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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학당 부활, 김대희+신봉선 복귀 ‘획기적인 변화 통할까?’

    봉숭아학당 부활, 김대희+신봉선 복귀 ‘획기적인 변화 통할까?’

    ‘개그콘서트’가 획기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개그콘서트’의 간판 개그맨 김대희-강유미-안상태-신봉선-박휘순-박성광이 컴백을 확정 짓고, ‘봉숭아학당’이 종영 6년 만에 부활하는 것. 900회 레전드 특집 이후 변화의 시동을 걸고 있던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개콘’)는 간판 개그맨들의 대거 컴백을 기점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개콘’ 제작진은 “김대희-강유미-안상태-신봉선-박휘순-박성광이 ‘개콘’ 무대로 다시 컴백한다”고 전하며 “이들의 복귀 무대가 될 ‘봉숭아학당’은 6년 만에 재런칭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첫 녹화를 한 후, 7월 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콘’은 900회 특집에서 레전드 개그맨들과 라이징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오랜만에 ‘개콘’ 무대에 오른 수많은 간판 개그맨들의 활약은 호평으로 이어지며 개그맨들의 복귀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잇따른 바 있다. 이에 ‘개콘’ 복귀를 희망하는 개그맨들로 손꼽힌 김대희-강유미-신봉선-박휘순-안상태-박성광이 동반 복귀를 결정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수많은 캐릭터와 유행어를 쏟아낸 이들이 ‘개콘’ 무대에서 어떤 코너와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이들의 복귀 무대가 될 ‘봉숭아학당’은 오합지졸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코너. 지난 900회 특집에서 깜짝 등장한 ‘봉숭아학당’은 여전한 저력을 보이며 큰 화제성과 호평을 이끌어 낸바 있다. 이에 종영 6년 만에 정식 코너로 재런칭을 확정한‘봉숭아학당’이 2017년 안방극장에도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흥부자댁, 눈물 짜낸 5연승 “누군가에게 위로되길”

    ‘복면가왕’ 흥부자댁, 눈물 짜낸 5연승 “누군가에게 위로되길”

    ‘복면가왕’ 흥부자댁이 5연승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흥부자댁’과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포카혼타스’와 ‘서핑걸’이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먼저 무대에 오른 포카혼타스는 이하이의 ‘1234’를 불렀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사,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서핑걸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했다. 서핑걸 역시 소울풀한 보컬과 귀에 착착 감기는 랩핑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두 사람의 대결은 서핑걸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포카혼타스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광고 음악의 퀸’ 가수 웨일이었다. 다음으로 ‘트럼펫’과 ‘너구리’가 두번째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트럼펫은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선곡,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너구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그루브로 태티서의 ‘트윙클’를 불렀다. 너구리의 무대를 들은 판정단들은 “괴물 영건이다. 가왕과 만날 가능성이 높은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너구리가 트럼펫을 61대 38로 꺾고 가왕후보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트럼펫의 정체는 가수 에디킴이었다. ‘서핑걸’과 ‘너구리’는 가왕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에 올라섰다. 먼저 서핑걸은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불렀다. 그는 풍부한 성량과 폭풍같은 바이브레이션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너구리는 화요비의 ‘그런일은’을 열창했다. 너구리는 마음을 뒤흔드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감성으로 열창,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판정단은 너구리를 선택했고, 가면을 벗은 서핑걸의 정체는 가수 길미였다. 이어 5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흥부자댁은 이하이의 ‘한숨’을 준비했다. 흥부자댁의 감성에 유영석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방송인 신봉선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노래에 집중했다. 유영석은 “세상은 넓고 가수는 많지만 이런 가수는 또 없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진짜 0.1%도 부족함이 없다. 가수와 신 사이에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본인은 한숨을 쉬는데 우리는 왜 숨을 못 쉬게 하는지 모르겠다. 호흡곤란이 왔다”고 말했다. 결국 흥부자댁은 너구리를 꺾고 5연승에 성공했다. 흥부자댁은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며 “메시지가 잘 전달이 돼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복면을 벗고 공개한 너구리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였다. 무대에서 내려온 박혜나는 “오늘 생일인 것 같다” 며 “잘 놀다 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지 솔로 컴백, ‘아낙수나문’ 재킷..파격+섹시 그 자체

    예지 솔로 컴백, ‘아낙수나문’ 재킷..파격+섹시 그 자체

    걸그룹 피에스타의 예지가 24일 솔로 싱글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예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멜론을 비롯한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낙수나문’의 음원을 전격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예지의 솔로 음원 발표는 지난해 9월 R&B싱어 베이빌론과 함께한 싱글 ‘끌려다녀’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아낙수나문’의 재킷이미지 두 장을 공개하는 등 예지의 화려한 컴백을 본격적으로 예고하고 나섰다. 사진 속 예지는 파격적인 의상과 분위기를 드러내며 ‘섹시 여전사’ 포스를 풍기고 있다. 데뷔 이래 ‘역대급’ 파격변신을 시도한 예지의 이 재킷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음악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24일 공개를 앞둔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예지는 케이블TV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을 시작으로 아이돌 여성래퍼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깬 압도적 실력을 입증해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얻은 래퍼다. 이후 예지는 ‘미친개’ ‘사이다’ 등 개성 넘치는 솔로 음원을 발표, 특유의 솔직함과 강렬함을 무기로 한 ‘걸크러시’ 캐릭터로 힙합 씬 내 주목 받는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예지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탱고걸’이란 닉네임으로 출연, ‘래퍼’ 수식어 뒤에 감춰진 수준급 보컬 실력을 공개하며 ‘대반전’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예지는 랩과 보컬을 아우르는 놀라운 실력을 뽐내며 신봉선, 카이 등 판정단 및 관객들의 극찬 속에 또 한 번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예지의 신곡 ‘아낙수나문’은 유니크한 제목처럼 ‘걸크러시’한 예지의 기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층 더 화려해진 예지의 ‘파격 변신’을 담아낼 힙합넘버다. 강력한 힙합 사운드와 더불어 음악적, 시각적으로 실험적인 시도를 더하면서 ‘솔로래퍼’ 예지의 성장을 입증할 신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혁필 “유재석에 나쁜 의도 전혀 없어..서운하지 않았다면 거짓말”

    임혁필 “유재석에 나쁜 의도 전혀 없어..서운하지 않았다면 거짓말”

    개그맨 임혁필이 유재석을 폄훼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15일 개그맨 정종철은 “‘개그콘서트’ 900회를 축하하지만, 난 900회 맞이 인터뷰 제안 한 번 안 들어왔다. 나름 내겐 친정 같고, 고향 같은 프로그램인데 난 900회인지도 몰랐다. 많이 아쉽고 서글픈 생각이 든다”며 “아는 동생이 ‘레전드 19중 8개가 형 코너라고 자랑스럽다’며 ‘형은 900회 왜 안 나왔어?’라고 묻는데 할 말이 없었다”며 서운한 마음을 표했다. 해당 글에 임혁필은 “동자야(종철아) 이런 게 하루 이틀이냐. ‘개그콘서트’와 아무 상관 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임혁필이 선배 개그맨인 유재석에게 예를 갖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임혁필은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보통 한 연예인을 부를 때 비하나 폄훼의 의도 없이도 ‘님’, ‘씨’를 빼고 이야기 하지 않나. 유재석 선배님과는 동갑이기도 하고, 옥동자의 SNS 공간에 남긴 댓글이라 ‘유재석’이라고 쓴 것”이라며 “유재석 선배님께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전화를 드려 사과드리려고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에 초대받지 못한 것에 대해 “사실 서운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개콘’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 아닐까. 다만 ‘난 왜 안 불러’와 같은 소위 ‘삐친’ 마음이라기 보다 ‘개콘’을 사랑하고 열정을 다 했던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14일 KBS2TV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 1탄을 방송했다. 유재석을 시작으로 김준호,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 김지민, 김준현, 이상호, 이상민, 이동윤, 조윤호, 홍인규 등 선배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신봉선, 아이유 깜짝 변신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개그콘서트 신봉선, 아이유 깜짝 변신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이유로 깜짝 변신했다. 14일 KBS2 ‘개그콘서트’에선 900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아무말대잔치’코너가 방송됐다. 맥락 파괴의 아무 말 대표 선수들과 그들을 중계하는 위트 넘치는 만담이 웃음을 주는 코너다. 이날 중계를 하는 박영진과 장기영은 아이유를 소개했다. 이어 아이유의 뒷모습을 한 여성이 등장, 이어 앞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아이유가 아닌 신봉선이었다. 아이유의 표정을 천연덕스럽게 따라잡기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아무말 대잔치. 아이유 분장을 했지만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넘사벽 아이유”라며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개콘’ 900회 참여..김종민 신봉선 장동민까지 ‘특집 빛낸다’

    유재석 ‘개콘’ 900회 참여..김종민 신봉선 장동민까지 ‘특집 빛낸다’

    개그맨 유재석이 ‘개그콘서트’ 축제의 무대에 함께 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9일 “900회 특집에 유재석이 출연한다. 900회 특집의 첫 회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10일 오후 열리는 공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재석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건 지난 2009년 10주년 특집에 이어 8년 만이다. 이 밖에도 2007년 400회 특집, 2013년 개그콘서트-코미디 40년 특집에는 영상으로 모습을 비췄다. 10일 녹화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 데크폰과 과거 인기를 끌었던 ‘대화가 필요해’ 코너의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도 참여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1999년 9월 첫 방송된 이래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 받았다. 오는 14일부터 3주간 900회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신봉선, “모태솔로 아냐, 끝도 없이 연애 중”

    ‘수요미식회’ 신봉선, “모태솔로 아냐, 끝도 없이 연애 중”

    ‘수요미식회’ 신봉선이 모태솔로가 아니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굴 편에 배우 진재영, 신봉선과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석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굴을 먹으면 혀가 두 개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고 MC 신동엽은 “보통 모태솔로들이 저런 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아니다. 끝도 없이 연애한다”라고 답했지만 이내 “정말 끝도 없이 연애하는 분들은 이런 얘기 안 한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타일러가 모자장수...김구라 “발음이 올드하네” 지적 ‘폭소’

    ‘복면가왕’ 타일러가 모자장수...김구라 “발음이 올드하네” 지적 ‘폭소’

    ‘복면가왕’ 모자장수의 정체는 방송인 타일러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수상한 모자장수’(이하 모자장수)가 ‘시간을 달리는 토끼’(이하 토끼)에게 패하며 정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남성 듀오 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선곡했다. 토끼와의 듀엣 무대에서 모자장수는 다채로운 손동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판정단들은 그의 성별조차 구분하지 못했다. 투표결과 모자장수는 70대 29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해 솔로 곡 존박의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을 선보였다. 모자장수의 정체는 바로 3년차 방송인인 미국인 타일러였다. 한국어 발음이 정확했던 탓에 패널들은 타일러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김현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여자”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발음 자체가 올드하네”라고 말했다. 조장혁과 신봉선은 영어 발음을 지적했다. 이에 타일러의 정체가 공개된 이후 이들은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타일러는 “방송 등을 통한 이미지 때문에 나를 조금 딱딱하게 보시는 것 같았다. 앞으로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리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정화 “마동석, 말없이 손잡으며 시작” 상남자의 프러포즈

    예정화 “마동석, 말없이 손잡으며 시작” 상남자의 프러포즈

    예정화가 마동석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예능인력소’는 ‘한 많은 여성 예능인 성토대회’라는 주제로 개그우먼 신봉선, 김지민, 홍현화와 방송인 예정화, 김정민, 래퍼 나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연인 마동석과의 17세 나이 차이 러브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이 “마동석의 어떤 매력에 빠졌냐”고 묻자 예정화는 “러블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예정화는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에 대해 “워낙 둘 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하다가 친해졌다. 어떻게 하는지 운동법을 물어봤다”고 밝혔다. 사귀자는 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그런 게 딱히 없었다. 저희 나이 대에는 그런 게 있는데, 오빠 나이 대에는 자연스럽게 사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자연스럽게 스킨십부터 갔냐”고 묻자 예정화는 당황하며 “손을 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애칭을 묻는 말에는 “다 똑같지 않냐. ‘애기’라고…”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정화 “마동석 애칭은 애기, 러블리한 매력 있다”

    예정화 “마동석 애칭은 애기, 러블리한 매력 있다”

    예정화가 배우 마동석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tvN ‘예능인력소’는 ‘한(恨) 많은 여성 예능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신봉선, 김지민, 홍현희, 김정민, 예정화, 나다 등 여성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한다. 잘나가는 예능대세부터 풋풋한 예능신인까지, 다른 토크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예능 인력들의 현실주의 토크가 색다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화제의 열애설의 주인공 예정화가 사랑꾼 마동석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마동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는 김구라, 조우종, 서장훈, 조세호 등 MC들의 물음에 예정화는 “마동석과 사귄 지 3개월이 됐다”고 수줍게 밝히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예정화는 “마동석은 러블리하고 스마트한 매력”이 있다고 말하며 “둘 다 워낙 운동을 좋아해, 어떻게 운동하는지 등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 예정화는 특히 마동석과의 애칭을 ‘애기’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최민용, 윤균상 닮은 꼴 ‘형제라 해도 믿을 듯’

    ‘복면가왕’ 최민용, 윤균상 닮은 꼴 ‘형제라 해도 믿을 듯’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우 최민용이 윤균상 닮은 꼴로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2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최민용이 잊혀진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깜짝 출연했다. 최민용은 큰 키와 순한 이목구비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윤균상과 닮은 모습이다. 당일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민용 윤균상 닮은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사진에는 윤균상과 최민용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큰 키와 순해 보이는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외모를 갖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최민용을 비롯해 차오루, 신봉선, 가수 김사랑 등이 출연해 가창력을 발휘 했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최민용은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인사드리러 나왔다.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1대100’ 1인으로 출연 “실연 후 2달 만에 체중 20kg 빠져”

    서유리 ‘1대100’ 1인으로 출연 “실연 후 2달 만에 체중 20kg 빠져”

    성우 서유리가 27일 KBS2 ‘1대100’에 1인으로 출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연관 검색어에 ‘서유리 몸매’가 있을 정도로 서유리 씨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었다”고 하자 서유리는 “지금도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20kg 정도 감량했다.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내환이 많아 두 달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가 “운동을 따로 한 건가요?”라고 묻자 서유리는 “어릴 때 돈 없던 시절에 버스 3~4 정거장 전에 내려서 계속 걸었다. 밥그릇도 간장 종지로 바꿨다. 반찬은 다 먹되, 밥은 딱 세 숟가락만 먹었다. 모든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합리적인 것 같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KBS2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신봉선과 서유리가 도전한 ‘1대100’은 27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영민, “여친 임신시켜 본사람?” 손가락 접기 게임

    장영민, “여친 임신시켜 본사람?” 손가락 접기 게임

    가구 디자이너 장영민이 황당한 질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iHQ K-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백성현과 그룹 피에스타 재이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손가락 접기 게임을 했고, 장영민은 멤버들에 “연애하면서 임신을 시켜본 적이 있다?”라고 질문을 던져 야유를 받았다. 특히 신봉선은 장영민에 “오빠, 미쳤냐”라며 발끈했고, 장영민은 “내가 그래서 결혼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박잎선은 장영민에 “나 임신해서 결혼했다”라며 솔직함을 드러냈고, 신봉선은 “이 언니가 자기 임신해서 결혼했다고 손가락을 하나 접겠대”라며 폭소했다. 또 허경환은 뱀뱀에 “너는 왜 접었냐”라고 물어 당황케 했고, 신봉선은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 뱀뱀에 “너 조심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배우하게’ 신봉선, ‘연기 스승’ 장혁에 돌직구 “수다 떨러 왔냐”

    ‘함부로 배우하게’ 신봉선, ‘연기 스승’ 장혁에 돌직구 “수다 떨러 왔냐”

    개그우먼 신봉선이 연기 스승으로 나선 배우 장혁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는 당당함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K STAR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에서는 장혁이 액션 연기 지도에 나선다. 평소 ‘액션의 신’이라 불릴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장혁은 이날 바쁜 스케줄 중에도 완벽에 가까운 수업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지한 이론 수업은 오랜 시간 지속됐고, 이에 지친 제자들은 액션 연기 시범을 보여 달라고 바랐으나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신봉선이 나섰다. 신봉선은 “시집가서 시어머니 잔소리가 이렇게 힘들까”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으나 장혁은 이 역시 굴하지 않았다. 그의 이론 수업이 계속 되자 신봉선은 급기야 ‘오늘 수다 떨러 오신 거예요?’라는 ‘사이다 직언’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장혁은 끝까지 당황하지 않았다. 그는 의외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끝까지 할 말 다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으로 꽉 채웠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수업 내내 마라톤 입담을 뽐낸 장혁과 신봉선의 아옹다옹 케미를 볼 수 있는 ‘함부로 배우하게’는 1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내 이름은 알고 보면 39금” 민망+폭소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내 이름은 알고 보면 39금” 민망+폭소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신봉선과 박잎선이 iHQ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에서 최초로 이름에 얽힌 독특한 비화를 공개한다. 오늘(14일) 밤에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연기와 예능 아이템을 접목시 킨 친숙하고 참신한 예능 버라이어티 쇼이다.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신봉선, 피에스타 차오루, 갓세븐 뱀뱀, 웹툰 작가 박태준, 방송인 박잎선, 인테리어 회사 대표 장영민이 출연해 연기자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신봉선과 박잎선이 녹화 도중 이름에 얽힌 비화를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신봉선은 원래 이름이 유명 톱스타와 관련된 이름이었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개명에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이 박잎선을 예로 들며 “박잎선의 이름, 얼마나 예쁘냐”고 말하자 박잎선은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 아닌 가명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회사 대표가 지어준 가명으로 ‘박잎선’이란 이름에는 19금을 뛰어넘는 39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모두를 민망하게 만들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출연진들 모두를 놀라게 한 신봉선과 박잎선 이름에 얽힌 비화가 공개될 iHQ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늘(14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박잎선, ‘함부로 배우하게’ 뱀뱀 차오루 박태준과 “브이” 셀카 ‘화기애애’

    박잎선, ‘함부로 배우하게’ 뱀뱀 차오루 박태준과 “브이” 셀카 ‘화기애애’

    갓세븐 뱀뱀이 ’함부로 배우하게’ 차오루 박잎선 박태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뱀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부로 배우하게 6월 14일 첫방!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 STAR 새 예능 ’함부로 배우하게’ 출연진인 뱀뱀과 박잎선, 차오루, 박태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 안에 내재된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풍월로만 들었던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리얼 유쾌 도전기. 훈남 개그맨의 표본 허경환과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 예능 대세로 떠오른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글로벌 아이돌의 대표주자 갓세븐의 뱀뱀,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웹툰작가 박태준과 방송인으로 첫 발을 내딛은 박잎선, 인테리어 회사 대표 장영민이 출연해 ‘함부로 배우하게’만의 특별수업을 거쳐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한다. 오는 6월 14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차오루 신봉선 “발연기 탈출합니다”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차오루 신봉선 “발연기 탈출합니다”

    ‘함부로 배우하게’ 현장공개가 화제다. 8일 서울 용산구 동자 아트홀에서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현장공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진인 신봉선, 차오루, 뱀뱀, 박태준, 박잎선, 장영민 등이 참석했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 안에 내재된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풍월로만 들었던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리얼 유쾌 도전기를 그린다. 또한 ‘함부로 배우하게’는 어렵다고 인식된 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연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이를 위해 베테랑 연기자들이 특별 강사로 초빙되는가 하면 이들의 연기 지도는 시청자들의 내재된 연기 욕구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함부로 배우하게’의 제작진은 “연기를 연습하는 과정이 예능답게 유쾌하게 그려지지만 제 2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진심으로 함께 응원할 것이다”라며 “또한 연기를 어깨 너머로 배우고 익히거나 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함부로 배우하게’가 새로운 방향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14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잎선, ‘함부로 배우하게’ 이혼 후 첫 공식석상 “연기 욕망 분출해요”

    박잎선, ‘함부로 배우하게’ 이혼 후 첫 공식석상 “연기 욕망 분출해요”

    박잎선이 ‘함부로 배우하게’를 통해 연기자로 거듭난다. 8일 서울 용산구 동자 아트홀에서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현장공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진인 신봉선, 차오루, 뱀뱀, 박태준, 박잎선, 장영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 박잎선은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과 이혼 후 첫 공식석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 안에 내재된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풍월로만 들었던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리얼 유쾌 도전기. 훈남 개그맨의 표본 허경환과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 예능 대세로 떠오른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글로벌 아이돌의 대표주자 갓세븐의 뱀뱀,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웹툰작가 박태준과 방송인으로 첫 발을 내딛은 박잎선, 인테리어 회사 대표 장영민이 출연해 ‘함부로 배우하게’만의 특별수업을 거쳐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한다. 오는 6월 14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배우하게’ 발연기 탈출기, 신봉선부터 박잎선까지 ‘상상초월 출연진’

    ‘함부로 배우하게’ 발연기 탈출기, 신봉선부터 박잎선까지 ‘상상초월 출연진’

    글로 배운 연기에 영혼을 불어넣어줄 특별한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K STAR에서 오는 14일(화)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 안에 내재된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풍월로만 들었던 연기에 직접 도전하는 리얼 유쾌 도전기. 연기와 예능 아이템을 접목시켜 친숙하고 참신한 예능 버라이어티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훈남 개그맨의 표본 허경환과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 예능 대세로 떠오른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글로벌 아이돌의 대표주자 갓세븐의 뱀뱀,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웹툰작가 박태준과 방송인으로 첫 발을 내딛은 박잎선, 인테리어 회사 대표 장영민이 출연해 ‘함부로 배우하게’만의 특별수업을 거쳐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한다. 특히 출연자들은 연기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인물들이지만 정식적으로 연기를 배워본 적이 없는 만큼 소위 발연기부터 이름 모를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색깔이 60분 내내 시청자들을 웃음대잔치로 초대한다. 또한 ‘함부로 배우하게’는 어렵다고 인식된 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연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이를 위해 베테랑 연기자들이 특별 강사로 초빙되는가 하면 이들의 연기 지도는 시청자들의 내재된 연기 욕구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함부로 배우하게’의 제작진은 “연기를 연습하는 과정이 예능답게 유쾌하게 그려지지만 제 2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진심으로 함께 응원할 것이다”라며 “또한 연기를 어깨 너머로 배우고 익히거나 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함부로 배우하게’가 새로운 방향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新) 연기 버라이어티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는 6월 14일(화)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백세인생 VS 김기리, 허경환-신봉선도 몰라본 랩실력 “지코인줄”

    복면가왕 백세인생 VS 김기리, 허경환-신봉선도 몰라본 랩실력 “지코인줄”

    ‘복면가왕’ 백세인생과의 대결에서 패한 김기리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조PD와 인순이의 노래 ‘친구여’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과 ‘아임 파인 땡큐’의 무대가 그려졌다. 전주 부분 ‘아임 파인 땡큐’는 “내가 누군지 한번 맞혀 봐”라고 랩을 시작한 뒤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백세인생’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인 땡큐’의 랩이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풍부한 성량으로 무대를 채운 ‘백세인생’에 대한 칭찬이 이어진 후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파인 땡큐’가 오직 랩만 해서 노래실력을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노래는 부르지 않았던 파인 땡큐의 실력을 두고 의혹이 이어지자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결국 육성으로 짧게나마 노래를 들려주겠다고 제안했다. 파인 땡큐는 바이브의 목소리로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짧은 노래 소절이었지만 뛰어난 파인 땡큐의 노래 실력에 판정단의 의혹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다. 김구라는 ‘대세 래퍼’인 블락비 지코까지 언급하며 그의 실력을 높게 샀다. 복면가왕 백세인생과 파인 땡큐는 각각 56, 43의 표를 얻어 백세인생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파인 땡큐는 비록 패했지만, 랩만으로 승부했음에도 백세인생과 크지 않은 표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꼬의 ‘니가 모르게’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파인 땡큐는 개그맨 김기리였다. 판정단에 있던 동료 개그맨 허경환과 신봉선 역시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듯 한참을 놀란 표정을 보이더니 끝내 웃음을 터트렸다. 선배 개그맨 이윤석 역시 “사람을 이렇게 속이나”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지코가 거론될 정도로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던 김기리에 허경환은 “목소리가 비슷했다”며 얼떨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기리는 백세인생의 탁월한 가창력에도 표차이가 크지 않았던 점에 놀란 듯 “그런데 왜 이렇게 표 차가 안 난 거에요?”라며 놀라워했다. 복면가왕 판정단은 김기리에 “잘했으니까”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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