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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모든 것 감사” 웨딩드레스 입고 행복 미소

    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모든 것 감사” 웨딩드레스 입고 행복 미소

    장윤주는 29일 오후 4시 결혼식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취재진들 앞에 선 장윤주는 “너무 떨린다.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경영 중인 4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장윤주는 결혼식을 3일 앞둔 27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편과 청운동 언덕에 올랐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기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12명으로 늘어, 감염되면 증상 어떤가 확인해보니?

    메르스 환자 12명으로 늘어, 감염되면 증상 어떤가 확인해보니?

    메르스 환자 12명으로 늘어, 감염되면 증상 어떤가 확인해보니? ‘메르스 환자 12명으로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79살과 49살의 여성 등 2명의 메르스 감염 의심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메르스 의심 증세를 숨기고 중국으로 출장을 갔던 40대 남성도 중국 현지에서 두 차례 검사를 받아 모두 양성으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바이러스 급속 확산, 메르스 증상 “4시간 문병했는데 감염”

    메르스 바이러스 급속 확산, 메르스 증상 “4시간 문병했는데 감염”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증상 메르스 바이러스 급속 확산, 메르스 증상 “4시간 문병했는데 감염”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받았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I씨는 ⓑ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검사에서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중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I씨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비격리자로 발병이 확인된 F(71)씨의 사례가 나온 뒤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병 의심환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와 밀접 접촉한 42명을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결혼 결심 이유? 영화 뷰티풀마인드 때문” 인증샷 보니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결혼 결심 이유? 영화 뷰티풀마인드 때문” 인증샷 보니

    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멀리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결혼 결심한 계기는? ‘로맨틱’ ‘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델 장윤주(35)가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들과 만났다.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장윤주는 “너무 떨린다.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탄자니와와 남아공으로 봉사활동을 갔는데, 떨어져 지내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자다가 눈을 떴는데, ‘뷰티풀 마인드’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더라.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는 메시지였다. 넓고 멀리 가는 것이 결혼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결혼에 대한 안 좋았던 생각들이 그 메시지를 통해서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닫혔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됐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모델 이현이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주 언니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라며 장윤주 결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와 남편, 이현이를 비롯해 아이린, 이혜정, 송해나, 박슬기, 고소현, 진아름 등 톱 모델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윤주의 남편은 장윤주보다 4세 연하로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더팩트(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웃사촌] 종로 “모든 부부의 ‘행복동행’을 응원합니다”

    “집사람에게 한평생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 회혼례로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28일 윤세철(86·명륜동) 할아버지는 한의숙(81) 할머니와의행회혼례를 앞둔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윤 할아버지는 “나이 들어서 자식, 손자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니 한편으로는 부끄럽다”고도 했다. 종로구는 30일 오전 10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아·리·랑(아름다운 이음의 앙상블)’을 개최한다. 결혼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전통혼례를 치르는 행사다. 혼인한 지 60년된 윤 할아버지 부부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부부가 주인공이다. 종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종로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사업비를 지원했다. 윤 할아버지 딸이 부모님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고 회혼례를 신청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니는 다문화가족 중 전통혼례 희망자를 접수받아 1쌍을 선발했다. 가족과 친지, 주민 등 70여명이 이들의 회혼례와 전통혼례를 축하할 예정이다. 구에서 결혼식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축하하는 잔치인 셈이다. 먼저 회혼례는 오전 11시부터 불 밝힘, 신랑이 기러기를 신부댁에 전달하는 전안례, 손씻기, 큰 절로 백년해로할 것을 서약하는 교배례, 감사의 마음으로 표주박에 술을 나눠 마시는 합근례, 고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12시부터는 2008년 한국으로 이주한 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랑 김민성(한국)씨와 신부 보티즈와(베트남)씨의 전통혼례식이 이어진다. 아울러 구는 돌상·성년식·결혼식·금혼식 등 전통 통과의례 체험하기, 휴지로 장미꽃을 만들어 가족에게 선물하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혼례를 통해 세대 간 지켜야 할 예의를 배우고 혼례의 의미, 가족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부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출장자 1차 조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알고보니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출장자 1차 조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알고보니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출장자 1차 조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알고보니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K씨는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I씨는 ⓑ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검사에서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중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I씨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비격리자로 발병이 확인된 F(71)씨의 사례가 나온 뒤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병 의심환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와 밀접 접촉한 42명을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소감…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소감…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장윤주 결혼 모든 것 감사, 4살 연하 신랑과 “평생의 여행메이트”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 모델 겸 가수 장윤주(35)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세 연하 산업디자이너 A씨와 결혼식을 한다. 이번 결혼식은 교회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할 예정이다. 결혼식에는 축가를 맡은 이적 외에도 정재형, 황정민 등 스타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장윤주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장윤주는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습니다”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게요.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결혼, 4살 연하 신랑과 오늘 화촉 “나무같은 사람”

    장윤주 결혼, 4살 연하 신랑과 오늘 화촉 “나무같은 사람”

    장윤주 결혼, 4살 연하 신랑과 “평생의 여행메이트” 장윤주 결혼 모델 겸 가수 장윤주(35)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세 연하 산업디자이너 A씨와 결혼식을 한다. 이번 결혼식은 교회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할 예정이다. 결혼식에는 축가를 맡은 이적 외에도 정재형, 황정민 등 스타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장윤주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장윤주는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습니다”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게요.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결혼, 인증샷 보니 ‘훈훈 남편+화려한 인맥’

    장윤주 결혼, 인증샷 보니 ‘훈훈 남편+화려한 인맥’

    모델 장윤주(35)는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모델 이현이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주 언니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라며 장윤주 결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와 남편, 이현이를 비롯해 아이린, 이혜정, 송해나, 박슬기, 고소현, 진아름 등 톱 모델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윤주의 남편은 장윤주보다 4세 연하로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더팩트(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5만 명 페이스북 유저 울린 한 장의 사진

    [포토] 5만 명 페이스북 유저 울린 한 장의 사진

    결혼식 당일 행복해야 할 새 신부가 하염없이 운 사연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에서 열린 미 해군 상병 칼렙 이어우드와 신부 매기의 결혼식을 촬영한 사진작가 드웨인 슈미트(Dwayne Schmidt)의 사진 한 장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슈미트의 사진에는 전쟁에 나가 싸우다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메모리얼 데이’에 열린 결혼식에 앞서 식장 앞에서 신부 매기의 손을 잡고 기도를 올리는 이어우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기도를 듣고 입을 손으로 가린 채 울고 있는 매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사진은 찍은 슈미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결혼식을 촬영했지만,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없는 모습이었다”며 “결혼식 전 이들은 서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의 결혼과 삶을 위해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 방 전체가 감동으로 가득했다”며 “나도 애써 눈물을 참으며 그들의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려 했다”고 덧붙였다. 슈미트의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자 신부 매기는 ABC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신에 대해 똑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순간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죠”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슈미트의 사진은 현재 5만 4700여 건의 ‘좋아요’를 얻고 있다. 사진= Dwayne Schmidt Photograph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고열+기침+호흡곤란, 신부전도 발생”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고열+기침+호흡곤란, 신부전도 발생”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고열+기침+호흡곤란, 신부전도 발생”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K씨는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I씨는 ⓑ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검사에서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중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I씨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비격리자로 발병이 확인된 F(71)씨의 사례가 나온 뒤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병 의심환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와 밀접 접촉한 42명을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바이러스, 중국 출장자 확진…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도대체 어떻길래?”

    메르스 바이러스, 중국 출장자 확진…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도대체 어떻길래?”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증상 메르스 바이러스, 중국 출장자 확진…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도대체 어떻길래?”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받았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I씨는 ⓑ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검사에서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중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I씨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비격리자로 발병이 확인된 F(71)씨의 사례가 나온 뒤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병 의심환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와 밀접 접촉한 42명을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38도 고열 대체 왜?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38도 고열 대체 왜?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38도 고열 대체 왜?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K씨는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소감, 4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사진보니 ‘훈훈’

    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소감, 4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사진보니 ‘훈훈’

    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소감, 4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사진보니 ‘훈훈’ 장윤주 모든 것 감사 결혼소감, “하나보단 둘이 좋다” 4살 연하 예비신랑 사진보니 ‘훈훈’ ‘5월의 신부 장윤주, 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35)가 5월의 신부가 된 가운데, 청첩장이 공개됐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결혼식 당일인 2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TWO ARE BETTER THAN ONE 2015. 5. 29”라는 글과 함께 청첩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봉투와 함께 청첩장이 담겨 있다. 특히 청첩장에는 ‘TWO ARE BETTER THAN ONE’이라는 문구가 금색으로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윤주는 결혼 3일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편과 청운동 언덕에 올랐다.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기게 자꾸 눈물이 난다”며 청첩장 문구와 같은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이날 서울 신사동에 있는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5월의 신부가 됐다.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의 사업가로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일을 하면서 처음 만났고 올해 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장윤주 페이스북(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장윤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주 결혼, “모든 것 감사하다” 신부의 행복한 미소

    장윤주 결혼, “모든 것 감사하다” 신부의 행복한 미소

    장윤주는 29일 오후 4시 결혼식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취재진들 앞에 선 장윤주는 “너무 떨린다.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경영 중인 4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장윤주는 결혼식을 3일 앞둔 27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편과 청운동 언덕에 올랐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기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해받은 자들의 ‘순교신심’ 기리다

    박해받은 자들의 ‘순교신심’ 기리다

    지난해 8월 16일 서울 경복궁 앞 광화문광장에서는 특이한 행사가 열렸다. 다름 아닌 윤지충과 동료 순교자 123위를 성인 전 단계인 복자(福者)로 인정하는 시복식이다. 이 행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세계인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이례적으로 로마 교황청 밖에서 시복식이 열렸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집전한 때문이다. 한국천주교가 순교자 124위의 시복을 기념하는 첫 기념일(29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지난해 시복된 124위는 모두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 순교자들. 특히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한 서울 여의도 시성식에서 성인으로 인정된 103위와는 달리 대부분 박해받아 희생된 무명의 초기 순교자들이어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국천주교는 그 초기 순교자들의 순교신심을 기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기념미사·음악회 개최 우선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조규만 주교) 주최로 29일 오후 6시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미사 후에는 기념음악회를 진행해 124위 복자 탄생의 기쁨을 다시 기억하면서 신앙의 희망을 나눈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민조·한경성, 테너 강훈, 바리톤 김정석, 트리니타스 챔버오케스트라·합창단, 순교자현양회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광화문광장 시복식에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들러 참배했던 서소문순교성지에서도 같은 날 오전 10시 미사가 봉헌된다. 미사는 서울대교구 총대리 조규만 주교가 주례하며 서소문순교성지에서 매주 금요일 미사를 봉헌하는 중림동약현성당 사제와 신자들이 미사에 참석한다. 절두산순교성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에서는 고 탁희성 화백의 복자화 50여점을 전시한 ‘시복기념 특별전-복자열전’이 7월 말까지 예정으로 열리고 있다. ●한국의 美 살린 복자화 ‘순교자 124위’ 공개 이와 함께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는 한국교회 전례력에 새로 포함된 124위 복자의 첫 기념일을 맞아 복자화 ‘순교자 124위’를 공개했다. 이콘연구소 장긍선 신부와 이정희·최진호씨가 제작한 복자화는 각 인물의 신분과 나이 등 철저한 고증을 통해 이콘 특유의 상징성으로 정확하게 표현했으며 동양화 기법으로 한국적인 미를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모친상을 당하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천주교 예절을 따라 장례를 치르다 순교한 윤지충 바오로의 상복 입은 모습과 수단과 중백의 붉은 영대와 복음서를 들고 있는 주문모 신부, 감옥에서 굶어 죽은 어린 아들을 안고 있는 이성례 마리아가 눈길을 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출장자 1차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얼마나 위험하나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출장자 1차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얼마나 위험하나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출장자 1차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얼마나 위험하나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K씨는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I씨는 ⓑ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검사에서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중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I씨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비격리자로 발병이 확인된 F(71)씨의 사례가 나온 뒤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병 의심환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와 밀접 접촉한 42명을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심각한 호흡곤란에 사망까지”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심각한 호흡곤란에 사망까지”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심각한 호흡곤란에 사망까지”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K씨는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I씨는 ⓑ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검사에서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중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I씨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비격리자로 발병이 확인된 F(71)씨의 사례가 나온 뒤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병 의심환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와 밀접 접촉한 42명을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임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1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은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 K씨에 대한 검체는 그가 머무는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여기서 2차로 ‘확진 판독(Confirmation Test)’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 판독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야 K씨는 메르스 환자로 판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중국 정보는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감염사실이 확인된 아버지 C(76)씨를 병문안하고자 ⓑ병원을 방문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와 C씨가 입원한 병실에 4시간가량 머물렀다.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K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26일까지 11일간 통제 없이 일상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공개 ‘손 마주잡고 행복 미소’ 닭살애정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공개 ‘손 마주잡고 행복 미소’ 닭살애정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공개 ‘손 마주잡고 행복 미소’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배우 배용준(43)이 예비신부 박수진(30)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평생의 인연”이라고 밝혔다. 배용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진과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린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용준은 평생의 인연이라는 말과 더불어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다.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배용준은 평생의 인연 박수진과 마주앉은 채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대박이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좋겠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잘 어울리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 연인으로 발전해 양가 부모의 허락 아래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배용준 평생의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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