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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자칭 청소 전문가 ‘제대로 실력 발휘’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자칭 청소 전문가 ‘제대로 실력 발휘’

    ‘백종원의 골목식당’ MC 정인선이 청소 전문가로 투입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백종원은 소곱창을 구울 때마다 곱이 흘러나왔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곱창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을 위해 특별 곱창 수업을 진행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성주는 손질법부터 보관법까지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곱창 수업에 고개를 저었다. 백종원의 곱창 수업을 들은 여사장님은 지난주와는 정반대의 태도로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학생모드로 돌변했다. 이어 백종원은 돼지찌개집을 찾았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소박한 집밥 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제철 재료인 실치를 활용한 신메뉴를 깜짝 요청했다. 또한 신메뉴 시식을 위해 MC 정인선도 방문했는데, 정인선은 실치와 꼴뚜기를 날 것으로 서슴없이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예고편을 통해 충격적인 위생 상태를 보였던 쪽갈비 김치찌개집에도 MC 정인선이 출동했다. 음식은 둘째 치고, 기본조차 갖춰지지 않은 주방 모습에 백종원은 특단의 조치로 자칭 ‘청소전문가’라는 정인선을 투입한 것이다. 정인선은 대청소를 위해 의상까지 갈아입으며 실력발휘에 나섰고, 그녀의 남다른 재능에 MC들도 감탄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투존치킨, 치킨과 과일의 콜라보 ‘청포도봉봉’ 출시

    투존치킨, 치킨과 과일의 콜라보 ‘청포도봉봉’ 출시

    나도람 FC의 투존치킨 전가맹점은 4월 3일 신메뉴 ‘청포도봉봉’을 출시했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중에서 한국은 유독 치킨 브랜드 프랜차이즈 수가 압도적으로 높다. 치킨은 일명 치느님이라 불리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음식이기에 초기 사업 아이템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킨업계는 현재 도전자가 많은 만큼 경쟁과열로 5년 이상도 버티기 힘든 상황에 부닥쳤다. 포화상태의 치킨 시장에서 고객들을 사로잡기 살아남기 위해선 색다른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과거와는 달리 요즘 치킨은 색다른 소스와 다양한 식자재와의 콜라보로 마니아층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투존치킨이 새롭게 선보인 야심작 ‘청포도봉봉’은 치킨과 과일의 콜라보로 새콤달콤한 청포도 소스와 실제 청포도가 치킨 위에 얹혀져 치킨의 바삭하고 청포도의 톡톡 튀는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줘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메뉴 청포도봉봉은 새롭게 출시한 청포도 소스와 투존치킨의 대표메뉴 어니언치킨, 양념치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MC직 하차하겠다” 발언 전말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MC직 하차하겠다” 발언 전말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편 세 번째 이야기가 13일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녹화에서 도시락집을 찾은 백종원은 거제의 맛을 낼 수 있는 신메뉴 솔루션에 돌입했다. 이번 솔루션을 위해 백종원은 “거제도 특산물을 직접 서울로 공수해 연구했다”고 밝혀 모두의 기대를 자아냈다. 백종원은 “내가 서울에서 팔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신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보아는 사장의 카메라 울렁증 극복을 돕기 위해 충무김밥집에 방문했다. 수줍음이 많은 충무김밥집 사장은 유독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조보아는 ‘골목식당 공식 공감요정’답게 사장과 빠르게 친해졌고, 제작진과 은밀한 사인을 주고받은 후 카메라를 충무김밥집에 투입하는 데 성공했다. 충무김밥집 사장이 조보아의 도움으로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지난 방송에서 거제 거주민 시식단 방문 당시 코다리찜에서 쓴맛이 난다는 혹평을 받은 사장은 백종원과 쓴맛의 원인을 찾기 위해 용의자 색출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마치 취조실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장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 조보아마저 긴장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어 김성주와 조보아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것’이 용의자가 아니면 MC직을 하차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적 떨어지는데 요리로 흥행해 봐?

    성적 떨어지는데 요리로 흥행해 봐?

    주력 선수 매각에 팬심 흉흉한데…중남미 음식 판매로 잿밥에만 관심금강산도 식후경이다. KBO 리그의 ‘치맥’만큼이나 인기 있는 대형 ‘핫도그’를 떠올리게 되는 미국프로야구(MLB)도 크게 다르지 않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데릭 지터(45) 구단주가 7일(한국시간) 홈구장 말린스 파크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올 시즌 신메뉴 시식회가 언론과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동향 매체인 뉴욕데일리뉴스는 ‘우리가 알고 있던 양키스의 그 지터가 아니다’라는 독한 헤드라인을 시식회 기사에 달 정도였다. 지터 구단주는 이날 시식회에서 “이런 말을 해서 아쉽지만 모든 경기에서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장을 찾지만 누가 이기고 졌는지 잘 모르고 때로는 누가 경기를 하는지조차 모른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구장에서의 경험은 항상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그 경험이 긍정적이길 바라고, 팬들이 야구장을 즐기길 원한다. 그 경험이 우리가 포커스를 맞추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성적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점이다. 시식회를 보도한 기사마다 ‘정신 차려 지터, 난 내 팀이 이기는 걸 보기 위해 야구장에 가는 거야’, ‘무식한 소리. 비싼 표를 사고 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양키스 시절의 지터가 좋았어. 늘 이겼잖아. 하지만 마이애미 말린스는 이기든 지든 괜찮다고?’ 등 분노의 댓글이 폭발했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유격수였던 지터는 올스타전 14회 선발, 골드글러브 5회, 월드시리즈 MVP 등 상이란 상은 모두 받았다. 그가 2014년 은퇴 후 등번호 2번은 영구결번됐고,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이라는 명예로운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그런 그가 2017년 8월 선수가 아닌 구단주로 경영에 전면 등장하자 팬들도 큰 기대를 표했다. 하지만 양상은 정반대다. 1993년 창단 후 짧은 역사에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두 번이나 차지한 말린스는 지난 시즌 63승98패로 내셔널리그의 동부지구 최하위(5위) 약체가 됐다. 지난해 평균 관중 동원력은 1만 13명으로 MLB 구단 중 최하위다. 올 들어 주전 포수인 JT 리얼무토를 트레이드하는 등 구단이 지난해부터 주력 선수들을 대거 팔아 치우면서 팬덤도 흉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런데도 그는 올 시즌 전력 강화가 아닌 새로 개발한 홈구장 요리로 관중 흥행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이날 지터 구단주는 남미의 만두요리 엠파나다스, 멕시코 음식 토르타스와 타코스, 3~5달러짜리 핫도그와 피자 등을 공개하며 “올해 말린스파크에서는 마이애미의 에너지와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터의 바람대로 마이애미 말린스는 팬들을 살찌울까 아니면 떠나게 만들까.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데릭 지터>
  • 에버랜드에서 열린 요리경연대회

    에버랜드에서 열린 요리경연대회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내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올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신메뉴 개발을 위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요리 경연대회에는 4회 째로, 에버랜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셰프와 식음부서 직원 30여명이 참가해 테마파크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스낵류 등 신메뉴 41종을 선보였다. 특히 출품된 요리의 평가에는 경영진과 사내 전문가뿐 아니라 에버랜드 방문 고객들도 참여했다. 요리·인기 부문으로 나눠 총 16개 메뉴를 수상작으로 선정하게 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준다. 또 실제 상품화된 요리 가운데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메뉴 개발자에게는 공로상과 해외 벤치마킹 기회를 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커피프렌즈’ 오세훈·남주혁 알바생 출격 ‘모범 알바생 등극’

    ‘커피프렌즈’ 오세훈·남주혁 알바생 출격 ‘모범 알바생 등극’

    ‘커피프렌즈’ 오세훈, 남주혁이 알바생으로 출격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커피프렌즈’에는 엑소 세훈과 배우 남주혁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다. 지난주 방송부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멤버들과 함께 영업 준비에 나선 세훈은 오늘 본격적인 활약으로 이목을 끈다. 세훈은 기름기 하나 용납하지 않는 꼼꼼한 설거지부터 시작해 생애 첫 아르바이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능숙한 손님 맞이로 멤버들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귤 가판대에 투입된 세훈은 손님들의 즐거운 기부를 도와 “세훈이가 기가 막히게 잘 파네”라는 감탄을 유발한다. 빵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를 찾은 남주혁이 정식 아르바이트생으로 돌아온다. 남주혁은 지난번 일손을 거들었던 경험을 십분 발휘해 멤버들과 함께 영업 준비에 나선다. 그는 다른 멤버들이 말을 꺼내기 전에 스스로 제 할 일을 찾는 ‘모범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유연석과 손호준이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비장의 신메뉴가 새로 투입된다. 유연석은 특제 바비큐 소스에 버무린 제주산 흑돼지를 활용해 수제버거를 만들고,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바 있는 에그베네딕트를 업그레이드해 내놓는다. 번 만드는 방법을 배워온 손호준 역시 ‘호준이세트’라는 이름으로 번과 커피를 선보인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2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은우 본 백종원 “진짜 잘생겼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은우 본 백종원 “진짜 잘생겼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은우의 출연이 예고돼 화제다.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회기동 피자집을 정복하러 온 얼굴천재 차은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회기동 피자집을 방문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백종원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를 본 조보아는 “갑자기 피자집이 밝아졌다”고 미소를 지었다. 백종원 또한 “진짜 잘생겼다”며 차은우를 맞이했다. 회기동 피자집을 방문한 차은우는 신메뉴를 시식했다. 신중하게 맛을 보던 차은우는 “로제 맛이 잘 안느껴지는 것 같다”, “보는 것 만큼 풍성한 느낌이 아니다”라며 솔직하게 평가했다. 이에 백종원은 “앞으로 나랑 같이 다닐까?”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백종원이 차은우에게 “딱 한 가지만 다시 먹으라면 뭘 먹을 거냐”고 묻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차은우가 어떤 피자를 선택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커피프렌즈’ 남주혁·엑소 세훈 알바생 합류 ‘긍정 에너지 뿜뿜’

    ‘커피프렌즈’ 남주혁·엑소 세훈 알바생 합류 ‘긍정 에너지 뿜뿜’

    ‘커피프렌즈’ 남주혁과 엑소 세훈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15일 방송되는 tvN ‘커피프렌즈’에는 남주혁과 세훈이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다. 먼저 지난 6회에서 합류한 아르바이트생 백종원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주 설거지부터 재료 손질까지 척척 해냈던 그는 15일 방송에서도 특급 아르바이트생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백종원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딱새우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등 신메뉴에 손님들의 주문이 쇄도하며 멤버들은 수차례 위기를 직면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백종원의 노련함과 멤버들이 그동안의 영업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가 빛을 발하며 위기를 극복,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남주혁은 셰프 유연석의 초대로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주혁은 “빵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빵을 가지고 ‘커피프렌즈’ 카페를 찾는다. 배달만 하고 돌아가려던 그는 얼떨결에 커피콩을 갈고 설거지를 하는 등 우렁 각시처럼 일을 도와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손호준의 요청으로 세훈도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세훈은 어떤 일이 주어져도 “좋아요”를 외치며 ‘좋아요정’ 면모를 뽐냈다. 남주혁과 세훈 두 아르바이트생이 ‘커피프렌즈’ 카페에 몰고 올 긍정적 에너지에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1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 효과? ‘커피프렌즈’ 자체 최고 시청률 “이런 알바는 없었다”

    백종원 효과? ‘커피프렌즈’ 자체 최고 시청률 “이런 알바는 없었다”

    백종원이 알바생으로 출격한 ‘커피프렌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 6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5.9%, 최고 7.5%를 기록하며 ‘커피 프렌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평균 3.8%, 최고 4.8%로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커피 프렌즈’에서는 백종원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연석과 손호준의 요청으로 ‘커피 프렌즈’를 찾은 그는 귤따기부터 설거지, 재료 손질, 제빵까지 가리지 않고 척척 해내 감탄을 안겼다. 이날 쏟아지는 주문 속에서도 백종원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업이 진행됐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선생님이 안 계셨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다”, “왜 이렇게 여유롭지?”라는 감탄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저녁 영업에 도전하면서 다양한 신메뉴들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의 자문을 받아 딱새우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딱새우 튀김이 탄생했고 이러한 신메뉴들은 카페에 방문한 손님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셰프 유연석이 새로 선보인 에그베네딕트 역시 좋은 반응을 받으며 손님들의 즐거운 기부를 이끌어냈다.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tvN ‘커피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나귀 귀’ 이연복 아들 보며 “끝까지 버텼는데 여기까지..” 눈물

    ‘당나귀 귀’ 이연복 아들 보며 “끝까지 버텼는데 여기까지..” 눈물

    ‘당나귀 귀’가 1편보다 더 리얼하고 독해진 2편으로 찾아온다. KBS 2TV 2019 설 특집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2월 6일 방송은 보스들을 저격하는 3MC의 유쾌 상쾌 통쾌한 대리 분노를 통해 연휴 마지막 날의 갑갑하고 무거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힐링시켜줄 전망이다. 수행비서의 말 못했던 비밀을 전해듣게 된 박원순 시장의 자아성찰부터 신 메뉴 개발을 둘러싼 냉정과 열정사이의 이연복-이홍운 쉐프 부자, 그리고 아끼는 개그맨 후배를 위한 ‘황금돼지’ 특훈을 준비한 츤데레 선배 김준호까지 1회보다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고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연복 편에서 신메뉴 개발을 숙제로 받은 이홍운 쉐프는 부산점의 지역적 특색에 맞는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연복은 어떤 칭찬의 말도 하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버려 함께 가슴 졸이며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원성이 자자했다는 후문. 과연 이날 아들이 선보인 신메뉴에 대한 이연복의 솔직한 평가는 어떤 것이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홍운 쉐프는 “아버지는 일에 냉철하신 분”이라고 표현했지만 아들의 영상을 말없이 지켜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진 이연복 쉐프는 “지금도 공중전화 앞을 지날 때면 눈물이 난다”며 “끝까지 버티고 버텼는데 상황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 이들 부자간에 어떤 아픈 사연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될 이연복 쉐프 부자의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진한 감동 또한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준호편은 영상 내내 갑갑한 분노 유발 상황이 펼쳐진 가운데, 양세형은 김준호에게 “선배님 그동안 방송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며 완전히 보내(?)버렸고, 김숙은 “당분간 인터넷을 보지 말라”고 조언했을 정도라고 해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당나귀 귀’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보스-직원 간의 폭로와 해프닝에 집중하기 보다 각자의 입장에 서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혹시 나도 누군가를 갑갑하게 만들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나귀 귀’는 자신을 꽤 좋은 상사라고 굳게 믿고 있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극과 극 동상이몽을 통해서 일터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줄 유쾌 상쾌 통쾌한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6시 20분 2편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커피프렌즈’ 차선우 합류..‘응답하라’·‘꽃청춘’ 인연

    ‘커피프렌즈’ 차선우 합류..‘응답하라’·‘꽃청춘’ 인연

    ‘커피프렌즈’ 차선우가 유노윤호에 이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1일 방송되는 tvN ‘커피 프렌즈’에는 차선우가 합류,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먼저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설거지에 열정을 불태워 감탄을 자아냈던 유노윤호의 활약이 이어진다. 그는 싱크대 앞을 탈출해 카페 입구에서 귤 가판대를 운영하고, 야외석 주문과 서빙을 맡는 등 활동 반경을 점차 확장해나가는 것. 유노윤호 덕분에 이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멤버들은 “잘한다, 진짜”, “내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아낌 없는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차선우(바로)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할 예정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유연석, 손호준, 차선우는 지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도 함께 출연해 절친 케미를 보여주었던 것. ‘커피 프렌즈’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차선우는 동갑내기인 양세종과 금세 친해지는 등 다른 아르바이트생과도 폭풍 친화력을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 손님이 카페를 찾고, 셰프 유연석이 내놓은 신메뉴가 생각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해 멤버들은 혼란에 빠지는 것. 이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낼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커피프렌즈’ 유노윤호 합류, 도착하자마자 싱크대行 “꼭 밖에 나갈 것”

    ‘커피프렌즈’ 유노윤호 합류, 도착하자마자 싱크대行 “꼭 밖에 나갈 것”

    ‘커피 프렌즈’ 유노윤호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절친한 두 사람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 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손님들의 즐거운 기부를 이끌어내기 위한 신메뉴가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미진진함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되는 ‘커피 프렌즈’ 4회에서는 유노윤호의 합류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손호준의 절친으로 지난해 유연석, 손호준의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는 유노윤호는 이번에도 두 사람을 도우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것.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싱크대로 향한 유노윤호는 파이팅을 외치며 설거지에 돌입한다. “열심히 해서 꼭 밖에 나가 소통하겠어”라며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지난 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대해 “본인이 뭔가를 기획해서 왔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궁금증이 집중된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커피프렌즈’ 유연석X손호준 신메뉴 도전..고군분투하는 멤버들

    ‘커피프렌즈’ 유연석X손호준 신메뉴 도전..고군분투하는 멤버들

    ‘커피 프렌즈’ 유연석, 손호준이 신메뉴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절친한 두 사람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 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의 눈부신 호흡과 새 아르바이트생 조재윤의 투입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신메뉴가 도입, 한층 흥미진진해진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존의 메인 메뉴였던 프렌치토스트에 이어 그릴드 치즈 베이컨 토스트가 새로 등장한다. 프렌치토스트 역시 가니쉬를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 또한 바리스타 손호준은 직접 만든 귤청을 활용해 우유에 빠진 귤, 라떼에 빠진 귤, 감귤초코 세 가지를 추가한다. 이름부터 군침을 자극하는 신메뉴들은 모두 ‘커피 프렌즈’ 멤버들이 합심해 이름 붙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메뉴가 추가됨에 따라 더욱 바빠진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복잡해진 주문과 줄을 설 정도로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멤버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잠깐만”이라며 ‘멘붕’에 빠진 유연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이 제안한 신메뉴로 인해 노동의 늪에 빠지고 만 유연석, 손호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커피 프렌즈’ 연출을 맡은 박희연 PD는 “본격적인 카페 운영에 나선 멤버들 앞에 새로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 신메뉴 도입에 이어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특파원 생생리포트] 미 패스트푸드 식당과 카페, 알바 모시기 이색 경쟁

    [특파원 생생리포트] 미 패스트푸드 식당과 카페, 알바 모시기 이색 경쟁

    미국의 실업률이 낮아지면서 패스트푸드식당과 카페 등은 아르바이트생(알바생)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졌다. 특히 아마존과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잇달아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인상하면서 중소형 패스트푸드업체와 한인 식당 등은 더욱 알바 구인난이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패스트푸드업체들은 이색 이벤트로 알바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블룸버그는 알바생 구인난에 빠진 패스트푸드업계가 알바 구인 파티와 즉석 채용데이, 축하파티, 알바생의 경영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알바생 모시기에 나섰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피자헛과 타코벨 등의 모회사인 세계 최대 외식업체 얌브랜드의 비요른 얼랜드 부회장은 “지난 1~2년 동안 (구인) 경쟁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미 연방노동부가 제시한 고용 수치 또한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한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실업률은 49년 이래 최저인 3.9%를 기록하면 구인난을 가중시켰다. 또 평균 시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올라 2009년 이후 가장 급격한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저가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18~21세 취업률은 58%를 기록했다. 즉 대학생을 빼면 모든 청년들이 파트타임 직업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이에 알바생이 필요한 패스트푸드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타코벨은 무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즉석에서 채용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구인파티’를 열고 있다. 햄버거 전문업체 셰이크?버거는 로스앤젤레스(LA) 신규매장 개점에 맞춰 채용을 겸한 축하파티를 개최해 파티 참석자 60명 중 24명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이색 채용 이벤트를 열었다. 알바생의 이동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미 중서부의 인기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화이트캐슬은 직원 전용 앱을 개발해 업무 스케줄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레스토랑 체인은 신메뉴 개발부터 유니폼 선정까지 대부분의 의사 결정 과정에 알바생을 참여시키는 등 ‘소속감’ 심어주기에 나서고 있다. LA와 뉴욕 등 한인타운 식당들도 된서리를 맞고 있다. 특히 불법이민자의 강력한 단속이 더해지면서 멕시코 이민자와 유학생 등 알바 인력이 줄면서 더욱 큰 타격을 받고 있다. LA의 한 식당 주인은 “한 달째 구인광고를 내고 있지만 전화 한 통도 없다”면서 “가족을 총동원해 버티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쟌 리 가주한미식품상협회 회장은 “한 식품점 직원 구인광고에 77세 어르신이 지원할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하다”면서 “구인난과 최저임금의 지속적인 상승 등으로 주문용 키오스크 도입과 셀프서비스 도입 등으로 직원 줄이기에 나섰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글·사진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눈 뗄 수 없는 ‘딸기의 유혹’

    눈 뗄 수 없는 ‘딸기의 유혹’

    1월은 본격적인 호텔 업계의 딸기 디저트 뷔페 시즌이다. 2007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특급호텔의 딸기 뷔페가 올해로 13년째에 접어들면서 유행을 넘어 매년 돌아오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매년 참여 호텔도 늘어나는 추세다.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업체들이 저마다 가격이나 메뉴, 주제 등에서 차별화 전략을 선보이고 나서 바야흐로 다양한 매력의 딸기 뷔페들이 공존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국내 최초로 딸기 뷔페를 선보인 ‘원조´격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월 첫째 주부터 3월 31일까지 각각 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코스 요리와 뷔페라는 두 가지 형태의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푸아그라, 캐비아, 트러플 등 세계 3대 진미를 활용한 코스 요리와 딸기 디저트 뷔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를 선보인다. 딸기 디저트나 간단한 끼니로 구성된 기존의 딸기 뷔페와 달리 에피타이저, 전채 요리, 수프, 파스타, 메인 요리, 디저트 등 6가지 코스 메뉴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에릭 칼라보케 신임 베이커리 셰프가 선보이는 딸기 생토노레, 딸기 카눌레 보르들레즈, 레드 크럼블 슈 등 10종의 디저트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스트로베리 애비뉴’라는 주제로,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한 30여 가지의 메뉴를 내놓는다. 딸기 수플레, 딸기 타르트, 딸기 마차 롤, 딸기 브라우니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제공되며, 셰프가 상주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딸기 플람베, 과일 크레페, 잉크 와플 등의 메뉴를 즉석에서 제조해준다. 특히 생딸기에 캐러멜 시럽과 75도의 술을 뿌리고 강한 불로 달궈 만드는 ‘딸기 플람베’는 화려한 불쇼를 볼거리로 제공하는 인터컨티넨탈만의 고유한 메뉴다.이번 시즌 가장 먼저 딸기 뷔페의 포문을 연 곳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지난달 1일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개시해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유리 정원 모양의 디저트 하우스 안에서 딸기 피스타치오 케이크, 블랙베리 무스 케이크, 스트로베리 초코 타르트 등 한입 크기의 디저트를 비롯해 린저 스트로베리 타르트, 스트로베리 프레지에 케이크 등의 홀 케이크, 생과일 등 모두 20여종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또 디저트의 단맛과 어울리는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 살라미, 초리조, 치즈, 참치 다다키, 바게트 크로크무슈, 달콤한 맛을 중화해 줄 떡볶이 등 먹거리 13여가지도 함께 제공된다. 그런가 하면 이번 시즌 특급호텔 딸기 뷔페 중 가장 많은 메뉴를 자랑하는 곳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오는 12일부터 4월 28일까지 로비 ‘더파빌리온’에서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진행한다. 기존의 딸기 메뉴에 21종의 신메뉴를 추가해 모두 45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또 브루스게타에 올린 푸아그라, 트러플 아이스크림, 스시에 올린 캐비아 등 세계 3대 진미도 메뉴에 포함된다. 셰프가 즉석에서 음식을 조리해 주는 ‘라이브 스테이션’ 메뉴도 14종으로 확대했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워커힐의 자체 캐릭터를 본뜬 솜사탕도 제공한다.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지난달 14일부터 ‘살롱 드 딸기’ 시즌 4를 진행하고 있다. 살롱 드 딸기는 분홍빛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매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입소문을 끌었다. 올해는 탄생 60주년을 맞은 바비인형이 마치 미술관처럼 전시돼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디저트 외에도 트러플 마요네즈 소스에 치킨이 더해진 바비 핑크 버거와 해물짬뽕, 피시 앤드 칩스 세이보리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딸기 밀크 셰이크와 딸기 파르페, 딸기 다이키리, 스파클링 와인 등 딸기 음료도 1종 선택할 수 있다.롯데호텔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는 지난 5일부터 4월 21일까지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셰프스 웰컴 스위츠’라는 부제에 맞춰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 2008년 IKA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통합 MVP 등을 거머쥔 나성주 조리장의 ‘아트 웰컴 디시’가 제공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딸기 다쿠아즈, 마카롱, 타르트, 브라우니 등 디저트 20종을 비롯해 칠리새우, 오믈렛, 불고기 등 모두 36종의 음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티 하우스 ‘로네펠트’의 티 8종과 커피 4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커피 대신 롯데호텔서울 믹솔로지스트의 특별한 무알코올 딸기 음료가 제공되는 등 음료 메뉴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지난달 7일부터 4월 14일까지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폰 케이크, 딸기를 토핑한 카눌레, 딸기 초콜릿 퐁듀 등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대표 메뉴인 화덕 피자와 샌드위치, 볶음밥, 샐러드, 떡볶이 등이 제공된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실속형 뷔페’로 승부수를 던진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캐주얼 바 ‘모모바’에서는 지난 5일부터 4월 27일까지 ‘마이 스트로베리 팜’을 선보인다. 1인 평균 4만~5만원에 달하는 기존의 호텔 딸기 뷔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 3만 9000원으로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 딸기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신메뉴, 숙명여대 학생들 반응 “내 눈을 의심”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신메뉴, 숙명여대 학생들 반응 “내 눈을 의심”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의 신메뉴에 숙명여대 학생들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피자집이 신메뉴를 준비해 시식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자집 사장은 숙명여대 학생들을 상대로 멕시코풍 닭국수를 준비했다. 하지만 피자집 사장은 면을 제대로 불리지 않은 것은 물론,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는 모습으로 제대로 된 닭국수를 내지 못했다. 면은 삶는 과정에서 뭉쳐 있었고, 국물은 면에 흡수돼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숙명여대 학생들은 “이걸 어떻게 먹어”, “면이 떡 같다. 펴지지 않는다”, “먹지를 못 하겠다”, “내 눈을 의심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런 학생들의 반응에도 피자집 사장은 “시식용으로 만든 거라 국물을 더 드릴 수 없다. 더 드리면 다른 손님들이 못 드신다”, “제가 (면을) 펴드릴 순 없고 남기실래요?” 등 반응으로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 태도에 뿔 난 손님들 “이걸 어떻게 먹어”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 태도에 뿔 난 손님들 “이걸 어떻게 먹어”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이 불친절한 태도와 제대로 만들지 않은 음식으로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피자집이 신메뉴를 준비해 시식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식단을 맞이하기 전 조보아는 피자집을 방문해 “오늘은 어떤 것을 준비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사장은 “잠발라야라는 미국 남부지역의 음식과 멕시코풍의 닭국수를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피자집에 숙명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10명의 시식단이 방문하게 되었다. 이는 회전율 빠른 메뉴를 정할 것을 권했던 백종원이 내 준 과제였다. 가게에 메뉴판이 없자 시식단은 메뉴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피자집 사장은 메뉴를 설명하지 않고 “시판되는 요리가 아니라 메뉴판이 없다. 시식만 하시고 가면 된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진짜 장사라고 생각하고 손님처럼 대해야 하는데 촬영 중인 걸 인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피자집 사장은 새로운 메뉴의 레시피를 계속 확인해가면서 천천히 요리를 했다. 세 번째로 가게에 들어 온 시식단은 요리가 한 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결국 시식을 포기했다. 결국 닭국수 요리는 요리 시작 45분 만에 나오게 됐다. 그러나 오랜 시간 방치된 나머지 면이 불어서 나오게 됐다. 이를 본 시식단은 “이걸 어떻게 먹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시식단이 “국물을 더 줄 수 있냐”고 묻자, 사장은 “시식용이라 원래는 드릴 수 없다. 그러면 다른 분들이 못 드신다”고 말한 뒤 주방에서 냄비째 들고 나와 국물을 더 추가했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와 요리에 대한 부족한 기본 상식을 본 백종원은 “저게 말이 되냐”며 분노했다. 또한 시식단이 “사장님. 면이 떡이 져서 퍼지지가 않는다”고 말하자, 사장은 “제가 펴드릴 순 없고 먹기 거북하시면 남기실래요?”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결국 시식단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뒤적거렸다. 이를 보던 사장은 “면밀하게 살펴보시네. 집에 가서 해 드시려고?”라고 말해 가게 분위기를 또 한 번 냉랭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신메뉴 공개, 백종원 반응 보니..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신메뉴 공개, 백종원 반응 보니..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의 신메뉴가 공개된다. 피자를 맛 본 이후 백종원은 “가장 자신 있는 메뉴를 준비하라”는 과제를 주기 위해 피자집에 재방문했다. 과제를 확인하기 전, ‘소통요정’ 조보아가 먼저 피자집에 출동했고, 조보아의 방문에 피자집 사장님은 “내 요리로 골목을 변화시키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피자집 사장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를 시식한 백종원은 “미스테리 하다”, “묘하게 스트레스 받는데?” 라며 예상할 수 없는 시식평들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메뉴 점검 시간이 끝나고,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님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장님과 심층 대화를 하며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피자집에게 어떤 과제가 주어졌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연락두절..백종원 결국 “특단의 조치”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연락두절..백종원 결국 “특단의 조치”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연락두절 소식이 전해졌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는 막창집의 저녁 신메뉴 점검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솔루션에서 백종원은 막창집의 저녁 신메뉴 ‘갈막구이’를 재점검하기 위해 막창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사장님이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거 안 돼”라고 버럭 화를 내며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들에게 이유를 설명하며 추가 솔루션을 제안하면서 깜짝 손님을 받았다. 자칭 ‘막창 마니아’라는 아스트로의 문빈과 진진이 그 주인공인데, 이들은 처음 먹어보는 갈막구이 맛에 놀랐고 특히, 백종원이 선보인 막창소스에 “신기한 맛”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반면 솔루션에 급제동이 걸린 가게도 있었다. 지난주 방송에서 백종원의 꾸중에 눈물을 보였던 홍탁집 아들이 다음날 말없이 가게를 열지 않은 것이다. 계속 해보겠다는 결심과는 달리 연락까지 두절 되어 모두를 당황케 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종원은 아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불시에 홍탁집을 방문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불시 방문에 홍탁집 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랐지만 백종원은 아들에게 “닭볶음탕은 어머니에게 맡기고 다른 메뉴를 공략하라”며 새로운 미션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홍탁집을 방문해 아들을 체크하며 홍탁집 솔루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FC의 외도?… 소고기 패티 ‘로스팅비프버거’ 출시

    KFC의 외도?… 소고기 패티 ‘로스팅비프버거’ 출시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이례적으로 소고기 패티를 사용한 신제품 ‘로스팅 비프버거’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FC가 소고기 패티를 사용한 햄버거를 출시한 것은 2008년에 잠시 판매된 ‘비프맥스버거’를 제외하고는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KG그룹에 인수된 이후 잇따라 신메뉴를 내놓는 등 다방면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KFC 측은 “그동안 치킨 외의 패티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있어왔기 때문에 이를 반영했다”면서 “메뉴를 다각화해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로스팅비프버거는 오븐에 구운 소고기 패티를 사용해 촉촉하면서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적양파와 양상추의 아삭한 식감이 소고기 패티와 조화를 이뤄 식욕을 자극한다. KFC는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의 매장에서 로스팅비프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세트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FC 관계자는 “로스팅비프버거는 이제껏 KFC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으로 신규 고객 창출 및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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