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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TV 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학교가자(KBS2 오후 11시5분) 유재석, 박준규, 박명수, 신봉선이 교복을 벗고 응원복을 입었다. 다리 찢기, 탑 쌓기 등 최고의 치어리더가 되기 위한 그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펼쳐진다. 신입부원 김동완, 박정아, 박신혜와 함께 하는 세 번째 암기송 ‘세계사 100대 사건’. 과연 이번 시간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8시30분) 지난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준 열사의 순국과 헤이그 특사 100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구한말 애국지사들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이그 시내 곳곳에서는 한국조형미술작품과 한국식품문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똑똑 교육충전소(EBS 오후 8시) 영재 교육을 받던 승연, 사립 초등학교 우등생이었던 숙희는 초등학교 시절 기대를 모으던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한 뒤 성적이 떨어졌다.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 아이들과 원인도 모른 채 걱정이 태산인 엄마들. 아이들은 변화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엄마는 아이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경기도 파주의 한 금속공장. 용접하다 말고 마스크를 벗은 사나이는 까만 마스카라에 붉은 립스틱을 칠한 얼굴이었다. 요상한 화장을 6년째 하고 있다는 이강호씨의 사연을 들어본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개가 있다. 인형의 이름만 말하면 알아서 척척, 구짱이의 테스트 결과가 공개된다.   ●아현동 마님(MBC 오후 7시45분) 자신이 1966년생 말띠라는 시향의 말을 들은 길라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싹 걷히고, 시향은 그런 길라의 반응이 씁쓸하기만 하다. 딱딱한 업무 얘기만을 주고받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성종은 조카 연지가 인천지검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간다고 하자 같이 가주겠다고 한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은주는 상현을 대신해 시댁 어른들도 뵙고, 티격태격했던 유대리에게 인심을 쓰는 차원에서 명자네 식당에 들른다. 무영은 검사를 받으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지수는 무영을 보려고 병원에 들르지만 면회가 여의치 않다. 실망한 채 벤치에 앉아 있던 지수는 옆에서 울고 있는 진숙과 우연히 대면한다.
  • [05일 TV 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KBS2 오후 11시5분) 유재석과 함께 웃음으로 가득 채워 줄 MC군단.7년 만에 KBS에 컴백한 박명수와 이유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자칭미녀 신봉선, 버라이어티 MC에 처음 도전하는 쌍칼 박준규가 스쿨 시트콤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방과 후 퀴즈´에서는 장학금을 걸고 MC군단과 고등학생군단이 리얼 대결을 펼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주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동포사회의 의견을 들어본다. 대부분은 권리를 찾게 돼 기쁘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들이 투표권이 몇 년 뒤에 부여될 것이라는데 아쉬워한다. 재외국민들이 국내 정치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동포사회가 분열할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똑똑! 교육충전소(EBS 오후 8시) 우리나라 중고생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작심삼일로 자기주도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학습 솔루션과 가족상담 솔루션을 실시해 가정에서의 어떤 습관이 아이들의 작심삼일을 부추기는지 알아본다.   ●슈퍼 코리언(SBS 오후 3시55분) 시골에서 자란 윤무부 박사는 어려서부터 새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청둥오리를 잡고 먹음직스럽다고 말하는 친구와는 달리 청둥오리를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새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예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새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라는 새 박사 윤무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불만제로(MBC 오후 6시50분) 보험계의 빅히트 상품 실버보험. 그런데 광고만 믿고 가입했던 소비자들이 큰코 다쳤는데…. 모든 위험을 다 보장해 준다는 실버보험 무엇이 문제일까? S라인과 멋진 근육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헬스 보조제의 열풍이 불고 있다.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는 이 약의 정체는 무엇일까?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결혼 2년차 새댁으로 일본에서 온 마키.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그녀는 오늘도 시어머니 옆에서 동화구연을 배우기에 한창이다. 이제 막 태어난 아들을 위해 저금통을 채우고, 시누이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이벤트를 준비하는 마키 부부의 신혼생활을 엿본다.
  • 개그우먼 신봉선 YTN스타서 데뷔

    개그우먼 신봉선 YTN스타서 데뷔

    “봉선씨, 큐 들어가요.” “잠깐만요, 목청 좀 가다듬구요. 아아∼. 아휴, 아무래도 이 드레스는 좀 어색한데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연예뉴스채널 YTN스타 본사 녹화장. 하늘하늘한 분홍색 드레스를 땅에 끌며 등장한 VJ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개그우먼 신봉선(26)이 주인공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걸린 촬영 내내 쉬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해냈다.KBS ‘개그콘서트’의 3개 코너와 CBS·SBS라디오 게스트 출연에 이어 최근 YTN스타의 새 프로그램 ‘봉써니의 발악(發樂)쇼’의 사회까지 맡았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를 촬영장과 분장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만났다. ●“단독프로 맡아 기뻐요” ‘봉써니의 발악쇼’는 뮤직비디오 순위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식까지 시시콜콜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매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방송되지만 바쁜 일정상 매주 목요일에 몇시간씩 한꺼번에 녹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개그를 통해 갈고 닦은 애드리브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종일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녹화 첫 주에는 잦은 NG 때문에 7∼8시간 촬영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고. 탈진 상태까지 갔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는 “제가 이래 봬도 개그 선배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오빠잖아’와 ‘마징가쇼’에 출연했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웃음).”라면서 “발악쇼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중독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그우먼은 경쟁자보다 친구” KBS 공채 20기로 지난해 4월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니 경력만 보면 2년이 채 안 된다. 그러나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이라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2개월전 소속사와 매니저도 생겼다.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뮤지컬’과 ‘폭탄스’, 최근 시작한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채 동기 5명이 함께 만드는 뮤직개그 ‘뮤지컬’은 아이디어와 호흡이 중요해 거의 일주일 내내 연습한다고. 최근 ‘개그우먼 전성시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이 보조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활동해 뿌듯하다.”면서 “개그우먼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사 개그우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조혜련·박미선·정선희 선배들처럼 전천후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 개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외쳤던 ‘64억원의 가치’에 걸맞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강태규의 연예In] 신중현의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며칠 전 서점에서 신중현의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를 샀다. 여기엔 칠순을 눈앞에 둔 한 대중음악가의 음악적 집념이 오롯이 담겨 있다.1954년 서라벌고를 중퇴하고 이듬해 미 8군 쇼단에 들어가면서 시작된 신중현의 음악사가 책장마다 촘촘한 활자로 박혀 있다. 이 활자들은 마치 ‘한국 록의 산증인’인 그가 육성으로 증언하듯 격변의 시대와 음악적 역경, 그 업적을 더듬고 있다. 이런저런 미공개 사진도 즐겁다. 요즘 대중음악 시장에는 음악적 성과도 없이 인기에 급급한 인스턴트 연예인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이 책이 전하는 바는 옷매무새를 다시 만져야 할 만큼 남다르다. ‘질곡의 세월을 넘어 끝없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진정성’은 이제 대중음악의 길로 들어서려는 신인 음악인들에게 좋은 교과서다. 한 시대와 한 음악인을 이해하고픈 사람들에게는 물론이다. 신중현을 만난 건 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무대였다. 다음달 17일 데뷔 45주년 공연을 앞두고 시청자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필자가 굳이 ‘은퇴공연’ 대신 ‘데뷔 45주년 공연’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무대에서 쏟아내는 그 소리, 그리고 여유와 관록이 넘치는 무대 매너…. 나이가 무색한 거장 기타리스트는 말 그대로 ‘소리의 유희’를 선보였다. 그런데 어찌 ‘은퇴’라 할 수 있을까. 소리는 삶이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깊은 고민없이 새로운 무언가가 솟구치는 경우는 없다. 힘들고 어려웠던 세월, 삶의 유일한 탈출구가 음악이었고, 오직 음악만이 타는 목마름을 풀어줬다는 열정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미 8군에서 음악적 토대를 쌓으며 모든 이의 눈길을 모았던 신중현이 늘 배고팠던 것도 어찌보면 우리 대중음악 발전의 힘이었다.1963년 발표된 ‘빗속의 연인’을 시작으로 ‘봄비’ ‘미인’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음악행보는 ‘한국적 록’이라는 꽃을 활짝 피웠다. 68세의 나이라지만 소리만 들으면 노장이랄 것도 없다.‘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오마라 프로투온드는 70세를 훌쩍 넘기고도 생생한 목소리로 월드투어를 다닌다. 신중현의 손에서 기타가 내려지는 순간,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라는 믿음은 그에 대한 경의와 자부심 때문이다.대중문화 평론가 www.writerkang.com   “봉선씨, 큐 들어가요.” “잠깐만요, 목청 좀 가다듬구요. 아아∼. 아휴, 아무래도 이 드레스는 좀 어색한데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연예뉴스채널 YTN스타 본사 녹화장. 하늘하늘한 분홍색 드레스를 땅에 끌며 등장한 VJ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개그우먼 신봉선(26)이 주인공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걸린 촬영 내내 쉬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해냈다.KBS ‘개그콘서트’의 3개 코너와 CBS·SBS라디오 게스트 출연에 이어 최근 YTN스타의 새 프로그램 ‘봉써니의 발악(發樂)쇼’의 사회까지 맡았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를 촬영장과 분장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만났다.●“단독프로 맡아 기뻐요” ‘봉써니의 발악쇼’는 뮤직비디오 순위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식까지 시시콜콜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매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방송되지만 바쁜 일정상 매주 목요일에 몇시간씩 한꺼번에 녹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개그를 통해 갈고 닦은 애드리브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종일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녹화 첫 주에는 잦은 NG 때문에 7∼8시간 촬영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고. 탈진 상태까지 갔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는 “제가 이래 봬도 개그 선배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오빠잖아’와 ‘마징가쇼’에 출연했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웃음).”라면서 “발악쇼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중독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개그우먼은 경쟁자보다 친구”KBS 공채 20기로 지난해 4월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니 경력만 보면 2년이 채 안 된다. 그러나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이라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2개월전 소속사와 매니저도 생겼다.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뮤지컬’과 ‘폭탄스’, 최근 시작한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채 동기 5명이 함께 만드는 뮤직개그 ‘뮤지컬’은 아이디어와 호흡이 중요해 거의 일주일 내내 연습한다고. 최근 ‘개그우먼 전성시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이 보조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활동해 뿌듯하다.”면서 “개그우먼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사 개그우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조혜련·박미선·정선희 선배들처럼 전천후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 개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외쳤던 ‘64억원의 가치’에 걸맞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男들보다 웃기는 걸~

    ‘남자가 없어도 재미있는 개그’ 개그계의 여성 파워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요즘 개그 프로그램에는 여성들만이 이끌어가는 코너가 생길 정도로, 개그우먼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특히 지상파 3사가 경쟁적으로 ‘여성 온리’코너를 만들어 신인 개그우먼들을 띄우고 있다. 개그우먼들이 나와 섬세하고 기발한 소재로 잔잔한 웃음을 선사한 코너는 지난해 강유미·안영미가 출연한 KBS ‘개그콘서트’의 ‘GoGo 예술속으로’가 원조이다. 이어 엉뚱한 마담 정경미·신고은의 ‘문화살롱’으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폭탄이 되기를 자청한 세 여자(신봉선·박나래·권진영)의 필살기 ‘폭탄스’가 뒤를 잇고 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최고 장수 코너인 ‘퀸카 만들기 대작전’은 기존 개그우먼의 양념·보조 역할과, 주도적으로 달라진 역할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여성 개그의 대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퀸카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예쁜 개그우먼들(백보람·이경분)과, 그들을 가르치며 리드하는 못생긴 ‘자칭 퀸카’ 김현정·정주리가 함께 나와 외모 지상주의를 꼬집는다.웃찾사의 새 코너 ‘해봤어’도 신인 개그우먼 3명(이은형·고은영·홍윤화)이 출연, 난처한 상황을 동요를 통해 풀어감으로써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독특하게 망가지는 표정과 말투가 동요와 접목돼 웃음을 자아낸다.MBC ‘개그夜’는 간판 개그우먼 이경아·김세아를 내세운 ‘라이벌 뉴스’가 입담 대결로 인기를 끌자 최근 가을 개편을 통해 이들의 개인기를 더욱 강화한 ‘미인본색’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창을 이용한 노래 개그와, 사회적인 이슈를 꼬집는 풍자개그까지 선보여 소재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MBC 개그夜의 노창곡 PD는 “1980∼90년대 이성미·이경애·박미선 등이 맹활약했듯이 2000년대에 들어 개그우먼들이 또다시 약진하고 있다.”면서 “개그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능력 위주의 개그우먼들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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