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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여성듀오 블랙리스트, ‘제2의 타샤니’ 합격점

    힙합여성듀오 블랙리스트, ‘제2의 타샤니’ 합격점

    블랙리스트가 타샤니 이후 11년간 사라졌던 여성 힙합듀오의 맥을 이었다. 걸그룹 전성시대에 여성 힙합듀오로 화제를 모은 블랙리스트는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로 첫 싱글 ‘STOP’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STOP’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신예 작곡팀 24K의 작품으로 사우스 힙합(South Hiphop) 스타일의 곡. 블랙리스트는 1년6개월간 갈고 닦은 노력에 타고난 끼를 더해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며 ‘제2의 타샤니’로 합격점을 받았다. 방송 관계자는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빠른 랩과 높은 고음을 무리 없이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제2의 타샤니’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블랙리스트 래퍼 치타는 “너무 강하게 보인 건 아닐까 걱정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고 루시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뭔가 아쉽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2의 타샤니를 구현하겠다는 블랙리스트는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신민아, ‘다 줄 수 있어’ 드라마 ‘여친구’OST 공개

    신민아, ‘다 줄 수 있어’ 드라마 ‘여친구’OST 공개

    배우 신민아가 직접 부른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OST 두 곡이 연이어 공개됐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인기와 함께 OST에 대한 관심도 높은 가운데 ‘샤랄라’에 이어 공개된 두 번째 곡 ‘다 줄 수 있어’ 음원 역시 팬들의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다 줄 수 있어’는 인간세상에서 만난 대웅이(이승기 분)를 생각하는 미호(신민아 분)의 애틋한 마음을 어쿠스틱 피아노곡으로 감성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신민아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먼저 공개된 ‘샤랄라’의 작곡을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맡았다면, ‘다 줄 수 있어’는 그룹 유앤미블루 출신의 영화음악 프로듀서 방준석 음악감독이 만든 곡이다. 주로 영화음악만 작업했던 방준석 음악감독은 신민아와의 인연을 계기로 드라마 OST에 처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유재석 그룹’ 퓨처라이거, 1년 만에 컴백…열광의 도가니

    ‘유재석 그룹’ 퓨처라이거, 1년 만에 컴백…열광의 도가니

    2009년 여름, 힙합으로 물들였던 그룹 퓨처라이거가 1년 만에 재회해 올라 뜨거운 무대를 이끌었다. 퓨처라이거는 개그맨 유재석 힙합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의기투합해 만든 프로젝트 그룹. 지난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경기 축하무대에 오른 퓨처라이거는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았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공연 전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무대에 설 것을 기획했다. 유재석은 레슬링 뿐 아니라 공연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퓨처라이거는 지난 해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에서 발군의 랩과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신곡 ‘렛츠 댄스’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 당시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의 입장권 판매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엠넷 측 “예정대로 엠블랙, 서울대行”

    엠넷 측 “예정대로 엠블랙, 서울대行”

    케이블채널 M.net이 자사의 신설 프로그램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엠블랙 편’ 촬영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M.net은 20일 "엠블랙의 서울대 입학 도전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오는 31일 서울대에서 실제 면접과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엠블랙이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대학인 서울대 학생들의 반발에 부딪혀 촬영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net은 "촬영 시작 전 학교 측과 모든 공식 절차에 합의했다. 엠블랙이 전공과목을 포함한 3과목의 시험을 치러 통과하면 서울대 편 촬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모든 학생들의 동의를 받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상황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구혜선, ‘꽃남’ 日동창회 인증샷…“티맥스와 함께”

    구혜선, ‘꽃남’ 日동창회 인증샷…“티맥스와 함께”

    탤런트 구혜선이 그룹 티맥스 멤버들과 일본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티맥스(T-max)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일본에서 ‘꽃보다 남자’ 동창회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김)준이가 티맥스 티셔츠를 선물로 줬는데, 이거 입고 야구하러 가기 위해 잘 보관해 둬야겠다. 한국에 돌아가는 날에도 입고가야 하나보다”고 김준을 향한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티맥스 멤버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밝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애니메이션 캐릭터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신작 ‘더 뮤지컬’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 온라인상에 노출돼 화제가 됐다. 사진 = 구혜선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빅뱅 탑, 아이돌 최고 ‘쌈짱’ 등극…압도적 지지

    빅뱅 탑, 아이돌 최고 ‘쌈짱’ 등극…압도적 지지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아이돌 중 최고의 쌈짱으로 등극했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토너먼트’ 측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가장 잘 싸울 것 같은 국내 아이돌은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탑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참여한 이들 중 6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오른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와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강렬한 인상을 뿜어냈다. 극중 탑은 숨막히는 액션과 감동의 드라마 연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돌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엠블랙의 이준과 2PM의 택연이 17%를 득표율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비스트의 이기광이 7%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디앤샵, ‘초등생 신학기 선물’ 최대 50% 할인전 선봬

    디앤샵, ‘초등생 신학기 선물’ 최대 50% 할인전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생용 인기 책가방, 스쿨룩, 신발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디앤샵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캐쥬얼 가방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하며 새학기를 준비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동 신발 부문에서도 새학기를 앞두고 실내화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에 따라 디앤샵은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신학기 선물의 모든 것’기획전을 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책가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에 따라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이 기획전에서는 스쿨룩 & 정장, 책가방, 신발, 학용품, 참고서 등 신학기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디앤샵 한진숙 MD는 “개학을 앞두고 지난주부터 신학기 용품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판매가 높은 책가방과 신발류를 위주로 세일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런닝맨’ 안전불감증 논란 “깡통 보기만 해도 아찔”

    ‘런닝맨’ 안전불감증 논란 “깡통 보기만 해도 아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15일 방송분에 등장한 ‘깡통 타워 달리기’ 게임을 지켜본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의 안전불감증을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방송에 나온 ‘깡통 타워 달리기’는 바닥에 있는 타워 모형을 잡아 반환점을 빨리 도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 별도의 깡통신발이 있는 게 아닌 깡통을 청테이프를 이용, 발에 고정한 채 미션수행에 나선다. 문제가 된 부분은 게임 방식에 있었다. 깡통을 신은 채 걷기는 물론, 장애물까지 넘어야 하는 상황. 자칫하다 넘어질 경우엔 부상은 면키 어려워 보였다. 시청자들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아찔할 수밖에 없는 광경들이 연출됐다”, “발목 부상입기 좋은 게임”, “재미도 좋지만 너무 위험하다” 등 출연자들의 안전을 먼저 고려한 방송을 제작해달라고 주문했다. 사진=방송장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서인영, 신상 신발 신고 코끼리 변 운반 ‘이변’

    서인영, 신상 신발 신고 코끼리 변 운반 ‘이변’

    ‘신상녀’ 서인영이 최근 경기도 용인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2부-영웅호걸’ 촬영에서 신상 신발을 신고 코끼리 변을 운반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서인영이 코끼리 변을 치우게 된 이유는 이날 주어진 게임 미션 때문이다. 나르샤, 아이유 등 멤버들과 점심식사를 걸고 놀이공원 동물들과 특별한 사진을 찍기로 한 것. 서인영은 ‘웃는 사자 사진 찍기’ 미션을 받았다. 사육사가 사자를 웃기기 위해서는 코끼리 변이 필요하다고 말한 상황. 결국 게임에 이겨 밥을 먹기 위해 평소 ‘아가’라고 부를 만큼 아끼는 신상신발을 신고 코끼리 변이 있는 사육장에 들어가야만 했다. 서인영은 이외에도 사막여우 앞에서 라이터를 켜고 ‘불여우’라며 닮은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벗어던지며 밥을 먹기 위한 미션수행에 열의를 보였다. 서인영의 이변 연출은 15일 오후 일요일이 좋다2부-영웅호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스트리트뷰 시체놀이, 10살 소녀 장난에 ‘오싹’

    스트리트뷰 시체놀이, 10살 소녀 장난에 ‘오싹’

    구글 스트리트 뷰(Street View) 를 뜨겁게 달궜던 ‘소녀 시체 사진’의 정체가 밝혀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 "지난해 영국 잉글랜드 헤리퍼드 우스터에서 촬영된 스트리트뷰 영상에 어린 소녀 시체가 포착돼 일대 소동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구글이 제공하는 스트리트 뷰 서비스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9개를 장치한 특수 차량이 거리를 이동하며 건물이나 사람, 집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는 위치 정보 서비스다. 그런데 편의를 위해 촬영된 영상에 포착된 한 소녀의 모습이 오싹한 공포를 선사했다. 영상에서 마을 한복판 도로 길가에 엎드린 채로 한쪽 신발이 벗겨져 나뒹굴고있는 모습이 흡사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시체 같이 보였던 것. 영상을 접한 현지 네티즌과 지역 주민은 구글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고 이는 ‘스트리트뷰 소녀 시체’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다. 이에 뺑소니, 살인, 시체유기, 좀비 등 시체를 둘러싼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상 속 주인공은 바로 근처에 거주하는 10살 소녀 아주라 비비잔이었다. 당시 또래들과 어울려 시체놀이 중이었던 아주라는 촬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놀이에 열중해 세계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사진 = 구글 스트리트 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김주리, 트위터 통해 3개국 미녀스틸 공개 화제▶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국립 나주박물관 새달 착공

    영산강 유역의 고대문화와 유적 등을 보여주는 국립 나주박물관이 세워진다. 12일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박물관은 반남면 신촌리 야미산 자락 7만 4300여㎡에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돼 다음달 착공된다. 2012년말 완공되는 이 박물관은 전체 건축면적 1만 950여㎡,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이다. 야미산 일대에서는 영산강 고대문화 중심지로 국보 제295호 금동관을 비롯해 금동신발·대형 옹관고분 등이 출토됐다. 전남지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립박물관이 없는 곳으로, 정부는 1998년 나주 복암면 일대를 건립 예정지로 선정했으나 외환위기 이후 사업추진이 보류됐었다. 나주박물관에는 전시실과 호남지역 출토 유물 보관 수장고, 영산강 고대문화에 대한 조사·연구·발굴 등을 위한 각종 시설 등이 들어선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정우성-신애 키스신 직후 소감 “모기 많이 물렸다”

    정우성-신애 키스신 직후 소감 “모기 많이 물렸다”

    ‘자이언트’ 후속으로 방영될 SBS 드라마 ‘아테나’의 정우성과 수애가 키스신 촬영 직후 소감을 밝혔다. 정우성은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로케이션 촬영지인 이탈리아에서 상대 여배우 수애와 키스신을 촬영한 직후 “느낌은 뭐... 수애씨가 모기를 많이 물렸다”고 다소 엉뚱한 소감을 전했다. 수애는 “(키스신 촬영할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웃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멋진 그림이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해 키스 자체보다는 화면 구성에 더 신경 썼음을 드러냈다.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정우성과 수애의 강렬하고 로맨틱한 키스신은 극중 작전에 투입된 요원 정우(정우성)와 혜인(수애)이 스릴 넘치는 임무를 수행하고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후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다. 정우성은 이탈리아 촬영에서 농담처럼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너무 힘들다. 발바닥도 아프코 끝나고 울거다”라고 투정어린 말을 하면서도 가벼운 부상에는 “타박상을 입었다. 신발 밑창을 내가 미리 챙겼어야 하는데 내 불찰이다”라고 말해 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오는 11월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길, 방귀 난사로 입 냄새 이어 또 한번 굴욕

    길, 방귀 난사로 입 냄새 이어 또 한번 굴욕

    ‘입 냄새’ 굴욕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길이 이번엔 ‘방귀 냄새’로 굴욕을 맛봤다. 길은 15일 방송될 KBS 2TV ‘야행성’ 사전녹화중 방귀를 뀌어 전 출연진의 야유를 한 몸에 받으며 굴욕을 당했다. 굴욕은 ‘길거리 리서치’ 코너에서 시민들에게 즉석 질문을 하기 위해 길이 창문 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시작됐다. 이날 길이 창문 쪽으로 몸을 돌린 사이 샤이니 태민과 민호는 길의 신발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위해 우연히 길의 엉덩이 가까이 얼굴을 댔다. 그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삐’ 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라는 장면이 방송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민호와 태민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야행성’ MC들에게 길의 방귀난사를 폭로, 길은 순순히 자신의 만행을 인정했다. 한편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야행성’에서 가수 윤종신이 길에게 “너 입냄새 나”라고 말해 굴욕을 맛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여자가 평생 입어보는 옷은 몇 벌?

    여자가 평생 입어보는 옷은 몇 벌?

    남자에 비해 여자는 패션에 민감하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니 옷에 사족을 못쓰는 것은 당연한 일 그렇다면 여자는 평생동안 그렇게 좋아하는 옷을 몇 번이나 입어볼까? 최근 영국의 주류업체인 람브리니가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달 평균 4번 의류·신발 매장을 찾으며, 그때마다 10벌의 의류와 신발을 신어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계산하면 한달에 옷 40벌, 1년에 480벌에 달한다. 평균 쇼핑 기간을 45년으로 지정하면 2만1000벌에 이른다. 쇼핑할 때마다 실제로 구매하는 물건은 약 5점정도이며, 합산하면 1년에 240점, 45년에 1만560점이다.람브리니의 브랜드 매니저인 수 베크는 “많은 여성들은 다양한 옷을 입어보려고 의류 매장에 자주 들른다.”면서 “여성 두명 중 한명은 정기적으로 쇼핑에 나서 옷을 걸쳐본다.”고 설명했다. 조사대상 3000명 중 84%는 ‘윈도우 쇼핑’을 목적으로 쇼핑에 나서지만 결국 물건을 구매해 집으로 돌아온다고 답했다. 이들이 산 옷 중 평균 1벌은 평생 입어보지도 않은 채 옷장에 쟁여두며, 막상 샀지만 집에서 입어보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답한 여성은 40%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설문조사 업체는 여성들이 심혈을 기울여 산 옷을 반품하는 이유도 조사했다. 1. 몸에 맞지 않아서 2. 맘에 들지 않아서 3. 마음이 변해서 4. 죄책감이 들어서 5. 비슷한 옷중에 더 싼 것을 발견해서 6. 주위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아서 7. 현재 가지고 있는 다른 아이템과 어울리지 않아서 8.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여서 9. 엉덩이가 커 보여서 10. 가슴이 커져 보여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파키스탄 “홍수 이재민 1500만명”

    최근 잇따른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파키스탄에서 1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5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재난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인해 15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3만 2000㎢에 이르는 지역에서 65만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됐다. 재난관리본부가 추산한 이재민 규모 1500만명은 작은 침수피해를 입은 사람들까지 포함한 것으로, 앞서 유엔은 이번 홍수로 약 4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이 영국 중부 버밍엄에서 현지 파키스탄 교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집회에 참가, 연설을 하던 중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던진 신발에 맞을 뻔했다고 보도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이 신발 투척 세례를 받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 국민들을 외면한 채 영국 방문 일정을 강행한 데 대한 불만의 표시이거나, 파키스탄 정부가 북서부 국경지대에서 미군의 작전 확대를 승인한 데 대한 항의의 뜻으로 분석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연인-가족 별, 애정과시 ‘바캉스 커플룩’ 연출법은?

    연인-가족 별, 애정과시 ‘바캉스 커플룩’ 연출법은?

    일상으로부터 떠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혼자만의 패션감각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연출하는 ‘커플룩’으로 휴가지 패션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행텐코리아 송성은 디자인 실장은 “커플룩, 패밀리룩이라고 무조건 똑같이 입으면 센스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누구와 함께 떠나느냐에 따라 수영복, 티셔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커플룩 또는 패밀리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신혼부부는 PK 티셔츠로 애정과시 PK 티셔츠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갓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는 풋풋한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해변가뿐 아니라 리조트, 요트 등 다양한 휴가지에서 활용할 수 있다.PK 티셔츠 특유의 클래식함을 살리고 싶다면 강렬한 색상은 피하고 네이비, 와인, 파스텔 톤 등 부드러운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부부가 같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 보다는 다른 색상의 스트라이프 PK 티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센스있는 코디법이다.하의는 시원함을 줄 수 있도록 남녀 모두 베이지, 화이트 등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데님을 코디 할 경우 남성은 워싱 처리된 스타일을 선택하고 여성은 쇼츠 데님을 입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도록 한다.◆ 연인들 개성있고 과감한 수영복 커플룩으로평소에도 커플룩을 즐겨입는 젊은 연인들은 바캉스 특성에 맞게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바캉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인 수영복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고 과감한 연출이 가능해 젊은 연인들의 커플 연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같은 색상이나 같은 패턴의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코디법. 여성과 남성 아이템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스타일을 선택해도 진부하지 않다. 해변의 화려함을 연출하고 싶은 커플은 아프리칸 패턴이나 타이-다이(tie-dye) 염색 무늬를 선택하면 좋고 도시적인 느낌이나 섹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블랙, 화이트 같은 단색 계열의 수식이 없는 스타일도 좋다.수영복과 함께 입는 비치웨어를 커플로 연출하는 것도 좋다. 일반 민소매 티셔츠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망고 나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유용하게 입는 여름철 단골 아이템이다. 여성은 비키니 위에 덧입고 남성은 상의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아이들과의 패밀리룩은 악세서리로 아기자기하게휴가지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세련되게 드러내고 싶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시원한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부터 모자, 비치타월 등 다양한 아이템은 패밀리룩으로 활용하기 충분하다.플립플랍(Flip-flop)은 휴가철 해변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신고 벗기 쉬울 뿐 아니라 어느 옷에도 잘 어울려 연령에 상관없이 쉽게 코디할 수 있다. 최근 케이스위스는 온 가족이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아동의 기호를 고려한 아동용 플립플랍을 출시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썬 캡이나 밀짚 소재의 페도라 모자 또한 패밀리룩 연출로 적합한 아이템이다.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캉스 패션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사진 = 엘르, 코데즈컴바인, 케이스위스,행텐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웃음만’ MV 공개...신하균 오열 연기

    ‘웃음만’ MV 공개...신하균 오열 연기

    배우 신하균 주연 ‘웃음만…’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티저 영상 공개 당시 ‘유괴된 딸, 죽음, 마지막 여정’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 소재를 예고했던 지아의 신곡 ‘웃음만…’의 뮤직비디오가 6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익숙한 ‘로맨스’가 아닌 딸을 유괴당한 아버지의 격렬한 분노와 초조함을 다뤄 눈길을 끈다. 무겁고 파격적인 스토리 소재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 신하균의 연기와 곡 가사를 절묘하게 연관시킨다. 영상 속 신하균은 너덜해진 약도 한 장으로 유괴된 딸아이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간다. 불안하고 초췌한 눈빛에서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하고 참담한 심경이 전해진다. 일본의 이국적인 배경으로 딸아이를 찾아 헤매던 신하균은 허름한 성인 오락실의 뒷방에서 유괴된 딸을 발견한다. 널브러진 인형과 딸의 신발, 옷가지 등이 기억 속 웃고 있는 딸의 모습과 상반되며 괴리감을 만든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딸의 죽음을 목격해 버린 것. 신하균은 오열하며 자신의 겉옷으로 딸의 시신을 감싼뒤 품에 안는다. 절제된 슬픔은 죽은 딸아이를 캐리어에 담고 집으로 돌아와 목욕을 시켜주는 장면에서 절정을 맞는다. ‘죽은 딸의 모습’은 감성적인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감독의 의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웃음만…’은 아픔의 정도가 너무 깊어 ‘웃을 수 밖에 없는’ 정황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전체적인 ‘묻는다, 마음에 묻는다’ 등의 이별의 정황을 다룬 가사에 지아의 호소력 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지아는 6일 미니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같은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지아 뮤직비디오 ‘웃음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승기-신민아 서로 다른 ‘구미호’ 키스신 소감 눈길
  • [관가 포커스] 환경장관 ‘4대강사업 옹호’ 구설수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휴가 중 고향지역인 전남 영산강을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을 옹호 하는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개각을 앞둔 시점에서 일부러 튀기 위한 ‘충성발언’이라는 비판과 ‘소신발언’이라는 해석이 팽팽하다. 이 장관은 지난 3일 금강 금남보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4일에는 광주 영산강 승천보 건설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을 살리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지역의)정치인들 얘기를 들으면, 애향심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반대하는 환경단체도 강 살리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지역 환경·시민단체는 발끈했다. 광주시장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시민단체들은 즉각 성명을 내고 “환경보전을 책임져야 할 주무장관이 4대강 사업에 이견을 보이는 국민들을 되레 폄하하는 것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라고 성토했다. 환경부 직원들은 장관의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했다. 이 장관은 5일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 정상 출근, 국·실장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가 끝나고 한 간부가 현지 반응 등을 전하자, 장관은 “의도적으로 한 발언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또다른 국장은 “장수 장관으로서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서 말이 많은 4대강 사업에 대해 소신발언을 한 것 아니겠느냐.”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 시민단체 간부는 “타지역 지자체장들이 공사지지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장관의 연고지인 영산강은 여전히 반대여론이 높아지자 충성발언을 한 것”이라며 “하지만 환경보전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경솔했다.”고 비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영화리뷰] ‘스텝업 3D’ 입체효과에 생동감 UP 나도 모르게 흔들흔들

    [영화리뷰] ‘스텝업 3D’ 입체효과에 생동감 UP 나도 모르게 흔들흔들

    댄스영화는 그 자체로 흥겹고 재미난 장르. 드라마적 완성도가 좀 떨어져도 크게 문제될 건 없다.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든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개봉한 ‘스텝업 3D’는 나름대로 성공작이 되겠다. 일단 내용은 초단순. 미국 뉴욕의 댄스팀 ‘해적’의 리더 루크(릭 말람브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댄스 스튜디오가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거액의 상금이 걸린 세계 최고의 댄스배틀을 준비한다. 타고난 춤꾼 무스(애덤 G 새반니)와 춤 실력이 남달리 돋보이던 나탈리(샤니 빈슨)까지 팀에 합류시키지만 경쟁팀 사무라이의 방해가 만만치 않다. 예선을 통과하면서 우승에 다가가는 듯했지만 리허설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2006년 1편이 크게 성공한 이래 2년 간격으로 나오는 ‘스텝업’ 시리즈는 이번엔 ‘3D’를 제목에 추가했다. 기획 단계부터 3차원(3D) 상영을 목표로 제작했음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다. 액션영화와 애니메이션 전유물로 여겨졌던 3D 기술이 댄스영화와 결합한 것만으로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입체효과 덕분에 생동감도 배가된다. 예컨대 무대에서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분수 때문에 온 사방으로 물방울이 튀는 ‘워터 플로어 댄스’에서는 눈 앞에 물이 튀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전편에 비해 덩치가 커진 것도 주목할 만하다. 1편과 2편의 배경이 학교와 거리였던 것에 비해 3편은 세계 최고 댄서들의 경합으로 풀어낸다. 춤이 아니라 전투를 보는 듯한 시원함이랄까. 영화 후반부 결승에서 선보이는 ‘네온 플라이 퍼포먼스’는 단연 최고의 명장면. 100개의 네온 레이저들이 부착된 의상과 신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현란함은 관객의 시선을 압도한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고민하는 무스와 카미유가 길가에서 가볍고 아기자기한 춤을 추는 롱테이크(장면이 끊김없이 길게 진행되는 것) 장면도 시선을 끈다. 감독의 강약 조절 의도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어떻게 촬영했나 싶을 정도로 짜임새도 있다. 서로 강하게 끌리지만 넘지 못할 벽이 있는 루크와 나탈리의 탱고 장면은 섹시함을 강조한다. 역동성에 깜찍함, 여기에 섹시함까지 수많은 요소들을 춤을 통해 표현해 낸다. 물론 요즘 댄스영화를 보면 이전 댄스영화의 진지함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더티 댄싱’(1987) 같은 댄스영화들이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단순히 춤이 멋있어서가 아니라 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젊은이들의 고민을 도전적으로 비틀어 냈기 때문이다. ‘스텝업 3D’에서 이런 진지함은 찾기 어렵다. 앞으로 나올 댄스영화는 당분간 기술적 진보를 이뤄낸 스텝업 3D에 약간의 살을 붙여 나가는 식으로 나아갈 듯싶다. 107분. 12세 관람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바캉스룩 3色 아이템

    바캉스룩 3色 아이템

    요즘 명동에 가면 일본인 여성 관광객들이 교복처럼 입은 옷이 있다. 바로 ‘맥시’라고 불리는 긴 원피스다. 비치 드레스라고도 불리는 이 맥시 원피스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 자주 입어 더 화제가 됐다. 한복처럼 몸매의 결점을 가려줄 뿐 아니라 ‘몸빼’처럼 편한 것이 장점이다. 휴가지에서는 뭐니뭐니해도 반바지에 하와이 분위기가 나는 알록달록 꽃무늬 셔츠가 최고라고 여긴다면 맥시 원피스와 점프 슈트에 눈길을 줘 보자.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도 가세, 화려한 무늬(이도이)와 비대칭 어깨로 세련미(지춘희)를 더한 맥시 원피스를 선보였다. 올여름 맥시 원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치맛단이 끌릴 정도로 길다는 것. 하지만 레드 카펫을 걷는 여배우처럼 치맛자락을 우아하게 잡고 다닐 게 아니라면 긴 치맛단은 거추장스럽다. 이때는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상체와 하체를 분할해 키가 더 커 보이는 효과도 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맥시 원피스가 휴가지에서 더욱 주목받는 까닭은 수영복 위에 걸치기만 해도 여신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색이 어둡거나 과감한 기분을 내고 싶다면 선명한 색상에 큰 무늬의 맥시 원피스를 택한다. 체격이 큰 여성은 자잘한 무늬에 단색의 맥시 원피스를 입는 것이 좋다. 신발은 요즘 유행하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나 큐빅이 박힌 화려한 슬리퍼를 신는다. 맥시 원피스만큼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까지 뽐낼 수 있는 것이 점프 슈트다. 아래 위가 붙은 바지인 점프 슈트는 정비사들이 입는 옷에서 유래됐다. 1990년 개봉한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데미 무어가 청 점프 슈트의 발랄한 자태를 선보인 이래 진화를 거듭해 온 점프 슈트의 올해 특징은 다양한 길이. 엉덩이선 아래까지 오는 아슬아슬한 길이부터 자신 없는 다리를 감춰주는, 발목까지 오는 점프 슈트까지 있다. 남성들 사이의 ‘휴가지 패션’ 대세는 역시 시원한 줄무늬의 마린룩이다. 흰색에 검정 또는 남색 줄무늬가 선명하게 그려진 티셔츠는 마린룩의 대표주자다.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추상화가 피카소도 즐겨 입었던 줄무늬 티셔츠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옷차림으로 꼽힌다. 김수정 빈폴맨즈 디자인실장은 4일 “영국과 일본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얻은 줄무늬 마린스타일 티셔츠에 남색 반바지를 입으면 깔끔한 느낌을 준다.”며 “여기에 가벼운 소재의 흰색 재킷과 갈색 구두를 함께 갖추면 파티나 공연장에서도 무난하고 품격 있는 옷차림이 된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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