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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케이블·위성방송]

    ●채널 CGV 07:10 톰과 제리:수퍼 레이즈 10:10 쥬만지 12:10 원스어폰어타임 14:50 스파이더맨2 17:00 애들이 줄었어요 19:10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22:00 날라리 종부전 24:10 처키의 신부 ●KBS DRAMA 07:00 너는 내운명 08:50 부부유친 10:10 엔터뉴스 11:30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12:50 1박 2일 16:40 너는 내운명 20:30 해피투게더 시즌3 21:50 개그콘서트 23:10 1박2일 01:40 분투 ●챔프 07:00 선물공룡 디보 08:00 가면라이더 덴오 09:30 신 도라에몽 11:00 도라에몽 15:30 짱구는 못말려 17:00 신 도라에몽 22:00 밀라의 상상여행 24:00 헐크 01:00 윙스 프렌즈 ●mbn 06:30 노정렬의 뉴스펀치 07:40 주간 팝콘 영상 09:30 부동산 현장 10:30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 12:50 제시카의 상쾌한 하루 14:30 시장 가는 날 17:30 TV컨설팅 19:50 뉴스메이커 말말말 ●Q채널 09:00 리얼미식기행 11:00 TV동물농장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7:00 최후의 원시부족 20:00 컬러 오브 워 21:00 엄마를 바꿔라 23:00 다큐드라마 이집트 02:00 청부살인 ●tvN 08:00 아내가 결혼했다 10:00 현장토크쇼 택시 베스트 12:00 막돼먹은 영애씨 16:00 엑소시스트 20:30 리얼스토리 묘 21:00 현장토크쇼 택시 23:00 엑소시스트 24:00 팜므파탈 ●성공TV 07:30 생활의 달인 08:30 시크릿 노트 09:30 오천만의 일급비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2 13:30 해피타임 14:30 서프라이즈 18:30 무한지대큐 베스트 24:30 무비니스 01:30 리얼스토리 묘 ●XPORTS 10:00 풋볼 아시아 12:30 20080-09 상리 인비테이셔널 당구 14:45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LG:삼성 18:00 파이팅 수퍼코리안 19:00 WWE 스맥다운 24:00 2008-09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바둑TV 06:00 제4기 원익배 십단전 10:00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2:00 바투 인비테이셔널 21:00 2008 베스트 23:00 보노겐배 대학동문전 24:00 제2회 브레인 철인3종 전국대회 ●EBS플러스1 06:0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 종합 수학Ⅰ 07:00 고 1 예비과정 영어(종합) 11:10 고 1 예비과정 수학(종합) 15:1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0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19:50 잊혀져 가는 것들 20:00 논술을 논하다(종합1) 21:00 논술을 논하다(종합2) 22:00 오답노트 윤리(재) 22:50 학습자료실 수학사 23:00 오답노트(재)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2:30 과학의 눈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4:30 자연의 신비 15:00 초등 1~6학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재) 19:00 한글이 야호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23:00 중학영어독해(재) 01:00 아시아 테마기행(재) 01:50 이 땅의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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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신봉선 “저도 ‘뒷태포즈’ 한번”

    [NOW포토] 신봉선 “저도 ‘뒷태포즈’ 한번”

    개그우먼 신봉선이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8 SBS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최창일 시인·현대시인협회 이사

    [열린세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최창일 시인·현대시인협회 이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소설가는 어릴 적 맛있게 먹었던 싱아를 그리워한다. 그립다못해서 한 권의 소설이 된다.사람들은 좋았던 시절을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우린 밝고,기쁨과 소망을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표시한다.40대의 젊은 오바마에게 기대하고 많은 표를 안겨준 미국인도 그가 주는 매력이 음울한 시대에 희망과 소망을 가져다줄 야심만만한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교회나 사찰에 들르면 목사님이나 스님은 늘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그래서 사람들은 성직자를 좋아한다.요즘 뜨고 있는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글은 우리들 가슴을 파고든다.최후의 시간에도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만들어졌던 ‘달콤한 거짓말’이라는 영화가 있다.거짓말은 나쁜 것이다. 기분 나쁜 말 중의 하나다.그러나 거짓말 앞에 ‘달콤한´ 이라는 수식어에 사람들은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하나같이 밝고 건강한 연기,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비쳐지는 내용의 줄거리기 때문이다.백화점에 가면 물건을 사지 않아도 종업원들은 너무나 친절하다.통로에서 마주치든 주차장에서 마주치든 너무나 공손히 인사한다.그래서 백화점에 있는 시간은 무조건 기분이 좋아진다.주일날 교회에 가도 이런 친절함을 목격한다.교회 입구에서부터 그렇게 공손하게 안내할 수가 없다.단정한 정장에 함박 가득한 웃음으로 맞이한다.마치 무슨 실수를 하여도 괜찮을 것 같은 안심이 든다.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예배시간 30분 전에 가서 마음껏 분위기를 만끽한다는 사람도 있다.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류장하 감독이 만든 ‘순정만화’가 있다.서른 살 남자와 18세 여고생의 사랑이야기다.순수 시대에 대한 향수를 마음껏 끌어낸 영화다.누구나 순수를 꿈꾸던 시절은 있다.그 순수함은 회복하고 싶은 소망 중의 하나다.시절이 어려울수록 그 순수는 위대한 기억으로 자리한다.요즘처럼 절박한 시대에 순수를 끌어낼 수만 있다면 있는 대로 끌어내도 영화로서도 흥행이 된다는 모범 답안이다. 나이 들어 동창회 나가도 순수한 마음의 친구 옆에 앉고 싶어진다.순수의 친구가 왠지 기분 좋기 때문이다.노래방의 노래 인기순위도 희망과 순수,사랑이 담긴 내용이다.요즘 방송의 인기는 예능프로의 입담이 대세다.하나같이 즐겁고 몸 안 사린 슬립스틱 웃음을 만발하게 한다.연말 크리스마스를 같이 지내고 싶은 남자의 1위는 유재석이다.잘생긴 장동건도 아니다.마음 편하게 유머를 한 움큼씩 던져주는 예능프로의 고수를 사람들은 선택한다.유재석이 선택받는 이유는 출연진을 돋보이게 감싸는가 하면 동반진행자의 부자연스러운 진행까지 껴안고 간다는 것 때문이다.터무니없는 호통개그로 알려진 박명수도 유재석의 띄워주기 진행의 덕을 톡톡히 본다는 평도 있다.여자 예능인으로는 신봉선이 1위를 차지했다.그녀는 미모의 배우도 아니다.우리에게 편하고 친근함으로 골목 어귀에서라도 마주칠 것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선호의 이유다.거기에다 앙큼,엉뚱한 재치까지 넘나듦이 매력이란다. 살아가며 가끔 당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다시 만나고 싶은 주변의 사람들이라고 대답하곤 한다.그렇다. 혈관 속으로 흐르는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가슴과 가슴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진 사람,삶의 어려운 조건하에서도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기에 웃을 수 있는 이유가 되는 사람들,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바로 그런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한 것에 대한 추억을 끌어당기는 본능을 가졌다.아름다운 사람을 만날 때,나는 너를 경험하는 것이다.희망과 설렘의 새해,우린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최창일 시인·현대시인협회 이사
  • [SBS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패떴’ 5개 부문 석권(종합)

    [SBS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패떴’ 5개 부문 석권(종합)

    개그맨 유재석이 30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유재석은 수상 소감으로 “오늘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호동이형, 연예대상 3일째 늘 와서 꽃다발을 전해주는 김제동, 이경규 선배님들과 ‘패밀리’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과 사랑하는 나의 아내 나경은 씨에게도 감사하고 싶다.”고 말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소감을 전한 후 무대에서 내려가기 전 MC 이휘재, 신봉선의 부탁에 메뚜기 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스타킹’, ‘예능선수촌’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호동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 팀은 예능작가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이천희, 박예진), 최우수 프로그램상, 프로듀서 선정 TV스타상(김수로), 대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 뒤를 이어 ‘골드미스가 간다’ 팀이 예능부문 신인상(양정아), 프로듀서 선정 MC상(신봉선), 프로듀서 선정 TV스타상(장윤정), 베스트 팀워크 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휘재와 신봉선, 예지원이 사회를 맡았고 ‘패밀리가 떴다’ 의 패밀리 밴드가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음은 전체 수상자 및 수상작 명단 ▲코미디 신인상 -김진곤· 홍윤화 ▲코미디 부문 우수상 - 한현민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 ‘웅이아버지’ 팀 ▲남녀TV스타상 - 김수로·장윤정 ▲프로듀서 MC상 - 김구라·신봉선 ▲예능 부문 신인상 - 양정아 ▲공로상 - 정은아 ▲아나운서상 - 정미선 ▲라디오 DJ상 - 최화정 ▲라디오작가상 - ‘컬투쇼’ 김주리 ▲교양작가상 - ‘스페셜’ 장윤정 ▲예능작가상 - ‘패떴’ 이미선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박상면·솔비 ▲베스트 팀워크상 - ‘골드미스가 간다’ 팀 ▲실험정신상 - ‘있다 없다’ 지상렬 송은이 노홍철 ▲네티즌 최고 인기상 - 이천희·박예진 ▲최우수 프로그램 상 -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우수 프로그램상 -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상 -유재석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연예대상, ‘1박2일’독주 & ‘개콘’공로 인정 (종합)

    KBS연예대상, ‘1박2일’독주 & ‘개콘’공로 인정 (종합)

    올해 ‘2008 KBS 연예대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무려 5개 부문을 휩쓸어, ‘1박 2일의 독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 지상파 방송 3사 중 시청률 1위의 공을 세운 ‘개그 콘서트’의 주역들을 독려하는 자리였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예대상’은 ‘1박 2일’과 ‘개그 콘서트’가 석권했다. 특히 ‘1박 2일’은 강호동이 대상, 이수근 쇼오락부문 남자 신인상, 이승기 인기상, 이우정 작가 방송작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등 5개 부문 상을 싹쓸이 했다. 이날 시상식의 꽃인 ‘KBS 연예대상’의 후보로는 ‘해피투게더-시즌3’의 유재석, ‘미녀들의 수다’의 남희석 등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됐으나 대상의 영예는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트로피를 거머쥔 강호동은 큰절을 올린 후 “KBS 연예대상…재석아 이거 내가 받아도 되겠냐?”고 강력한 후보로 지목됐던 유재석에게 미안함 섞인 고마움을 표하며 “이 영광을 동료 유재석과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KBS 스포츠채널 통해 씨름으로 데뷔한 후 20년 만에 타게 된 ‘연예대상’이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힌 강호동은 “이 상은 ‘1박2일’ 멤버 모두의 상”이라며 ‘1박 2일’의 멤버 이수근, 김C, MC몽, 은지원, 이승기와 기쁨을 공유했다. 이로써 강호동은 2005년 유재석, 2006년 김제동, 2007년 탁재훈에 이어 올해 ‘KBS 연예 대상’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박 2일’ 코너의 맏형으로 투입돼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해 온 강호동은 동시간대 타 방송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일요일이 좋다’ 등과의 경쟁에서도 약 20%대의 시청률을 기록, 프로그램의 일등 공신으로 뽑혔다. ’1박 2일’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의 현장 집계에서도 1위를 차지, 그 인기를 재검증 받았다. 상을 수상한 연출자 이명한 PD는 “‘1박 2일’은 이상적인 작가와 실력파 후배PD들이 만난 작품”이라며 “밥을 잘 챙기지 못하는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멤버들에게 마음 속 절을 올리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1박 2일’과 함께 올해 노고를 높이 인정 받은 프로그램은 ‘개그 콘서트’ 였다. ‘개그 콘서트’는 지상파 3사 개그 방송 중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KBS의 위상을 드높혔다. ’코미디 부문 신인 남녀상’에는 각각 박성광과 김경아가 호명 됐으며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달인’ 코너가 차지했다. 특히 ‘달인’을 통해 인기 개그맨 대열에 합류한 김병만은 ‘코미디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KBS가 주목하는 ‘차세대 개그우먼’으로는 신봉선과 박지선이 지목됐다. 각각 ‘코미디 부문 여성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이들은 이효리와 손담비 춤을 재현하는 등 재기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띄우기도 했다. 쇼오락 부문 신인 여성 MC상에는 ‘상상플러스’의 새 안방 마님으로 활약한 이지애 아나운서가 낙점됐으며 정은아 아나운서는 ‘비타민’으로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전체적인 수상 명단은 당초 언론의 예상과 크게 빗나가지 않은 결과였다. 지난 해부터 ‘해피선데이-1박 2일’이 KBS 예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강호동의 공이 헤아려지지 않았던 까닭이다. 반면 프로그램 자체의 ‘기여도 및 인기’에 치중돼 다소 고르지 못하고 편중됐던 시상 내역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던 부분이었다. ◇ 다음은 2008 KBS 연예대상 수상자 명단 신인상 (코미디 남자) = 박성광(개그콘서트), 신인상 (코미디 여자) = 김경아(개그콘서트), 신인상(쇼오락 남자) = 이수근(1박2일, 상상플러스), 신인상(쇼오락 여자) = 이지애 아나운서 (상상플러스) 방송작가상 코미디 = 강윤미(개그콘서트), 방송작가상 쇼오락 = 이우정 (1박2일), 최고 인기상 = 이승기(1박2일), 최우수 아이디어상 = 달인(개그콘서트), 특별상 = 문금주(KBS홀 음향감독), 공로상=배철수(콘서트 7080) 코미디부문 여자 우수상 = 박지선, 코미디디부문 남자 우수상 = 황현희,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 = 김병만, 우수 쇼오락부문 =신봉선(샴페인,개그콘서트,해피선데이), 최우수 쇼오락 부문=정은아(비타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해피선데이(이명한PD), 2008 KBS 연예대상 강호동(1박2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코미디부문 수상 신봉선·박지선, ‘차세대 쌍두마차’

    KBS 코미디부문 수상 신봉선·박지선, ‘차세대 쌍두마차’

    개그우먼 박지선과 신봉선이 각각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우수상’과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지선과 신봉선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상’ 두 부문에 호명되며 ‘KBS 차세대 개그우먼’으로 낙점됐다. 먼저 박지선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신인상’에 이어 올해 동시상식에서 ‘코미디 여자 부문 우수상’를 수상하는 등 단계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박지선은 “부모님과 사랑하는 KBS 개그맨 22기 동기들, ‘개그콘서트’의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에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고마운 사람들을 일일히 얘기 못했다.”고 지난해 수상소감 자리를 빌어 박성광에게 고백했던 해프닝을 회상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자신이 일명 ‘생얼 미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감동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대 여성으로서 화장을 못해서 혹은 더 예뻐 보일 수 없어서가 아니라, 개그맨으로서 분장을 못해서 슬프다.”는 속내를 털어 놓으며 “난 신부 화장보다 바보 분장을 하고 싶다!”고 외쳐 직업적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KBS 연예대상’의 ‘코미디 최우수상’ 영예를 안은 신봉선의 수상 소감 입담도 만만치 않았다. 동료들의 환호에 “황홀해요!”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은 신봉선은 “무엇보다 개그맨 하기에 적절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박지선과 신봉선은 수상 전 ‘특별 무대’를 통해 각각 이효리의 ‘유고 걸’ 과 손담비의 ‘미쳤어’를 화려한 댄스 실력과 함께 소화하며 숨겨진 끼를 발산,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KBS,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태환·김연아 ‘꿈’ 전도사로

    박태환·김연아 ‘꿈’ 전도사로

    방송가에 ‘피겨여왕’ 김연아와 ‘마린보이’ 박태환 스페셜이 쏟아진다.체육계 스타를 넘어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의 활약상을 조명한 연말과 신년 특집 방송이 잇달아 선보이는 것. 우선 케이블채널 수퍼액션과 온스타일은 25일 김연아의 활약상을 담은 스페셜 프로그램 ‘김연아의 위시스 온 아이스´(Wishes on Ice)를 방송한다. 수퍼액션은 오후 9시,온스타일은 오후 10시에 방송할 ‘김연아의 위시스 온 아시스:김연아 꿈나무를 만나다’에서는 ‘2008 그랑프리 파이널´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스토리, 김연아의 일상 생활 모습 등을 담았다. 또한 그녀가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 꿈나무들을 위해 ‘스포츠토토 피겨 스케이팅 클리닉’ 행사에 참가한 모습, CF 퀸으로 떠오른 김연아의 광고 촬영기 등도 보여준다. 한편 KBS는 신년특집으로 김연아와 박태환이 출연하는 특집 방송을 마련한다. KBS 2TV는 새해 1월1~2일 오후 9시 ‘2009 국민의 희망 화이팅 코리아 - 김연아 스페셜’과 ’2009 새로운 도전 화이팅 코리아 - 박태환 스페셜‘을 방송한다. 신동엽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은 피겨스케이팅과 수영에서 세계 정상에 선 김연아,박태환을 통해 2009년 새해를 맞아 국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봉선이 보조 MC로 활약하며,1일 김연아 편에는 알렉스,노사연,태연이 출연한다. 한편 2일 방송되는 박태환편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은혁 그리고 남규리가 패널로 출연한다. KBS는 “2008년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희망의 아이콘들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맞은 국민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토크를 위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단순한 오락보다는 희망과 감동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라나 “첫 MC 영광…화사한 분위기 만들 것”

    김라나 “첫 MC 영광…화사한 분위기 만들 것”

    2008년 SBS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라나가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 새 MC로 낙점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김라나는 “기회가 온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많이 준비하고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사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김라나는 “방송이라는 것은 말을 하면서 의사 전달을 해야하는 것인 만큼 어렵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채워진 상태라면 저는 배울게 많아서 신나게 도전 1000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민의식 PD는 “능숙하게 잘하는 것보다는 신인같은 모습을 원했다. 예전에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됐을 때 방송쪽에 재능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인물을 발견한다는 생각으로 김라나 씨가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낼 것”이라고 새 MC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했다. 김라나는 지난 22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미녀는 괴로워’ 특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 때 12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난 적 있다’ 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도전 1000곡’은 지난 4월부터 진행을 해오던 정형돈이 가을개편으로 하차 후 후임 MC자리에 선 김라나가 12월 7일부터 이휘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MC 김라나 “이휘재, 실제로도 젠틀하다”

    새 MC 김라나 “이휘재, 실제로도 젠틀하다”

    2008년 SBS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라나가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 새 MC로 낙점됐다. 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김라나는 함께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휘재에 대해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나타난 김라나는 “오늘이 두번째 녹화인데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 첫 녹화때는 너무 긴장돼 청심환을 먹고 들어갔는데도 방금 전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이휘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휘재 씨는 보통분들이 평소에 생각하시는 것처럼 실제로도 젠틀하다. 하지만 도를 넘어서지는 않으면서 잘해주신다.”고 재치있게 대답한 김라나는 “많이 부족한 저 때문에 힘들실 것 같은데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MC로 발탁된 자신만의 매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라나는 “제가 말을 잘할 것 같아서 이자리에 있는 것 아닌 것 같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부족한 제 모습이 저만의 매력인 것 같다. 상큼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2008년 슈퍼모델 1위 김라나는 지난 22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미녀는 괴로워’ 특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의 노래에 맞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 때 12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난 적 있다’ 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도전 1000곡’은 지난 4월부터 진행을 해오던 정형돈이 가을개편으로 하차한 후 후임 MC자리에 선 김라나는 12월 7일부터 이휘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모델 김라나 “동시에 남자 12명 만났다”

    슈퍼모델 김라나 “동시에 남자 12명 만났다”

    슈퍼모델 1위 김라나(24)가 자신이 ‘성북동 문어발’이란 예명을 얻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근 KBS 2TV ‘신동연 신봉선의 샴페인’ 녹화에 참여한 김라나는 “12명의 남자친구를 동시에 만나봤다.”며 거침없는 폭로로 주변인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최대 몇 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나봤냐?”고 물었고 김라나는 “나는 성북동 문어발로 통했다. 동시에 12명의 남자를 만나기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탄성을 금치 못하는 주변인의 반응에 김라나는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나다보니 나중에는 이름이 헷갈려서 번호로 불렀다.”며 “예를 들어 ‘3번을 만나고 있는데 4번에게 전화가 온다’ 식으로 얘기했다.”고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라나는 이날 녹화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신성록에게 유혹의 시선을 보내 옥화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성대를 졸업한 김라나는 지난 9월 19일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17회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톱모델로 활약 중이다. 174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라나는 본선 진출 32명 중 최고의 슈퍼모델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출처 = 슈퍼모델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수정, 여고사진 공개 “잘생긴 외모로 인기짱”

    강수정, 여고사진 공개 “잘생긴 외모로 인기짱”

    강수정 아나운서(30)가 여고시절 잘생긴 외모로 겪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샤워 토크’ 미녀특집 녹화에 참여한 강수정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미소년 같은 외모로 인기가 많았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강수정은 학창시절, 아나운서 입사 사진, 결혼 사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당시 웨딩사진을 꺼내 든 강수정은 “본래 내 매력 포인트는 쇄골”이라며 “하지만 결혼 하니 쇄골이 사라진 것 같다.”고 며 결혼 후 몸매 변화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강수정은 “학창시절 여고에 다녔는데 미소년처럼 잘생겼다.”며 “때문에 여자 후배들에게도 인기가 꽤 많은 편이었다.”고 밝히며 고교 시절 사진과 지난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을 당시 풋풋했던 모습을 연달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탤런트 조안은 연인 박용우에 대해 “너무 멋진 사람이라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고백해 동료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강수정, 조안, 박미령, 한성주, 김라나 등이 출연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11월 22일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탐방]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촬영현장

    [주말탐방]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촬영현장

    ‘진실인가 거짓인가.’ 요즘 TV 속 넘쳐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소재와 형식의 차별화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눈에 띄는 리얼리티쇼 한편이 등장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연출 김재혁·황인영). 우리 사회에 경제력을 갖춘 30대 이상의 싱글 여성족인 골드미스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 이 프로그램은 평균 연령 33.5세인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장윤정, 신봉선, 진재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합숙 생활과 맞선 현장, 그 이후의 과정을 가감없이 담는다. ‘골미다’ 촬영장에서 그들의 눈물나는 미혼 탈출기를 직접 들어봤다. ●사생활 공개에 출연자들 불만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서후리에 위치한 ‘골든하우스’. 격주 월요일마다 ‘골드미스’ 멤버들이 하루종일 합숙하는 곳이다. 개인별장을 촬영장소로 빌렸다. 아침 8시부터 촬영장에 모인 출연자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지난주 신봉선의 맞선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신봉선은 꽃미남 한의사와의 소개팅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의 순간, 기차역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상대방이 예정된 시간 직전까지 나타나지 않아 모두가 마음을 졸였다. “남자가 너무 늦게 나와서 울 뻔했잖아.”(예지원) “정말 내 스타일이었는데 내가 선볼 때 좀 내보내주지.”(진재영) “그런 남자가 나왔는데, 봉선이가 안 나가면 말이 안 되지.”(송은이) 저마다 무심한척 한마디씩 거들지만 다들 내심 부러운 눈초리다. 기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버라이어티쇼의 성격을 더한 ‘골미다’. 한시간 반가량 6명이 참여한 토크 녹화가 끝난 뒤 남성 MC인 신동엽과 신정환, 노홍철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지적인 골드미스 순위, 생활기록부 공개 등이 이어진다. 학창시절 성적까지 알려지자 일부 출연자들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제작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성격상 서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는데, 어떤 멤버는 개인 프라이버시가 낱낱이 공개된다며 불만을 토로해 애를 먹은 적도 있었다.”고 말한다. ●양평 개인 별장 빌려 카메라 각방에 설치 또다시 각방으로 흩어져 각자의 룸메이트와 오늘 오후에 있는 ‘오픈 하우스’ 이벤트 준비에 들어가는 골드미스들. 두명씩 합숙하는 방에는 6mm 카메라 두대가 고정으로 설치되어 있고, 여성출연자들을 배려해 베란다에는 여성 VJ들이 추가로 투입된다. 숨돌릴 틈도 없이 6명의 골드미스들은 ‘맞선녀뽑기’ 게임에 들어간다. 오늘의 게임 종목은 ‘마이 함 스토리’. 함을 지고 스트로폼 벽 3개를 뚫고 반환점에 도착해 공중에 달린 오징어를 물고 전력질주한 뒤 마지막에 박을 발로 먼저 깨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평소엔 살살 게임에 임했지만, 오늘만큼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장윤정, “게임에서 꼭 이겨서 룸메이트인 진재영에게 승리를 양도하겠다.”는 신봉선, “힘과 스피드에서 언니들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진재영 등 출연자들의 눈빛이 빛난다. 하지만, 치렁치렁한 한복을 입고 달리고 넘어지고 구르면서 게임을 하는 여성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 ‘과연 이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마저 들게 마련이다. “우린 서로 ‘골드미스´가 아니라 ‘골병미스´라고 불러요. 게임을 하다가 온몸에 멍이 들어 아무도 성한 사람이 없어요.”(장윤정) “지금 ‘무한걸스´라는 또다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게임이란 게 막상 시작하면 엄청난 승부욕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힘이 있어요. 출연자들도 열심히 게임에 임하는 편이죠.”(송은이) “전 예능 프로는 처음인데, 오히려 촬영장에 오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제작팀도 영화 때보다 더 많이 웃어주니까요. ‘치유´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예지원) 지난달 12일 첫방송을 시작할 즈음, 낯설기만 했던 이들은 이제 완전히 한가족이 되어 뭉친다. 세끼 식사도 꼭 함께 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원칙에 맞춰 생활한 결과다. 이들은 과연 전국민들에게 공개되는 맞선 프로그램을 통해 운명의 반쪽을 만날 생각이 있긴 있는 걸까. “이쪽일을 하다보면 남자를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요. 그동안 다들 일만하고 살아온 ‘일중독자´인 경우가 많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만남을 더 조심스러워했던 부분도 있고요.”(예지원) “맞선 현장이 전국민에게 생중계된다는 게 가장 걱정이 돼요. 그냥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감을 얻었으면 좋겠어요.”(송은이) “솔직히 부자연스러운 만남이 싫어서 대학교 때 소개팅이나 미팅도 한번 하지 않았어요. 연예인이 된 이후에는 은밀한 만남으로 비쳐지는 게 싫어 응하지 않았죠. 하지만 서른을 앞두고 가족이나 팬들의 사랑이 채울 수 없는 빈자리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장윤정) ●남성직업 전문직에서 대기업사원까지 다양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여자 연예인들과 일반인 남성과의 맞선이다. 상대 남성들은 전문직 종사자에서 대기업 직원까지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로, 제작진이 결혼정보업체나 지인들에게 소개를 받아 선정한다. 이들은 주로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혹은 “실제로 운명의 기회를 잡기 위해” 연예인과의 맞선에 응한다. 의외로 남성출연자들은 요즘 신세대답게 카메라 앞에서도 크게 위축되지 않는다. 오히려 맞선이 처음이라 밤에 한숨도 못잤다는 여자 연예인들을 리드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최대한 맞선 분위기를 내기 위해 카메라를 출연자들의 시야에서 숨기고, 카메라 맨들도 최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촬영을 진행한다. PD들도 두세시간 남짓 진행되는 대화와 데이트 과정을 한참 떨어진 외부에서 모니터로 지켜본다. 스타 연예인들이 너도나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 어디까지를 진실의 테두리에 넣어 해석해야 할까. 아직도 아리송한 시청자들을 향해 예지원이 한마디 던진다.“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매력은 (연예인들에게)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볼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점 아닐까요?” 어느새 자정을 훌쩍 넘긴 촬영현장. 적어도 그 순간, 출연자들의 열정만큼은 틀림없이 ‘진실’해 보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골드 미스가 간다’ 최고의 신부감은 누구?

    ‘골드 미스가 간다’ 최고의 신부감은 누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2부 코너인 ‘골드미스가 간다’의 멤버들 중 최고의 신부감은 누구일까? 최근 ‘골드미스가 간다’의 제작진은 출연자인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의 프로필을 서울 시내 결혼정보회사 5곳에 의뢰했다. 이 조사에서 장윤정은 선호하는 나이와 외모적인 조건, 안정적인 재정조건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어 골드미스 6명 중 최고점을 받았다. 장윤정은 외모적인 조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장윤정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나이와 외모에서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특히 ‘왕언니’의 대표 양정아와 송은이가 ‘골드미스지수’에서 나란히 최저점을 받았다. 양정아는 외모조건은 뛰어나지만 만혼의 나이라는 평을 받았고 송은이는 인지도가 있고 이미지는 좋지만 작은 키로 인해 양정아와 함께 최저점을 받아 공동 꼴찌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예지원은 골드미스 중 나이가 두 번째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수려하다는 평을 받아 장윤정에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진재영은 뛰어난 외모조건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를 넘기면 나이에서 상당부분 마이너스를 줄 것이라는 평과 4년의 공백기에서 온 재정상태 불안이 원인이 되어 예지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신봉선은 나이에서는 최고점을 받았지만 작은 키와 통통한 외모로 인해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설문조사와 더불어 양정아의 맞선 결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골드미스가 간다’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금요일은 오락·교양의 밤

    SBS 금요일은 오락·교양의 밤

    SBS가 27일부터 가을맞이 프로그램 개편에 들어간다.TV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오락·교양프로그램이 새로 편성표에 들어온다. 큰 폭의 변화가 주목되는 시간대는 금요일 저녁시간대 이후. 우선 지난달 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새 퀴즈쇼 ‘대한민국 국민고시’(진행 박미선, 김환 아나운서)가 금요일 오후 6시30분 고정 방영된다.‘대한민국 국민고시’는 국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습관이지만 실제로는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과 문화를 퀴즈를 통해 고민해본다. 금요일 오후 10시55분에는 스타들의 인간관계를 엿본다. 김구라가 진행하는 ‘절친 노트’. 첫 코너인 ‘절친 일기’에서는 서로 멀어진 스타들, 그래서 사과를 받거나 용서를 구하고 싶은 스타들에게 사건을 의뢰받아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밖에 연애에 대한 고민과 모범답안을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도출해보는 ‘연애시대’(목요일 오후 11시5분),5명의 총각 연예인들이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리얼 육아 보고서 ‘좋아서’(토요일 오후 5시15분) 등이 새로 편성된다. 라디오에서는 반가운 목소리가 새 DJ로 돌아온다. 미성을 녹인 발라드로 여성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가수 변진섭(42)이 12년 만에 음악프로그램을 맡는다.SBS 러브FM(103.5㎒)에서 밤 12시5분 전파를 탈 ‘변진섭의 기분 좋은 밤’은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의 후속 프로그램. 유연한 라디오 진행으로 이미 소문난 박소현(37)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마이크 앞에 앉는다.SBS 파워FM(107.7㎒)에서 오후 6시에 방송되던 ‘그대의 향기 송채환입니다’가 폐지되고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신설되는 것. 환상궁합을 자랑해오던 송은이, 신봉선도 가세한다. 오후 8시에 방송되던 ‘MC몽의 동고동락’의 새 진행자로 나서 오후 8시대를 후끈 달구는 신세대들의 DJ 각축전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서른넷 이의정 “7살연하 키다리 남친있어요”

    서른넷 이의정 “7살연하 키다리 남친있어요”

    탤런트 이의정(34)이 7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다. 오는 18일 방영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샤워 토크 - 너 때문이야’ 코너에 출연한 이의정은 훤칠한 키의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며 털어놔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키에 대한 에피소드’에 얽힌 토크를 이어가던 이의정은 “작은 키 때문에 187Cm의 남자친구 콧구멍을 매일 보게 된다.”고 밝히며 “7살 연하로 3년간 교제해 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34살인 이의정 나이에서 7살 연하라면 27살리고 3년 전이라면 24살 때부터 만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해 스큐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의정은 30대 중반에 들어선 나이에도 불구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애띤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 “최강동안 이다.”, “갈수록 어려진다.” 등의 평을 이끌어 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출처 = 이의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드미스 연예인·능력남 맞선

    골드미스 연예인 6명의 맞선 현장을 안방극장에 낱낱이 공개한다.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일요일 오후 6시40분 방영)가 12일부터 ‘체인지’ 후속으로 방영하는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다. 골드미스란 30대 이상 미혼여성 가운데 학력이 높고 사회·경제적 여유가 있는 여성들을 일컫는 마케팅 용어.‘올드미스’에서 변형된 말로, 독신생활을 즐기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요즘 여성들의 생활상을 반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골드미스’는 배우 예지원·진재영·양정아와 개그우먼 송은이·신봉선, 가수 장윤정. 모두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에 이르는 미혼 연예인들이다. 맞선 상대로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남성들이 나온다. 제작진은 의사,CEO, 음악인 등 비슷한 연령대의 전문직 남성들을 불러낼 예정이다. 여성 연예인들은 매주 한번씩 합숙을 하면서 게임 등을 통해 만나고 싶은 상대를 결정한다. ‘골드미스가 간다’의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여자 연예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결혼상대에 대한 고민과, 일반 남성들을 만나면서 갖게 되는 감정의 변화 등을 통해 실제 비슷한 나이대에 있는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엄마는 뿔났다’에서 이혼한 유부녀 역을 무난히 소화해낸 양정아는 냉정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소탈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이미지를 선보인다. 그간 푼수 같은 ‘4차원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예지원은 순수함을 간직한 진정한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는 각오다. 황 PD는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 같은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 은 ‘가상현실’을 다루지만,‘골드미스가 간다’는 출연진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실제 상황을 그대로 살려 각각 다른 연애스타일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이영자, 故 최진실 추모방송 ”우정은 영원히”

    이영자, 故 최진실 추모방송 ”우정은 영원히”

    故 최진실의 절친한 친구인 이영자가 진행하는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정승우)’에서 ‘故 최진실 추모 스페셜’방송을 마련, 고인의 생전 모습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9일 밤에 방영되는 ‘택시’에서는 故 최진실의 생전 마지막 토크쇼 모습을 재방영한다. ‘택시’에서는 지난 5월 29일과 6월 5일 2주에 걸쳐 ‘최진실 특집’편을 방송한 바 있다. 제작진은 “최진실이 출연했던 두 편의 방송 분과 미방송 분, 그리고 지금까지 이영자가 진행하는 ‘택시’ 안에서 언급됐던 최진실에 대한 우정의 말들을 새롭게 구성해 고인을 되새기는 추모 방송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택시’를 진행해 오는 동안 이영자는 다른 게스트들을 초대한 자리에서도 유난히 최진실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신봉선 편에서 “아...내가 연예인이 됐구나! 내가 꿈에 그리던 연예인이 됐구나! 라고 실감한 건 내가 좋아했던 사람, 내가 스타라고 불렀던 사람, 그 사람이 내 친구야. 그게 최진실이었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최진실의 동생인 최진영 편에서도 최진실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새롬 성형고백 “눈ㆍ코 살짝 만졌다”

    김새롬 성형고백 “눈ㆍ코 살짝 만졌다”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2)이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김새롬은 13일 방영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코너 ‘샤워 토크 - 너 때문이야’에 출연하던 중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성형 사실을 밝혔다. MC 신봉선은 김새롬에게 “지금은 굉장히 섹시하고 예쁘지만 예전엔 안 그랬다. 어느 병원에서 했냐?”고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고 김새롬은 “나는 천연 순수미인”이라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이에 발끈한 신봉선이 김새롬의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한 것. 지금과는 사뭇 다른 김새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동료 출연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당황한 김새롬은 처음에는 부은 것이라고 주장하다가 이내 “눈과 코를 살짝 만졌다.”고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김새롬은 이날 방송에서 성숙한 외모지만 자신은 87년생이라고 강조하며 문근영과 빅뱅의 탑이 친구고, 보아가 언니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호정, 만취된 신동엽 알몸 보고 비명

    유호정, 만취된 신동엽 알몸 보고 비명

    만취한 신동엽이 알몸으로 잠을 자던 모습을 유호정이 보고 기겁했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아나운서 최은경은 13일 방영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코너 ‘샤워 토크 - 너 때문이야’에 출연해 신동엽의 아찔했던 비화를 폭로했다. 최은경은 MC신동엽이 “본인만이 알고 있는 스타의 X파일을 공개해달라.”고 재촉하자 신동엽이 이재룡과 함께 술을 마시고 취해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의 사건을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은경은 “만취된 신동엽은 술에 취해 거의 옷을 벗고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거실에 나왔던 이재룡의 아내 유호정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신동엽은 “유호정에게는 또 다른 일로도 또 당황 시킨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 릴레이를 이어가 이날 녹화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9월 13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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