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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선물 1위 “현금”…예상 지출 액수는?

    어버이날 선물 1위 “현금”…예상 지출 액수는?

    ‘어버이날 선물 1위 현금’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어버이날 선물 1위가 현금으로 조사됐다. 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진행한 ‘5월 가정의 달 지출 계획’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버이날 선물 1위(68.5%)는 현금이었다. 2위는 식사대접(46.6%), 3위는 옷과 신발 등 의류 관련 제품이 차지했으며 카네이션(13.9%), 상품권(마트 백화점 등 1.5%)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어버이날 지출 비용을 묻는 질문에 결혼한 직장인들의 경우 총 60만 4269원을 쓸 것이라고 답한 반면 미혼의 경우 29만 4003원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D프린터, 패션계도 접수…옷, 가방, 신발까지 척척

    3D프린터, 패션계도 접수…옷, 가방, 신발까지 척척

    ‘21세기 첨단기술의 총아’로 불리는 3D프린터가 패션계까지 접수할까? 최근 해외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옷과 장갑, 신발 등 패션 아이템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핀란드 예술가인 얀네 키타넨은 3D 프린터 업체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했다. 일명 ‘잃어버린 짐’(Lost Luggage)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3D 프린터가 상용화되면 여행을 떠날 때 크고 무거운 짐 가방 대신 3D 프린터 한 대만 있다면 휴가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3D프린터를 이용해 스웨터 느낌의 가방과 원피스 뿐 아니라 신발, 시계, 핸드백까지 정교하게 표현해냈다. 그녀가 디자인한 아이템들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패션계에도 찾아온 3D프린터 바람은 머지않아 패션시장 전반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키나넨은 “만약 우리가 여행을 갈 때 가방 없이 빈손으로 갔다가, 여행지에 도착해서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한 ‘포멧’(디자인)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을 ‘재생산’ 한다면? 또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이것들을 모두 놓고 간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며 새로운 시스템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옷을 ‘다운로드’하는 가격은 얼마로 책정해야 할지 전혀 알 수가 없다”면서 “이러한 기술은 우리의 삶의 전반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예상처럼 3D 프린터는 이미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총이나 드론 등 물건부터 집이나 주방 등의 공간, 옷이나 신발 등의 의류뿐만 아니라 젤리형태의 음식까지도 3D프린터로 생산해 낼 수 있다. 무궁무진한 활용범위는 의료계까지 넓어졌다. 미국 연구팀은 향후 10년 안에 3D 프린터로 만든 심장을 이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내놓은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레드페이스, 14년 S/S 시즌 대폭 성장

    레드페이스, 14년 S/S 시즌 대폭 성장

    ■14년 3월 한달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신상품 매출만 51.4% 성장···같은 기간 160% 성장한 신발 품목이 견인차 역할 ■상품가치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 전개해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로서의 브랜드 가치 높이고, 업계 5위 진입에 박차 가할 예정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아웃도어 업계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3월 16일 자체 최고 일일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14년 성장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 경기 침체와 국내 아웃도어 시장 성숙기 진입으로 업계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14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만으로 3월 한달 동안의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51.4% 성장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워킹화가 아웃도어 용품의 핵심 상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레드페이스도 14년 S/S 시즌 새롭게 출시한 신발 품목이 160% 성장(지난해 3월 대비 14년 3월 한달 매출)을 보이며, 레드페이스의 성장을 견인했다. 의류 품목 또한 33%(지난해 3월 대비 14년 한달 매출) 성장했다. 업계 최성수기인 5월을 맞기도 전에 신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레드페이스의 14년 2,500억 원 매출 목표에 성큼 다가서고 있는 것. 레드페이스는 그 동안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고기능성 초경량 워킹화 등의 주력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14년 새로운 시즌을 맞으며,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의 가치를 내세운 ‘가장 뜨거운 지금, 레드페이스’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배우 정우성이 등장하는 광고가 아웃도어 클래식이란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드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드페이스의 박현수 부사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력을 강화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로열패밀리가 직접 뽑은 ‘베스트 사진’ 보니

    英 로열패밀리가 직접 뽑은 ‘베스트 사진’ 보니

    영국 윌리엄 왕세손부부가 우방국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3주간 국빈 방문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당시 왕세손부부와 생후 8개월의 조지왕자와 함께 찍은 수 천 장의 사진 중 왕실이 직접 베스트 컷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 뽑은 ‘최고의 사진’은 자신이 조지왕자를 품안에 안고 어딘가를 향해 환히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비록 윌리엄 왕세손은 이들 뒤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병풍’처럼 서 있지만, 왕세손비와 조지왕자의 웃음은 어느 때보다 해맑다. 이번 ‘베스트 컷’은 왕세손 비가 직접 고른 것으로, 뉴질랜드에 머물 당시 현지의 사진작가인 사이먼 울프가 찍은 스냅사진 중 한 장이다. 울프는 “미들턴 왕세손비가 이번 여행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 중, 위의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장소는 뉴질랜드 수도에 있는 정부청사이며, 사진이 찍힌 당시는 조지 왕자가 현지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시간을 갖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국빈방문은 ‘조지왕자를 위한 행보’라고 공공연하게 알려진 만큼,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다. 영국 언론이 조지왕자를 두고 “생후 8개월에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고 말할 정도. 특히 조지왕자가 입었던 옷과 신발은 ‘완판’ 대열에 들어서기도 했다. 조지왕자는 영국 왕실 와위계승 서열 3위로, 지난 해 7월 태어났다. 이름보다는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며, 풀 네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라드 패러디, 유인원부터 바나나까지.. 어이없는 실수에 ‘굴욕’

    제라드 패러디, 유인원부터 바나나까지.. 어이없는 실수에 ‘굴욕’

    ‘제라드 패러디’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단 한 번의 실수로 패러디의 대상이 됐다. 제라드는 지난 27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49분 중원에서 볼 컨트롤을 하는 도중에 실수를 저질러 첼시 공격수 뎀바 바에게 공을 빼앗겼다. 공을 가지고 문전으로 침투한 바는 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제라드의 실수로 리버풀의 자력 우승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이에 팬들은 제라드의 실수를 패러디한 제작물을 내놓고 있다. 미끄럼 주의 표지판 속의 넘어지는 사람에게 ‘스티븐 제라드’라는 이름표를 붙이는가 하면 바나나 2개를 나란히 붙여놓고 ‘제라드의 새 신발’이라고 설명해 놓기도 했다. 제라드와 첼시 유니폼을 합성한 패러디물도 있다. 조제 무리뉴(51) 챌시 감독과 리그 우승컵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듯한 패러디 사진도 인기다. 이 패러디 사진은 제라드가 무리뉴에게 공을 빼앗는 것이 원본이었지만 공 대신 우승컵을 합성해 리버풀의 상황을 빗대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제라드 패러디 웃기다”, “제라드 패러디 빵 터졌네”, “제라드 패러디 완전 굴욕이다”, “제라드 패러디, 바나나 신발에 폭소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제라드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英 왕세손비가 뽑은 ‘베스트 사진’…남편은 ‘병풍’

    英 왕세손비가 뽑은 ‘베스트 사진’…남편은 ‘병풍’

    영국 윌리엄 왕세손부부가 우방국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3주간 국빈 방문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당시 왕세손부부와 생후 8개월의 조지왕자와 함께 찍은 수 천 장의 사진 중 왕실이 직접 베스트 컷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 뽑은 ‘최고의 사진’은 자신이 조지왕자를 품안에 안고 어딘가를 향해 환히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비록 윌리엄 왕세손은 이들 뒤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병풍’처럼 서 있지만, 왕세손비와 조지왕자의 웃음은 어느 때보다 해맑다. 이번 ‘베스트 컷’은 왕세손 비가 직접 고른 것으로, 뉴질랜드에 머물 당시 현지의 사진작가인 사이먼 울프가 찍은 스냅사진 중 한 장이다. 울프는 “미들턴 왕세손비가 이번 여행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 중, 위의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장소는 뉴질랜드 수도에 있는 정부청사이며, 사진이 찍힌 당시는 조지 왕자가 현지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시간을 갖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국빈방문은 ‘조지왕자를 위한 행보’라고 공공연하게 알려진 만큼,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다. 영국 언론이 조지왕자를 두고 “생후 8개월에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고 말할 정도. 특히 조지왕자가 입었던 옷과 신발은 ‘완판’ 대열에 들어서기도 했다. 조지왕자는 영국 왕실 와위계승 서열 3위로, 지난 해 7월 태어났다. 이름보다는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며, 풀 네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라드, 결정적 실수 한번에..

    제라드, 결정적 실수 한번에..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지난 27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49분 중원에서 볼 컨트롤을 하는 도중에 실수를 저질러 첼시 공격수 뎀바 바에게 공을 빼앗겼다. 공을 가지고 문전으로 침투한 바는 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제라드의 실수로 리버풀의 자력 우승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이에 팬들은 제라드의 실수를 패러디한 제작물을 내놓고 있다. 미끄럼 주의 표지판 속의 넘어지는 사람에게 ‘스티븐 제라드’라는 이름표를 붙이는가 하면 바나나 2개를 나란히 붙여놓고 ‘제라드의 새 신발’이라고 설명해 놓기도 했다. 제라드와 첼시 유니폼을 합성한 패러디물도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세월호서 발견된 남녀 학생 시신 ‘잠수사 눈물’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세월호서 발견된 남녀 학생 시신 ‘잠수사 눈물’

    침몰된 세월호 선체 내에서 구명조끼 끈을 서로 묶은 채 발견된 남녀 고교생의 시신이 함께 수습됐다. 24일 한 매체는 22일 세월호 수중 수색을 하던 한 잠수사가 구명조끼 끈으로 묶여있는 남녀 고교생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잠수사는 물속에서 30분 정도 세월호 선체 통로를 더듬다가 신발 한 켤레를 발견했고 그 주변을 뒤지니 청바지 차림의 남학생 시신이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고인에 대한 예의를 표한 후 시신을 밀어 올렸는데 무언가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월호 잠수사에 따르면 구명조끼 아래쪽 끈에 뭔가가 연결돼 있었고 끈을 당기니 맨발 상태의 여학생 주검이 딸려왔다. 위 아래로 각각 1개씩 달린 구명조끼 끈 가운데 아래쪽 끈이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었다. 세월호 잠수사는 혼자서 희생자 2명을 수습할 수 없어 끈을 풀어 남학생을 먼저 수습하려 했지만 어쩐지 남학생의 시신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며 “보통의 시신은 으레 수면위로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상했다. ‘이 아이들이 서로 떨어지기 싫은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동료를 불러 시신을 같이 수습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겠느냐. 나름대로 함께 공포에 맞서려고, 살려고 서로의 몸을 끈으로 묶지 않았겠느냐”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발견된 두 학생의 시신은 가족들에게 인계돼 안산으로 이송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명조끼 묶은 학생 시신, 서로 떨어지지 않아.. ‘잠수사도 울었다’

    구명조끼 묶은 학생 시신, 서로 떨어지지 않아.. ‘잠수사도 울었다’

    24일 한 매체는 22일 세월호 수중 수색을 하던 한 잠수사가 구명조끼 끈으로 묶여있는 남녀 고교생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잠수사는 물속에서 30분 정도 세월호 선체 통로를 더듬다가 신발 한 켤레를 발견했고 그 주변을 뒤지니 청바지 차림의 남학생 시신이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고인에 대한 예의를 표한 후 시신을 밀어 올렸는데 무언가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월호 잠수사에 따르면 구명조끼 아래쪽 끈에 뭔가가 연결돼 있었고 끈을 당기니 맨발 상태의 여학생 주검이 딸려왔다. 위 아래로 각각 1개씩 달린 구명조끼 끈 가운데 아래쪽 끈이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었다. 세월호 잠수사는 혼자서 희생자 2명을 수습할 수 없어 끈을 풀어 남학생을 먼저 수습하려 했지만 어쩐지 남학생의 시신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며 “보통의 시신은 으레 수면위로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상했다. ‘이 아이들이 서로 떨어지기 싫은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동료를 불러 시신을 같이 수습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겠느냐. 나름대로 함께 공포에 맞서려고, 살려고 서로의 몸을 끈으로 묶지 않았겠느냐”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아있는 바비인형 女모델, 사생활 들여다보니…

    살아있는 바비인형 女모델, 사생활 들여다보니…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8)가 ‘사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비인형 분장 전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녀는 이후 연달아 자신의 실제 생활을 담은 사진을 속속 게재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사진은 머리를 묶은 채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담고 있다. 허리가 완전히 드러나는 탱크톱과 숏팬츠 차림으로 셀카를 찍은 그녀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역시 가슴라인과 허리가 드러나는 탱크톱과 스키니 팬츠, 운동화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으며, 굽 없는 신발에도 굴욕없는 비율을 자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공개된 사진마다 기존 ‘바비인형 스타일’과 달리 머리를 높게 묶는 포니테일 스타일을 고수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루키야노바의 갸름한 턱선이 더욱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바비인형으로 메이크업 한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키야노바는 지난 2월 남성잡지 GQ 러시아판과 한 인터뷰에서 “내 외모는 과학기술의 덕이 아니며, 가슴 임플란트 외에는 어떤 성형수술도 받지 않았다”라면서 “나의 특별한 외모는 힘든 다이어트와 운동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스승의날 감사선물 이태리 컴포트 슈즈 ‘GEOX’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스승의날 감사선물 이태리 컴포트 슈즈 ‘GEOX’

    숨 쉬는 신발로 유명한 이태리 컴포트 슈즈 브랜드 ‘GEOX’가 5월 감사의 달,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일과 이분의 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EOX의 ‘일과 이분의 일’ 이벤트는 GEOX 제품 두 켤레를 구입 시 한 켤레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4월과 5월에 걸쳐 진행된다. GEOX관계자는 “5월은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달인 동시에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들이 많아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때”라며 “선물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도 쉽게 결정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할인 품목에는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로퍼슈즈 라인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이나 스승의 날 선물로 GEOX 제품을 추천했다. 특히 GEOX 로퍼슈즈는 숨 쉬는 기능과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활용하여 스타일 연출이 자유롭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포인트 요소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GEOX의 대표 상품인 로퍼슈즈를 비롯한 GEOX 제품에는 국제특허기술인 멤브레인 기법이 적용, 신발 내부의 습기와 열은 배출하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하여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한편 GEOX는 이태리의 세련된 패션감각이 더해져 세계의 유명인사들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스티지 브랜드이다.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03개국 1만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GEOX ‘일과 이분의 일 이벤트’는 전국 유명백화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1588-7667)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나미로 만들다 아픔을 치유하다

    쓰나미로 만들다 아픔을 치유하다

    “2011년 3월 거대한 쓰나미가 삼켜버린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처갓집을 찾았습니다. 형체도 없이 쓸려간 집 바닥에는 빛바랜 녹색 타일만 남아 있었죠. 이들을 모아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모든 것이 통째로 폐허로 변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잔해를 가져와 작품의 일부로 사용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었죠. 주변에는 엉망이 된 삶을 계속해서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지요. 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합니다.” 일본의 설치미술가인 아오노 후미아키(46)는 깊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인 그는 3년 전 대지진과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진 사건을 함께 떠올리는 것조차 괴로운 표정이었다. 벚꽃처럼 화려하게 피었다가 지는 삶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치유자를 자처해 왔으나, ‘사고’를 주제로 작업하는 일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일본에선 예술가들이 쓰나미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 게 불문율로 여겨진다. 함부로 생채기를 건드리면 유족의 아픔을 이용한다는 비난이 쏟아진다.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이어지는 ‘환생, 쓰나미의 기억’전은 그래서 의미가 남다르다. “과거를 무조건 잊기보다 파괴된 물건에 복원 당사자의 능동적 해석을 덧붙여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에요. 이를 통해 스스로 정신적 치유를 받았어요.” 작가는 일본의 주류 미술계에서 한발짝 물러나 동북부에 기거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에 천착해 왔다. 그간 찢어진 천이나 파편을 모아 ‘모노화’처럼 물성을 복원하는 작업을 해오다 대지진을 계기로 작품관을 확장했다. 남겨진 흔적들을 새로운 사물과 짝지어 영원한 기억으로 되살려 놓는 것이다. 사고 현장에서 가져온 널브러진 자동차와 아스팔트 덩어리, 구겨진 간판, 뒤틀린 신발, 욕실매트, 교과서, 페트병, 트럼프 카드, 사진 등이 각기 다른 형태의 설치 미술품으로 복원됐다. 처가에서 가져온 장판과 타일, 도로의 아스팔트는 탁자의 상판으로 바뀌었고, 자동차는 시커먼 앞면과 곱게 칠한 뒷면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전시품으로 변모했다. 구겨진 빨간 코카콜라 간판은 흉물이 된 가구로 만들어진 탑의 지붕이 됐다. 생사조차 불분명한 아이의 흑백사진은 생환을 기원하듯 그림 작품의 일부가 됐다. 작가는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 사흘 뒤인 지난 19일 내한했다. “TV에서 세월호 사건을 계속 지켜봤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직 구조가 진행 중이니 더 지켜봐야 합니다. 마음이 무겁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들에겐 ‘다시 함께 살아가자’고 말하고 싶어요.” 그렇게 작가는 동병상련의 슬픔을 ‘쓰나미의 기억’을 넘어 ‘세월호의 아픔’으로 치환하고 있었다. 글 사진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길섶에서] 이별/문소영 논설위원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정신적 장애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값비싼 물건을 잘 잃어버리면서도, 일단 소유한 물건을 냉정하게 버리지 못하는 성향이 있다. 해외 호텔에서 가져온 여행용 지도, 오려놓은 신문조각 등 깊이 애정을 쏟지 않은 물건들도 막상 버리려고 하면 왠지 아쉽고 조만간 필요할 것 같아서 쌓아둔다. 주변이 늘 어수선한 이유다. 쌓아둔 자료는 버리면 꼭 일주일 안에 필요하게 되는 징크스 탓에 더 꺼린다. 최근 정리정돈의 고민은 구두다. 신발을 깨끗이 2~3년 신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6개월 만에 헌 신발을 만드는 발에 톱 같은 것이 달린 사람도 있다. 발로 뛰어야 하는 취재기자라서 그렇다고 애써 변명을 하지만 평생 함부로 신발을 신어왔다. 6개월 만에 낡아 버린 구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신발장에 차곡차곡 쌓아 놓았더니 이제는 더 쌓을 데가 없다. 사치스러웠던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처럼 해외 브랜드의 값비싼 새 구두도 아닌 발 고린내가 물씬한 낡은 구두가 가득한 신발장이라니…. 여름도 다가오고 고약한 냄새 탓에 미련을 버리고 이별해야 할 텐데, 할 수 있을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70대男, 차단기 무시 건널목 건너다 열차에 발 걸려 ‘아찔’

    70대男, 차단기 무시 건널목 건너다 열차에 발 걸려 ‘아찔’

    건널목을 무단횡단 하던 70대 남성의 아찔한 사고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체코 라예츠-예스트르제비의 한 작은 마을 앞의 철길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체코 경찰은 77세 남성이 차단기가 내려온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려다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밝히며, 보안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1분 20여초 영상은 철길 건널목에 열차가 진입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등과 함께 차단기가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잠시 후 건널목에 접근한 한 남성이 차단기가 내려진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다 뒤꿈치가 열차에 걸리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이 남성이 열차의 차체 하부에 뒤꿈치가 걸려 넘어지는 순간 신발이 총알처럼 튕겨져 나가는 모습은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하게 한다. 현지 경찰은 다행히 남성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무모한 무단횡단으로 인해 벌금 고지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무단횡단 하는 남성을 발견 하고도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은 열차 기관사를 질타했다. 사진·영상=Zrcadlo zpravodajství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키클래식, 가벼운 스니커즈형 운동화 ‘리버스’ 출시

    아키클래식, 가벼운 스니커즈형 운동화 ‘리버스’ 출시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형 운동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운동화 SPA 브랜드 ‘아키클래식’은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스니커즈형 운동화 ‘리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리버스는 고품질의 스킨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발의 형태에 따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도 함께 사용해 항상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고 땀 흡수성과 건조가 빨라 4계절 내내 유용하게 신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경량화에 중점을 두고 제작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키클래식이 자체 개발한 신골(신발을 만드는 틀)로 설계하고 제작해 발과 신발이 일체화 된 느낌을 구현하고 밀착력을 높여 발의 피로도 덜어준다. 트렌디한 컬러 배색 또한 눈에 띈다. 특히 흰색과 파란색, 금색의 조화가 인상적인 일명 ‘흰파금’ 컬러는 여름철 밝고 청량감 있는 룩을 선보이기에 좋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리버스는 평상시 외출용 복장에도 잘 어울리고 따로 신발을 갈아 신지 않고 바로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하는 등 운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슈즈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키클래식은 오는 30일까지 리버스 출시를 기념해 무료배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키클래식의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aki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맹수로 돌변한 애완고양이…일가족 3명 응급실행

    맹수로 돌변한 애완고양이…일가족 3명 응급실행

    평소 얌전하게 생활하던 애완고양이가 갑자기 맹수로 돌변하여 일가족 3명이 얼굴과 다리 등 전신에 상처를 입어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즈빌 지역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카트’라는 이름의 1년 6개월 된 애완고양이가 갑자기 맹수로 돌변하여 자신을 키워온 주인 여성은 물론 10살 난 남자아이 등 일가족 3명에게 달려들어 얼굴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다. 이들 가족들은 손쓸 겨를도 없이 얼굴과 팔, 다리 등을 깊게 파이는 심각한 상처를 입고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 고양이를 키워온 여성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해 가족들에게 달려들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이 고양이를 우리에 가두기 위해 담요와 금속 작대기 등을 사용해 한참을 시도한 끝에 결국 포획하는 데 성공해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한 소방관은 “이런 경우는 난생처음 본다”며 “이 고양이는 포획된 후에도 구조대원의 신발을 할퀴는 등 난폭한 성질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왜 이 고양이 이렇게 돌변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갑자기 돌변해 일가족을 공격한 애완고양이 ‘카트’ (현지언론 NEWS10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교감, 죄책감에 끝내… “혼자 살기 벅차다” 유서

    18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는 그동안 극심한 죄책감과 부담에 시달린 것으로 추정된다.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했던 강 교감의 지갑에서는 편지지에 손으로 쓴 유서가 발견됐다. 그는 유서에서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이 벅차다”면서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 달라”고 했다. 또한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면서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 교감은 지난 16일 사고 해역에서 헬기로 구조돼 인근 섬으로 옮겨졌지만 좀처럼 진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단원고 관계자는 “사고 이후 내내 체육관을 떠나지 못하고 입고 있던 운동복과 흙 묻은 신발을 그대로 신고 계속 사고를 당한 가족들이 있는 체육관을 맴돌았다”고 설명했다. 강 교감은 어부에게 부탁해 고깃배를 타고 세월호 침몰 해역으로 이동해 구조 장면을 지켜보기도 했다. 다시 육지로 나와 목포해경에서 사고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17일 오후 9시 52분쯤부터 자취를 감췄다. 단원고 교사 중 한 명이 이날 밤 12시쯤 경찰에 강씨의 실종을 신고해 경찰이 주변을 수색해 왔다. 강씨는 지난 3월 1일자로 단원고에 부임해 윤리와 도덕 과목을 가르쳤다. 강 교감의 자살 소식이 알려지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단원고 교감 선생님의 사망 소식이 정말로 안타깝다”, “선장은 도망갔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행복은 타인 위할 때 가장 크게 느껴진다”

    “행복은 타인 위할 때 가장 크게 느껴진다”

    당신은 어느 때 행복을 느끼는가? 맛있는 것을 먹을 때나 칭찬받을 때, 갖고 싶던 것을 손에 넣었을 때 등과 같이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이처럼 자신에게서만 끝나는 행복도 좋지만 사회심리학자인 제니퍼 아커 스탠퍼드대학 교수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감을 초래한다”고 말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학뉴스에 따르면 이는 아커 교수가 멜라니 러드 휴스턴대학 부교수, 마이클 노튼 하버드대학 부교수와 함께 최근 발표한 실험 사회심리학 저널(JESP)에 실린 논문의 결론이다. 연구진은 행복의 추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탐구 중 하나이며 행복은 종종 심리적 건강의 특징으로 간주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사람이 떠올리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힘들고 복잡하며, 항상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연구진이 말하는 이타적 행복은 무엇인가. 이는 추상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그 예로 골수 기증을 예로 들며 이를 통해서 기증자들이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때에 따라서는 행복에 대한 자신의 기대와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지만 이를 바로잡아나가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는 사업적인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그 예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탐스 슈즈는 1켤레가 팔릴 때마다 빈민국의 어린이에게 신발 1켤레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커 교수는 “사회 공헌은 상대에게 행복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복을 느끼며 목표를 달성할 때 그 행복감은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행복은 타인 위할 때 가장 크게 느껴져”

    “행복은 타인 위할 때 가장 크게 느껴져”

    당신은 어느 때 행복을 느끼는가? 맛있는 것을 먹을 때나 칭찬받을 때, 갖고 싶던 것을 손에 넣었을 때 등과 같이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이처럼 자신에게서만 끝나는 행복도 좋지만 사회심리학자인 제니퍼 아커 스탠퍼드대학 교수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감을 초래한다”고 말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학뉴스에 따르면 이는 아커 교수가 멜라니 러드 휴스턴대학 부교수, 마이클 노튼 하버드대학 부교수와 함께 최근 발표한 실험 사회심리학 저널(JESP)에 실린 논문의 결론이다. 연구진은 행복의 추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탐구 중 하나이며 행복은 종종 심리적 건강의 특징으로 간주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사람이 떠올리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힘들고 복잡하며, 항상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연구진이 말하는 이타적 행복은 무엇인가. 이는 추상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그 예로 골수 기증을 예로 들며 이를 통해서 기증자들이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때에 따라서는 행복에 대한 자신의 기대와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지만 이를 바로잡아나가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는 사업적인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그 예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탐스 슈즈는 1켤레가 팔릴 때마다 빈민국의 어린이에게 신발 1켤레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커 교수는 “사회 공헌은 상대에게 행복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복을 느끼며 목표를 달성할 때 그 행복감은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헉! 양말 속에 든 돈이 1억?

    헉! 양말 속에 든 돈이 1억?

    거액을 양말 속에 숨겨 국경을 넘던 남자가 당국에 적발됐다. 남자는 세관검사를 살짝 따돌리려 했지만 돈 냄새를 귀신처럼 맡아내는 탐지견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에서 발생했다. 칠레로 잠깐 넘어갔던 남자가 귀국하면서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하고 세관검사를 받았다. 남자는 가방도 없이 달랑 점퍼만 들고 있었다. “신고할 게 있느냐.”는 세관원의 물음에 남자는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탐지견이 접근하면서 남자의 표정은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탐지견은 남자의 신발 부근에서 코를 킁킁거리며 계속 냄새를 맡았다. 이윽고 탐지견이 컹컹 짖자 세관원은 남자의 몸수색을 시작했다. 탐지견의 ‘코’는 정확했다. 남자는 양말 속에 거액의 미화 현찰을 숨기고 있었다. 세관에 따르면 남자가 몰래 들여가려 한 돈은 9만8340달러, 우리돈으로 1억230만원 정도였다. 아르헨티나는 현찰 밀반출입을 막기 위해 특수훈련을 받은 탐지견을 세관에 배치하고 있다. 탐지견은 미화(달러)와 유로 등 주요 통화의 냄새 맡기 훈련을 받는다. 자동차타이어 속에 숨긴 달러까지 찾아내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사진=아르헨티나 세관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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