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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카페거리’ 조성 계획 발표 소식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시선집중

    ‘서울역 카페거리’ 조성 계획 발표 소식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시선집중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를 이어 서울역 인근 ‘서울역 카페거리’가 조성될 계획이 발표되며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역고가도로 인근 지역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카페 및 시장 특화거리로 조성되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인근 상권은 물론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만리동 일대가 대표 수혜지로 꼽히며 부동산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역 고가 일대에는 카페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원과 꽃길 등이 들어서 보행 친화 거리로 조성되며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지역으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역 카페거리 인근에 새로 들어서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단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라가 분양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서울 중심의 초직주근접형 신 주거단지로 꼽히고 있다. 서울역에서 직선거리 300m 내 위치해 KTX와 GTX는 물론 지하철역 이용도 편리하다. 이 같은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뛰어난 교통망, 서울역 고가 인근 개발 기대를 바탕으로 지난달 실시한 청약에서 평균 6.23대 1, 최고 51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서울역 인근 S 공인중개사는 “카페거리 조성 소식이 들리며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계약 관련 문의 전화가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지하2층~지상최고14층, 4개동, 전용 면적 71~95㎡ 199가구(일반분양 109가구) 중 일부 미계약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 가구가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뛰어난 입지와 ㈜한라만의 특화된 내부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서울역 고가공원화 사업과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가 급등했다”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채택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서울 중심의 내 집 마련의 기회”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 1644-1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영 리멤버’ 남궁민, 시청률 공약 “덤벼라 300명” 무슨 뜻?

    ‘종영 리멤버’ 남궁민, 시청률 공약 “덤벼라 300명” 무슨 뜻?

    배우 남궁민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 공약이벤트 셀프 홍보에 나섰다. 남궁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벼라 300명. 가로수길 슈펜 PM2:00, 셀카 컨트롤CV”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남궁민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8%가 넘으면 300명의 팬들과 셀프카메라를 찍겠다고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18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은 시청률 20%를 넘어섰고, 남궁민은 종영과 함께 공약 이행에 나섰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러 간다. 2월 20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셀카를 찍어주며 간단한 선물도 전달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토요일 오후시간을 감안한다면 많은 팬들이 응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궁민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 금수저 남규만 역으로 분해 최고의 열연을 펼치며 역대 최고의 악역으로 평가됐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설현,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무보정 몸매 보니?’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 관악구 신사동 밤길中 동포가 지킵니다

    관악구 신사동 밤길中 동포가 지킵니다

    관악구 신사동의 ‘중국동포 주민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의 안전 지킴이로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다. 15일 관악구에 따르면 매주 월·목요일 오후 8~11시 18명의 중국동포 방범대원이 신사동 곳곳을 돌며 귀가하는 여성 보호와 청소년 지도 등을 하고 있다. 신사동 지역에만 5200여명의 중국동포가 밀집하면서 지역 주민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이에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매김하고자 방범대를 꾸리게 된 것이다. 중국동포 자율방범대는 지역경찰서인 신사파출소와 협력, 신사시장, 남부초등학교, 신대방역 주변 등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과 범죄취약지역에서 야간방범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외국인 복지 민원상담 도우미 활동을 돕는다.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고, 재활용품을 정거장에 분리 수거하는 등의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하고 있다. 최태숙 중국동포 자율방범대대장은 “방범 순찰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외국인 범죄를 제로(0)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현재 2만 3838명의 중국동포가 살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은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그동안 구는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무료 교육’과 ‘통·번역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상담’, ‘가족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중국동포와 외국인에 대해 편견을 가지기보다는 다양한 문화가 마찰 없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범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소자본 창업 열기 속 ‘커피식스’ 17일 서울, 18일 부산 사업설명회

    소자본 창업 열기 속 ‘커피식스’ 17일 서울, 18일 부산 사업설명회

    -“절반 가격에 맛도 좋아 부담 없이 디저트 즐겨요” 지난 해 침체된 외식업계에서 단연 두각을 보인 저가 디저트가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KJ마케팅은 오는 17, 18일 커피식스 미니, 쥬스식스의 창업설명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특히 부산에서는 올해 첫 사업설명회로 지난 달 서울, 대구 지역 창업설명회가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된 이후 부산에서도 창업 문의가 쇄도해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커피식스 미니, 쥬스식스 창업설명회는 서울 커피식스 압구정점(강남구 신사동 648-13번지 1,2층), 부산은 벡스코 제1전시장 216호(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후 2시 열리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2-501-7266) 두 브랜드는 1천원대에 100% 아라비카 커피, 생과일 주스를 제공하는 파격적 서비스로 지난 해론칭 3개월 만에 60개 이상 매장을 오픈 하는 등 저가 디저트 시장의 부흥을 이끌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계약 체결 후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매장이 약 90개로 2월 중 매장수는 150여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번화가나 대학가 등 테이크 아웃 비중이 높은 20~3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할 경우 부담을 줄이면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인기 요인은 놀라울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품질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커피식스 미니는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아메리카노(3종), 라떼(3종) 등 대중적 메뉴만으로 전문화했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 라떼 류가 2,500원이다.(14온스 기준) 저변이 확대된 커피 시장에서 애호가들을 상대로 싸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며 단골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쥬스식스는 까다로운 수입과일 망고를 다루던 망고식스의 노하우로 생과일 주스를 판매한다. 사과, 오렌지, 바나나,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등 생과일 주스가 1,500원, 2종 혼합 과일 주스가 2,000원이다.(14온스 기준) ‘1,500원 생과일 주스’라는 컨셉만으로 별다른 광고 없이도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생과일 만을 사용해 먼저 맛을 본 소비자들이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을 내주고 있다. 마케팅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쥬스식스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를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육성재는 가수로서의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후아유 - 학교 2015>,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 <일밤 - 복면가왕>,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세남으로 꼽히는 스타다. 쥬스식스는 육성재와 함께 광고, 이벤트,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투자 비용, 합리적 매장 운영이 가능한 점도 매력 포인트다. ㈜KJ마케팅은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와 제휴하여 변화된 시장과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설계로 두 브랜드를 내놓았다. 최소화된 규모(4~5평)에서 전문화 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투자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현재 매장 또는 기타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 가능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숍인숍 창업도 가능하다. 유사 업종이라면 테이블 한 두 개 대신 한 쪽에 전문화 생과일 주스 전문점 또는 커피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고, 타 업종이라도 저렴한 투자비로 수익 다각화를 노릴 수 있다. 두 브랜드를 함께 묶어 ‘커피식스 미니 + 쥬스식스’의 병합 매장도 운영할 수 있다. 이 경우 각기 매장을 개설할 때보다 효율적으로 창업할 수 있고, 운영 시 에도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이점과 서로의 비수기를 보완해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디저트의 경우 혼자보다 둘 이상이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취향이 다른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최근 오픈 한 매장의 경우 두 브랜드를 병합한 모델이 많다. 한편, 창업설명회는 회사 소개, 마케팅 전략, 창업 과정 등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최근 창업 트렌드, 카페 운영 노하우 등 조언도 얻을 수 있다. 설명회 후 희망자는 1:1 창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정다감하면서 차가운, 딱 웹툰 속 ‘유정’이야!

    다정다감하면서 차가운, 딱 웹툰 속 ‘유정’이야!

    “원작 팬들 실망시킬까 봐 부담 컸다… 외톨이 같은 이질감 살리려고 노력”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는 한계를 벗어나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7.1%)을 경신하며 인기몰이 중인 tvN 월화 드라마 ‘치즈 인더 트랩’. ‘치어머니’로 불릴 만큼 까다로운 원작 팬들의 입맛을 맞춘 데에는 다정다감하지만 때론 차갑고 어두운 유정 선배 역을 잘 소화한 박해진(33)의 공이 크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원작 팬들을 실망시킬까 봐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 “저도 웹툰 팬의 한 사람으로서 작가가 사람의 심리를 워낙 속속들이 잘 표현했기 때문에 영상보다는 웹툰으로 계속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게다가 극 중 유정의 나이가 스물대여섯인데 서른셋인 제가 연기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했구요. 혹시 저 때문에 다른 캐스팅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했죠.” 친구로 나오는 인호 역 서강준과의 나이 차는 무려 10살. 상대역인 홍설 역의 김고은과도 8살 차이가 나지만 그는 오히려 이런 이질감을 속을 알 듯 말 듯한 유정의 신비롭고 의뭉스러운 캐릭터와 연관시켰다. “웹툰 속 유정도 물과 기름처럼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않는 느낌이 있는데 저도 약간 외톨이 같은 유정의 이질감을 살리려고 했어요. 자연스럽지만 자유롭지는 않은 캐릭터로 차별점을 두려고 했죠. 다른 친구들과 하나가 되는 순간 유정을 잃어버릴 것 같았거든요.” 그가 청춘 로맨스물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데뷔작인 2006년 KBS 주말 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의 연하남 역을 시작으로 2008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는 열 살짜리 아들이 있는 역할을 맡았었다. 이후에도 주로 주말극의 생활 연기나 선 굵은 역할에 도전했던 그는 데뷔 10년차에 거꾸로 대학생 역을 맡았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것은 오히려 유정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 전작인 tv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사이코패스 역을 맡은 그는 “그 작품 때문에 유정 역할에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스릴러는 첨가만 될 뿐 큰 비중은 두지 않았다는 그의 말처럼 ‘로맨스릴러’를 표방한 이 작품은 로맨스에 더 큰 방점이 찍혀 있다. 시청자들은 유정 선배와 설의 아슬아슬한 사랑의 줄다리기에 열광한다. “LTE 시대에 백허그나 손가락이 스치는 별거 아닌 스킨십에 가슴이 설렐 수 있다는 게 저도 참 놀라웠어요. 두 사람의 감정이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됐기 때문에 진짜처럼 느끼시는 것 같아요. ” 지난 10년간 한국과 중국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그는 앞으로도 밀린 숙제를 하듯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2~3년 공백기를 가지면서 오히려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앞으로 따뜻한 휴먼 드라마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배우 활동 10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 평가를 듣도록 노력해야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초저금리시대 최적의 대안, 천안 불당 ‘지웰시티몰’에 투자자 몰린다

    초저금리시대 최적의 대안, 천안 불당 ‘지웰시티몰’에 투자자 몰린다

    -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평균 5.8~7.3%, 은행수신금리의 2~3배 - 천안의 불당지구의 황금상권 내 ‘지웰시티몰’ 2차분 관심집중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최저인 1.5%까지 인하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들이 속속 0%대 수신금리상품을 내놓으면서 예금에 대한 매력이 상실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부동산 투자 트랜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행 예금상품은 물가상승률이하의 시중금리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마이너스금리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은행대출은 초저금리의 여파로 늘면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레버리지효과(지룃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상가의 수익률이 다른 상품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은 공급과잉현상으로 수익률하락과 공실염려가 커진 반면, 상가는 여전히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상업용 부동산은 은행 수신금리보다 2배~3배 가량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은 평균 5.8~7.3%로 집계됐다. 은행수신금리가 2%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2~3배 가량 높은 수치다. 이처럼,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겸비한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등장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천안의 ‘불당 지웰시티몰’상가다. 종합부동산개발그룹 ㈜신영의 계열사 신영중부개발㈜이 천안 불당지구에 분양했던 지웰시티몰(1차분)도 상가투자를 위한 모든 요소들을 충족하고 있어 단기간 내에 완판됐다. 이 상업시설은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4블록, 5블록)’내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다. 신영중부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일(4블록), 4일(5블록)부터 공개입찰한 지웰시티몰의 1차분양 A, D, E, G zone은 모두 팔려나갔다. 이 상가는 불당지구 가장 노른자 땅에 위치한데다가 단지 내 고정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곳에 쏠렸던 것으로 보인다. 지웰시티몰은 ‘천안의 강남’이라 불리는 불당신도시 중심에 위치하며 인근 3km 내에 천안시청, 종합운동장, 갤러리아백화점, KTX천안아산역, 백석산업단지, 탕정디스플레이단지 등이 인접해있다. 또, 지웰시티몰은 약 3만 2천여명의 아산탕정 디스플레이단지 배후수요, 그리고 천안 서남부의 중심상업지역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천안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웰시티몰 가까이에 천안시청?종합운동장?KTX 천안아산역 등도 인접해 있어 상권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웰시티몰 맞은편에 들어서게 될 아산탕정지구 중심상업지역과 이미 형성된 불당 상업지구와 함께 천안시 서남부 생활권의 신흥 상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웰시티몰은 단지 내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외부의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약 600m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도 마련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길을 따라 형성된 상가를 말한다. 이런 상가들은 보행자의 동선 사이에 점포들이 입점해 있으므로 고객확보와 상권형성에 모두 유리하다. 전용률은 최고 93%에 달하며 상가 외부 아케이드로 설치되는 부분은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아직 공급을 하지 않은 B, C, F zone은 임대 또는 분양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차분양분의 B, C, F zone은 지웰시티몰 상가활성화를 위하여 개별분양은 지양하고 MD컨셉에 부합하는 테넌트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천안 불당 지웰시티몰의 견본주택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상가입점 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다. 분양문의 : 041-556-848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미사강변도시 ‘e편한세상 미사‘ 이목집중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미사강변도시 ‘e편한세상 미사‘ 이목집중

    -학교,교통 등 편의기반시설 점차 확충, 주거 쾌적성 뛰어나 주거지로 각광 -전용면적 69~84㎡ 총 652가구 규모의 실속 중소형 단지 구성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주거지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대림산업이 첫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미사’를 2월 중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하남시에는 16만 6,713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에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8,426 가구가 입주했으며 현재 총 8개 단지 6,855 가구가 입주를 마쳤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강변도시 내 인구는 2만 3,000명에 육박하며 오는 4월 A22블록 808가구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8,747가구가 입주하면 1만 7,000~1만 8,000여명의 외지인구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입주가 진행되고 인구가 늘면서 교육시설도 점차 확충되고 있다. 최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미사강변도시 입주민 자녀들의 원활한 전입학을 위해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7개로 나눠 설정했다. ‘e편한세상 미사’가 위치한 미사강변도시 A27블록 인근에는 청아초(2016년 개교 예정)가 새로 들어서며 이외에도 미사중앙초, 미사중이 개교해 운영중에 있다. 향후 단지 인근에는 고등학교 조성도 예정돼 있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지역주민들의 지식문화 향유와 문화기반 커뮤니티 활동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일 미사강변도시 근린7공원에 1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50㎡ 규모의 '미사도서관' 건립 추진 계획을 밝히며 주민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e편한세상 미사’는 양호한 교육환경과 쾌적한 주거여건, 편리한 교통 등을 두루 갖춰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7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9㎡ 145가구 ▲84㎡ 507가구이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중앙정원과 연계한 어린이집이 조성된다. 또한 방과후 교실과 독서실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에듀센터, 작은 도서관을 겸한 라운지카페와 인포넷 등을 마련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드롭 오프 존 설치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 서쪽에 망월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 망월천과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연결되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매력적이다. 교통 및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상일IC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가 가깝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 강남, 잠실, 하남권을 연결하는 다수의 버스가 지나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입주시 한층 강화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인근 대형마트로는 이마트(하남점)가 있으며 국내 최대 교외형 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올해 9월 개점을 앞두고 있다. 하남유니온스퀘어에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대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총 652가구 규모 중소형 아파트인 ‘e편한세상 미사’는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 및 조망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84m2는 주거선호도가 높은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다. 1층 세대는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준층(2.3m) 보다 30㎝ 높은 2.6 m의 천정고를 적용하고 오렌지로비(필로티 동 제외) 설치로 사생활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단지에는 대림만의 특허기술인 층간소음 저감, 단열 설계도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 바닥을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 차음재를 사용하고, 모서리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를 적용한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시스템을 도입하여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이다. 대림산업은 사전 분양 관심고객들을 위해 ‘e편한세상 미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7-3번지 엘크루 주상복합 201호(천호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설날 당일인 2월 8일(월)을 제외하고는 연휴기간 내내 홍보관을 운영한다. 정식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2월 중 오픈 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 1522-002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양시 삼송지구 수혜단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투자자 북적

    고양시 삼송지구 수혜단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투자자 북적

    정부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발표했다. 동빙고~삼송지구로 연결되는 19.42㎞ 구간의 신분당선 삼송 연장안이 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삼송지구가 수혜지역으로 이목을 끈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이 쉬워졌다. 또한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은평구 신사동)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개통도 2016년 예정이다. 이 같은 확충을 통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도 좋아질 예정이다. 삼송지구는 교통개발 호재와 복합 쇼핑몰 개발이 맞물려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1~2인 가구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신세계 복합 쇼핑몰에는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생활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수도권 서북부중심권역 생활수요자를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때문에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현장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지난달 22일 삼송지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이 지역 공급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공급된다. 삼송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자리에 조성된다. 총 29층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에, 지상 8층~지상 29층은 오피스텔 638실, 지하1층~지상 2층은 단지 내 상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 투룸으로 이뤄졌다. 주변에는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삼송지구에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룸형인 전용 24㎡는 평당 700만 원대, 투룸형인 전용 48㎡는 평당 600만 원대로 각각 공급됐다”면서 “인근에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고 4천8백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요 몰리니 투자 증가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요 몰리니 투자 증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중소형 원룸/ 투룸 구성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4.1%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물건 부족으로 실수요자들이 서울, 강남과 근접한 수도권의 중소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는 삼송지구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송지구는 교통개발 호재와 복합 쇼핑몰 개발이 맞물려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1~2인 가구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때문에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현장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이 쉬워졌다. 또한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은평구 신사동)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 신분당선 연장(예정)과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개통도 2016년 예정이다. 이 같은 확충을 통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도 좋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복합 쇼핑몰에는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생활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수도권 서북부중심권역 생활수요자를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22일 삼송지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이 지역 공급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공급된다. 삼송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자리에 조성된다. 총 29층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에, 지상 8층~지상 29층은 오피스텔 638실, 지하1층~지상 2층은 단지 내 상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 투룸으로 이뤄졌다. 주변에는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삼송지구에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룸형인 전용 24㎡는 평당 700만 원대, 투룸형인 전용 48㎡는 평당 600만 원대로 각각 공급됐다”면서 “인근에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고 4천8백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탈북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중) 탈북자 감쌀 수 없나

    [탈북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중) 탈북자 감쌀 수 없나

    말투·문화 차이로 ‘왕따’ 많아 발육 늦고 사회적 인맥도 부족 “차이 인정하고 어울리게 해야” “탈북 청소년이 다니는 대안학교에서 2년 동안 공부하고, 지난해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했어요. 다음달 부산의 일반 고등학교에 들어가요. 고교 생활이 많이 기대되긴 하지만, 북한 말투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는 건 사실이에요.” 1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신사동 우리들학교에서 만난 김민수(16·가명)군은 “부모님이 탈북할 때 중국에서 태어났고, 2013년 7월 한국에 들어왔는데, 그때만 해도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다”며 “언어 소동이 전혀 안 될까봐 우선 대안학교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날 학교에서는 탈북 청소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개학식이 열렸다. 곧 학교를 떠나게 될 김군은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기 위해 나왔다. 2011년 11월 문을 연 우리들학교는 탈북 과정에서 학업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학교다. 초·중·고교 전 과정을 학생의 수준과 속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가르친다. 우리들학교의 정원은 36명. 초등학교 과정 2명, 중학교 과정 10명, 고등학교 과정 24명이다. 정규 교육과정이 아니다 보니 이날 개학식에는 전체 학생의 40% 정도가 불참했다. 윤동주 우리들학교 교장은 “한국에 들어온 탈북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부딪치는 장벽은 언어”라면서 “특히 한국어에는 북한말과 달리 외래어가 많아 무척 생소해한다”고 말했다. 탈북 청소년 이용희(14·가명)군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많은 간판들을 읽을 수가 없었다”며 “탈북 과정에서 2~3년간 중국에서 거주하다 보면 어린 나이에 한국말을 잊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진도를 못 따라가는 게 당연하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좋겠지만, 저 말고 다른 학생들도 가르쳐야 하니까 그게 잘 안 되죠.” 박성숙(18·가명)양은 탈북자라는 낙인이 학교생활을 적응하는 데 가장 힘들었다고 기억했다. 박양은 중학교 2학년 때 부모가 준 휴대전화를 갖고 학교에 갔다가 문자를 보내는 법을 모른다고 반 아이들에게 면박을 당했다. 이를 계기로 탈북자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결국 아이들의 놀림감에 되면서 3개월 만에 대안학교로 옮겼다. 부모가 돈 벌기에 바빠 사실상 방치되는 탈북 청소년도 많다. 윤 교장은 “다양한 이유로 탈북 청소년들은 한부모 가정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아무래도 양부모 가정보다는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남북하나재단의 2014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탈북 청소년의 한부모 가정 비율은 46.1%에 이른다. 신체 발육도 늦다. 중학교 남학생의 경우 탈북 청소년의 평균 신장은 158.5㎝로 남한 출생 학생(163.9㎝)보다 5.4㎝ 작았다. 몸무게는 49.4㎏으로 남한 출생 학생보다 57.4㎏보다 8㎏ 모자랐다. 문제는 탈북청소년이 부모의 가난을 물려받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중학생 아들을 둔 탈북자 이호식(40·가명)씨는 “아이는 똑똑한데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못 시키고 있다”며 “가정 배경과 사회적 인맥도 없는데 대학마저 제대로 못 가면 신분 상승의 탈출구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정옥 인천 장수초등학교 탈북코디네이터는 “한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한 탈북 청소년은 대개 다른 학교로 옮기더라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며 “탈북 청소년과 급우 모두 ‘차이’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 구포지점장 전찬옥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 김포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 대곡지점장 구태본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 대산지점장 송범섭 ▲ 대전지점장 송완섭 ▲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 덕소지점장 박정범 ▲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 동래지점장 윤시영 ▲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 마포지점장 최성호 ▲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 목3동지점장 성영식 ▲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 반포지점장 정성훈 ▲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 백마지점장 임성기 ▲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도도맘 김미나, “상의만 2000만원 어치” 공개…40대男 강제추행 혐의 고소

    도도맘 김미나, “상의만 2000만원 어치” 공개…40대男 강제추행 혐의 고소

    도도맘 김미나, “상의만 2000만원 어치” 공개…40대男 강제추행 혐의 고소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34) 씨가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을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가 직접 지난해 말 언론 인터뷰를 가지면서 착용한 의상의 비용을 공개해 화제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의상정보 간단히’라는 제목으로 6차례에 걸친 언론 인터뷰 당시 착용했던 의상의 브랜드와 가격을 공개했다.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만원,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 피에르 발망 250만원, 티비조선 인터뷰 녹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더팩트 인터뷰 원피스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원대”라며 각각의 의상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000만원 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나 씨는 지인인 40대 중반의 한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해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쯤 다른 지인들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A씨와 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을 2~3차례 밀쳤고,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두 사람을 한 차례씩 불러 조사를 벌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상의만 2000만원 어치” 명품 의상 자세히 보니?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상의만 2000만원 어치” 명품 의상 자세히 보니?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상의만 2000만원 어치” 명품 의상 자세히 보니?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34) 씨가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을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가 직접 지난해 말 언론 인터뷰를 가지면서 착용한 의상의 비용을 공개해 화제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의상정보 간단히’라는 제목으로 6차례에 걸친 언론 인터뷰 당시 착용했던 의상의 브랜드와 가격을 공개했다.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만원,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 피에르 발망 250만원, 티비조선 인터뷰 녹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더팩트 인터뷰 원피스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원대”라며 각각의 의상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000만원 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나 씨는 지인인 40대 중반의 한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해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쯤 다른 지인들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A씨와 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을 2~3차례 밀쳤고,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두 사람을 한 차례씩 불러 조사를 벌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시 상의만 2000만원 어치 입었네요” 자세히 보니?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시 상의만 2000만원 어치 입었네요” 자세히 보니?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시 상의만 2000만원 어치 입었네요” 자세히 보니?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34) 씨가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을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가 직접 지난해 말 언론 인터뷰를 가지면서 착용한 의상의 비용을 공개해 화제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의상정보 간단히’라는 제목으로 6차례에 걸친 언론 인터뷰 당시 착용했던 의상의 브랜드와 가격을 공개했다.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만원,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 피에르 발망 250만원, 티비조선 인터뷰 녹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더팩트 인터뷰 원피스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원대”라며 각각의 의상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000만원 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나 씨는 지인인 40대 중반의 한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해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쯤 다른 지인들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A씨와 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을 2~3차례 밀쳤고,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두 사람을 한 차례씩 불러 조사를 벌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용인,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안산, 광주 등 경기지역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 분양가 합리적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계약 행렬 이어져 올해도 경기지역 전세난이 더욱 가중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난민’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전세수요가 몰리며 경기도 전셋값이 2년 전보다 24%상승(596만원->742만원)했다. 이처럼 경기 지역의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3.3㎡당 평균 790만원 후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전국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세난민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준다는 목표로 합리적인 분양가, 질 높은 생활 편의시설, 탄탄한 교육환경 등을 갖춘 신도시급 대단지로 분양돼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44㎡는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이 때문에 지역을 막론하고 계약자가 몰리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계약자 김씨(38, 부천거주)는 “직장이 서울역인데 이곳에서 출퇴근하나, 지금 살고있는 부천에서 출퇴근을 하나 크게 시간적인 차이가 없다”며 “이왕이면 지금 집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곳에서 살아볼까 해 계약까지 하게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계약자 이씨(44, 안양거주)는 “설계도 좋고, 규모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었는데 서울~세종 고속도로 호재까지 더해져 계약을 바로 결심했다”며 “어서 빨리 입주가 시작돼 살고 싶다”고 전했다. 용인 거주자 이씨(38, 용인거주)는 자녀를 위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연적인 요소가 많다는 점과 단지 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모두 다 마련된다는 점에 아이 키우기에 탁월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여유 자금이 남아 그 자금을 활용 할 수 있게돼 좋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를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주변 환경도 쾌적해서 여유를 즐기면서 단지 내에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직접 설계, 업종구성(MD)도 맡고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지난해 전해졌고 단지 인근으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예정)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핫플레이스 삼송지구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분양

    수도권 핫플레이스 삼송지구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분양

    서울 은평구와 인접한 삼송지구는 최근 주목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입이 좋다. 근 시일 내에 수도권 사통팔달 교통망 체계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개통된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근처에는 통일로를 비롯한 강변북로가 있고 고양 백석~신사(화정~은평구 신사동) 간 도로도 곧 개통될 예정이다. 삼송역이 개통되면 광화문을 20분 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GTX가 개통 돼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삼송역으로 이어지는 더블초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수요자의 눈길을 끄는 삼송지구의 호재는 이뿐만 아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기반으로 대규모 브랜드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대기업의 잇따른 개발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36만㎡ 면적에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복합쇼핑몰이 2017년 개관을 준비 중이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클럽,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의 개발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10미터 거리의 초역세권에 현대 BS&C가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 638실로 구성된다. 삼송지구 거주자의 핵심교통 역할을 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 바로 앞자리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8블록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29층 고층의 지하6층~지상 29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8층~지상29층 오피스텔 638실과 지하1층~지상2층 초역세권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1~2인 거주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수요 높은 중소형 원룸과 투룸 구성도 수요를 잡는 요소다. 전 호실은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과 투 룸으로 선보여진다. 주변에 북한산이 있어 우수한 전망을 자랑하며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지목된다. 단지 자체는 29층 랜드마크로 삼송역 일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지 내에 테마파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커뮤니티시설로 삶의 가치 높여

    단지 내에 테마파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커뮤니티시설로 삶의 가치 높여

    고급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축구장 15배크기로 조성되는6개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6개 테마파크는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 파크’, 텐트를 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생태연못을 중심으로 수생식물을 관찰 할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또,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에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5블록 84㎡를 계약한 임씨(32)는 “단지를 계약한 주된 이유는 저렴한 분양가와 테마파크였다”며 “라이브러리파크나 칠드런파크가 있어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고 스포츠파크와 에코파크,피크닉파크까지 있으니 멀리 나지지 않고도 여가 생활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6개 테마파크와 단지 내 750m의 스트리트몰이 조성되는 아파트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국내에서 유일 할 것” 이라며 “ 특히, 스포츠파크와 라이브러리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까지 떠올라 단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으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독일 베를린의 ‘중앙역’이나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지하공간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18일 3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신 구청장은 강남 영동대로 지하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지하철도 복합환승터미널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서울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강남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느라 정말 힘들었다”면서 “몇 년 앞을 내다보며 일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TX·고속철·도시철도 통합개발 협의체 가동 신 구청장은 지난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공공기여금(1조 8000여억원 예상)을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에 쏟아붓겠다는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KTX, GTX 3개 노선, 위례~신사선과 U-스마트웨이(Smartway)가 지나가는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다”며 “이 사업들을 개별적으로 추진할 경우 막대한 예산 낭비는 물론 20년 이상 도로공사가 이어져 서울시민의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지만, 서울시는 모른 척했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신 구청장은 서울시와의 갈등에도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자고 주장한 것이다. 많은 비판에도 지역 구청장으로서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지난해 11월 국토부로부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계획’을 이끌어 냈다.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신 구청장은 “올해부터 통합개발 협의체가 가동되는 등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면서 “2020년 한전 부지의 현대차 통합사옥(GBC) 완공 시점까지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치인과 행정가 중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선거로 당선됐지만 나는 행정가”라고 답했다. 신 구청장이 걸어온 행보를 보면 사실 정치인이기보다는 서울시에 잔뼈가 굵은 행정가다. 그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고 이명박 시장 시절 행정국장을 지냈다. 2007년 1월 여성가족정책관(1급)을 끝으로 명예퇴직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17대 대선 때 한나라당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친이계’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신 구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서울시와 각을 세우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한 ‘공’으로 이번 4월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었다. 그는 “정치인이란 생각이 있었다면 이번 4월 총선에 도전장을 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분명히 지난해부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구청장으로 뽑아 준 강남 주민을 위해 끝까지 구청장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구청장은 ‘사사건건 박 시장과 갈등한다’는 비판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는 ‘강하면 부러질 수 있다’는 경구를 들이댔다. 신 구청장은 “정치인은 타협하고 조정하지만, 행정가는 타협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정치인이 못 되는 듯하다”며 웃었다.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행정 원칙 따라 추진” 수십 년 동안 어떤 구청장도 하지 못했던 강남구의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강남구엔 모두 4곳의 무허가 판자촌이 있다. 개포동의 재건마을과 달터마을, 구룡마을, 논현로의 수정마을이다. 입주민의 거센 반발에도 이주와 재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달터마을과 수정마을의 일부 이주를 마친 곳에는 공원이 들어서고 있다. 구룡마을은 서울시와 합의를 마치고 오는 3월 도시계획 심의를 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마을도 마을 대표와 협상 중이다. 신 구청장은 “행정 원칙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이 있기에 타협 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표를 의식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실타래처럼 꼬인 서울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궁금했다. 신 구청장은 “박 시장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조금도 없다”면서 “서울시 산하의 자치구라고 일방통행식 행정, 불합리한 행정만 없다면 박 시장과 힘을 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저격수’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서울시의 잘못된 행정을 안다면 누구라도 나랑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서울시와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 15일 ‘강남구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서울시에 박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서류상 면담 사유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 등 7건에 대해 논의를 하자는 것이다. 신 구청장은 “서울시가 올해 화두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원년’으로 정한 것으로 보아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도 존중해 주리라 믿는다”면서 “대화하면 안 풀릴 일이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강남의 미래 먹거리는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한전 부지에 들어설 105층의 현대차 통합사옥인 GBC가 강남구를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 구청장은 “일본 도쿄타워나 프랑스 에펠탑,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등보다 훨씬 높은 520m에 들어설 GBC 전망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강남을 찾는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나의 마지막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남구에 4색의 관광거점을 만들고 있다. 강남역 주변은 한류스타 콘서트와 빛의 거리 조성, 한류스타 포토존 설치 등 ‘젊은 세대 문화 중심’으로, 삼성역·코엑스 일대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5월 C-페스티벌과 10월 강남페스티벌 등으로 ‘마이스(MICE)·비즈니스 중심’으로, 압구정·청담동 일대는 K-스타로드(Star Road), 패션쇼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으로 ‘패션·한류 중심’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은 한류스타 게릴라·버스킹 공연,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과 중국 은련카드와의 공동 이벤트 추진 등 ‘푸드·뷰티·패션 중심’으로 특화에 나섰다. 그는 “올해 해외 관광객 800만명, 2020년 GBC가 완공되면 강남은 1500만 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턴·노인 활동 지원 등으로 일자리 10만개” 일자리 창출도 놓치면 안 될 과제다. 신 구청장은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일자리 창출”이라며 “민선 6기 임기 내에 희망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일자리와 노인 사회 활동 지원 등 직접 지원으로 2만 6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청년 인턴과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서 3만 4000개 등 정부 부문에서 6만여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관광산업 육성과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 등 민간 부문에서는 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그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가에게 사무실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마케팅 홍보까지 종합적·체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선정릉역 인근에 ‘강남구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청년창업지원센터·여성능력개발센터 등을 이전 입주시키는 등 청년 창업과 여성 취업의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강남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 구청장은 “종합무역센터 주변 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확대 반대 서명에 모두 68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강남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면서 “강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서대문구 연희맛길

    [서울 핫 플레이스] 서대문구 연희맛길

    다양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거리가 있다. 평범한 주택가로 보이는 골목 사이사이, 찾는 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장소가 숨어 있다. 여기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연희맛길’이다. 연희맛길은 요즘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로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왠지 모를 품격이 있는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소문을 타고 있다. 예전에는 각종 모임과 회식에 적합한 식당 몇 곳이 전부였지만 다양한 종류의 맛집과 카페, 옷가게, 공방 등이 모여들며 방문객도 ‘아저씨’에서 ‘아가씨’로 바뀌고 있다. 연희동은 1970년대 초부터 주택가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평지에는 고급주택이, 고지대에는 시민아파트가 세워졌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유명인사들이 모이게 되면서 평창동, 한남동, 성북동 등과 함께 부촌으로 자리잡았다. 지금도 전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내외가 노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10여년 전부터 본격적인 변화가 생겼다. 식당들이 하나둘 들어서며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작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각종 카페가 터를 잡으면서 골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조용한 동네를 원하던 일부 주민들은 이 때문에 떠나기도 했지만, 상권이 살아나며 환호하는 주민들이 더 많다. 연희새마을금고의 정혜연(81) 이사장은 이 같은 연희동의 변화상을 지켜봐 온 산증인이다. 그는 연희동에서만 50여년을 살며 서대문구의회 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만난 정 이사장은 “논밭이었던 곳에 주택가가 들어서고 이젠 상권이 형성돼 젊은이들이 찾으니 ‘상전벽해’를 느낀다”면서 “20~30년 전부터 서대문구청을 중심으로 호화판의 신식 건물 짓기가 아닌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이 추진됐는데, 이것이 연희동만의 특색을 형성하는 중요한 바탕이 됐다”고 전했다. 정 이사장은 연희동의 상권 형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다만, 질 낮은 상업지역으로 변질하지 않도록 특색과 품격, 정(情)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희맛길은 대로변 안쪽 800m 구간의 맛집거리와 그 뒷골목의 카페거리로 이뤄져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연희맛길에는 한·중·일식 등 99개의 음식점과 52개의 카페, 제과점, 옷가게 등이 들어서 있다. 합하면 150여곳에 이르지만, 그중 소위 ‘그저 그런’ 식당이나 프랜차이즈점은 찾아보기 어렵다. 전통 있는 맛집과 이색적인 식당,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주를 이룬다. 단순한 도심 번화가와 달리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종로 삼청동 같은 ‘느낌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연희맛길에는 그 이름만큼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하다. ‘연희 칼국수’는 초창기 연희동 상권을 조성한 식당 중 하나다. 식당은 커졌지만 담백한 맛은 그대로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오던 꼬마 손님들이 옛 맛을 잊지 못해 성인이 되어 다시 아이들을 데려온다. ‘거북이집’, ‘한씨옥’ 등 한정식 음식점들은 마당이 딸린 단독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 연희동만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화교들이 모이며 자연스럽게 곳곳에 형성된 중식당들도 연희맛길의 명성을 더한다. 레몬닭고기가 유명한 ‘이화원’,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 등이 있다. 연희맛길 사이사이에 난 작은 골목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작은 옷가게와 공방, 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 테이블 3~4개로 규모는 작지만 속은 알차다. 눈길을 끌 만한 독특한 소품과 옷들이 많다. 백미는 역시 카페다. 저마다 개인이 직접 연구, 개발해 선보이는 독특한 식음료와 디저트를 자랑한다. 커피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마호가니’와 ‘메뉴팩트 커피’, 서구 유학파 1세대 김중업 건축가가 지은 웅장한 건물의 ‘에스프레소 하우스’, 떡볶이를 파는 이색 카페 ‘구띠몽’ 등이 있다. ‘더 플레이트’는 문을 연 지 얼마 안 됐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고품격 카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호텔 15년 경력의 VIP 디저트마스터 정상균 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별한 디저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꼽는 명소는 따로 있다. 연희맛길 중앙에 있는 ‘사러가 쇼핑센터’다. 세련미 없이 투박하지만, 정이 묻어나는 이름에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된다. 이곳은 40여년째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시장이다. 현대식 건물로 재정비했지만, 내부에는 여러 물건을 쌓아놓고 저렴하게 파는 정겨운 풍경이 남아있다. 연희동의 또 하나의 명물, 베이커리들도 빼놓을 수 없다. 사러가 쇼핑센터 옆 골목에 있는 ‘독일빵집’은 50년이 넘은 동네의 터줏대감이다. 기본에 충실한 한결같은 빵 맛으로 과거의 향수를 일으킨다. 1978년부터 이어져 온 ‘피터팬 빵집’은 다양한 수제 건강 빵들로 손님들의 발길을 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크루아상 맛집 ‘루엘드파리’도 이곳에 있다. 구는 연희맛길의 차별성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희동의 맛집들은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거리를 형성했다. 하지만, 그만큼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부분들도 많았다. 구는 우선 2011년 0.5m 폭의 인도를 3m로 넓히는 보도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2014년엔 하수관 교체사업을, 지난해부턴 거리청소와 주차단속 및 계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늘려 방문객 편의를 증대시키고, 지역주민과 상인 등이 참여하는 ‘연희동 지역발전협의체’(가칭)도 구성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연희맛길은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잠시나마 여유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의 정체성을 간직하면서도 특별함을 줄 수 있는 서대문의 명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대출규제 빗겨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출규제 빗겨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 기존 주택 대출규제 완화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신규 분양시장으로 대폭 확대 전망- 신규분양 집단대출 잔금대출은 이번 주택담보대출 가이드라인 시행에 포함 안되기 때문 동탄2신도시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강씨는 내년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 하려고 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출규제에 따라 대출 상환부담이 높아진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전세 계약을 더 연장 해야하나 고민하던 강씨는 아예 신규 분양 주택으로 눈을 돌렸다. 주택담보 대출규제가 신규 분양 단지에는 제외됐기 때문이다. 오는 2월부터 시행되는 주택담보대출 대출규제로 강씨처럼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신규 분양 집단대출의 중도금 및 잔금대출이 규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에 신규 분양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 억의 자금이 드는 내 집 마련에는 대출을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년부터 대출금의 이자 상환 방식에서 거치식이 사라지게 되면서 대출 상환 부담이 커졌다.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발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방안은 주택매매 거래량을 감소하게 해 전세난을 가중 시키는 등의 기존 주택 시장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견했다. 정부의 대출규제방안에 대해 또 다른 업계전문가도 같은 의견을 냈다.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까지 예견되면서 주택 담보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며 “하지만 신규분양단지에는 대출 규제가 제외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엔 오히려 더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주택담보대출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을 고심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황씨(42)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단지라는 지인의 추천을 받고 지난 주말 방문해 상담을 받았는데 상품도 마음에 들고 분양가 적당한 것 같아 분양 받기로 결심했다”며 “무엇보다 내년 집단대출 규제로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 질 것 같아 마음에 드는 평형대가 남아있을 때 계약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착한 분양가, 여기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수혜까지 더해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쾌적한 환경과 함께 단지 내에 모든 인프라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로 지어질 전망이다. 단지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것 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도 착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이는 10년 전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 수준이다. 인근의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도 3.3㎡당 300만~400만원이 저렴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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