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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춘사영화제서 날았다

    ‘국가대표’ 춘사영화제서 날았다

    영화 ‘국가대표’가 5일 폐막한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 선수 역할을 한 하정우·김동욱·최재환·김지석·이재응이 공동 연기상, 성동일과 이혜숙이 남녀 조연상을 받았고 영상기술상과 음향기술상도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 ‘똥파리’, 감독상은 ‘박쥐’의 박찬욱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쥐’의 송강호와 ‘고고70’의 신민아가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킹콩을 들다’는 신인 감독상(박건용)과 신인여우상(조안), 음악상(김준석), 프로듀서상(한길로)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김씨표류기’는 심사위원특별상과 각본상(이해준)을 받았다. 박희순(‘작전’, ‘나의 친구 그의 아내’), 김해숙(‘박쥐’)이 남녀 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차승우(‘고고70’)와 송창의(‘소년은 울지 않는다’)가 신인 남우상, ‘과속스캔들’의 왕석현이 아역상을 받았다. 춘사대상은 원로배우 최은희에게 돌아갔다. 춘사대상영화제는 이천시와 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 영화의 선구자이자 항일 독립투사인 춘사(春史) 나운규(1902~37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명칭이 지금처럼 바뀌었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가 6일 현재 누적 관객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제작사인 KM 컬처가 밝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신민아, 숨막히는 자태

    [NOW포토] 신민아, 숨막히는 자태

    신민아가 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조심조심 발 헛디딜라’

    [NOW포토] 신민아 ‘조심조심 발 헛디딜라’

    배우 신민아가 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후 무대를 조심스럽게내려가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드레스코드 ‘섹시 블랙’

    [NOW포토] 신민아, 드레스코드 ‘섹시 블랙’

    신민아가 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대표’의 날!” 춘사영화제 6관왕 ‘기염’ (종합)

    “‘국가대표’의 날!” 춘사영화제 6관왕 ‘기염’ (종합)

    하정우 주연의 스포츠영화 ‘국가대표’가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5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춘사대상영화제에서 ‘국가대표’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공동연기상, 영상 음향기술상 등 6개 부문의 수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남녀주연상은 ‘박쥐’의 송강호와 ‘고고70’의 신민아에게 돌아갔으며, 남녀조연상은 김해숙 이혜숙 박희순 성동일이 공동 수상했다. 신인상은 조안과 송창의 치승우에게, 아역상은 ‘과속스캔들’의 왕석현이 받았다. 또 영화 ‘박쥐’의 박찬욱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신인감독상은 ‘킹콩을 들다’의 박건용 감독이 영광을 안았다. 한편 지난 1일 개막한 춘사대상영화제는 5일 시상식을 통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고은아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시상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희순과 최정윤을 비롯해 이미연 신민아 하정우 등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약 2000여 명의 이천 시민들, 영화계 인사들과 함께하는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은 총 25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 최우수작품상=‘국가대표’ ▲ 여우주연상=‘고고70’ 신민아 ▲ 남우주연상=‘박쥐’ 송강호 ▲ 여우조연상=‘박쥐’ 김해숙/‘국가대표’ 김혜숙 ▲ 남우조연상=‘국가대표’ 성동일/‘작전’ 박희순 ▲ 신인여우상=‘킹콩을 들다’ 조안 ▲ 신인남우상=‘소년은 울지 않는다’송창의/‘고고70’ 차승우 ▲ 공동연기상=‘국가대표’ 하정우 김동욱 최재환 김지석 이재응 ▲ 아역상=‘과속스캔들’ 왕석현 ▲ 한류문화대상=최정원 정준호 ▲ 아름다운영화인상 공로상=최석규(한국시나리오작가 협회) ▲ 심사위원대상=‘똥파리’ ▲ 심사위원특별상=‘김씨표류기’ ▲ 감독상=‘박쥐’ 박찬욱 ▲ 신인감독상=‘킹콩을 들다’ 박건용 ▲ 각본상=‘김씨표류기’ 이해준 ▲ 촬영상=‘미인도’ 박희주 ▲ 프로듀서상=‘킹콩을 들다’ 한길로 ▲ 조명상=‘박쥐’ 박현원 ▲ 음악상=‘킹콩을 들다’ 김준석 ▲ 미술상=‘미인도’ 이하준 ▲ 편집상=‘미인도’ 박곡지 ▲ 음향기술상=‘국가대표’ 이승철 이성진 이상준 ▲ 영상기술상=‘국가대표’ 정성진 홍장표 서울신문NTN(이천 경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아찔한 검은드레스

    [NOW포토] 신민아 아찔한 검은드레스

    배우 신민아가 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욱 “춘사영화제 감독상, ‘박쥐’ 팀과 나누겠다”

    박찬욱 “춘사영화제 감독상, ‘박쥐’ 팀과 나누겠다”

    영화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뜻밖에 귀한 상을 받게 돼 기쁘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앞서 ‘박쥐’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해숙에게도 축하인사를 잊지 않은 박찬욱 감독은 “함께 ‘박쥐’를 만들었던 모든 사람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영화 ‘박쥐’는 박찬욱 감독뿐만 아니라 송강호의 남우주연상과 김해숙의 여우조연상, 조명상 4관왕을 달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고은아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시상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희순과 최정윤을 비롯해 이미연 신민아 하정우 등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이천 경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몸매’로 불리는 배우 신민아가 화보 속에서 청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 속에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클래비지룩’을 선보이며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개봉한 ‘10억’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유진으로 분한 신민아는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섹시함을 화보로 드러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이상적인 비키니 몸매’ , ‘여름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최고의 S라인 배우’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희순 “맨땅 헤딩한 ‘10억’, 밥도 잠도 포기” (인터뷰)

    박희순 “맨땅 헤딩한 ‘10억’, 밥도 잠도 포기” (인터뷰)

    “식사든 잠이든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박희순(39)은 호주의 오지에서 찍은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을 회상하며 “이런 영화는 처음이었다.”고 고개를 저었다. ‘충무로 캐스팅 1순위’라는 별명이 아쉽지 않게 박희순은 올해만 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작전’의 비열한 카리스마 황종구와 ‘우리집에 왜 왔니’의 귀여운 남자 병희를 거쳐 ‘10억’의 사연 깊은 악역 장PD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든 박희순에게도 영화 ‘10억’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서바이벌 자체인 ‘10억’ 촬영현장 영화 ‘10억’ 초반과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온통 호주의 오지가 배경이다. 배우 박희순을 비롯한 신민아 박해일 등 ‘10억’ 팀은 한 달 내내 사막, 원시림, 해안가 절벽 등 15개 지역을 돌아다녔다. “호주 서부의 퍼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문제가 생겼어요. 공항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 허가를 안 해준다는 겁니다.” 시작부터 서바이벌이었다며 박희순은 웃었다. 허겁지겁 퍼스 공항을 대신할 장소를 찾아 헤맨 결과 아주 작은 개인 공항에서 간신히 촬영 허가를 받았다. ‘10억’ 팀이 겪을 고생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처음 영화 ‘10억’을 제의받았을 때 박희순은 과연 이 영화가 가능할까 의심했다. 영화의 80% 이상이 호주 로케이션이었고 촬영 기간은 단 한 달이었다. “영화를 결정하는 순간까지도 조민호 감독에게 심각성을 계속 지적했어요. 제가 보기에 ‘10억’이란 영화는 불가능했거든요.” 게다가 신민아 박해일 이민기 등 출연 배우들은 해외 로케이션 경험이 거의 없었다. 박희순 등 배우들은 영화 속 내용이 아니라 ‘10억’을 찍는 것 자체가 서바이벌이 될 거란 사실을 벌써 알고 있었다. ◆잠도 식사도 포기한 ‘독종’ 이민기 6일 개봉하는 영화 ‘10억’ 속 배우들은 목숨을 위협하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한다. 피폐해져 가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식사량 조절에 들어갔다. “하루 종일 대자연 속에서 뒹굴어도 맘 놓고 식사할 수 없으니 힘들더군요. 극중 캐릭터들이 밥을 거의 못 먹으니까 우리도 거기에 맞춰야 했습니다.” 극중 박희순이 맡은 캐릭터는 장PD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기획자다. 그래도 서바이벌 참가자들보다는 편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고개를 저었다. “촬영현장에 나가면 편안히 대기할 곳이 없어요. 결국 똑같은 환경에 던져지는 거죠. 게다가 내면에 큰 상처를 입은 장PD를 표현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니까 피곤함이 배가 돼요.” 박희순은 ‘10억’에서 특히 고생이 심했던 배우로 이민기를 꼽았다. 그런 ‘독종’ 배우는 처음 본다며 박희순은 감탄을 섞어 웃었다. “이민기는 식사량 조절 정도가 아니라 열흘 동안 밥을 안 먹었어요. 하루는 잠도 안자더니 독이 바짝 올라서 극에 달한 짜증 연기를 생생히 보여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어린 배우가 그렇게까지 노력하는 게 대견하고 감동적이었다는 박희순은 이민기야 말로 진짜 배우로 훌쩍 성장하는 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시 ‘오지’로? 도전은 계속된다 연극배우로 출발했던 박희순은 ‘세븐데이즈’ ‘작전’ 등 많은 영화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냐고 묻자 박희순은 정말 힘든 표정으로 지었다. “진짜 어려운 질문이네요. 영화 ‘남극일기’는 스스로를 영화인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줬고, ‘세븐데이즈’는 나를 대중적으로 알린 작품이라 애착이 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캐릭터는 ‘우리집에 왜 왔니’의 병희였다고 박희순은 덧붙였다. 결국 질문에 대한 답은 ‘전부다!’였다. 박희순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을까. 10월부터 시작하는 작품이 있는데 아직 확실한 건 아니라고 그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그 영화도 외국에서 촬영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마 ‘10억’의 호주보다 더한 오지로 들어갈 것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인터뷰 때나 할 수 있겠네요.” 이러다 ‘오지에서 고생하는 배우’의 표상이 되겠다는 말에 박희순은 인터뷰 중 처음으로 큰 웃음을 터뜨렸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4년만에 예능출연…‘놀러와’서 매력발산

    신민아, 4년만에 예능출연…‘놀러와’서 매력발산

    배우 신민아(25)가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한 신민아는 “차 타고 오는 동안 많이 떨었다.”며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성 출연자들을 매혹시킨 신민아는 영화 ‘고고 70’에서 보여준 섹시하면서 귀여운 복고 댄스를 선보였고 심수봉의 ‘사랑의 마음’을 불러 큰 환호를 받았다. 신민아는 또 ‘골방밀착토크’의 몸 풀기 코너 ‘내 맘대로 랭킹’을 직접 진행하며 숨겨왔던 예능의 끼를 발산했다. 조곤조곤하면서도 엉뚱한 말투와 의외의 유머러스한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 한편 신민아 외에 영화배우 박희순, 이민기가 출연하는 MBC ‘놀러와-예능이 낯선 스타’ 특집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축복받은 몸매’

    [NOW포토] 신민아 ‘축복받은 몸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의자에 앉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웃음 꽃 핀 ‘10억’ 시사회

    [NOW포토] 웃음 꽃 핀 ‘10억’ 시사회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 박희순, 정유미, 이민기가 웃음보가 터져 즐거워 하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 “10억 많이 사랑해 주세요”

    [NOW포토] 신민아 “10억 많이 사랑해 주세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제목 ‘10억’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해일, 부드러운 미소 ‘훈남의 매력’

    [NOW포토] 박해일, 부드러운 미소 ‘훈남의 매력’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해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유미 ‘강렬한 눈빛’ 누굴 보나?

    [NOW포토] 정유미 ‘강렬한 눈빛’ 누굴 보나?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유미가 배우들을 바라보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물 마시는 신민아, ‘파란 손톱’ 눈에 띄네~

    [NOW포토] 물 마시는 신민아, ‘파란 손톱’ 눈에 띄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물을 마시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초미니’ 신민아, 완벽한 ‘콜라병 몸매’

    [NOW포토] ‘초미니’ 신민아, 완벽한 ‘콜라병 몸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10억’은 고생과 추억 함께한 영화”

    신민아 “‘10억’은 고생과 추억 함께한 영화”

    배우 신민아가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 을 찍으며 힘들었던 기억들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0억’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는 “영화 속 환경이 험해 모든 배우들이 고생했다.”고 밝혔다. 촬영 매 순간이 다 힘들었다는 신민아는 특히 사막에서 찍은 장면을 설명하며 “사막의 햇빛은 너무 뜨거워 그때 탄 피부가 아직도 까맣게 남아있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10억’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10억 서바이벌 게임쇼’에 선발돼 호주의 오지로 떠나게 되는 유진 역을 맡았다. 화장도 하지 않은 채 영화 촬영을 감행한 신민아는 촬영 현장의 흙을 얼굴에 묻혀가며 열정적인 연기에 임했다. 하지만 영화 속 힘들었던 일만 내세우고 싶지는 않다는 신민아는 “많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추억과 좋은 친구를 만들었다.”며 “영화 속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를 잘 봐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10억’은 상금 10억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쇼에 참가하게 된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육지 속의 무인도라 불리는 서호주 퍼스의 광활한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8명의 남녀는 2명의 제작자와 게임이 아닌 잔혹한 생존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 신민아를 비롯해 박해일 박희순 이민기 등 배우들이 호주의 광활한 오지에서 벌일 서바이벌 게임은 오는 8월 6일 그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 ‘제2의 김혜수’ 차세대 섹시퀸 예약

    고은아, ‘제2의 김혜수’ 차세대 섹시퀸 예약

    고은아가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을 통해 ‘제2의 김혜수’라는 별명에 걸맞은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10억’에서 강남 텐프로 출신의 연기지망생 이보영으로 분한 고은아는 도발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10억’의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는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 배우”라며 “영화 촬영 당시부터 박해일 박희순 등 선배 배우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발휘했다.”고 칭찬한 바 있다. 고은아는 그동안 CF와 뮤직비디오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세대 유망주로 활약해 왔다.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며 ‘제2의 김혜수’라는 호칭을 얻은 고은아는 ‘10억’을 통해 보다 발전한 모습으로 관객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한편 영화 ‘10억’은 서호주의 대자연 속 오지를 무대로 상금 10억이 걸린 잔혹 서바이벌 게임쇼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고은아 외에 배우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이천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이든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무료상영

    부지영 감독의 최신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다시 극장에서 볼 기회가 생겼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아름다운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등이 펼치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에서 마련한 월례 상영회에서다. 상영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공효진·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가족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 자매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담고 있다. 어머니의 생선가게를 물려받아 제주도 고향집을 지키는 언니 명주(공효진)와는 달리, 명석하고 예민한 명은(신민아)은 서울 대기업에 들어간 뒤 집에 발길을 끊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자매는 오래 전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난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28일까지 이메일 artcinema1@naver.com(1인2장)으로 하면된다. 문의 (02)741-9782.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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