹이미지를 선보였다. 현재 16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으로 성장한 애경그룹은 이날 애경산업→애경,애경공업→애경피앤씨,경신산업→애경피앤티,수원역사→수원애경역사 등 모두 4개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했다. 애경그룹의 장영신 회장은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이란 비전 아래 생활용품,석유·정밀화학 등의 기초화학,백화점·면세점·컨트리클럽 등 유통 및 레저산업에서 각 부문 1등이 되어 ‘대한민국 생활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애경그룹은 지난해 국내 14개 계열사에서 1조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0년까지 생활용품·화학·유통 등 3대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3조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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