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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16년만에 국내 송환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16년만에 국내 송환

    22일 법무부는 1997년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패터슨이 오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부터 인천공항으로 송환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무부를 통해 미국에서 패터슨의 신병을 인계받아 현장에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패터슨은 공항에서 서울구치소로 옮겨진 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공소 유지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철희)가 맡는다. 패터슨은 주한 미군 군속의 아들로 한국에 머무르던 지난 1997년 4월 이태원에 있는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36)와 함께 대학생 조모 씨(당시 22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패터슨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지만 리에 대해서는 1998년 9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했다. 이후 조 씨 부모는 패터슨을 살인 혐의로 고소했으나, 재수사를 받던 패터슨은 1999년 미국으로 도주했다. 검찰은 이후 수사를 통해 패터슨이 진범이라고 결론내리고 2011년 12월 그를 기소했다. 법무부는 미국 당국과 공조해 2011년 5월 패터슨을 현지에서 검거했다. 당국은 패터슨을 범죄인인도 재판에 넘겼고, 미국 LA연방법원은 패터슨에 대한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6년만에 국내 송환, 미국 도주한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재판..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16년만에 국내 송환, 미국 도주한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재판..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16년만에 국내 송환, 미국 도주한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재판..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16년만에 국내 송환’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도주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 22일 법무부는 이 사건의 피의자인 패터슨이 미국 도주 16년 만에 오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부터 인천공항으로 송환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무부를 통해 미국에서 패터슨의 신병을 인계받아 현장에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패터슨은 공항에서 서울구치소로 옮겨진 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공소 유지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철희)가 맡는다. 16년 만에 국내 송환되는 패터슨은 주한 미군 군속의 아들로 한국에 머무르던 지난 1997년 4월 이태원의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대학생 조모(당시 22세)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1999년 검찰이 출국금지를 연장하지 않은 틈을 타 출국했고 범행 현장에 같이 있던 에드워드 리는 1999년 2년의 재판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수사에 나선 서울중앙지검은 2011년 11월 패터슨이 진범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법무부는 미국 당국에 그의 송환을 요청했고 미국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여 2012년 10월 송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페티슨이 이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해 송환이 지연돼 왔지만 미국 법원에서 패터슨이 최종 패소하면서 국내 송환이 성사됐다. 사진=뉴스 캡처(16년만에 국내 송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6년만에 국내 송환,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재판한다

    16년만에 국내 송환,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재판한다

    22일 법무부는 1997년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패터슨이 오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부터 인천공항으로 송환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무부를 통해 미국에서 패터슨의 신병을 인계받아 현장에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패터슨은 공항에서 서울구치소로 옮겨진 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공소 유지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철희)가 맡는다. 패터슨은 주한 미군 군속의 아들로 한국에 머무르던 지난 1997년 4월 이태원에 있는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36)와 함께 대학생 조모 씨(당시 22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패터슨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지만 리에 대해서는 1998년 9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했다. 이후 조 씨 부모는 패터슨을 살인 혐의로 고소했으나, 재수사를 받던 패터슨은 1999년 미국으로 도주했다. 법무부는 미국 당국과 공조해 2011년 5월 패터슨을 현지에서 검거했다. 당국은 패터슨을 범죄인인도 재판에 넘겼고, 미국 LA연방법원은 패터슨에 대한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기무사, ㈜한화 압수수색

    국군기무사령부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그룹 빌딩에 위치한 ㈜한화 방산 사업 부문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기무사 관계자는 “최근 한화로 2급 군사기밀 1건이 유출된 정황을 포착해 방산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무사는 군사 기밀 수입과 탐지에 관련된 사안에 한정해 민간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이 가능하다. 기무사 수사관 6명은 이날 상당량의 서류와 컴퓨터 파일 자료를 현장에서 압수했다. 이번 수사는 기무사가 최근 대구의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수류탄 폭발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류탄 생산업체인 한화로 2급 군사 기밀이 유출됐다는 제보가 입수돼 시작됐다. 유출자로는 육군 고위 간부가 지목받고 있고 한화 직원들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기무사 측은 구체적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유출된 군사기밀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이 최근 벌어진 대구 50사단 신병훈련소 수류탄 폭발 사고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와는 무관한 개인 비리 조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한국계 뉴욕주 의원 ‘맨손으로 강도 제압’ 화제

    한국계 뉴욕주 의원 ‘맨손으로 강도 제압’ 화제

    한국계 뉴욕주 하원의원이 맨손으로 노상강도를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뉴욕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시 한인 타운인 플러싱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론 김(36세, 한국명: 김태석, 민주당) 뉴욕주 하원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으로 출근하다 한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강도를 목격했다. 김 의원은 즉각 이 강도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강도는 옷을 바꿔 입으면서까지 탈출을 시도했으나, 이내 주변 목격자들에게 다시 발각되고 말았다. 다니엘 피쉬(25)로 이름이 알려진 이 강도를 다시 목격한 김 의원은 바로 그를 땅바닥으로 넘어뜨린 다음 즉시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피쉬는 길을 지나가던 한 여성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이 여성이 거부하자 그녀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9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김 의원은 "이 도로는 내 아이든 아내이든 모든 여성들이 걸어 다니는 길"이라며 자신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김 의원은 "붙잡은 강도가 다소 정신병 기질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며 "우리는 이 같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고 길거리에 방황하지 않게 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달아나던 강도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고 있는 론 김 의원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얼굴 폭 넓을수록 ‘정신병 확률’ 높다 (연구)

    얼굴 폭 넓을수록 ‘정신병 확률’ 높다 (연구)

    얼굴 폭이 넓은 사람일수록 정신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얼굴 폭이 넓은 사람은 공격성이 강하고 타인에게 주목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요한 볼프강 괴테대학교 연구진은 대학생 96명과 교도소에 수감된 소년범 41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의 심리적 척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PPI-R(Psychopathic Personality Inventory-Revised)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테스트는 실험 대상자의 몰인정하고 두려움을 느낄 줄 모르며 자기중심적이고 충동적인 심리 등을 측정해 점수를 매긴다. 연구진은 이 점수와 얼굴의 세로 길이와 가로 길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fWHR’과 비교‧분석한 결과, 얼굴의 폭이 넓은 사람일수록 PPI-R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타인의 탓을 하거나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얼굴 폭이 넓은 남성은 사춘기 시절 테스토스테론에 과하게 노출된 결과로 알려져 있다. 즉 얼굴 폭이 넓은 사람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높다는 것을 뜻하며, 뇌가 오랫동안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과도하게 받을 경우 사회-정서적 행동을 관장하는 소뇌 편도체, 해마 등이 위치한 대뇌 변연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연구진은 “소뇌의 편도체와 해마 등 대뇌 변연계는 감정과 행동의 비정상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부위”라면서 “이 부위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을 경우 공포심이나 죄책감이 사라지는 등 정신병적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연구를 통해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은 남성일수록 얼굴 폭이 넓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때문에 얼굴폭이 넓은 사람일수록 정신병적인 요소를 다수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다만 이러한 결과가 얼굴이 넓은 모든 남성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넓적한 얼굴을 가진 남성과 관련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연구에서는 얼굴폭이 넓은 축구선수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골을 더 많이 넣는 대신 파울 횟수도 더 잦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얼굴 폭이 넓은 사람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며 쉽게 화를 내고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결과는 국제학술지 ‘성격과 개인차이 연구’(Journal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설] 병사 목숨 위협하는 불량무기

    지난 11일 육군 제50사단 신병교육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또 사상자가 발생했다. 온몸에 파편이 박힌 교관은 끝내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훈련병은 수류탄을 들었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목격자들은 수류탄이 순간적으로 폭발했다고 증언했다. 안전 참호에서 지시에 따라 안전핀을 뽑은 훈련병이 팔을 뒤로 젖히는 순간 수류탄이 터졌다는 것이다. 훈련병 200여명은 40여m 뒤에 떨어져 있어 화를 면했던 모양이다. 이런 소식이 들리면 자식을 군대에 보냈거나 입대를 앞둔 부모들의 등골에는 식은땀부터 흐른다. 이 무슨 어처구니없는 사고인가 말이다. 현재로선 문제의 수류탄이 불량일 가능성이 크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듯하다. 하자 없는 수류탄이라면 안전핀을 뽑더라도 안전 손잡이를 쥐고 있을 때는 폭발하지 않아야 한다. 불량 수류탄이 사고를 일으켰다면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병사들에게 수류탄은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다. 이런 기본적인 병기조차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터뜨리는데, 제대로 된 군사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시시각각 불안에 노출된 군인들이 무슨 수로 훈련에 전력을 다하겠는가. 이번 일은 지난해 9월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장 사고와 판박이여서 심각성이 더하다. 그때도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당시 국방기술품질원은 수류탄 불량이 아니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으나 아직도 정확한 결론은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국회 국방위 소속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이런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지난해 정기시험 결과 수류탄 30발 중 6발이 안전핀을 뽑은 뒤 3초 안에 조기 폭발했다는 것이다. 군은 결함 있는 수류탄과 같은 해에 생산된 것들을 골라냈다고는 한다. 그래도 미확인 하자 제품의 재고가 얼마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군인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량 무기가 어디 수류탄뿐일지 의심스럽다. 방산 비리로 북한군의 AK소총에 뚫리는 불량 방탄복이 납품됐다는 사실이 드러난 마당이다. 최전방 부대에도 그런 한심한 방탄복조차 고작 41.8%만 지급된다고 한다. 병사들의 기본적인 안전 환경을 살펴주지 못해서야 말이 아니다. 이번 사고로 군은 전 부대의 수류탄 훈련을 중단하고 지급된 수류탄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불량 수류탄 골라내기도 급하지만 고질적인 납품 비리가 없었는지도 철저히 들여다봐야 한다.
  • [나우! 지구촌] “흑인 BMW 소유 못믿어”…뉴욕경찰 정신병원 이송 논란

    [나우! 지구촌] “흑인 BMW 소유 못믿어”…뉴욕경찰 정신병원 이송 논란

    미국 뉴욕에 사는 한 흑인 여성이 현지 경찰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한 은행원으로 일하는 흑인 여성인 카밀라 블록(32)은 얼마 전 자신 소유의 독일 BMW 325CI 차량을 타고 할렘 인근을 지나던 중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블록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그녀는 정지신호에서 차량을 멈춘 뒤 음악을 듣고 있었고, 가볍게 몸을 흔들며 핸들에서 손을 떼어놓은 상태였다. 그때 뉴욕 경찰이 다가와 운전 중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그녀를 체포했다. 그녀는 곧장 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고 차를 압수당했다. 조사가 끝난 뒤 경찰은 “내일 차를 회수해가라”라고 명령했고, 다음날 다시 경찰서를 찾은 그녀는 황당한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경찰이 그녀에게 “우리는 당신이 이 차량의 ‘합법적인’ 주인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다”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그들(뉴욕 경찰)은 나를 거짓말쟁이처럼 봤다. 내게 수갑을 채웠고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갔다”면서 “병원에 도착한 뒤 강제로 강력한 진정제를 맞고 갇혀있어야만 했다”면서 “나는 단지 내 차를 가지러 갔을 뿐인데 그들은 내게 ‘조울증’이라는 거짓 진단까지 내렸다. 진료 과정에서 강제로 옷이 벗겨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브룩이 병원에서 보낸 시간은 무려 8일. 그 사이 그녀가 은행에서 일한다는 사실, 해당 BMW차량이 브룩의 ‘합법적인 소유물’이 확실하다는 사실 등이 밝혀졌다. 이후 브룩은 병원에서 풀려났지만 그녀에게 남은 것은 정신적인 충격과 교통법규위반 등으로 인한 1만 3000달러(약 1535만원)에 달하는 벌금 고지서 뿐이었다. 변호사를 통해 소식을 접한 경찰 측은 구금 사실은 인정했지만 정신병원 강제 이송에 대해서는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브룩은 “만약 백인이 나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백인이 BMW가 자신의 차량이라고 주장했다면 경찰은 그 백인을 피해자로 만들진 않았을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생각나눔] 軍, 현역 부적격자 시스템 내년 4월까지 구축

    국방부가 군 내 사건·사고 유발자와 자살 우려자 특성을 분석하는 ‘병영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현역복무 부적격자의 입대 차단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계획에 대해 군 내부에서조차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병사 개인을 평가하는 것이 병사와 가족의 반감을 사고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사건·사고 예보 시스템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시작해 내년 4월까지 병영 생활 빅데이터 활용 시스템 개념연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 사업의 목적을 사건·사고 우려자 및 사고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현역복무 부적격자의 군입대 차단 자료로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유격·행군 등 주요 훈련 결과와 100일 미만 전입신병 현황, 도움·배려병사 현황, 신인성검사와 관계유형검사 결과, 징계 및 상훈 현황, 체력 및 사격 등 전투력 현황, 국방헬프콜 이용 현황, 최근 5년간 사건·사고 현황 및 지휘관 교체 시기 등의 자료를 모두 활용해 통합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자살자, 사건·사고자, 현역복무 부적합자, 그린캠프 입소자 등 소위 군에서 문제가 되는 병사의 특성을 분석해 활용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국방부는 “인성검사 결과와 신상자료, 과학수사 시스템 등 군 내 각종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사고 우려자에 대한 예보와 부대 단위 안정성 평가를 예측하기 위해 이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방부의 계획에 대해 행정자치부는 최근 “각 군 부대에서는 군인사법 등에 근거해 병사 관리를 위해 병사의 개인정보를 수집, 관리 중이나 별도의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없이는 빅데이터 수집과 종합 분석이 제한된다”는 의견을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인권과에서도 “의무복무 제도 아래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병사 개인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병사와 가족의 반감을 살 수 있으며 인권침해 문제 발생을 비롯한 개인정보 활용 동의의 자율성 보장도 어려운 문제”라는 검토의견을 내놨다. 그러나 이 방안의 주무 부서인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은 “병사와 간부의 개인정보 및 인권 보호 등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제한 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분석해 최적의 데이터 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개인정보 활용 규정을 재검토하고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능을 개발해 ‘국방 빅데이터 종합 분석 시스템’ 추진 계획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의무복무 기간에 획득한 수십만명의 인적 DB를 국가가 마음대로 활용하겠다는 인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실제 병영 생활 부적응자 유형을 찾아내기보다 별도로 구축된 수많은 시스템망을 통합하는 사업자만 배 불리고 끝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칼을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논란 왜?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칼을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논란 왜?

    ‘경찰 늑장 출동’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경찰의 늑장 출동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다른 사건과 해당 사건을 착각해 신고 접수 이후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던 것. 신고자와 신고자 연락처, 신고 내용 등이 다른데도 단순히 두 사건이 발생한 지점이 가깝다는 이유로 ‘동일 사건’이라는 섣부른 결론을 내린 것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박모 씨(여·64)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아들은 12일 오후 9시 12분경 112신고를 통해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툰 뒤 집으로 찾아오는 여자친구를 칼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하지만 사건 현장을 관할하는 한남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은 순찰차 네비게이션에 뜨는 신고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9시 2분경 발생한 별도의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사건으로 취급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경 다시 한 번 112신고를 통해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용산경찰서 지령실은 오후 9시 13분과 오후 9시 29분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순찰차와 한남파출소에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니 확인할 것”을 지시했으나 현장 순찰 인력과 한남파출소 근무자들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순43호 순찰차가 오후 9시 42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씨는 이미 박씨의 흉기에 찔린 뒤였다. 박씨 아들의 최초 신고 이후 30분 만에야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살인 사건을 막을 수 있었던 시간을 날려버린 셈이다. 결국 이씨는 신고 접수 이후 43분이 지난 오후 9시 55분경 병원에 도착했지만, 오후 10시 25분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은 박씨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박씨는 평소 우울증이 심해 정신병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 늑장 출동-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 칼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경악 사건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 칼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경악 사건

    ‘경찰 늑장 출동’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경찰의 늑장 출동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다른 사건과 해당 사건을 착각해 신고 접수 이후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던 것. 신고자와 신고자 연락처, 신고 내용 등이 다른데도 단순히 두 사건이 발생한 지점이 가깝다는 이유로 ‘동일 사건’이라는 섣부른 결론을 내린 것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박모 씨(여·64)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아들은 12일 오후 9시 12분경 112신고를 통해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툰 뒤 집으로 찾아오는 여자친구를 칼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하지만 사건 현장을 관할하는 한남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은 순찰차 네비게이션에 뜨는 신고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9시 2분경 발생한 별도의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사건으로 취급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경 다시 한 번 112신고를 통해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용산경찰서 지령실은 오후 9시 13분과 오후 9시 29분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순찰차와 한남파출소에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니 확인할 것”을 지시했으나 현장 순찰 인력과 한남파출소 근무자들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순43호 순찰차가 오후 9시 42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씨는 이미 박씨의 흉기에 찔린 뒤였다. 결국 이씨는 신고 접수 이후 43분이 지난 오후 9시 55분경 병원에 도착했지만, 오후 10시 25분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은 박씨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박씨는 평소 우울증이 심해 정신병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 늑장 출동-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훈련병 손에서 수류탄 터져 교관 사망

    대구의 군 부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은 11일 오전 11시 13분쯤 대구 북구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훈련장에서 입소 3주차를 맞아 투척 훈련을 하던 손모(20)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폭발해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손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다. 손 훈련병과 같은 참호에 있던 교관 김 중사는 온몸에 파편을 맞아 치료를 받던 중 낮 12시 53분에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들과 1m 거리에 있던 다른 교관 박모(27) 중사도 다리 등에 파편이 박혔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육군에 따르면 손 훈련병과 교관 김 중사는 수류탄 훈련장에 있는 안전참호 4곳 가운데 한 곳에 들어갔다. 이후 중앙통제소가 “던져”라고 지시함에 따라 수류탄 안전핀을 뽑은 손 훈련병이 “던져”라고 복창한 뒤 팔을 뒤로 젖히고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 훈련장에는 당시 206명의 훈련병이 대기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조작 실수, 수류탄 자체의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이 기록 남을까봐, 비싸서… 정신병원학교 외면

    아이 기록 남을까봐, 비싸서… 정신병원학교 외면

    서울 강북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이미정(14·가명)양은 지난 4월 자살을 시도했다. 자신이 사는 18층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리려고 했다. 다행히 경비원에게 발견돼 제지를 받았다. 이양은 초등학교만 4차례 옮길 정도로 잦은 전학과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이양은 학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낯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힘겨워했다. 전문가는 지난 5월 이양이 일반 학교에서 생활하는 건 어렵다고 진단하고 치료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청소년 정신질환자 대상의 병원학교를 권했다. 그러나 이양이 병원학교에 다닐 수 있었던 시간은 단 하루뿐이었다. 이양의 어머니가 “정신질환자라는 의료기록이 딸의 인생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이라며 강제 퇴원을 시켰기 때문이다. 중증 정신질환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과정 중단을 막기 위해 설립된 병원학교들이 정작 학부모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병원학교는 3개월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 환자에 대해 병원 내에서 교육 지원을 하는 기관이다. 학부모마다 자녀의 미래에 정신질환 치료 행적이 악영향을 줄까 두려워 진료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육부가 관리하는 병원학교는 국립서울병원의 ‘참다울 병원학교’와 국립공주병원의 ‘어울림 병원학교’, 국립나주병원의 ‘느티나무 병원학교’ 등 전국에 세 곳이 있다. 학생수는 지난해 말 기준 각각 20명, 11명, 46명으로 환자 수요에 따라 신축적으로 조정된다. 세 곳 외에도 교육 당국이 집계하지는 않지만 대학병원에서 운영되는 병원학교와 개인병원에서 대안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사설학교들이 있다. 하지만 2011년 기준으로 10~19세 정신질환자가 5265명인 점에 비춰 보면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극소수인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병원학교에 입학해도 학교생활기록부에 병명이 기록되지 않을뿐더러 정상 출석으로 표시된다”며 “학부모들이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을까 걱정하는데 이는 잘못된 오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을 앓는 학생일수록 저소득층이 많은 점도 치료에 장애가 되는 것으로 지적한다. 저소득층 청소년 환자에 대한 지원이 없다 보니 병원학교 비용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국립 병원학교의 경우 교육비는 무료이지만 진료비와 식비 등은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김다솜(17·가명)양은 병적인 거식증 환자다. 키는 165㎝이지만 몸무게가 30㎏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월 65만원이나 드는 병원학교 입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치료를 포기했다. 성나경 전국전문상담교육자협회 대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는 진료비가 무상으로 제공되지만 차상위계층의 저소득자들은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신질환의 경우 천천히 진행되는 만큼 입원이 필요 없을 정도의 상태일 때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를 치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수영 노원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병원학교는 입원으로 교우 관계가 단절된 학생들에게 또래 관계를 제공하고 학업 중단으로 인한 우울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우리 사회에서 병원학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복잡한 입교를 위한 행정절차,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 지원 제도 등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다른 훈련병은 피해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다른 훈련병은 피해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다른 훈련병은 피해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수류탄 불량 여부도 면밀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1명 숨지고 2명 부상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1명 숨지고 2명 부상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1명 숨지고 2명 부상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훈련병 현재 상태는?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훈련병 현재 상태는?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훈련병 현재 상태는?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교관 1명 사망 1명 부상…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

    수류탄 투척 훈련 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교관 1명 사망 1명 부상…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교관 1명 사망 1명 부상…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 한 육군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육군 보병 제50사단 신병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수사당국은 박 중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1명 숨지고 2명 부상…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는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1명 숨지고 2명 부상…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는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수류탄 불량 여부도 면밀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 없어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 없어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 없어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1명 사망 2명 부상

    대구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1명 사망 2명 부상

    대구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1명 사망 2명 부상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육군 보병 제50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훈련장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김모(27)중사가 숨졌다. 또 박모(27) 중사와 손모(20) 훈련병이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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