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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검표로 개표 지연… 11일 오전 2시 전후 당선자 윤곽

    수검표로 개표 지연… 11일 오전 2시 전후 당선자 윤곽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일이 용지 확인 후 계수기 집계사전투표함 CCTV 24시간 공개비례대표 결과는 아침 돼야 나와 수검표 절차가 추가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당선자 윤곽은 11일 새벽 2시를 전후로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소나 기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면 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분증을 지참한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내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지정 투표소는 각 가정으로 배송된 안내문이나 선관위 홈페이지 내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투표소는 총 1만 4259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여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캡처한 사진은 안 된다. 투표용지는 총 2장이다. 기표할 때는 한 칸에 여러 번 찍거나 절반만 찍어도 인정이 된다. 다만 2개 정당에 걸쳐 찍으면 무효표다. 38개 정당의 이름이 빼곡히 있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정당 사이 여백이 좁아 기표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투표소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하면 공직선거법 제16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투표 인증 사진은 투표소 밖에서 촬영해야 한다.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은 투입구를 봉쇄하고 특수봉인지로 막아 개표소(254곳)로 이송된다. 각 구·시·군 선관위에서 보관하는 관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도 개표소로 옮겨진다. 선관위는 사전에 전국 투·개표소 내외부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지역구 선거 투표지는 투표지 분류기에 넣어 후보자별로 분류하고 수검표 뒤 계수기로 집계한다. 이번 선거에는 1995년에 없앤 수검표 절차가 부활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분류기 해킹 등 부정선거 음모론이 확산하면서, 의혹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수검표는 분류된 투표지를 심사·집계부에서 개표사무원이 손으로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비례대표선거 투표지는 역대 최장인 51.7㎝로 길어 분류기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량 수개표를 한다. 조동진 선관위 대변인은 “보통 총선은 자정을 기점으로 지역구 윤곽이 드러나는데 이번에는 수검표 절차가 추가돼 2시간 정도 지연될 것 같다. 새벽 2시 전후가 될 것”이라며 “(지역구 개표 후 진행하는) 비례대표 개표까지 모두 마무리되는 것은 늦은 새벽이나 아침 정도”라고 내다봤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함께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를 찾아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비해서 선관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간의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내고 “선관위는 사전투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폐쇄회로(CC)TV를 24시간 공개하고 있다”며 “국민의 뜻이 담긴 한 표 한 표를 소중히 여기고 정확한 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 총선 투표소 921곳…유권자 본인 실수 때 투표용지 다시 못 받아

    경남 총선 투표소 921곳…유권자 본인 실수 때 투표용지 다시 못 받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선거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921곳(전국 1만 4259곳) 투표에서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전체 선거인 수는 277만 9542명이다. 이 중 85만 3610명(30.71%)은 5~6일 사전투표 때 투표를 마쳤다. 10일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 선거인별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투표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과 각급 학교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명서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포함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자격증 등) 지참 때는 애플리케이션 실행과정과 사진·성명·생년월일을 별도 확인한다.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등 유권자 본인 실수 때는 투표용지를 다시 받을 수 없다. 또 기표 후 무효표가 될 것으로 오해하고 투표용지 교체를 요구하며 투표지를 공개하면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로 한다. 국회의원 선거 투표 때에는 비례대표와 지역구 투표용지마다 하나의 정당 또는 후보자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정당 사이 여백이 적으므로 기표 때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한 후보자(정당)란에 여러 번 중복해 기표했더라도 이는 유효투표로 인정한다.밀양시, 창원시 진해구, 김해시, 함안군은 재·보궐선거 시행으로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는다. 밀양시는 시장·도의원(제2선거구)·시의원(마선거구), 창원시 진해구는 도의원(제15선거구), 김해시는 시의원(아선거구), 함안군은 군의원(다선거구) 재·보궐선거를 치른다. 경남선관위는 투표 과정에서 특정 정당·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전송하면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을 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경남선관위는 또 투표소에서 초소형 카메라 등을 이용해 불법 촬영을 시도하거나, 촬영 사실이 적발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소란을 피우거나, 사전투표에 참여하고도 선거일 투표를 다시 시도하는 등 선거 질서를 해치는 등 평온한 투표권 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도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개표소는 22곳이다. 투표 종료 후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하는 즉시 개표에 들어간다. 개표 관리 인원은 6173명이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과정 신뢰성을 높이고자 사람이 손으로 직접 투표지를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를 이번에 도입한다.
  • 영세사업자 목숨 앗아간 대출 사기…명의 받아 15억원 ‘휴대폰깡’

    영세사업자 목숨 앗아간 대출 사기…명의 받아 15억원 ‘휴대폰깡’

    급전이 필요한 영세 상인 등에게 접근해 “부동산 작업 대출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개인정보를 받고, 해당 개인정보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팔아치워 15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게 속아 대출을 기다리는 동안 극한 상황에 내몰리면서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자도 있었다. 또 피해자 중 수십명이 명의를 넘겨 통신사를 속인 혐의로 입건되는 처지에 놓였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A(4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명의 제공자 모집 담당, 휴대전화 개통 담당, 장물업자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피해자 72명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영세상인 등 319명의 명의로 최신 스마트폰 896대를 개통, 통신사로부터 개통 수당을 받고 전화기와 개통한 유심을 팔아넘겨 15억 8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자금난을 겪는 영세 업자에게 “매매가 안되는 건물을 이용해 전세 대출을 받아주겠다”며 접근한 다음 “대신 본인 인증을 받기 위해 휴대전화를 개통해야 한다”고 속였다. A씨 일당은 피해자들에게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받아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전화기를 중고업자에게 대당 120만원에, 개통한 유심은 10만원에 팔아넘겼다. 피해자들은 휴대전화 개통 후 “5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의 대출이 곧 나온다”는 A씨 일당의 말을 믿었지만, 실제로 대출이 실행된 경우는 없었다. 이때문에 피해자들은 꼭 필요한 대출은 받지도 못한채 휴대전화 할부금과 자신 명의로 개통한 유심칩에서 발생하는 이용료도 부담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특히, 피해자 B씨는 대출을 기다리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이 피해자는 셋째 자녀를 임신한 아내와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퀵서비스 배달까지 하고 있었지만, 쌓인 채무를 해결하기 위한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B씨의 아내는 “가해자에게 ‘당신들이 대출받을 수 있다는 희망만 주지 않았다면 남편이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항의했더니 연락이 끊겼다가 한참 뒤에 다시 전화가 와서 ‘왜 남편이 죽은게 내 탓이라고 주변에 말하느냐.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또 많은 피해자들은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도 부동산 작업 대출에 개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생각에 신고조차 하지 못했다. 실제로 피해자 75명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A 씨 일당에게 사기를 당했지만, 명의를 제공함으로써 A씨 일당이 통신사를 속이는데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불법 개통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A씨가 부동산 작업 대출로 실형을 받았던 다른 주범과 함께 이런 범죄 시나리오를 기획다. 타인이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명의를 제공하면 사기 범죄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내달 20일부터 건강보험 적용받으려면 신분증 챙기세요”

    “내달 20일부터 건강보험 적용받으려면 신분증 챙기세요”

    다음 달부터 의료 기관에서 본인 확인이 강화되면서 건강 보험을 적용받으려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다음 달 20일부터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을 때 주민등록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병의원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을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어 있고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포함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신분증이 없으면 온라인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내려받아 건보 자격 여부를 인증해서 제시하면 된다. 신분 확인은 건보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신분 확인이 불가하면 진료 시 건보 적용이 안 될 수 있다. 19세 미만 환자이거나 응급 환자인 경우, 해당 병의원에서 6개월 이내에 본인 여부를 확인한 기록이 있는 경우, 의사 처방전에 따라 약국에서 약을 받는 경우 등 경우에 따라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이 제도는 건보 자격이 없거나 다른 사람의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받기 위해 건강보험증을 대여·도용해 진료받는 부정 수급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전투표 1300만명 넘어…둘째날 오후 5시 투표율 29.67%

    사전투표 1300만명 넘어…둘째날 오후 5시 투표율 29.67%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130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9.6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1313만 599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4.95%)과 견줘 4.72% 포인트 높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21대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 26.69%도 넘어섰다. 이에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최고 기록이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9.63%)이고 전북(36.83%), 광주(36.15%), 세종(34.61%)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가장 낮은 곳은 24.23%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제주는 27.17%, 부산은 28.11%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30.76%로 가장 높고 인천은 28.47%, 경기는 27.90%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술 취한 칠레 여성, 시장에서 총기 난사…3명 부상 [여기는 남미]

    술 취한 칠레 여성, 시장에서 총기 난사…3명 부상 [여기는 남미]

    시장에서 경비원의 총을 빼앗아 총격을 벌인 칠레 여자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 조사를 마친 검찰이 여자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기로 하고 구속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통령이 사건에 우려를 표명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었지만 용의자는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면서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가장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1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최대 청과물시장인 로바예도르 시장에서 발생했다. 최근 강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시장은 이날부터 입장하는 고객의 신원 확인을 시작했다. 시장은 무장한 경비원을 배치하고 입장하는 고객의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도록 했다. 과도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시행 첫 날인 이날 시장에는 복수의 TV방송사 기자들이 취재 중이었다. 충격적인 사건은 지상파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중계됐다. 용의자 마리아나 오야르세(여, 54)는 이날 음주한 상태로 시장에 들어가려다 경비원이 이를 저지하자 시비가 붙었다. 경비원이 신분증을 요구했지만 여자는 불응했다. 시장 관계자는 “신분증 제시를 거부한 여자가 카트까지 밀려 시장에 들어오려 했고 새 매뉴얼에 따라 경비원은 이를 저지했다”고 말했다. 잔뜩 화가 난 여자는 가방에서 손톱야슬이를 꺼내 휘두르면서 경비원을 위협했다. 경비원은 그런 여자를 제압하고 경찰에 넘기려 했다. 현장에는 신원 확인 첫 날을 맞아 불상사를 걱정한 경찰도 아침부터 출동해 있었다. 제압된 여자는 경찰차에 오르기 전 갑자기 경비원이 허리에 차고 있던 권총을 낚아챘다. 권총을 손에 쥔 여자가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쓰러졌다. 여자가 쏜 총을 맞고 경비원 1명, 방송국 카메라기자 1명, 시장 직원 1명 등 모두 3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경비원이 방심한 틈을 타 여자가 순식간에 경비원의 권총을 꺼내들어 범행을 벌였다”면서 “여자는 탄창이 빌 때까지 방아쇠를 당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탄환이 떨어진 여자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앰뷸런스를 불렀지만 출동이 지체되자 부상자들을 순찰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실어 날랐다. 현지 언론은 “부상의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엄중한 처벌을 주문했다.
  •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행안부 ‘부풀리기 의혹’ 반박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행안부 ‘부풀리기 의혹’ 반박

    행정안전부가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실제 투표인 수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전투표 첫날 약 691만명의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해 투표율 15.61%로 역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중 최고를 기록했다. 행안부는 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이 1일 차 사전투표 이상 유무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수 파악했다”라며 “그 결과 관외 사전투표지가 들어 있는 회송용 봉투와 관외 선거인들이 발급받은 투표용지 수의 전산상 기록은 극소수 선거인의 실수 등으로 인한 사례 10여건을 제외하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언급한 실수의 경우 관외 선거인이 관내 사전투표함에 회송용 봉투를 잘못 투입하거나 회송용 봉투에 넣지 않고서 투표지를 관외 사전투표함에 투입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일부 언론이 실제 투표인 숫자보다 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기록된 숫자가 부풀려졌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각급 선관위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6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치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치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이 15.61%로 집계됐다. 2016년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기록이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은 15.61%다.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691만 510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2.14%)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거 종류를 통틀어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로, 당시 첫날 투표율은 17.57%였다. 이날 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67%)이었고 이어 전북(21.36%), 광주(19.96%), 강원(17.6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경기 14.03%, 인천 14.5%, 울산 14.8% 등의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15.83%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전국 총 3565개 투표소에서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남 사전투표율 20% 돌파…오후 5시 전국 14.08%

    전남 사전투표율 20% 돌파…오후 5시 전국 14.08%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5시 전남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20%를 돌파했다. 전국 평균 14.08%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623만 527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기준 10.93%보다 3.15%포인트(p) 높고 지난 20대 대선 오후 5시 기준 15.84%보다는 1.76%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79%로 유일하게 20%대를 넘겼다. 전북 19.8%, 광주 18.07%, 강원 16.22%로 뒤를 이었다. 세종 14.99%, 충북 14.31%, 충남 14.26%, 서울 14.17%도 평균보다 높았다. 다른 수도권인 인천은 13.03%, 경기 12.58%로 평균에 조금 못 미쳤다. 전국 최저는 대구로 11.05%다. 전남과는 10.74%p 차이다. 부산 13.39%, 울산 13.07%, 대전 13.18%도 투표율이 낮게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에 투표가 마감되고 6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능하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지난 총선 보다 2.02%p↑ [포토多이슈]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지난 총선 보다 2.02%p↑ [포토多이슈]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인 5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8%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354만177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후 1시 기준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기준 집계 투표율은 5.98%였다.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는 사전투표 초반에는 투표율이 높았으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꺾였다. 지난 대선 당시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8.75%였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2.8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전북 11.25%, 광주 10.10%, 강원 9.39%로 뒤를 이었다. 대표적 경합지인 서울(7.93%), 인천(7.36%), 경기(7.11%) 등 수도권은 비교적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는 6.17%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부산(7.51%), 울산(7.32%), 대전(7.44%)도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1일까지 진행된 재외선거 투표율도 62.8%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이날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반드시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야 한다.
  • 21대 총선 이미 넘어…오후 4시 사전투표율 12.6%

    21대 총선 이미 넘어…오후 4시 사전투표율 12.6%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4시 전국 평균 투표율이 12.6%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사전투표 첫날 전체 집계 투표율인 12.14%를 넘어선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557만 800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 9.74%였는데 그때와는 차이가 조금 있다. 다만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에 14.11%였던 것보다는 조금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9.85%로 다른 곳보다 월등히 높다. 이어 전북 17.63%, 광주 16.10%, 강원 14.67%로 뒤를 이었다. 세종 13.23%, 충북 12.94%, 충남 12.84% 등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서울 12.58%, 인천 11.62%, 경기 11.21%로 수도권은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에서 10%를 넘어선 가운데 대구는 9.86%로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그쳤다. 부산 11.95%, 울산 11.51%, 대전 11.72%도 투표율이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오후 3시 사전투표율 11.12%…21대 총선 대비 2.63%p↑

    오후 3시 사전투표율 11.12%…21대 총선 대비 2.63%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3시 전국 평균 투표율이 11.12%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492만 254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총선에서 같은 시간 8.49%보다 2.6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가장 높았던 지난 대선 당시 12.31%를 기록했던 것보다는 조금 낮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7.7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북 15.69%, 광주 14.20%, 강원 13.04%로 뒤를 이었다. 세종 11.63%, 충북 11.51%, 충남 11.43% 등 충청권도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은 서울 11.03%로 평균치에 근접한 가운데 인천 10.21%, 경기 9.86%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8.67%로 최저를 기록하며 전남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10.51%, 울산 10.11%, 대전 10.35%도 평균보다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식당 대기줄 아니라 투표 대기줄’

    [포토] ‘식당 대기줄 아니라 투표 대기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8.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354만 177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98%)과 견줘 2.02%포인트(p) 높다.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는 0.75%p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89%)이고 전북(11.25%), 광주(10.10%), 강원(9.3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17%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7.11%), 울산(7.32%), 인천(7.36%) 등 순으로 낮았다. 서울의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지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00%…전남 최고·대구 최저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00%…전남 최고·대구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8.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354만 177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5.98%)보다 2.02%포인트(p) 높은 수치다.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도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는 0.75%포인트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89%)이고 전북(11.25%), 광주(10.10%), 강원(9.3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17%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7.11%), 울산(7.32%), 인천(7.36%) 등의 순으로 낮았다. 서울의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에 총 3565곳에 설치됐고,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5.09%…지난 총선보다 1.37%p↑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5.09%…지난 총선보다 1.37%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전체 유권자 대비 투표율이 5.0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225만 5688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3.72%)과 비교해 1.37%포인트(p) 높은 수치다.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9시까지만 해도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높았지만 점차 주춤하면서 11시 기준으로 20대 대선 5.38%보다는 0.29%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8.65%다. 이어 전북 7.34%, 광주 6.36%, 강원 5.9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3.86%를 기록한 대구였다. 경기 4.49%, 인천 4.62%, 부산 4.64% 등도 평균보다 낮았다. 서울은 4.99%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첫날 오전 10시 사전투표율 3.57%…지난 총선 대비 1.05%p↑

    첫날 오전 10시 사전투표율 3.57%…지난 총선 대비 1.05%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3.5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157만 905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집계 투표율은 2.52%였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 지난 총선뿐 아니라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22년 대선(2.14%)보다 높은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나 오전 10시 들어 주춤한 모양새다. 지난 대선 당시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3.64%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보다 0.07%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 6.1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전북 5.13%, 광주 4.43%, 강원 4.23%로 뒤를 이었다. 서울 3.53%, 인천 3.22%, 경기 3.14%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 3.18%, 대구 2.62%, 경남 3.47%도 평균보다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96만 843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1%)과 견줘 0.68%포인트(p) 높다. 기존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14%)보다도 0.05%p 높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71%)이고 전북(3.07%), 광주(2.68%), 강원(2.6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55%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울산·부산(각 1.92%), 경기(1.94%), 인천(1.99%) 등의 순서로 낮았다. 서울은 2.24%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사전 투표율 1.25%…역대 최고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사전 투표율 1.25%…역대 최고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25%로 나타났다. 오전 8시 기준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뿐 아니라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22년 대선보다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55만 345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집계 투표율은 0.086%였다. 지난 대선 때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은 1.2%였다. 지역별로는 전남 1.9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이어 전북 1.68%, 광주광역시 1.51%, 강원 1.48%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1.33%), 인천(1.17%), 경기(1.15%)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부산(1.09%), 대구(0.86%), 경북(1.23%), 경남(1.18%)도 비교적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재외선거 투표율도 62.8%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할 수 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 인증 샷, 꼭 투표소 밖에서… 51.7㎝ 비례용지엔 1개 정당만 기표

    인증 샷, 꼭 투표소 밖에서… 51.7㎝ 비례용지엔 1개 정당만 기표

    전국 어디서든 가능… 신분증 필수투표용지 훼손 땐 재발부 불가능손가락 기호·선거벽보 촬영 허용내부서 투표지 찍어 게시 땐 ‘처벌’ 5~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챙기면 전국 어디에서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게재를 위해 투표 인증 사진을 찍을 때는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할 수 있다. 다만 투표소 안에서는 촬영 불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주민등록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다 할 수 있다. 유권자마다 투표소를 지정하는 4·10 총선 본투표와 달리 자유롭게 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도 투표소가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네이버지도·T맵·카카오맵 앱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때 신분증은 꼭 챙겨야 한다.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학생증·복지카드 등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나 모바일 국가자격증(네이버자격증, 카카오톡 지갑) 등 앱으로도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유권자는 ‘엄지척’, ‘브이’ 등 손가락 기호를 표시하거나 특정 후보자의 선전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투표권 행사 인증 사진을 인터넷·SNS 등에 올려도 된다. 그러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된다. 이런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하면 공직선거법 16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투표 때 투표용지 하나에 한 칸만 기표해야 한다. 38개 정당이 표기돼 길이가 51.7㎝에 달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정당 사이 여백이 좁다. 2개 이상의 정당란에 겹쳐 찍으면 무효표가 된다. 다만 한 칸에 여러 번 기표하는 것은 괜찮다. 유권자가 실수로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했을 때는 투표용지를 다시 받을 수 없다. 사전투표가 끝나면 해당 시군구 관할구역 밖에 주소를 둔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는다. 이는 본투표일에 관할 선거구로 보내진다. 선거일까지 보관하는 사전투표함은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촬영해 공개한다. 시도 선관위에 설치된 모니터나 시군구 선관위에 사전 신청 후 확인할 수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이날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최근 사전투표소 예정지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데 대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자유로운 투표권 행사를 저해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 서울 중구의 어르신 교통비 지원…“택시 이용 2배 증가”

    서울 중구의 어르신 교통비 지원…“택시 이용 2배 증가”

    서울 중구가 도심에 사는 어르신들에게 월 2만원 이내에서 교통비를 실비 지원한 결과 택시 이용 횟수가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비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 쉽게 사회활동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의 이용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지난달 말 기준 중구의 65세 이상 거주민의 71.4%인 1만 8458명이 교통비 지원을 신청했다.1인 평균 사용액은 지난해 11월 1만 2350원에서 지난 2월 1만 5300원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택시 이용률은 4개월동안 6.4%에서 12%로 두배 늘었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에게 교통비를 지급해 이동 편의를 도울 뿐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지원 취지가 구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약수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집이 가파른 언덕길인데 병원에 택시 타고 편히 갔다”라며 “구청에서 주는 교통비를 요긴하게 썼다”라고 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평소 계단이나 환승 때문에 힘들어도 무료인 지하철을 이용했다”며 “이제 부담없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3개월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8만원을 모두 이용한 어르신은 1473명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주로 일터로 출퇴근 하거나 병원, 시장 등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르신들”이라고 분석했다. 나이대가 낮을 수록 더 활발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었다. 65~69세의 경우 주어진 교통비의 36.0%를 사용했지만 75~79세의 경우 19.6%, 85~95세의 경우 4.3%에 그쳤다.중구는 통계자료 및 주민 의견을 계속 취합해 내년과 내후년의 교통비 지원금액과 방법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교통비 사용법에 대한 설명서를 제작하고 찾아가는 교통비 설명회를 개최해 사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어르신교통비는 중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려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과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본인 명의의 통장(계좌번호)을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인터넷 포털에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검색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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