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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랑해” 18살 ‘신부 보쌈’ 납치혼…러시아 가족의 최후

    [영상] “사랑해” 18살 ‘신부 보쌈’ 납치혼…러시아 가족의 최후

    러시아에서 납치혼, 일명 ‘약탈혼’ 사건이 발생해 연방조사위원회가 수사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는 러시아 탐보프주에서 납치혼을 시도한 아미크 샤모얀(20)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샤모얀은 지난 18일 탐보프주 한 아파트에 침입해 평소 흠모하던 벨라 라보얀(18)을 납치했다. 범행에는 샤모얀의 24살 형과 48살 아버지도 가담했다. 현장 폐쇄회로(CC)TV에는 샤모얀과 그의 형이 이불로 둘둘 만 소녀의 팔과 다리를 붙들고 아파트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야말로 ‘신부 보쌈’이었다.샤모얀 가족은 소녀를 약 500㎞ 떨어진 니즈니노브고로드주까지 강제로 끌고갔고, 소녀의 아버지는 즉각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그 사이 자력으로 탈출한 소녀는 경찰에 도움을 청했고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수사가 시작되자 샤모얀은 경찰서에 출두해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소녀의 청혼 거절이 범행 동기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샤모얀은 소녀를 사랑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다.현재 샤모얀은 구금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공범인 아버지와 형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두 사람을 지명 수배 명단에 올리고 뒤를 쫓고 있다. 유죄가 인정되면 세 사람 모두 최대 1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한편 리아노보스티는 샤모얀이 악명 높은 탐보프주 사업가 자말 샤모얀의 친척으로 드러났다고 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말 샤모얀은 2020년 도로 수리 사업권을 따낸 후 1억 1000만 루블(약 23억원)을 횡령했다. 이후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았지만 도주해 지명 수배됐다. 납치혼은 극히 일부 국가에만 남아있는 전근대적 악습이다. 특히 키르기스스탄이 납치혼으로 악명 높다. 키르기스스탄은 2013년 납치혼을 불법으로 규정했으나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 아직도 결혼 5건 중 1건이 ‘신부 보쌈’ 형태로 이뤄지는 실정이다.
  • 진도군,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진도군,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보배섬 전남 진도군이 ‘제8회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에 이어 같은 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지난 10월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SNS는 SNS 매체별 활용현황을 심사·평가하고 널리 알려 올바른 SNS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분야 어워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했다. ‘올해의 SNS’는 SNS 매체별 활용현황을 평가해 시민이나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SNS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어서오개 날좀보개’ 진도군 유튜브 채널은 주요 농수특산품과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관광객과 주민들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수 8569명으로 시기·주제·분야별로 농수특산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영상으로 제작, 송출하고 있다. 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SNS 채널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SNS 콘텐츠를 만들어 주민, 관광객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안미현 칼럼] 이재용 회장은 10년 전 왜 ‘미드’를 나눠줬을까/수석논설위원

    [안미현 칼럼] 이재용 회장은 10년 전 왜 ‘미드’를 나눠줬을까/수석논설위원

    9년 전인가, 10년 전인가.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드라마 ‘보스’를 USB(이동식 저장장치)에 담아 임원들에게 나눠 줬다고 한다. 치매에 걸린 시카고시장이 권력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보스가 말 한마디만 툭 던져도 그 함의를 해석하느라 법석을 떠는 게 기업의 풍토다. 하물며 드라마를 추천했으니 어땠겠는가. ‘정주행’은 말할 것도 없고 보스의 ‘보스’ 추천 의도를 간파하느라 갑론을박이 불붙었다. 이 부회장 자신이 권력을 확실하게 잡고 나가겠다는 의지의 선언이다, 아니다, 임원들더러 집요하게 권력의지를 갖고 내 기업처럼 임하라는 주문이다…. 어느 쪽이 진의인지는 이 회장만이 알 것이다. 그는 지난달 부회장 1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른다. 오래전 이야기가 불현듯 생각난 것은 진의가 궁금해서가 아니다. 이 일화를 전하던 임원의 걱정이 떠올라서다. 그의 걱정은 이랬다. “USB를 받아들 때만 해도 삼성이라는 거함을 이끌어 갈 능력자로서의 JY(이 회장 이름의 영문 약자) 가능성이 매우 커 보였다. 의욕이 넘치고 도전적이었다. 그런데 감옥에 다녀온 다음부터는 어딘지 모르게 축소 내지 안정 지향적인 느낌이다.” 이 회장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2017년 2월부터 1년간 수인(囚人) 생활을 했다. 이후 대국민 사과도 하고 “자식에게 절대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며 4세 경영까지 공개 포기했지만 지난해 재수감 신세를 피하지 못했다. 올해 광복절 때 특별사면됐음에도 그가 한사코 회장 승진을 부담스러워한 데는 아직 사법절차가 진행 중인 탓도 있겠지만 책임을 지는 자리에 앉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회장직을 받으면서도 등기이사는 맡지 않은 것 또한 이런 맥락에서 읽힌다. 삼성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379조원이다. 삼성전자의 1~3분기 매출 증가액만 30조원이 넘으니 올해 처음으로 ‘400조 클럽’에 진입할 게 확실시된다. 2012년 300조원 돌파 이후 딱 10년 만이다. 딸린 임직원만 20만명이고, 소액주주도 600만명에 이른다. 대만 기업에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반도체 분야의 삼성 존재감은 굳건하다. 그러나 삼성에게는 반도체 다음이 필요하다. 선친인 이건희 회장이 휴대전화로 창업주의 반도체 신화를 이어 갔듯 이 회장도 스마트폰을 넘어설 ‘게임 체인저’를 내놔야 한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그는 삼성의 ‘보스’가 됐다. 이 회장은 “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하고 국적과 성별에 상관없이 세상을 바꿀 인재를 키우겠다”고 했다. 그러자면 넓게 봐야 한다. 때로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 이 회장의 시선은 삼성전자에 집중된 느낌이다. 전자 외에 다른 계열사는 들러리로 여긴다는 불안감이 그룹 안에 괜히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규모 인수합병도 5년 전 멈춰선 상태다. 이런 수성 전략으로 그가 공언한 “100년 가는 기업”(2019년 창립 50주년 기념사)을 만들 수 있을까.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바뀌었는데 취임식도, 취임사도 없는 것은 어떻게 포장해도 삼성의 현주소를 말해 주는 씁쓸한 단면이다. 이르면 이번 주부터 전자를 시작으로 사장단 인사가 시작된다.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분위기는 ‘안정’ 쪽이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갈음한 내부 메시지에서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구내식당에서 밥 먹고 ‘셀카’ 찍는 모습도 좋지만,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우는 모습”(취임사 갈음 메시지), 그래서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는” 이 회장을 보고 싶다. 기억에서 희미해졌겠지만 ‘미드’를 나눠 줄 때의 마음가짐을 이 회장이 떠올려 봤으면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으면 한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 제주도에 국가위성운영센터 문 열다

    제주도에 국가위성운영센터 문 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이 제주도에 ‘국가위성운영센터’를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정보원과 국가 저궤도 위성 운영을 담당할 ‘국가위성운영센터’를 29일 제주도에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위성운영센터는 올해 다목적 실용 위성 3·3A호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현재 가동 중인 저궤도 위성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이관 받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로 개발되는 국가 저궤도 위성 또한 국가위성운영센터가 담당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국가 저궤도 위성은 정밀 지구 관측, 공공 활용 목적의 다목적 실용 위성, 다양한 공공 광역 관측 목적의 차세대 중형 위성 등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초소형 군집위성 등 새로운 위성군이 개발됨에 따라 기존 항우연 대전 본원 시설로는 모든 위성 관리를 감당하기 어려워 별도 센터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수용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센터 구축은 부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국정원에서 보안 등에 관한 사항을, 과기정통부는 위성 운영을 위한 장비·시설 구축을 담당했다. 양 기관은 센터를 합동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위성 운영·관제 시설뿐만 아니라 위성정보 품질 제고를 위한 위성영상 검보정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 시설은 향후 ‘위성정보 빅데이터 센터’로 확장을 추진한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국가위성운영센터는 위성 활용 서비스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가위성운영센터가 공공 위성정보의 파급을 촉진하고 우리나라 위성 활용산업을 활성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종욱 국정원 제3차장은 “국가위성운영센터의 출범이 국민 안전 및 국가 안보를 위해 위성영상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국가의 우주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HS88, ‘2022 TV조선 4차 산업경영’ 대상 수상

    ㈜HS88, ‘2022 TV조선 4차 산업경영’ 대상 수상

    주식회사 HS88(회장 김호성)은 25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 TV조선 경영대상’에서 4차 산업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22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수의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경영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주식회사 HS88은 각 분야의 경제 및 산업적 가치를 이끌어가기 위하여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전문가들이 모여 세운 IT 기업으로,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련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제안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정기 컨퍼런스인 KBCC를 개최했다. IPFS를 활용한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웹3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국내 최대 가상자산 커뮤니티인 코알라(COALA)를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호성 HS88 회장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산업을 넘어 우리 일상 모두를 바꿔놓을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가상자산 투자를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 방향성을 대내외에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尹 “10년 뒤 우리 기술로 달 착륙… 광복 100주년엔 화성에 태극기”

    尹 “10년 뒤 우리 기술로 달 착륙… 광복 100주년엔 화성에 태극기”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 우리 힘으로 화성에 착륙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는 ▲달·화성 탐사 ▲우주기술 강국 도약 ▲우주산업 육성 ▲우주 인재 양성 ▲우주 안보 실현 ▲국제 공조의 주도 등 6대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이 담겼다. 윤 대통령은 선포식에서 “앞으로는 우주에 대한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며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다”며 “다가올 미래에는 성공한 나라가 우주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꿈꾸는 나라가 성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주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희망은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힘”이라며 “대한민국은 5년 안에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발사체 엔진을 개발하고, 10년 후인 2032년에는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을 시작할 것이다. 이어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우주 기술은 우리 안보와도 직결된다”며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안보에 우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주 기술을 활용하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의 안보 격차는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을 한미 우주동맹으로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와의 우주 안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자신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맡겠다고도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 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 설립 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존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태스크포스(TF) 업무를 이어받아 우주항공청 설립 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가와 프로젝트가 중심이 된 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대통령 훈령을 제정해 차관급인 우주항공청장에게 조직 구성과 해체, 급여 책정 등에서 자율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국내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윤 대통령의 로드맵 선언에 이어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T SAT 등 70여개 국내 기업이 이날 발표에 참여했다.
  • “광복 100주년, 화성에 태극기 꽂겠다” 尹,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광복 100주년, 화성에 태극기 꽂겠다” 尹,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 우리 힘으로 화성에 착륙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는 ▲달·화성 탐사 ▲우주기술 강국 도약 ▲우주산업 육성 ▲우주인재 양성 ▲우주안보 실현 ▲국제공조의 주도 등 6대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이 담겼다. 윤 대통령은 선포식에서 “앞으로는 우주에 대한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며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며 “다가올 미래에는 성공한 나라가 우주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꿈꾸는 나라가 성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주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희망은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힘”이라며 “대한민국은 5년 안에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발사체 엔진을 개발하고, 10년 후인 2032년에는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을 시작할 것이다. 이어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우주 기술은 우리 안보와도 직결된다”라며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안보에 우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주 기술을 활용하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의 안보 격차는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미동맹을 한미 우주동맹으로 발전시키고, 국제 사회와 우주 안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자신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맡겠다고도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 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 설립 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존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태스크포스(TF) 업무를 이어받아 우주항공청 설립 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가과 프로젝트가 중심이 된 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대통령 훈령을 제정해 차관급인 우주항공청장에게 조직 구성과 해체, 급여 책정 등에서 자율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국내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윤 대통령의 로드맵 선언에 이어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T SAT 등 70여개 국내 기업이 이날 발표에 참여했다.
  • 단일 기질 기반 단일 배아 대사진단 측정법 개발됐다

    단일 기질 기반 단일 배아 대사진단 측정법 개발됐다

    계명대 의과대학 의용공학과 허윤석 교수팀은 단일 배아 진단을 위한 단일 기질 기반 형광 측정분석법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미국 화학학회 (ACS)가 발간하는 분석화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Analytical Chemistry” (I.F.: 8.008, JCR 상위 7.47 % 이내)에 게재됐다. 평균 결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른 노산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난임 인구의 증가세는 저출산의 주원인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난임을 극복하고자 보조생식술 또는 체외수정시술이라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나, 30%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성공률과 경제적 부담, 시술 대상자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수정란 (또는 배아)의 발달을 도울 배아 배양 및 평가시스템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허 교수팀은 체외수정 시술 시 단일 배아가 발달하면서 소모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 (Glucose) 소모량과 배출하는 젖산염 (Lactate)의 극미량 변화량을 측정할 수 있는 단일 기질 기반 형광 측정분석법을 최적화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마우스 모델에서 배아 발달 단계별 단일 배아의 대사량 (포도당 소모량과 젖산염 배출량)을 성공적으로 측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측정된 대사량과 배아 발달 속도와의 상관관계를 실험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개발된 진단법이 체외수정 시술 시 체외 배양된 배아의 질(quality)을 평가하고 자궁 착상을 위한 배아 선별진단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최적화된 진단법을 활용하여 당뇨 진행 단계별 인체 혈액 샘플에서 포도당과 젖산염 농도를 측정한 후 병증의 진행 단계와 혈액 내 포도당 및 젖산염 농도의 상관관계를 추가로 제시해 건강 모니터링 분야 활용 등 범용성 또한 보여 주었다. 현재 허 교수팀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배아 분석과 진단에 관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본 연구는 허 교수 가 교신 저자, 허 교수의 지도학생인 타파 시마 (계명대 대학원 의학과 의용공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가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실 (Basic Research Lab, BRL) 지원사업,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R&D 육성사업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연구) 과제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 광주 교육·연구용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에 등재

    광주 교육·연구용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에 등재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광주과학기술원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터가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78위에 등재됐다. 2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3~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2)에서 슈퍼컴퓨터 순위인 TOP 500 순위가 새롭게 발표됐다. 지스트 내에 구축된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 인프라 ‘드림(DREAM)-AI’(꿈꾸는 AI)는 HPL(고성능 린팩·High Performance Linpack)기준으로 3.18 페타플롭스(PFlops)를 기록해 세계 랭킹 178위로 등재됐다. 1페타플롭스(PF)는 1초에 1천조 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인프라’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지스트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140억원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교육 지원을 위해 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HPC-AI 공용인프라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며 “고성능 컴퓨터와 기업 지원 중심의 AI데이터센터와 함께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광주첨단3지구(4만7246㎡)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9억원이 투입돼 AI 융합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각종 인프라·기업·인재·기술 등을 집약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뇌수막염서도 치료 효과 보여”

    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뇌수막염서도 치료 효과 보여”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가 반려견 뇌수막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이다. 항염증·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보이는 다중표적 약물로 개발됐다.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합성신약 동물용 의약품으로 승인받았다는 게 지엔티파마 측의 설명이다.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1300개가 넘는 동물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제다큐어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뿐 아니라 뇌수막염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 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제주대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영민·송우진 교수 연구팀은 뇌수막염을 앓고 있는 환견에서 제다큐어의 치료 효과를 확인한 사례를 발표했다. 연구팀 소속 이새영 수의사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mPGES-1을 차단하는 제다큐어의 효과에 착안해 뇌수막염 환견 두 마리에게 제다큐어를 처방했다”며 “처방 후 환견의 신경증상이 완화됐을 뿐 아니라 부작용이 많은 스테로이드의 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다큐어 품목허가 임상시험을 총괄한 서울대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화영 교수 연구팀도 최근 뇌수막염 환견과 쥐 모델에서 제다큐어의 효과를 전했다. 윤 교수는 “뇌수막염 발병 시 발생하는 활성산소와 염증의 증가가 사망과 장애의 주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크리스데살라진의 항산화·항염증 작용이 뇌수막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뇌수막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뇌와 척수를 둘러싼 얇은 보호막에 염증이 생겨 고열, 구토, 근육통, 두통, 발작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며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심각한 염증성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인간과 개 모두에게 발병한다. 현재 뇌수막염의 치료에는 항생제, 항바이러스제에 더해 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한 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쓰인다. 하지만 사망률이 높고 치료 후에도 청각장애, 인지장애 등 신경장애로 고생하는 환자와 환견이 많아 이를 개선할 치료법이 필요하다.
  • 태국 1위 재벌家, 김구 증손녀까지 2대째 한국인 며느리

    태국 1위 재벌家, 김구 증손녀까지 2대째 한국인 며느리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녀와 태국 최대 그룹 회장의 아들이 부부가 됐다. 김구 선생의 손자 고(故) 김휘 씨의 차녀와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짜른폭판그룹) 수파낏 치라와논 회장의 장남이 지난 26일 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CP그룹 관계자가 28일 밝혔다. CP그룹은 식품기업 CP푸드를 비롯해 이동통신사 트루, 태국 세븐일레븐 등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그룹 매출이 650억 달러(약 87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신랑은 스위스 금융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 CP그룹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마크로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신부는 미국 웰즐리대를 졸업하고 싱가포르의 IT기업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는 한국과 태국 측 하객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태국 왕실에서도 축하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양가 어머니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미국 유학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부 어머니는 고 한상태 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의 딸이다. 신랑 어머니는 한국계로 유명한 마리사(한국명 강수형) CP그룹 특별고문이다. 이로써 CP그룹은 2대에 걸쳐 한국 신부를 맞이하게 됐다. ■ 한태 문화 교류 협력 뒤에는 한국계 마리사 고문이마리사 특별고문은 서울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1982년 미국 뉴욕대로 유학을 떠나 금융과 국제경영을 전공했다. 그 역시 유학 시절 남편인 수파낏 회장과 만나 결혼, 1988년 태국 땅을 밟았다. 당시 태국에는 외국인과 결혼한 기업인은 경영 활동에 제약이 있어 그가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했다. 네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한 마리사 특별고문은 결혼 후 오랜 시간 홍콩에 거주하며 교육과 내조에 집중했다. 2016년 말 태국으로 돌아가서는 자선재단을 설립해 문화와 교육 등과 관련된 각종 후원 활동에 나섰다. CP그룹이 한국에 우호적이고 한국 기업과의 협업에도 적극적인 건 마리사 특별고문 영향이 큰 걸로 알려졌다. 한국계인 그가 한국과 태국의 경제 및 문화 교류와 협력을 위해 물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지난 6월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의 태국 명물 삼륜차 ‘뚝뚝’ 기증 행사 당시 태국 방콕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마리사 특별고문은 “의도적으로 한국 관련된 일에 나서려고 한 것은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며 “한국과 태국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태국에 사는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태국 진출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룹 이익과 관계없이 한국 기업이 태국에 들어오고 태국과 태국 국민들을 위한 일이 된다면 얼마든지 도울 수 있다”며 “우리가 아니어도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 태국에 진출하고 한·태 관계가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게 내가 원하는 것의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나이에 사업으로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한국과 태국에 대한 애정으로 내가 가진 자산을 어떻게 환원할까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
  • 전문가 조직? 도로 공무원 조직?…우주항공청 설립 위한 출발

    전문가 조직? 도로 공무원 조직?…우주항공청 설립 위한 출발

    미래 우주항공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만들겠다고 공언한 ‘우주항공청’이 시작 전부터 방향을 잃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법제처, 인사처,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7개 관계부처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시켰다. 과기부는 지난 9월 우주항공철설립추진단 준비 TF를 조성해 추진단 조직구성과 설치훈련 제정 등 추진단 신설을 준비해왔고 29일 대통령 훈령이 발령됨에 따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범부처 기구인 추진단은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 내에 자리 잡고 우주항공청 임무와 전략을 개발할 전략기획팀, 법령과 제도를 마련할 제도기획팀, 시설 및 재정 등 제반사항을 담당할 운영지원기반팀 3개 부서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전략기획팀은 우주항공청에서 수행할 임무를 정립하고 발사체 위성기술, 우주자원개발, 우주산업 진흥 등 분야별 추진전략 수립과 그에 따른 부처 간 업무 조정을 수행한다. 제도기획팀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관련법령 제정 및 개정 업무를 수행하고 우주항공청 조직 설계 및 지속적인 전문가 유입을 위한 인사제도 마련을 담당한다. 운영지원기반팀은 우주항공청의 시설 확보, 정보시스템 구축 등 제반사항 마련과 직원의 정주 여건 제고 등 기반업무를 수행한다.당초 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은 공무원 중심 조직이 아닌 전문가 중심 조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꾸준히 지적해왔다. 전문가 중심 조직으로 운영되지 않을 경우 공무원들의 자리 만들기나 전문가들을 옥죄는 옥상옥 조직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문제는 과기부가 추진단을 출범시키면서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라면서도 ‘미래형 공무원 조직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임무에 따라 프로그램 기반으로 유연성 있게 운영되는 조직이 되겠다고는 했지만 자칫 전문가들이 공무원들의 들러리가 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이다. 이에 대해 과기부 관계자는 “우주항공청도 설립되면 정부조직이기 때문에 전문가 중심이라고 하더라도 공무원 신분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미래형 공무원 조직이라고 한 것도 그런 차원에서 표현일 뿐 또 다른 공무원 중심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진단은 각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할 예정이며 신속한 우주항공청 설립방안 발표와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태석 과기부 1차관은 “이제 한국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어울리는 국가 우주항공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시점”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우주항공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 선문대-충남교육청, ‘AI·SW 학생 동아리 한마당’ 성료

    선문대-충남교육청, ‘AI·SW 학생 동아리 한마당’ 성료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아산캠퍼스에서 ‘2022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 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프트웨어로 통하라’와 ‘2030년까지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는 의미의 ’소·통하라! 2030!‘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충남 140여 개 초·중·고교에서 활동한 150여 개의 AI·SW 학생 동아리 중 선발된 26개 우수 동아리가 참가해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성과물 공유에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코딩으로 로봇을 움직여 보고 가상현실 게임을 해보는 등 AI·SW 관련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 현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 동아리 지원 외에도 담당 교사 직무 연수에서부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AI와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충청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선문대는 2021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단계 평가에서 ‘우수’로 평가받았다.
  • 광주과기원 인공지능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 랭킹 178위

    광주과기원 인공지능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 랭킹 178위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터가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78위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3~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2)에서 슈퍼컴퓨터 TOP 500 순위가 발표됐다. 지스트 내에 구축된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 인프라 ‘드림(DREAM)-AI’(꿈꾸는 AI)는 HPL(고성능 린팩·High Performance Linpack)기준으로 3.18 페타플롭스(PFlops)를 기록해 세계 랭킹 178위로 등재됐다. 1페타플롭스(PF)는 1초에 1천조 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드림-AI’는 최대 6.4페타플롭스(PF)의 연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저장공간은 10페타바이트(PB)로 200기가바이트(GB)의 속도를 제공한다. ‘드림-AI’는 광주 인공지능 융합대학 협력을 통한 교육·연구용 AI 컴퓨팅 지원과 거대 규모 인공지능 학습이 필요한 국내 산학연 및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인프라’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지스트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140억원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광주첨단 3지구(4만7246㎡)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9억원이 투입돼 AI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중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교육 지원을 위해 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HPC-AI 공용인프라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며 “고성능 컴퓨터와 기업 지원 중심의 AI데이터센터와 함께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종로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획득

    종로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획득

    서울 종로구는 장애인·고령자 등을 배려한 누리집 사용 환경을 구축한 성과로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지난 17일 인증을 받았다. 정보통신접근성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관련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품질 인증 마크를 1년 동안 부여한다. 구는 전문가 심사에서 99.33%, 사용자 심사에서는 100%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내년 11월 16일까지다. 구는 시각장애인이 화면 낭독 프로그램(스크린 리더)을 이용해 누리집 내 각종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우스 이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은 키보드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텍스트 콘텐츠와 배경 간의 명도 대비도 크게 해 가독성을 높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고령자의 구분 없이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웹 표준 지침을 준수하고 온라인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통신 3사 외면한 5G 28㎓ 지원 논의

    통신 3사 외면한 5G 28㎓ 지원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5세대(G) 이동통신 28㎓ 대역 신규 사업자 지원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할당을 취소한 28㎓ 대역에 신규 사업자가 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8일 이동통신 3사가 5G 28㎓의 기지국 의무 구축 수량을 채우지 못하는 등 할당 조건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두 대형 통신사의 할당을 취소했다. SK텔레콤에는 이용 기간 10%(6개월) 단축 결정을 내렸다. 그러면서 다음달 청문 절차를 거쳐 KT와 LG유플러스 등 2개 사업자에 대해 최종적으로 할당을 취소하면 취소 주파수 대역 중 1개 대역에 대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할당부터 망 구축, 사업 운영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 기관 전문가로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TF는 이날 회의에서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주파수 할당 방식을 논의했다. 상호접속·설비제공 등 신규 사업자의 망 구축과 사업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 등도 다뤘다. 과기정통부는 TF 논의 이후 다음달 신규 사업자 진입 촉진 기본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 “변화·혁신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희망 넘치는 으뜸 정읍 만들 것”

    “변화·혁신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희망 넘치는 으뜸 정읍 만들 것”

    “정읍시는 ‘시민’이 ‘시장’입니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 시정”을 강조하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정읍의 미래’를 펼쳐 보였다. 지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살아갈 걱정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을 건립해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읍의 역사적 자산인 동학농민혁명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 정읍시장으로 취임한 지 5개월이 다 돼 간다. “정읍은 1960년대 중반까지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표 도시였다. 그러나 중공업 우선 정책에서 밀리고 농업이 쇠퇴하면서 성장동력이 약해졌다.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 중심에서 멀어져 있는 게 사실이다. 민생 현장과 읍·면·동 초도 방문, 각종 보고회까지 쉼 없이 달려오면서 정읍의 현실을 피부로 느꼈다.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다는 걸 실감했다.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처해 있고 오랜 침체로 산업 기반도 취약하지만 정읍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아직 살아 있다. 미래지향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 으뜸 정읍을 만들겠다.” -시장께서 그리는 정읍의 미래는. “시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정읍이다. 정읍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꽃피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정읍의 미래를 만들겠다. 국내외 모든 여건이 쉽지 않다. 하지만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더 큰 노력으로, 더 큰 열정으로, 더 큰 희망으로 열심히 나아가겠다. 머지않아 어두운 그늘이 걷힐 것이다.” -인사 혁신 방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우선 인사 청탁 직원은 승진에서 배제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실제로 그렇게 했다. 정읍시 유사 이래 처음 승진 후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간담회를 갖고 인사 혁신 방안과 건의사항, 조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대내외적 평가도 좋았다. 인사 원칙은 기존 관례에 따른 일방적 인사 시스템을 개선하고 환경, 교통 등 격무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것이다. 여성 공무원, 소수 직렬에도 많은 기회를 줄 방침이다. 해당 업무 적임자를 부서장과 부서원이 직접 선발할 수 있는 ‘인사 드래프트제’를 도입할 계획이다.”●공약사업 78개… 1조 2766억 투자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도 인상적이다.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공약 사업이다. 지역민이 기부한 식자재와 식품을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료로 가져가는 프로젝트다. 이웃과 음식을 나누면서 우리 시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함은 물론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음식물 낭비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내장상동과 수성동, 시기동 주민센터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1회, 2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효과와 반응 모두 좋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약 사업 추진 계획은. “공약 사업은 8개 분야 78개다. 문화·관광·체육 13개 사업, 도시·교통·환경 13개 사업, 일자리·경제 11개 사업, 농업·농촌 9개 사업, 보건·복지 11개 사업, 청년·소상공인·자영업 6개 사업, 보육·교육 9개 사업, 시민소통·행정 6개 사업 등이다. 필요한 재원은 총 1조 2766억원이다.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정읍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밀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공약은. “청년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청년케어 플랫폼 정읍’을 목표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주거 불안, 교육, 질 좋은 일자리, 의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기업 유치 시 ‘쿼터제’ 요청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 건립사업에 관심이 높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지역 임신부들의 원정 출산을 방지하고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다. 산모의 산후 관리에 특성화된 전문 시설을 구축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 서남권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도 연계 추진된다. 20병상의 어린이 전문 입원 병동 건립과 소아과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24시간 진료 가능한 소아 전문 병동 설립은 의료 접근성을 높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만들어 줄 것이다.” ●라이브커머스·공공배달앱 등 구축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민생 경제의 회복이 시급하다. “지역일자리 취업 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사업체와 구직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맞춤형 연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고객 유객 유치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농산물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정읍형 공공배달앱 구축,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3인 이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자영업 기본소득 조례 도입 등 여러 방법을 검토 중이다.” -동학농민혁명은 정읍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사 자원이다. 선양 사업 계획은.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혁명도시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동학란’으로 매도되던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선양 노력을 이어 왔다. 그 결과 5월 11일 국가기념일 제정을 비롯해 황토현 일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고부관아 복원, 4대 장군 유적 정비, 12월 동학농민혁명 국제콘퍼런스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개최 등을 추진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인근 고창군 등과 함께 공동 선양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반대 -전남 장성군이 최근 내장산국립공원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군이 내장산·백암산국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거나 내장산과 백암산으로 분리·변경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어 왔다. 정읍시는 당연히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50여년간 사용해 온 고유명사다. 명칭 변경이나 분리 지정은 큰 혼란을 가져온다. 특히 백암산은 충남 금산을 비롯해 경북 울진, 강원 홍천, 전남 장성 등 전국에 다수 분포돼 국립공원 명칭으로서의 고유성이 부족하다. 공원 명칭을 변경할 경우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다.”
  •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 266억 ‘톱’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 266억 ‘톱’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땅을 포함해 총 265억 6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은 170억 1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김 수석 등 109명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4명, 승진한 52명, 퇴직한 32명 등이 포함됐다. 김 수석의 재산신고에는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53.30㎡ 땅과 114.90㎡ 땅이 포함됐는데, 이 대지의 가격만 172억원에 달했다. 김 수석은 배우자 소유 대지 외에 본인 예금 10억 8000만원, 배우자 예금 54억 2000만원 등 가족 예금 65억 8000만원도 신고했다. 류 실장은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131억 8000만원어치의 주식을 신고했다. 류 실장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분양권도 보유했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206.89㎡ 아파트를 포함해 75억 3000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이 밖에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은 25억원,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16억 6000만원, 설세훈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은 18억 7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 박수홍♥김다예 청첩장 공개…마음고생 언급

    박수홍♥김다예 청첩장 공개…마음고생 언급

    방송인 박수홍, 예비신부 김다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개그맨 김수용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 김다예의 청첩장을 올리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고 축복했다. 김용만, 박수홍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보아 청첩장을 건네 받은 걸로 보인다. 박수홍 부부의 청첩장에는 빨간 목도리를 두른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 사진이 들어가 있었다. 청첩장에서 두 사람은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며 저희 두 사람은 더욱 단단해졌다. 같은 어려움을 겪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행복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다”라며 “다홍이랑 저희 두 사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길 축복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김다예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박수홍은 자신의 친형과 출연료 횡령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던 지난해 7월에 23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 김희선, 쌍수했나?…성형설 부른 사진

    김희선, 쌍수했나?…성형설 부른 사진

    배우 김희선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김희선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빛이 섞인 니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작은 얼굴 또한 눈길을 끈다. 일부 네티즌은 안경 너머로 보이는 김희선이 쌍꺼풀이 두꺼워 보인다며, 이 사진을 두고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으며, 영화 ‘달짝지근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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