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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ijing 2008] 5연속 한판승… ‘4년 악몽’ 들어메치다

    [Beijing 2008] 5연속 한판승… ‘4년 악몽’ 들어메치다

    9일 한국대표팀에 베이징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겨준 유도 남자 60㎏급의 최민호(28·한국마사회)에게 지난 4년은 악몽 그 자체였다. 나쁜 꿈에 시달리다, 혹은 눈물을 흘리다가 밤을 꼬박 지샌 날이 허다했다. ●4년전 동메달… ‘폐인´ 되다시피해 불운의 시작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대회에 임박해서 8㎏을 급하게 뺀 탓에 다리에 쥐가 나 경기 사이사이 피를 빼내며 간신히 버텼다. 기대했던 금메달 대신 동메달을 받아든 그는 대회 이후 ‘폐인’이 되다시피 망가졌다.“처음엔 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주위 반응은 그렇지 않더라.(이)원희와 정말 친했는데 원희는 같은 금메달리스트끼리 다니고 난 혼자 뒤에 다니면서 외롭고 힘들었다. 술을 마시고 방황했고, 아이스크림을 40∼50개씩 먹고 배가 터질 지경이 아니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다.” 설상가상 당시 소속팀과의 불화까지 겹쳤다. 다행히 한국마사회에 새 둥지를 튼 뒤 마음을 다잡았지만, 어깨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도하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되면서 또 한번 눈물을 쏟았다. 지긋지긋한 불운의 연속. 그나마 출전하는 큰 대회마다 동메달(3등)이 전부였다. 스스로 토로했듯 정신병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자칫 운동을 접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최민호는 지난해부터 달라졌다. 부상이 회복되고 정신적인 안정을 찾으면서 유도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운동을 하면서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 악에 받쳐서 하는 단계를 지나 유도를 즐기는 경지에 이른 셈. 역도를 제외하면 태릉선수촌에서 가장 무거운 바벨을 다룰 수 있을 만큼 타고난 힘에 지독한 연습벌레인 그가 이런 마음을 먹은 이상 거칠 것이 없었다.“마음을 바꿔 먹으니 기술도 빨리 늘고 파워도 척척 붙더라.”고 최민호는 설명했다. ●한체급 올려 다음 올림픽 도전 결과는 퍼펙트 금메달. 최민호는 이날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60㎏급 결승에서 루트비히 파이셔(오스트리아)를 2분14초 만에 다리들어 메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대회 첫 애국가가 울려 퍼지도록 했다. 특히 1회전부터 결승까지 5경기를 모두 한 판으로 끝내 새로운 ‘한판승의 사나이’로 떠올랐다. 최민호는 “고교 시절부터 몸무게를 빼는 게 너무 힘들었다. 할 짓이 아니다.”면서 “일단 체중을 66㎏급으로 올려 다음 올림픽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메달 포상금등 3억 보너스 두둑 한편 최민호는 3억여원의 보너스도 챙기게 됐다. 대한체육회가 책정한 메달 포상금 5만 달러(5000여만원)에 소속팀 마사회로부터 2억원, 대한유도회로부터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 것.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향상연구연금 금메달 월정액으로 100만원(연금점수 90점)을 확보했다. 여기에 연금점수 상한선(110점)을 넘겨 2000여만원을 덤으로 챙길 수 있게 됐다. 베이징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검거 성과급 상품권으로

    검거 성과급 상품권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이 시위 참가자를 붙잡은 경찰에게 검거 건수별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대신 상품권 등을 주고, 검거유공 마일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위대 검거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방침 자체는 바뀌지 않은 것이며, 시민단체와 야당 등은 이같은 방침이 마구잡이식 검거를 불러올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서울신문 8월6일자 1면 보도) 특히 이같은 방안은 김석기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직접 고안했다. 김 청장은 6일 “성과급 방안은 불법시위대를 모두 체포해 사법처리해야 법질서가 바로잡힌다는 소신으로 내가 지시했다.”면서 “경찰관이 광화문에서 시위자를 잡으면 멀리 떨어진 경찰서에 신병을 인도하고 새벽에야 귀가하는 등 번거롭기 때문에 인센티브 차원에서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청장은 성과급 지급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연행건마다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고 ‘검거유공 마일리지’ 누적 점수를 계산해 일정점수 이상 도달한 경찰관에게 현금이 아닌 상품권이나 포상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같은 인센티브를 촛불집회 초기인 지난 5월까지 소급적용한다는 방침은 백지화했다. 검거유공 마일리지는 시위대 검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경찰관에게 연행자가 구속될 때 5점, 불구속될 때 2점, 즉심·훈방시에는 1점씩 부여한다. 누적된 마일리지는 특진 및 표창의 기본자료로 활용된다. 하지만 이는 경찰이 2005년 불구속 수사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관 근무평정에서 구속과 불구속의 차등을 없앴던 것과 정면배치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또 직업경찰에게 성과급보다 진급에 영향을 주는 마일리지가 더 매력적이라 과잉진압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北·日, 11~12일 中서 ‘납치문제’ 실무회담

    |도쿄 박홍기특파원|북한과 일본이 오는 11·12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공식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 북·일 회담은 지난 6월13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재조사에 합의한 이후 2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북·일 관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6일 사이키 아키다카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대사가 선양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무회담에서는 올 6월 합의한 납치 문제에 대한 재조사의 구체적인 방법 및 범위와 일본 항공기 ‘요도호’ 납치범의 신병 인도 등이 실질적으로 협의될 전망이다.일본 정부는 납치문제와 관련, 북한과의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질 경우 북한 ‘만경봉 92호’를 비롯해 북한 선적의 입항 금지 등의 일부 제재를 해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외무성 고위 관계자는 “납치문제 재조사에 대한 진전을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hkpark@seoul.co.kr
  • [감사원 정연주사장 해임 요구] 검찰, 강제구인 조사에 ‘무게’

    정연주 KBS 사장의 배임 혐의 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배임액 등을 산출하기 위한 회계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 사장을 불러 조사한 뒤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검찰이 회계분석을 통해 추산한 정 사장의 배임액은 2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박은석)는 5일 “이르면 다음주쯤 회계 분석이 마무리된 뒤 정 사장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정 사장을 조사하지 않고 불구속기소하기보다는 출석 요구나 강제구인을 통해서라도 일단 조사를 하는 방안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주 소환에 불응한 KBS 세무소송 실무자 2명에게는 다음주까지 출석해달라고 다시 통보할 계획이다. 정 사장이 해임되면 소환조사가 더 쉬워질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검찰 고위 관계자는 “검찰로서 현직 사장으로 있을 때 힘 있는 사람은 조사하지 못하고 신분상의 변화를 기다린다는 것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다.”라면서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하게 된다면 오히려 현직에 있을 때 하는 것이 맞다는 게 수사팀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의 이날 특별감사 결과에는 “추가 고발이 들어온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세무소송과 관련된 정 사장의 배임 혐의만 수사하고 있는 것이라 크게 참고할 내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려는 정 사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하지만 현재 수사팀은 소환에 5차례나 불응하고 아직까지 조사를 받지 않고 있는 정 사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서른살 신병’ 이기찬 “나이 잊고 열심히 하겠다”

    가수 이기찬이 “나이에 개의치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군입대 각오를 전했다. 이기찬은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하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입소 시각인 오후 1시 이전 짧게 자른 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입소대 앞으로 나타난 이기찬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입대 전날 밤은 소속사 식구들과 동료 연예인들과 술을 마시며 보냈다.”고 너스레를 떤 이기찬은 “10집 활동을 낸 후에 길게 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짧아진 10집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입대하는 것이라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 며 “나이 생각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군생활 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기찬의 입소현장에는 동료 연예인 화요비와 왁스가 함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눈물을 보이기도 한 왁스는 “‘나이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고 조언해 줬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2년간 수입이 없는 것이 걱정”이라며 이기찬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서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원주 강원)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의 질병] 정신분열병

    [한국인의 질병] 정신분열병

    “정신분열병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충분히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홍경수(45) 교수는 ‘정신분열병’(schizoprenia)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분열된(schizo) 마음(prenia)’이란 라틴어에서 유래한 정신분열병은 병명이 풍기는 것만큼이나 환자가 다양하다. 그러나 환자와 의료진, 가족이 합심하면 환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증상이 극적으로 조절되기도 한다. 정신과학계는 우리 국민의 1% 정도가 정신분열병을 앓는 것으로 추정한다. 우리 국민을 5000만명이라고 보면 환자가 50만명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주변에는 사회적인 편견을 두려워해 정신분열병 발병 사실을 숨기는 환자가 더 많다.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이 대표적 원인 정신분열병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학계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등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증상을 갖고 있는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리쇠뭉치속의 공이가 뇌관을 때리듯이 정신분열병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다. 정신분열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환청’과 ‘망상’이다.“증상이 심해지면 환청이 계속 들리기도 합니다. 환청은 자신의 관심사와 개인적인 일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환자를 크게 위축시킵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견디기가 쉽지 않아요.” 환청, 망상과 동반되는 증상은 논리적인 오류다. 주변에 돌아가는 일에 대해 정신분열병 환자는 종종 논리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모든 일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대화를 할 때 동문서답을 내놓기도 한다. 정신분열병 환자는 피해망상을 많이 호소한다. 무언가 물어봐도 대답을 잘 하지 못하고 횡성수설하기도 한다. 청소년은 성적이 떨어지고 점점 친구 만나기를 꺼려한다. 예전과 달리 옷차림, 몸매에 신경쓰지 않거나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환자도 있다. 또 심령술, 종교, 철학에 빠지거나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기도 한다. 일할 의욕이 줄어들고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환자도 많다. 이런 증상은 대인관계를 악화시켜 집에 틀어박혀 지내게 하는 악순환을 부른다.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최근 개발된 2세대 항정신병약은 부작용이 작아 꾸준히 복용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된다. 약을 계속 복용하지 않으면 1년 안에 약 70%의 환자가 재발을 경험하게 된다. 물론 약을 먹어도 재발 위험이 있다. 이런 환자는 전체 환자의 30% 수준에 그친다. ●치료약 좋아져 진학등 정상생활 적잖아 1980년대만 해도 정신분열병 환자가 치료에 성공해 대학에 입학하면 뉴스거리가 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신분열병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뒤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최근에 개발된 약들은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약을 먹으면 정신이 몽롱해진다고 믿는 환자가 많다. 또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약을 먹지 않으면 오히려 정신기능이 더욱 저하돼 영원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수 있다. 약을 멋대로 끊었다가 발작에 가까운 이상증세를 나타내는 환자도 많다. 약물 치료를 받은 뒤에도 병원을 꾸준히 다녀야 한다.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사회심리학적인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의료진은 회사나 학교 등 공동체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지 모의실험을 하기도 한다.“전체 환자의 30%는 병을 치료한다고 해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항정신병약은 항고혈압약과 같아요.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치료받으면 의사가 자연스럽게 복용량을 줄여줄 것입니다.” ●환자에 스트레스 안주는 가족 배려 중요 스트레스도 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가족들은 환자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이 좋다. 가족들은 환자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회적인 편견도 없애야 한다. 정신분열병 환자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다. 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 위험은 거의 없다. 정신분열병을 ‘귀신들린 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 마음이 약한 사람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생각은 모두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편견일 뿐이다. “최근 정신과학계도 정신분열병에 대한 병명 개정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얼마나 사회적인 편견이 심했으면 이름을 바꾸겠습니까. 생명보험사들도 정신분열병 환자를 기피하는 경향이 많죠. 그들도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이기찬 입대 “하하가 조언 많이 해줬다”

    이기찬 입대 “하하가 조언 많이 해줬다”

    가수 이기찬의 군 입대에 대해 동료 연예인 하하가 많은 조언을 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찬은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짧게 자른 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입소장에 나타난 이기찬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군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하(본명 하동훈)가 36사단 신교대 출신이라 많은 조언을 해 줬다.”며 “하하가 조심해야 할 점, 유의사항을 알려줬는데 ‘연예인이라 생각 말고 무조건 열심히 해라’고 충고했다.”고 전했다.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서 26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원주 강원)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충성! 잘 다녀오겠습니다”

    [NOW포토] 이기찬 “충성!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저 이제 들어갈게요”

    [NOW포토] 이기찬 “저 이제 들어갈게요”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입대 ‘몰려든 취재진들’

    [NOW포토] 이기찬 입대 ‘몰려든 취재진들’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화요비 “(이)기찬아 군대 잘 다녀와”

    [NOW포토] 박화요비 “(이)기찬아 군대 잘 다녀와”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NOW포토] 이기찬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왁스와 깊은 포옹’

    [NOW포토] 이기찬 ‘왁스와 깊은 포옹’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저 오늘 군대가요”

    [NOW포토] 이기찬 “저 오늘 군대가요”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강원)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찬 “나이 잊고 열심히 군생활 하겠다”

    이기찬 “나이 잊고 열심히 군생활 하겠다”

    가수 이기찬이 “나이에 개의치 않고 열심히 군생활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기찬은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하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입소 시각인 오후 1시 이전 짧게 자른 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입소대 앞으로 나타난 이기찬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입대 전날 밤은 소속사 식구들과 동료 연예인들과 술을 마시며 보냈다.”고 너스레를 떤 이기찬은 “10집 활동을 낸 후에 길게 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짧아진 10집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입대하는 것이라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 며 “나이 생각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군생활 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기찬의 입소현장에는 동료 연예인 화요비와 왁스가 함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눈물을 보이기도 한 왁스는 “‘나이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고 조언해 줬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2년간 수입이 없는 것이 걱정”이라며 이기찬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서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원주 강원)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찬 군입대 “(김)동완아 빨리 와라!”

    이기찬 군입대 “(김)동완아 빨리 와라!”

    가수 이기찬이 오늘(4일) 군입대했다. 이기찬은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제36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 4주 동안 기초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서 26개월간 대체복무 한다. 이하는 일문일답. - 군입대 소감은 어떤가? 담담하다. 10집 앨범을 낸지 얼마 안돼 아쉽다. - 어제 뭐 했나? 사무실 식구들과 친한 동료들과 술 마셨다. 왁스, 화요비가 와 주었고 노홍철은 오늘 아침에 촬영이 있어 못 왔다 - 가장 걱정되는 사람은? 어머니가 제일 걱정된다. - 머리는 언제 잘랐나? 어제 잘랐다. 중학교 이후 처음인데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훈련을 마치면 어떻게 변할 거 같나? 더운 날씨만큼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가족 그리고 팬클럽 친구들이 가장 생각난다 - 군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 준 사람은? 하하씨가 여기 출신 선배님이다. 조심해야 할 점과 유의사항을 알려줬다. 연예인이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열심히만 하라고 했다 -점심은 무엇을 먹었나? 막국수, 햄버거, 보쌈을 먹었다 - 훈련소에서 노래 시키면 어떻게 할 것 인가? 목이 찢어져라 부르겠다. 하지만 내 발라드로는 그리 즐겁지 않을 거 같다 - 경례 연습은 했나? “경례연습은 못했다. 몸이 아파서 공익으로 왔는데 민망할거 같다 - 제대 후 계획? 열심히 생활하고 더 좋은 음악, 뮤지션으로 찾아 복귀하겠다 - 아직 군대 안 간 동료들에게 한마디? 빨리 몸 건강히 갔다 와서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다. (김)동완아 빨리 와라 서울신문NTN(원주 강원)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NOW포토] 이기찬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찬ㆍ재희 오늘(4일) 나란히 군입대

    이기찬ㆍ재희 오늘(4일) 나란히 군입대

    가수 이기찬(29)과 배우 재희(28)가 4일 오후 나란히 입소한다. 이기찬은 4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36보병사단 내 신병 훈련 교육대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기찬은 최근 10집 ‘행복해야해’가 각종 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격 입대하게 돼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재희도 같은 날 오후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현역으로 복무한다. 당초 재희는 5일 군입대로 알려졌으나, 소속사측은 날짜가 잘못 알려져 4일 입대한다고 전했다. 재희는 KBS 2TV 공포 드라마 ‘전설의 고향’과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찬 “짧은머리…어색하네”

    [NOW포토] 이기찬 “짧은머리…어색하네”

    가수 이기찬이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대했다. 최근 10집 앨범 타이틀곡인 ‘행복해야 해’로 활동하던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원주)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치온, 매주 화요일 공포영화

    케이블 채널 캐치온은 ‘미개봉작 스페셜’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영화 4편을 5일부터 4주 동안 매주 화요일 밤 12시에 차례로 방영한다. 첫날인 5일 방송되는 ‘브리드’는 섬으로 여행을 떠난 5명의 청춘 남녀가 돌연변이 개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12일 ‘플래시드2’는 거대한 악어와의 싸움을 코믹액션으로 선보인다.19일 ‘할로윈’은 10살 때 계부와 누나를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수감된 주인공이 병원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26일의 ‘괴담’은 일본 공포영화의 대가 나카다 히데오의 작품으로, 애증으로 얽힌 남녀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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