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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초보’ 지진희 “하루 다섯끼 와인 마시기도”

    ‘와인 초보’ 지진희 “하루 다섯끼 와인 마시기도”

    와인여행기를 출간한 배우 지진희가 ‘와인 초보’로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블루밍가든에서 ‘ 이탈리아, 구름 속의 산책’ 도서 출간 기념회를 가진 지진희는 “와인 여행에서 하루 다섯끼 이상 와인을 마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와인 도서를 출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진희는 “와인이 어렵다 혹은 비싸다라는 통념이 있지만, 저처럼 초보인 분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저 역시 와인은 술 보다 음료수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에 하나였다.”고 고백한 지진희는 “하지만 2,3년 전에 아는 친구의 선물로 칠레산 와인인 ‘몬테스알파 엠’을 선물받게 됐는데 매력적인 맛에 빠져들게 됐다.”고 밝혔다. 와인 여행지로 이탈리아를 택한 이유에 대해 지진희는 “와인이라고 하면 비싼 프랑스 와인을 떠올리지만 와인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며 “특히 이탈리아는 세계에서 와인 생산과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로 피렌체, 밀라노 등의 멋진 관광지에서 다양한 와인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 같은 초보에게 추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지진희는 “보름이 넘는 정도의 시간동안 수 많은 와인을 접하려 하다 보니 처음엔 한루에 다섯 끼 정도를 와인으로 마시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짧은 기간에 최대한 많이 체험하자는 생각이었다.”고 웃어 보이며 “멋도 모르고 맛있어서 많이 마시다가 취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고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책의 장점을 묻자 지진희는 “두꺼워서 베개로도 쓸 수 있다.”며 특유의 재치를 보였다. 이어 “그 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제가 지식 보다는 느낌으로 솔직하게 썼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이탈리아, 구름속의 산책’은 배우 지진희가 ‘신의 물방울’의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의 와인맵을 따라 이탈리아로 떠나 와인을 체험하는 여행기다. 지진희는 이 책을 통해 토스카나와 피에몬테 지방의 와이너리 다섯 곳과 20여 곳의 레스토랑에서 맛본 이탈리아 음식과 와인을 소개하며 가장 맛있고 운치있게 즐길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야쿠르트 40돌

    한국야쿠르트가 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신사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회사의 역사를 담은 ‘사사(社史) 한국야쿠르트’ 출판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1969년 5월10일 ‘건강사회 건설’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한국야쿠르트는 메치니코프·윌·쿠퍼스 등 발효유를 생산해 판매해 왔다. 1983년 라면 사업에, 1995년 음료 사업에 진출해 현재는 종합식품기업이 됐다. 이 가운데 용기면인 팔도 도시락은 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메디컬그룹 나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에도 진출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고객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창립 40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면서 “이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가치를 창출해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전국플러스] 서울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서울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주말과 휴일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55곳을 선정,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익대 예술의 거리(마포구), 삼청동길(종로구), 신사동 가로수길(강남구), 이태원길(용산구) 등이다. 이들 지역은 연중 특별 관리된다. 시는 인력 174명, 폐쇄회로(CC)TV 탑재 차량 55대를 배치해 기존 6개조 12명에 불과하던 단속반을 12개조 24명으로 두 배 늘린다. 자치구들도 평소 1~2개조에 그치던 단속반을 3개조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시는 계도 위주의 단속을 펴되 교통소통과 보행안전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차량은 견인조치하기로 했다.
  • [NOW포토] 김현정, 한송이 꽃과 같이

    [NOW포토] 김현정, 한송이 꽃과 같이

    8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롱다리’ 가수 김현정이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정, 개성 넘치는 드레스 시선끄네~

    [NOW포토] 김현정, 개성 넘치는 드레스 시선끄네~

    8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롱다리’ 가수 김현정이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정, 숨겨뒀던 ‘아찔한 가슴라인’

    [NOW포토] 김현정, 숨겨뒀던 ‘아찔한 가슴라인’

    8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롱다리’ 가수 김현정이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정, 화끈한 뒷태 ‘눈이 부셔’

    [NOW포토] 김현정, 화끈한 뒷태 ‘눈이 부셔’

    8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롱다리’ 가수 김현정이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청기법 그림으로 만나는 박경리 삶과 문학

    단청기법 그림으로 만나는 박경리 삶과 문학

    ‘그러나 내 삶이/ 내 탓만은 아닌 것을 나는 안다/ 어쩌다가 글쓰는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고/ 고도와도 같고 암실과도 같은 공간/ 그곳이 길이 되어 주었고/ 스승이 되어 주었고/ 친구가 되어 나를 지켜주었다 ’ 박경리 선생의 시 ‘천성’ 중에서. 동양화가 김덕용(48), 그는 최근 펴낸 소설가 박경리의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에 삽입된 그림 작업을 맡았다. 출판사에서 우리 것을 좋아하던 박경리 선생의 고졸한 안목에 맞는 작가를 찾다가 고가구나 고목재를 재활용해 단청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그를 찾아냈다. 나무에 그리다 보니 단청기법으로 그려도 그림은 지난 세월을 반추하듯 아스라하고 가물가물하다. 또렷하지 않은 그림은 추억처럼 따뜻하고 애틋한 마음을 일으킨다. 이런 인연으로 김 화백은 ‘박경리 선생 추모 1주년’을 맞아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남점에서 ‘박경리 1주기 특별전-박경리와 화가 김덕용’ 전시회를 갖는다. 박경리 선생의 유품들도 시집에 실린 김 화백의 작품, 신작과 함께 전시된다. 1층에는 고인이 평소 사용했던 재봉틀, 호미, 안경, 몽블랑 만년필, 토지 육필 원고, 사전 등 유품이 연보식으로 배열된 사진과 함께 전시된다. 담배 쌈지로 쓴 지갑 안에는 도라지 담배 1개비가 남아 있는데, 박경리 선생이 금세라도 한 대 달라고 해 피울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고인은 경남 통영에서 1926년 태어났고, 진주여고를 졸업한 뒤 교사로 잠깐 일하다가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문단에 ‘계산’으로 데뷔한 뒤 지난해 돌아갈 때까지 53년간 작가로 활동했다. 작가로 활동한 53년은 남편을 잃고, 외동딸을 키우며 살아온 시간이기도 하다. ‘내 삶이 온전치 못했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됐다.’던 작가의 말이 떠오른다. 이 전시 공간은 홍익대 안상수 디자인학과 교수가 맡아 연출했다. 2층에는 김덕용의 삽화그림 10여점과 신작 2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작은 모두 나무판에 전통 물감을 사용해 단청기법으로 그렸거나 자개를 박았다. “유고시집 그림들은 작업을 맡은 뒤 다시 한 번 더 박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면서 형상화한 것들이에요. 회화적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사람 만나기를 꺼리는 것은 저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작가로서 자신의 원초적인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셨다는 생각을 갖게 됐지요.” 얌전히 개켜진 색동 이불, 시골 어느 초등학교 졸업 기념사진, 부끄러운 듯 반쯤은 문 뒤에 몸을 감추고 내다보는 소녀 등 이미지 자체도 향수를 자극한다. 박경리 선생을 모델로 그린 삽화를 제외하고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은 그를 닮았다. 무덤덤하고 무표정해 보이지만 순진하고 순순한 이미지들이다. 김 화백은 “작가들의 작품활동은 자신을 찾고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02)519-080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모님도 꼬마도 “실속”

    부모님도 꼬마도 “실속”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빼곡한 5월이 시작되면 어떤 선물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뒤따른다. GS리테일이 지난 16~19일 나흘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20대 고객 2421명에게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불황에도 93.1%가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속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올해는 실용적인 선물이 어느 때보다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 알뜰 가정 용품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좀처럼 사기 어려웠던 소형 가전제품도 실용적인 선물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액자 SPF-87H’는 300K 용량의 사진 3000장을 저장해 두고 슬라이드 쇼로 감상할 수 있다. 설정된 시간 동안에만 작동하는 자동 온·오프 기능으로 하루 12시간씩 사용해도 한 달 전기료가 600원 정도로 추산됐다. 수기경(물공기) 재배를 통해 실내에서 허브·녹색채소·과일·꽃 등을 기를 수 있는 ‘에어로 가든’도 이색 선물로 꼽힌다. 2주에 한 번씩만 물과 영양제를 보충해 주면서 소형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이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이로봇사의 로봇청소기 ‘룸바’는 오는 21일까지 디지털카메라·MP3·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오는 17일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광장에서 ‘호흡척척, 커플 살균 청소 이벤트’를 연다. 남녀 커플이 살균청소 존에서 간단한 살균청소 미션을 수행하면 이 가운데 6팀에게 가전제품 40만원어치를, 전원에게 삼겹살 시식권을 증정한다.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12일까지 참가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참가 커플을 선정한다. ■ 튼튼 건강 식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요즘 홍삼 제품의 인기는 나날이 더해가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창업 1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5억원어치의 경품을 내걸고 ‘5월 사랑 큰잔치’를 연다. 사랑 사연을 담은 편지를 우편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110명을 추첨해 ‘VIP선물세트’(45만원)를 지급한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특정 기념일 기간 구매 고객 가운데 9000명을 추첨, 홍삼정골드(4만 4000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정관장은 가정의 달 선물로 어린이용 제품인 홍이장군 세트(12만 5000원)와 홍삼톤골드(8만원) 등을 추천했다. 천지양도 23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5월愛 감사 이벤트’를 열고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어린이용인 홍삼아이와 홍삼동이(각각 7만 8000원)와 천지력(6만 5000원), 고려홍삼정 프리미엄(3병·24만원) 등을 추천했다. 비트로시스의 홍삼농축액(11만 5000원)·드링크와 캔디가 함께 들어 있는 동원 F&B 천지인의 홍천력 혼합세트(4만원)·허준본가의 어린이용 홍삼 도담도담(9만 9000원)·보령약품의 토마스와 홍삼친구(12만원) 등 다양한 제품이 있어 연령대와 가격대에 맞게 고를 수 있다. ■ 화목 패밀리 의류 본격적인 나들이철인 5월을 겨냥해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독일 아웃도어 잭울프스킨은 4~17일 패밀리 티셔츠를 3장 이상 사면 10%를 할인해 주는 ‘온 가족 울프 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성인화와 아동화를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한 패밀리팩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발로 색다른 커플룩을 이루기에 좋다는 설명이다. K2는 화산재 성분 미네랄레 소재를 함유한 ‘성인용 트레킹 긴팔 짚티’·중량이 100g대인 ‘초경량 윈드재킷’ 등과 함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아동용 방수재킷’·대나무 추출 소재를 쓴 ‘아동용 뱀부 팬츠’ 등을 추천했다. 리클라이브는 5월에 30~20% 할인·경품 증정 행사 등을 마련했다. ‘키즈라인 슈즈’를 3만~4만원대에, ‘친환경 에코웨이 티셔츠’를 2만원대에, ‘경량형 등산화’를 5만원대에 내놓았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노트북·닌텐도 등 경품이 걸린 응모권을 제공한다. 워킹슈즈 멀티숍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오는 1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네일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슈마이스터 숍에서는 독일의 신발장인인 슈마이스터가 무료 발 건강 상담을 추가로 진행한다. 걷기 편하면서도 일반 구두와 비슷한 디자인을 선보인 가버·요넥스·핀 컴포트 등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수입한 워킹화들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 주말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 한 곳의 매출이 4000만원에 이를 정도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유아동복 업계도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벤트와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해피랜드·a크리에이션asb·해피베이비는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30만원 증정권이 숨어있는 스크레치 복권을 제공한다. 일정액 이상을 사면 타월 등의 사은품도 준다. 압소바·파코라반베이비도 목욕타월과 비치가운을 각각 증정한다. 쥬시꽁땅과 모이츠는 리바이스 키즈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선정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어버이날 ‘효 디너쇼’ 선물하세요

    어버이날 ‘효 디너쇼’ 선물하세요

    5월8일 어버이날은 연말연시와 더불어 디너쇼의 대목이다. 음악업계는 좋은 장소를 잡으려고, 호텔들도 격에 맞는 디너쇼를 유치하려고 분주하다. 음식값이 포함되기 때문에 티켓값은 다소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하지만 저마다 ‘효(孝)’를 강조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중장년층을 겨냥하고 있기에 전통가요 디너쇼가 주류를 이룬다. 전통가요의 여왕 이미자는 새달 7~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디너쇼를 갖는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30여개 도시 전국투어와 해외투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디너쇼는 이미자의 음악 인생을 함께 돌이키는 무대다. 18만~22만원. 1544-3396. 매혹적인 카리스마의 남진은 8~9일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디너쇼 ‘러브송’을 선사한다. 올해 그의 첫 번째 무대로 45년 가수 인생을 팬들과 함께 나눈다. 17만 6000~19만 8000원. (02)6273-2652. ‘신사동 그 사람’의 주현미는 7~8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디너쇼 ‘5월의 향기’를 마련한다. 부모님께 ‘흥’을 선물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는 계획. 18만~20만원. (02)455-5000. 2005년 디너쇼를 시작한 신세대 장윤정도 7~8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5월의 정원’을 테마로 어르신들에게 푸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선배들의 히트곡과 자신의 히트곡을 함께 선물한다. 18만~20만원. (02)789-5353.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도 7~8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디너쇼를 갖는다. 18만~20만원. 1577-0280. ‘화개장터’의 조영남은 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 등장한다. 18만~20만원. 1544-3396. ‘애모’의 김수희는 8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14만~16만원, 1544-3396)을 찍은 뒤 이튿날 제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으로 이동한다. 제주는 뷔페식이라 티켓 7만~8만원으로 저렴하다. 1577-0360. 70~80세대를 겨냥한 디너쇼도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6일 열리는 ‘카네이션 갈라 디너’다. 문희옥, 조덕배, 신효범이 나선다. 18만원. (02)317-7220. 디너쇼는 아니지만 하춘화도 8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효 콘서트를 마련했다. 3만~5만원. (02)2029-17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큰손들 “100억대 오피스텔 빌딩 찾아달라”

    신한은행 서울 서초동 프라이빗뱅킹(PB) 센터에 근무하는 김수경 PB팀장은 최근 강남 상가를 뒤지고 다니는 것이 일이다. 50억~100억원대 미만의 수익성 부동산을 찾아달라는 고객의 주문이 밀리면서 매물을 찾아 리스트를 만든 뒤 주변 환경부터 가격 동향, 공실률까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김 팀장은 “신사동이나 강남대로변에 건물이 나오면 연락 달라는 고객이 10여명에 이른다.”면서 “입질이 늘자 매물을 도로 거둬들이는 상가 주인들이 많아 좋은 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증시와 부동산이 들썩이는 가운데 ‘큰손들의 귀환’은 시중은행 PB들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됐다. 우리은행 PB사업단 안명숙 부동산팀장은 “강남의 오피스텔 빌딩은 보통 100억원이 넘어 쉽게 거래가 성사되기 어려움에도 매물이 없다.”면서 수익성 빌딩의 수요가 폭발적이라고 전했다. 안 팀장은 “그만한 투자처가 없다는 판단이 큰손 고객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청담PB센터 강신주 팀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강남 지역에선 적극적인 부동산 매수 수요가 있었다.”면서 “지금은 한발 늦은 대기자금이 몰리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강남 진입을 타진 중인 해외교포 소유의 자금 유입도 적지 않다. 원화 환율이 달러당 1400~1500원대일 때 환전해둔 돈을 알음알음 소개받은 강남권 은행 PB들에게 맡겨 관리해온 돈이다. 수십억원의 현금을 보유한 자산가 중에는 채권에 눈을 돌리는 이도 많다고 PB들은 말한다. 이들이 주로 찾는 것은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단, 아직은 보수적인 투자가 대세다. 강 팀장은 “수익률에서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위험이 있어 보이는 회사는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부자들의 투자 원칙”이라면서 “그나마 젊은 부자가 많은 청담지역에서도 B등급 이하 회사채는 철저히 외면받는다.”고 귀띔했다. 투자 시기를 놓치고 무릎을 치는 부자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증시와 부동산이 워낙 짧은 시간에 가파르게 올라 미처 대처하지 못한 부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들은 현금을 거머쥔 채 수시로 PB들과 연락하며 시장에 들어갈 시기를 저울질 중이다. 국민은행 잠실롯데 PB센터 고경환 팀장은 “3개월짜리 단기예금을 해약해 주가연계증권(ELS)으로 갈아타고 싶다든지, 해외펀드를 환매해 국내펀드를 사고 싶은데 적당한 시기를 알고 싶다는 등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면서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상투를 잡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것은 부자나 서민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같은 부자들의 투자처 찾기가 아직은 ‘그들만의 리그’라는 지적도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더라도 강남 3구로 국한돼 있고 채권도 만기가 짧은 우량주만을 선호하는 ‘편식’ 현상이 강해 부자들의 돈 풀기가 시장 전반으로 이어지기엔 무리라는 주장이다. 기업은행 분당파크뷰지점 강우신 PB는 “일부 자산가의 움직임을 선행지표로 삼아 일반서민이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식으로 따라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면서 “부자들 역시 무게중심 이동이라고 할 만큼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페라리 ‘캘리포니아’ 국내 상륙

    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캘리포니아(California)’가 국내에 출시됐다.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인 FMK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전시장에서 460마력의 출력과 485Nm의 토크를 발휘하는 ‘캘리포니아’를 선보였다. 장거리 운행시 피로를 덜 느끼도록 승차감을 강조한 캘리포니아는 8기통이면서도 12기통의 ‘그란투리스모(GT)’ 성격을 지니도록 설계됐다. 그란투리스모는 ‘그랜드 투어러(장거리 여행)’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차량지붕이 접히는 모양과 작동 시간, 접는 방식, 재질 등이 매우 독창적인 모델이다. 커버와 탑을 동시에 작동시켜 개폐시간을 기존 20초에서 14초로 대폭 단축시켰으며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공기저항도 10%가량 감소시켰다. 캘리포니아의 마네티조(Manettino:주행기능 셀렉터)는 운전자의 주행 상황에 맞추어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s), CST OFF 등 3가지 모드로 차의 주행 성능을 바꿀 수 있다. 기존 ‘599GTB 피오라노’에 장착되었던 ‘F1-트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traction control system)’을 장착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최고의 운전 편이성을 제공한다는 게 페라리의 설명이다.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15일부터 예약, 판매되며 차 가격은 3억 50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책 많이 사랑해 주세요”

    [NOW포토] 김희선 “책 많이 사랑해 주세요”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책에 사인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눈부신 미소’ 방긋~

    [NOW포토] 김희선, ‘눈부신 미소’ 방긋~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아이 낳고 ‘첫 외출’

    [NOW포토] 김희선, 아이 낳고 ‘첫 외출’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아이 낳고 배 쏙 들어갔죠?

    [NOW포토] 김희선, 아이 낳고 배 쏙 들어갔죠?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어디서든 ‘눈부신 미모’

    [NOW포토] 김희선, 어디서든 ‘눈부신 미모’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행사장에 밝은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늘씬한 몸매 여전하죠?”

    [NOW포토] 김희선 “늘씬한 몸매 여전하죠?”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이쁜 아기 낳은 비법이요?”

    [NOW포토] 김희선 “이쁜 아기 낳은 비법이요?”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겸 바자회에 참석한 김희선이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 1월에 엄마가 된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이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또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에 기부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상밴드, 2년만의 공연…“이젠 먼저 찾아갈께요”

    ‘피너츠송’ ‘가지마 가지마’ 등으로 다양한 감성을 표현했던 상상밴드가 따뜻한 어쿠스틱 앨범으로 돌아왔다. 베니(보컬)와 쇼기(베이스) 2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상상밴드는 지난 25일 서울 신사동 ‘라이블리 크림’에서 새 앨범 ‘어쿠스틱 다이어리’ (Acoustic Diary)의 쇼케이스를 열고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지난 2007년 여름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가진 공식 공연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상상밴드는 타이틀곡 ‘안돼요’를 비롯해 어쿠스틱으로 편곡된 ‘피너츠송’과 ‘가지마 가지마’ 등 앨범에 수록된 7곡을 모두 선보였다. 오랜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컬 베니는 “너무 떨려서 청심환까지 사왔다.”며 “미니홈피에 글로 독촉하면서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활동을 재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을 “우리의 감성을 따뜻하게 담아내려 노력한 음악”이라고 소개한 베이시스트 쇼기는 “앞으로 일산호수공원, 선유도공원 등을 중심으로 거리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상상밴드는 오는 29일 팬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쇼케이스를 갖고 4월 4일 선유도공원 공연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거리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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