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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의대·로스쿨, 정원 30% 지역 채용 의무화

    해당 지역 중학교부터 거주·재학 조건 신입생 충원율 기준 미달 땐 퇴출 절차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대들이 공유대학과 지역인재 의무 선발, 혁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 학생 충원율이 지나치게 낮은 ‘한계 대학’의 퇴출도 본격화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1~2025)’을 28일 발표했다. 지방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핵심축으로 지방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자율적인 정원 감축을 유도하는 게 골자다.교육부는 지방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역량을 강화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지방대학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방의 혁신산업을 육성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플랫폼’을 지난해 3개에서 4개로 확대한다. 또 올해 첫발을 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에도 48개 대학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수도권과 지방대학이 신기술 분야 공동교육과정을 만드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을 통해 특성화 대학을 늘린다는 생각이다. 대학의 자율적인 정원 감축과 한계사학 퇴출도 속도를 낸다. 올해 실시 예정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해 재정 지원 선정대학으로 분류된 대학에는 재학생이 얼마나 이탈했는지를 따지는 ‘유지충원율’을 적용한다. 학생 충원이 어려운 대학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면 정원을 줄이고 재학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 충원율 등이 최소 기준에 못 미친 하위 대학은 사실상 ‘한계 대학’으로 보고 단계별 시정 조처를 내린 뒤 이에 따르지 않으면 폐교 절차를 밟도록 한다. 한계사학이 문을 닫을 때 청산 융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법적 근거를 사립대학법 등에 마련해 퇴로를 열어 줄 계획이다. 중·고교 단계에서의 지방 이탈을 막도록 2023학년도부터는 지방대의 의대·약대·간호대·로스쿨에서 정원의 30% 이상을 해당 지역 고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충원하도록 의무화된다. 아울러 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한 보완책도 마련된다. 중학교부터 비수도권에서 나오고 대학 소재 권역 고교를 졸업하고 재학 기간에는 학교가 소재하는 지역에 거주해야 지역인재로 인정받는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지자체와 손잡고 혁신산업을 육성하거나 네트워크 구성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들은 대체로 거점국립대 등 지방의 주요 대학들”이라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지방 사립대나 전문대들을 살리기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취임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취임

    강삼권(55) 포인트모바일 대표가 25일 벤처기업협회의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강 신임 회장은 원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6년에 산업용 휴대 정보 단말기를 만드는 포인트모바일을 창업해 대표로 재직 중이다. 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벤처기업의 깨어 있는 대변자 역할을 강화해 ‘신산업 영역’과 ‘규제 이슈’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7만 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995년 출범해 현재 1만 6100여곳의 회원사가 있다. 올해 임원진은 강 회장을 포함해 수석부회장 3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국의 브루클린 성동’… 성수동에 대규모 공연장

    ‘한국의 브루클린 성동’… 성수동에 대규모 공연장

    서울의 대표 명소 서울숲 등이 모여 있는 뚝섬 지역이 문화산업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동구는 지난 17일 서울시가 개최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5-700 및 685-701번지에 대한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이 수정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이자 성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왕십리 광역중심과 강남 도심을 잇는 중요거점지역이다. 서울숲을 중심으로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신산업이 유입되고 강남을 떠난 연예기획사들이 새롭게 자리잡는 등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여건 변화에 따라 서울숲 및 성수동을 중심으로 문화 산업 관련 기업·인력·사업 서비스 및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집적하는 문화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9년부터 효율적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Ⅲ·Ⅳ) 간 지정용도 재배치 계획을 추진했다. 이에 대림, 부영 등 사업시행자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대규모 공연장과 전시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주요 사항은 특별계획구역Ⅳ(부영호텔 건립부지)에 지정용도로 결정돼 있던 산업전시장 및 회의장을 800석 이상의 다목적 공연이 가능한 중대형 공연장으로 변경했다. 또 특별계획구역Ⅲ(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계획돼 있던 30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은 문화예술체험 분야를 접목한 전문전시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규모 공연장 확보를 기회로 삼아 공장 건물의 매력을 살려 성수동이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대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새만금 2050년 인구 27만명 도시로 육성

    새만금 2050년 인구 27만명 도시로 육성

    새만금지구가 오는 2050년까지 내부 개발을 마무리하고 정주 인구 27만명의 신도시로 육성된다. 새만금위원회는 24일 앞으로 10년 안에 새만금지구 도로·공항·항만 등 기반시설을 완비하고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토대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새만금위원회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제2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단계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변경안에서 새만금의 비전은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에서 ‘그린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전환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로 경제와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뀐데 따른 것이다. 비전 변경에 따라 5대 개발목표도 ▲세계를 선도하는 그린에너지와 신산업 허브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 수변도시 ▲친환경 첨단농업육성 거점 ▲특색 있는 관광·생태 중심도시 ▲세계로 열린 개방형 경제특구로 재설정했다.단계적으로 진행할 개발 로드맵도 기본계획에 담겼다. 우선 2030년까지 적용될 2단계 사업은 새만금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인구 15만명의 세계적 저탄소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맞춰진다. 주요 기반시설은 새만금 신공항과 신항만, 도로,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등이다. 특히,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 내부 간선도로의 주요 구간은 국가가 직접 건설하는 등 공공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에따라 새만금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도 그린수소복합단지, 항만경제특구, 상수관로 조성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스마트 그린산단 및 공항경제특구, 그린수소 복합단지 및 항만경제특구, 관광·신산업 복합단지 등 3개 권역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들 경제특구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권, 저렴한 장기 임대용지 제공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투자를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만금을 에너지 자립, 물과 자원이 순환하는 녹색도시로 만드는 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들 사업을 통해 2단계 종료 시점인 2030년까지 새만금 개발률을 78%까지 끌어올리고 2040년 87%를 거쳐 2050년에는 100%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새만금의 정주 인구는 27만명, 총 유발인구는 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국내 최대 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조성

    국내 최대 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조성

    울산시가 국내 최대 3차원(3D) 프린팅산업 중심 도시 조성에 나섰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4일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3D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에서 3D 프린팅산업 비전을 선포하고,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울산의 3D 프린팅 산업 비전은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3D 프린팅산업 중심 도시’다. 3대 추진 전략은 ▲3D 프린팅 혁신 성장 기반 구축 ▲핵심 기술 확보 및 산업 적용 확산 ▲3D 프린팅 저변 확대 및 인력 양성이다. 시는 이 전략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8개 혁신기관 구축, 핵심 기술 확보 및 상용화 100건, 전문 기업 150개사 육성, 일자리 1400개 창출 목표를 추진한다. 시는 9개 세부 과제도 추진한다. 우선 3D 프린팅 기반 구축과 협업 체제 강화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3D 프린팅 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의료나 바이오, 에너지 등 고부가 가치 산업에 대해서는 3D 프린팅 특화 분야 기업 지원 시설 확충 사업을 펼친다. 소재·기술·산업별 전문 지원 센터를 운영해 3D 프린팅 전 주기적 기술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3D 프린팅 소재 국산화와 공급 생태계 확보를 위해 소재 평가 표준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미래형 자동차 공정 혁신과 부품 기술 개발로 사업성을 확보한다. 3D 프린팅 수요·공급 기업 연계 부품 개발과 사업화도 추진한다. 또 현장 맞춤형 3D 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 3D 프린팅 표준화 및 인증 지원 체계 강화, 3D 프린팅 관련 기술·정보 보급 및 확산으로 산업 저변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기술을 고도화한다. 송철호 시장은 “3D 프린팅 산업이 국내 최대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에서 꽃핀다면, 기존 주력 산업과 신산업 모두 큰 경쟁력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3D 프린팅 산업 육성에 힘쓴 유공자 10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선언으로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창업 기업 유치와 지원을 담당하는 3D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283억원으로 건립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무보·씨티은행 해외진출 기업 지원… 신사업·ESG 수출기업에 공동우대

    무보·씨티은행 해외진출 기업 지원… 신사업·ESG 수출기업에 공동우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23일 한국씨티은행과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보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그린·디지털 시장과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양 기관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무보와 씨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의 그린·디지털 등 신산업, 소재·부품·장비, ESG 관련 수출과 해외 진출을 공동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씨티은행은 우대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하고, 무보는 우대 조건으로 해당 대출에 보험·보증을 제공한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한국판 뉴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ESG 금융 확산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신화·역사 관련 창작·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대

    신화·역사 관련 창작·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대

    국제기구·글로벌기업 유치로 국제화국제학교·첨단과기단지 기업들 지원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속가능한 국제자유도시 및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용역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자유도시 출범 20년을 앞두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PwC 컨설팅)이 수행했다. PwC 컨설팅은 경쟁력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4대 전략으로 ▲제주가치 기반의 국제교류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지식융합도시 ▲자연과 어우러진 청정치유도시 ▲삶의 질을 제고하는 지속성장도시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향후 JDC의 역할은 제주 산업 발전 및 미래지향적 신산업 발굴 등의 역할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현행사업 고도화 및 신규사업 구체화 등도 주문했다. 제주 가치 기반 국제도시 활성화를 위해 제주신화역사공원 제주 고유자원 활용 콘텐츠 창작 인프라 조성 및 국제 수준의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제화사업으로는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유치 등을 들었다. 또 친환경·지식기반 중심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산업현장과 연계성 높은 국제학교·외국교육기관 유치와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성장 지원 확대, 제2첨단과기단지 산업융합 환경 조성 등도 미래전략으로 내놨다. 코로나19에 대응 가능한 산업기반 육성을 위해 제주 헬스케어타운을 활용한 의료·바이오·웰니스 관련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등도 꼽았다. 성장과 지역상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주 물류체계 선진화 항만 배후단지 조성 및 항만 등 관련 개발공사 참여,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 등도 검토할 것을 제시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작심’ 이낙연 “MB정부 불법사찰, 덮고 갈 수 없는 중대 범죄”(종합)

    ‘작심’ 이낙연 “MB정부 불법사찰, 덮고 갈 수 없는 중대 범죄”(종합)

    李 “불법사찰 충격적, 반드시 진상 밝혀야”“선거용? 선거라고 덮는 게 정치 공세지”김경협 “청와대가 국정원에 지시한 것”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해 “오래전 일이라고 하더라도 결코 덮어놓고 갈 수 없는 중대범죄”라면서 “충격적이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겠다”고 규탄했다. 이 대표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정치 공세라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선거 임박했다고 덮는 것이야말로 정치 공세”라고 맞받아쳤다. 민주당은 국정원의 불법 사찰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의 지시였다고 주장했다. 李 “불법사찰, 개인 기본권 침해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 “국회의원, 언론인, 연예인 등 1000명 조사”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법사찰은 개인의 기본적 자유를 침해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18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과 법조인, 언론인, 연예인,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1000여명의 인물 동향을 파악했다는 자료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검찰, 국세청, 경찰 등으로부터 정치인 관련 신원정보 등을 파악해 국정원이 관리토록 요청한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면서 “그 자료에는 돈 씀씀이 등 사생활까지 담겨 사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선거를 앞두고 꺼내든 정치공세용 카드라고 주장한다”면서 “그러나 대규모 불법사찰이 드러났어도 선거가 임박했으므로 덮으라는 것이라면, 야당의 그런 태도야말로 선거를 의식한 정치 공세가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김경협 “MB국정원 사찰, 청와대 지시”“친박계 의원들도 낱낱이 조사하라 해” 민주당 소속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은 이날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된 문건에 ‘청와대의 지시’라는 문구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소수의 진보 인사의 뒷조사가 아니라 정치인 전체, 종교인, 연예인, 예술가, 노동조합 간부 등 아주 광범위하게 불법사찰이 이뤄졌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문건에) 청와대의 지시에 의해서라고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정수석실이 이러이러한 사람들의 파일을 만들어라(고 지시하고), 그리고 이걸 민정수석실에서 보관하고 업데이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국정원에서 보안 책임 하에(사찰 하라고) 돼 있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18대 국회의원 전체, 특히 친박계 의원들에 대해서 아주 낱낱이 조사하라는 지시, 언론계나 법조계 부분도 나와 있다”며 국민의힘 내부 분열을 겨냥한 발언도 쏟아냈다.“선거용 아냐, 대법서 공개 판결 나와서” 그는 “사찰 범위나 규모를 지금은 추정할 수 없기 때문에 목록들을 취합해서 제출하라고 요구했고 내일(16일) 정보위원회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의 자료분류는 첩보단계, 정보단계, 전원존안자료 단계 등이 있는데 각 개인별로 여러 개의 이런 사찰 정보 문건이 존재한다”면서 “사찰 대상자로 거론됐던 분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해서 받아낸 자료들을 보면 이런 것이 다 드러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수집방식이나 의도, 정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 제기가 재보선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2017년부터 ‘내놔라 내 파일 시민행동’이라는 시민운동이 국정원에 정보 공개를 요청했는데 그동안 국정원에서 거부해서 공개가 안 됐다”면서 “이분들이 소송을 제기해 최근 대법원에서 정보를 공개하라 본인 당사자 파일을 제공하라고 하는 판결이 나왔다”고 말했다.이낙연 “4차 지원금 두텁게 지급해야”“한국판뉴딜, 신산업지원법 3월 처리” 한편 이낙연 대표는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 “심각한 고용위기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서 민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늘리고 공공일자리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당정 협의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의 중심이 될 재난지원금은 이전 피해지원금보다 더 넓게 두텁게 지급돼야 한다”면서 “지원도 두터워져야 한다고 정부에 거듭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경제가 반등의 불씨를 살려갈 수 있도록 우리가 입법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기업활력법, 규제샌드박스5법 한국판뉴딜, 신산업 지원법 등을 이달 국회에서 시작해 3월 국회까지는 처리하겠다”고 말했다.이낙연 “포스코 산재 무책임에 분노”“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실행해야” 이 대표는 산업 재해가 다수 발생한 포스코를 향해선 “세계적 철강기업인 포스코에서 산재사고가 반복되고데도 안전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포스코 광양제철, 포항제철 등에서 5년 동안 42분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스코는 최고경영자가 책임지고 산업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포스코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포스코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기업이 되도록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실행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을 뜻한다. 큰 저택이나 집안일을 맡아 보는 집사(스튜어드·steward)처럼 기관들도 고객 재산을 선량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필요성에 의해 생겨난 용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주요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는 데에 그치지는 것이 아니라 투자 기업의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해 주주와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으로 하고 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과기부, 해외 진출 IT 기업 80개 선발·지원…맞춤형 컨설팅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혁신기술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해외진출 준비 정도에 따라 목표지역 특화형(50개), 해외진출 성장형(30개)으로 나눠 80개 기업을 선발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전문인력(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으로부터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홍보 등의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진출 희망지역에 소재한 80여 개 현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도 받는다. 해외 대기업·국제기구 등 기술수요처가 요구하는 기술검증을 위해 국내 기업과의 1대 1 매칭 프로그램 지원,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기업형 벤처캐피털과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파트너와의 교류회·초청 강의 등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과기정통부는 기업의 해외진출 준비 단계에 따른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한 기업에는 목표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 현지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제품 검증과 개발을 돕는 현지시장 검증 컨설팅을 지원한다. 제품·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인 기업에는 해외진출 성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국가별 코디네이터를 배정하여 기업별 고객 분석과 해외 진출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집중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려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역량 있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4차 재난지원금, 3월 후반부터 지급…속도감 있게 추진”

    “4차 재난지원금, 3월 후반부터 지급…속도감 있게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월 중 4차 재난지원금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3월 중 국회 처리를 통해 3월 후반부터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으로 피해를 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당과 정부는 일자리 회복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1분기 고용 한파를 이겨내도록 가용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으로 “규제 샌드박스 5법 등 규제혁신 입법으로 민간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고, K뉴딜 입법으로 신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이 마련되도록 2∼3월 경제혁신 입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국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지지하는 서한을 해당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에 보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매국노라고 말해도 부족하다”고 일갈했다. 그는 “이런 얼빠진 사람들 때문에 일본 극우 세력이 전쟁범죄를 미화하고 적반하장 식으로 한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홈페이지에서 대구시 주요정책 한눈에 보세요

    홈페이지에서 대구시 주요정책 한눈에 보세요

    대구시가 시 홈페이지를 ‘2021년 주요정책’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대구시는 홈페이지에 ‘다시, 대구! 시정 주요정책’ 시리즈를 특집 페이지로 만들었다. 주요정책 연재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5+1 미래신산업(물·미래형 자동차·의료·로봇·에너지+스마트시티) 등 미래 대구시의 발전 주축이 되는 정책과 사업들을 알기 쉽게 구성한 페이지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대구시 홈페이지 일 평균 방문자는 2019년 12월과 비교해 301% 증가한 8만 5000명이 방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를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코로나19, 재난 재해, 시민 안내 사항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방문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관련 시민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접속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홈페이지 서버 용량을 증설시키고, 접속대기 시스템을 적용해 동시에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접속해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컬러풀대구 뉴스룸’은 지난해 11월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로 개편했다. 주요 뉴스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한눈에 시정 소식을 볼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부분 개편을 완료했다. 이어서 오는 4월 반응형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브리핑, 언론에 비친 대구 등으로 언론 및 일반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소통 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자크기 확대 기능으로 어르신들의 뉴스 가독성을 높이고, 유튜브 콘텐츠 실시간 연동 등 기능을 확대해 세심한 부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2018년부터 교육, 강좌, 전시, 체험, 캠핑장, 체육시설의 통합된 예약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은 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관, 수창청춘맨숀 등의 사전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통합예약시스템은 현재 42개 기관의 87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산하기관, 이전 공공기관, 예약서비스를 더 발굴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온택트 시대로 온라인 정보 채널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홈페이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中 과학자들 “코로나19 기원 조사, 우한 말고 다른 도시도 받아야”

    中 과학자들 “코로나19 기원 조사, 우한 말고 다른 도시도 받아야”

    중국 과학자들 사이에서 우한처럼 다른 나라의 도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중국 관변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과학자들이 이같은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은 지난 2019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보고된 우한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관변 과학자들이 중국 우한만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원 조사를 받는 건 억울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자국에서 발원하지 않았다는 게 중국 정부의 기본 입장이기 때문이다. 쩡광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과학자는 글로벌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WHO는 우한에 방문한 뒤 다른 나라에서도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훙저우 상하이 공공위생임상센터 당위원회 서기 또한 “2019년에 발병을 보고한 나라들은 어디든 기원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WHO가 다른 나라에도 조사팀을 파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펑둬자 중국백신산업협회장은 “코로나19는 세계적인 유행병인 만큼 WHO는 다른 나라에서도 바이러스 추적 작업을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여기서 해답을 찾을 것으로 기대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중국 정부는 코로나19의 자국 발원설을 부인하며 수입 냉동식품 포장지 등을 유입 경로로 지목해왔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식품 포장을 통해 운반된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빛고을,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AI 중심도시로 빛날 것”

    “빛고을,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AI 중심도시로 빛날 것”

    광주에서는 최근 10일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350여명이나 무더기로 쏟아졌다. TCS 국제학교와 대형교회, 성인오락실 등을 통해 전방위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확진자가 한 자리 숫자로 떨어질 때까지 비상 근무를 하겠다”며 지난 5일간 24시간 시장실에서 쪽잠을 자면서 방역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광주·경기·부산 등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이었다. 광주의 AI 집적단지 슈퍼컴퓨팅·데이터센터와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부산의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등을 연결하는 초광역 국책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이렇듯 중대한 현안이 순풍에 돛을 달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가려 자기가 아무리 잘해도 남이 알아주지 못한다는 ‘수의야행’ 꼴이다. 백신 보급이 시작되는 봄이 지나야 산업 전반에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을 만나 시정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AI 광주시대’를 선포한 지 1년이 됐다. “코로나19는 비대면 디지털 시대를 가속한다. AI는 새로운 기회다. 지난해부터 첨단 3지구에 국내 유일의 국가 AI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25년까지 4116억원을 들여 데이터센터 등 AI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조만간 세계 ‘톱10’ 수준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도 착공한다. 현재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누리온 5호기’로 성능이 25.7펩타플롭스(세계 17위)다. 광주에 구축되는 것은 88.5펩타플롭스로 3배 이상 높다. 이에 힘입어 새해에도 AI 전문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 등 5개 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기로 협약했다. 70번째 기업이다. 이 가운데 36개 업체가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고 연구소 문을 열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155명의 실무형 인력도 배출했다. 광주과기원과 전남대 등 지역 대학도 AI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AI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단을 비롯해 법률, 특허, 국제회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AI 창업 캠프와 1000억원 규모의 AI 투자 펀드도 운영 중이다.” -최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 “민선 7기 1호 공약으로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개청했다. 성공 여부는 광주의 미래와 직결된다. 최근 몇 년간 지지부진한 광주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 거점인 4개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주도한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산업단지에는 각종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규제 특례 적용과 조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를 토대로 첨단 3지구 AI융복합산업단지를 비롯해 미래형 자동차를 생산할 빛그린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가 주력인 도시첨단산업단지 1·2 지구 등을 활성화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AI 관련 기업은 지난해부터 ‘광주 러시’가 이어진다. 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성공의 디딤돌을 만드는 것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주도한다.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 주행, 스마트그리드 분야 등에 대한 투자 유치 계획도 마련 중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 건립 진행 상황은. “2019년 1월 31일 현대자동차와 투자 협약한 지 2년여 만에 공정률이 83%에 이른다. 오는 4월 준공식을 갖고 9월쯤부터 연 10만대 규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양산 체제를 갖춘다. 지자체 주도의 사회 대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가 구체화하고 있다.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례다. 이 공장은 일부 친환경 자동차 생산을 염두에 두고 설계돼 언젠가 미래 자동차 전진 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직접 일자리 1000개, 협력 부품업체의 간접 고용까지 합하면 1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 광주형 일자리는 ‘취업절벽’ 시대를 맞아 청년들의 걱정을 덜고, 고비용 저효율 구조의 한국 경제 체질을 바꾸는 새로운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본다. 노사 갈등으로 국내 투자를 꺼렸던 해외 공장이 되돌아 오는 ‘리쇼어링 효과’도 기대된다.” -광주형 그린 뉴딜 사업의 추진 계획과 기대 효과는. “도시 경쟁력이 안전과 환경으로 바뀐다. 이에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광주형 AI 그린 뉴딜 사업에 착수했다. AI를 기반으로 ▲녹색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용하는 녹색전환도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기후안심도시 ▲친환경 신산업 중심의 녹색산업도시를 지향한다. 2030년까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을 전량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0 기업 RE100’을 달성해 온실가스를 45% 감축한다. 이어 2035년까지 도시 전체 에너지를 신재생으로 바꾸는 ‘2035 광주 RE100’을 이뤄 낸다. 유럽연합 등보다 5년이나 빠른 2045년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포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태양과 건물 등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사고파는 민간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이다. 시가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된 것도 관련 비즈니스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 건축·건설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예산 사업에 대해 ‘에너지영향평가제도’도 도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클러스터 지정을 받은 공기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도 관심이 많다는데.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인구문제연구소는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꼽을 만큼 저출산이 심각하다. 좋은 일자리 확충에 이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 올해부터는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2년간 매월 20만원씩 48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한다. 맞벌이 가정의 육아 고충을 덜어 주기 위해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육아종합센터 기능도 확대한다. 지난해 12월엔 ‘광주 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개통했다. 예비 엄마 등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막혀 동력을 잃은 듯하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상생과 동반성장’이다. 광주·전남은 1000년을 함께해 온 공동운명체다. 따로 가면 완결성도 경쟁력도 확보하기 어렵다. 그래서 지난해 9월 ‘통합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평소 생각을 밝혔다. 통합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절차와 시간이 필요하다. 논의를 시작한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양 지역의 대표적 상생 과제인 군 공항 및 민간 공항 이전 문제도 시도 간 통합 논의가 진정성 있게 진행되거나 통합이 이뤄지면 지금과는 다른 해법이 나올 수 있다. 광주·전남 주민의 60%가량이 행정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민의 60%가량은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의 동시 이전을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 상생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언젠가 이견이 좁혀지고 절충점이 나온다.”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지난해 2월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 해당 병원을 곧바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대구에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는 ‘병상나눔’으로 사회적 연대에 앞장섰다. 외국 입국자의 생활치료센터 격리 등 선제 대응으로 K방역을 선도했다.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만 지켜도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백신 접종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시민 모두가 밀집·밀접 자제 등 한마음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이석주 서울시의원 “국력 상징, 서울의 미래 희망…GBC 마천루여 우뚝 서라”

    이석주 서울시의원 “국력 상징, 서울의 미래 희망…GBC 마천루여 우뚝 서라”

    세계 제6위이며 국내 최고높이의 GBC 마천루 현대호가 장장 7년만에 드디어 출항하여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곧 착공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그 위용은 크게 빛날 것이다. 또한 본 건물의 큰 위상은 글로벌 업무, 스포츠, 관광, 마이스 등 제4차 신산업을 리더할 최첨단 공간 창출의 핵심이자 세계 도시와의 경쟁 요새이며 국력 신장의 상징이다. 그럼 왜 우리는 최첨단 초고층 현대 GBC(569m)가 우뚝 서주길 간절히 염원하는가. 첫째, 계속 뒤처져가는 서울의 국제도시 경쟁력을 증진시켜야 한다. 최근 5년간 국제금융 경쟁력은 6위에서 33위로 뒤졌고, 살기 좋은 도시는 77위, 삶의 질 경쟁은 59위로 크게 밀리고 있다. 둘째, 극심한 고용 한파와 청년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코로나 마이너스 경제로 인한 고용절벽과 청년들마저 이태백 신세인데 7~800만의 건설 고용창출 효과와 3~4만개의 새 일터가 생긴다. 셋째, 장기간 폐허가 된 지역 환경 및 상권들이 부활되어야 한다. 거대기업 한전 본사가 지방이전 후 시가지 공동화 현상은 지역 환경을 초토화시켰고, 특히 주변 상권들의 빠른 회복이 시급하다. 그 외에도 국제도시 건축학회 발표에 따르면 최근 10년 내 세계 주요 도시들의 초고층 빌딩 건설량이 20~40개씩 되는 반면 수도 서울은 고작 6개로 매우 초라하다. 세계 제1위의 버즈 두바이, 현세대 불가사의 마리나베이샌즈 등 우리의 기술은 국제 건설 무대의 최선봉 주역인데도 용산 트리플원(620m)이 무산된 후 잠실 롯데 초고층 외는 건설이 전무하니 도시 간의 경쟁 활성화 차원에서도 현대 GBC 마천루가 더욱 기다려진다. 그러나 최근 들어 본 사업 주체인 현대가 저층변경을 운운하는 암울한 소식이 간간이 들려와 왠지 불안하나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주민을 대신하여 변경없는 원안 고수를 간곡히 요구한다. 한편 기업 입장에서 보면 초고가 대지 매입, 사업비와 공공기여만도 5조 이상이 소요되니 경제적, 심적 고뇌가 한없이 컸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전협상, 도시계획, 수도권 및 항공심의, 사전평가와 각종 심사와 건축허가, 조건부 착공 등 행정 갑질로 수년간을 지연시킨 사실은 분명 오점으로 후한이 남는다.본 기업 현대는 선대부터 국토건설, 중공업, 화학, 자동차 등 국가 기반산업과 수출 전선의 역군이자 나라 발전의 선봉이었다. 최근엔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수출 등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40% 이상 늘었다니 반갑고 곧이어 아이오닉5 첨단전기차가 출시되어 전 세계 자동차시장을 제패하기 바란다. GBC 마천루 현대호여! 뒤처져가는 수도 서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용 한파 종식과 이태백에게도 희망을 주기 위해, 폐허 된 지역환경과 상권 부활을 위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만대 번영을 위해, 서서 빨리 우뚝 서다오! 부디 신축년 새해에는 질병 종식, 드넓은 세계 호령, 민족의 가슴에 새희망이 용솟음치도록 우리 서울 도심 한강변 하늘 아래, 우뚝 서 주길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한다. 이석주 서울시의회 의원
  •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맞춤형·전국민 지원 함께 협의”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맞춤형·전국민 지원 함께 협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맞춤형 지원과 전 국민 지원을 함께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일 이 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늦지 않게 충분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두텁게 도와드리겠다”며 “경기진작을 위한 전 국민 지원은 코로나 추이를 살피며 지급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택 공공성을 높이며 시장 수요에도 부응하겠다”며 “부동산 투기를 계속 억제하고 실수요자는 더 튼튼히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 등 대도시권의 공급 확대와 공공임대주택의 품질 개선 등을 거론했다. 이 대표는 신복지제도 구상을 담은 ‘국민생활기준 2030’도 공개했다. 그는 “세계은행과 국제노동기구 등은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호’ 필요성을 2015년에 제기했다. 사회 구성원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포괄적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자는 것”이라며 “보편적 사회보호를 한국에 맞게 적용하자는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신복지제도를 위해 ‘최저기준’(minimum standards)과 ‘적정기준’(decent standards)을 제시하면서 “소득, 주거, 교육, 의료, 돌봄, 환경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민생활의 최저기준을 보장하고, 적정기준을 지향하자는 것”이라며 “최저기준은 최저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기준, 적정 기준은 중산층에 걸맞은 삶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현재 만 7세까지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만 18세까지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소득지원을 하자는 제안이 담겼다. 또 전 국민 상병수당을 도입하고 온종일 돌봄을 40%로 확대하는 한편 공공노인요양시설을 시·군·구당 1곳씩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런 구상을 구체화할 범국민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노동 정책으로는 산업안전보건청 신설과 전국민고용보험제도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 밖에 이 대표는 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 육성,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할 10대 입법과제 등을 서두르겠다고 했다. 영업제한 손실보상제·협력이익공유제·사회연대기금 등 ‘상생연대 3법’의 국회 심의도 당부했다. 이 대표는 향후 입법과제로 검찰개혁·언론개혁 관련법, 4·3특별법,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아시아문화중심도시법, 한국판 뉴딜 및 규제혁신 관련법 등을 꼽으며 여야의 협조를 촉구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외교정책과 관련해서는 “한·미동맹은 바이든 시대에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도 진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도 귀중한 시기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무력 시위로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경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ISDI, ICT 최신 이슈와 분석 담는 「KISDI PERSPECTIVES」 창간

    KISDI, ICT 최신 이슈와 분석 담는 「KISDI PERSPECTIVES」 창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정보통신산업의 최신 이슈 및 분석을 담는 정기발간물 「KISDI PERSPECTIVES」를 창간했다. 「KISDI PERSPECTIVES」는 국내외 정보통신, 방송 관련 주요 정책 및 시장 동향을 신속하게 분석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KISDI 라성현 연구위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재윤 사무관이 공동으로 지난 12월 28일 개정된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이하,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의 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망 중립성 원칙을 채택하고 있는 주요국은 IP망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인터넷접속서비스와 그 이외의 서비스로 구분하여, IPTV, 자율주행차 등과 같이 그 서비스의 제공 범위, 용도, 목적 등이 인터넷접속서비스와 구분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일정한 조건(예: 인터넷접속서비스의 품질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것)하에서 트래픽 관리를 통한 품질유지를 허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1년 제정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도 관리형서비스 개념을 도입하여 이와 같은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데, 다만, 그 개념이 기술적 측면만을 고려함에 따라 2018년 이후 진행되어온 망 중립성 논의, 즉 5G 기술 발전에 기반한 신규 융합서비스(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등)의 제공요건이나 망 중립성 원칙 적용 여부 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번에 개정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핵심적으로 관리형서비스를 특수서비스 개념으로 대체해, 차단․차별 금지 등 망 중립성 원칙이 적용되는 서비스(인터넷접속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서비스(특수서비스)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자 했다. 특수서비스 개념의 도입에 따라 향후 트래픽의 우선처리,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의 기술에 기반한 품질보장 서비스의 망 중립성 적용 여부는 해당 기술이 적용되는 서비스의 속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접속서비스 제공 환경에서의 대가에 의한 우선전송(paid prioritization)’은 FCC의 2015년 Order와 유사하게 망 중립성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특수서비스가 제공될 경우에도 일반 이용자가 이용하는 인터넷의 품질은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특수서비스의 남용 가능성을 차단했고, 통신사의 인터넷접속서비스, 특수서비스 운영현황과 품질영향 등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개정은 망 중립성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특수서비스의 정의와 제공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자율주행차 등 신규 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이에 따라 2018년 이후 5G 상용화를 계기로 진행되어온 망 중립성 관련 논쟁은 일단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례시 승격 앞둔 창원, 개발호재 품은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분양

    특례시 승격 앞둔 창원, 개발호재 품은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분양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공포안이 통과됨에 따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게 됐다. 전국 4개 도시가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곳이 서울 인근인 경기 수도권 지역인 것을 배제하면 창원시가 유일하게 경상지역에 자리하며 한층 더 주목 받고 있다. 창원시는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 착공을 앞두고 있는 등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이다. 신산업 분야 발전 등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 현 흐름 가운데 가장 화두에 오르는 것은 단연 부동산이다. 특히 최적 입지로 꼽히는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의 분양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리움㈜이 분양하는 이곳은 창원업무지구 내에 들어선다. 해당 필지 내 큰 규모의 물량으로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10층, 그리고 근린생활시설 지하 1층~지상 3층 환경 하에 조성된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인근에 창원중앙역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 환경 이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뚜렷한 특장점이다. 특히 오는 2021년에는 마산(KTX)~부전(KTX) 복선전철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창원중앙역 통과가 확정됐다. 개통 시 부산~창원이 30분 대로 진입이 가능하고 일일 이용객 약 28,302명의 수요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주변 지역으로 이동 또한 수월하다. 25번 국도와 동창원 및 동마산IC 등이 위치해 김해와 부산, 마산 및 진해, 대구 등 진입이 편리하다. 중앙대로나 원이대로 같은 상가 인근 교통망을 통해 시내 권역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4월에는 단지 인근 도보 거리에 ‘한양대 한마음 국제 의료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하 4층~지상 9층에 1개동 786병상으로 경상 지역 내 단일 병원으로는 가장 큰 규모에 달한다. 이 곳은 뇌심장센터와 장기이식센터 등 24개 특화센터 및 30개 세부 진료과목이 개설되며, 중증환자와 노인인구 병상 및 의료인력 확충으로 지역의료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권의 진료 수요가 이 곳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근로자와 외래환자 등 5천여 명의 배후수요도 엿보인다. 아울러 경남도청, 그리고 경남지방 병무청, 조달청 등 교육기관 및 관공서도 가깝게 자리해 있어 약 16,000명(예상)의 유동인구를 품을 전망이다. 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창원대학교도 가까이 있어 교육 인프라는 물론 생활 편의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창원대학교의 경우 교직원과 재학생 등 약 13,000명(예상) 배후수요를 누릴 전망이다. 그 외 녹지 공원도 잘 조성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교통과 의료,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등 역세권과 의세권 등 여러 긍정적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려볼 수 있는 곳에서 프리미엄 라이프 가치를 실현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 산학협력 엑스포 온택트 개최

    대구보건대, 산학협력 엑스포 온택트 개최

    대구보건대는 26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택트(Ontact) 산학협력 Exp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0년 산학협력 성과를 빛내준 학생, 교수, 산업체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링크플러스(LINK+)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공유를 목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기업의 상호 공존을 위한 방향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참석하지 못한 내· 외빈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이뤄졌다. 1부 행사는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산학협력 유공’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장상문 부총장과 교육부 주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ET팀에 대한 전수식을 가졌다. 이어 2020학년도 실시한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융복합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실전창업시뮬레이션경진대회, 창업동아리경진대회, 현장실습수기공모전 등 5개의 학생 참가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 우수 교원과 산업체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우수교원에는 인력양성 분야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교수, BM활성화 분야에 물리치료과 황보필녀 교수, 기업지원 분야에 치기공과 김원기 교수가 산학협력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우수 산업체 시상은 압구정 린 필라테스 문두석 대표가 수상했다. 문대표는 2020년 링크플러스사업에서 실시한 비즈니스 모델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참여해 산학 상호간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대구 TP 정책기획단 성병호 단장이 대구 미래육성산업과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 산업의 변화를 예측하고 지역의 산업적 기반을 토대로 대구8대 미래신산업 육성방향과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대구산업육성 방안을 이야기 했다. 또 첨단의료산업의 국가 허브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인프라 장비 구축, 첨단의료기업 유치와 원스톱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이 선도형 경제로, 저탄소 경제로, 포용사회로 도약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 가상전시관(expo.dhc.ac.kr)에서는 링크플러스사업단 소개와 우수 성과보고와 기업지원 사업 소개, 경진대회에서 수상 작품 전시 등 산학협력 다양한 정보와 성과를 2021년 1월 26일부터 1년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추진한 링크플러스(LINK+)사업단 김지인 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우수 성과물을 공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산학협력 확산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하게 돼 뜻 깊었다”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

    ■ 산림청 ◇ 과장급 전보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김인천 △ 국유림경영과장 주요원 ■ 산업통상자원부 ◇ 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유재열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윤진 △ 기계로봇항공과 이재연 △ 원전산업정책과 한준호 △ 원전산업정책과 최준근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김정윤 △ 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 김보연 △ 투자정책과 원영호 △ 산업피해조사과 송병철 △ 산업정책과 장미연 △ 중견기업혁신과 박희범 △ 입지총괄과 윤우열 △ 에너지안전과 권대혁 △ 신북방통상총괄과 박상철 △ 구주통상과 전우표 △ 신북방통상총괄과 정경화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사남 △ 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 [팀장] △ 간접투자금융실 김재철·송현미 ◇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 네트워크지원실 나대호 △ 강남지역본부 공병찬 △ 강북지역본부 지경묵 △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 부산경남지역본부 남영진 △ 대구경북지역본부 류상영 △ 충청지역본부 서호철 △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팀장] △ 네트워크지원실 유영모 △ 신산업금융실 신권식 △ 강남 설재형·우정훈 △ 도곡 남성철 △ 반포 정희련 △ 서초 김미조 △ 압구정 심경우 △ 잠실 이영철 △ 금천 김웅식·유나경 △ 노원 곽중기·이민상 △ 서소문 옥승호 △ 성동 배경호 △ 여의도 신상택 △ 영업부 이은길 △ 종로 이윤기 △ 부천 심재국·이재걸·류승준 △ 시화 이원근 △ 안산 이승철 △ 동탄 정광락 △ 분당 김도형, 정수진 △ 수원 윤철·최중복 △ 안양 박응철·윤석진·전계선 △ 원주 진오성 △ 판교 윤정호 △ 평택 이영훈 △ 김해 엄재규 △ 부산 정정우 △ 서부산 오동규 △ 진주 김현일 △ 창원 이선아 △ 경산 강상철 △ 대구 김유성·김경안 △ 성서 이헌영·최경수 △ 울산 이동훈·양은정 △ 포항 최대승·성정한 △ 당진 양문주 △ 대전 권진욱 △ 오창 최은수 △ 청주 최정태 △ 충주 최상운·오세현 △ 광주 이도권 △ 군산 강상구 △ 목포 기윤성·이상원 ◇ 기업금융부문 [단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신승우·김종현 △ 기업금융2실 이용준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 기업금융1실 이창하·박상춘 △ 기업금융2실 박준호·유용근 △ 기업금융3실 김춘호·이진규 △ 기업금융4실 권형섭·허윤 ◇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 해외사업실 고원빈·김원형·최웅수 △ 무역금융실 최인희·노형준 [해외주재원] △ 런던 이승욱 △ 상하이 박종실·허인선 △ 싱가포르 김명균 △ 하노이 박영윤 △ 홍콩 서인원·박진우 △ 유럽 이상엽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정대환 △ PE실 손우성·오영화 ◇ 심사평가부문 [팀장] △ 심사2부 김영재 ◇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 리스크관리부 안영원 [팀장] △ 리스크관리부 송춘근·이상호 △ 금융결제부 권정애·김명이·윤상진 ◇ 정책·녹색기획부문 [단장] △ 재무기획부 조현준 [팀장] △ 기획조정부 최원욱 △ 여수신기획부 정용수·이용석·정기석·표선화 △ 재무기획부 강중재 △ ESG·뉴딜기획부 김경민·김성진·허정환·안욱상 ◇ 경영관리부문 [원장] △ 인사부 문홍배 [팀장] △ 총무부 허태우 △ 홍보실 조성욱 △ 안전관리부 조용준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안영균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강준영 △ 스케일업금융실 엄기현 △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공민 ◇ 구조조정본부 [단장] △ 기업구조조정2실 김명욱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김춘근·하병욱·김홍석 △ 기업구조조정2실 이석준·김석종·배정민·김형진·신원용 △ 기업구조조정3실 강성일 ◇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 기금운용국 박태준 ◇ 자금시장본부 [단장] △ 금융공학실 김성권 [팀장] △ 자금부 김재우·원유선·김현준 △ 자금운용실 우종원 △ 금융공학실 홍기석·이정연 ◇ PF본부 [단장] △ PF3실 양국진 [팀장] △ PF1실 서상욱 △ PF2실 박순홍 △ PF3실 김민준·조중현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신탁실 박경준·장세강·현정혜 ◇ IDT본부 [단장] △ 디지털추진부 권황현 [팀장] △ IT기획부 김덕종·최은주 △ 금융전산부 오일환·이은정·장준호 △ e-뱅킹전산부 오현정·장행숙 △ 디지털추진부 박석민 ◇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 △ 한반도신경제센터 박태호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최성욱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김기홍·성정우 △ 한반도신경제센터 김민관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박정렬 △ 법무실 신윤정·오웅환 △ 소비자보호부 이웅세·정의준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이윤경 ◇검사부 [단장] △ 장효식 [팀장] △ 박민석 ◇비서실 [팀장] △ 이종화
  • [인사] 특허청, 한국국토정보공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트라

    ■ 특허청 ◇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 기획조정관 문삼섭 △ 정보고객지원국장 박종주 △ 상표디자인심사국장 목성호 △ 특허심사기획국장 김지수 △ 융복합기술심사국장 서을수 △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손용욱 △ 특허심판원 심판장 주영식 ■ 한국국토정보공사 ◇ 본사 및 부설기관 △ 공간정보실장 김정민 △ 지적사업실장 곽호선 △ 경영지원실장 곽희도 △ 경영성과처장 조만수 △ 사회가치실현처장 김희범 △ 홍보처장 이종락 △ 표준품질처장 박춘수 △ 글로벌사업처장 이태범 △ 고객지원처장 최충환 △ 인사처장 이강성 △ 노사안전처장 김재윤 △ 기획조정실 혁신전략부장 신서범 △ 공간정보실 공공데이터부장 이종원 △ 공간정보실 드론융합부장 송민철 △ 정보자원실 정보사업부장 겸 정보보안부장 이중재 △ 지적사업실 지적신사업부장 이용관 △ 지적사업실 지적사업지원부장 김진성 △ 경영지원실 자산관리부장 고재학 △ 감사실 감사부장 정승용 △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병완 △ 국토정보교육원 교육기획실장 최광제 △ 국토정보교육원 교수실장 박종철 △ 국토정보교육원 교육지원실장 이노원 △ 공간정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영락 △ 공간정보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김진 △ 공간정보연구원 융복합연구실장 김창기 ◇ 지역본부 △ 인천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구창회 △ 인천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경수 △ 경기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강종태 △ 강원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김창호 △ 강원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백현철 △ 강원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정경훈 △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이익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서상선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성문규 △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김원준 △ 전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상래 △ 전북지역본부 운영지원처장 김선활 △ 전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백석현 △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최광욱 △ 대구경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최광수 △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김만복 △ 경남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이재득 △ 경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이상무 △ 제주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재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양청삼 ■ 코트라 ◇ 해외지역본부장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무역관장 홍창표 ◇ 해외무역관장 △이스탄불무역관장 이동원 △카이로무역관장 이석호 △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장 유승호 △런던무역관장 전우형 △다카무역관장 김동현 △상파울루무역관장 배상범 △산티아고무역관장 정덕래 △빈무역관장 유병우 △멜버른무역관장 최규철 △카라치무역관장 김성재 △비엔티안무역관장 김필성 △톈진무역관장 이준호 △파리무역관장 이제혁 △우한무역관장 박은균 △아크라무역관장 김영상 △과테말라무역관장 민희정 △바그다드무역관장 유석천 △아비장무역관장 정현철 △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장 한창윤 △나고야무역관장 남우석 △알제무역관장 한석우 △수라바야무역관장 김준성 △벵갈루루무역관장 김동규 ◇ 국내 보임 △대전충남KOTRA지원단장 김명희 △울산KOTRA지원단장 김종원 △경기KOTRA지원단장 신우용 △대구경북KOTRA지원단 구미분소장 조상재 △경기북부KOTRA지원단장 박은희 △글로벌마케팅 담당 연구위원 전병제 △FTA전략 담당 연구위원 이종건 △전시컨벤션실장 김윤태 △KOTRA아카데미원장 박한진 △정보화혁신실장 이희상 △고객가치실장 김현철 △디지털·그린·프로젝트실장 김성수 △사회적가치실장 한연희 △통상협력실장 양은영 △유망기업팀장 이양일 △기간제조팀장 김용성 △투자전략팀장 이장희 △디지털융복합팀장 김형일 △디지털무역팀장 변용섭 △정보화기획팀장 신재현 △그린·프로젝트·공공조달팀장 김두식 △홍보실장 박창은 △신북방·동북아팀장 김종복 △공공조달PM 이승수 △정보보안운영팀장 이관규 △해외진출상담센터장 이정상 △통상지원팀장 고일훈 △신산업유치팀장 박종표 △그린뉴딜PM 강명재 △소비재팀장 양진영 △투자홍보팀장 채경호 △소재부품팀장 김정훈 △중국PM 김윤희 △빅데이터팀장 원준영 △ICT대외협력PM 정석수 △대외경제정보PM 이효연 △디지털전환PM 엄익현 △예산팀장 어재선 △안전관리PM 유성준 △남북경협PM 지윤정 △무역분석팀장 최현수 △개인정보보호PM 김신아 △양자경제협력PM 고희채 △브랜드마케팅PM 윤하청 △바이어정보PM 남환우 △국회협력PM 권오승 △일자리사업 담당 연구위원 최정석 △글로벌일자리실장 박근형 △고객서비스팀장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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