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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을 서시오, ‘21세 쇼팽’ 홀릭

    줄을 서시오, ‘21세 쇼팽’ 홀릭

    지난달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폴란드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21)의 콩쿠르 실황 연주 음반을 사기 위해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클래식 음반 판매점 풍월당 앞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구매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해 개점 시간인 오전 9시에는 번호표를 받아든 사람이 100명을 넘어섰다. 이곳은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도이체 그라모폰(DG)이 전 세계 동시 발매하는 조성진의 ‘2015 쇼팽 콩쿠르 우승 앨범’이 가장 먼저 판매된 장소다. ‘세계 최초 구매자’가 된 학생 최재혁씨는 “인터넷에서 사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겠지만 직접 와서 사는 것은 조금 다르고 더 의미 있을 것 같아서 왔다”며 “세계 최초 구매자로서 음반 포장을 처음 뜯을 때 묘한 설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음반은 주요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만으로 아이유, 시아준수 등 유명 가수들의 음반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클래식 음반을 먼저 사기 위해 줄까지 서는 것은 유례없는 광경이다. 유니버설뮤직은 예약이 몰리자 초도 물량을 상향 조정해 5만장을 찍었다. 1만장을 내는 경우도 찾아보기 어려운 클래식 음반으로서는 10년 내에 가장 많은 사례에 속한다.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7만장, 내년 상반기까지 10만장 정도 판매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클래식을 들을 수 있게 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오리지널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 ㈜마리진, ‘창사 10주년’ 프로모션 전개”

    “오리지널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 ㈜마리진, ‘창사 10주년’ 프로모션 전개”

    - 신규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0,000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 실시 오리지널 하우스웨딩 ‘더 베일리하우스’와 휴양지 리조트의 여유로움을 갖춘 고품격 하우스 웨딩 ‘빌라드베일리’를 운영하고 있는 ㈜마리진 (대표 이재상)이 창사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10th Anniversary’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틀에 박힌 웨딩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결혼 본연의 의미를 표현하는 하우스 웨딩 문화를 국내 웨딩 시장에 정착시킨 ㈜마리진의 웨딩은 ‘가장 두 사람다운 웨딩’ 을 디자인 하는 것을 추구하며 지난 10년간 국내 하우스 웨딩 퀄리티의 기준이 되었다. 이에 ㈜마리진은 10년 간의 많은 예비 부부들의 꾸준한 성원과 감사에 보답하고자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0,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10 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2015년 연말까지 ‘더 베일리하우스’ 삼성점과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 그리고 ‘빌라드베일리’에서 동시 진행된다. ㈜마리진 이재상 대표는 “10주년을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예비 부부들이 ‘더 베일리하우스’와 ‘빌라드베일리’의 웨딩을 경험하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더 베일리하우스’ 삼성점은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시크릿 가든에서 ‘두 사람다움’을 완성할 수 있는 여유로운 파티 웨딩을 연출 할 수 있고, 올해 7월 신규 오픈해 예비 부부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은 따뜻한 자연의 빛이 감싸는 리조트형 채플 컨셉으로 가든 속 채플 웨딩을 실현 할 수 있다. 그리고 ‘빌라드베일리’는 강남구 신사동 중심에서 휴양지 리조트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특별한 파티형 하우스 웨딩 공간이다. 예약 상담 문의는 더베일리하우스(02-539-2956)혹은 빌라드베일리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스 히딩크, 한국 IT 벤처기업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거스 히딩크, 한국 IT 벤처기업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지난 2일,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69)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강남구 신사동의 한 IT 기업을 방문했다. 히딩크 감독이 방한 후 가장 먼저 국내 벤처 통신회사를 방문한 이유에 대한 갖가지 소문이 무성한데 대해 히딩크 재단 관계자는 “히딩크 감독은 평소에도 대한민국의 IT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기업 방문은 히딩크재단(www.hiddinkfoundation.org)의 국내 이전으로 한국의 선진 IT 기술을 히딩크재단의 ‘드림필드’ 평화 사업과 축구발전에 접목시켜 선진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의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히딩크 감독은 이번 5일 예정인 방북과 관련해 평양뿐 아니라 북한 내 다른 도시들에도 ‘드림필드’를 세울 계획이라며 축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돕겠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축구발전을 위한 유소년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며, 이를 위하여 네덜란드에 있던 재단을 최근 국내로 옮겨 ‘제 2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본격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의 방문으로 언론의 이슈를 받고 있는 ㈜오픈벡스(대표 정영민, www.openvacs.com)는 ‘OTO 무료국제전화’를 개발해 국내에서 2015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IT벤처기업이다. 무료통화, 메신저, 무료 로밍서비스 및 SNS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국내의 숨은 IT 강자로 이름이 알려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관악구 ‘샤로수길’

    [서울 핫 플레이스] 관악구 ‘샤로수길’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은 진짜 주소가 관악로 14길인 약 600m의 일방통행 골목길이다. ‘샤’로수길이란 이름은 패러디다. 서울대 정문의 ‘샤’와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을 합해서 이름을 만들었다. 봉천동의 경리단길이란 뜻에서 ‘봉리단길’ 또는 ‘봉로수길’이란 비교적 덜 알려진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좁은 골목길이 샤로수길로 불리며 남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얼핏 ‘샤’로 보이는 서울대 정문은 서울국립대학의 초성인 자음 ‘ㅅ’, ‘ㄱ’, ‘ㄷ’을 따서 만든 것이다. 이름부터 젊은이들의 치기와 재치가 번뜩이는 샤로수길은 원래 목욕탕과 재래시장이 있던 주택가였다. 지금도 봉천7동 골목시장이 샤로수길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부인복을 파는 오래된 옷가게와 낡은 세탁소가 대학생 취향의 술집이나 밥집과 혼재돼 있는 샤로수길은 이 골목의 본질이 젊은이들의 치기가 어린 키치(kitsch)란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강남 비싼 임대료 감당 어려운 젊은 업자들·강남권 서울대생 맞물려 탄생 샤로수길 초입에 있는 식당 ‘모힝’을 운영하는 박태균(30)씨는 “샤로수길은 강남이 팽창하면서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진 젊은 자영업자와 변화한 서울대생들이 맞물려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권리금이 2배 오르고 임대료도 매년 10~20%씩 상승하지만 샤로수길에서는 홍대 입구나 강남에 비하면 아직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 2012년 샤로수길에 ‘모힝’을 연 박씨는 이제 모힝 분점과 옷가게까지 근처에 낼 정도로 사업을 확장했다. 세 군데 가게를 동시에 돌보느라 전동 스쿠터를 타고 샤로수길을 누빈다. 그가 낸 가게 모힝은 비스트로다. 음식점, 술집, 카페가 혼합된 비스트로란 개념이 너무 낯설어서 ‘모임?’이라고 묻는 경우가 많아 말장난처럼 ‘모힝’이 가게 이름이 되어 버렸다. 봉천동에 사는 소설가 조경란(46)씨가 자주 들러 기네스 맥주를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샤로수길을 찾는 이들은 역시 인접한 서울대 학생들이다. 서울대생들이 노는 곳이 1980년대는 ‘강 건너’로 불리던 관악산 계곡, 90년대는 학사 주점이 즐비한 ‘녹두거리’였다면 2010년부터는 단연 ‘샤로수길’이다. 80년대 초반 서울대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유종필(58) 관악구청장은 “한 사람이 1000원을 들고 가면 강 건너에서 막걸리와 두부 안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한 학기 등록금은 8만원을 내고, 한 달 과외비로 5만원을 받던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80년대의 서울대생은 봄이면 하얀 막걸리잔에 비처럼 내리던 분홍빛 벚꽃잎을 안주 삼아 시국을 논했던 그 시절을 떠올린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태백산맥’처럼 이름만으로도 대학생들의 민주화 운동 의지를 발산하는 주점들이 그득했던 녹두거리는 이제 대기업 가맹점들이 점령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식당, 빵가게, 편의점으로 채워진 녹두거리는 고유의 개성을 잃은 지 오래다. 샤로수길은 신입생의 40%가 서울 출신이고 이 가운데 30%는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 출신이란 서울대생들의 변화가 낳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멕시코, 스페인 등 전 세계 음식점과 술집이 한 골목에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봉리단길’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태원과도 비슷한 샤로수길의 외향은 외국 여행을 통해 취향을 발견한 젊은 창업자들 덕이다. ●유럽·남미·미국 등 세계 각지 음식 골라 먹는 재미 샤로수길에는 아직 가로수길 수준은 안 되지만 그래도 젊은 여성을 겨냥한 옷가게가 ‘뮤즈’와 ‘오카리나’ 2곳이나 있다. ‘뮤즈’의 추연경(23)씨는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가게를 여는데 8시쯤 퇴근길에 들르는 젊은 여성 손님이 가장 많다”고 귀띔했다. 프랑스에서 온 사장이 만든 ‘프랑스홍합집’이 있는 건물에서 무려 6개국 이상의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남미로 신혼여행을 다녀 온 부부가 연 ‘수다메리까’에서는 아르헨티나 과실주 클레리코, 칠레의 국민 술 피스코 사워, 브라질의 국민 술 카이피링야 등을 판다. 2층에는 미국식 브런치와 남부 요리 잠발라야 등 미국 음식을 파는 ‘루트 66’이 성조기를 휘날리고 있다. 수제버거집 ‘저니’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일하고 온 주인이 낸 가게다. 2010년 문을 연 저니에 이어 역시 같은 해 맞은편에 둥지를 튼 ‘막걸리카페 잡’은 지난해 2호점으로 ‘와인창고 잡’을 인근에 낼 정도로 성업 중이다. ●여심 저격한 뷰티숍도 곳곳에… “젊은이 몰려와야 지역경제 활성” 샤로수길에 식당, 술집, 카페, 옷가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브라질리언 왁싱 가게 ‘마에스트로 터치’도 길 중반에 있다. 음모를 제모하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성기 주변의 털을 제거한다. 어떤 모양으로 털을 정리하는지 그림으로 안내하는 간판이 선정적으로 눈길을 끈다. 주인은 “미국 드라마 ‘섹스앤드시티’의 영향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이 한국 여성들의 관심을 끌었고 위생에 좋다는 장점 때문에 강남을 중심으로 유행”이라며 네일아트, 문신에 이어 음모 손질로까지 패션이 진보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의 박주재 주임은 “명동이나 대학로처럼 서울의 명소는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 이미지도 개선되었다”고 분석했다. 관악구는 샤로수길 초입에 안내 게시판을 설치하고 길바닥에는 도로명주소와 샤로수길이란 이름을 함께 새겨 넣었다. ‘고시촌 1번지’에 ‘전국 최다 1인 가구 거주지’인 관악구에 샤로수길이란 매력적인 골목이 뻗어가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모집합니다] 1천원대 생과일주스전문점 ‘쥬스식스’ 전국 가맹점

    [모집합니다] 1천원대 생과일주스전문점 ‘쥬스식스’ 전국 가맹점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29일 1천원대 생과일 주스전문점인 ‘쥬스식스’(JUICESIX) 상표를 출시하고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사과, 오렌지, 바나나, 토마토, 키위,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주문 즉시 갈아서 주스로 내는 서비스로, 일반 주스 가격이 14온스 기준 1천500원이다.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자몽, 블루베리, 청포도 등과 자몽+파인애플, 딸기+바나나 등의 혼합 메뉴는 14온스 기준 2천원, 24온스 기준 3천800원이다.망고식스는 쥬스식스 매장을 13∼16㎡대 면적으로 꾸미고 운영인력도 1∼2명만 둬 소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자금은 임대료를 제외하고 3천만원대이다.망고식스는 공식 상표 출시에 앞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2주간 시범 매장을 운영한 결과 1일 방문객 500명 이상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 젊은 유커 신사·건대·강남역 발길 ‘부쩍’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등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에 따르면 지하철을 타고 이들 지역을 찾는 중국의 젊은 자유 여행객들이 1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펑타이가 지난 국경절 연휴가 포함된 열흘간(9월 28일~10월 7일)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에서 중국인 자유 여행객들이 검색한 데이터 약 14만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지하철역으로 명동역이 18%로 1위를 차지했다. 홍대입구역(12%), 동대문역(6%), 서울역(5.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신사역(7위·5.3%)과 강남역(12위·3.0%), 혜화역(13위·2.9%), 건대입구역(14위·2.9%), 이태원(18위·2.6%) 등은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랐다. 신사역은 신사동 가로수길이 젊은 유커의 필수코스로 떠오르며 전년 대비 8계단 올랐으며 쇼핑과 맛집, 성형외과의 중심지인 강남역은 19계단, 이태원역은 10계단 올랐다. 펑타이는 “건대입구역은 올해 역 인근에 문을 연 대규모 컨테이너 쇼핑몰에 유커의 유입이 증가하며 무려 33계단 상승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쿡방’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모으면서 유명 셰프들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이태원 방문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젊은 유커 신사·건대·강남역 발길 ‘부쩍’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등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에 따르면 지하철을 타고 이들 지역을 찾는 중국의 젊은 자유 여행객들이 1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펑타이가 지난 국경절 연휴가 포함된 열흘간(9월 28일~10월 7일)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에서 중국인 자유 여행객들이 검색한 데이터 약 14만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지하철역으로 명동역이 18%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사역(7위·5.3%)과 강남역(12위·3.0%), 혜화역(13위·2.9%), 건대입구역(14위·2.9%), 이태원(18위·2.6%) 등은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랐다. 신사역은 신사동 가로수길이 젊은 유커의 필수코스로 떠오르며 전년 대비 8계단 올랐으며 쇼핑과 맛집, 성형외과의 중심지인 강남역은 19계단, 이태원역은 10계단 올랐다. 펑타이는 “건대입구역은 대규모 컨테이너 쇼핑몰에 유커의 유입이 증가하며 33계단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게시판]농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싸이-서경덕, ‘공동경비구역 JSA’, 관세청

    [게시판]농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싸이-서경덕, ‘공동경비구역 JSA’, 관세청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막걸리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막걸리 문화거리를 조성해 정기적으로 막걸리 신제품을 홍보·판촉하고, 막걸리에 얽힌 문화와 한식을 소개하는 장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국내 막걸리 수출협의회,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도쿄 한식당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막걸리 문화 수출단’을 구성해 세부 계획을 논의한다. ●여성가족부는 15일 오후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회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열어 중학생 30명에게 일일 여가부 공무원이 돼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에 도입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교육부와 협의에 따라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성원중학교와 덕수중학교 학생들은 일일 공무원이 돼 여성, 가족, 청소년, 권익 등 여가부의 각 업무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국회의원 류지영·경찰청과 공동으로 10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정폭력사건에 대한 경찰 초기대응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98차 양성평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싸이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미국 내 유명 대학교에 ‘K-POP’ 안내서를 제작하여 비치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POP’ 안내서는 친환경 소재의 고급 브로마이드 형태로 제작됐으며 ‘K-POP’의 정의부터 다양한 아티스트 소개, 연도별 역사, 인기비결, 공연문화 및 떼창 등 ‘K-POP’의 전반적인 사항들이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MobileAdNew center --> ●583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개봉 15주년을 기념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돼 15일 재개봉한다. 영화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과 4K 영사기가 설치된 파주 명필름아트센터(매주 주말 토·일 상영)를 비롯해 전국 롯데시네마 지점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이 있는 잠실 월드타워, 부산 광복, 수원 광명아울렛, 서청주, 울산 등 6개 지점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이화여대 캠퍼스 안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와 강남 신사동에 있는 인디플러스에서도 영화를 상영한다. ●관세청은 15일 인천 송도에서 한국 주재 외국 관세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각국 관세청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세청과 영국과 중국 등의 관세관들이 불법적인 물품수입 차단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어진 유커들의 서울 핫플레이스는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어느 명소를 찾아다닐까.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에 따르면 자유여행으로 한국을 찾은 유커들에게 명동과 홍대입구, 동대문 등이 최고의 명소이면서도, 최근 서울의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등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펑타이는 지난 국경절 연휴가 포함된 열흘 간(9월 28일~10월 7일)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에서 중국인 자유여행객들이 검색한 데이터 약 14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이 검색된 지하철역으로 명동역이 18%로 1위를 차지했다. 홍대입구역(12%), 동대문역(6%), 서울역(5.7%), 인천국제공항역(5.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역이 이대역, 신촌역 등을 제치고 5위에 등극한 것이 눈에 띈다. 펑타이는 “인천국제공항역에 대한 검색 건수 증가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하는 단체여행객과 달리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하는 자유 여행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사역과 건대입구역, 강남역, 이태원역, 혜화역 등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올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신사동 가로수길로 수년 전부터 젊은 유커의 필수코스로 떠오른 신사역은 7위로 전년 대비 8계단 올랐다. 강남역은 19계단 오른 12위, 건대입구역은 33계단이나 오른 14위였으며 이태원역은 10계단 오른 18위, 혜화역은 6계단 오른 13위에 자리잡았다. 펑타이는 “건대입구역은 올해 역 인근에 문을 연 대규모 컨테이너 쇼핑몰이 새로운 쇼핑 코스로 인기를 얻으면서 유커의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남역은 쇼핑 장소, 맛집 등과 더불어 성형외과가 밀집된 지역으로 긴 연휴를 이용해 성형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유커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태원역은 국내에서 방영되는 요리 프로그램이 중국에서도 인기 콘텐츠로 부상하면서 ‘쿡방’에 출연하는 유명 셰프들의 식당이 모여있는 이태원역을 방문하는 유커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국지하철’ 앱은 유커용 한국 지하철 지도 서비스로 현재 전국 지하철 노선 안내 및 노선별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5월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70만 건을 넘으며 2014년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최우수 앱에 선정되는 등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앱이다. 펑타이가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유커들이 앱을 통해 직접 검색한 행동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용식 펑타이 대표는 “중국인 자유여행객의 증가, 중국인 스마트기기 보급율 증가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 방문 유커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자유 여행객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마케팅이 중요해졌다”며 “펑타이는 현재 운영 중인 한국지하철 앱에 비콘, 쿠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유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유커 방문이 늘고 있는 싱가폴, 일본 등에도 지하철 앱을 출시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산새둥지’서 날아오르는 주민자치

    주민이 운영 주체가 되는 마을회관이 문을 열었다. 재개발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 ‘두꺼비하우징’을 실험한 마을에서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열면서 한 단계 진전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서울 은평구는 신사동 주민공동체운영회와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 공간 1호인 산새마을 마을회관 ‘산새둥지’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주민들이 ‘산새마을’로 부르는 이 지역은 1968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시행되면서 망원지역 수해 이재민, 행당동 뚝섬 경작민, 용산 철거민 등이 이주해 마을을 형성했다. 지은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많고 주민 연령은 대부분 50~70대인 데다 봉산 중턱에 자리해 경사가 가파르고 도로가 좁아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2011년부터 구가 추진한 두꺼비하우징 시범 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왔다. ‘산새둥지’는 그 사업의 결실이다. ‘산새둥지’는 162㎡ 대지에 전체 면적 340.2㎡(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목욕실(지하 1층), 마을카페와 공동육아방(지상 1층), 동아리방과 독서실(지상 2층), 게스트하우스(지상 4층) 등 층마다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김우영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전면 철거형 ‘뉴타운식 개발’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지 재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세종 2-2생활권의 신사동 가로수길, ‘캐파스트리트’ 상가분양

    세종 2-2생활권의 신사동 가로수길, ‘캐파스트리트’ 상가분양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의‘캐슬앤파밀리에’ 아파트 단지 내 상가‘캐파(캐슬앤파밀리에의 줄임말)스트리트’를 이달 공개입찰 예정이다. ‘캐파스트리트’는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2-2생활권 입지로 지난해 10월 아파트 분양당시 전타입 1순위 마감과 12.7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이며 인기가 높았던 ‘캐슬앤파밀리에’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라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캐파스트리트’는 상가가 갖춰야 할 성공요인들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첫째는 상가의 안정적 수익률과 직결되는 고정수요다.이 상가는 총 1,944가구로 이뤄진 ‘캐슬앤파밀리에’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입주민들을 탄탄한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입지 또한 뛰어나다. ‘캐파스트리트’가 들어서는 2-2생활권 P1구역은 세종시 첫마을인 2-3생활권과 세종정부청사와도 인접해 있다. 또 장군산공원과 1번국도가 바로 옆에 위치하는 등 반경 1Km 이내에 1만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 중심지역으로, 풍부한 유동인구 창출이 기대되는 핵심입지를 자랑한다. 상가 구성도 빼 놓을 수 없다.‘캐파스트리트’는 최근 신도시 상가 성공분양의 필수요건인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근린생활 5개 동 전체가 단지 하부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됐고, 모든 점포가 100% 1층으로만 구성 돼 접근성도 탁월하다. 또한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를 지향하는 만큼 여유로운 공간의 저밀형 상가로 구성 돼 상가 운영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했다. 단지 건축면적 24,815.96㎡ 중 상가가 차지하는 건축면적이 1,674.56㎡로 단지 건축면적 대비 약 6.74%이다.이 비율은 일반 단지 내 상가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공간 창출이 여유롭고,운영 시 높은 수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여기에 상가 대부분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상가로 채워 비용대비 투자가치를 높였다. 한편,‘캐파스트리트’가 들어서는 ‘캐슬앤파밀리에’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9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944가구로 이뤄졌다. 이 아파트가 입지한 세종시 2-2생활권은 세종시 최초로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 특별건축구역이다. 이 곳은 2-2생활권 중에서도 교육 환경이 가장 뛰어나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고 있다. 단지 주변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4개 학교가 지어질 예정이다. 아파트 구성은 세종시에 전형적으로 공급된 전용 59㎡에서 벗어나 74ㆍ84ㆍ100㎡형 등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캐파스트리트’의 분양홍보관은 ‘캐슬앤파밀리에’의 견본주택(세종시 대평동 264-1 일대) 내에 마련된다. 문의번호: 1670-93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호재 풍부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교통호재 풍부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드림in시티 유일상권…단지 수요 및 인접 배후수요 풍부해 추첨제 분양방식 도입, 분양 정가로 상가 분양 받을 수 있어 울산 호계·매곡 지구 독점 상권을 장악할 명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10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대단지 아파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호계·매곡지구 최초 이면서 독점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명품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저금리 시대 희소성을 갖춘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1차 지하 1층~지상 1층, 33실, 2차 지상 1층~2층, 23실, 총 56실로 조성된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럽풍 스트리트상가 설계로 꾸며져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가 아닌 서울,수도권의 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과 판교의 에비뉴프랑등과 같은 대면형 점포 설계를 반영하여 유동인구 유입 및 상권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여 울산 북구의 대표상권 및 지역명소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462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조성된 매곡산업단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어우를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매곡2차산단, 매곡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호재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9월 단지 바로 옆으로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 앞 교차로에서 북구 중산동 양수IC를 연결하는 총 12.46㎞ 구간의 오토밸리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과 포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6.5km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복 10차선 옥동~농소2간 도시고속도로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어서 중구 및 남구권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구 내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옆 동대산을 비롯해 지구 내 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5개소, 경관녹지 1개소, 완충녹지 1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드림in시티 최초 이자 유일한 상업시설이어서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높은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최고가 입찰자만이 상가를 분양 받았던 기존 단지 내 상가 분양 방식과 달리 내정가를 공개하고 추첨제을 통해 분양자가 결정되어 누구나 정가로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드림in시티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124번길1에 마련돼 있으며, 추첨제점포는 현재 점포별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문의 : 052-282-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in시티 유일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드림in시티 유일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드림in시티 유일상권…단지 수요 및 인접 배후수요 풍부해 추첨제 분양방식 도입, 분양 정가로 상가 분양 받을 수 있어 울산 호계•매곡 지구 독점 상권을 장악할 명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10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대단지 아파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호계•매곡지구 최초 이면서 독점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명품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저금리 시대 희소성을 갖춘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1차 지하 1층~지상 1층, 33실, 2차 지상 1층~2층, 23실, 총 56실로 조성된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럽풍 스트리트상가 설계로 꾸며져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가 아닌 서울,수도권의 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과 판교의 에비뉴프랑등과 같은 대면형 점포 설계를 반영하여 유동인구 유입 및 상권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여 울산 북구의 대표상권 및 지역명소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462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조성된 매곡산업단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어우를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매곡2차산단, 매곡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호재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9월 단지 바로 옆으로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 앞 교차로에서 북구 중산동 양수IC를 연결하는 총 12.46㎞ 구간의 오토밸리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과 포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6.5km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복 10차선 옥동~농소2간 도시고속도로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어서 중구 및 남구권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구 내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옆 동대산을 비롯해 지구 내 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5개소, 경관녹지 1개소, 완충녹지 1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드림in시티 최초 이자 유일한 상업시설이어서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높은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최고가 입찰자만이 상가를 분양 받았던 기존 단지 내 상가 분양 방식과 달리 내정가를 공개하고 추첨제을 통해 분양자가 결정되어 누구나 정가로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드림in시티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124번길1에 마련돼 있으며, 추첨제점포는 현재 점포별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분양문의 : 052-282-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가 단순 잠만 자는 주거의 공간에서 나아가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 맞춰 문화생활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단지 내 조성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겨지면서 자녀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단지 내 마련되어 있는지 여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최근 조성되는 아파트들에는 단지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저 및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설들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은 공간이나 운영비용 등으로 인해 웬만한 대단지가 아니고서는 들어서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보통 3,000가구급 대단지에 조성된다. 실제,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지난해 5월 분양해 올해 1월 3,481가구가 100% 완판 된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대단지 위용답게 단지 내 캠핑데크, 미니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트랙 등으로 실수요자를 흡입했다는 평이다. 이는 김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 ‘한강센트럴자이’를 타 단지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프리미엄 설계로 꼽히며 완판 이후 약 1,000~2,500만원의 웃돈이 붙는 등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체 6,8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일반 아파트가 아닌 ‘신도시급 대단지’로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도시를 짓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지 내에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되는 테마파크에는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선다. ‘한숲 애비뉴’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푸드마켓존, 의료존, 교육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할 예정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 되는 단지 내 3개의 공간에 조성되는 칠드런파크(Children Park)는 ‘숲 속’ 키즈랜드를 콘셉트로 제각각 다른 테마를 부여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증대시켜 줄 것이다. 기존 아파트들의 실내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가 될 계획이다.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는데 야외 및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는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가 설치돼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유와 사색이 넘치는 공간으로 탄생된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Forest Park)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피크닉파크(Picnic Park)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쉼터, 피크닉마당이 함께 마련된다. 어린자녀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에코파크(Eco Park)에는 수변데크와 야생화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67개 동,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 89%를 차지한다. 동탄2신도시와 직선거리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KTX∙GTX 동탄역이 차로 10분대면 닿는다.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공사 중으로 향후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16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2018년 준공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1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대 부탄가스 70% 장악 ‘썬연료’ 등 가격담합 기소

    국내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독과점 기업이 다른 업체들과 짜고 가격을 담합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한동훈)는 ㈜태양과 세안산업 및 두 업체의 대표 현모(58)씨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태양과 세안산업은 2007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맥선, 닥터하우스, 화산 등 동종 업체들과 9차례에 걸쳐 가격 조정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회사는 ‘썬연료’ 등을 제조·판매하는 같은 계열 회사로, 양사를 합한 국내 시장 점유율이 2013년 기준 70.8%에 이른다. 한국이 최대 시장인 업계 특성상 전 세계 휴대용 부탄가스의 60%가량을 두 회사가 공급하고 있다. 현씨는 2007~2008년 초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일식집과 호텔 커피숍 등에서 맥선 대표 박모씨, 닥터하우스 대표 송모씨를 만나 향후 가격을 서로 합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각 업체 임원들은 가격조정 요인이 있을 때마다 골프 모임을 갖거나 전화통화를 하며 구체적인 인상·인하 폭을 결정했다. 한 통에 1000원 안팎인 부탄가스값이 한번에 90원씩 오른 때도 있었고, 태양 소속 임원이 자사 가격 인상을 다른 업체들에 미리 알려주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SAT ACT 학원 인터프렙, 10월3일 SAT시험대비 추석특강오픈

    SAT ACT 학원 인터프렙, 10월3일 SAT시험대비 추석특강오픈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인터프렙이 오는 9월26일(토)~9월29일(화) 추석기간 동안 SAT 추석특강을 개최한다. 10월 3일에 있을 SAT시험에 대비한 이번 추석특강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인터프랩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Blind Review 또는 워프(AWF: Analysis of Weakness for Feedback) 시스템의 운용의 통해 SAT의 모든 섹션에 걸쳐 개별 학생의 취약점을 바로 파악해 그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고득점 획득을 용이하게 한다. 인터프렙은 2013년 263명, 2014년 800여명, 2015년 8월 현재 1200여명 가량의 수험생들에게 SAT ACT 시험대비 서비스를 제공하여 3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학원으로서 콜럼비아, 스탠포드, 유펜, 시카고 대학을 비롯한 미국 명문대 출신 일타 강사진과 촘촘한 학사 관리로 이름을 얻고 있는 학원이다. 문의 (02)547-203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대체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대체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대체 왜?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왜?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면허정지나 취소엔 해당하지 않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면허정지나 취소엔 해당하지 않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면허정지나 취소엔 해당하지 않아”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대리운전 뒤 주차장에서 운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대리운전 뒤 주차장에서 운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대리운전 뒤 주차장에서 운전”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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