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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부 얼굴에 케이크 뭉개 넘어뜨린 신랑

    신부 얼굴에 케이크 뭉개 넘어뜨린 신랑

    한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신랑에게 케이크 장난을 치려다 된통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뉴욕 엘마이라에서 진행된 한 일반인 부부의 결혼식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신랑 신부가 웨딩 케이크를 함께 자르는 모습이 담겼다. 신랑과 신부는 각자 케이크 조각을 손에 든 후 서로에게 먹여주기 위해 마주 본다. 그때 신부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더니 신랑의 얼굴에 케이크를 뭉갠다. 이에 신랑도 지지 않고 신부 얼굴에 케이크를 들이밀었고, 신부는 케이크를 피하고자 뒷걸음질 치다 그만 뒤로 자빠지고 만다. 놀란 신랑은 곧바로 신부를 일으키고, 두 사람이 키스하며 화해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왜 서로에게 저런 장난을...”, “신부 진짜 창피하겠다”, “웃어넘긴 것처럼 보여도 화났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 제이쓴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가식 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가 순백의 아름다운 ‘10월의 신부’가 되어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제이쓴(연제승 분)과 백년가약을 맺는 홍현희는 웨딩 화보를 통해 둘만의 완벽한 케미를 공개, 시크한 표정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달달한 행복이 느껴져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신개념 현장 리얼리티 쇼 ‘shop on the stage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나대자’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비디오스타’,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렇게 제이쓴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한 홍현희는 오는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아 진행하며, 신혼 여행은 현재 상연 중인 공연 일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다녀올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미라 웨딩 화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 ‘예비신부의 미소’

    양미라 웨딩 화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 ‘예비신부의 미소’

    양미라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달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바시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촬영 내내 서로를 배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이번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한 디자이너 이승진 대표는 “미라씨의 환상적인 몸매 덕분에 머리속으로만 생각해왔던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않았다. 양미라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움웨딩홀에서 가족 친지들을 비롯 소수의 하객들만 초청하여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바시움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홍윤화 28kg 감량 후...“11월 결혼 앞두고 다이어트 성공”

    ‘동상이몽2’ 홍윤화 28kg 감량 후...“11월 결혼 앞두고 다이어트 성공”

    ‘11월의 신부’ 홍윤화가 다이어트 성공 후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한다. 홍윤화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오는 11월, 개그맨 김민기와 9년 연애 끝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을 앞두고 “오늘까지 28kg을 감량했다. 며칠 전에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고 왔다”고 전했다. 김숙이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싸우는 건 없었냐”고 묻자, 홍윤화는 “100% 다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해서 싸우지 않았다”며 배려 깊은 예비 남편 김민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제가 (김민기에게) ‘오빠는 꿈꾸는 결혼식 없어?’라고 물었는데 ‘난 너랑 하는 결혼식이 꿈꾸는 결혼식이야’라고 말하더라”라고 전해 주위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홍윤화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부리에 맞선 로메로 대주교 성인 추대에 엘살바도르 축하 물결

    총부리에 맞선 로메로 대주교 성인 추대에 엘살바도르 축하 물결

    엘살바도르 내전 때 우익 장교들에 항거하다 의롭게 생을 등진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가 성인으로 추대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마당에서 열리는 시성식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6세와 함께 로메로 대주교를 성인으로 추대하는데 행사를 몇 시간 앞두고 산살바도르 교회들에는 로메로 주교를 추모하고 성인 추대를 축하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로메로 살바도르 대주교는 1980년 3월 미사를 집전하다 우익 군인들에게 총부리가 겨눠지는 수모를 당했다. 평소에 좌익이건 우익이건 민간인에 폐를 끼치는 행위를 공개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우익 군인들의 총에 스러졌다. 그의 죽음은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고 엘살바도르 내전을 격화시켜 12년 동안 7만 5000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그는 병사들에게 양심에 귀를 기울여 부당한 명령에는 복종하지 말라고 평소에도 강조해 지금도 일부 극우 집단으로부터 “신부로 변장한 게릴라”로 폄하되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8년이 됐지만 살바도르인들은 그를 사살한 군인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은 것에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1992년 사면 처분을 받았다. 그를 성인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은 오래 전부터 중남미 전역의 가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이어왔다. 하지만 극우 집단은 가톨릭 성인이라면 순교하거나 한 가지 이상의 기적을 행해야 했는데 그의 순교는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행동의 결과였다는 점을 의도적으로 부각해 이를 막아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13일) 결혼 “이미 법적 부부+8개월 된 딸도”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13일) 결혼 “이미 법적 부부+8개월 된 딸도”

    인기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오진성이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 예비신부는 3년여 동안 교제한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다. 두 사람 사이에는 8개월 된 딸이 있다. 이날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한명진이,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하는 보컬학원 공동대표이자 ‘보이스 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오진성과 그 제자들이 맡는다. 한편 오진성은 그룹 이지 보컬로, KBS2 드라마 ‘쾌걸춘향’ OST인 ‘응급실’을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수락♥이희원 오늘(13일) 결혼 ‘개그맨-작곡가 부부 탄생’

    최수락♥이희원 오늘(13일) 결혼 ‘개그맨-작곡가 부부 탄생’

    개그맨 최수락과 작곡가 이희원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최수락과 이희원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태원과 김기리가 맡았다. 축가는 천석만과 파랑망또가 부른다. 특히 이날 축가는 예비부부가 결혼을 기념해 함께 작업한 곳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최수락과 이희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수락은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만나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공채 개그맨 12기 출신인 최수락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등 에서 활약했다. 이희원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객원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진청 ‘새싹보리의 산업화’ 등11건 국가연구 우수 성과 선정

    농진청 ‘새싹보리의 산업화’ 등11건 국가연구 우수 성과 선정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11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1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생명·해양분야 10건, 순수기초·인프라분야 1건 등 11건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국립식량과학원 서우덕 박사의 ‘새싹보리의 기능성 물질 규명 및 산업화’는 생명·해양분야 최우수 성과로 뽑혔다. 농업과학원 유재홍 박사의 김치에서 분리한 효모와 버려지는 잣송이를 활용해 돼지 분뇨 악취를 90% 저감시키는 연구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품종 개발에 활용 가능한 ‘식물 유전자 교정 기반 기술’은 순수기초·인프라분야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세계 최초로 IoT를 적용한 식중독균 검출·제어 기술도 관심이 집중되는 연구 결과물이다. 농촌진흥청은 200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 선정 사업이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모두 89건(평균7.4건)을 명단에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촌진흥청 황규석 연구정책국장은 “앞으로 첨단 기술과 융·복합 과학기술 혁신으로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4차 산업화 연구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정부, 동절기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급 확대…단기 일자리 창출 압박은 부인

    정부가 고용 한파가 계속되자 겨울철에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전체 공공기관에서 5000명 내외의 체험형 인턴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단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을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복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정책점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된 9월 고용동향에 대해 상용직 근로자 증가폭 확대, 청년고용률 상승 등 일자리의 질이 개선되고, 취업자 수가 7,8월에 비해 개선됐지만 양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최근 실업자수가 100만명이 넘고 취업준비생수가 73만명에 달하는 등 취약계층 고용이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정부는 ?취약계층·지역·산업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확대 ?기업 투자애로 해소, 금융·세제지원 등 투자활성화 노력 강화 ?주력 산업 고도화, 규제혁신 등 혁신성장 가속화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일자리 어려움이 커지는 동절기를 중심으로 청년·신중년·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참석자들은 실업이 장기화될 경우 이력효과 등으로 취업역량이 약화될 우려가 있어 일경험 축적, 소득지원 등을 통해 재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재원은 이미 편성된 예산 중 불용이 예상되거나 전용이 가능한 예산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 압박’ 논란과 관련, “고용부진 상황에서 채용여력과 업무상 필요가 있는 공공기관에 적극적 일자리 확충을 요청하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의무”라면서 “이 과정에서 강압적인 지시나 압박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제도는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행돼 왔으며, 청년의 호응이 높아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왔다”면서 “청년들의 수요 등을 감안해 공공기관들로부터 하반기중 추가 채용계획을 조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공공기관에서 올해 안에 5000명 내외의 체험형 인턴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포함, 조만간 당정이 함께 고용대책을 마련해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파구,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송파구,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서울 송파구는 ‘2018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송파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행정에 대한 구민 참여 폭을 넓히는 등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시상한다. 수상 기관은 전문가와 네티즌 평가로 선정됐다. 구는 SNS 활동성, 콘텐츠 질, 스토리텔링, 의사소통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고, 네티즌 투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페이스북 생중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댓글 이벤트와 투표 등 현장감 있는 정보 전달과 실시간 소통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현재 공식 SNS계정으로 블로그, 트위터 등 5개 채널을 운영하며, 각 플랫폼 운영 방식과 접속자 특성에 맞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31명의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기자단’, 우리 이웃들의 삶을 녹여낸 ‘따동이’, 취·창업을 이룬 주민들 이야기를 다룬 ‘꿈송이’,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소개하는 ‘송파슐랭가이드’ 등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삶의 질 1위 송파를 만들기 위해선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쌍방향 소통에 최적화된 SNS를 통해 유익한 구정 정보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산림청 ◇승진△차장 박종호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팀장급△성과관리총괄과장 이훈범△현안과제관리과장 천정범△사회규제심사2팀장 조영선△대테러센터 기획총괄부장 김윤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파견△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 조해근◇과장급 전보△정보보호기획과장 이상훈 ■법제처 ◇서기관 전보△행정법제국 안은경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의료기획조정부장(방사선피폭연구부장 겸직) 박선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장 장봉희△충청본부장 이종윤△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김용두 ■홍익대 △관리담당부총장 이광철△대학원장 이한순
  • 아산상 대상에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0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아일랜드 출신 고(故) 맥그린치 신부가 제주도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료봉사상에는 2005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찾아 13년간 오지를 찾아다니며 5만명을 치료한 이재훈(51)씨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은 25년간 보호가 필요한 아이 200여명을 보살핀 프랑스 출신 허보록(59) 신부가 받는다. 아산재단은 대상 3억원을 포함해 상금 7억 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손 the guest’ 김동욱 VS 유승목, 부자의 서글픈 재회 “감정 폭발”

    ‘손 the guest’ 김동욱 VS 유승목, 부자의 서글픈 재회 “감정 폭발”

    ‘손 the guest’ 김동욱이 20년 만에 아버지 유승목과 재회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11일 자취를 감췄던 아버지 윤근호(유승목 분)와 드디어 마주한 윤화평(김동욱 분)의 모습을 공개하며 결정적인 전환점을 예고했다. 지난 9회 방송에서 정서윤(허율 분) 구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윤화평,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은 다시 박일도 추격에 돌입했다. 영매 기질로 박일도를 목격한 적 있는 정서윤이 확인해봤지만 박홍주(김혜은 분)에게서는 박일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추격전이 원점으로 돌아가자 윤화평은 최신부(윤종석 분) 사건부터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최신부의 유품에서는 윤화평 부모님의 결혼반지가 발견됐고, 사라졌던 윤화평의 아버지 윤근호가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이 치솟았다. 공개된 사진 속 2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만난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에 서늘함이 감돈다. 한눈에 아버지 윤근호를 알아본 윤화평의 흔들리는 눈빛에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뒀던 원망과 그리움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윤화평과 달리 윤근호는 당황스러움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모든 사고 회로가 멈춘 듯하다. 또 다른 사진 속 악령이 비집고 들어올 틈조차 없이 형형색색의 부적과 십자가로 가득 찬 윤근호의 방을 살펴보는 윤화평의 시선이 의미심장하다. 윤화평을 바라보며 잔뜩 겁에 질린 윤근호의 얼굴은 깊은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종적을 감췄던 윤근호가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20년 만에 윤화평 앞에 나타나면서 박일도 추격전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게 된다. 20년 전 아들 윤화평의 목을 조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최신부의 유품에서 발견된 결혼반지에 관한 진실도 드러난다. 세월이 지났어도 잊힐 리 없는 상처와 아픔을 다시 마주하게 된 윤화평은 더욱 집요하게 박일도를 추적한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윤화평과 윤근호의 재회를 통해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고 박일도 추격전은 보다 뜨거운 동력을 얻게 된다.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 결코 놓쳐선 안 될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김동욱의 연기력이 흡인력 있게 펼쳐지며 서늘한 공포와 폭발적인 감정선을 그린다”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10회는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정석 부천대 총장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사회공헌 경영부문 대상 수상

    한정석 부천대 총장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사회공헌 경영부문 대상 수상

    경기 부천대학교는 한정석 총장이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사회공헌 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 총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모든 교육 과정에 적용, 특성화·표준화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효과를 봤다. 또 2011년부터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과체험뿐만 아니라 교육기부 매칭사이트를 통해 초경량 항공기체험과 3D 게임그래픽 디자인체험을 지원해오고 있다. 모두 건축모형제작 모델링을 비롯한 33개 교육기부 프로그램 295회에 4만 1053명이 참여했다. 이날 리더십경영을 비롯해 윤리경영과 가치·상생·미래경영을 비롯한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JTB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경제리더 대상은 객관적이고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기준을 제시해 대한민국 경제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인물 등에 주는 상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대구시 관광 소통마케팅 최고

    대구시가 ‘제8회 대한민국SNS대상’ 관광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제8회 대한민국SNS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 활용지수를 평가하여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대회이다.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4년 연속(2014~2017)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더 나아가 올해는 타깃별 맞춤식 콘텐츠 제공 및 다양한 참여형 연계 이벤트로 ‘제8회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SNS 소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가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동일한 관광자원도 거주 지역에 따라 타깃을 세분화하여 서울·수도권,부산·경상권,대구·근교권 거주자에게 지역별 맞춤식 관광콘텐츠를 제공했다. 먹방 BJ가 소개하는 BEST 대구 음식, ‘김비서가 왜 그럴까’,‘미스터 선샤인’ 등 인기 드라마 대구 촬영지 등 20~30세대가 좋아하는 인기 관광콘텐츠부터, 대구·근교권을 하나의 테마로 엮은 가족 여행지 소개까지 세대별 맞춤형 관광콘텐츠들을 제공했다. 또한 풍등축제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연계한 ‘랜선풍등날리기’ 이벤트, 온라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퀴즈쇼 ‘대국민 치덕 위너뽑기 퀴즈쇼’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하여 온라인 참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하였다.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관광 종합 정보채널인 블로그를 중심으로 현장 중계차 역할을 하는 국문 페이스북과 외국인들의 문의 응대 역할을 하는 영문 페이스북, 가고 싶은 대구를 알리기 위한 사진 앨범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SNS 채널별 역할에 따른 연계 전략과 콘텐츠 확산으로 네티즌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홍보·마케팅에서 SNS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SNS 소통지수를 더욱 높여 ‘가고 싶은 대구, 보고 싶은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돼지 신부가 일군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대상

    돼지 신부가 일군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대상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아일랜드 출신 고(故) 맥그린치 신부가 제주도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제30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한다. 설립자인 맥그린치 신부는 1954년 26세 나이로 제주도에 부임한 이후 제주도민들의 자립을 돕고 근대 목축업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고국에서 보낸 새끼 밴 암퇘지 한 마리를 제주도에 끌고 와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해 4월 선종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1일 이런 내용의 아산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료봉사상에는 2005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찾아 13년간 오지를 찾아다니며 5만명을 치료한 이재훈씨(51)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은 25년간 보호가 필요한 아이 200여명을 보살핀 프랑스 출신 허보록(59) 신부가 받는다. 아산재단은 대상 3억원 등 상금 7억 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하늘 결혼, 임창정이 공개한 결혼식 사진 보니.. “행복하다!”

    이하늘 결혼, 임창정이 공개한 결혼식 사진 보니.. “행복하다!”

    가수 임창정이 이하늘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실시간 제주도 #DOC #하늘 #결혼식 #파티 #왜...뭐 ㅠㅠ..... 행복하다!!!^^ 간디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DJ DOC 이하늘과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신부의 손을 잡은 이하늘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이하늘은 제주도에서 11년간 열애한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이하늘은 “제가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두환씨 광주서 재판 못받겠다며 항고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 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 측의 관할이전 신청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전씨 측이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11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법으로 관할을 옮겨달라’는 관할이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전씨 측이 즉시항고했다. 즉시항고가 받아들여지면 재판장소 결정은 대법원이 결정한다. 전씨 측은 ‘항고법원 또는 고등법원의 결정에 대해서는 재판에 영향을 미친 헌법·법률·명령 또는 규칙의 위반이 있음을 이유로 하는 때 한해 대법원에 즉시항고 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삼았다. 광주고법은 관할이전 사건 기록을 대법원에 보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전씨 측의 즉시항고 요건이 성립하는 지 를 판단하고, 이런 결정이 날 때까지 해당 재판 절차는 중단된다. 전씨 측은 앞서 현 재판부인 광주지법 형사8단독에 ‘서울에서 재판을 받고 싶다’는 의견(이송신청)을 피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씨는 지난해 4월 3일 회고록을 통해 ‘광주사태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다.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다’고 기술, 고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단독] 저출산 직격탄에 폐원 위기… 제일병원도 “일반 임신부 못 받아요”

    [단독] 저출산 직격탄에 폐원 위기… 제일병원도 “일반 임신부 못 받아요”

    경영난 못 이겨…간호사 30% 퇴사·휴직15일부터 응급 분만만…산모들 “막막해”국내 최초 여성 전문병원인 서울 중구 제일병원이 저출산의 직격탄을 맞고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 병원이 문을 연 지 55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15일부터 분만실을 축소 운영한다. 출산율 저하로 분만환자가 급감하는 등 경영난이 악화되며 간호사 인력이 대거 병원을 그만둬 병동뿐만 아니라 분만실도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된 까닭이다. 10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15일부터 분만실은 응급 임신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반 임신부는 경영 사정이 나아질 때까지 제일병원에서 자연분만 또는 제왕절개 수술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1963년 문을 연 제일병원이 분만실을 축소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이 산모들에게 연락을 하거나 진료를 보면서 ‘전원’(병원을 옮기는 것) 조치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은 병원 측 결정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임신 초기부터 줄곧 다니던 병원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원정 출산’을 하러 가는 게 산모 입장에서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제일병원은 고령 임신부(만 35세 이상)가 전체 산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김모(38)씨는 “저와 아이 상태를 잘 모르는 의사에게 몸을 맡기라고 하니 화가 안 날 수가 있겠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 ‘임산부 카페’에는 “어디에서 출산할지 고민이다”, “병원 찾기가 막막하다” 등 제일병원에 다니는 산모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제일병원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분만을 하려면 대기를 해야 될 정도로 임신부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지난 55년 동안 이곳에서 태어난 아이만 25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저출산이 가속화되면서 분만 건수는 2012년 6808건에서 지난해 4202건으로 5년 사이 38.3% 줄었다. 낮은 분만 수가에 분만 횟수마저 급감하면서 경영난은 심화됐다. 결국 지난 5월 병원 측은 ‘급여 삭감’이라는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노사 간 합의 실패로 파업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경영이 더 어려워져 간호사 월급이 70%가량 깎였다. 이에 간호사들도 더이상 못 버티고 휴직 또는 퇴사하면서 인력은 지난 3월 대비 약 30% 줄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정상화를 위해 복수의 인수 희망자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투기감시센터 ‘2.8조 횡령’ 고발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실 무근”

    투기감시센터 ‘2.8조 횡령’ 고발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실 무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카카오와 다음 합병 당시 2조 8000억원 규모를 횡령했다는 한 시민단체의 의혹제기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의 “횡령 혐의 고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장은 “상장사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개인사익을 취할 수 없는 구조”라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날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김 의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사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감시센터가 고발한 대상은 김 의장을 비롯해 송지호· 조민식·최재홍·피아오얀리 카카오 이사와 이제범 전 대표, 이석우 전 공동대표, 서해진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21명에 달한다.김 의장이 과거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 당시 비율 산정을 조정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합병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등기상으로는 다음을 존속법인으로 합병하면서도 회계처리에 있어선 카카오를 존속법인으로 역합병회계 처리해 1조 6000억원을 영업권 등으로 가산, 정상합병에 비해 자기자본 약 1조 2000억원을 부풀려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는 “해당 시민단체가 제기한 의혹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거듭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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