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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업무 통폐합… 3000명 현장 배치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KTF 합병과 올레 등 기업 이미지 도입, 아이폰 출시, 대규모 명예퇴직 등 통신 업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KT가 조직 슬림화와 신규 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표현명 코퍼레이트센터장과 서유열 그룹쉐어서비스(GSS) 부문장 등이 사장으로 중용되는 등 ‘이석채 KT 2기 경영진’도 새롭게 출범한다. KT는 “미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컨버전스(융합)와 스마트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먼저 회사 내 3개의 CIC(사내독립기업) 산하에 신규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FIC(Fast Incubation Center) 조직을 신설했다. 중장기 신사업 개발은 코퍼레이트센터, 단기성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FIC가 나눠 맡게 된다. 이어 조직 슬림화와 현장 경영 강화를 위해 유사 조직을 통폐합하고 30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또 이석채 회장 취임 초부터 KT의 경영 전략을 총괄하며 변화·혁신을 주도한 표현명 코퍼레이트센터장과 서유열 GSS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이들은 조직의 핵심인 개인고객부문장과 홈고객부문장을 맡게 됐다. 또 영국 브리티시텔레콤(BT)에서 영입한 김일영 그룹전략CFT(Cross Functional Team) 부사장을 코퍼레이트센터장으로 임명,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한석 인재경영실장은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면서 KT의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그동안 개인고객부문과 홈고객부문을 이끌던 김우식 사장과 노태석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앞으로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KT는 이와 함께 20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후속 임원인사는 18일 확정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세종시 수정안 이후] 정부-입주기업·대학 MOU

    [세종시 수정안 이후] 정부-입주기업·대학 MOU

    정부가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삼성·고려대 등 세종시 입주가 확정된 국내 기업,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부는 기업과 대학에 원형지 형태로 토지를 공급하고 세제 및 재정 지원을 약속한 내용이 MOU에 담겨 있다. MOU를 체결하는 자리에는 정부 측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사장,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인 김순택 부회장, 이인원 롯데 정책본부 사장, 이주석 웅진그룹 총괄부회장, 남영선 한화 대표, 이기수 고려대 총장, 장순흥 KAIST 부총장이 MOU 체결 당사자로 참석했다. MOU에는 세종시를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아닌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조성하는 내용과 함께 세종시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 대학 측의 학교 이전 등이 담겨 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각종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행정·제도적 절차를 끝내기로 하고 세종시가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세종시 조기활성화를 위해 2012년까지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하고 2015년부터 종업원의 입주, 시설물을 가동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담겼다. 기업들은 세종시 수정 작업을 적기(適期)에 추진할 수 있도록 신속히 여건을 마련해 연내 착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한화 등 일부 기업은 세종시 특별법이 통과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MOU 체결로 세종시 후속 작업은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의향서’ 수준인 MOU보다 사업기간 등을 좀더 세부적으로 담은 합의각서(MOA)를 거쳐 세종시특별법 등의 제·개정 이후 법적 구속력을 갖는 최종 계약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세종시 수정안] 입주기업 투자 어떻게

    [세종시 수정안] 입주기업 투자 어떻게

    세종시 조성계획안이 처음 ‘행정도시’에서 ‘기업도시’로 바뀌면서 삼성과 한화, 롯데, 웅진 등이 총 4조 5000억원의 투자안을 내놓았다. 정부가 제시한 유치 인센티브가 상당히 후한 편이어서 다른 국내외 기업들의 추가 신청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 그린에너지·첨단 의료기기 주력… 2조 500억 11일 삼성이 밝힌 세종시 투자 규모는 모두 2조 500억원. 이는 세종시에 유치된 국내외 5개 기업이 계획한 총 투자액 4조 5000억원의 절반 정도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LED, 삼성전기 등 주력 전자계열사와 삼성SDS를 비롯한 5개 계열사가 165만㎡(50만평) 터에 둥지를 틀고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 분야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한 고용창출 효과는 1만 58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투자의 특성은 계열사별로 연구하던 과제를 세종시 안에 한데 모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삼성 단지는 경기 기흥·수원(반도체)이나 충남 탕정(LCD), 경북 구미(휴대전화) 등에 버금가는 성장동력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인 김순택 부회장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무선통신 이후 신성장동력이 될 신수종(新樹種) 사업으로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를 선정했다.”면서 “신사업은 사업 간에 연구개발과 생산 등을 연계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단일 부지에 위치해야 하고 규모는 50만평에서 100만평이 돼야 한다는 조건을 고려한 결과, 세종시가 투자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린에너지는 차세대 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 등이다. 투자액은 1조 1200억원, 고용 규모는 1만 100명 정도로 예상된다. 앞으로 대덕연구단지 연구기관, 삼성SDI 천안공장 등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LED 조명 사업을 위해서는 삼성LED가 연간 생산능력 1억대 규모의 조명엔진 생산기지를 만든다. 삼성전자 헬스케어 부문에는 첨단의료기기 등 생산을 위해 3300억원이 투자되고 고용은 1000명 선이다. 인근 오송, 대덕단지와 연결되면 ‘글로벌 클러스터’로 발전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도 “건강·환경·라이프케어 등이 기존 인포테인먼트 사업과 함께 10년 후 삼성전자의 양대 축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1500억원을 투자해 세종시에 데이터센터 및 콘택트센터를 설립해 4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충남 연기군 삼성전기 공장에 4500억원의 고부가 패키지용 기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처음 투자 가능성이 거론됐던 바이오시밀러와 LCD 부문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통신업계 올 인력개편 2대 키워드…구조조정-감축 대외업무 강화

    통신업계 올 인력개편 2대 키워드…구조조정-감축 대외업무 강화

    지난 연말 시작된 통신 3사의 인력구조 개편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핵심은 ‘구조조정·감축’과 ‘대외업무 강화’로 모아진다. 통합 열풍과 신규 사업을 위한 자구책으로 받아들여진다. 기존의 상품·서비스 중심에서 고객·현장 중심으로의 인력 재편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특히 올해는 각종 통신정책의 격변기라는 점에서 대외업무(CR)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무래도 KT측이 인력 구조조정의 체감온도가 높은 듯하다. 지난 연말 6000여명의 특별명예퇴직을 단행하면서부터다. 이 과정에서 홈고객부문 인력이 전체 명퇴신청자의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들은 인원이 준 데다 올해부터 직급별 승진제를 폐지하고 전 직원 연봉제를 도입하면서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관측한다. 한 관계자는 “본사 스태프 부서 직원 3000여명 가운데 약 30% 인원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기존보다 2.5배 늘어난 300명 정도로 잡고 있다. SK텔레콤의 인력 개편은 새로운 조직에 투입하는 것과 현장 위주로 재배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다른 통신사에 견줘 외형적 변화는 크지 않은 편이다. 중국 현지사업 및 통신과 이종산업의 융합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데 100여명의 인력이 포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지방 지원을 강화하고 영업 현장을 중시하는 인력 구성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LG텔레콤은 재배치 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통합 전 3사의 인원이 4500명 정도여서 당장은 감축이나 조직 슬림화가 진행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일반 직원들은 당분간 현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다만 기업시장과 연계된 비즈니스 솔루션 강화 등 신사업 분야에 인원을 재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일각에서 임원이 줄어든 것처럼 알려졌지만 신사업 분야가 늘면서 오히려 임원 수는 기존 63명에서 1명 더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올해 신규 주파수 추가확보, 유효경쟁정책 폐지 등 굵직한 현안이 밀려들면서 통신업계의 인사 전략도 이와 연동될 수밖에 없다. 통신분야가 규제정책이라는 것을 반영하듯 정부와 국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KT의 CR부문장인 석호익 부회장은 관료 출신이다.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지원국장을 거쳐 2006년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을 지냈다. SK텔레콤의 남영찬 CR&L 총괄 부사장은 법무와 홍보 등을 지휘한다.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통합 LG텔레콤의 유필계 부사장은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본부장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실장을 거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건설단체총연합회 신년인사회

    건설단체총연합회 신년인사회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갖고 변화와 혁신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정운찬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주호영 특임장관 등 정부 인사와 국회의원, 정부투자기관장, 건설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건설사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올해 국민이 경기회복의 온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사회간접자본 시설투자를 확대하고 예산도 조기에 집행하는 한편 4대강 살리기사업은 올해 전체 공정의 6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홍사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기술투자와 인력양성, 신사업 발굴, 해외수주 신기록 달성 등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그동안 건설업에 따라붙어 온 부정부패의 이미지를 씻고 더 큰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천규△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성수호△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장 이민호 ■경찰청 ◇승진△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양성철△경비〃 서천호△보안〃 김학배△ 경무국 경무과 김정석△서울경찰청 차장 김용판△대전경찰청장 강찬조△강원〃 박학근△충북〃 이철규△충남〃 조길형△전남〃 박웅규△제주〃 박천화◇전보△경찰청 기획조정관 박종준△경무국장 이동선△수사〃 김중확△정보〃 이성규△외사〃 유근섭△중앙경찰학교장 박진현△경찰교육원장 김남성△대구경찰청장 채한철△인천〃 김윤환△광주〃 이송범△울산〃 김수정△경기경찰청 제1차장 최광화△〃 제2차장 박기륜△전북경찰청장 손창완△경북〃 김병철 ■한국공항공사 ◇승진△인사관리실(교육 파견) 최춘자△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차상훈<실장>△경영관리 조수행△감사 손종하◇전보 <실장>△기획조정 이재훈△운영지원 임귀섭△안전보안 박담용△건설관리 최중봉<지사장>△대구 김종형△울산 이지호△광주 조진현△여수 성종석△포항 권순구△사천 정호석△원주 구재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실장>△방사선안전평가 이승행△방사성폐기물평가 이윤근△방사선이용평가 김완태△방재총괄 이세열△신형원전규제사업 송선호△고리원전검사사업 이우호△월성원전검사사업 어근선△영광원전검사사업 김세원△신고리1,2호기규제사업 백용락△신월성1,2호기규제사업 김월태△월성원전심사사업 문찬기△영광원전심사사업 서남덕△울진원전심사사업 정충희△방사성폐기물안전규제사업 김용재△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안전규제사업 이재성 ■한국전파진흥원 <감사실>△실장 박기석<기획조정실>△기획부장 신희만△운영지원〃 이동근△대외협력〃 김형태△정보화〃 김성대<정책연구본부>△본부장 윤수영△정책연구기획부장 박기성△전파정책연구〃 이승훈△방송통신연구〃 권오상△동향조사분석〃 홍종배<전파진흥본부>△본부장 최창식△전파진흥부장 이동성△전파문화확산〃 조성근△DTV전환〃 윤양문△산업지원센터장 조영훈<방송통신진흥본부>△본부장 박태옥△방송통신사업부장 장원규△시청자권익증진〃 홍승배<방송통신콘텐츠진흥본부>△본부장 류영준△콘텐츠진흥부장 최병섭<기금관리본부>△기금기획부장 양병규<무선국관리사업단>△단장 직무대리 김영구<전파기획본부>△사업기획부장 박익수△전파제도〃 이민호<전파검사본부>△본부장 김영구△검사기획부장 김응룡△전파환경조사〃 김학봉△전파환경사업〃 박춘배<자격검정본부>△본부장 송주성△검정기획부장 곽종대△검정〃 박용건◇본부장△서울 이내원△경기 이용우△충청 김용섭△전남 권진용△경북 이기태△전북 임종배△강원 박영성△제주 최성운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방송본부장 전무 김수길◇상무△제작총괄 겸 논설주간 허남진△정보지원담당 이진수△재무담당 임광호△광고담당 손병기△마케팅담당 한상진△전략기획실장 홍정도◇이사대우△방송사업추진단장 겸 논설위원실장 김교준<관련사>△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 이재영△중앙일보시사미디어 총괄대표 김광수△제일피알 영업본부장 김신원 ■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 [부국장]△정치경제팀장 김주선△대중문화〃 용원중[부장대우]△생활유통팀장 안은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이완호 민도영△부국장대우 김완일 조경만△부장대우 황성호 김영수 박대군<광고기획팀>△부장대우 팀장 이원근<광고관리팀>△부국장대우 팀장 안대성<독자마케팅국>△부국장 국장직무대행 장인규 ■MBC 미디어텍 ◇경영본부 △경영본부장 박봉성△경영관리팀장 이익규<시설운영센터>△운영관리소장 안효진△방송센터〃 이상길△양주문화동산관리소장 겸 운영팀장 이원표[방송센터관리소]△전기팀장 조병옥△기계〃 김상이△방재〃 김재천△통신〃 김연두◇방송본부△제작기획팀장 김기동△방송중계〃 윤광노△영상제작〃 이경섭△종합편집〃 김연균<방송IT센터>△방송IT센터장 이현희△SI사업팀장 이상헌△SI기획〃 김유중△기술연구소장 권태균 ■OBS 경인TV △방송본부 제작국 국장대행 백민섭△보도본부 보도국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CS뉴스프레스 △월간조선편집장 최병묵△주간조선〃 최준석△총무부장 박재석△기획위원 김용삼△편집위원 정재환△주간조선 편집위원 조성관△광고부장 박정용 ■단국대 <죽전캠퍼스>△자연과학대학장 최병구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갑)>△계통운영처장 배주천<1직급(을)>△기술총괄팀장 김권수△계통시스템〃 이건웅◇전보 <1직급(을)>△총무인사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조영태△재무관리〃 박형하△계통보호〃 조범섭△천안지사장 주행로△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김용완<2직급>△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박용조[팀장]△기획예산 오세일△본사이전추진 오진수△수요예측 전병규△신재생에너지 양성배△시장분석 서경무△송전운영계획 조강욱△IT총괄보호 김용수[부장]△시장기획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파견) 배병옥△총무인사팀 최상준(노무담당) 노상호(인사담당)△시장기획팀(녹색성장담당) 김홍근△시장운영팀(비용평가담당) 이우용△IT총괄보호팀(정보보호담당) 이임섭 ■한국IBM △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STG) 총괄임원 전무 조경훈△세일즈 오퍼레이션 리더 실장 김현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전보 △울산 차문호△구의 이정섭△방배 황진성△역삼역 박정훈△마포 조남주△서울산 홍진교 ■애플투자증권 ◇선임 <이사>△강북금융본부장 김사립△강남금융〃 이민호<부장>△영업부 2센터장 이수철△강남 〃 이성교△강남 3센터장 김준영 ■하나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추진 강현돈△퇴직연금 강희구△대전영업 송귀성△투자신탁 송성진△심사 옥기석△충청영업추진 윤순기△Small Business사업 윤규선△충청경영지원 최낙조◇지점장 승진△신길동 강선호△성환 김대환△대전법조센터 김용갑△도당동 박장래△진접 신정식△수지동천 양동현△개농역 윤영성△판암동 윤재식△독산동 은환기△공덕동 이근수△초량 이상주△신월동 이승복△문화동 조민규△신당역 진병양△풍암동 채송원◇지점장 전보△분당시범단지 강선필△부천 강준규△부천GS 강행원△도곡렉슬 강홍규△구로 구성모△마포 권종헌△오산원동 권태만△용인 김결호△왕십리 김경호△부여 김기팔△구로상가 김대식△대치역 김덕자△부전동 김명재△응봉삼거리 김문영△신설동 김병문△평촌꿈마을 김상윤△을지로 김상환△강동구청역 김석만△월평 김순△문래역 김영태△총신대역 김용회△평촌 김원기△동성로 김재근△태릉 김재범△신사동 김태경△비래동 김태철△안산 김판중△광장동 김현숙△서면 김형준△강남역 나영일△거제 노도영△삼성1동 노유정△온천동 류각준△강남 류경태△범어동 류광진△유성 류치정△경희의료원 문경신△안양중앙 문형준△제천 민홍규△가좌 박대흥△옥수역 박상락△무거동 박수동△공항로 박영환△수서역 박용규△의정부역 박재하△서교동 박종석△답십리역 박창순△서청담 배준호△둔촌역 서종한△정자동 성재창△이태원 손태현△청주중앙 송용규△홍대입구역 송흥근△강선마을 신기인△신정동 신원섭△대치사거리 신혜은△방배중앙 심재동△강릉 심종황△수지 안신규△서초역 안주영△고덕역 안중걸△충주 안중춘△동압구정 안태헌△구월동 안현욱△갈마동 오재진△인천 오중식△한밭대로 오충연△우이동 오희환△북가좌 유인선△연수 유재석△동대구 유찬종△마포중앙 윤석현△파크타운 윤재화△미금역 윤정배△동여의도 이경남△금남로 이경승△중동 이경희△안양 이규열△내방역 이기배△상계동 이동영△올림픽선수촌 이명현△동인천 이문식△대명동 이병구△울산 이상모△태안 이석구△일산후곡 이승재△둔산 이우정△대치동 이욱영△동소문 이재필△증산동 이충원△문정동 이태종△청담동 이한기△삼성남 이호재△신용산 이희도△홍제 임일호△영통 임현일△보람 장선희△신목동 장의권△서빙고 장이화△산본 장인환△수원 전제창△워커힐 전희순△시흥벽산 정규원△목포 정삼균△역삼동 정성철△홍은동 정영호△공덕중앙 정종수△노은 정태웅△면목역 정해형△암사동 정희숙△남천동 조경만△효자동 조기복△망원역 조영렬△목동역 조영모△남산 조한형△미금중앙 채수웅△관저동 천경미△익산 최규봉△여의도중부 최천범△중계동 추재호△은평신사 하재신△봉천동 한상범△법동 허인범△노은중앙 홍정옥△반포 홍춘식△전농동 황창교△등촌2동 강미령△대구서 강영호△공덕역 고광연△고척동 고형재△울산남 김근생△군산중앙 김남△익산중앙 김덕기△석촌동 김두식△남동공단 김봉호△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동광주 김정수△양정동 김창근△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서여의도 백승학△신자양 백인미△구미 서호열△대구죽전 석영철△하단 송형두△센트럴시티 송형호△여의도기업센터 심재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도산로 윤병철△용두동 이만복△역삼역 이성은△종로6가 이영철△중앙기업센터 이인화△사직동 임광민△황금동 조영수△일산장항 최재범△신월7동 최정주△범일동 최주현△용산전자상가 황순구◇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잠실역 김욱한△남동중앙 김태동△SK센터 류성욱△의정부 박종수△성서공단 백성욱△천안기업센터 전우홍△국제센터 전진오△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삼성센터 정영춘◇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대기업영업2본부 감승권△평촌역 강성환△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동일 김삼환△리스크관리TFT 김상수 김송국△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광 이기문 차태근△구로디지털 김종순△대구기업금융센터 김태영△울산기업금융센터 박홍철△중기업영업2본부 손영우△부산기업금융센터 이재헌△중기업영업1본부 이흥우△중기업영업3본부 조정덕△경수기업센터 허재호◇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경수중기업영업본부 권인기 김윤호△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곤 이병식 조원경△대기업영업1본부 김종서 이종혁 조현준△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주수 이창환△중기업영업2본부 유중근△중기업영업1본부 이경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제하△녹산공단 최양호△당산동 김찬식△대전기업금융센터 박병간△영남중기업영업본부 부경훈△천안공단 유운기△창원기업센터 윤상말◇프라이빗뱅커(PB) 승진△대치동골드클럽 김봉수△영업1부골드클럽 김영호△분당중앙 유재은△대구중앙 조상래◇웰스매니저(WM) 승진△Wealth Management본부 최정원 ■신한생명 ◇선임 <본부장>△CS추진 이상윤△수도사업 주봉일△중앙사업 김철△동부사업 손명호△서부사업 장주철△TM사업 최재규◇승진 <부장>△리스크관리 정석재△투자 허도일<지점장>△청계 박승주△신부평 양재훈△노블WINNERS 김수도△동전주 전용준△남부GA 김영두△리더스TM 윤성호△희망ACE 김성진△으뜸ACE 김병호<팀장>△영업기획부 채널지원팀 임상현△영업교육부 연수원운영팀 송종민◇전보 <부장>△경영기획 김무하△전략지원 한충섭△영업기획 오원철△개인고객 김찬남△특별계정운영 한태경△고객서비스 이은영△감사 윤중환<지점장>△혜화 김태환△상계 한동석△구리 박효순△명동 최수근△미래WINNERS 이태형△파워WINNERS 이준표△비전WINNERS 조재원△부평 간종택△베스트WINNERS 이영재△광명 유정식△용인WINNERS 김선구△안산WINNE RS 김상국△춘천 현필수△아산 정기목△둔산 이상호△익산 오정환△목포 장병귀△광주 김석호△충장 오동근△빛고을WINNERS 임세순△제주 박종진△서귀포 김민자△중앙복합 안도현△부산복합 박오식△샛별ACE 변재우△새롬ACE 한상일△부산ACE 윤상봉<고객지원센터장>△강남 임군재△강북 정일근△경인 최정환△중부 이남규△영남 정연근△대구 서광진 ■일진그룹 <일진전기>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최진용△중전기사업부장 전무 오학근△전선사업부장 전무 박광준△자산개발팀장 〃 강상수△산업기기사업부장 상무 민병삼△환경사업부장 〃 김규홍△경영지원실장 〃 이영호 ◇신규선임△전선연구개발팀장 상무보 한봉수 ◇전보△사업개발실장 부사장 신원식△NIE자산개발실장 〃 김희수△중전기 연구소장 전무 김대균△사업개발실 환경사업부장 상무 민병삼△산업기기사업부장 〃 김규홍<일진소재산업> ◇승진△대표이사 사장 허재명◇신규선임△익산공장장 상무보 김대성△E사업부장 〃 윤영길<일진유니스코> ◇승진△기술담당 상무 김대엽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박수덕(공동대표)<일진경금속>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정희원<일진다이아몬드>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최규술<일진디스플레이> ◇신규선임△결정성장사업부장 상무보 정남진<일진반도체> ◇승진△대표이사 사장 김하철<전주방송> ◇승진△방송본부장 상무 신호균<일진자동차>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윤동△영업담당 상무 오미영<아이텍인베스트먼트> ◇전보△대표이사 상무 김기현(일진홀딩스 총괄임원 겸직)<그룹 직속기구> ◇승진△경영기획실장 부사장 박승권△비서실 법무담당 전무 최우영 ■TBWA코리아 ◇승진 <상무>△광고2본부장 이선엽△광고3〃 김성철<수석국장>△BTL본부장 이원두△경영기획팀장 금광우△제작5〃 박천규△제작7〃 박성준
  • [인사]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장 송준상 ■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1차관실 윤요한△운영지원과(복지팀장) 이승연△지역경제총괄과 김태완△행정관리담당관실 조상용△바이오나노과 김성수△자원개발총괄과 한교형 ■법제처 ◇임용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대희◇승진 <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고낙훈<과장급>△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장 김은영△경제법제국 법제관 이동희◇과장급 파견△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영욱 ■조달청 ◇과장급 △청장 비서관 설동완△충북지방조달청장 배석조△조달교육 T/F팀장 백승보△해외파견 대기 곽영희<구매사업국>△자재장비과장 양인용△정보기술용역〃 나영주△쇼핑몰기획〃 최영환△우수제품〃 차영길△쇼핑몰단가계약팀장 황병호△쇼핑몰구매〃 권수혁 ■병무청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김태화<지방병무청장>△대구·경북 손종해△광주·전남 김종호△전북 이상진◇과장급△대변인 홍승미△병무민원상담소장 조영기△국방대 파견 김영재<담당관>△감사 임중혁△기획재정 박희관△행정관리 임재하<과장>△운영지원 강상현△병역자원 이성수△징병검사 이상훈△정보관리 송하선△현역모집 최성원△사회복무정책 김태춘△사회교육복무 황평연△고객지원 신현삼<징병관>△서울지방병무청 김수익△부산지방병무청 최병일△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정이식<지방병무청장>△경남 김중겸△제주 신덕철 ■소방방재청 ◇전보 △청장 비서관 손은수△대변인 김인한△행정관리담당관 윤재철△법무감사〃 김영철△정보화〃 남시우△예방전략과장 정현규△방재대책〃 홍철△전북소방안전본부장 이재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유상수△지역개발과장 장진복△교육복지과장 윤승일△서울사무소장 박배근 ■부산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백성택 ■세종문화회관 △예술발전추진단장 최호 ■사회통합위원회 △사회통합지원단장 김동완△전문위원실 전문위원 강원석 최순영 노대명◇팀장△기획총괄 김성호△계층분과 김환궁△이념분과 류승목△지역분과 김정일△세대분과 김혜선△대외협력 임명배 ■게임물등급위원회 ◇전보 <사무국>△게임물사후관리단장 조동면△사후지원팀장 직무대리 이재경△경영지원팀 3급(과장) 정래철△심의지원팀 〃 김남식◇승진△사무국 게임물사후관리단 3급(과장) 한효민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산업단지공단 ◇승진 △본사 전략사업처장 이장훈△동남권본부 창원지사장 조성태◇전보 <임원급>△개발지원본부장 민봉준△수도권광역〃 백철규△산업입지연구소장 윤종언<본부장>△수도권광역본부 서울 박찬득△〃 경인 심명주△〃 서부 진기우△충청권본부 최종태△대경권본부 남재희△동남권본부 이경범△호남권본부 강달순△강원권본부장 겸 원주지사장 김문수<본사 실·처·단장>△기획조정 윤동민△개발사업 윤철△기업지원 채병룡△본사직할 김해사업단 이현수△감사 이동찬△법무지원센터 김현도 ■KRA 한국마사회 ◇처장급(1급) △재결전문수석 김병선△경마사업처장 김학신△감사실장 이상걸△영등포지점장 조문행△수원〃 김상진△비서팀장 김병호◇부장급(2급)△핸디캡전문수석 장일기<팀장>△발매 신광휴△인재개발담당TF 김종필△경마선진화 이은호△장외관리 고중환△국제화 김종진△IT개발 김동기△장외개선 황상수△사업예산 전성원△서비스 김홍기△인사선진화 권승세△부산주로환경 변열수△토목환경 정영주△제주마사보건 고영빈△제주총무 김영진△홍보 박진우△말산업기획 문윤영△총무 하순석△IT운영 김대환△윤리경영 국소영△IT기획 박찬욱<원·소장>△승마훈련원 김태종△말등록원 원진희△경마교육원 김병진△도핑검사소 한관석<지점장>△중랑 유연주△부천 박옥민△광주 이준근△선릉 길영필△시흥 안효진△인천연수 양동주△강남 조교정△부산 이진홍△창동 임문혁△창원 반기삼△부산연제 박순호△광명 이현기△인천 김연순△숭인 이용선△부평 하태영△대구 김재산△구리 주성윤△성동 노석천△의정부 정광섭△용산 차성남<장수목장>△장수목장장 최귀철△목장관리담당 겸 지원사업담당 윤창완<처장>△발매 윤재력△제주경마 김익래△경마 이종대△정보기술 장훈<도핑검사소>△부산경남지소장 허만배△도핑검사담당 이수득<경마교육원>△교무담당 황용규<경마보안센터>△사설경마단속담당 정태일<말보건원>△보건관리담당 송대영 ■군인공제회 △금융사업이사 진영호△재무정책〃 최용호 ■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전략실장(디지털방송지원실장 겸임) 정신교△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 이병국 ■한국인터넷진흥원 △검사역 심재민◇실장△전략기획 김원△국제협력 송윤호◇본부장△인터넷융합·정책 이계남△인터넷·정보보호 이경구△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박광진◇단장△인터넷정책 원유재△인터넷융합 이재일△경영지원·교육 이윤수△인터넷기반진흥 주용완△인터넷기반개인정보보호 이강신△공공정보보호 김홍근△침해사고대응 심원태△침해예방 이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손경환◇본부장△녹색국토·도시연구 민범식△주택토지·건설경제 김근용◇센터장△한반도·글로벌전략 이상준△도시재생전략 이왕건△부동산시장연구 이수욱△주거복지 강미나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략기획부장 마천△연구거점확대추진단장 강유훈△실용화연구실장 이치훈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경제연구실장 김유정△지하수연구〃 고경석△전략홍보팀장 김문형△지식재산확산실장 이건자 ■한국경제TV ◇승진 <뉴미디어국>△부국장(기획팀장 겸임) 한순상△인터넷뉴스팀장 김상민△와우넷팀 신사업파트장 장인석△〃 e-Biz파트장 양웅직<보도국>△중기창업팀장 박정윤△사회취업팀 취재파트장 한창호◇전보△보도국 산업팀 전문위원(부국장급) 장익경 ■녹십자·녹십자홀딩스·녹십자생명 ◇승진 <녹십자>△이사 김용민 김경범 김학민 김진경 류지수 변희병 장흥식 이재광 정진동 오영훈<녹십자홀딩스>△이사 부성훈 한준희<녹십자생명> [전무]△보험영업부문장 홍진유△경영지원〃 문제태[상무]△경영관리부문장 김범진[이사대우]△재무팀장 고영완△서울본부장 강승룡 ■삼성의료원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기획단장 송재훈△기획부단장 방사익△진료시스템팀장 이주흥△신규사업〃 최연호△특성화연구소〃 남도현△운영실장 권대혁△설계팀장 임운택△경영기획〃 최훈△건설본부장 진윤구<삼성의료원>△기획조정처장 임효근<삼성서울병원>△진료부원장 오하영△내과과장 이상훈 ■수출입은행 ◇승진 △경영전략실장 임병갑△창원지점장 안무성△울산〃 이용문△상하이사무소장 정구희△모스크바〃 최용권△수은베트남리스금융사장 김진태△인사부소속 수석전문역 김동준 조규환◇부서장 전보△수은인니금융사장 김영재<부장>△여신총괄 권용발△녹색성장금융 김성택△플랜트금융 박일동△자원금융 홍영표△경협사업 심섭△국제금융 노형종△기획 최성환△인사 최성영<실장>△전대금융 하윤철△국제협력 강승중△감사 최홍진<소장>△해외경제연구소 이영재△타슈켄트사무소 이호영<지점장>△부산 공주식△청주 서우택△수원 배인성 ■두산 ◇전보 <두산중공업>△관리부문장(인사 및 홍보팀장 겸임) 김명우△기술연구원장(미래기술연구원장 겸임) 최승주◇영입 <두산>△상무 서동욱 ■대한생명 ◇부서장 전보 <팀장>△경영기획 김현우△경영관리 박지현△인사 김경호△연수 류연귀△증권시장사업 김성준△특별계정사업 김선제◇지원단장 전보△광진 기성희△강릉 탁흥원△서초 오명기△인천 서성훈△남수원 윤태경△동부 조진희△서해 조종웅△목포 최훈△광주 김길중△포항 조민재△구미 조상제△부산 김기영△남울산 방장균△울산 오세창△동래 윤균식△창원 김미성 ■유진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IT본부장 이상윤◇팀·지점장 신규채용△주식운용팀장 민동환△서초동지점장 이진호△대구동〃 강병석 ■하나대투증권 ◇승진 <상무>△법인영업본부 최종삼△채권본부 조호제△신탁본부 민철희△IB지원본부 김기동<상무보>△자본시장본부 김용대△주식본부 송진호<지점장>△수원 고창웅△안양 박근대△부평 고원종△분당타워 손주익△올림픽 진미경△수유 김선태△대구광장 김시복△상인동 주해술△청주 윤병균△대전 이성경△두정동 차양수<부장>△감사실 윤현석△Execution팀 안병래△Sector coverage실 양현종△신사업추진팀 주영석◇전보△경영관리부장 박철효 ■솔로몬투자증권 ◇ 상무 신임 △구조화금융본부장 정상익 ■동부증권 ◇임원 선임 <부사장>△IB사업부장 정해근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HRD 심재철◇수석지점장△성남 남석원△강릉 서동원△부천 강문재△평택 김재범◇교육 팀장△강남 강영훈△경인 이상규◇마케팅팀장△경인 이정환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해외사업본부 전무 이한우△전략기획실 상무 김성원△시설관리본부 상무보 이문선△생산본부 〃 김용빈△개발본부 〃 최정은△ETC본부 이사대우 윤성재 박시홍 김영석 김정태△SM본부 〃 허병우△운영지원본부 〃 장낙후<보령메디앙스>△모자생활BU장(모자생활과학연구소장 겸임) 부사장 유승재<보령>△총괄사업부 이사대우 이은권<보령수앤수>△영업본부 이사대우 김상민 ■넥센타이어 ◇상무 △경영관리담당 이현종△OE영업 담당 박근형△연구소장 직무대행 겸 OE개발 담당 천경우◇이사△경영지원총괄 손동언△연구담당 강용구△창녕공장 엔지니어링팀 오세인 ■코스콤 ◇임원 선임 △전무 윤석대◇승진△부장 황석둔 홍성환△부부장 권기남 김성택 유석 이기영 이주원 조승찬 최용석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부서장 신임 △영업지원팀장 전윤모
  • 김승연회장 장남 동관씨 한화 입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동관(26)씨가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간다. 4일 한화에 따르면 동관씨는 지난 1일자로 ㈜한화에 입사, 이날부터 3주동안 경기 가평에 있는 한화인력개발원에서 다른 신입사원 200명과 함께 연수를 받는다. 한화 관계자는 “신입사원 연수가 끝나면 일단 회장실에 근무하면서 그룹 전반의 업무를 파악하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 보직과 업무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신사업이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분야를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관씨는 한화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화 지분 4.4%(333만주)를 보유한 대주주다.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공군사관후보생 117기 통역장교로 복무하다 지난해 12월31일 병역의무를 마쳤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정책진단] 010 번호통합정책 바뀌나

    [정책진단] 010 번호통합정책 바뀌나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시장의 지형변동에 발맞춰 올해부터 정책변화의 고삐를 단단히 죌 태세다. 완전 경쟁체제로 진입하겠다는 것이 변화의 뼈대로 읽힌다. 지난해 12월14일 방통위가 발표한 ‘유효경쟁정책 폐지’가 대표적이다. 이는 기존 통신시장의 후발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선발(10% 이상 점유율을 갖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상대적으로 강화해온 제도다. 이동통신 분야에서 선발 SK텔레콤과 KT(KTF), 후발 LG텔레콤 간의 차별 규제를 통해 정책이 투영돼 왔다. 이른바 신 유효경쟁정책의 등장은 통신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후발사업자에 대한 보호막을 없애는 대신에 통신사업자들의 완전 경쟁으로 시장 활성화를 꾀하려는 것이 목표다. 아직 구체적인 방침은 나오지 않았지만 방통위는 “망을 빌려쓸 때 산정하는 접속료율 부과체계부터 바꾸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벌써부터 신 유효경쟁정책의 실효성 논란이 뜨겁다. KT가 지난해 12월 이동전화 부가서비스로 내놓으려고 했던 ‘010 이전 번호표시 서비스’가 010 번호통합의 정책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번호 정책의 속도에 따라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업자들과 올 초 정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되고 있는 형국이다. 더구나 당초 010 번호통합정책은 비대칭 규제(차별 규제) 차원에서 SK텔레콤의 ‘011 번호 브랜드화’를 막기 위해 시행된 측면도 강한 만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유효경쟁정책’의 종결과 더불어 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번호표시 서비스 올 초 결정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논란은 KT가 최근 번호표시 서비스를 방통위에 신고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번호표시 서비스는 010 번호로만 가입할 수 있는 3세대(3G) 서비스를 011과 016, 019 등 2세대(2G) 사용자들이 기존 ‘01×’ 번호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이 서비스는 교환기에서 번호를 자동변환, 010으로 전환한 번호를 기존 01× 번호로도 착·발신 서비스를 해 준다. 기존 번호로 전화하면 일정기간 음성 등으로 바뀐 010 번호를 알려준 뒤, 이후 완전히 010 번호로 전환되는 현행 ‘번호연결서비스’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나 방통위는 KT에 번호표시 서비스의 시행 연기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KT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부가서비스는 신고만으로 시행할 수 있지만 번호표시 서비스는 기존 010 번호통합 기조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번호표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010 번호통합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번호통합 정책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올 초 상임위원회에서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고객 편의 정책결정 잣대 돼야 2004년 옛 정보통신부는 ‘이동전화 010 번호통합 촉진계획’을 내놓았다. 폭증하는 이동통신 수요 대응과 번호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등을 위해서였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4784만명 중 78.4%(3754만명)가 010 사용자이지만 정책 기조를 특별한 명분 없이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다. 번호통합의 또 다른 목적은 SK텔레콤 등 선발사업자의 식별번호 브랜드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를 막는다는 것. SK텔레콤 관계자는 “정부가 번호표시 서비스를 허용한다면 010 통합정책의 유일한 목적이 삼성 애니콜 못지않은 브랜드 가치를 지녔던 ’011 죽이기’였다는 점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번호표시 서비스에 대한 이통사들의 입장도 첨예하게 갈린다. 포화 상태에 달해 있는 이통시장에서 기존 ‘01×’ 가입자는 1000만명에 달한다. 4784만명인 전체 이동통신 이용자의 거의 4분의1에 해당한다. 특히 SK텔레콤의 011 이용자들은 471만명 정도. 업계에서는 이들 중 상당수가 가입 연도가 10년이 넘고, 가입자 대비 매출액(ARPU)도 평균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3세대로 갈아타라’는 이통사들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번호에 대한 로열티가 높다. SK텔레콤이 사용하고 있는 800㎒ 황금주파수에 대해 정부가 올해 이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는 것도 변수다. 황금주파수는 KT, LG텔레콤의 개인휴대전화(PCS)가 사용하는 1.8㎓의 고주파 대역보다 전파 도달거리가 길어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고, 장애물을 돌아가는 회절성도 뛰어나다. 때문에 KT나 LG텔레콤은 황금주파수의 일부 재배치를 기대하는 눈치다. 대신 SK텔레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기존 2세대 가입자를 상당 부분 보유할 필요가 있다. KT가 ‘사용자 편의’를 내걸고 번호표시 서비스 논란을 촉발한 것도, SK텔레콤이 이에 대해 사활을 걸고 반대하는 것도 이런 복잡한 이유에서다. LG텔레콤 역시 표면적으로 번호표시 서비스에 부정적이지만 “우리가 (KT와) 동시에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경쟁 구도를 효율적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정책 목표나 사업자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의 편의 증진이 우선적인 정책 결정의 잣대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전보 <고위공무원(실장급)>△국정운영1실장 육동한△국정운영2〃 김호원△규제개혁〃 강은봉<고위공무원(국장급)>△일반행정정책관 류충렬△개발협력정책관 직무대리 이련주△규제총괄정책관 김효명△사회규제관리관 김성환△평가관리관 최대용△정무운영비서관 노병인△총무비서관 신영기<부이사관>△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박장호△평가총괄정책관실 평가총괄〃 심화석△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한상원<서기관> [과장]△기획총괄정책관실 기획총괄과장 민지홍△〃 정책관리〃 이은청△〃 연구지원〃 송민섭△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 장영현△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 김진남△개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 박구연△정책홍보기획관실 홍보기획〃 장상윤△산업정책관실 산업정책총괄〃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 김성현△안전환경정책관실 안전지원〃 전종우△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제도개선〃 심종섭△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3팀장 김민정△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1과장 김영관△〃 사회규제심사2〃 문기웅△〃 사회규제심사3팀장 김태훈△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제도과장 천명환[행정관]△정무기획비서관실 국회행정관 이용주△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협력〃 신인섭△정보관리비서관실 상황〃 박병순△공보기획비서관실 공보〃 민용기△연설비서관실 연설〃 백승일 ■교육과학기술부 ◇실·국장급△교육과학기술부 장기원(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대사) 문해주(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우승구△기획재정부 김정민△서울대 시설관리국장 정동훈△대구경북과학기술원 건설추진단장 김주한[실장]△기획조정 김차동△인재정책 최수태[정책관]△교육선진화 이기봉△미래인재 임승빈△거대과학 윤대수[사무국장]△서울대 황인철△전남대 이중흔△충남대 공병영△충북대 이진석[부교육감]△충북도 정일용△경남도 최진명◇본부 과장급△예산담당관 고경모△목포해양대 총무과장 김선호△기획재정부 송기민△장관 비서관 나향욱△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홍구△한국방송통신대 이현일△서울산업대 김희원△진주산업대 사무국장 고동천△교육과학기술부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 이용균(미래기획위원회 〃) 홍민식 이의석 황판식[과장]△인사 이승복△인재정책기획 류혜숙△인문사회연구 박기용△교직발전기획 정종철△재외동포교육 서병재△방사선관리 신강탁△정책조정지원 김선옥[팀장]△교원단체협력 이난영△핵융합지원 김현수△과학기획 나인광◇본부 4급△인재정책실 김현주△교육과학기술부 이상연 홍원일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태형△충북대 배동인△부산대 이강국△군산대 류재덕 ■국세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세청]△개인납세국장 조현관△국세청 이종호 김경수[서울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병국△국제거래조사〃 박의만[중부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차석<부이사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과장급> [국세청]△전산운영담당관 성남효△소비세과장 이용우△재산세〃 류학수△자영소득관리〃 조용을△고객만족센터장 강성준△국세청 정달성 김호연 최재봉[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이근희△법무1 홍성로△법무2 배상재△신고관리 박외희△신고분석1 신광동△신고분석2 정경석△조사1국 2과 이준오△조사2국 조사관리 류기복△〃 1과 임성빈△〃 2과 김종국△〃 3과 김세환△조사3국 조사관리 장성섭△〃 1과 김요성△〃 2과 정회수△조사4국 조사관리 이만수△〃 1과 김호익△〃 2과 송기봉△〃 3과 김상진△국제조사관리 윤순기△국제조사2 현재빈[중부지방국세청 과장]△감사관 최영관△신고관리 김창섭△신고분석1 최남익△신고분석2 정극채△조사1국 1과 이진영△〃 2과 김영국△조사2국 조사관리 성점수△〃 1과 김주연△〃 2과 홍성경△〃 3과 김두홍△조사3국 조사관리 송찬수△〃 1과 이강태△〃 2과 신수원[대전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김호영△세원분석 최영묵△조사2 김명기[광주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신규석△세원분석 이종연[대구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김시재△세원분석 신윤종△조사2 하정국[부산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강남규△세원분석 최진구△조사1 진경옥△조사2 심상희△조사3 안광원[세무서장]△종로 장남홍△중부 진우범△성북 김문식△서대문 이정길△마포 김용석△강서 박영태△양천 신중식△구로 김용준△강남 공형학△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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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하<승진>△정보윤리사업 김은정△전자정부기획 고원선△글로벌협력 류석상 ■한겨레신문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부본부장 유강문△전략기획사업부문장 윤승일△방송콘텐츠〃 이정용<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종일 ■중앙일보 ◇승진 <편집제작부문>△부국장대우 노재현 김종수 이양수 전영기 김동섭△부장대우 김남중 이훈범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 박정호 안충기 홍병기<일반부문>△이사보 장동승△수석부장 김진영△부장 김현수 안성호 백창현 이도성◇보임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최훈(정치선임기자 겸임) 고대훈<편집국>△팩트체커 차진용[선임기자]△스포츠 손장환△국제 오대영△경제 김광기△산업 정선구△정보과학 하지윤 이재훈△문화 정재숙△정책사회 신성식[에디터]△탐사 김시래△중앙선데이정치 이정민△중앙선데이경제·산업 이정재[데스크]△정치 이상일△경제 남윤호△산업 고현곤△정보과학 홍승일△사건사회 박재현△내셔널 이철희△정책사회 양영유<전략기획실>△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김영섭△디지털뉴스룸 에디터 임봉수△광고데스크 마성호<관계사>△조인스닷컴 대표직무대행 김영환 ■스포츠동아 <편집국>△기획담당 부국장 겸 스포츠2부 부장 김종건△스포츠1부 부장 양성동 ■뉴시스 △편집담당상무 겸 사진영상국장 고명진△편집국장 이상준△사업위원 최창식 ■EBS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박상호△이사회 사무국장 신동수◇전보△평생교육본부장 이상범△디지털기술〃 강순도△콘텐츠사업〃 손홍석△교육방송연구소장 김정기 ■종근당 <종근당>△부회장 김영은△영업총괄본부장 전무 김성기△병원본부장 상무 김춘한△병원1사업부장 이사 정광희<종근당바이오>△전무 강태원△이사 서생규<경보제약>△대표이사 부사장 이경주 ■하나은행 ◇본부장 승진 △강서영업본부 송승영△남부영업본부 정희석△중앙영업본부 손길균△기업지원본부 권태균 백제욱△중기업영업3본부 윤석희△경수중기업영업본부 경수창 ■비씨카드 ◇부사장△CFO 박부영◇CxO△COO 이강혁△CTO 윤병한△CSO 최희섭△CMO 조중화◇본부장△서비스판매사업단 박귀순△차세대 IT추진단 이정규△전략추진본부 최희섭◇이사보△감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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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기업선진화 제고방안 전문가 3인 지상대담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기업선진화 제고방안 전문가 3인 지상대담

    유례없는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기업 선진화 방안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기업 재무 및 경영진의 회계책임을 강화하고 경영자 감시 및 규율과 관련된 내부 지배구조의 개선, 사외이사 제도 등 외부지배 구조의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황인학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과 김진방 인하대 교수, 한상완 한국경제연구원 산업전략본부장의 지상(紙上) 대담을 통해 기업선진화와 투명성 제고방안을 들어봤다. 참여자들은 기업의 자정노력을 강조하는 한편 지배주주의 배타적인 지배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투명성이 필요한 이유는 김진방 교수 기업의 투명성은 기업의 자금 조달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투자자의 신뢰를 얻어 더 낮은 이자의 채권이나 더 낮은 가격의 주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기업의 투명성은 특정 시점이 아니라 언제나 필요하다. 앞으로 투자 확대와 자금 조달이 더 많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한상완 본부장 서브 프라임 금융위기의 본질은 기업에 대한 감시장치가 부재했기 때문이다. 기업의 욕심은 규제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파생상품을 만들어냈다. 신용파산스와프(CDS·채무자가 파산해도 채권자가 부채를 보장받는 파생상품)는 보험상품에 가깝다. 규제가 강하다 보니 파생상품으로 포장한 셈이다. 기업 스스로 투명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황인학 본부장 기업 운영의 투명성은 시장에서 기업을 평가하는 척도다. 불투명한 경영으로 기업 평가가 왜곡돼 기업의 실제 가치보다 시장평가가 낮다면 언제든지 인수합병(M&A)을 통해 경영진이 교체되는 등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업 스스로가 투명한 기업 운영을 필수적이라고 느끼고 있다. →현재 대기업 경영구조에 대한 평가는 김 교수 경영구조보다 지배구조가 문제이다. 현재 우리 대기업 경영자는 지배주주의 이익에만 봉사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보다는 지배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사회가 지배주주의 뜻대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그 지배주주가 적지 않은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유지배 구조에서 경영자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 한 본부장 요즘 같은 경영 환경에서는 현재의 대기업 구조가 장점이 더 많다. 대주주가 존재하기 때문에 장기 성장동력을 찾는 투자에 더 과감할 수 있다. 전문경영인들의 사리사욕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다만 대주주 경영구조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염두에 두고 기업들도 자성해야 한다. 과거의 관행이 없어졌다면 적극 알리고, 후진적 관행을 답습하고 있다면 경영 투명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황 본부장 외국에서는 우리나라가 대규모 해고사태 없이 금융위기를 극복한 요인으로 오너경영 체제를 꼽고 있다. 반면 전문경영인 체제가 주류였던 미국은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됐고 경기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 지배구조의 장점이 발휘됐다고 할 수 있다. →기업투명성(혹은 선진화)의 걸림돌은 김 교수 지배주주, 즉 재벌총수 일가의 영향력이 개혁을 막고 있다. 정치와 행정뿐만 아니라 언론과 학계를 포함한 사회 전체가 이들의 영향력에 압도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독약증권 도입을 비롯한 여러 ‘기업 프렌들리’ 정책도 그 결과다. 한 본부장 최근 기업들의 선진경영 기법은 잘 관리하자는 취지가 대세다. 관리만 잘하면 성장 궤도에서 이탈해 중소형 기업으로 추락하고 만다. 근원적인 이유는 경영학석사(MBA) 방식의 경영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MBA는 관리만 가르친다. 최고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상상력이나 모험심, 창의력은 가르치지 않는다. 이를 극복할 방안이 필요하다. 황 본부장 기업회계가 불투명하면 기업가치가 하락하고 자금을 차입할 때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등 시장의 감시가 엄격한 상황이다. 시장의 감시 장치가 충분함에도 기업투명성 제고라는 명목으로 새 제도만 자꾸 도입하게 되면 경영활동이 위축된다. 정치적 논리에 따라 투명성 관련제도를 도입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다. →투명성 확보방안은 김 교수 지배주주의 배타적 지배를 막기 위해 외부주주들이 한 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수 있어야 한다. 집중투표제를 정관으로 배제시킨 현행 상법을 개정하거나 사외이사 선임에서 지배주주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증권거래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투명하지 못해 가치가 떨어진 기업은 적대적 인수합병을 통해 개혁해야 한다. 집단소송이 더 쉬워지고 폭이 넓어지도록 증권집단소송법이 개정돼야 한다. 한 본부장 우리나라는 기업 지배구조 감시와 관련된 제도의 경우 탄탄한 편이다. 다만 금융시장에 대한 적절한 감시제도 강화는 필요하다. 자본시장통합법과 금산분리 제도를 완화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감원의 감독기능을 확대·강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인들의 자정 노력이다. 경영학과에 기업윤리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개설할 필요도 있다. 황 본부장 기업의 투명성 확보는 기업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자 자율적인 사항인데, 제도로 강제하려는 경우를 보게 된다. 사외이사 선임을 의무화하고 대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것 등이다. 경영환경에 맞는 제도를 기업이 스스로 마련하게 하고 지키기 어려운 제도는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업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책은 한 본부장 요즘 경영환경에서는 사업 실패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신성장 산업은 더욱 심하다. 신사업 연구개발 투자의 일정 부분을 정부에서 감당해 주거나 사업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용지를 공급해주는 것 등이다. 황 본부장 시장의 자율적인 감시·감독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강제적인 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최소화해야 한다. 정리 구혜영 안동환 이두걸기자 koohy@seoul.co.kr
  • 고창 풍천장어센터 건립

    전북 고창군의 특산품인 풍천장어를 이용해 장어식품을 개발하게 될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가 건립된다. 풍천장어 웰빙식품센터는 정부의 지방혁신사업 일환으로 150억원(국비·지방비 각 50%)을 투자해 내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건립된다. 식품센터는 2012년까지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클러스터 부지 54만 8000㎡ 내에 세워진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공공비즈팀장 이창석<편집국>△국제부(주 도쿄특파원 준비) 이종락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전흥두△문화산업정책〃 김철민△문화여가정책〃 문영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홍보실장 조만현△안전정책처 정책지원팀장 변철균△대구서부지사장 정찬호△평택안성〃 박희종△충주음성〃 김종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부장 △생명과학 최종순△환경과학(직무대리) 김정민△물성과학 김동락△자기공명 정재준△질량분석 권경훈△부산센터 하이테크소재 정의덕◇개발부장△연구장비 이경재◇분석연구부장△서울센터 서정주△부산센터 김종필△전주센터(직무대리) 이하진◇분석팀장△순천센터 나노신소재 윤재식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경영관리 정동천(상임이사)△제작지원 나문성△기반조성 김용관△글로벌사업 이준근△문화기술 권윤◇실·단·센터장△산업정책실 김진규△융합형콘텐츠단 정현철△콘텐츠이용보호센터 정호교△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서태건◇검사역△서병대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오태규△논설위원 박창식△편집국 사회부문 선임기자 이근영 ■조세일보 ◇승진 △전무 서주영△상무 편집국장 김종상 ■아산재단 △경영지원실장 김남수△아산의료원장보 신대식△강릉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이원식△정읍아산병원 〃 오용석<서울아산병원>△관리본부장 서정길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 및 글로벌사업 총괄 박영빈△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박휘준◇상무 승진△WM(웰스매니지먼트)영업2본부장 정주섭△강남지역〃 함종욱△전략재무담당 최평호△강동지역본부장 김형상△Prop.Trading(자기매매)담당 정자연△신사업추진담당 김창배◇상무 전보△ECM그룹장 문영태△WM영업1본부장 김원규△조직문화혁신담당 하영동 ■대상그룹 ◇대표이사 임명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 상무 유태환◇전무 승진△동서건설㈜ 대표이사 이신재◇상무 승진 <대상㈜>△식품사업총괄 식품기획실장 황명철△〃 KAM사업부장 허담△식품연구실장 최정호△CMG2 안영후<대상아메리카>△대표이사 박대엽 ■동양그룹 <동양메이저>△상무 강석화 고재희△상무보 심재영△이사대우 서영일<동양시멘트>△상무 김종오△상무보 박승수△이사대우 천인배 김영준<동양매직>△상무보 이석원<동양메이저/한일합섬>△이사대우 류봉열 신경재<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 이성문 ■㈜보광훼미리마트 ◇승진 <이사>△경영지원본부장 박대하◇전보 <본부장급>△영업본부장 상무 김주원△전략기획실장 〃 이건준 ■LG패션 ◇승진 <전무>△CDO(디자인총괄) 겸 수입부문장 김영순<상무보>△신사복사업부장 권도형△헤지스사업〃 김상균 ■LG생명과학 △개발본부장(전무) 추연성△해외영업사업부장(상무) 홍사철 ■삼성증권 ◇사업부장 및 담당임원 승진 △UHNW사업부장 한영식△국내법인〃 장선호△해외법인〃 박인홍△퇴직연금2〃 정태훈△채권〃 김철민△기업금융1〃 신원정△기업금융2〃 손승균△ECM〃 최영수△DCM〃 심재만△전략기획담당 김진영△홍보담당 김범성◇부사장 전보△퇴직연금본부장 주우식◇상무 전보△강북지역사업부장 김영호△동부〃 고덕주△중부〃 김윤식△FH영업부총괄지점장 강윤영△영업지원담당 이기훈△마케팅실장 이상대△퇴직연금1사업부장 박성수△운용사업〃 박인성△리서치센터장 유재성△감사실장 류두규◇사업부장 및 담당 전보△해외파생사업부장 주영근△마케팅담당 최덕형△상품기획담당 홍성용◇FnHonors 총괄지점장 승진△삼성타운 사재훈△분당 황성수◇FnHonors 지점장 승진△공항터미널 강금영△강남구청 박완정△이수역 권오열△도곡렉슬 이애란△죽전 나욱수△판교지점개설위 김종희△역삼지점개설위 강두식△삼성타운 법인영업 정명철△영업부 법인영업 정동원△관악 심성훈△구리 고영만△원주 박상율△대구 박구락△인동 이주용△남울산 이동환△마산 제양겸△김해 김종문△대전 법인영업 최일신△전주 조만구△여수 이승욱△수원 법인영엽 김대경△부천 우용하◇부서장 승진△마케팅전략팀 박선학△VOC팀 김경애△상품개발팀 조한용△법인영업1팀 심재용△법인영업2팀 이기태△국내파생팀 주영훈△해외주식기획팀 김형준△런던현지법인장 이경훈△퇴직연금컨설팅2팀 채희성△퇴직연금컨설팅3팀 김연식△퇴직연금솔루션팀 권용수△FICC sales팀 고준흠△FI Sales팀 김경성△Industry팀 김병철△기업금융서비스팀 정재욱△자금팀 장재호△전략지원팀 박규식△신문화팀 양진근◇FnHonors 지점장 전배△대전 김유경△잠실 권오범△강남대로 김도연△신천 안승찬△강동 신상근△명일동 김상범△올림픽 이재문△수지 이강혁△정자역 유직열△대청역지점개설위 강상민△영업부 법인금융센터장 양원종△마포 안천환△명동 이보형△여의도 김국현△보라매 김승원△종로 박동환△은평 진구철△부산 이원해△창원 정재화△구미 박경태△부산중앙 김성근△진주 박종덕△상인 황성태△광주중앙 정승△대전총괄 임병욱△청주 이병조△천안 김용한△부평 이철영△인천 전기수△안산 김건수△평촌 강승완△호텔신라 심재은△대구총괄지점장 겸 지산지점장 임채영◇부서장 전배△Retail지원팀 김태영△영업추진팀 김장우△e-금융기획팀 장재영△PB연구소 우승택△퇴직연금컨설팅1팀 김지영△FICC운용팀 겸 Global운용팀 박태동△PI팀 윤춘선△FI 솔루션팀 이준동△SP팀 맹학남△회계팀 최한선△신규사업추진팀 김범구△총무팀 선창균 ■신한금융투자 ◇승진 △트레이딩그룹 부사장 윤경은△리테일그룹 〃 이병국<본부장>△경영관리 김태성△서부영업 신동철△투자금융 권태엽△국제/파생 김성수△퇴직연금 김봉수△리테일영업지원 원종상△법인영업 강민선△기업금융 김정익◇전보△홀세일그룹 부사장 이진국△전략기획본부장 성환태△리스크관리〃 추경호△동부영업〃 박일제 ■STX그룹 ◇승진 <㈜STX>△부사장 김서주 서충일△부상무 이상주 김한기 오동환 이원건△실장 정중수 전강현 최웅 김명수 김순권△부사장 배선령△부상무 양경호 김혁기 김보연 안중호△실장 남덕현 국종진 김정민 이성철 김동환△부상무 강춘모 신영균 황승찬 최영달△실장 차범호 오상헌 정태석 박영목△전무 조기동△상무 고권성△부상무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실장 서동진 김길수 박정근 정성군△상무 서정우△부상무 진한기 구금재△실장 조기석 박명진 채종삼 남수경 유상철△부사장 유천일△상무 이상두△부상무 김종기 한성욱△부상무 전원일△부상무 전성일△실장 오일환 조희래 배윤상△부상무 안용찬 이은익△실장 임철희 박삼영 이흥식 전진국 양홍석
  • 제4 이동통신사 연착륙할까

    ‘KT와 SK텔레콤, LG텔레콤에 이은 제4통신사의 등장?’ 내년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기존 이동통신업체의 망을 빌려 서비스하는 업체)의 등장이 가시화되면서 제4이동통신사가 국내에 연착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세텔레콤은 최근 MVNO 진출을 선언하고 이르면 내년 연말쯤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8월쯤 제4이동통신사의 시장진입을 위한 관련법(전기통신사업법)과 기준을 완비할 계획이다. 통신망 사용료와 접속료 등 MVNO 측에 유리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이동통신사들에 대한 규제가 불가피해지면서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MVNO 도입은 여러 측면에서 국내 이동통신시장의 전환기를 예고한다. 정부 입장에선 규제 위주의 이동통신정책을 경쟁 활성화로 바꾸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업계로선 KT와 SK텔레콤, LG텔레콤의 ‘3각 편대’가 흔들리는 등 지형 변화가 불가피하다. 신규 진출업체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가늠자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관측을 반영하듯 최호 온세텔레콤 사장은 “MVNO 사업을 통해 전체 이동통신 시장의 5% 수준인 2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업계 간의 치열한 경쟁은 통신요금 인하를 불러올 여지가 크다. 현재 방통위는 MVNO가 장기적으로 이동통신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규모로 보면 가입자 400만명, 매출 2조원대 규모다. 온세텔레콤은 강력한 요금제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를 가져온다는 출사표를 내걸었다. MVNO의 연착륙을 위한 필수조건은 기존 이동통신업계와의 차별화로 모아진다. MVNO가 틈새시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동통신시장이 과포화된 상태에서 새 통신사의 등장은 무한경쟁을 불러오고, 이는 마케팅 과열과 비용의 과다지출로 이어지기 마련”이라고 분석했다. 요금과 보조금 경쟁은 통신료 인하는 물론 고객 편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차별화 전략에는 ‘다른 업종과의 제휴’와 ‘휴대전화 제조사와의 관계’ ‘기업고객 확보’ 등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한 이동통신 전문가는 “유통 채널이나 고객의 데이터베이스를 대규모로 갖춘 카드사, 금융권, 백화점 등과 손잡아야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고 조언했다. 최적화된 모델과 수익기반 등 MVNO의 자체 경쟁력이 확보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한 휴대전화 제조회사 측은 “MVNO가 독점모델을 저가에 공급받을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면 통신 생태계만 부실해진다.”고 우려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동북아시아 장원삼△중남미 추종연△유럽 양창수△아프리카중동 김종근△조약 이기철△국제경제 김경수◇단장 △평화외교기획 김홍균◇기획관△인사 한충희◇심의관△중남미국 전영욱△유럽국 김대식△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재외동포영사국 이수존△지역통상국 정인균◇협력관△유라시아지역 양중모◇과장△일본 강영훈△중국 최영삼△동북아협력 김형태△중동2 도봉개△아프리카 박수덕△유엔 이경철△개발협력 최성수△통상기획홍보 최철규△동아시아통상 김성수△통상투자진흥 김창년△경제협력 채진원△교학 박선철◇담당관△기획재정 이헌△운영지원 주철완◇팀장△외교사료 김평호△영사지원 박시정■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신승호△경주국립공원 김임규△한려해상국립공원 김용무△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 박기환△속리산국립공원 안시영△태안해안국립공원 김웅식△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치악산국립공원 권혁균△북한산국립공원 손동호△소백산국립공원 임근석△변산반도국립공원 박용규△재정운용 김두한△총무 신종두△녹색탐방 이수식△공원계획 김진광△환경디자인 이재원◇파견△국방대학원 안보과정 이행만△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낙성■KBS △기획감사역 김광석△방송〃김석희△기술〃김명환△경영〃홍순구■우리은행 ◇승진 △삼성 김왕수△강남중앙 오승욱△중부 김정태△종로 김기린△남대문 오효열△여의도 조남덕△강남 배병철 심상형△경수 노상수△경인 김찬식△경인 이용택△부산경남 김명규△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가톨릭회관 송경용△고척동 오병윤△구로중앙 이태현△길동역 김종윤△김포공항 정락의△까치산역 최한호△논현중앙 이헌주△도로교통공단 이대진△독산남 김형석△둔촌남 박완기△명일역 한영완△문래동6가 남성진△반포역 강희승△반포 김종혁△발산 문주삼△봉천서 한규봉△북한산시티 이풍우△상암동 윤석구△서강대 박노택△서울대입구역 김정록△서울대 윤상익△성동구청 김선규△신도림동 강현수△신월7동 조찬호△쌍문역 임금빈△여의도광장 이중호△영등포구청 이봉훈△용산시티파크 김성주△용산역 조진양△원남동 박용만△응봉동 오형주△중계본동 김현숙△중곡서 박경남△천호뉴타운 구종민△청담역 이원중△학동 이선홍△투체어스강남센터 하범수△간석동 김영배△검단신도시 서영호△구월중앙 유태년△남동클러스터 김공직△송도 김호영△주안공단 황세형△주안남 박창진△구성연원 문석훈△군자 홍순재△단국대 백영선△동두천 박근호△동백 최문규△동탄사랑 윤의연△동탄솔빛나루 유정현△동탄중앙 박정기△동탄 백진오△부천서 도충호△부천테크노파크 이진오△분당정자 이대희△분당테크노파크 이만혁△분당파크타운 유정희△상동 이태식△성남공단 최성택△수원북 신택호△시화스틸랜드 윤창진△신봉 김상현△안양1동 최용호△의정부금오 고민규△이매역 이재수△일산백마 이용수△죽전역 홍윤기△중산 이성호△풍무동 조석준△하안북 최명성△화성남양 양충호△후곡마을 원종래△세이 송기옥△우리충대 김진범△신방동 박양수△온양 박흥수△조치원 장봉영△산남동 최영훈△강릉 박용준△동해 김삼종△원주단구 이정찬△범천동 노일룡△부암동 김영광△부평동 한병규△울산북 조영대△반송동 이효환△삼천포 심경만△대명동 김명표△범물동 문홍희△황금동 이재찬△경주 이낙준△구미 박영식△문흥동 이재연△목포 김기복△하당 임성천△나운동 박현식△서신동 이영희△서귀포 하정태△인사부(파견) 윤석모△PB사업단 김인응△퇴직연금부 고재설△인사부 고정현△리스크총괄부 김근식 유미경 이명선△중기업심사부 김홍구 한무연△대기업심사부 김대균△총무부 이근우△검사실 고정환 이상철△글로벌사업단(중국우리은행 파견) 이세정△영업지원부/AO 박용운 배광환◇이동 △개인영업전략부 유점승△영업지원부 남기명△기관영업전략부 이영섭△IB지원부 오형곤△카드전략부 장우석△카드업무지원부 정우석△자금부 이원덕△단기금융부 이승옥△퇴직연금부 김형남△증권수탁부 안중군△시너지추진부 김승록△IT지원부 홍현풍△여신서비스센터 박인선△인사부(파견) 김용남 강선기△검사실 김효식 채현식△인사부 안형덕(기타) 소병민(〃) 윤동영(귀국대기) 이민재(〃)△인사부(기타) 권규성△본점 김기수 양군필△트윈타워 최철우△강남중앙 조재환 장재원△중앙 공옥례△종로 강경수△남대문 이웅표 이형욱△여의도 류영종△경수 안상훈 조성윤△부산경남 안병록△가락동 곽기환△가락중앙 송회용△강남교보타워 겸 투체어스서초센터 박태용△강남역 공승기△강남중앙 민주홍△거여동 박무령△고덕 유이환△공덕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염동환△광나루 서동영△광화문 하태우△광희동 최정애△구로본동 조성철△구의동 나대성△구일 김광호△길동 김호원△낙성대 주한수△남가좌동 최병일△남산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강휘석△논현남 유영규△논현동 황규목△답십리 최병기△대림동 강성배△대방북 조명희△대치남 최재선△대치북 김홍구△도곡스위트 성미희△돈암동 윤석수△동대문 김영세△동역삼동 박윤규△동자동 김정일△둔촌역 동월순△마들역 송문형△마포로 배수영△망우동 전희성△면목동 전용복△명동역 하선용△명동 임재선△모래내 백종두△목동 정영주△무악재 이진우△문정동 전진구△미아동 정용우△미아역 최원두△발산역 강홍조△방배동 이성영△방배역 송영남△방이역 하광율△법조타운 강병모△보라매 최정△봉은사로 박진규△북가좌동 이성원△불광동 임영남△삼선교 김경식△삼성센터 최상학△삼일로 정영진△상계동 정영기△상계역 서권우△상도남부 양병덕△상도동 김진태△상봉동 이부구△서교중앙 유성오△서소문 박윤지△서울디지털3단지 구홍모△서초남 신갑섭△석관동 조공현△석촌동 김희진△선릉역 강성모△성수동 박복열△세종로 강신종△송파 김영종△수송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유구현△수유동 김기용△시흥동 김성호△시흥중앙 박형준△신길중앙 김장수△신림로 김석년△신월북 이정근△신정남 서철웅△신정동 정영자△아현동 유병식△압구정역 정해관△약수역 김영식△양재북 전택웅△양재중앙 이종수△여의도 연영환△역촌동 이태주△연세 이진국△영동중앙 배재운△영동 서원기△영등포 이한모△용산전자랜드 이기만△용산 김기홍△우이동 서일권△우장산역 홍성원△원효로 이경환△월곡동 김상욱△이문동 이오영△일원1동 서상철△일원동 정윤걸△잠실 윤순호△장위동 장석문△장충남 겸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장한평 김해영△전농동 이기재△종로4가 박기석△종로YMCA 이은진△중곡동 김시영△중랑교 추인관△중림동 허정진△창동북 강신용△창동 이용△창신동 박의용△청담동 김호중△청량리 손중완△테크노마트 황선기△테헤란로 양승태△평창동 나병문△포스코센터 허균△하계동 김동근△한남동 조성훈△합정동 이승록△화곡동 이권우△화양동 박종락△효자동 송종만△구월타운 김승한△만수동 이홍현△부평중앙 김주곤△부평 신익호△산곡동 이형수△석남동 박성상△인천항 김진우△작전동 박대일△권선 김학진△대화역 김태령△동수원 장근성△병점 김규준△부천내동 조중완△부천중동 김순성△분당구미동 최기상△분당 변종무△서수원 이상용△석수동 유근호△성남남부 김동기△성남중앙 송기두△성남 이문훈△송탄 신평근△수원역 이해만△수원 김승규△수지동천 전종읍△수지신정 윤재욱△수지 박태순△신영통 배창길△안산남 유종명△안성 이기봉△안양중앙 배낙형△야탑역 문호선△영통 김영관△오리역 차경훈△오산 이인호△월피동 우양일△의정부중앙 오세황△이매동 김용만△일산중앙 우상용△일산 김대년△정왕동 권기혁△정자역 맹봉현△죽전 정영준△중동중앙 서창용△파주남 김용옥△파주 이창재△평택 조인완△포천 정영목△하남 한희섭△한일타운 이한기△호평 신평순△화서역 박성연△대전중앙 정석순△둔산 김근인△아산배방 차철환△서청주 이재형△춘천 변형근△괴정동 김수동△안정공단 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이치성△양산 고광석△진주 박계운△창원공단 허경효△통영 기종광△광주 문병철△금남로 김희백△진월동 오영기△광양POSCO 심판식△순천 엄재완△여수 정기순△군산 이은옥△다카 김응준■한화손해보험 ◇임원 △경영지원총괄 이광훈△전략기획실장 박대석△경영기획팀장 황승준△경영지원실장 이은△자산운용〃 조성원△업무지원〃 박용남△장기보험업무팀장 김용관△보상지원실장 강성덕△개인영업본부장 김준식△마케팅담당 윤기석△선임계리사 전흥기△수도사업부장 이봉수△중부사업〃 이석암△영남사업〃 전병선△ARC 1사업〃 서홍영△ARC 2사업〃 송호성△전략채널본부장 박승훈△제휴사업부장 김종호△방카사업〃 정진선△다이렉트사업〃 이기영△법인영업본부장 신동진△법인1사업부장 이강만△법인2사업〃 최진기△법인3사업〃 김영창◇부서장△준법감시인 이영식[팀장]△경영관리 변동헌△보험수리 이명균△리스크관리 이동영△IT기획 문인배△인사 김형훈△총무 홍준표△법무 강광현△홍보 김성훈△재무기획 홍영진△투자 신익순△융자 최광용△경리 강문구△화재특종업무 문형권△해상업무 이종철△자동차보험 이상민△고객서비스 김정규△보상지원 박종홍△구상채권 조병엽△SIU 정환섭△개인영업기획 강창완△영업교육 배영두△교차지원 김명식△상품개발 이일선△전략채널기획 권혁준△법인영업기획 곽명환△법인신규프로젝트 김현구△감사 최양수△준법감시 강명훈[센터장]△손해사정 정차용[보상센터장]△강남 박민순△강북 김민기△강서 이명훈△경기 전광석△호남 박상준△충청 손종승△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지원단장]△강남 이창수△강북 송기영△중앙 진윤태△강서 김기태△남부 우용호△인천 김용운△부천 이응인△안양 박찬량△경기 박병진△강원 정연동△대전 이선기△충남 이재국△충북 남윤왕△전남 김정운△전북 이재광△무등 이이행△광주 오정묵△제주 고건일△중부산 박영이△울산 권혁우△부산 노정수△마산 박영춘△대구 김흥국△경북 남영욱△경남 김남옥[지원팀장]△수도사업부 이병익△중부사업부 이승우△영남사업부 김덕경△ARC 1사업부 김보승△ARC 2사업부 인경식△제휴사업부 이세일△다이렉트사업부 박홍석[추진팀장]△방카사업부 전승호[부장]△제휴영업1 성시영△제휴영업2 박민규△제휴영업3 이철순△제휴영업4 전오현△제휴영업5 임동일△방카영업1 최홍조△방카영업2 정연중△다이렉트영업 조동언△법인영업1 민병철△법인영업2 조웅묵△법인영업3 손현택△법인영업4 전정표△법인영업5 백종억△법인영업6 양명규△법인영업7 심재길△법인영업8 조근성△법인영업9 박지호△법인영업10 박종희△법인영업11 김현구△법인영업12 정우종■애경그룹 ◇승진 △상무 장우영△상무보 송기흥△상무보 이강효△부사장 김유탁△부사장 홍성용△상무보 이윤호△상무보 심상윤△사장 김명박△상무 홍신협 김종희△전무 이천우△상무 김진태 심원묵△상무보 박세춘 이창훈△상무 오승준△상무 연건모 안재석◇전보 △영업·관리부문 담당(전무) 홍성용△제2사업본부 제2영업담당(전무) 김장일△제2사업부문장(상무) 한승훈■LG하우시스 ◇전무 승진 △중국사업담당 겸 상하이무역법인장 석종만◇상무 신규 선임△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상무 전입△경영진단담당 이종수■LG화학 ◇전무 승진△중대형전지사업담당 함재경△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여수공장공무담당 안태성◇상무 신규 선임△석유화학사업본부 경영지원담당 노국래△익산공장장 김용택△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전략담당 반지혁△전지사업부 휴대폰사업담당 정용욱△인재개발담당 박창헌 ◇상무 신규 선임△여수공장장 이상용■LG생활건강 ◇상무 신규 선임△화장품매스티지마케팅부문장 신현철△오휘마케팅〃 이경화△청주화장품공장장 이상범△정도경영부문장 이재명△화장품사업기획〃 이진수△생활용품할인점영업〃 정승화■대우증권 ◇승진 △리테일사업부장 안희환△GFM사업〃 박동영△해외사업부장 오유성△홀세일사업〃 홍성국△강북지역본부장 정지용△인력개발〃 임종화△부산지역〃 조용래△고객자산운용〃 이제성△자금시장〃 마득락△IB〃(캐피털마켓본부장 겸임) 정태영◇상무보△리서치센터장 양기인△경인지역본부장 박용식△마케팅〃(다이렉트영업본부장 겸임) 조완우△산은금융지주 시너지추진실장 류성춘△인더스트리2팀장 문성형△홍콩현지법인장 김종선◇신임 △어드바이저리본부장 최범진△경기지역본부장 고정식△금융상품영업〃 남기원△경남지역〃 최용수△영등포지점장 최병석△구포〃 김부규△인터스트리5팀장 최종명△자금부장 오정현△금융상품법인영업2〃 허선호△금융상품법인영업3〃 장태창△채널마케팅〃 김병주△다이렉트영업〃 최용석◇전보 △파생상품본부장 현정수△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본부장 겸임) 조태준△영업부장 김을규△인천지점장 최승우△주안〃 박상훈△WM클래스 목동중앙센터장 안성환△동래지점장 조강우△사상〃 최재형△경영관리부장 김기영△전략기획〃 성종하△IB사업추진〃 주재모△PE팀장 이상훈△CM〃 이종학△금융상품법인영업1부장 허만인△고객지원센터장 이석길 (12월 22일자)■SK증권 ◇본부장 △프로젝트금융 이한조△기업금융 박영완◇팀장△마케팅 김중일△WM 김병욱△영업지원 박봉용△신채널지원 김대석△온라인영업 이재근△종합금융 조성수△법인영업1 신보성△법인금융 이동환△프로젝트금융1 이병휘△기업금융1 김정열△IPO 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위기에 강한 공격형CEO 뜬다

    위기에 강한 공격형CEO 뜬다

    “귀사가 진행한 플랜트 공사의 공기를 한달 반이나 앞당겨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2008년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스니사로부터 감사 이메일을 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이 그해 공사 기간을 앞당겨 타스니 에틸렌 공장 건설을 마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공기를 제때 마치지 못하기 일쑤인 플랜트 건설 사업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2005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한 9개 플랜트의 공기를 모두 앞당겼다. 지난 2003년 부임한 정연주(59)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의 ‘혁신 경영’의 성과였다. 매출액은 2003년 1조 1000억원 정도에서 올해는 4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업계 해외 플랜트사업 수주 역시 올해 1위를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수주 증가율을 65%나 끌어올렸다. 정연주 사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단행된 삼성 인사에서 규모가 더 큰 삼성물산 사장(건설부문장)으로 옮겼다. 물건을 팔아 먹고 사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불황만한 위기 상황은 없다.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은 지갑을 열지 않고, 이는 매출과 순이익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업 역시 투자를 줄이는 등 소극적인 경영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격적인 경영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공격형 최고경영자(CEO)의 모범 사례가 적지 않다.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기업들이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면서 공격형 CEO의 ‘주가’도 올라가고 있다. 요즘 진행형인 국내 그룹 인사에서 이들이 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공격형 CEO는 윤부근(56)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다. 경제위기의 바닥이 보이지 않던 올해 초 대부분의 기업들은 ‘생존 경영’을 화두로 삼았다. 그러나 윤 사장은 역발상으로 프리미엄급 제품인 LED(발광다이오드) TV 출시를 밀어붙였다. ‘어려울 때 신제품을 내놔서 안 팔리면 망한다.’는 내부 반대에 대해서는 ‘불황기가 곧 기회’라는 논리로 설득했다. 삼성 관계자는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환경까지 맞아 떨어지면서 위험 요인을 성공의 기회로 삼은 사례”라고 말했다. 홍기준(59) 한화석유화학 대표 역시 대표적 공격형 CEO로 손꼽힌다. 지난해 한화석화 매출은 20% 이상 성장했다. 올해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59% 늘어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냈다. 특히 태양광과 2차전지 등 신사업 발굴 능력은 김승연 한화 회장도 인정하고 있다. 지난 7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김 회장은 홍 대표를 가리켜 “한화석화처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홍 대표는 지난 13일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통신업계의 공격형 CEO로는 ‘LG통신 3사’ 합병법인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철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꼽힌다. 이 내정자는 장관 시절 114 분사와 번호이동시차제 도입 등 굵직한 사안을 처리했다. KT에서 지난 30년 동안 유지됐던 호봉제를 전격적으로 없앤 이석채 회장이나 하나카드 지분 인수 등 금융 컨버전스를 추구하고 있는 정만원 SK텔레콤 사장도 진취적인 CEO로 평가되고 있다. 류찬희 안동환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젊은 삼성’ 공격경영 예고

    ‘젊은 삼성’ 공격경영 예고

    삼성이 15일 단행한 인사의 핵심은 ‘공격경영을 준비하는 젊은 삼성’으로 요약된다. 삼성가(家) 3세이자 이건희 전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부사장의 중용과 함께 사장으로 승진한 10명 중 9명이 만 55세 미만의 비교적 젊은 최고경영자(CEO)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부사장이 공동 경영권을 거머쥔 삼성전자가 그룹의 핵심 부문 역할을 더욱 공고하게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를 준비하는 신사업추진단 이날 인사에서 이재용 부사장에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긴 것은 최고경영자에 버금가는 중책을 부여했다는 의미를 지녔다. 이 부사장은 그룹의 핵심 사업체에서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자리에 오르면서 ‘이재용 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이 이재용 경영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관측은 오래전부터 나왔다. 1996년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을 계기로 그룹의 지배구조가 이 부사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그가 이건희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여느 임직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규 코스를 밟았다. 1991년 삼성전자 입사 후 만 18년 만에 경영책임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 부사장의 전면 부상으로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보 등 이 전 회장 자녀들의 후속 승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로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을 이끌게 된 김순택 부회장도 눈길을 끈다. 김 부회장은 삼성SDI를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에서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변모시킨 공로자다. 2010년 새 세대를 열면서 반도체와 휴대전화, PC 등을 능가할 새로운 아이템을 신사업추진단에서 제시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 부회장은 이 전 회장의 대표적인 복심으로 평가될 정도로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도 그룹 내 두터운 신임 속에서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열사에서 최고위직 대표이사는 최 부회장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실적과 공로를 바탕으로 발탁인사 이번에 현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수직 이동한 인물은 모두 10명에 이른다. 사실상 세대교체를 단행한 셈이다. 삼성종합기술원장과 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등 주요 계열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자리에 새 인물을 발탁했다. 아울러 각 부문에서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 공을 인정받았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해외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화공플랜트 사업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종균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벤츠폰, 블루블랙폰, 울트라에디션 등 휴대전화 히트상품을 적기에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삼성은 16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에 대한 후속인사를 한다. 김경운 이두걸기자 kkwoon@seoul.co.kr [용어 클릭]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로 번역된다. CEO와 함께 회사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완수하기 위해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자리다. CEO의 독재형 경영구조를 막는 역할도 한다. 흔히 사장이 CEO, 수석부사장이 COO를 맡는다.
  • 삼성 이재용부사장 체제로

    삼성 이재용부사장 체제로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1) 전무가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승진해 최고운영책임자(COO) 보직을 맡았다. COO는 최고경영자(CEO)를 보좌하면서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사장의 위상이 크게 높아진 셈이다. 삼성의 경영권 구도가 이 부사장 중심으로 본격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15일 부회장 2명, 사장 10명 등 승진 12명을 포함해 사장단 23명에 대한 중폭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이윤우(63)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이사회 의장직을 맡기고, 최지성(58) DMC(완제품) 부문 사장을 전자의 단독 최고경영자로 내정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사실상 물러났다. 반면에 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최지성 사장에서 최지성 사장-이재용 부사장의 투톱체제로 변화를 가져왔다. 이와 함께 김순택(60) 삼성SDI 사장은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으로, 최도석(60) 삼성카드 사장은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상대(62) 삼성물산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징완(63)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각각 대표이사 직함을 뺀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과 삼성중공업 부회장으로 임명되면서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퇴진했다. 이상완(59)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과 강재영(57) 삼성투신운용 사장도 삼성 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아울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에 이창렬(60) 삼성일본 본사 사장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에 이순동(62) 삼성사회봉사단장 사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에 신종균(53) 무선사업부장 부사장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에 조수인(52) 메모리담당 부사장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 사장에 김기남(51) DS부문 반도체연구소장이 선임됐다. 또 ▲삼성전자 사업지원팀 사장에 이상훈(54) 사업지원팀 부사장 ▲삼성디지털이미징 대표이사 사장에 박상진(56) 디지털이미징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에 김상항(54) 삼성생명 금융일류화추진팀장 부사장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에 정기영(55)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법무실장 사장에 김상균(51) 삼성법무실장 부사장 등이 발탁됐다. 삼성 관계자는 “젊고 도전적인 인사들을 과감하게 발탁함으로써 조직을 스피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김경운 이두걸기자 kkwoon@seoul.co.kr
  • 통신사업자 완전경쟁 체제로

    통신사업자 완전경쟁 체제로

    국내 유·무선 통신시장에서 LG텔레콤이 후발사업자로서 누리던 제도상의 혜택이 점차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LG텔레콤의 LG데이콤·LG파워콤 합병을 인가하면서 그동안 LG텔레콤을 지원해온 ‘유효경쟁정책’을 점진적으로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효경쟁정책은 후발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상대적으로 강화해온 제도이다. ●후발업자 제도상 보호막 사라져 LG텔레콤이 이미 시장지배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한 만큼 LG통신 3사 합병법인 출범 이후 보호막을 없애겠다는 방침을 정부가 공식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이 SK텔레콤과 KT에 견줘 누려왔던 ▲번호이동 시차적용 ▲통신망 임대 접속료 ▲요금제 인하폭 등의 ‘특혜’가 사라질 전망이다. 국내 통신시장이 완전경쟁체제로 진입하는 셈이다. 방통위는 “LG텔레콤은 지난해 점유율이 13% 정도로 공정거래법에 따라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해당하는 요건(점유율 10% 이상)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변화는 통신사 간 서로의 망을 빌려쓸 때 지불해야 하는 접속료 부과 체계. 지난 10년 동안 LG텔레콤은 다른 통신사에 자사의 망을 임대해 줄 때는 비교적 많은 사용료를 받고, 반대로 빌려써야 할 때는 적은 비용을 지불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LG텔레콤에도 다른 사업자와 균등한 조건이 부여된다. 신용섭 방통위 통신정책국장은 “일단 접속료 부과문제부터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LG통신 3사는 내년부터 접속료 협상 때 800억~900억원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같은 통신망에 가입돼 있는 고객들끼리 요금 할인이 허가되지 않았던 정책에서도 LG텔레콤은 후발주자 입지를 보장받아 왔다. 현행 인가제로 시행되는 이동통신 요금제도 LG텔레콤의 자립을 도왔다. 이같은 방통위의 결정에 대해 당사자인 LG통신 3사는 “정부가 유효경쟁정책을 축소하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줄이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SKT 관계자는 “LG텔레콤에 대한 차등지원이 사라지면서 앞으로 시장에서 공정 경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내다봤다. KT 관계자도 “한국전력과의 지분관계 유지에 따른 불공정 경쟁상황이 없어진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SKT·KT “공정경쟁 여건 조성” 한편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LG텔레콤의 합병 인가를 논의한 결과 “유·무선 통합에 따른 효율성 증대와 소비자 편익증대 효과가 있고 통신시장의 경쟁 제한 가능성이 없어 합병을 인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됐던 초당과금제는 LG 통신3사가 도입 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인가 조건으로 못박지 않았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구혜영 이두걸기자 koohy@seoul.co.kr
  • 한화석유화학 사장 홍기준 건설국내사업 사장 이근포

    한화석유화학 사장 홍기준 건설국내사업 사장 이근포

    한화는 13일 홍기준(왼쪽·59) 한화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근포(오른쪽·58) 한화건설 부사장을 국내사업담당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9% 증가시키는 등 탁월한 업무 성과에다 태양광, 2차전지 등 신사업 발굴에서 공격적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장은 올해 전년 대비 7600억원이 증가한 1조 2000억원을 수주해 건축·주택 분야에서 한화건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에는 황용기(57) 그룹경영실 인력팀장(전무), 한화역사 대표이사에는 황용득 대한생명 인재개발원장(전무)이 각각 임명됐다. 한화는 이날 대표이사 4명,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9명, 상무보 56명(연구임원 3명 및 전문위원 5명 포함) 등 83명을 승진 발령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관련 인사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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