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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김태희 데이트, 은근한 스킨십까지? ‘데이트룩 봤더니..부러워’

    비 김태희 데이트, 은근한 스킨십까지? ‘데이트룩 봤더니..부러워’

    ‘비 김태희 데이트 장면 포착’ 16일 YStar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비와 김태희는 따로 따로 서울 신사동의 한 고깃집에 도착해 가게 안에서 만나 고기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비 김태희 커플은 지난 5일 가수 빽가가 운영하는 서울 연남동 소재의 음식점에서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비 김태희 데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김태희 커플 강남 고깃집 데이트, 일반인 같네” “비 김태희 데이트, 소박하네” “비 김태희 데이트, 보기 좋다. 결혼 했으면 좋겠다” “비 김태희 커플 강남 고깃집 데이트, 잘 어울리네” “비 김태희 데이트..비주얼 장난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주 하루 차로 중국으로 출국했다. 비는 지난 13일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청받아 출국했으며 김태희는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차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사진 = YStar 방송화면 (비 김태희 데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데이트, 톱스타 데이트 한 곳 어디? ‘신사동 고깃집’

    김태희 데이트, 톱스타 데이트 한 곳 어디? ‘신사동 고깃집’

    김태희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16일 YStar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김태희 데이트, 고깃집에서 소박한 데이트 ‘결혼 소식은?’

    비 김태희 데이트, 고깃집에서 소박한 데이트 ‘결혼 소식은?’

    ‘비 김태희 데이트’ 16일 YStar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비와 김태희는 따로 따로 서울 신사동의 한 고깃집에 도착해 가게 안에서 만나 고기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데이트, 고깃집 사진 공개…비 김태희 어떻게 데이트 하나 했더니

    김태희 데이트, 고깃집 사진 공개…비 김태희 어떻게 데이트 하나 했더니

    김태희 데이트, 고깃집 사진 공개…비 김태희 어떻게 데이트 하나 했더니 배우 김태희와 비 커플이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YStar ‘스타뉴스’는 16일 비와 김태희는 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보도했다. 비와 김태희는 따로 따로 서울 신사동의 한 고깃집에 도착해 가게 안에서 만나 고기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비와 김태희는 데이트를 마친 뒤 하루 차로 각각 중국으로 출국했다. 비는 지난 13일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청받아 출국했으며 김태희는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차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김태희는 8월까지 ‘서정왕희지’ 촬영을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끼 많고 톡톡 튀고~ 얼굴까지 닮은 두 남자

    끼 많고 톡톡 튀고~ 얼굴까지 닮은 두 남자

    2002년 당시 중학생이던 조권(25·2AM)의 기억.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있던 친구가 득달같이 달려와 말했다. “내가 어떤 뮤지컬을 봤는데, 거기에 너랑 똑같은 사람이 나오더라.” 그해 대학생이던 김호영(31)의 기억. 얼떨결에 뮤지컬에 출연하게 됐다. 고교 시절 청소년 연극제에서 ‘여장’으로 전국을 제패한 그는 여장 드러머 엔젤 역할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12년 전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뮤지컬 ‘렌트’였다. ‘렌트’의 김호영을 보고 조권을 떠올린 것처럼 조권이 지난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발칙한 헤롯’을 연기했을 때 많은 사람이 김호영을 연상했다. ‘끼 많고 발랄하며 잔망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각인시키는 두 사람을 두고 주변 사람들은 “서로 닮았다”고 했지만, 정작 둘은 몇 번 마주치면서도 데면데면했다. 물론 3주 전까지만. 이제는 연습실에서 “언니”, “미니미”(mini-me·작은 나)라고 부를 정도로 끈끈해졌다. 뮤지컬 ‘프리실라’의 개막(7월 8일)을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신사동과 서초동에서 김호영과 조권을 나란히 만났다. 두 사람은 이 작품에 유승엽과 함께 ‘아담’ 역할로 캐스팅됐다. “호주의 중심 에어즈락에서 빵빵한 가슴과 깃털을 달고 마돈나의 히트곡 메들리를 완벽하게 부르고 싶은” 아담은 당당하고 인기 많은 사고뭉치 게이다. 각각 뮤지컬과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이 ‘드디어’ 뭉쳤다. “뮤지컬 배우 중에 옥주현과 정선아가 정말 친하거든요. 아마 남자 배우 중에서는 우리가 그렇게 될 겁니다. 행동이 비슷한 데다 말과 생각도 잘 통하고.”(김호영, 이하 호) “같은 배역이라 한 무대에서 연기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죠. 우리 둘이 무대를 가지고 놀아야 하는데.”(조권, 이하 권) 연습을 시작한 뒤 3주 만에 두 사람은 이미 “뮤지컬 ‘위키드’의 남자 버전을 만들어 엘파바와 글린다로 한 무대에 서자”는 구상까지 했다. 유쾌한 두 사람의 에너지는 연습실에서도 그대로 분출된다. “연습실 분위기요? 정말 좋습니다. 밝은 노래가 많아서 신나는 콘서트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힘들죠. 드래그퀸, 트랜스젠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연기해야 하니까 호주 크리에이티브팀은 평소에도 손짓부터 걸음걸이까지 여성스러운 면을 유지하도록 요구하고 있죠.”(권) 위엄 넘치는 배역을 도맡았던 조성하도 작품에서 나이 많은 트렌스젠더인 버나뎃을 연기하면서 “어머”를 연발하는 ‘여사님’이 됐다고 귀띔했다. 김호영은 “제일 어려운 작품을 꼽으라면 예전엔 ‘바람의 나라’였는데, 이제는 무조건 ‘프리실라’”라고 했다. “연습할 때도 높이가 한 뼘 정도 되는 통굽을 신는데 정말 아찔하고요. 옷은 또 얼마나 많이 갈아입는지, 아담 옷만 21벌이에요. 예전에 정선아가 ‘드림걸즈’를 하면서 의상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했는데, 아마 그 작품을 뺨 두 대는 후려칠 걸요.” 드래그퀸의 사막 여행을 그린 ‘프리실라’는 출연진 무대의상이 500여벌, 머리장식이 200여개에 이른다. 최소 14초 만에 갈아입으면서 극적으로 변신하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조권은 “머리장식 중심 잡는 게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조금만 뒤로 넘어가면 목이 꺾이고, 앞으로 숙이면 장식이 얼굴 쪽으로 내려오죠. 제가 발이 작은 편(245㎜)인데 호주 공연 의상을 그대로 갖고 와서 맞추려니 신 안에 패드를 끼워 넣어야 하고, 대사와 노래는 왜 그렇게 많은지. 장면 하나 끝내면 입에 침이 하나도 안 남아요.”(권) 말은 분명 넋두리인데 표정에는 흥이 묻어 있다. “지난해 군을 제대한 뒤 이제는 감성을 조금 차분히 가져가야겠다는 고민도 있었죠. 아무래도 나이가 주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담은 내게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연기하면서 이야기와 상징이 있는 인물이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철없는 사고뭉치가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내보일 줄 아는 흥미로운 캐릭터라는 것을요.”(호) 조권은 김호영을 ‘연륜 있는 아담’이라고 치켜세우고, 김호영은 조권을 ‘섹시한 아담’으로 칭했다. “섹시하지만 쓸쓸한 인물”이라는 게 조권이 보는 아담이다. “아담은 참 외로운 사람이에요. 열정이 넘치고 패기를 갖고 있지만, 버나뎃처럼 사랑을 찾고 틱처럼 가족을 만난 건 아니잖아요.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수모를 견뎌야 하고, 그러면서도 힘들지 않은 척할까 생각하니 런스루(총연습)하면서 울컥하더라고요.” 둘은 “같은 인물을 보고도 다른 느낌을 갖게 되는 게 이 작품의 묘미”라고 입을 모았다. “‘다양성’이 이 작품이 품은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캐릭터별, 배우별 공연을 보면서 관객들은 제각각 다른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성소수자나 독특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해 달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사랑을 볼 수 있을 겁니다.”(호) “제겐 이제 겨우 두 번째 뮤지컬이잖아요. 소박하게 ‘조권이 좀 하네’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더 바란다면, ‘…슈퍼스타’에서 호평을 받으며 느꼈던 큰 희열을 이번에도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권)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영화 ‘좋은친구들’ 주지훈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

    영화 ‘좋은친구들’ 주지훈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

    영화 ‘좋은 친구들’의 제작 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의 모습을 담은 범죄 영화다. 이 작품에서 지성은 가족을 잃고 믿었던 친구들까지 의심하며 진실을 쫓는 남자 ‘현태’역을, 주지훈은 겉보기에는 양아치 같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과 친구를 위해 야망을 불태우는 ‘인철’역을, 이광수는 친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민수’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이 날 제작발표회에서 인철 역을 맡은 주지훈은 촬영과정에서 생긴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느와르 풍의 영화다 보니 배우들의 부상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유독가스 장면에서 “유독가스가 위로 올라간다는 걸 모르고 연습은 1층에서 하고 촬영은 2층에서 했다”며 “촬영에 집중하느라 누구 하나 밖으로 나가지 않고 촬영에 임해 ‘이렇게 죽는구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 보험왕이면서 보험사의 돈을 떼 먹는 속물 근성을 가진 ‘인철’역을 소화하기 위해 오히려 살을 찌웠다면서 “배우가 캐릭터를 따라가는 것이니까 당연하다”라고 말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주지훈은 이를 통해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 기존의 작품에서 선보였던 로맨틱한 모습을 탈피하고 야누스적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그간 단편 영화를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내면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해 극찬을 받아온 이도윤 감독이 범죄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도 어떻게 내면의 갈등과 고민들을 담아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오는 7월 10일 개봉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37아트스튜디오, 미술유학 포트폴리오 준비 위한 설명회 개최

    37아트스튜디오, 미술유학 포트폴리오 준비 위한 설명회 개최

    영국•미국 미술유학전문 ‘37아트스튜디오’는 오는 20일 오후 5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37아트스튜디오에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영국 예술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이 돋보이는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37아트스튜디오는 국제적으로 지명도 있는 젊고 유능한 아티스트들이 창의적인 미술교육의 메카인 영국, 미국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입시위주의 교육이 만들어내는 획일성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독자적인 교육법으로 매년 학생 개개인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주고 있는 것. 또 학생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적극 활용한 세미나를 열고 사고력을 넓혀주는 다양한 드로잉 방법, 스케치북 활용하기, 리서치 하는 법 등을 연구해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37아트스튜디오는 오픈 1년 만에 미국 시카고, 칼아츠, 파슨스, SVA, MICA, 영국 골드스미스, 글라스코, RCA, AA, 바틀렛, 브라이튼 파운데이션 등 명문 예술대학 입학을 이루어낸 바 있다. 이번 설명회 및 37아트스튜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37artstudio.com)와 전화(02-6398-43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차별화된 컨셉으로 승부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차별화된 컨셉으로 승부

    2008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커피스미스가 처음 나타날 때만 해도 세간에는 기존의 인테리어 개념을 뒤엎는 파격 그 차체였다. 이들은 역발상 전략으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과감한 디자인과 선 굵은 컨셉으로 독창성을 한껏 높였다. 1~2층을 한 매장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으며, 고재를 이용한 나무바닥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내.외벽을 시원스럽게 처리하여 여백의 미를 강조하였고, 노출 콘크리트 기법으로서 독특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였다는 평이다. 실내 인테리어와 함께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거나 아예 일부분 또는 전체를 재건축하여 확실한 그들만의 느낌을 연출한다. 현재 생겨나고 있는 커피스미스 매장을 보면, 건물 전체에 획일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일체화하여 서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스케일이 크고 구조적으로나 건축적인 미를 살려 외관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다. 평범하고 식상한 인테리어를 지양하고 뭔가 독특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컨셉 때문에 대형커피숍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들의 설명에 의하면 신축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건물 전체의 리모델링 및 커피숍이 가능하다고 한다. 커피스미스(www.coffeesmith.co.kr)의 이러한 움직임 뒤에는 손태영 대표가 있다. 건축부터 실내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2009년 강남구청장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어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직영점 및 가맹점 모든 매장을 세세한 부분까지 손대표가 디자인 및 설계, 디테일한 마감 부분까지 직접 관여한다고 한다. 가로수점과, 홍대점, 안양중앙점, 부산광복점, 석촌호수점, 광안리점, 삼청점, 동탄점, 청계천점, 신촌점, 강남역대로점, 서현점, 익산점, 구미 인동점, 순천점, 포항 영일대점, 광주가로수점 등은 이러한 것들이 잘 반영된 매장들이다. 대다수의 브랜드가 인테리어에만 치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테리어의 진정한 차별화는 주위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손태영 대표는 말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러한 매장을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발굴할 것이라는 포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근래에는 중국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다. 굴지의 중국 파트너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피스미스의 중국 진출의 담금질을 하고 있다고 한다. 머지 않은 장래에 중국에서도 스케일 큰 대형의 커피스미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커피스미스는 소비자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KBS ‘루비반지’와 MBC ‘빛나는 로맨스’ 그리고 올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촬영이 진행 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등 여러 작품의 PPL 제작지원 및 장소협찬을 통해 브랜드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고, 브라운관 내에 톡특한 컨셉과 미니멀한 커피스미스 매장 인테리어 노출로 시청자를 공략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의 해외 진출과 더불어 손태영 대표의 이러한 다각적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머지 않아 국내외적으로 각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커피스미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보건원 부지 개발 재검토·수색에 영화 세트장”

    [후보자 인터뷰] “보건원 부지 개발 재검토·수색에 영화 세트장”

    “파산입니다, 파산. 은평구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사 직전의 나무입니다.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배려와 자구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임승업 후보는 22일 34년째 살고 있는 은평구를 이렇게 진단했다. 임 후보는 “30년 넘도록 불광동, 신사동 등 지역이 변한 게 없다”면서 “구 수입은 해마다 줄고 복지비 등 쓸 곳만 늘어 일반 가정으로 치면 파산”이라고 말했다. 다른 지역보다 변화가 더디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 은평 지역경제를 이끌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국립보건원 이전 부지인 ‘서울혁신파크’를 지목했다. 그는 “은평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을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에 내줄 순 없다”며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처럼 지역 미래를 이끌 컨벤션과 호텔, 대형백화점, 놀이공원 등을 아우르는 대형 복합상업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원순 시장과 김우영 구청장의 합작품인 서울혁신파크를 정면으로 공격했다. 재정자립도 서울시 23위, 예식장 하나 없고 변변한 공연장도 없는 은평구에 꼭 필요한 것은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채우고 다른 지역주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 주변 상권이 살아나면서 지역 재정자립도를 끌어올린다는 논리다. 지역개발에 투자가 늘면서 주민 일자리가 증가하고 살기 편리해지면 은평구에 정착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의 맨 앞에 바로 ‘보건원 부지’가 있다는 것이다. 임 후보는 “시장이나 구청장 자신의 철학 때문에 지역을 망쳐서는 안 된다”면서 “민선 6기에 보건원 부지 개발계획을 원점부터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새로운 지역산업으로 ‘영화세트장’을 주목하고 있다. 수색역세권 개발지에 영화 특수세트장 건립을 약속했다. 단순히 영화 촬영 대여 장소라는 의미보다 연예인이 몰리면 관광객이 몰리고, 영화가 동남아 등에서 인기를 끌면 덩달아 세트장이 인기 관광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임 후보는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관광객을 은평으로 끌어들이려면 진관사와 한옥마을, 영화세트장을 하나로 묶는 테마 문화관광 특구로 꾸며야 한다”면서 “관광이라는 고부가치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파산 직전인 은평구에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다. 은평의 역사와 아픔을 다 헤아리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재테크 특집] 현대카드

    [재테크 특집]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서울과 부산에서 14번째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연다.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현대카드M2, M3, T3 Edition2와 현대카드X2, 기존 현대카드 플래티넘2 이상 고객에게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달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의 총 117개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삼청동과 용산구 이태원을 비롯해 종로구 광화문, 강남구 압구정·청담동과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구 여의도 등에 있는 87곳의 유명 레스토랑들이 참가한다. 부산에서는 광안리, 서면, 센텀시티, 해운대, 달맞이길 등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3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엘본더테이블, 줄라이 등 기존 유명 레스토랑뿐 아니라 라미띠에, 메종드라카테고리와 같은 신규 레스토랑도 새롭게 포함됐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고메위크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 예약을 원하는 고객들은 외식정보 어플리케이션인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를 통해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다.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8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 단체선수권대회(3단식 2복식) 조별리그 X조 2차전에서 호주를 5-0으로 완파하고 2연승, 8강에 올랐다. 4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는 성지현(새마을금고)이 단식,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공항공사)이 복식, 배연주(인삼공사)가 단식에서 내리 이겼다. KBL 차기 총재 후보에 김영기·김인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 6층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영기(78) KBL 고문과 김인규(64) KBS 전 사장 등 2명을 차기 총재 후보로 결정했다. 차기 총재는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10개 구단 가운데 3분의2 이상의 지지를 얻는 사람이 차기 총재가 된다. 도로공사 베테랑 이효희·정대영 영입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가 지난 시즌 소속팀을 각각 정규리그와 챔프전 우승으로 이끈 베테랑 이효희(34)와 정대영(33)을 영입했다. 이효희와는 연봉 2억원에, 정대영과는 1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발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이효희는 ‘연봉퀸’ 양효진(현대건설·2억 5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됐다. 러 대표 사용 의혹 ‘크세논’ 금지약물 지정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크세논 가스와 아르곤 가스를 금지 약물 목록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이 크세논 가스를 흡입해 지구력이 중요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우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을 반영했다. 90일의 유예기간이 끝나면 발효된다.
  • 디자이너 브랜드 ‘루카앤제이’, ‘즈칭그룹’과 中 진출 체결

    디자이너 브랜드 ‘루카앤제이’, ‘즈칭그룹’과 中 진출 체결

    국내외 유명인사 및 연예인들의 의상협찬으로 유명한 ‘루카앤제이’와 ‘아이러브JJ’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루카앤제이’와 ‘제이앤제이의류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인 ‘아이러브JJ’가 지난 17일 신사동 가로수길 쇼룸에서 중국 유통 미디어 회사인 ‘즈칭그룹’과 중국 진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한 즈칭그룹(子?ZQ)은 중국의 주요 백화점 및 유통회사에 생활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중국 굴지의 유통 미디어 회사다. 전세계 월마트 3800개 매장의 생활용품 분야 10대 공급상 중의 하나로 영국, 캐나다 등 30여 개국의 대형마트 등 주요거래처에 생활용품, IT, 식품, 가구 등을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트랙스타’의 중국 총 대리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부동산개발, 탄광, 발전, LED반도체, IT, 미디어프로덕션, 생활가구, 금속, 프라스틱가공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루카앤제이’에 이어 즈칭그룹과 중국 진출을 체결한 ‘아이러브JJ’는 ㈜제이앤제이꼼빠니아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고 있는 ‘제이앤제이의류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다. 대기업의 사업확장과 중국 등 동남아시아 생산품이 국내시장을 점거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의류협동조합의 국내 생산 제품이 해외 진출에 성공 한 것은 해외생산제품으로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국내 패션 및 봉제사업에 큰 의미를 가진다.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패션 시장은 2020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성장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즈칭그룹은 ‘루카앤제이’ 및 ‘아이러브JJ’의 온라인 구매대행을 시작으로 3년 내 중국에서 1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중국 내 고가의 해외브랜드와의 경쟁을 하게 될 ‘루카앤제이’와 경쟁력 있는 중저가브랜드로 당당한 경쟁을 펼칠 ‘아이러브JJ’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 성형외과 ‘떼강도’ 알바 사이트서 공범 구인

    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를 털려던 떼강도 일당의 주범이 유명 아르바이트 정보 사이트에서 공범을 ‘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강남구 신사동의 성형외과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달아난 권모(24·대학교 4학년)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행 직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붙잡힌 공범 3명과 자수한 주범 김모(40)씨 등에 이어 이날 권씨 등이 경북 경산경찰서에 자수하면서 일당 6명이 모두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성형 상담을 받으러 온 것처럼 병원에 들어와 원장 A(48)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고는 어디 있느냐, 현금 3억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A씨는 김씨 등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건물 2층에서 뛰어내려 피신했다. 이들은 병원에 신분증을 흘리고 도망가면서 덜미가 잡혔다. 조사 결과 김씨는 유명 아르바이트 정보 사이트에 ‘돈 때문에 절망적인 사람은 모이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고, 나머지 5명은 이를 통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성형외과에 현금이 많을 것 같았고, 영화 속 조직폭력배처럼 위압적으로 보이기 위해 정장을 입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저자와 차 한잔] ‘후한서’ 완역한 장은수 민음사 대표

    [저자와 차 한잔] ‘후한서’ 완역한 장은수 민음사 대표

    기원전 206년 고조 유방(劉邦)이 세운 한(漢)왕조는 서기 9년 왕망의 정변으로 신(新)나라를 세울 때까지 유지됐다. 서기 25년 한나라 왕조의 후예인 유수(劉秀)가 신나라를 무너뜨리고 한나라를 재건했으니 그가 광무제(光武帝)다. 역사에서는 신나라 이전을 전한, 이후를 후한으로 각각 구분한다. 후한은 서기 220년 헌제(獻帝)가 조조의 아들 조비에게 제위를 물려줌으로써 막을 내린다. 남북조 시대 유송(劉宋) 왕조의 역사가 범엽(范曄·398~445)이 200년가량 지속한 후한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후한서’(後漢書)가 처음으로 완역돼 나왔다. 역사학자도, 한문학 전공자도 감히 엄두를 내지 않았던 후한서 번역에 도전한 이는 현대문학을 전공한 전문 출판인 장은수(46) 민음사 대표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민음사 소회의실에서 만난 장 대표는 “후한서는 단순한 중국사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공통사로 우리의 고대사와 맞물려 있기에 의미가 큰데도 지금까지 너무 소홀히 다뤘다”면서 “아마추어적 작업의 결과물이라 쑥스럽지만 좋은 번역본이 나올 때까지 그저 갈증을 달래는 용도로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범엽의 ‘후한서’는 사마천의 ‘사기’, 반고의 ‘한서’, 진수의 ‘삼국지’와 함께 중국사 전체를 포괄하는 25사 중 으뜸인 4사로 불린다. 후한은 오늘날 중국 정치문화의 토대를 이룬 시기이자, 중화(中和)의 사상적 기반이 다져진 중요한 시기로 고려와 조선시대에 왕조의 역사서, 선비의 역사서로 널리 읽혔다. 중국의 역사와 동아시아의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어려서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명심보감’, ‘천자문’, ‘소학’을 마지못해 외웠던 것을 빼고는 한문과 담을 쌓았던 그가 후한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삼국지에 펼쳐진 세계를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해 보려는 마음에서였다. “정사 삼국지를 원문을 참조해 보다가 이 시기를 다룬 또 다른 역사서인 후한서와 대조해 읽어보려고 번역본을 찾았는데 우리말 번역본이 없었어요. 삼국지와 시기가 겹치는 후한서 본기 중 마지막 세 황제의 기록 부분을 한문공부도 할 겸 조금씩 옮겨 본 것이 그 시작이었죠.” 번역자를 찾다가 포기하고, 2005년부터 5년 동안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직접 한 줄 한 줄 번역했다. 대학 선배가 주간으로 있는 새물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고는 말을 다듬고, 주석을 번역하고 정리하는 데 또 3년이 걸렸다. 범엽은 비록 역적모의로 한창 집필 중에 죽임을 당했지만 사마천에 못지않는 역사가이며 대단한 문장가로 후대에 평가받은 인물이다. 장 대표는 “출판편집인으로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원작자가 역사의 서술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고, 특히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광무제가 여러 호족의 도움을 받아 나라를 일으키고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인내심과 포용력이었습니다. 대의를 생각해 자기를 굽힐 줄 알고, 기본적으로 관대하고 이상적인 지도자였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상층부가 부패하고 백성의 삶에 대한 관심이 끊어져 나라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지도자의 솔선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사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후한서는 본기 10권과 열전 80권, 제도사에 해당하는 지(志) 등 전체 100권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본기가 나왔으니 10분의1이 번역된 셈이다. 장 대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열전을 옮겨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하프타임] 한선교 프로농구연맹 총재 연임 포기

    한선교(55) 프로농구연맹(KBL) 총재가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기 3년을 마치는 시점에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한 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30일. KBL 규정에는 임기 만료 1개월 전인 이달 말까지 후임 총재를 선출하도록 돼 있다.
  • 강남 성형외과에 ‘정장차림 떼강도’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 정장 차림의 떼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남경찰서는 15일 오후 6시 10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에 검은색 정장 차림의 괴한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소 5명으로 알려진 이들은 일부가 바깥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네 명은 2층 병원으로 들어와 의사 A(48)씨와 간호사 5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전선을 정리할 때 쓰는 끈으로 양손을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병원에는 손님이 아무도 없었고, 특별한 금품피해도 없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성웅 “아내 신은정 부산 사투리 선생 하려고…” 황제를 위하여 시사회 폭소

    박성웅 “아내 신은정 부산 사투리 선생 하려고…” 황제를 위하여 시사회 폭소

    박성웅 “아내 신은정 부산 사투리 선생 하려고…” 황제를 위하여 시사회 폭소 배우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을 언급해 화제다.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박상준, 배우 박성웅, 이민기가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극중 부산 사투리를 소화한 것에 대해 “아내인 신은정이 부산 사람이다. 처음에 배우려고 했는데 하도 잔소리를 해서 밖으로 나가 딴사람에게 배웠다”면서 “이러니 부부끼리는 운전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연작이다보니) 아내가 마치 자기 일처럼 좋아했다”며 “너무 좋아서 그런지 부산 사투리 선생을 더하려고 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이환과 상하,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다음달 12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황제를 위하여 박성웅 너무 재밌네”, “황제를 위하여 박성웅 개그 잘먹히네”, “황제를 위하여 박성웅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물 붕괴… 여객선 사고… 불안했던 주말

    세월호 참사 한달을 앞둔 주말,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전동차가 승객을 하차시키지 않은 채 출발했다가 항의를 받고 500m가량 후진해 승객을 내려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 서울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2101호 전동차가 4시 17분 운서역에 도착했다. 운전자 권모씨는 전동차 문을 개방했으나 자동으로 열리게 돼 있는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하차하지 못한 사실을 모르고 출발했다.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이모씨가 인터폰으로 항의하자 권씨는 500m가량을 후진해 운서역으로 되돌아왔다. 이어 관제센터에서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온 한모 운서역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해 승객 30여명을 하차시킨 뒤 열차는 다시 공항역 방면으로 출발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인천국제공항역 방향 열차 운행이 6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산 시스템 오류로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날 낮 12시 50분쯤에는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금천구청역 인근에서 30분간 멈춰 서기도 했다. 사고 열차는 회송 차량이어서 승객은 없었지만 뒤따르던 KTX와 일반 열차,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등 13개 열차가 선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우회하면서 15분간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 측은 “순간적으로 전력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낮 12시쯤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철거 공사가 진행되던 지상 5층, 지하 1층 높이의 건물이 무너져 가스가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스가 누출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1800여 가구에 2시간가량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근로자 4명이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건물 잔해 일부가 공사장 가림막 밖으로 쏟아지면서 가스 배관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가스 공급업체 등에 따르면 가스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져 가스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승객과 승무원 등 64명을 태우고 출항한 여객선이 엔진 이상으로 30분 만에 회항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오전 8시 20분 인천항을 출발해 덕적도로 가던 여객선 ‘코리아나호’(226t급)는 8시 50분쯤 좌현 엔진의 이상을 발견하고 회항을 결정했다. 조사 결과 엔진의 연료분사 장치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가로수길, 공사장 무너져 시민 대피 소동

    가로수길, 공사장 무너져 시민 대피 소동

    강남소방서는 10일 오후 12시 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현장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등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측은 “무너진 6층 건물은 철거 중이던 건물”이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로수길 공사 중 건물 붕괴…“가스 새고 있다”[속보]

    가로수길 공사 중 건물 붕괴…“가스 새고 있다”[속보]

    ‘가로수길 건물 붕괴’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 중인 건물이 붕괴됐다. 10일 오후 12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됐다. 가로수길 사고 현장에서는 “가스가 새고 있으니 통행을 자제하라”는 안내 방송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로수길은 이날 주말을 맞아 현재 많은 인파가 오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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