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사동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삼기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국수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양당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산양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07
  • 수술 잘못으로 산모 숨져/3천6백만원 배상 판결/서울고법

    서울고법 민사12부(재판장 이용훈부장판사)는 2일 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을 받은 뒤 파상풍에 감염돼 숨진 김점복씨(당시 28세)의 남편 조병목씨(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471의21) 등 일가족 4명이 산부인과의사 김기진씨(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의1)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천6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 김씨는 수술당시 혈액검사ㆍ소변검사 등 기초검사를 하지않고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은채 수술을 했을뿐만 아니라 소독이 안된 가운을 그대로 입고 수술을 함으로써 숨진 김씨를 파상풍균에 감염되도록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원고 조씨 등은 숨진 김씨가 지난 87년 5월7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김기진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수술과 맹장수술을 함께 받은 뒤 같은달 12일 상오1시쯤부터 갑자기 목과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등 수술후유증을 일으켜 같은날 하오8시30분쯤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3일뒤 숨지자 의사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 약국에 2인조 강도/현금 20여만원 털어

    1일 하오10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5의27 인명약국에 손님을 가장한 10대 2인조 강도가 들어 주인 박점순씨(38)를 흉기로 위협,현금 20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박씨는 『이날 약국에 앉아 있던중 20세 가량의 청년 2명이 약을 살 것처럼 들어와 감기약을 지어달라고 해 조제실에서 약을 만들던중 갑자기 범인 1명이 과도를 들이대고 돈을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 교통표지판 엉망… “체증” 부채질

    ◎내용 틀리고 위치선정 잘못도 수두룩/지시방향 가면 엉뚱한 곳에/낡은 안내판 수리 안해 운전자 큰 불편 전국의 자동차 대수가 1백70만대를 넘어서고 서울만도 1백만대를 돌파하는 등 도시 교통난이 극심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전국주요간선도로의 교통표지판과 도로표지판이 잘못돼 있어 혼잡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해마다 늘어나는 외국관광객들이 안내지도만 가지고 손수운전으로 관광을 하기는 불가능한 실정인 것을 물론,다른 지방에서 온 운전자나 심지어 그 도시에 사는 운전자들까지 잘못된 표지판을 보며 길을 찾느라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교통사고까지 일으키기 일쑤다. 가장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서울의 경우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2천10개,차량의 진행방향ㆍ진행방법 및 보조기능을 맡은 교통표지판이 2천4백38개,주의ㆍ규제ㆍ지시ㆍ경고ㆍ위험ㆍ금지 등을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이 5만5천7백25개 등 6만여개의 각종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이 표지판 가운데 상당수가 적절한 위치에 세워져 있지않거나 표기가부실하여 제구실을 못하고 있으며 관리 소홀로 망가졌거나 훼손된 표지판이 한달평균 1천5백여개에 이르고 있고 제때에 수리ㆍ보수가 되지않아 운전자들에게 더욱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번잡한 광화문 네거리의 경우 종로쪽에서 서울역으로 가려할때 서울역쪽으로 좌회전을 금지하는 표지판만 있을뿐 우회전한 뒤 종합청사앞에서 되돌아 시청앞∼남대문을 거쳐 서울역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없다. 이 때문에 운전자들은 이곳에서 우회전을 하더라도 으레 바깥쪽 차선을 따라가다 세종문화회관앞 지하차도를 통해 U턴하기 일쑤이나 지하차도로 나온 차량은 시청쪽으로 직전이 금지돼 있다. 이곳의 경우 지하차도가 나오기 전에 중앙차선쪽으로 길을 잡아 종합청사 앞 1,2차선으로 U턴해야 하나 맨끝선인 8차선에서 우회전한 차가 1,2차선으로 차선을 바꾸려면 직진차량들의 통행을 가로막아야하고 사고의 위험도 크다. 병목현상이 심한 서울시내 한강다리가운데 교통안내 표지가 가장 허술한 곳이 한남대교 남쪽끝의 경부고속도로와 신사동 네거리로 갈라지는 부분이다. 이곳은 원래 왕복 6차선이었던 길을 가변차선을 운용하면서 각각 3차선과 4차선으로 만들어 놓았으나 가변차선이 끝나는 것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없어 항상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시내쪽에서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려면 4차선만을 따라가야만 하는데도 이를 알려주는 표지가 전혀없어 고속도로 입구에서 차량이 엉켜 혼잡을 더하고 있다. 운전자가 교통표지판을 보면서 진행하는 동안 갑자기 처음 목표했던 지명이 없어지고 엉뚱하게 중간지명이 튀어나와 당황하는 일도 적지않다. 동대문에서 광화문쪽으로 갈때 교통표지판에는 마포ㆍ서대문ㆍ광화문 등의 이름이 순서없이 표기되어 있다. 3호터널에서 신세계백화점쪽으로 가다보면 우회전표지판에 퇴계로라고 적혀있으나 반대쪽에서 올때는 좌회전 표지판에 왕십리라고 서로 다른 지명이 적혀있다.
  • 대낮 주택가 떼강도 활개/통장 빼앗아 현금인출ㆍ공기총 탈취 도주

    ◎두집 잇따라 들어가 금품 1백만원 강탈 떼강도들이 대낮에 주택가를 무대로 연일 활개를 치고있다. 21일 상오9시30분에서 11시30분사이에 서울 노원구 월계1동 411의17 장성복씨(52)집에 마스크를 한 20대 청년 3명이 들어가 주인 장씨와 부인ㆍ아들 등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10만원짜리 수표 2장과 현금 등 30여만원,서독제 경기용 공기총 1자루,현금 65만원이든 예금통장을 빼앗아 국민은행 장위동지점에서 인출해 달아났다. 범인들은 1명이 밖에서 망을 보는 사이 다른 2명이 신사복차림으로 들어가 집안에 있던 장씨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안방으로 몰아넣은뒤 손발을 넥타이와 스타킹으로 묶고 장롱 등을 뒤져 현금과 예금통장을 찾아내고는 건넌방에 있던 공기총을 빼앗았다. 범인중 1명이 계속 가족들을 감시하는 사이에 나머지 1명은 통장을 갖고 은행으로 가 현금 65만원을 인출한뒤 다시 장씨 집으로 돌아와 공범 2명과 함께 미리 대기시켜 놓은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또 이날 12시4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283의29 김문자씨(56)집에 20대청년 3명이 들어가 거실에 있던 김씨와 김씨의 딸 화숙씨(32),아들 무경씨(28) 등 3명을 흉기로 위협,안방 장롱에 있던 금반지 5개,금목걸이 3개,비취반지 1개 등 70여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났다. 김씨는 딸ㆍ아들과 함께 마루 소파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현관문으로 범인들이 들어와 넥타이로 손발을 묶은뒤 패물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이날 낮12시쯤 서울 은평구 증산동 189의24 박창수씨(46ㆍ개인용달업) 집에도 같은 범인으로 보이는 20대 청년 3명이 침입,혼자 집을 보던 박씨의 아들 성준군(19)을 위협해 손발을 묶고 안방을 뒤져 현금 6만5천원,10만원권 가계수표 1장,카메라 1대 등 45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박씨집의 열린 문으로 들어가 안방에 있던 성준군을 위협,넥타이로 손발을 묶은뒤 금품을 털어갔다. 경찰은 두사건 범인들의 인상착의가 비슷하고 범행장소가 2㎞쯤 떨어진 점으로 미루어 인근 불량배나 재수생들이 연쇄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농구선수 김유택,간통 입건(조약돌)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기아산업 농구선수 김유택씨(26)와 박모씨(24ㆍ무직ㆍ성북구 삼선동4가)를 간통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18일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 P여관에 함께 투숙했다가 19일 상오7시쯤 경찰과 함께 들이닥친 김씨의 부인 정선훈씨(25)에게 발각돼 경찰에 연행됐다. 김씨는 지난83년 4월 정씨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별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장난감 사러온 국교생 위협 1백여만원 강탈/문방구 주인 구속

    서울시경은 23일 권봉남씨(29ㆍ문방구주인ㆍ서울 강남구 신사동 622의1 통합연립 109호)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달7일 하오3시쯤 이웃에 사는 김모군(8ㆍK국교 1년)이 집에서 훔친돈 35만원으로 3만5천원짜리 장난감 탱크를 사려고 하자 『엄마한테 말하면 죽여버리겠다』면서 쇠파이프로 위협,거스름돈 31만5천원을 내주지 않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김군이 6차례에 걸쳐 훔친 1백30만원중 장난감값을 제한 1백1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남자 접대부로 고용/변태영업 5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17일 골든 팔레스 주인 박흥권씨(31) 등 속칭 호스트바 주인 5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1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N여관 지하1층에 70평규모의 호스트바를 차려놓고 밀실 4개를 꾸며 K전문대 2년 최모군(20) 등 대학생 2명을 포함한 남자 접대부 7명을 고용,여자 손님을 상대로 술시중과 퇴폐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