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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익 후보 “ ‘여성 비하’라니…출마해 진실 밝히겠다”

    석호익 후보 “ ‘여성 비하’라니…출마해 진실 밝히겠다”

    석호익 새누리당 후보(경북 고령·성주·칠곡군)가 18일 공천을 반납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석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새누리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여성을 극찬한 본래의 내용은 간곳 없고 강의 내용 중 한 단어만을 인용해 여성 비하를 주장하고 보도된 사실이 안타깝다.”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례로서 학자들의 주장을 인용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특정 용어만 의도적으로 발췌했다.”면서 “강연 전문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여성 비하 논란은 오해에 불과하며 오히려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석 후보는 “5년전 청와대, 여성부, 여성관련 단체 등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종결된 사안이며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검증까지 거쳐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략공천을 받고 출마도 했었다.”면서 “지금에 와서 누군가에 의해 사회 이슈화돼 마녀사냥처럼 일방 매도되고 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 말했다.  그는 이번 논란과 관련 “저를 지지해 주시는 지역 주민과 새누리당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석 후보는 지난 2007년 5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재직시 신산업경영원 원로급 5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IT 현황-2007년 전망과 당면 과제’에 대해 강연을 하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성을 많이 가졌다는 요지의 강연을 했었다.  <다음은 석 후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강의 전반부 내용>  여러분, 흔히 지금 앞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이 4요소, 4F라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 4F가 하나는, Film(영화), 두 번째는 Fashion(패션), Fusion(퓨전), Female(여성) 입니다.  필름이라는 것은 영화만 말 하는게 아니고 앞으로 모든 분야에 무엇을 하든간에 이제 문화가 포함되어야 된다. 정치를 하든, 경제를 하든, 무슨 제품을 만들든, 서비스를 하든,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제품이 안되면 안된다. 하는 그런 의미의 필름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패션입니다. 패션은 흔히 말하는 패션 뿐만이 아니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분야에 패션, 속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속도가, 유행이라는게 속도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가미 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세 번째는 Female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이런얘기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초등학생 중학생뿐만 아니고, 남녀고등학교까지 남학생들이 여자한테 맞아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애들 키울때 여자가 남자 때렸다고 하면 계신 분 중에 따님을 혼 내시는분이 대부분 일겁니다.  지금은 실제 그렇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만, 전세계적으로 항상 제도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못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애를 적게 낳다 보니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큽니다.  외람된 얘기입니다만, 남자보다는 여자가 좀 더 진화되었습니다. 왜냐면 대체로 고등동물일수록 구멍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여자가 더 진화 됐는데, 최소한 16살까지는 여자가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남자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같이 경쟁하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항상 여자를 억압했지만 지금은 육사,공사,해사가 1등이 여자입니다. 그리고 경찰대학교 연3년 여자가 일등했습니다. 금년도는 차이가 있지만, 작년만 해도 1,2,3등이 여자였습니다. 사법고시가 이제 배출 받는거는 여자가 능가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강남에 남녀고등학교에 여론조사를 했는데 1~8등 여자, 9등 남자, 10~18등 여자, 19등부터 여자 몇명있고 전부 남자입니다. 금년의 신문에 보셨겠지만, 강북에 남녀공학에 흔히 과거 옛날에 남자는 과학, 수학 잘하고 여자는 국어, 외국어 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맞기는 맞는거 같아요. 강북의 남녀공학을 조사했더니, 수학이랑 과학은 남자가 여자보다 8점이 뒤지고, 영어 하고 국어는 15점이 뒤졌습니다 남자가 공학에 오질 않으려고 하거든요. 학부모하고 의논하여 여자와 남자의 내신성적등급을 따로 매기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그것이 확산 될것입니다.  제가 유럽에 있었다고 얘기 드렸는데, 유럽 스위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남원에 가면 춘향이가 살던 그네도 있고, 놀던 우물도 있고 다 있습니다만, 알프스 소녀의 하이디 소설 동화에 배경이 되는 마이앤펠트주입니다 스위스는 조그마한데 26개주가 있는데 정치하고 외교하고 통신외교 말고는 전부, 자치가 굉장히 강합니다. 마이앤펠트주에 91년도에까지 여자들한테 참정권이 아닌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성운동가들이 데모를 해가지고 주 총 투표를 했는데 그래 넘어갈라고 했는데 마을 원로가 나와서 우리엄마, 우리며느리, 우리딸들이 노동운동 한다고 돌아다니고 데모한다고, 돌아다니면 우리집에 소는 누가 키우고 가정은 누가 돌보냐고 부결 되버렸어요. 연방헌법재판소에 위헌재소를 해서 92년부터 투표권이 된겁니다.  여러분 옛날의 고전영화를 보시면 외국에도 여자들한테 굉장히 그 지금 대기업의 인사담당하는 사람들이 보면 여자들이 훨씬 낫다는겁니다. 여자들을 말을 못하게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건 여성 예찬론자가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도 과감하게 여성인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이 퓨전입니다...이하 생략.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석호익 후보 새누리당 공천 반납, 무소속 출마

    석호익 후보 새누리당 공천 반납, 무소속 출마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빚었던 석호익(경북 고령·성주·칠곡군) 새누리당 후보가 18일 공천을 반납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석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새누리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여성을 극찬한 본래의 내용은 간곳 없고 강의 내용 중 한 단어만을 인용해 여성 비하를 주장하고 보도된 사실이 안타깝다.”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례로서 학자들의 주장을 인용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특정 용어만 의도적으로 발췌했다.”면서 “강연 전문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여성 비하 논란은 오해에 불과하며 오히려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석 후보는 “5년전 청와대, 여성부, 여성관련 단체 등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종결된 사안이며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검증까지 거쳐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략공천을 받고 출마도 했었다.”면서 “지금에 와서 누군가에 의해 사회 이슈화돼 마녀사냥처럼 일방 매도되고 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 말했다.  다만 그는 이번 논란과 관련 “저를 지지해 주시는 지역 주민과 새누리당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석 후보는 지난 2007년 5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재직시 신산업경영원 원로급 5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IT 현황-2007년 전망과 당면 과제’에 대해 강연을 하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성을 많이 가졌다는 요지의 강연을 했었다.  <다음은 석 후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강의 전반부 내용>  여러분, 흔히 지금 앞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이 4요소, 4F라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 4F가 하나는, Film(영화), 두 번째는 Fashion(패션), FUSION(퓨전), Female(여성) 입니다.  필름이라는 것은 영화만 말 하는게 아니고 앞으로 모든 분야에 무엇을 하든간에 이제 문화가 포함되어야 된다. 정치를 하든, 경제를 하든, 무슨 제품을 만들든, 서비스를 하든,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제품이 안되면 안된다. 하는 그런 의미의 필름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패션입니다. 패션은 흔히 말하는 패션 뿐만이 아니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분야에 패션, 속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속도가, 유행이라는게 속도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가미 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세 번째는 Female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이런얘기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초등학생 중학생뿐만 아니고, 남녀고등학교까지 남학생들이 여자한테 맞아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애들 키울때 여자가 남자 때렸다고 하면 계신 분 중에 따님을 혼 내시는분이 대부분 일겁니다.  지금은 실제 그렇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만, 전세계적으로 항상 제도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못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애를 적게 낳다 보니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큽니다.  외람된 얘기입니다만, 남자보다는 여자가 좀 더 진화되었습니다. 왜냐면 대체로 고등동물일수록 구멍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여자가 더 진화 됐는데, 최소한 16살까지는 여자가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남자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같이 경쟁하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항상 여자를 억압했지만 지금은 육사,공사,해사가 1등이 여자입니다. 그리고 경찰대학교 연3년 여자가 일등했습니다. 금년도는 차이가 있지만, 작년만 해도 1,2,3등이 여자였습니다. 사법고시가 이제 배출 받는거는 여자가 능가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강남에 남녀고등학교에 여론조사를 했는데 1~8등 여자, 9등 남자, 10~18등 여자, 19등부터 여자 몇명있고 전부 남자입니다. 금년의 신문에 보셨겠지만, 강북에 남녀공학에 흔히 과거 옛날에 남자는 과학, 수학 잘하고 여자는 국어, 외국어 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맞기는 맞는거 같아요. 강북의 남녀공학을 조사했더니, 수학이랑 과학은 남자가 여자보다 8점이 뒤지고, 영어 하고 국어는 15점이 뒤졌습니다 남자가 공학에 오질 않으려고 하거든요. 학부모하고 의논하여 여자와 남자의 내신성적등급을 따로 매기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그것이 확산 될것입니다.  제가 유럽에 있었다고 얘기 드렸는데, 유럽 스위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남원에 가면 춘향이가 살던 그네도 있고, 놀던 우물도 있고 다 있습니다만, 알프스 소녀의 하이디 소설 동화에 배경이 되는 마이앤펠트주입니다 스위스는 조그마한데 26개주가 있는데 정치하고 외교하고 통신외교 말고는 전부, 자치가 굉장히 강합니다. 마이앤펠트주에 91년도에까지 여자들한테 참정권이 아닌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성운동가들이 데모를 해가지고 주 총 투표를 했는데 그래 넘어갈라고 했는데 마을 원로가 나와서 우리엄마, 우리며느리, 우리딸들이 노동운동 한다고 돌아다니고 데모한다고, 돌아다니면 우리집에 소는 누가 키우고 가정은 누가 돌보냐고 부결 되버렸어요. 연방헌법재판소에 위헌재소를 해서 92년부터 투표권이 된겁니다.  여러분 옛날의 고전영화를 보시면 외국에도 여자들한테 굉장히 그 지금 대기업의 인사담당하는 사람들이 보면 여자들이 훨씬 낫다는겁니다. 여자들을 말을 못하게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건 여성 예찬론자가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도 과감하게 여성인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이 퓨전입니다...이하 생략.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올해 한국형 발사체·해양기술 집중투자

    정부가 올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금액은 모두 16조 227억원 규모로 지난해 14조 8901억원보다 7.6% 늘었다. 김도연 위원장이 대담에서 밝힌 대로 정부 R&D 투자액의 상당수는 민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한국형 발사체와 해양기술 등에 투입된다. 국과위가 최근 본회의를 통해 확정한 ‘과학기술기본계획 2012년도 시행계획’을 살펴보면 정부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목표로 했던 R&D 투자규모보다 1조 2000억원이 많은 67조 90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올해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 곳은 미래 신산업 창출과 국가 과학기술력 제고를 위한 주력기간산업 기술 고도화,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강화,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기술개발 확대, 국가주도 기술 핵심역량 확보 등 7대 중점기술 분야다. 모두 7조 6000억원이 배정됐다. 위성·한국형발사체 개발, 에너지·기후조절을 위한 해양기술 확보 등 국가만이 할 수 있는 기술 분야에는 3조 3114억원을 투자한다. 또 신약·의료기기·바이오신소재 등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도 1조 2948억원을 지원하고, 쓰나미·지진 등 재난·재해와 기후변화 예측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9765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강화와 광우병·조류독감 등 국민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현안 관련 대응기술 개발에도 1조 944억원이 배정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울산, 올해도 일자리 5만개 만든다

    울산시가 청년 실업 해소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일자리 5만개 만들기에 나선다. 울산시는 28일 장만석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구·군 관련 공무원, 울산·양산 경영자총협회, 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5만 652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두 6901억 7100만원을 들여 4대 분야에 104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경쟁력 있는 42개 일자리 사업에 1만 6218명, 취업 지원 서비스 및 미스 매치 해소 24개 사업에 2만 7723명, 취약 계층 취업 능력 향상 31개 사업에 3110명, 지역 사업 인프라 구축 및 사회간접자본(SOC)사업 7개에 3601명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일자리 사업은 자유무역지역 조성과 창업, 공장 설립, 국내외 기업 유치, 전지산업 유치, 울산 4대강 정비, 노인 일자리 창출, 보육시설, 아이 돌보미 등이고, 취업 지원 및 미스 매치 해소 사업은 고용센터 운영, 취업성공패키지,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등이다. 산업 인프라 구축 및 SOC사업은 산업용지 개발, 강동권 개발, 영남 알프스 산악 관광 활성화, KTX 역세권 개발, 울산대교 건설 등이다. 취약 계층 취업 능력 향상 사업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운영, 산업체 장기인턴제 운영, 청년 최고경영자(CEO) 육성, 여성 인적자원 개발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장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재정 위기 등이 계속되면서 청년층과 취약층이 일자리를 구하기가 많이 어렵다.”면서 “일자리 창출은 실업률 해소뿐 아니라 주력 산업 고도화, 신산업 육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온 힘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 660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 분야 109개 사업을 추진해 5만 9268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공보총괄행정관 임상준 ■기획재정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봉환△재정정보과장 정향우△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협력조정팀장 황병하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정책과장 나승식△기계항공시스템〃 최남호△표준화국제전략TF팀장 최금호△표준연구기반과장 오광해△표준기획〃 안종일△생활공감표준화TF팀장 박순덕△신산업표준과장 윤종구△에너지환경표준〃 이연재△문화서비스표준〃 최미애△덤핑조사팀장 방순자△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강호상△우편사업팀장 이성천 ■고용노동부 ◇승진 △직업능력정책관 박성희△공공노사정책관 시민석△감사담당관 장미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강현철 ■국토해양부 ◇승진 △국립해양조사원장 임주빈△녹색성장위원회 녹색생활지속발전국장 안충환◇경력경쟁채용△기술안전정책관 이화순◇전보△홍보담당관 김영국<과장>△주택건설공급 권혁진△국토정보정책 김희수△해외건설 이상주△광역도시도로 어명소△기업복합도시 주현종 ■국가보훈처 ◇승진 △보훈선양국장 이경근 ■통계청 ◇승진 △조사관리국장 강창익◇전보△통계기준팀장 양동희<과장>△행정통계 강종환△서비스업동향 송금영△물가동향 안형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고승범△금융서비스〃 정지원△중소서민금융정책관 이해선△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성대규 ■한전KDN ◇상임이사 선임 △ICT사업본부장 김용팔△전력계통사업〃 정상봉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 라봉하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총괄과장 김선민△FTA무역종합지원센터 박태성△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형민△지역특화팀장 전제구△정보통신산업과장 서성일△에너지안전팀장 김인관△투자정책과장 변영만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이재철 ■중소기업청 ◇승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김대임△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임병재◇전보△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 김종택 ■소방방재청 ◇승진·전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조성완△중앙소방학교장 류해운△소방정책국장 권순경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곽세붕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박혜현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이사 박영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비서실장 김상훈 ■전력거래소 △운영본부장 권석기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김진현 ■한국은행 ◇국·실·부장 <실장>△법규 이희원△금융통화위원회 김윤철△비서 손민호△국제협력 홍승제△공보 이명종△재산관리 서영만△안전관리 최계명△금융검사분석 진우생△국고증권 박하종△감사 신동욱<국장>△커뮤니케이션 이용회△인사경영 정희식△금융결제 이중식△발권 이홍철<기획협력국>△국장 배재수△지역통할부장 신원섭<전산정보국>△국장 이종건△전산관리부장 김춘도<인재개발원>△원장 허재성<조사국>△국장 신운△계량모형부장 박양수△국제경제〃 한상섭<경제통계국>△국장 김영배△금융통계부장 양재룡△국민계정〃 정영택<거시건전성분석국>△국장 성병희△거시건전성연구부장 강종구<통화정책국>△국장 김민호△금융시장부장 서영경<국제국>△국장 유상대△외환업무부장 김한수<외자운용원>△외자기획부장 강성경△투자운용〃 김의진△운용지원〃 이문형<경제연구원>△부원장 전승철<본부장>△부산 박창언△대구경북 허진호△목포 정남석△광주전남 장택규△전북 이은모△대전충남 오재권△충북 한영기△강원 이철수△인천 서영식△제주 박성준△경기 윤면식△경남 강성윤△강릉 손동희△울산 황인용△포항 송규성△강남 서정곤<사무소장>△프랑크푸르트 김영찬△동경 박광민△런던 유병하<뉴욕사무소>△사무소장 채선병△워싱턴주재 차현진<북경사무소>△사무소장 임호열△홍콩주재 조승형△상해주재 오인석◇1급△전산정보국 전문역 지춘우△인사경영국 연구지원반 오세만 이경태△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 조희근△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현의 민성기 이상우 이종규 이흥모<부국장>△기획협력국 김태석△인사경영국 안희욱△조사국 장광수△경제통계국 이인규△거시건전성분석국 조정환△통화정책국 오호일△발권국 박운섭<교수>△커뮤니케이션국 조성제△인재개발원 김시환 이용호 이창영<파견>△한국금융연구원 김인섭△금융감독원 최창복△중앙공무원교육원 임경△외교안보연구원 강재택△국방대 박이락 ■중앙일보 △편집국 디자인 디렉터 정병규 ■동국대 <서울캠퍼스>△남산학사 관장 조성구(경영부총장 겸직)△건강증진센터장 성낙진 ■우리아비바생명 ◇지점장 △수원 김옥경△전주 문성숙△통영 유재현△미래 김일용△마산 이상철△서울 이승준△테헤란로 고현전△프라이드TM 박태환△우리TM 이재동◇부장△TM영업 진용 ■동아건설 ◇전무 △토목플랜트 사업본부장 고규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총괄 책임자 구혜원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하담미△형사법제과장 권순범△기획검사실 김우△법무심의관실 서정민 김향연 정용환△법무과 박혁수△국제법무과 김종우△통일법무과 장소영 김정환△형사기획과 김우석△공안기획과 홍성원 김종현△국제형사과 조주연△형사법제과 유태석△범죄예방기획과 김형석△인권구조과 이유선 최두천<대검찰청>△연구관 박상진 조대호 성상헌 고형곤 서정식 성상욱 이정섭 엄희준 이인걸<서울고검>△윤장석 이철희 박석재 박승환<대전고검>△김현철<서울중앙지검>△최운식(금융조세조사제1부장) 한웅재(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임은정 구상엽 이병대 진재선 이은강 김동주 이선혁 이건령 전무곤 박주현 박하영 김세한 정경진 오창섭 조남철 조광환 이의수 김태운 단성한 배문기 주민철 김준섭 이곤형 김윤후 김지완 원지애 김정헌 이영창 김수민 권유식 이광석 한기식 이상현 곽영환 유진승 이춘 이정렬 박혜영 박성욱 이준호 안동건 서영배 박은혜 최순호 김영미 송명섭<서울동부지검>△정연헌 김윤섭 손지혜 서창원 문현철 김수환 김일권 한용희 박종민 손상희 정가진 곽금희 박수민<서울남부지검>△윤대해 윤철민 이현정 강남수 나창수 이영규 김원호 김기윤 최우균 김종필 신승희 송정은 엄재상 강성기 고은영 최소연<서울북부지검>△김용승(형사제2부장) 홍보가 서인선 김보현 이창원 채수양 윤재슬 이완희 황현아 이승혜 김해중 이지연 서성목<서울서부지검>△전미화 박현철 천관영 홍용준 이금규 임일수 이효진 김병문 정보영 김형원 박석용 서현욱 김윤정 강보경 전수진<의정부지검>△이상형 임세호 김중 박진성 최형원 여치경 박성민 노정옥 황성민 유정현 인훈 문하경 하준호 최혜경 강은선 김연주<고양지청>△남상관 이종민 이정배 손정현 허정훈 박진석 김원진<인천지검>△최용훈(부부장) 이정훈 예상균 김태은 김형록 박정의 하신욱 홍완희 김용식 박성민 허성환 김상균 윤석범 박기태 이동현 김재남 박혜란 안광현 김보성 김재성 정화준 우성영 장욱환 류주태 김민구 송규영 송민경 국진 김미수 양익준 정우성 박수 이혜현<부천지청>△강승희 박종호 안영림 이승용 최리지<수원지검>△문성인(부부장) 김지용(부부장) 손석천 박봉희 홍영은 김남순 전준철 천기홍 김훈영 이주영 이만흠 박성민 김윤관 최청호 박경섭 장형수 이승희 김희영 최두헌 이원모 이선호 최하연 이수현 선현숙<성남지청>△김지헌(부부장) 유동호 오종렬 정지영 김민정 이종혁 이현주<여주지청>△최수봉<평택지청>△김영준 신도욱 박경택 이지혜 정효민<안산지청>△정지영 구미옥 신원용 권찬혁 성병규 이상훈 김창섭 최용보 박선민 김지숙 손명지 손수진<안양지청>△안권섭(부장) 김성문 이재승 송창현 김현아 윤동환 김상문 박상희 손아지<춘천지검>△한제희 전승철 김은정<강릉지청>△한문혁 김치훈 정정욱 임은정<원주지청>△김형원 이선기 김지윤<속초지청>△박영식 이재원<영월지청>△김호경 전영우<대전지검>△형진휘 김지연 이주형 이영림 강지성 신병재 김지용 김가람 박건영 장유강 이혜미 이환우 최윤희<홍성지청>△유민종 박배희<공주지청>△최현석<논산지청>△오상연<천안지청>△김환(부장) 김태견 조재철 김봉진 한상형 송봉준 임지수 송한섭 송명진<청주지검>△김주필 이진호 정재현 정수진 김호준 김지혜 김영철 정수정 박지나 김희연 김지아<충주지청>△김창희(지청장) 박대환 소정수 이경한<제천지청>△안준석<영동지청>△최상훈<대구지검>△김재옥(부부장) 강종헌 김양수 윤상호 이상진 오정희 손진욱 강선아 최선경 이선녀 이수진 김준선 정선제 지은석 천재인 김성훈 임지연 김세희 박채원<안동지청>△이동원 서혜선<경주지청>△정명원 천헌주 신현만 이은주<포항지청>△이장혁 오석현 서재희 김지연 권오승 김아름<김천지청>△유시동 이지은<상주지청>△이창희 하일수 허정은<의성지청>△오대건<대구서부지청>△권경일 박대범 손찬오 심형석 이승현 구본승 전철호 장아량<부산지검>△백성근(형사제2부장) 박길배 이정환 이병석 정유미 김은심 박광현 임대혁 김한중 박성민 임세진 임선화 채양희 추의정 오미경 김진혁 이태협 한연규 신기련 정영서 김민정 최한나 이기홍 한강일 김지은<부산동부지청>△이덕진 유옥근 김익수 이동현 장대규 조미경 김형아<울산지검>△임용규(형사제1부장) 박기동 이승우 진현일 신지선 박기완 송규선 한상윤 호승진 구민기 황성아 김유나<창원지검>△하재무 박명희 임길섭 장재완 황수연 서재식 정재신 박순영 임두환 임희성 최재순 손지혜 김미지<마산지청>△부장 황현덕<진주지청>△추혜윤 박은혜<통영지청>△윤원일 김병욱 강현정 오창명<밀양지청>△김도형<거창지청>△배용원(지청장) 서동범<광주지검>△이종혁 양동훈 김영일 김석담 박진현 최영아 권나원 손상욱 조영희 허지훈 정현 정일권 신희영 정가원 황나영<목포지청>△박홍기 박향철 이정민 임아랑<순천지청>△신현성 이승훈 신금재 정유선 김형걸 구진미<해남지청>△이경석 김은형<전주지검>△김준배 김재호 유현정 김동희 오기찬 최재준 안재훈 임예진 류남경 정휘연 최수지<군산지청>△차상우 김윤용 허선주<정읍지청>△최종혁 진을종 박현규<남원지청>△정몽구<제주지검>△김영준 정영은 이태일 박사의 강정영◇파견△금융위원회 FIU 황금천◇검사 신규임용△서울고검 김진모△서울중앙지검 김경년 정동현 이도희 서지원△서울동부지검 이선화 우재훈 김보현△서울남부지검 이승필 이나경 이주연△서울북부지검 김혜림 황수희 권동욱△서울서부지검 조도준 김수희 윤효정△의정부지검 안성민 안대희 김정연△고양지청 황재동 김나리△인천지검 권순정 권슬기 최은미 신지나 김은정△부천지청 김재우 박한나△수원지검 허태훈 오보미 서소희 나소라△성남지청 정희용 백상준△안산지청 김승우 안미현 이승철△안양지청 이소연 황호석△춘천지검 김정훈△대전지검 이희준 이선영△청주지검 김보미△대구지검 은종욱 허수진 김태호△대구서부지청 이수환△부산지검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이수정△부산동부지청 강윤진△울산지검 김미선 이정아△창원지검 이라영 김정선△광주지검 김춘성 문선주 김은혜△순천지청 신지원 국양근△전주지검 이부용△제주지검 정선희 (이상 2월 20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한민 박상용 이건표△서울동부지검 이한울△서울남부지검 윤석환△서울북부지검 차호동△서울서부지검 신승호△의정부지검 한대웅△고양지청 황윤재△인천지검 소재환 박성진△부천지청 김재환△수원지검 엄영욱△성남지청 유종건△춘천지검 성두경△대전지검 윤인식△청주지검 김경목△대구지검 이세종△대구서부지청 권영필△부산지검 최형규△부산동부지청 조수영△울산지검 허용준△창원지검 김태겸△광주지검 이윤구△전주지검 유관모(이상 4월 1일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장 이동형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김학도△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이경호 ■관세청 △기획조정관 정재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박철구△심사정책국장 천홍욱△서울세관장 김기영△인천공항〃 김도열△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여영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심재현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이정곤◇승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배종주 ■코레일 △비서실장 황승순△감사〃 김용수△재무관리〃 최순호△물류수송차량처장 박종근△정보기술단장 신현목△시설장비사무소장 김영구△충북본부장 반걸용△강원본부 시설처장 곽영기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 김동국 ■한국전력 ◇본부장 △경영지원(상임이사) 김종호△기술엔지니어링(〃) 김종영△기획 박규호△조달 송창현△개발사업 허엽△마케팅&운영(직무대행) 구본우◇실장△비서 허경구△감사 김시호△홍보 현상철△그룹경영 김홍연△대외협력 정하황△HSSE 이장표△품질경영 신영호△조달전략 조택동△전력수급 이상하△개발전략 박순규△신재생 김숙철△해외사업전략 고재한△EPCM사업 신준호◇원장△경영연구 김태암△인재개발 백재현◇처장△미래전략 박권식△예산 현상권△재무 김정인△ICT기획 박진△인사 권태호△노사복지 정귀동△기술기획 김병숙△엔지니어링 박진홍△전력구입 조원석△구매 박형덕△송변전개발 김태영△배전개발 심유종△SG사업 나동채△자산개발 문학배△마케팅 신문철△송변전운영 문봉수△배전운영 박상호△해외원전개발 이희용△원전EPC사업 이종찬△원전IPP사업 신재섭△해외사업개발 이선민△해외사업운영 류향렬△해외자원사업 정은호◇지역본부장△서울 배성환△남서울 권오규△인천 박중길△경기북부 조시제△경기 한기식△강원 허창덕△충북 구관서△대전충남 김진기△전북 윤재경△광주전남 이형철△대구경북 백승정△부산 도영회△경남 김진환△제주 서동호◇센터장△업무지원 신창환△설비진단 박성철△품질검사 노일래 ■미래에셋증권 ◇선임 △코리아리서치센터 하정헌◇본부장 전보△서울사업 김영빈△법인영업 황상연 ■동부제철 △상무 구용기
  • 롯데, 충주에 맥주공장 설립

    맥주사업 진출을 선언한 롯데그룹이 충주에 대규모 맥주공장을 짓는다. 충북 충주시는 18일 롯데그룹과 7000억원 규모의 맥주공장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오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7000억원을 투자해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충주신산업단지의 33만㎡ 부지에 건축면적 9만 9000㎡의 맥주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연간 50만㎘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 △미주협력 정종영△구주협력 윤영진△중동아프리카협력 조웅환◇정책관△정보통신산업 박일준△에너지산업 정승일◇실·단장△경영기획실 김영수△예금사업단 이병철◇지방우정청장△경인 김기덕△부산 박종석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장 김봉한 ■조달청 △기획조정관 구자현△전자조달국장 백명기△비서관 김대수◇과장△운영지원 김홍창△정보기획 정진만△정보관리 김윤길△국유재산기획조사 김종환△국유재산관리 황상근△원자재총괄 설동완△외자장비 정명모△장비품질관리 한덕수◇팀장△고객지원 이기헌△외자기기 이경재△쇼핑몰단가계약 김일수△품질보증 설태웅◇서울지방청△경영관리과장 홍성혁△장비구매〃 민한식△공사관리팀장 김제훈◇부산지방청△경영관리과장 전종석△자재구매〃 전찬한◇인천지방청△경영관리과장 조영호◇지방청장△광주 고임세△충북 이현호△전북 김자연△경남 오세홍◇승진△감사담당관 송시윤△운영지원과 장기선△정보기획과 이기록△원자재총괄과 박정환△외자장비과 안미수△구매총괄과 임근자△자재장비과 유재봉△정보기술용역과 홍인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승진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최형연 ■농수산물유통공사 ◇승진 △신성장사업본부장 유충식 ■해양환경관리공단 ◇상임이사 △해양방제본부장 이완섭 ■서울경제 △대표이사 사장(겸임) 김인영△부사장 이용웅<서울경제>△부사장(백상경제연구원장·HMG퍼블리싱 부사장·발행인 겸임) 박시룡△논설실장 송태권 ■스포츠한국 △부국장(스포츠레저부장 겸임) 이창호△생활경제부장 이승택△편집위원 홍성필 ■시티미디어 <광고마케팅국>△영업1팀장(부장) 정영민△영업2팀장(부국장) 신은희 ■수협은행 △사업본부장 문기붕 김진배△준법감시인 양창호 ■IBK투자증권 ◇팀장 △감사 김규환△상품지원 김정호◇지점장△서초 김기연△목동 이정천△대구 김영환△인천 전경주△분당 심상운△안산 정성락△구미 이수경△창원 전성욱 ■CJ CGV △대표이사 부사장 서정
  • 인천 북항 배후부지 LED단지로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배후부지가 발광다이오드(LED) 및 신재생에너지 융합·바이오·컴퓨터부품 단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부지 156만 4000㎡ 소유주인 한진중공업과 공동으로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항 배후부지 용도는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과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인천시는 한진중공업과의 합의에 따라 상업지역 50%와 준공업지역 26% 등 45만 6411㎡(전체의 27.5%)를 기부채납받는 방식으로 용도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받기로 했다. 이 토지의 추정가는 2618억원이다. 시는 아울러 인접한 북항 항만부지 27만 3000㎡에 대해서도 들어설 항만 세부시설을 결정하고 일부는 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북항 배후단지 개발을 서두르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 남쪽에 자리한 북항 배후부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등에 인접해 신산업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인천시는 북항 배후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96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낳고,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면 1만 4000여명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공유 저작물 자원화-릴레이 제언] 옴니아와 갤럭시의 차이/이철남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공유 저작물 자원화-릴레이 제언] 옴니아와 갤럭시의 차이/이철남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가트너의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3분기에 삼성은 24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불과 2년 전까지 ‘옴니아’라는 스마트폰(?)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삼성이었는데, 언론의 표현대로 거짓말처럼 ‘유성’같이 등장했다. 잘 아는 것처럼 삼성 스마트폰의 주인공은 ‘갤럭시S’이다. 갤럭시와 옴니아의 차이가 뭘까. 어떤 이유로 옴니아가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을 갤럭시가 해낼 수 있었을까. 뛰어난 하드웨어 사양, 멋진 디자인, 삼성의 브랜드와 영업력 등 수많은 이유들을 찾아낼 수도 있다. 그런데 필자는 뭐라 해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강조하고 싶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든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라고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우선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와 같은 수많은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졌고, 이것들을 만든 이는 전 세계의 수많은 개발자와 기업들이라는 점에서는 틀린 말이다. 반면 이렇게 수많은 자유·오픈소스를 조합하고 체계화하여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구글이 주도했다는 점에서는 맞는 말이다. 아버지(?)를 누구로 보든, 안드로이드는 약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됐다. 이후 추이를 보면 안드로이드는 급격하게 증가한 반면, 노키아의 심비안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은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잃었다.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그 시장의 변화가 너무나 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휴대전화 시장에서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던 노키아가 이렇게 힘없이 무너져 내릴 수 있는가. 옴니아와 갤럭시의 차이, 그리고 윈도 혹은 심비안과 안드로이드의 차이는 단순한 기술력의 차이 그 이상이다. 독점 소프트웨어와 자유·오픈소스는 그 규범적인 측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지적재산권법’이라는 ‘독점’의 규범을 바탕으로 형성되고 발전되어 왔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런데 자유·오픈소스는 지적재산권이라는 규범에 근거하면서도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통해 시장의 참여자들 사이에 ‘공유’와 ‘협력’에 관한 새로운 규범을 창출해 냈다. 전통 기업들이 보기에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규범은 생소하고도 약간은 난해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통해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기업들은 오픈소스 규범을 이해하고 배워야 했다. 삼성이 오픈소스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했고, LG와 팬택도 그렇게 했다. 정부도 발벗고 나섰다.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라이선스 가이드를 배포했고, ‘코드아이’라는 라이선스 검증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도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혹자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또는 구글에 종속되는 것을 염려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안드로이드를 구글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안드로이드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공유된다는 점에서는 틀린 말이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는 윈도모바일과는 다르다.
  • 충주·SK건설 손잡고 220만㎡ 新산단 조성

    충북 충주지역에 민·관이 손을 잡고 조성하는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충주시와 SK건설㈜은 2015년까지 충주시 주덕읍과 이류면 일원에 220만 4000㎡ 규모의 ‘충주신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시는 이를 위해 내년 4월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데, 시가 10억원, SK건설과 금융권이 총 40억원을 법인 출자금으로 내놓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총 사업비 2174억원은 법인이 금융권 대출과 산업용지 선(先)분양 등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2013년 상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신소재 첨단업종 기업들을 중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충주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풍부한 용수 등 여건이 좋아 100% 분양을 자신하고 있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새만금 10조규모 폴리실리콘 투자 무산 위기

    세계적인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OCI의 새만금산업단지 10조원 투자계획이 끝내 불투명해졌다. 22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OCI는 지난해 8월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155만 1000㎡에 2020년까지 10조원을 투자, 폴리실리콘과 카본 소재 생산공장을 증설하기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10조원 투자 유치는 전북 기업유치 중 역대 최대 규모다. OCI는 올해 4월 21일 가계약을 맺은 데 이어 연말 이전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OCI 측은 연내 본계약 체결을 사실상 포기하고 당초 8만 60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려던 계획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OCI가 본계약 체결을 미루고 있는 이유는 ‘유럽발 금융위기’와 태양광 세계시장의 침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태양광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의 단가는 올해 초 ㎏당 80달러까지 올랐으나 최근 30달러 이하로 폭락했다. 이는 태양광 최대 시장인 유럽의 경제 위기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때문이다. 다른 동종업체들도 폴리실리콘 사업을 축소하거나 포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CC는 이달 초 충남 대죽산단의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LG화학은 신산업으로 육성하려던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키로 했다. 이에 OCI 투자 유치를 지난 2년간 최대 성과로 삼았던 전북도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대응책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국립부여박물관 기간제 사무원 채용 기간제 사무원 1명. 전산 및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 원서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홈페이지(gojobs.mopas.go.kr)나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buyeo.museum.go.kr)에서 내려받아 방문 및 우편(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1번지 부여박물관 기획운영과) 혹은 이메일(kaint@korea.kr) 접수. 문의 인사담당 (041)830-840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기간제 직원 채용 본관 자료실 운영지원 38명. 평일 혹은 주말 자료 이용 서비스 지원 및 자료실 운영 보조 업무. 연속간행물 수집 정리 업무 보조 3명. 평일 연속간행물 수집 정리 업무 보조. 사서자격증 소지자 및 문헌정보학(도서관학) 졸업(예정)자 또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위소지자로서 도서관 경력이 있는 자. 외국어 구사 가능자 우대. 응시 원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나라일터나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libenjoy@korea. kr, sagacity@korea. kr) 접수. 문의 (02)3483-8832(886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 직원 채용 SW공학센터 직원 ○명. SW공학기술, 도메인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WBS/SW개발프로젝트에 대한 SW품질관리 컨설팅 수행 업무. 응시 원서는 20일 오후 6시까지 나라일터나 SW공학센터 홈페이지(www.software.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recruit@nipa.kr) 접수. 문의 경영지원TF팀 정재학 책임 (02)2132-1353
  • “2020년 무역 2조 달러 시대 열자”

    “2020년 무역 2조 달러 시대 열자”

    연간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기념한 제48회 무역의 날 행사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원래 11월 30일이 무역의 날이지만 12월 5일 무역 1조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의미로 올해는 날짜를 뒤로 옮겼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이명박 대통령, 무역업계·정부와 관계기관 인사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 1조 달러 발광다이오드(LED)기념탑 점등 및 불꽃쇼, 과거·현재·미래 무역세대 소통한마당, 무역 유공자 포상, 수출의 탑 및 공로패 수여, 기념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나라 초창기 산업 발전에 결정적인 공로가 인정된 외국인 4인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816명(2개 단체 포함)에 대해 무역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무역 1조 달러는 기업인, 근로자,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이뤄낸 역사적 쾌거”라면서 “대한민국이 수출과 수입의 균형적 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는 열린 무역대국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앞으로 작지만 강한 수출중소기업 육성, 문화·서비스 등 유망 신산업 창출,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과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미국·EU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해 2020년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금탑산업훈장에는 유압실린더 등을 수출하는 동양기전의 창립자인 조병호 대표이사, 타이어 금형 연구개발에 성과를 올린 세화아이엠씨 유희열 회장,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로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에 이바지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고병헌 캐프 회장, 윤우석 진성티이씨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윤상균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 등 6명이 은탑산업훈장을, 이윤호 쌍용정보통신 대표이사 등 8명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은 변응헌 우인실업 대표이사 등 9명에게, 석탑산업훈장은 마영남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등 11명에게 돌아갔다. 고(故) 윌리엄 존 던컨(조선분야·금탑산업훈장), 고 아리가 도시히코(철강분야·동탑산업훈장), 조르제토 주지아로 이탈디자인 주지아로 전대표(자동차분야·철탑산업훈장), 우이 미키오 S&T중공업 수석연구원(기계분야 산업포장)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한 31명은 특별유공자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中企 노하우·대기업 특화 시너지…전략적 공생으로 대외경쟁력 높여”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中企 노하우·대기업 특화 시너지…전략적 공생으로 대외경쟁력 높여”

    “핀란드 중소기업협회(PKT)는 기업이 좋지 않은 상황에 있을 때 혁신을 통해 회생할 수 있도록 하는 턴어라운드 회생 프로그램 제공에 중점을 둔다. 각 기업이 가장 적합한 경영·운영 방법을 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하 사푼키 PKT 국장은 이를 위해 PKT에서는 전화 상담 및 컨설팅, 전문 컨설턴트 2100여명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필요한 기업과 연결해 주는 일도 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2년 동안 5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컨설팅을 받았다. 비영리 독립법인으로 공공펀드와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PKT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해 주고 난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결사들과 연결해 주는 중개·매개 역할을 한다. 요사이에는 중소기업 체질을 지식기반형으로 전환시키고 산업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된 인텔리전트 생산, 융합형 제품, 이야기를 담은 상품 이미지 부각, 다양한 세일즈 경로의 확대 등으로 기업을 유도하고 있다. 일등만이 살아남는 글로벌화의 진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중소기업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푼키 국장은 “핀란드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는 서로 갖고 있는 기술적 장점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는 파트너란 인식이 강하며 주종 관계는 아니다.”라면서 “중소기업이 나름의 노우하우를 갖고 있고 핀란드 대기업들도 특화돼 있어 이런 협력 관계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핀란드에서는 대기업들이 조직의 비대를 경계하면서 효율성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순발력을 추구하고 있어 이 같은 협력이 자연스럽다. PKT는 게임 및 영상 콘텐츠,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경험, 아이디어를 관계 당국에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도 한다. 사푼키 국장은 핀란드, 스웨덴 등 노르딕 국가들은 시장과 인구가 적어 태생적으로 국제 경쟁과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내부적인 협력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중소기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를 통한 대외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전략적 공생을 통해 경제 효율도 높이고 사회적 응집력과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헬싱키(핀란드) 이석우 편집위원 jun88@seoul.co.kr
  • 中 가전·車·통신산업 ‘최대 수혜’

    중국은 WTO 가입 10년 만에 후진적인 ‘임가공 무역국’에서 전기전자·자동차 등 ‘산업대국’으로 발돋움했다. WTO 가입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품목으로 가전·자동차·정보통신산업 등이 꼽힌다. 지난 10년간 중국 경제의 ‘쌍두마차’격인 가전·자동차산업의 시장가치 규모가 8064억 위안(약 143조 2000억원)으로 성장했고, 통신망 규모와 인터넷 이용자 모두 세계 1위로 올라서며 세계 경제의 높은 벽을 깨뜨렸다고 타이완의 중국시보(中國時報)가 보도했다. 중국 가전 상장기업의 경우 WTO 가입 초기 15개 업체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는 48개 업체로 급증했다. 이들 기업의 생산총액도 2000억 위안에서 9642억 위안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중국 최대의 가전업체인 하이얼(海爾)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이 6.1%를 기록,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시장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브랜드가 자리매김했다. 자동차 업체도 같은 기간 35개 업체에서 76개 업체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2000년 200만대에서 지난해 1800만대로 폭증했다. 올해는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자동차의 시장판매액도 2001년 452억 위안에서 2010년 4606억 위안으로 10배 이상 증가하며 중국 대륙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했다. 정보통신산업의 성장도 눈부시다. WTO 협상 때 26%에 그쳤던 통신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지분 한도가 가입 후 49%로 높아지는 바람에 정보통신산업의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WTO 가입은 전화위복이 됐다. 이 기간 동안 통신망 규모와 이용자가 모두 세계 1위로 올라선 것이다. 지난 9월 현재 유선전화 가입자가 2억 8000만명, 휴대전화 가입자는 9억 500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설비업체인 화웨이(華爲)와 중싱(中興)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정도로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경제4단체 등 “FTA 비준” 국회앞 집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재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계 단체들은 31일 이례적으로 대외 집회까지 열며 국회를 압박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 등 주요 업종 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집회에 참석한 관계자 300여명은 ‘YES, 한미 FTA’ ‘국회 결단 촉구’ 등의 문구가 적힌 띠를 머리와 어깨에 두르고 한·미 FTA의 비준을 촉구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 단체는 “선진국의 재정 위기로 세계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여건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선점해 수출 활로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한·미 FTA가 조속히 발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휴대전화 ‘공짜’ 광고 OUT

    내년부터 모든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최신 스마트폰이 공짜’라는 광고 문구가 사라진다. 정부가 내년부터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를 전면 시행하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 실시 요령’을 제정·고시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표시 대상 점포는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온·오프라인의 모든 점포뿐 아니라 TV 홈쇼핑 채널 등 모든 유통망이다. 현재 휴대전화 점포는 이동통신사 대리점(7600개), 판매점(2만 9800개), 온라인 채널(200개) 등이다. 이 점포들은 내년부터 단말기별로 판매 가격을 모두 표시해야 한다. 휴대전화는 일반 상품과 달리 통신 요금제와 연계해 판매되고 있다. 예컨대 한 요금제를 선택하면 휴대전화 가격이 공짜라고 마케팅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통신비와 휴대전화 할부금으로 나눠져 있어 소비자 부담액은 그대로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각 점포들이 요금제별 판매 가격을 각각 표시토록 하고 ▲판매 가격 미표시 행위 ▲표시된 판매 가격과 달리 판매하는 행위 ▲휴대전화가 할인된 것처럼 통신요금 요금 할인 금액을 판매 가격에 반영해 표시하는 행위 ▲판매 가격과 함께 대폭 할인되는 것처럼 출고 가격을 표시하는 행위 ▲요금제별 휴대전화 판매 가격이 상이함에도 대표 요금제만 표시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최우석 지경부 정보통신산업과장은 “통신 사업자들이 휴대전화 가격 표시 내용과 방법을 표준화해 휴대전화 판매 사업자의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가격 표시제 정착을 위해 휴대폰 가격 표시제 홍보 책자와 포스터 등을 마련하고, 점포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해양산업, 부산서 IT와 만난다

    국내 최대의 해양 관련 콘퍼런스인 제5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국토해양부와 부산시, ㈔한국해양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열리며 국내외 전문가, 해양 석학 등 3000여명이 참가한다. ‘스마트혁명과 신해양산업’이 이번 포럼의 주제다. 기술융합 시대를 맞아 정보기술(IT)과 해양산업이 만나는, 이른바 스마트포럼으로 치러지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 선박 건조 및 해양플랜트 ▲스마트 물류 ▲스마트 수산업과 해양 양식 ▲스마트 연안·해양 환경 산업 ▲스마트 해양 신산업 등 5개 세션이 펼쳐진다. 또 스마트 해양도시 라운드 테이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PT 콘테스트, 스마트 해양디자인 세미나 등 스페셜 이벤트와 세션이 개최되며 국내외 전문가, 석학,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 등도 이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해양도시 라운드테이블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중국의 닝보시, 웨이하이시, 일본의 히로시마시, 니가타시, 베트남의 호찌민시, 부산시 등 4개국 6개 도시의 해양 관련 고위 공무원이 참석한다. 각국의 해양항만 정책 및 비전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 및 질의 답변 등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 포럼은 오는 26~29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마린 위크)과 연계 개최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마린 위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및 방산 종합전시회로 유명하다. 국제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Kormarine),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 등 3개 전시회가 통합된 매머드급 국제 전시회다. 한국해양산업협회 윤성철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해양산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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