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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영 “윤상현, 나와 성격 반대..현장 즐겁다”

    유인영 “윤상현, 나와 성격 반대..현장 즐겁다”

    유인영이 윤상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김성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정지인 PD와 배우 한혜진, 윤상현, 김태훈, 유인영이 자리했다. 유인영은 극 중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 역을 맡게 됐다. 유인영은 윤상현과의 호흡에 대해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고 있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밝게 말했다. 유인영은 이어 “윤상현씨와 80% 정도 함께 촬영하고 있다. 너무 재미있다. 성격도 저와는 반대다. 계속 유쾌하게 해주시는 분”이라며 “내용이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데 현장에서 많이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이젠 함께’ 한혜진·전현무

    [포토] ‘이젠 함께’ 한혜진·전현무

    모델 한혜진과 전현무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웅천지구 신사옥 준공식

    LX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웅천지구 신사옥 준공식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여수지사가 9일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만승 사업본부장, 허의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주철현 여수시장, 이선효 여수시의회 부의장,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 유관기관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지 1638㎡(5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지하는 주차장, 1층은 사무실·고객상담실·휴게실, 2층 사무실·장비고·전산실, 3층 회의실·방송실 등이 갖춰졌다. 시청동에 있는 구 사옥은 1992년부터 26년 동안 사용해왔다. 조만승 사업본부장은 “새 사옥은 웅비하는 여수시의 발전을 이끌어갈 공사의 새로운 터로 손색이 없다”며 “직원 모두 새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한라, 오뚜기 연구소 공사 수주

    중견 건설업체 한라가 오뚜기에서 발주한 ‘오뚜기 중앙연구소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약 407억원(부가세 포함)에 수주했다.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한라는 지난해 12월 현대백화점그룹 신사옥 공사를 약 519억원에 수주했고 올 1월에는 현대해상 천안사옥 공사를 596억원에 따내기도 했다.
  •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점점 더 말라가는 몸매 ‘나노 발목’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점점 더 말라가는 몸매 ‘나노 발목’

    배우 유이가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이와 한선화는 최근 문화계와 연예계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관해 여배우로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하는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유이는 “안타깝고 속상하다”라며 “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무언가를 했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여자의 입장에서 지지한다’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3월 3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설계안 공모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설계안 공모

    서울시가 리모델링 설계안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88서울올림픽의 중심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을 2025년까지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리모델링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로 주경기장(리모델링),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공모에 참가하는 8개 팀은 지난 2015년 실시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에서 8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최종 당선 1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17일 발표된다. 나머지 7개 초청팀에게는 총 1억 원의 참가보상비(2등 1팀 3000만 원, 3등 1팀 2000만 원, 기타 5팀 각 1000만 원)가 지급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그러나 준공 후 34년이 흐르며 시설이 낡은 데다 외부 공간이 주차장 위주로만 비효율적으로 사용돼 공간 재편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서울시는 코엑스∼현대차 신사옥(GBC)∼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국제업무·스포츠·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대형 마이스(MICE, 회의·관광·전시·이벤트) 단지를 만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거점 시설이 된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남측에는 유스호스텔(135실 규모)이 새로 들어서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의 보조경기장은 주경기장 쪽으로 가까이 옮겨 신축한다. 지하에는 주차장과 체육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애경, 8월 홍대시대 개막…올해 4600억원 투자·1300명 채용

    애경, 8월 홍대시대 개막…올해 4600억원 투자·1300명 채용

    애경그룹이 오는 8월 ‘홍대시대’를 연다. 올 4600억원대의 투자와 1300여명의 신규 채용 등으로 조직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도 세웠다. 애경그룹은 채형석 총괄부회장이 지난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애경그룹 신년 임원워크숍’에서 신사옥 입주 및 실적 목표 등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역사에 건축 중인 그룹 통합 사옥(?조감도?)에는 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를 비롯해 애경산업, AK켐텍, AM플러스자산개발, AK아이에스, 마포애경타운 등 6개 사가 입주한다. 그간 애경은 1976년부터 구로 본사를 사용했다.신사옥의 규모는 연면적 기준 5만 3909㎡으로, 복합시설동(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업무시설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룹 계열회사에서 이용할 업무시설 외에 제주항공에서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호텔이 294실 규모로 들어선다. 애경은 올해 목표를 전년대비 20%대의 영업이익 증가로 잡았다. 이를 위해 4600억원대의 투자금을 쏟을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가적 관심에 발맞춰 제주항공 등을 중심으로 올해 1300여명도 뽑을 예정이다. 채 총괄부회장은 “새로운 홍대 시대를 열어 더 젊고 트렌디한 공간에서 퀀텀 점프(대도약)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크레인 이상무!…성장현 용산 구청장 새해 행보

    크레인 이상무!…성장현 용산 구청장 새해 행보

    서울 용산구는 최근 크레인 전복 등 공사장 안전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3일 밝혔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일 효창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공사장을 찾았다. 효창5구역은 효창동 13-2 일대로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 아파트 7개 동(487가구)을 짓고 있다. 공사장 내 4곳에서 타워크레인을 운영 중이다. 성 구청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공사장을 둘러봤다. 그는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크레인 전복사고로 무려 20명이 숨졌다”면서 “이곳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산구는 전국에서 개발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와 초고층 주상복합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용산푸르지오써밋,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이 모두 지난해 준공됐다. 구는 ‘개발 속도보다 무사고’란 원칙 아래 수시로 공사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구청 공무원은 물론 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이 주요 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한다. 각 동 명예동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위험시설물 안전점검’도 주기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 구는 공사장 외에도 주민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구는 주민참여예산 1억 8000만원을 들여 안전등급 D등급의 중산시범아파트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자치구 최초로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면하부 동공탐사도 실시했다. 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서울시 ‘안전도시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2015~2017) 우수 구로 선정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설인아, 드레스 최적화 몸매 “이쯤 되면 시상식 여신”

    설인아, 드레스 최적화 몸매 “이쯤 되면 시상식 여신”

    배우 설인아가 ‘시상식 여신’으로 등극했다.설인아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방송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MBC에서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는 설인아는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저를 믿고 MC를 맡겨주신 섹션TV에 영광을 돌린다”며 “예쁜 말 써주시는 작가님과 PD님, 제 옆을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는 이상민 선배님, 박슬기 선배님 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설인아는 레드카펫 등장부터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화제에 올랐다. 설인아의 이름은 시상식 내내, 다음날인 30일 오후까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설인아는 지난 1월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누드톤 드레스 자태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빼어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설인아는 지난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교복을 엄마가 여자 옷으로 사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으로 다시 샀다. 숨을 못 쉬겠더라”며 몸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올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2 ‘학교2017’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MBC 연예대상’ 헨리의 뭉클한 수상 소감 “Love Yourself”

    ‘2017 MBC 연예대상’ 헨리의 뭉클한 수상 소감 “Love Yourself”

    슈퍼주니어-M 헨리가 “자신을 사랑하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2017 MBC 방송 연예대상이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세모방’의 헨리가 ‘무한도전’의 양세형과 함께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헨리는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헨리는 “이 상보다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걸로 너무 감사하다. 사실 방송을 하기 전에는 자신감이 많지 않았다. 방송을 통해서 헨리 자신을 찾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것 같다”며 스태프들과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주변에 우울한 사람들이 많은데 인생은 짧고, 우울해하는 시간이 아깝다. Love yourself”이라고 말한 뒤 다음 말을 찾지 못했다. 이는 최근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샤이니 멤버 종현과, 그와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는 연예계 동료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끝으로 헨리는 “이수만 선생님 저를 찾아내줘서 감사하다.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은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에게 돌아갔다. 그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타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유재석 “눈빛에 욕망이 가득해”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유재석 “눈빛에 욕망이 가득해”

    ‘2017 MBC 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거머쥐었다.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 후보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라디오스타’ 김구라, ‘복면가왕’ 김성주,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등이 오른 가운데 시상자로 유재석이 섰다. 유재석은 “제 이름 나오면 너무 놀랄 것 같다. 막상 올라오니까 혹시라도 내 이름이 있지 않을까라는 욕심이 올라온다. 저도 사람인가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방금 전현무와 눈이 마주쳤는데 눈빛에 욕망이 가득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0 또한 유재석은 MBC 총파업을 언급하면서 “MBC 예능이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2018년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예능인들이 축제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대상으로 전현무의 이름이 호명됐고 전현무는 “저희 ‘나 혼자 산다’가 상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대상에 대한 기대를 더 안하게 됐다. 타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5년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 잘 짜여진 몰래카메라처럼 믿겨지지 않고 꿈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MBC 파업이 끝난 상황을 언급하며 “더불어 제가 있었던 고향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 ▲ 이하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전현무(나 혼자 산다)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나 혼자 산다’ - 최우수상 쇼 시트콤 부문: 김국진(라디오스타, 섹션TV 연예통신) -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박나래(나 혼자 산다) 박명수(무한도전, 세모방) - 최우수상 라디오 부문: 박준형, 정경미(두시만세) - 우수상 쇼 시트콤 부문: 박한별(보그맘) 김현철(복면가왕) -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한혜진(나 혼자 산다) 양세형(무한도전) 헨리(나 혼자 산다, 세모방) - 우수상 라디오 부문: 이루마(골든디스크) 서경석(여성시대) - 신인상 쇼 시트콤 부문: 설인아(섹션TV 연예통신) 카이(복면가왕) - 신인상 버라이어티 부문: 한채영(오지의 마법사) 이시언(나 혼자 산다) - 신인상 라디오 부문: 정유미(FM데이트) 문천식(지금은 라디오시대) - MC상: 이상민, 이재은(섹션TV 연예통신) - 베스트팀워크상: ‘오지의 마법사’ - PD상: ‘복면가왕’ - 올해의 작가상: 이경하(나 혼자 산다) - 인기상: 한은정, 피오(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 베스트 커플상: 박나래, 기안84(나 혼자 산다) - 특별상 시트콤 부문: 양동근(보그맘) - 특별상 버라이어티 부문: 윤정수(오지의 마법사) - 특별상 뮤직쇼 부문: 소향(복면가왕)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이윤용(두시만세) - 공로상 라디오 부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신혁 - 특별상 라디오 부문: 양지운 성우, 박윤경 리포터 - 올해의 작가상 시사교양 부문: 장은정(PD수첩) - 특별상 시사교양 부문: 이재은 아나운서(생방송 오늘 저녁) - 공로상: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인아 ‘2017 MBC 연예대상’ 신인상..드레스만 입으면 ‘검색어 올킬’

    설인아 ‘2017 MBC 연예대상’ 신인상..드레스만 입으면 ‘검색어 올킬’

    배우 설인아가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과거 시상식에서 드레스 자태 하나만으로 주목 받은 설인아는 이날도 역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화제에 올랐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는 설인아는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설인아는 “저를 믿고 MC를 맡겨주신 섹션TV에 영광을 돌린다”며 “예쁜 말 써주시는 작가님과 PD님, 제 옆을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는 이상민 선배님, 박슬기 선배님 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알고 더 노력해서 예쁜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설인아는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민, 이재은과 함께 메인 MC로 맹활약하며 깔끔한 진행과 출중한 리포팅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 한 설인아는 올 한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2 ‘학교2017’에 연이어 출연하며 신인배우로서 입지를 다듬어왔다. 뿐만 아니라 KBS2 추석 특집 파일럿 ‘혼자 왔어요’와 KBS2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예능에서 ‘솔직담백’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화장품, 통신사, 여행사, 자동차 등 다수의 CF에도 출연해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서울가요대상’ MC를 맡았던 설인아는 누드톤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기안84, 박나래 이마에 기습 키스

    ‘2017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기안84, 박나래 이마에 기습 키스

    개그우먼 박나래와 웹툰 작가 기안84가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활약 중인 박나래와 기안84는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박나래는 “일단 우리 커플에게 상을 줘서 감사하고, 그냥 우리는 방송이라고 생각 안하고 편하게 감정 가는 대로 했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커플상을 주고, 잘 이어준 충재 씨한테 감사하다”고 밝혔다. 기안84는 “만화만 그리다 ‘나혼자산다’에 나와 영광이다”며 “마감에 지장되지 않는 한에서 방송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안84는 박나래의 이마에 키스를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 오른 박나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만약에 제가 대상 받으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세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은행, 평창올림픽 홍보관 개관

    하나은행, 평창올림픽 홍보관 개관

    함영주(왼쪽) KEB하나은행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신사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컬링 체험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자생한방병원, 한자리 한·양방 협진, 7개국어 통역 서비스… 한방 세계화”

    “자생한방병원, 한자리 한·양방 협진, 7개국어 통역 서비스… 한방 세계화”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 이전을 마치고 ‘한·양방 한자리 협진시스템’을 시작했다. 논현동 신사옥은 지하 7층, 지상 15층, 연 면적 1만 4379㎡로 옛 압구정 사옥보다 60% 넓다. 여기에 병원을 오가기 힘든 중증 디스크 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137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예약부터 영상검사와 한방 치료, 입원까지 하루에 진행하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도입했다.●환자가 진료 전 과정 이해하게 도와 이진호(38) 자생한방병원장은 4일 인터뷰에서 “신사옥 이전 전부터 정보의 홍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정보가 나오는 척추질환 시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그래서 우리 진료의 장점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 효과를 주는 한·양방 한자리 협진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자리 협진 시스템은 한·양방 전문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에 환자를 진료하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영상 자료를 기초로 한방재활의학과, 양방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모여 진단과 치료계획, 주치의 배정 등 모든 단계의 진료를 진행한다. 이 병원장은 “하나의 방향으로 협진 결과를 내고 통일된 용어를 사용해 환자가 모든 진료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병원장이 신사옥 이주와 함께 추진하는 것은 ‘한방의 세계화’다. 이 병원장은 현재 대한한방병원협회 기획이사, 대한한의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의학 해외 진출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그래서 신사옥 1개층을 외국인 전용 국제진료센터로 만들고 영어와 러시아어, 몽골어, 우즈베크어 등 7개국 통역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00명이었던 외국인 초진환자를 2020년까지 3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병원장은 “우리 한의학에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의료진이 모여 있고 우리 병원은 특히 해외에서 많은 환자를 유치해 온 경험이 있다”며 “국가별 전담 코디네이터를 동원해 더 많은 환자가 우수한 한방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초진 2020년 3000명 목표 이 병원장은 병원의 연구 기능 강화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한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에 실험연구센터와 임상연구센터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임상연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병원은 지난해에만 15편의 논문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에 공개했다. 이 병원장은 “한방은 그 자체로 과학이지만 현대 용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이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한의학에 대한 투자와 소통을 강화해 어떤 메커니즘으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지 더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생한방병원이 한방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차지하다 보니 여러 분야에서 주목을 받아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이라며 “적극적 재투자를 통해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KTX·GTX·광장 품는다… 강남 바꾸는 영동대로 ‘원샷 개발’

    KTX·GTX·광장 품는다… 강남 바꾸는 영동대로 ‘원샷 개발’

    ‘1조 3067억원.’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확정된 최대 공공개발 프로젝트로는 단연 강남구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이 꼽힌다. 이 사업으로 2023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서는 강남 영동대로 일대에 국내 최대 크기의 차 없는 광장과 지하 4층까지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메가톤급 지하도시가 조성된다. 1960~1970년대 계획 개발로 시작된 강남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강남의 ‘천지개벽’을 이끌 사업의 내용과 과정, 그리고 과제를 짚어 봤다.●영동대로 지하에 동양 최대 환승센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통합역사에는 KTX(고속철도) 동북부 연장, GTX-A(동탄~삼성~킨텍스), GTX-C(금정~의정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 KTX 동북부 연장, 남부광역 급행철도(당아래~삼성~잠실) 등 6개 철도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U스마트웨이) 등 1개 도로를 포함하는 7개 광역교통시설과 함께 기존의 지하철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이 들어선다. 지하 6층, 연면적 16만㎡ 크기로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되는 것이다. 환승센터가 교통 기능만을 중시한다면 복합환승센터는 공공·문화·상업 등 편의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복층으로 설계되는 영동대로 지하 1층 상층부에는 버스환승정류장이 세워지고, 지하 1층 하층부와 지하 2층엔 도서관, 박물관, 전시장 등 공공시설과 대형 서점 및 쇼핑몰과 같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3층엔 200대 규모의 주차장, 지하 4~6층에는 통합역사가 마련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국내 최대 차 없는 광장 조성과 지하 4층까지 자연채광이 들어오도록 한 건물 설계다. 실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대로 위로 서울광장(1만 3000㎡) 2.5배 크기의 국내 최대 광장(길이 240m·폭 70m)이 조성된다. 코엑스와 구 한전부지인 현대차 GBC 사이에 들어서는 이 광장은 GBC 앞마당까지 감안하면 크기가 3만 157㎥에 달한다. 지하 1층을 복층으로 만들어 복층 중 위층을 차도로 설계하면서 지상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견줄 만한 대형 공원이나 광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뉴욕 맨해튼에서 추진 중인 지하 터미널 유휴공간의 지하공원(로라인파크) 조성 계획을 모티브로 복합환승센터 지하에 자연채광이 쏟아지도록 설계한다. 이 같은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에 따르면 지하 4층까지 자연 빛을 보내기 위해 공원 중심부에 560m 길이의 ‘라이트빔’을 설치한다. 라이트빔이 태양광을 모은 뒤 반사해 빛을 지하로 내려보내는 원리다. 라이트빔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특징짓는 핵심 시설이다. ●강남구 매달 두 차례 TF팀 회의 강남구는 지난 16일 신연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영동대로 통합개발 추진 준비 태스크포스(TF)팀 회의에서 라이트빔 효과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현상설계 공모안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광장 지하로 빛을 보내 줄 560m 길이의 라이트빔이 남북으로 배치돼 있어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오전 11시~ 낮 12시 사이로 제한적이고, 주변에 큰 나무를 심으면 그늘로 인해 빛 공급이 어려우며, 시민들의 통행으로 상층부 유리 표면이 오염될 경우 빛 투과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원하는 곳으로 충분한 빛을 보내기 위해서는 라이트 파이프 기술이 병행돼야 자연채광 확보와 지하정원 조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 같은 의견이 기본 설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업무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구청장은 이처럼 2016년 7월부터 구청 16개 실무부서가 참여하는 TF팀 회의를 지금도 격주로 매달 두 차례씩 이어 가고 있다.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사업 계획을 추진한 만큼 사업이 완성될 때까지 챙긴다는 방침에서다. 실제로 신 구청장은 2014년 9월 현대차그룹이 GBC 건립을 위해 구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후 4개월이 지난 2015년 1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당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각각 영동대로 일대에 철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신 구청장이 “영동대로 밑으로 각종 교통 개발 공사가 제각각 진행되면 강남은 수십년간 흙먼지 날리는 공사판이 될 것”이라며 ‘원샷 개발’ 복안을 내놓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울 내 대형 공공개발 사업은 국토부나 서울시가 주도한다. 신 구청장이 2015년 1월과 4월 서울시와 국토부를 잇달아 방문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건의하자 “권한도 없는 기초단체장이 왜 나서느냐”는 핀잔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영동대로 철도 개발 사업의 중구난방 추진으로 인한 난관을 지적하면서 신 구청장의 문제 제기가 주목받았고 그해 11월 국토부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을 확정했다. ●지상 광장·지하 공원 등 市 계획에 반영 강남구 TF팀에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대차 GBC 등 주변 건축물과의 연계성, 지하공간 개발 세부 방안, 장기간 대규모 굴착 공사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도 다루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가 확정한 기본계획에 강남구가 요청한 지상부 대형 광장, 뉴욕 로라인파크와 같은 지하정원, 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관광버스 주차장 확보 등이 대부분 반영된 것은 구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란 평가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은 코엑스~현대차 GBC~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국제업무·스포츠·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형 마이스(MICE, 회의·관광·전시·이벤트) 단지를 만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의 일환이다. 계획의 핵심 교통 인프라가 영동대로 지하에 세워지는 복합환승센터다. 강남구는 이런 이유에서 관련 사업들과의 연계성도 중시하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에 따라 영동대로 사업과 현대차 GBC 건립이 동시에 완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이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반면 현대차 GBC 및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2021년 준공 예정이어서 완공 시기 불일치에 따른 주민 불편 장기화가 우려되는 만큼 주변 사업과 동시에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탄천 양안 및 한강변 정비 사업에 따라 탄천주차장이 폐쇄되는 데 대한 대책으로 강남 주차공간 확보 방안도 모색 중이다. 신 구청장은 “국가사업에 직접 영향을 받는 기초자치단체는 정부 정책과 지역 발전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영동대로 사업은 물론 그와 연계된 각종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손석희 사장 하마평에 MBC기협 회장 “그런 소문 들었는데…”

    손석희 사장 하마평에 MBC기협 회장 “그런 소문 들었는데…”

    MBC노조 “15일 9시 업무복귀…보도·시사 제작중단 계속” 파업 72일째를 맞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이하 MBC노조)가 15일 오전 9시 업무에 복귀한다. 다만 보도·시사 부문 조합원과 아나운서 부문 일부 조합원은 새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제작·업무 중단을 이어나가기로 했다.지난 9월 4일부터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조합원 2000여명이 참여하는 파업을 진행해 온 MBC노조는 13일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자 파업중단 시점과 향후 투쟁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연국 MBC노조 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파업은 잠정 중단한다”면서도 “보도, 시사, 아나운서 조합원 일부는 제작중단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 30일 ‘유배지 폐쇄’ 선언을 하고 업무 거부 대열에 합류한 경인지사,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 신사옥개발센터 소속 기자·PD·아나운서 조합원들도 해당 부서로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스의 경우 개별 제작자의 힘만으로는 바꿔낼 수 없는 프로그램이며 현재의 뉴스는 적폐 뉴스”라며 “새로운 경영진이 올 때까지는 제작 중단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3주에서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는 신임 사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방문진에 백종문 부사장 권한 대행 체제가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MBC 사장은 방문진이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한 뒤 3배수로 압축하고 후보자들의 발표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임한다. 지난 2월 선임된 김 전 사장이 해임됨에 따라 후임 사장의 임기는 김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때까지다. 김 위원장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사장 후보자 면접 과정 생중계 등을 포함해 MBC 사장을 공정하게 뽑기 위한 모든 방법을 검토해 방문진에 이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경영진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로 해직자 복직을 꼽았다. MBC는 2012년 김재철 사장 재임 당시 벌인 파업의 책임을 물어 정영하 전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최승호·강지웅 PD, 박성제·박성호·이용마 기자 등 6명을 해고했다. 현재 이와 관련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김 위원장은 라디오 작가, 리포터, 뉴스 AD의 복귀에 대해서도 “노조에서 법적인 내용 검토해 같이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서는 MBC 새 사장으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왕종명 MBC 기자협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손석희 사장이 MBC 사장으로 오는 것 아니냐 이런 소문들이 있던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소문들은 들었다. 그분은 저희도 관찰자 중에 한 명이지 저희가 어떻게 그거에 대해서 의견을, 그럴까 아닐까 저희들끼리 그 정도 얘기만 하지 지금 답을 드리기는 어려운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손석희 사장이 MBC 사장으로) 온다면 환영이냐”는 말에 “저 개인적인 질문으로 본다면 저는 손석희 선배를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선배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생한방병원 논현동 신사옥 이전…협진시스템 구축

    자생한방병원 논현동 신사옥 이전…협진시스템 구축

    자생한방병원이 14일 서울 논현동 시대를 열었다. 자생한방병원은 1990년 강남구 역삼동에서 한의원으로 개원한 뒤 1999년 압구정동으로 이전해 한방병원으로 승격됐다. 현재는 국내 20곳, 해외 6곳의 의료기관을 갖춘 한방병·의원으로 성장했다. 전체 의료기관 매출은 연간 2000억원에 이른다. 병원장에는 이진호 전 재단 의료경영실장을 임명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는 사옥 이전과 동시에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신 박사는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추나요법’ 창시자다. 신 박사는 “신사옥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그림들을 그리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LG전자, 美 뉴저지에 대규모 물류시설 가동

    LG전자가 미국 동북부 뉴저지주에 대규모 물류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LG전자 미국 법인은 이달 1일부터 뉴저지주 이스트윈저타운십에 3만 8000㎡ 규모의 물류시설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착공, 1년여 만에 완성된 물류시설은 인근 뉴욕시 등 주로 미국 동부 지역으로 배송될 LG 가전제품을 보관·배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전제품의 현지 유통 허브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인프라 투자 확대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프리미엄 가전 시장인 미국 내 공장, 신사옥 건설 투자를 늘리고 있다. 남동부 테네시주에 2억 5000만 달러를 들여 세탁기 등 가전제품 생산공장을 짓는 것을 비롯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헤이즐파크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등을 생산하는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립스에 북미 지역 신사옥을 건립하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세 번째 용산시대 개막

    아모레퍼시픽, 세 번째 용산시대 개막

    루프가든·문화 공간 아트리움90여명 수용 사내 어린이집도임직원 3500여명 입주 본격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울 용산구에 본사 신사옥을 준공하고 ‘세 번째 용산시대’를 개막했다고 13일 밝혔다.지하 7층, 지상 22층에 연면적 18만 8902㎡(5만 7150평) 규모인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를 맡아 백자 달항아리를 본뜬 형태로 만들어 냈다. 앞서 창업자인 고 서성환 회장은 1956년 현재의 본사 부지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서 회사의 주춧돌을 놓았으며, 1976년 사업 확장으로 10층 규모의 신관을 준공하며 두 번째 용산시대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에 세 번째로 지어진 본사 건물의 특징은 내부에 조성한 세 개의 정원 ‘루프가든’이다. 5층과 11층, 17층에 각각 마련된 정원으로, 건물 내 어느 곳에서 근무하더라도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층에는 미술관, 450석 규모의 대강당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공용 문화공간 ‘아트리움’을 조성했다. 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약 269평 규모)도 마련했다. 이승택, 임미정 건축가로 이뤄진 팀 ‘stpmj’와 양수인 건축가가 각각 새 본사 건물과 연결되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공공보도와 공원관리실의 설계를 맡는 등 건물 주변 공간도 국내 젊은 건축가와 손잡은 실험적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업 성장의 오랜 역사를 함께한 용산에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고 말했다.신사옥에는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트라 등 주요 뷰티 관계사 임직원 약 3500명이 입주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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