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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1시30분) 2007년 12월7일. 태안반도 167㎞ 해안선을 검은 기름으로 뒤덮은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 전국에서 찾아온 12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태안 바다를 지키기 위해 팔소매를 걷었다. 그리고 7개월 뒤. 여름 휴가철 최고 성수기를 맞은 태안 학암포의 72시간은 어떤 모습일까?●특파원 현장보고(KBS1 밤 12시20분) 지난 8일, 남오세티야 독립 문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닷새 만에 전쟁은 중단됐지만 이번 전쟁으로 남오세티야 수도 츠힌발리는 도시의 70%가 초토화됐다. 그루지야 트빌리시에 순회 특파원을 급파, 위성 연결을 통해 전쟁이 남긴 상처와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KBS2 오후 11시55분) 김건모는 새롭게 발표한 신곡 ‘Kiss’의 안무와 한동안 방송출연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히는 등 오랜만에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지가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김종민과 장윤정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또 주현미도 나와 결혼생활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주말특별기획 내 여자(MBC 오후 10시10분) 김현민은 윤세라에게 결혼을 서두르자고 하지만 세라는 일이 먼저라며 거절한다. 한편, 장회장은 장태희에게 김현민과의 결혼을 승낙하고 상견례 날짜를 잡으라고 한다. 해운사업에 성공한 장태성과 윤세라는 자축파티를 열고 잔뜩 취한 두 사람은 방으로 향하는데….●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0분)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 방송인 이정용. 아내의 솜씨로 꾸민 집안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 뒤에 가려진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의 모습도 공개한다.‘여행쇼!일상탈출’에서는 미모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심경원 교수와 함께 전북 순창에 있는 소담하고 푸르른 강천산 군립공원으로 떠나본다.●조강지처클럽(SBS 오후 10시) 화신이 돌아올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양순은 원수하고 철이를 잘 보살피며 살라고 지란을 위로한다. 홍삼을 사들고 장인을 찾아간 기적은 마음 떠난 사람은 잊으라는 심한의 말을 듣고 실망한다. 병실을 찾아간 길억은 나미가 혼자 있는 것도 무섭고 아이 이름도 지어야 한다고 하자 난감해한다.●내사랑 아프리카(EBS 오후 5시) 듀 플레시의 아들 커크가 자신이 곧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얘기하자 플레시는 크게 기뻐한다. 하지만 커크는 자신의 미래에 관해 폭탄선언을 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한편, 대니는 대학시절의 여자 친구가 숲속에서 안정제를 맞고 쓰러진 암사자를 데리고 도움을 청하며 나타나자 깜짝 놀란다.●토마토〈수면장애〉(YTN 오전 8시25분)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이 수면장애 증상을 갖고 있다. 코골이나 이갈이 등으로 인한 수면무호흡으로 낮에 졸리는 것도 대표적인 수면장애 증상의 하나다. 특히 여름철이면 더운 날씨로 잠 못 드는 밤이 늘어나는데 수면장애 해결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 [3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꼽힌 밴프 국립공원. 캐나다 로키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이 국립공원은 캐나다 서쪽 알버타주, 그러니까 로키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자리해 있다. 캐나다 유학을 선택한 김재원 아나운서와 밴프 국립공원 산행을 함께 떠난다.●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다리가 간지럽다, 쑤신다, 벌레가 기어다닌다, 잡아당기는 듯하다, 저리다, 시리다…. 이런 증상으로 밤에 잠 못 든 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1945년 의학계에서 처음 발견된 하지불안증후군.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개그콘서트(KBS2 오후 10시5분) ‘대화가 필요해’ 코너를 통해 감칠맛나는 대사,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신봉선. 극중 남편 김대희에게 쫓겨나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던 그가 원더걸스의 노래 ‘소 핫’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한다. 안무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호피무늬 의상까지 완벽하게 재현한다.●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BC 1520년, 이집트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를 이끌었던 파라오. 한 국가의 통치자로 절대파워를 행사했던 파라오의 죽음 뒤에는 여전히 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 신비의 땅 이집트에서 사람인 동시에 신으로 추앙받았던 파라오. 영원히 전설로 남은 존재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본다.●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고유가시대. 줄줄이 오르는 물가가 서민들의 허리를 휘게 한다. 이럴때일 수록 아껴쓰는 지혜가 소중한 법이다. 알뜰 쇼핑법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안영진 주부의 절약 비법은 무엇일까.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70% 가까이 줄인 ‘패시브 하우스’를 찾아가서 주택단열 비법을 듣는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20분)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주영이의 오른쪽 눈은 거의 실명상태인데다 왼쪽 눈도 서서히 보이지 않고 있다. 시력이 남아있는 왼쪽 눈을 수술하기로 하고 수술날짜를 잡아놓은 상태. 하지만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주영이가 수술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희망풍경(EBS 오전 6시) 반신마비로 다리와 오른팔을 제대로 쓸 수 없는 할머니를 위해 할아버지는 매일 특별한 외출을 준비한다. 노부부의 특별한 외출의 일등공신은 바로 황금마차. 할머니를 위해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수레를 사람들은 ‘황금마차’라고 부른다. 노부부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들여다본다.●인사이드월드(YTN 오후 5시30분) 환경파괴와 숲이 줄면서 온실가스의 양이 늘어나 이상기후를 빚어내고 있다. 환경을 파괴한 인간들이 자신들의 생존에 위기가 닥쳤다는 사실을 이제사 자각하기 시작했다. 대기 오염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 오정해 “남편 이름도 모르고 결혼 승낙”

    오정해 “남편 이름도 모르고 결혼 승낙”

    국악인 겸 배우 오정해(36)가 결혼 11년차인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오정해는 오는 19일 방영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남편의 이름도 모르고 4번째 만남에 결혼을 승낙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서 묻자 오정해는 “다소 빠르게 진행됐다.”고 밝히며 “4번 째 만남에 결혼을 승낙했고 한 달 만에 약혼,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해는 “사실 남편의 이름도 잘못알고 있었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도 만들었다. 한편 1992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진 출신인 오정해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를 통해 국악인 스타로 거듭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상하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례로 결혼한 오정해는 현재 슬하에 12살 난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후에도 영화 ‘태백산맥’과 ‘축제’,’천년학’ 등을 통해 꾸준한 배우 활동과 뮤지컬 공연을 병행해 왔다. 사진 = 영화 ‘천년학’의 한장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모님 손잡고 영화관 가요

    부모님 손잡고 영화관 가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극장가에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영화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탈북자의 아픔을 리얼하게 그려낸 ‘크로싱’과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가 지난달 개봉된 데 이어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와 ‘도라에몽’, 초특급 모험영화인 ‘님스 아일랜드’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로싱-탈북자가족의 엇갈린 비극 차인표 주연의 ‘크로싱’(감독 김태균)은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의 참상과 탈북의 아픔을 가감 없이 담아낸 작품이다. 아픈 아내의 약을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탈북한 주인공인 용수가 계속해서 가족과 엇갈리는 비극적인 드라마.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시사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을 정도로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 영화는 비교적 차분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때문에 ‘엄마 없는 하늘 아래’와 같은 ‘최루성’ 가족 드라마와는 분명히 거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건조한 시각을 견지한 나머지 눈물의 카타르시스를 잔뜩 기대한 관객들의 누선(淚腺)을 자극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 ●쿵푸 팬더-몸치 팬더 포의 씩씩한 활약 주인공인 몸치 식신 팬더 포가 뚱뚱하고 지독하게 느린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쿵푸의 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쿵푸 팬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락 작품으로 만드는 데 탁월한 할리우드의 솜씨를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중국이 자랑하는 ‘쿵푸’와 ‘팬더’, 두 가지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캐릭터들의 생생한 개성과 유머, 흥겨운 액션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가 시각적 즐거움을 전해준다. 팬더 포는 장난기 많은 개성파 배우 잭 블랙, 포를 훈련시키는 사부 역은 더스틴 호프먼, 카리스마 넘치는 날렵한 타이거리스 역은 앤절리나 졸리, 유머러스하고 편안한 몽키 역은 청룽(成龍)이 각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게 목소리 배역을 맡아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특히 스토리(제니퍼 여 넬슨)와 레이아웃(전용덕) 총책임자로 엔딩 크레디트에 오른 한국인의 이름이 인상적이다. ●스페이스 침스-특수임무 침팬치들의 우주모험 성인보다 어린이 관객을 겨냥하는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는 사람보다 영리한 침팬지들이 미국우주항공국(NASA)의 특수 업무를 수행하는 모험담을 다룬 작품이다. 침팬지들의 모험이라는 기본 컨셉트에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과 유머도 풍성하다. 세밀한 캐릭터 묘사나 우주 행성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 역시 가족 관객들이나 애니메이션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가수 MC몽과 개그우먼 신봉선이 남녀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국내 극장에서는 모두 더빙 판으로 상영된다. ●도라에몽-미래에서 온 로봇과 벌이는 에피소드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은 덜렁이 사고뭉치 초등학생 진구와 만능 로봇 고양이 도라에몽이 벌이는 모험과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미래에서 온 로봇 도라에몽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장비로 마법을 펼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도라에몽’은 1969년 만화로 첫선을 보인 이후 40년 가까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일본에선 해마다 도라에몽 새 극장판 개봉과 함께 방학을 맞는다고 할 정도로 인기다. ●님스 아일랜드-미지의 섬에 갇힌 소녀 구출기 조디 포스터 주연 ‘님스 아일랜드’는 남태평양 피지제도 미지의 섬에 홀로 있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여행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모험담을 다룬 작품. 지도에도 없는 비밀의 섬에 사는 님 역은 제2의 다코타 패닝으로 떠오른 아비게일 브레스린, 광장 공포증을 가진 엉뚱한 작가 알렉산드라 로버 역은 조디 포스터, 님의 아버지와 세계적인 영웅 알렉스 로버의 1인2역은 제라드 버틀러가 맡아 지상 최대의 모험쇼를 벌인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NOW포토] 무한걸스 멤버들 “저희도 왔어요”

    [NOW포토] 무한걸스 멤버들 “저희도 왔어요”

    무한걸스로 활약중인 백보람, 신봉선, 정시아, 김신영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일 TV 하이라이트]

    ●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는 도루 강이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는 강 하구 언덕에 펼쳐진 항구 도시. 포르투갈 건국의 기원이 된 도시이자 대항해 시대에는 해양무역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 스페인 세력과 무어인의 침략, 그리고 나폴레옹까지 물리쳐 ‘난공불락의 도시’란 별명을 가진 포르투로 떠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지난 5월12일 중국 대륙을 뒤흔든 대지진이 일어났다. 지진 발생 4일 후, 피해가 커지고 나서야 국제사회에 구조요청을 한 중국정부.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41명의 대한민국 중앙119구조대가 긴급 파견된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치열하고 생생한 현장을 따라가 본다.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KBS2 오후 11시25분) 김지영·남성진 부부가 임신 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다.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술과 담배를 끊은 사연, 자다가도 또박또박 말하는 김지영의 특이한 잠꼬대 등을 공개한다. 또 평소 존댓말로 싸운다는 두 사람은 싸움 에피소드들을 재연하고, 남성진이 새로 개발한 애교 3종 세트도 선보인다. ●달콤한 인생(MBC 오후 10시35분) 동원은 다애의 생일을 맞아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려 하고 다애는 다시 돈으로 유혹하는 동원의 마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다애는 스스로를 자책하면서도 준수의 충고에 아랑곳없이 다시 동원과 여행을 떠나려 한다. 혜진의 친구 성숙은 일본에서 잠깐 들어와 혜진의 집에서 묶게 된다. ●조강지처클럽(SBS 오후 10시) 나미와 우연히 마주친 길억은 우리는 이미 이혼한 사이라며 임신을 했으면 한마디 상의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니었냐며 화를 낸다. 한편 철이를 데리고 병원에 간 원수는 어릴 때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가 남아 있다는 의사의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원수의 모습이 안쓰러운 화신은 원수와 함께 포장마차에 가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미국 남부에서 공립학교 교환학생 과정에 참가한 고등학생 지은이(가명)는 밤마다 현지 호스트의 집주인이 잠들 때까지 안마를 해야만 했다. 교환학생의 유혹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안마사 일까지 시키는 현지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허울을 고발한다. ●머독 미스터리(EBS 오후 5시50분) 영국의 앨프리드 왕자가 토론토를 방문해서 머독 형사와 크랩트리가 왕자의 경호를 맡기로 한 첫 날, 마거릿의 시체가 발견돼 머독이 수사에 나선다. 그런데 살해된 마거릿이 ‘아일랜드 공화주의 형제단´을 상징하는 반지를 끼고 있고 마거릿의 어깨에서 형제단을 상징하는 문신이 발견돼 왕자에 대한 경호를 강화한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우리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인 척추. 우리나라 사람의 80% 이상이 한 번 이상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이 중 10%는 만성척추질환. 여러 개의 뼈가 이어진 척추의 특성상 단순한 허리 통증이 척추디스크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질환의 근본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토크쇼 빛과 그늘

    토크쇼 빛과 그늘

    이쯤되면 ‘토크쇼 과잉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니 주말에도 안방극장에는 각종 토크쇼가 넘쳐난다. 이처럼 토크쇼의 양적 팽창은 극에 달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어떤 발전을 이뤘는지 의문이 간다. 무분별한 포맷 따라하기,MC와 게스트의 겹치기 출연 등으로 ‘제살 깎아먹기’식 자기복제를 거듭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선정성 강화, 과도한 사생활 노출 등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 높다. 가수 이지훈은 지난 22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신봉선을 괜찮게 생각한다. 대시해 온다면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해 이튿날 인터넷 포털 메인화면을 장식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했다. 시선잡기·관심끌기용이라며 질책하는 댓글도 있었다. 이는 이지훈 본인의 진정성 여부와는 별개다. 대분분의 토크쇼들이 쏟아내는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발언에 시청자들은 이제 식상함마저 느끼고 있는 것.‘폭탄 발언’ 불감증을 느낀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신변잡기식 가십 남발, 지나친 사생활 노출 등도 짜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박경림이 지난 21일 OBS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에서 “남편이 예쁜 여자를 보면 감탄한다.”고 털어놓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내용은 방송이 끝나면 으레 포털 뉴스난에 오르며 확대 재생산된다. 이렇게 거두절미된 보도는 방송 내용을 왜곡하거나 불필요한 진위 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문젯거리가 된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연예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출연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중에게 잊혀지기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라도 일단 화제가 되는 편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물론 토크쇼는 평소 TV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유명인의 소박한 일상과 솔직한 속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없지 않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얼마 전 SBS ‘더 스타쇼’에서 한국 피겨 환경의 낙후성과 개선 바람 등을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샀다.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하인스 워드나 MBC ‘무릎팍 도사’에 나온 추성훈처럼 해외 스포츠 영웅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토크쇼의 장점이다. 또 한창 인기를 끈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을 작품 밖에서 만날 수 있게 하기도 한다.‘내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안방극장을 달군 정준호가 드라마 종영 한달 만에 스토리온 ‘박철쇼2’에 나와 예비 장모와의 훈훈한 인연을 소개한 것이 그 한 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취지에서 출발한 토크쇼라도 일회성 재미로 일관하거나 선정적인 스캔들을 남발하면 시청자들의 외면을 살 수밖에 없다. 이는 연예인 본인들에게도 치명적인 부메랑이 되기도 한다. 스캔들 후 갑작스런 결별, 악성 루머의 확산 등으로 후유증을 앓는 경우가 적지 않다. 드라마·영화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토크쇼에 출연하는 경우도 흔하다. 연예토크쇼의 제왕 ‘야심만만’이 결국 막을 내린 것도 홍보성 출연과 설문이 반복, 본말이 전도돼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정통 토크쇼에서 집단토크대결쇼, 버라이어티 토크쇼까지 토크쇼는 그동안 다양한 형식으로 진화해 왔다. 무대 또한 실내 스튜디오를 벗어나 택시안(‘현장토크쇼 택시’), 포장마차(‘미남들의 포차’), 홍대 앞 개방스튜디오(‘박철쇼2’) 등으로 다양해져 보는 맛을 더해준다. 하지만 충실한 콘텐츠의 뒷받침이 없다면 토크쇼는 더이상 ‘살아있는’ 이야기쇼로서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정덕현씨는 “리얼리티쇼와 토크쇼 간 구분이 불분명해지는 등 최근 예능프로그램의 변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포맷을 계발하고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 속으로(KBS1 오전 10시) 올해 초 석유수출국기구 발표에 따르면 원유 매장량 세계 1위는 베네수엘라. 석유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다이아몬드, 철광석, 금 등 엄청난 자원부국이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안데스의 산들 그리고 카리브해의 매혹적인 섬들까지 관광자원도 무궁무진하다. 남미 특유의 넉넉한 정서를 지닌 베네수엘라로 떠나본다.●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영수는 결혼에 앞서 종원과 혼전계약서를 작성하고 신사협정을 맺는다. 영미의 결혼 덕분에 생전 처음 자신만의 통장을 손에 쥐게 된 한자는 밀린 평생 월급을 받은 듯 뿌듯하고, 미연은 한자로부터 처음으로 용돈을 받자 감동해 울먹거린다. 한편, 당당한 영수에게 빈정이 상한 경화는 영수를 찾아와 화풀이를 한다.●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KBS2 오후 11시25분)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부부생활을 보여준다.1년 전부터 별거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는데, 알고 본즉 각자의 사업과 방송활동으로 바빠 마주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 부부싸움 끝에 벌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 등을 솔직하게 공개한다.●TV속의 TV(MBC 오전 11시) 드라마 등 대부분 TV 프로그램들의 큰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극중 내용이나 배경이 십중팔구 ‘서울’을 근거지로 전개된다는 사실이다. 서울 중심으로 진행되는 방송의 장단점을 짚어보면서 방송이 좀 더 다양한 정보와 삶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달콤한 인생(MBC 오후 9시40분) 준수는 다애에게 일본에서 성구가 죽은 사실에 대해 털어놓는다. 다애는 그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준수가 더이상 설명하지 않아 답답해진다. 동원은 혜진을 달래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 애쓰지만 혜진은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다. 준수는 혜진을 찾아와 일본에서의 일들을 사과한다.●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5분) 범죄 전문가들은 새로이 등장한 동남아 원정 청부살인에 대한 위험을 경고한다. 적은 돈으로 누구나 쉽게 의뢰할 수 있고 살인 청부업자가 잡히지 않는 한 사건의 진실은 밝혀지기 어렵다. 게다가 우리보다 뒤떨어지는 동남아 경찰의 수사력, 자국인이 아니란 이유에서의 미온적 대처 등이 그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머독 미스터리(EBS 오후 5시50분)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자선가이자 접착제 공장을 운영하는 하워드 록우드가 회사 마구간에서 살해당했다. 머독은 록우드의 사업 동업자와 주변 인물들, 원한 관계 등을 수사하다가 도둑으로 몰려 해고당한 그의 전 하인 고먼과 하워드가 입양한 딸인 에바의 친오빠 찰리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를 펼친다.●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노인성 만성질환 1위로,70세 이상 노인의 50% 이상이 고통받고 있다는 관절염. 최근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에서도 관절염이 꾸준히 늘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관절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것인가. 생활 속에서 관절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관절염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 올 ‘백상’ 드레스코드는 섹시 보다 우아함

    올 ‘백상’ 드레스코드는 섹시 보다 우아함

    지난 한해 레드카펫에 선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단연 노출이었다. 여배우들은 저마다 경쟁을 하듯 가슴 라인을 깊게 파고 등 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달랐다. 노출 정도가 심한 드레스와 미니드레스 보다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린 드레스가 인기를 모았다. ‘용의주도 미쓰신’으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한예슬과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김정은, TV부문 여자 신인상 이지아 등은 골드 빛과 누드 톤의 드레스로 섹시함보다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그들 중 단연 눈에 뛰는 배우는 김정은.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조된 골드 빛 드레스로 ‘백상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연말시상식에서 짧은 미니드레스로 인기를 모았던 한예슬 또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허리부분에 장미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핑크색 쉬폰 롱 드레스로 노출을 삼가고 살짝 드러난 실루엣으로 섹시미와 청순함을 살렸다. 반면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의 김민희,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윤은혜와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이연희 등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비비드 컬러의 드레스로 화제에 올랐다.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한 윤은혜는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푸른빛의 드레스로 각선미를 한층 강조했으며,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주인공 김민희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붉은 빛의 튜브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 강호동(TV부문), ‘추격자’(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 SBS ‘쩐의전쟁’ 박신양-MBC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TV부문), ‘스카우트’ 임창정-‘뜨거운 것이 좋아’ 김민희(영화부문) 작품상 = MBC ‘무한도전’ (TV 예능부문), SBS ‘쩐의전쟁’ (TV부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부문) 극본상 = MBC ‘고맙습니다’ 이경희 시나리오상 = ‘스카우트’ 김현석 신인 연출상 =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신인 감독상 = ‘추격자’ 라홍진 연출상 = MBC ‘이산’ 이병훈 감독상 = ‘밀양’ 이창동 예능상 = KBS ‘해피투게더 시즌3’ 박명수, 신봉선 인기상 = KBS ‘쾌도 홍길동’ 강지환-성유리(TV부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정은-‘숙명’ 권상우(영화부문) 공로상 = 코미디언 송해 신인상 = SBS ‘황금신부’ 송창의-MBC ‘태왕사신기’ 이지아(TV부문), ‘즐거운 인생’ 장근석, -‘용의주도 미쓰신’ 한예슬(영화부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봉선 “미니 드레스도 잘 어울리죠”

    [NTN포토] 신봉선 “미니 드레스도 잘 어울리죠”

    개그맨 신봉선이 2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릴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6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사납게 부는 바람과 황량한 대지, 그리고 거친 바다가 지배하는 땅 파타고니아. 남미 최대의 국립공원 ‘파이네’를 시작으로 ‘마젤란 해협’,‘비글 해협’을 거쳐 지구의 끝,‘케이프 혼’까지. 파타고니아에 살아가는 신비로운 생명들의 치열한 생존경쟁 현장, 빙하가 만들어낸 비경이 펼쳐진다.   ●다큐 여자(EBS 오후 7시45분) 인터넷에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담은 만화를 연재하는 왕소희씨. 일상을 접고 떠난 곳은 인도의 시골마을 골랄끼또리아. 제대로 된 숙소도 없고 수돗물, 전기, 화장실까지 없는 오지마을이다.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는 그녀. 인도인 친구 람, 마을사람들과 마음을 합쳐 행복한 삶을 위한 음악쇼를 시작해 본다.   ●클로즈업〈건반 위의 구도자〉(YTN 낮 12시35분) 베토벤은 생전에 피아노 소나타를 모두 32곡을 작곡했다. 그의 소나타는 ‘피아노의 신약성서’라 불린다.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씨가 처음으로 일주일에 걸쳐 이를 모두 연주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 백건우씨에게 왜 베토벤 음악을 선택했는지, 전곡 연주의 의미는 무엇인지 들어본다.   ●싱글즈100(MBC 오전 9시25분) 시대가 바뀌면서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싱글 남녀들의 결혼관도 바뀌었다. 대한민국 ‘골드’ 싱글 여성·남성들이 바라는 최고의 남편감, 신부감은 어떤 유형일까? 박수홍, 이보영, 신봉선 등 최고의 스타들을 통해 골드 싱글 남녀 100명이 꼽는 최고의 신랑감, 신부감은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본다.   ●대결!요리 왕중왕(SBS 오전 9시) 국내 최고의 요리사 최현석, 박경식, 권민경, 유희영, 담소룡, 소르티노가 등장한다.6명의 최고 요리사 중에서 진정한 맛의 명인을 선발한다.1라운드 ‘천’은 제철음식을 재료로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2라운드 ‘지’는 지역 특산물로 맛을 낸다.3라운드 ‘인’은 몸을 보하는 맛으로 음식의 향연을 펼친다.   ●천하제일 속담왕(KBS2 오전 10시40분) 위더 웰던, 하이옌, 라리사, 리아 등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미녀 4명과 홍록기, 김영철, 양배추, 이주연 등 대한민국 대표 야수 4명이 함께 속담 대결을 펼치는 설 특집 ‘천하제일 속담왕’. 각 대결마다 우승커플에게 우리 쌀 20㎏이 돌아간다. 과연 어떤 커플이 가장 많은 쌀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 [08일 TV 하이라이트]

    ●세계를 사로잡는 한국 음식(KBS1 오전 10시) 한국 음식들이 세계인의 입맛을 파고들고 있다. 뉴욕에선 떡볶이와 만두, 순두부가 인기 높고 일본에선 해물파전, 베트남에선 돼지갈비, 중동에선 양념 통닭이 불티나게 팔린다. 이태리 음식, 중국 음식, 일본 음식에 이어 한국음식이 세계 5대 음식의 하나로 도약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지 알아본다.   ●로봇파워(EBS 오후 7시20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대회. 로봇파워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이색특집,‘짝꿍열전’.2대의 배틀로봇이 짝꿍으로 팀을 이뤄 ‘2 VS 2’ 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최강 짝꿍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왕좌에 등극하기 위한 배틀로봇 8팀(각 팀별로 2대 출전)의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진다.   ●토픽월드(YTN 오전 10시30분) 올해 71세인 MIT 공대의 월터 르윈 교수. 강의마다 25시간 이상 준비한다는 르윈 교수의 강의 방식은 그야말로 괴짜다. 진자의 운동을 몸으로 설명하는가 하면 에너지 보존의 법칙도 쉽게 설명한다. 르윈 교수의 강의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자 전 세계 학생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MBC 오후 6시20분) 연예인이 자신의 친구(남자)를 데리고 나와 주선 배틀을 벌인다. 스타의 역할은 블라인드 속에 있는 자신의 친구를 블라인드 밖 여성에게 소개시켜주는 것. 블라인드 속에 있는 스타의 친구들 프로필은 비밀리에 진행되고 스타가 친구에 대해 얼마나 잘 설명하느냐가 여성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절대 풀 수 없다!미스터리 매직쇼(SBS 오후 6시20분) 상대방의 머릿속을 읽는 독심술 마술사 맥스 메이븐, 시공을 초월하는 미스터리 마술의 대가 닥터 레옹, 마술계의 신의 손 앤드류 스테판 골든허쉬가 출연한다.2008년 무자년 설날을 맞아 펼쳐지는 미스터리 마술의 진수.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초현실 마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사이다(KBS2 오후 7시20분)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최고의 MC들이 ‘사이다’를 통해 찾아간다. 깔끔한 이미지의 이휘재, 국민언니 정선희, 화려한 컴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국진,‘아나운서 텔미 댄스’의 선두주자인 이정민. 여기에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형돈과 신봉선까지 합류해 천하무적 입담을 자랑한다.
  • [06일 TV 하이라이트]

    ●슈퍼 컴퓨터(YTN 오전 7시25분) 계산 속도의 한계를 넘는 슈퍼컴퓨팅 기술.1980년대까지만 해도 기초과학과 공학문제 해결에만 주로 이용됐던 슈퍼컴퓨팅 기술이 2007년에는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자랑하며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응용도와 연구 범위가 한층 넓어진 슈퍼컴퓨터, 어떤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코끼리(MBC 오후 8시20분) 주현은 창숙에게 온 야한 메일을 보고 놀라서 범인 색출에 나선다. 그러다 그동안 창숙에게 무심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창숙과 호텔에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영수는 신년맞이 운세를 보게 된다. 좋은 운세들로 뭔가 잘 맞아 떨아지자 용기를 내어 해영에게 데이트 신청도 해보는데….   ●미남들의 수다(KBS2 오후 8시30분) 지난 추석에 동원했던 미남들보다 한층 더 훤칠한 지구촌 미남들을 모았다. 뉴질랜드의 남자 브로닌 워렌, 이란의 몸짱 알리, 프랑스 여행기자 매튜, 김기덕 감독과 함께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그리고 캐나다의 수다맨 남자 따루 마이클 등 12개국 미남 16명의 수다 현장이 공개된다.   ●다큐 여자(EBS 오후 7시45분) 손수 전단지를 만들고 관광객들과 함께 팀이 되어 인도의 오르차를 순회하며 홍보를 한다. 이 뿐 아니라 음악쇼 환영식을 위한 꽃목걸이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 음악쇼가 시작된다. 현란한 춤사위와 우스꽝스런 말 춤, 귀여운 꼬마들의 춤 등 모두들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 휴전선을 눈앞에 둔 GOP군인들의 얼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경계선에서 불과 2∼4㎞ 사이의 비무장지대는 북한군과 함께 공동으로 경계근무를 하는 지역이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언제든 실제 교전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기에 군인들의 표정은 어느 곳보다 긴장되어 있다.   ●스타 한소절 대격돌(SBS 오후 3시45분) 하하, 박현빈, 신지, 정만호, 신동, 장영란 팀과 신봉선, 이계인, 변기수, 강인, 백보람 팀이 노래 이어 부르기 대결을 펼친다. 한 팀씩 빈 소절의 가사를 채워 부르고 다음 소절 가사를 이어 부르는 방식의 ‘한소절 이어 부르기’, 오리지널 가수들의 한 소절 도전 ‘한소절 따라잡기’ 등의 코너를 선보인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학교가자(KBS2 오후 11시5분) 유재석, 박준규, 박명수, 신봉선이 교복을 벗고 응원복을 입었다. 다리 찢기, 탑 쌓기 등 최고의 치어리더가 되기 위한 그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펼쳐진다. 신입부원 김동완, 박정아, 박신혜와 함께 하는 세 번째 암기송 ‘세계사 100대 사건’. 과연 이번 시간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8시30분) 지난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준 열사의 순국과 헤이그 특사 100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구한말 애국지사들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이그 시내 곳곳에서는 한국조형미술작품과 한국식품문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똑똑 교육충전소(EBS 오후 8시) 영재 교육을 받던 승연, 사립 초등학교 우등생이었던 숙희는 초등학교 시절 기대를 모으던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한 뒤 성적이 떨어졌다.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 아이들과 원인도 모른 채 걱정이 태산인 엄마들. 아이들은 변화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엄마는 아이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경기도 파주의 한 금속공장. 용접하다 말고 마스크를 벗은 사나이는 까만 마스카라에 붉은 립스틱을 칠한 얼굴이었다. 요상한 화장을 6년째 하고 있다는 이강호씨의 사연을 들어본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개가 있다. 인형의 이름만 말하면 알아서 척척, 구짱이의 테스트 결과가 공개된다.   ●아현동 마님(MBC 오후 7시45분) 자신이 1966년생 말띠라는 시향의 말을 들은 길라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싹 걷히고, 시향은 그런 길라의 반응이 씁쓸하기만 하다. 딱딱한 업무 얘기만을 주고받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성종은 조카 연지가 인천지검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간다고 하자 같이 가주겠다고 한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은주는 상현을 대신해 시댁 어른들도 뵙고, 티격태격했던 유대리에게 인심을 쓰는 차원에서 명자네 식당에 들른다. 무영은 검사를 받으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지수는 무영을 보려고 병원에 들르지만 면회가 여의치 않다. 실망한 채 벤치에 앉아 있던 지수는 옆에서 울고 있는 진숙과 우연히 대면한다.
  • [05일 TV 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KBS2 오후 11시5분) 유재석과 함께 웃음으로 가득 채워 줄 MC군단.7년 만에 KBS에 컴백한 박명수와 이유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자칭미녀 신봉선, 버라이어티 MC에 처음 도전하는 쌍칼 박준규가 스쿨 시트콤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방과 후 퀴즈´에서는 장학금을 걸고 MC군단과 고등학생군단이 리얼 대결을 펼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주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동포사회의 의견을 들어본다. 대부분은 권리를 찾게 돼 기쁘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들이 투표권이 몇 년 뒤에 부여될 것이라는데 아쉬워한다. 재외국민들이 국내 정치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동포사회가 분열할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똑똑! 교육충전소(EBS 오후 8시) 우리나라 중고생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작심삼일로 자기주도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학습 솔루션과 가족상담 솔루션을 실시해 가정에서의 어떤 습관이 아이들의 작심삼일을 부추기는지 알아본다.   ●슈퍼 코리언(SBS 오후 3시55분) 시골에서 자란 윤무부 박사는 어려서부터 새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청둥오리를 잡고 먹음직스럽다고 말하는 친구와는 달리 청둥오리를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새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예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새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라는 새 박사 윤무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불만제로(MBC 오후 6시50분) 보험계의 빅히트 상품 실버보험. 그런데 광고만 믿고 가입했던 소비자들이 큰코 다쳤는데…. 모든 위험을 다 보장해 준다는 실버보험 무엇이 문제일까? S라인과 멋진 근육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헬스 보조제의 열풍이 불고 있다.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는 이 약의 정체는 무엇일까?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결혼 2년차 새댁으로 일본에서 온 마키.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그녀는 오늘도 시어머니 옆에서 동화구연을 배우기에 한창이다. 이제 막 태어난 아들을 위해 저금통을 채우고, 시누이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이벤트를 준비하는 마키 부부의 신혼생활을 엿본다.
  • 男들보다 웃기는 걸~

    ‘남자가 없어도 재미있는 개그’ 개그계의 여성 파워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요즘 개그 프로그램에는 여성들만이 이끌어가는 코너가 생길 정도로, 개그우먼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특히 지상파 3사가 경쟁적으로 ‘여성 온리’코너를 만들어 신인 개그우먼들을 띄우고 있다. 개그우먼들이 나와 섬세하고 기발한 소재로 잔잔한 웃음을 선사한 코너는 지난해 강유미·안영미가 출연한 KBS ‘개그콘서트’의 ‘GoGo 예술속으로’가 원조이다. 이어 엉뚱한 마담 정경미·신고은의 ‘문화살롱’으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폭탄이 되기를 자청한 세 여자(신봉선·박나래·권진영)의 필살기 ‘폭탄스’가 뒤를 잇고 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최고 장수 코너인 ‘퀸카 만들기 대작전’은 기존 개그우먼의 양념·보조 역할과, 주도적으로 달라진 역할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여성 개그의 대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퀸카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예쁜 개그우먼들(백보람·이경분)과, 그들을 가르치며 리드하는 못생긴 ‘자칭 퀸카’ 김현정·정주리가 함께 나와 외모 지상주의를 꼬집는다.웃찾사의 새 코너 ‘해봤어’도 신인 개그우먼 3명(이은형·고은영·홍윤화)이 출연, 난처한 상황을 동요를 통해 풀어감으로써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독특하게 망가지는 표정과 말투가 동요와 접목돼 웃음을 자아낸다.MBC ‘개그夜’는 간판 개그우먼 이경아·김세아를 내세운 ‘라이벌 뉴스’가 입담 대결로 인기를 끌자 최근 가을 개편을 통해 이들의 개인기를 더욱 강화한 ‘미인본색’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창을 이용한 노래 개그와, 사회적인 이슈를 꼬집는 풍자개그까지 선보여 소재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MBC 개그夜의 노창곡 PD는 “1980∼90년대 이성미·이경애·박미선 등이 맹활약했듯이 2000년대에 들어 개그우먼들이 또다시 약진하고 있다.”면서 “개그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능력 위주의 개그우먼들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강태규의 연예In] 신중현의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며칠 전 서점에서 신중현의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를 샀다. 여기엔 칠순을 눈앞에 둔 한 대중음악가의 음악적 집념이 오롯이 담겨 있다.1954년 서라벌고를 중퇴하고 이듬해 미 8군 쇼단에 들어가면서 시작된 신중현의 음악사가 책장마다 촘촘한 활자로 박혀 있다. 이 활자들은 마치 ‘한국 록의 산증인’인 그가 육성으로 증언하듯 격변의 시대와 음악적 역경, 그 업적을 더듬고 있다. 이런저런 미공개 사진도 즐겁다. 요즘 대중음악 시장에는 음악적 성과도 없이 인기에 급급한 인스턴트 연예인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이 책이 전하는 바는 옷매무새를 다시 만져야 할 만큼 남다르다. ‘질곡의 세월을 넘어 끝없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진정성’은 이제 대중음악의 길로 들어서려는 신인 음악인들에게 좋은 교과서다. 한 시대와 한 음악인을 이해하고픈 사람들에게는 물론이다. 신중현을 만난 건 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무대였다. 다음달 17일 데뷔 45주년 공연을 앞두고 시청자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필자가 굳이 ‘은퇴공연’ 대신 ‘데뷔 45주년 공연’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무대에서 쏟아내는 그 소리, 그리고 여유와 관록이 넘치는 무대 매너…. 나이가 무색한 거장 기타리스트는 말 그대로 ‘소리의 유희’를 선보였다. 그런데 어찌 ‘은퇴’라 할 수 있을까. 소리는 삶이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깊은 고민없이 새로운 무언가가 솟구치는 경우는 없다. 힘들고 어려웠던 세월, 삶의 유일한 탈출구가 음악이었고, 오직 음악만이 타는 목마름을 풀어줬다는 열정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미 8군에서 음악적 토대를 쌓으며 모든 이의 눈길을 모았던 신중현이 늘 배고팠던 것도 어찌보면 우리 대중음악 발전의 힘이었다.1963년 발표된 ‘빗속의 연인’을 시작으로 ‘봄비’ ‘미인’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음악행보는 ‘한국적 록’이라는 꽃을 활짝 피웠다. 68세의 나이라지만 소리만 들으면 노장이랄 것도 없다.‘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오마라 프로투온드는 70세를 훌쩍 넘기고도 생생한 목소리로 월드투어를 다닌다. 신중현의 손에서 기타가 내려지는 순간,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라는 믿음은 그에 대한 경의와 자부심 때문이다.대중문화 평론가 www.writerkang.com   “봉선씨, 큐 들어가요.” “잠깐만요, 목청 좀 가다듬구요. 아아∼. 아휴, 아무래도 이 드레스는 좀 어색한데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연예뉴스채널 YTN스타 본사 녹화장. 하늘하늘한 분홍색 드레스를 땅에 끌며 등장한 VJ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개그우먼 신봉선(26)이 주인공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걸린 촬영 내내 쉬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해냈다.KBS ‘개그콘서트’의 3개 코너와 CBS·SBS라디오 게스트 출연에 이어 최근 YTN스타의 새 프로그램 ‘봉써니의 발악(發樂)쇼’의 사회까지 맡았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를 촬영장과 분장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만났다.●“단독프로 맡아 기뻐요” ‘봉써니의 발악쇼’는 뮤직비디오 순위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식까지 시시콜콜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매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방송되지만 바쁜 일정상 매주 목요일에 몇시간씩 한꺼번에 녹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개그를 통해 갈고 닦은 애드리브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종일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녹화 첫 주에는 잦은 NG 때문에 7∼8시간 촬영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고. 탈진 상태까지 갔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는 “제가 이래 봬도 개그 선배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오빠잖아’와 ‘마징가쇼’에 출연했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웃음).”라면서 “발악쇼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중독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개그우먼은 경쟁자보다 친구”KBS 공채 20기로 지난해 4월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니 경력만 보면 2년이 채 안 된다. 그러나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이라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2개월전 소속사와 매니저도 생겼다.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뮤지컬’과 ‘폭탄스’, 최근 시작한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채 동기 5명이 함께 만드는 뮤직개그 ‘뮤지컬’은 아이디어와 호흡이 중요해 거의 일주일 내내 연습한다고. 최근 ‘개그우먼 전성시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이 보조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활동해 뿌듯하다.”면서 “개그우먼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사 개그우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조혜련·박미선·정선희 선배들처럼 전천후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 개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외쳤던 ‘64억원의 가치’에 걸맞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개그우먼 신봉선 YTN스타서 데뷔

    개그우먼 신봉선 YTN스타서 데뷔

    “봉선씨, 큐 들어가요.” “잠깐만요, 목청 좀 가다듬구요. 아아∼. 아휴, 아무래도 이 드레스는 좀 어색한데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연예뉴스채널 YTN스타 본사 녹화장. 하늘하늘한 분홍색 드레스를 땅에 끌며 등장한 VJ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개그우먼 신봉선(26)이 주인공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걸린 촬영 내내 쉬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해냈다.KBS ‘개그콘서트’의 3개 코너와 CBS·SBS라디오 게스트 출연에 이어 최근 YTN스타의 새 프로그램 ‘봉써니의 발악(發樂)쇼’의 사회까지 맡았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를 촬영장과 분장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만났다. ●“단독프로 맡아 기뻐요” ‘봉써니의 발악쇼’는 뮤직비디오 순위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식까지 시시콜콜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매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방송되지만 바쁜 일정상 매주 목요일에 몇시간씩 한꺼번에 녹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개그를 통해 갈고 닦은 애드리브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종일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녹화 첫 주에는 잦은 NG 때문에 7∼8시간 촬영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고. 탈진 상태까지 갔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는 “제가 이래 봬도 개그 선배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오빠잖아’와 ‘마징가쇼’에 출연했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웃음).”라면서 “발악쇼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중독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그우먼은 경쟁자보다 친구” KBS 공채 20기로 지난해 4월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니 경력만 보면 2년이 채 안 된다. 그러나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이라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2개월전 소속사와 매니저도 생겼다.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뮤지컬’과 ‘폭탄스’, 최근 시작한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채 동기 5명이 함께 만드는 뮤직개그 ‘뮤지컬’은 아이디어와 호흡이 중요해 거의 일주일 내내 연습한다고. 최근 ‘개그우먼 전성시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이 보조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활동해 뿌듯하다.”면서 “개그우먼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사 개그우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조혜련·박미선·정선희 선배들처럼 전천후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 개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외쳤던 ‘64억원의 가치’에 걸맞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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