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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촬영 중 시민에 사비로 축의금 건네”

    “유재석, 촬영 중 시민에 사비로 축의금 건네”

    유재석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시민에게 축의금을 건넨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는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이하 ‘더 존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과 이광수, 권유리, 조효진 PD,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전국 곳곳을 돌며 촬영한 이야기를 하던 출연진은 각자 기억에 남던 장소를 꼽았다. 이때 권유리는 대전 카이스트 교내에서 진행한 촬영을 회상하며 “카이스트에 걸맞은 새로운 세계, 신세계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이 가장 정성 들여 만든 새로운 장치를 이용했다. 그걸 경험한 게 기상천외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실제 카이스트 교내를 계속 돌아다녔다. 너무 당황했고, 실제로 휴일이어서 거기서 예식을 올리는 분도 계셨다. 촬영 때문에 공원에 계신 줄 알았는데 실제로 결혼하시는 분들이셨다”며 놀라웠던 경험을 전했다. 조효진 PD는 “신랑·신부만 촬영을 아시고 그분들의 허락을 받았다”며 하객에게는 깜짝 이벤트였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광수는 “재석이형이 축의금도 사비로 내셨다”며 미담을 얘기했고, 이에 유재석은 “사비로 내지 뭘로 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유리는 “유재석씨가 지갑에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시더라”며 유재석의 지갑 상황을 폭로했다. 진행자 박경림은 “우리의 기부천사다”라고 말했다. ‘더 존 시즌2’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뭉친 ‘수.유.리’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린 버라이어티다. 오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결혼한다… ♥예비신랑과 ‘웨딩사진’ 공개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결혼한다… ♥예비신랑과 ‘웨딩사진’ 공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최한빛(35)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한빛은 오는 18일 고향인 강원 강릉시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한빛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트랜스젠더로는 최초로 본선에 든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 가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 중이던 2012년 ‘도전슈퍼모델 코리아’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공주의 남자’,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감초 같은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2016년엔 한예종 무용원 동기들로 구성된 걸그룹 머큐리로 가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60세 할머니와 결혼하는 24세 청년…5년 동거 결실 [여기는 남미]

    60세 할머니와 결혼하는 24세 청년…5년 동거 결실 [여기는 남미]

    30년 넘는 나이 차이를 너끈히 극복한 60대 파라과이 할머니가 20대 청년이 결혼식을 올린다. 파라과이 아맘바이에 살고 있는 글라디스 콜만이 화제의 주인공. 올해로 정확히 만 60살이 된 할머니는 청년 에르미니 라미레스와 오는 25일(현지시간)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 라미레스는 올해 24살이다. 콜만 할머니와 청년 라미레스는 이미 5년째 동거 중이다. 할머니는 “동거하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했고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며 “마침내 결혼을 결정했고 날짜를 잡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우연히 마주쳐 평생의 인연이 됐다고 한다. 할머니는 “젊은 남자들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신랑이 될 라미레스는 달랐다”며 “우리는 첫눈에 반했고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라미레스와 사랑에 빠지면서 평생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설렘을 느꼈다”며 “예비신랑 덕분에 18살로 돌아간 기분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할머니는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후 지인 호세 누녜스에게 결혼식 준비를 부탁했다. 누녜스는 콜만 할머니와 청년 라미레스의 청첩장을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결혼자금 모금을 시작했다. 두 사람의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고 파라과이 언론뿐 아니라 중남미 외신에도 소개된 건 그 덕분이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힘을 모아 개최하는 위대한 결혼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간에 큰 화제가 됐다. 특히 4월에 이어 또 다른 할머니와 청년 부부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결혼엔 관심이 집중됐다.파라과이에선 지난 4월 신부 루피나 이바라와 신랑 후안 포르티요가 결혼식이 올려 큰 화제가 됐다. 신부 이바라는 올해 70살, 신랑 포르티요는 27살로 신부는 신랑보다 43살 연상이었다. 두 사람은 이웃과 지역 주민들, 시장과 공무원, 지역 방송 등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으며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법정결혼을 잘 치른 두 사람은 지난달엔 한 교회에서 다시 결혼식을 했다. 일흔에 면사포를 쓴 할머니 루피나 이바라는 “사람들 앞에서 서약을 했으니 하나님 앞에서도 서약을 하기 위해 교회 결혼식을 또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과이 네티즌들은 결혼을 앞둔 콜만 할머니와 청년 라미레스 예비부부를 루피나 이바라‒후안 포르티요 부부에 견주며 “5년이나 동거를 한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데는 루피나 이바라‒후안 포르티요 부부의 전례가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의 모범적인 전례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을 것이란 얘기다. 신부의 나이는 70살과 60살로 10년 차이가 나이지만 두 커플 모두 신랑은 20대다. 
  • “결혼합니다”…KBS 아나운서, 깜짝 웨딩화보

    “결혼합니다”…KBS 아나운서, 깜짝 웨딩화보

    이지연 KBS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7일 이지연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결혼합니다.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규모가 큰 결혼식도 아닌데다 코로나 시국에 연락도 잘 못 드리다 불쑥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게 멋쩍고 죄송스러워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연 아나운서는 꽃 자수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도 훤칠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연은 201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VJ 특공대’ ‘영화가 좋다’ ‘6시 내고향’ ‘생생정보’ 등을 진행했다. 2TV ‘해 볼만한 아침 M&W’와 라디오 ‘상쾌한 아침’에 출연 중이다.
  • 필리핀 경찰청서 한인 살해 후 소각…“진상 규명해달라” 유족 호소

    필리핀 경찰청서 한인 살해 후 소각…“진상 규명해달라” 유족 호소

    2016년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당시 53세)씨를 납치·살해한 필리핀 경찰관과 정보원이 사건 발생 6년여 만에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고인의 부인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사건의 실체를 규명해달라고 호소했다.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경찰청 마약단속국 소속 전 경찰관인 산타 이사벨과 국가수사청 정보원을 지낸 제리 옴랑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다만 검찰이 주범 중 한명으로 지목한 이사벨의 상관이자 마약단속국 팀장을 지낸 라파엘 둠라오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이들은 지씨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인질강도·살인·차량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지씨는 2016년 10월 18일 오후 2시쯤 앙헬레스 소재 자택에서 가정부와 함께 경찰에 납치됐다. 당시 경찰은 지씨를 본인들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경찰청 마약단속국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 목 졸라 살해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이튿날인 19일 오전 11시쯤 인근 칼로오칸시의 한 화장장에서 지씨의 시신을 소각하고 유해를 화장실에 유기했다. 지씨와 함께 납치됐던 가정부는 마약단속국 주차장으로 이동하던 중 노상에서 풀려났다. 당초 필리핀 경찰은 지씨의 시신이 없어 사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17년 화장장 소유주 산티아고의 사무실에서 지씨 소유의 골프채가 발견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탔다. 이 사건은 당시 필리핀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었다. 특히 경찰과 검찰 등 사법당국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잔인하고 치밀한 범행 수법은 많은 이들을 경악케 했다. 2017년 1월 30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당시 필리핀 대통령은 지씨의 부인인 최경진(56)씨를 만나 “깊은 유감과 함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매우 미안하다”고 위로하고 충분한 배상을 약속했다. ● “사건 진상 규명과 필리핀 정부 사과 필요” 사건 발생 6년여 만에 범인들에 대한 단죄가 이뤄졌지만 아직 범행 동기에 대한 실체는 규명되지 않았다. 고인의 아내 최씨는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기에 살고 있는 많은 한국 교민이 안전하고 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라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고 필리핀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씨는 “사건 당시 로드리고 두테르테 당시 대통령이 반드시 범인들을 잡아서 강력한 처벌을 받게 하고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재판이 진행되면서 관련된 고위직 경찰들은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진상이 규명되겠느냐”고 토로했다. 그는 “이곳에 혼자 남아서 오랜 세월을 비극적인 사건과 함께한 것은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한편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면서 “판결이 나왔다고 이 사건이 끝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님에게 간절히 부탁드리는데 저희 신랑이 왜 필리핀 경찰청에서 그렇게 무참히 살해됐어야 하는지 꼭 그 이유를 규명해주시길 제 목숨을 다 바쳐서 간절히 부탁드린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 심장이식 받은 男女 부부 된다…“두 번째 삶”

    심장이식 받은 男女 부부 된다…“두 번째 삶”

    심장이식 수술 경험이 부부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13살 때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함은지(28·여)씨와 2년 전 심비대증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최재원(34·남)씨가 오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함씨는 3살 무렵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을 앓다가 초등학생이 돼서야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13살 때 또다시 확장성 심근병증을 진단받았다.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근육 이상으로 심실의 확장과 수축 기능에 장애가 생겨 심부전과 부정맥 등을 유발하는 병으로, 소아에게서는 10만 명당 1명 정도 발생하는 희소 난치성 질환이다. 심장박동을 강화하는 약물인 강심제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던 함씨는 심장이식을 받아야 했고, 기적적으로 보름 만에 소아 뇌사자가 기증한 심장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함씨의 오랜 항암 투병으로 가정 형편은 어려워졌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선뜻 마련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때 당시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 간호사였던 임유미 단국대 간호학과 교수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임 교수는 함씨에게 “내가 이모가 되어 주겠다”며 사방팔방으로 수술비 지원을 받으러 다녔고, 아산사회복지재단과 한국심장재단, 함씨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옆학교의 도움으로 수술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 불과 13살이었던 함씨는 큰 수술을 앞두고 두려웠을 법도 했지만, 오히려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 후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함씨는 꾸준히 합기도를 하면서 체력을 단련했다. 또 심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는 일에도 힘썼다. 그는 환자들이 주로 찾는 온라인 카페에 주기적으로 들러 환자들의 질문에 꼼꼼히 답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예비 신랑과의 인연도 이 카페에서 시작됐다. 심비대증으로 체외산소공급기와 좌심실보조장치에 의지하며 심장이식을 기다리던 최씨는 경험자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는 함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껴 밥 한 끼를 사겠다고 제안했고,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곧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은 상대의 건강을 살피고 병원도 같이 다니면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다. 함씨는 연합뉴스에 “특히 여성 환자들이 결혼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며 “올해 심장이식 17년 차가 된 제가 다른 사람들처럼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에 장기기증 서약에도 동참했다. 함씨는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던 제가 공여자의 숭고한 생명 나눔으로 기적적으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며 “저 또한 기증을 통해 누군가의 간절함을 꿈과 희망으로 바꿔주고 싶다”고 밝혔다.
  • 정몽원 회장·백지연 前앵커 사돈됐다…범현대家 총출동

    정몽원 회장·백지연 前앵커 사돈됐다…범현대家 총출동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씨가 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의 종교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종교교회는 정 회장이 장로로 있는 곳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정지수씨는 현재 HL그룹 미국법인에서 근무 중이다. 미국에서 유학한 강인찬씨는 현재 디자인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결혼식에는 신랑·신부의 가족과 지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현대가(家)도 대거 참석했다. 신부 정지수씨의 당숙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HDC 회장(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식장을 찾았다.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부인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신부의 육촌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부부 등도 함께했다. 올해 범현대가의 혼사는 세 번째다. 지난 2월 정몽규 회장의 장남이 결혼했고, 지난 4월에는 정명이 사장의 장녀가 식을 올렸다. 범현대가 외에도 조현민 한진 사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배우 차화연·박중훈·신애라·이정현·박성웅 씨 등도 참석했다. 한편 정몽원 회장은 HL그룹 창업주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한라공조, 만도기계, 한라건설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1996년 그룹 총수를 맡았다. 백 전 앵커는 1987년 입사해 오랜 기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 中남성, 예비신부에 ‘현금 19억원’ 트럭으로 전달…지참금이 뭐길래?(영상)

    中남성, 예비신부에 ‘현금 19억원’ 트럭으로 전달…지참금이 뭐길래?(영상)

    예비 신부에게 약 1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결혼 지참금’을 건네는 중국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등 외신의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동부 저장성(省)에 사는 한 남성은 결혼식 전 골드바와 고급 시계 등 액세서리, 그리고 현금 998만 위안(한화 약 18억 4000만 원)을 트럭에 실어 예비 신부의 집으로 보냈다.  혼인 시 신랑이 신부 또는 신부가 신랑의 집안에 주는 재물을 뜻하는 ‘결혼 지참금’, 일명 ‘차이리’ 명목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결혼 지참금 전달 전문가들이 거액의 현금과 고가의 액세서리, 골드바 등을 조심스럽게 약혼식 장소로 옮기고, 현금은 약혼녀의 계좌에 입금하기 위해 은행으로 향하는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에게 보내는 결혼 지참금은 현금 18억 여 원과 액세서리 등을 포함해 20억 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 따르면, 예비 신부에게 거액의 지참금을 보낸 남성은 올해 30세의 A씨로, 올해 말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구시보는 해당 영상을 보도하며 “엄청난 결혼 지참금이 온라인에서 부러움과 비판을 모두 불러모았다”면서 “이는 현지 관습이며 특히 지참금이 오간 저장성 타이저우에서는 매우 흔한 전통”이라고 전했다.  ‘상상이상’ 결혼지참금, 찬반 논란 이어져 일반적으로 중국과 태국,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일방적으로 신랑이 신부에게,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는 신부가 신랑에게 지참금을 건네야 결혼이 성사된다.  최근 중국 사회에서는 결혼 지참금 액수가 치솟으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여성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에서는 지참금 액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 당국은 치솟는 지참금과 호화 결혼식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이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은 올해 최우선 추진 과제에 결혼 지참금 풍습 금지를 포함시켰다.  또 지참금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고액 지참금 단속에도 나섰지만, 고액의 지참금을 주고받는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의 영상이 버젓이 공개될 만큼 지참금을 선호하는 일부 사회적 분위기는 여전하다.  실제로 지난 1월 장시성의 한 예비신부가 1888만 위안, 한화로 무려 약 35억 원의 현금을 결혼 지참금으로 요구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중국 전역이 시끄럽기도 했다.  당시 조사에 나선 당국이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이미 중국 내에서는 결혼지참금을 고질병이나 다름 없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지나친 결혼지참금 문화, 사라지지 않는 이유지나친 결혼 지참금 문화는 결국 사건‧사고로 이어졌다. 지난 2월 쓰촨성에서는 한 부모가 미성년의 16세 딸을 26만 위안(약 5000만 원)의 지참금을 받고 시집보내려다가 딸이 도망치는 일이 있었다.  2019년에는 빚을 내 얻은 40만 위안을 결혼 지참금으로 썼지만 결국 결혼이 성사되지 않자, 화가 난 남성이 예비신부를 살해하는 사건도 있었다.  2010년, 30대 중국 여성 톈위핑은 지참금에 눈이 먼 어머니 탓에 12년 동안 무려 8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해야 했던 기구한 삶을 언론에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지참금 문화가 ‘명맥’을 이어가는 이유 중 하나는 남녀 성비 불균형이다. 현재 중국 남성의 인구는 여성보다 4000만 명 가량 더 많다. 20~40세 연령층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2000만 명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한 자녀 정책과 남아선호사상이 낳은 결과다.  또 결혼 지참금이 곧 체면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지참금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로 꼽힌다. 특히 신부가 지참금을 받는 나라인 중국에서는 지참금을 위해 여성을 ‘거래 품목’처럼 여기는 현상까지 있다. 결혼지참금 문화는 결혼을 위해 거액을 예비신부에게 건네야 하는 남성과, 부모에 의해 지참금에 팔려가는 여성 모두에게 점차 악습이 되어가고 있다.
  • 모태범·임사랑,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모태범·임사랑,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스피드 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모태범(34)과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31)이 결별했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모태범과 임사랑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쯤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소개팅으로 만났고 차박 데이트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이들은 ‘신랑수업’에서 알콩달콩한 연애를 보여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언팔(언팔로우)한 상태다. ‘신랑수업’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호 공식 커플이었기에 최근부터 방송에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모태범은 1989년생으로 2010 밴쿠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땄다.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는 스포테이너로 전향,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과 2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채널A ‘천하제일장사2’에서도 활약했다. 임사랑은 1992년생으로, 서울예고와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배우다. 그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및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출신 등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임사랑은 2019년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tvN ‘나빌레라’와 KBS 2TV ‘커튼콜’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저런 것들 위해 내가 세금 내나”…‘수박 안 권한’ 공무원 비난 글

    “저런 것들 위해 내가 세금 내나”…‘수박 안 권한’ 공무원 비난 글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수박을 먹으면서 권하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충남 서산시의 한 면사무소를 찾은 민원인이 “면 사무소에 민원인은 나 한 명이었다”며 공무원들의 ‘몰인정’을 비난하는 글을 시청 홈페이지에 올려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가 고향에서 이런 대접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신랑 부탁으로 서류를 보완해 제출하려고 오랜만에 면사무소를 방문했다”며 “그 당시 10명 정도 공무원이 모여서 수박을 먹고 있었고, 민원인은 저 혼자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기다리는 동안 단 한명의 공무원도 자기 지역 주민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질 않았고 수박 하나 권하는 공무원이 없었다”며 “그런 상황이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한 번쯤은 권하지 않나요? 먹어야 맛이 아니죠”라고 반문했다. A씨는 이어 “내 자식들이 아니라는 게 안심이 될 정도로 그 순간 그들(공무원)이 부끄러웠다”며 “저런 것들을 위해 내가 세금을 내고 있구나 싶어 괘씸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똑똑한 친구들이라 사태를 파악해서 일 처리는 빠르게 진행됐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대민봉사가 뭔지도 모르는 다음 세대들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A씨는 또 “수박껍질을 정리하면서 제 눈을 마주치지 않고 내리까는 거 보면 조금의 양심은 있었나 싶기도 하다”면서 “이게 부모 교육의 문제일까요? 공무원 교육의 문제일까요?”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들이) 연수는 왜 받으러 가냐. 아무것도 배워오는 게 없는 것 같구먼”이라며 불만으로 끝냈다. A씨의 글은 이날 오전에만 무려 77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시청 홈페이지는 접속이 잘 안됐다.시청 게시판 등에는 “공무원들이 홀대한 것도 아니고 수박 한 통 먹다가 민원인에게 권하지 않았다고 부모 욕까지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혼인신고할 때 담당 공무원이 축하 안 해줬다고 민원 넣은 사례 다음으로 가장 어이없다” 등의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다.
  • 강재준, 23kg 감량 ‘완전히 다른 사람’

    강재준, 23kg 감량 ‘완전히 다른 사람’

    강재준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31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강재준이 23kg을 감량한 후 아내 이은형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세윤과 강재준은 캠핑에 나섰다. 문세윤은 강재준에게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라고 물었다. 강재준은 23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강재준은 “살 빼고 나니까 부부관계가 좋아졌다. 다시 타오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세윤은 “조만간 아빠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강재준은 “아빠가 되고 싶다. 건강한 아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첫째가 6학년이 됐다. 사춘기가 온다는 것에 대해 공포가 있다. 혹시 나랑 안 놀아주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조한선 형이 딸만 둘인데 주말마다 너무 좋다더라. 장박을 추천했다”라며 캠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새신랑’ 테이, 신혼1일차 공개 약속했다

    ‘새신랑’ 테이, 신혼1일차 공개 약속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40·본명 김호경)가 지난 29일 화촉을 밝힌 가운데 집 화장실 청소는 자신이 도맡겠다고 약속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테이는 결혼식 다음날 곧바로 방송에 복귀해 생방송 진행에 나섰다. 오프닝에서 테이는 “결혼이 좋은 점에 대한 사연을 받았는데 어떤 분이 ‘결혼 21년 차에도 늘 듣기 좋은 소리는 이 소리’라는 사연을 보내주셨다. 이 소리는 무엇일까요”라는 퀴즈와 함께 밝은 목소리로 방송의 문을 열었다. 사연자의 답은 ‘남편이 화장실 청소하는 소리’였다. 테이는 “이게 어떤 마음인지 이해간다. 욕실에 낀 곰팡이나 때가 닦여나가는 개운함 때문에 좋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조금 더럽고 힘들더라도 내 가족을 위해 손에 락스를 묻혀가며 청소하는 희생정신 이런 게 느껴지니까 뭉클해서 이 소리가 더 좋게 들리는 걸 수도 있다”며 공감을 보냈다. 오프닝 이후 한 청취자가 “테이님도 화장실 청소 해주실거냐”고 묻자, 테이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 방송에 대고 약속은 못하겠다”고 웃으면서도 “근데 저는 혼자 산지 오래됐으니까 모든 청소를 원래 제가 혼자 다 하지 않았겠나. 둘이 같이 살아도 제가 원래 하던 걸 한다는 마음이다. 걱정 마시라. 제가 다 하겠다”며 새신랑의 다짐을 전했다. 한편 테이는 29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6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그룹 워너 멤버 송민호의 동생이자 아이돌 출신 송단아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송단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단아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 리무진 안에서 지인들과 샴페인 잔을 부딪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송민호도 있었다. 송민호는 세상을 떠난 부친을 대신해 송단아와 팔짱을 낀 채 버진로드를 걸었다.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인 송민호는 경조사 휴가를 받고 미국에서 진행된 송단아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단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으로 에픽하이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와 엠넷 ‘위너TV’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민호는 과거 MBC ‘호적메이트’에서 “(동생이) 내가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잔소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나한테 사랑받길 원하고,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면 좋아한다. 단아가 내 팬인가 싶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청첩장이 반갑습니다”…부쩍 늘어난 결혼, 출산율에 도움될까

    “청첩장이 반갑습니다”…부쩍 늘어난 결혼, 출산율에 도움될까

    코로나 이후 결혼 수요가 늘고 있지만, 올해 1분기 합계 출산율은 또 다시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살펴보면 2023년 2월 혼인 건수는 1만 784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3000건 이상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와 일상이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결혼 수요 증가는 반가운 일이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면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를 포함해 결혼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예비신랑, 예비신부의 글이 적지 않다. 2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성인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스드메와 예식장 예약 등을 종합해 결혼 준비 비용의 적정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한 결과, ‘3000만원 미만(44.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35.1%)’ ‘5000만원 이상 7000만원 미만(11.5%)’ 순이었다. “결혼 준비…‘주택’ 만틈은 돈 들여야 한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중 ‘이것’만큼 돈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1순위는 ‘주택’이었다. 2순위는 ‘신혼여행’, 3순위는 ‘예식장’이었다. 하지만 결혼 준비 과정 중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 역시 ‘주택’이었다. 2위는 ‘혼수’, 3위는 ‘예물’이었다. 결혼 준비 절차 중 ‘필요하지 않다’고 1순위로는 가장 많이 꼽힌 절차는 ‘예단’이었다. 2순위는 ‘예물’, 3순위는 ‘이바지 음식’이었다.혼인건수 늘었지만…1분기 합계출산율 0.81명 ‘역대 최저’ 이렇듯 혼인건수는 늘었지만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올해 1∼3월 0.81명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적은 수준으로, 기존 최저치인 지난해 1분기(0.87명) 보다도 0.06명 적다. 합계출산율은 2019년 1분기 1.02명을 기록한 이후 16개 분기 연속 1명을 밑돌고 있다. 월간 기준 최저치는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1만6803명이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88개월째 줄어들고 있다. 연초에 출생아 수가 많고, 연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통상의 추세를 고려하면 하반기 합계출산율은 지난해(0.78명)보다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 한고은♥신영수, 궁합 보니…타로 마스터 “세상에”

    한고은♥신영수, 궁합 보니…타로 마스터 “세상에”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타로 궁합을 보러 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보석 점(占)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타로 마스터의 리드 하에 보석을 골라 차트판에 놓은 두 사람은 본격적인 점풀이에 귀를 기울였다. 마스터는 한고은에 대해 “아직 보여줄 게 많은 사람”이라며 미디어에 나온 것보다 보여줄 게 더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스튜디오에서 “나의 점괘를 보는 것보다는 마음의 힐링을 얻는 느낌이었다”면서 “가끔 어려운 걸 남편에게 말 못 할 때도 있다. 남에게 털어놔야 마음이 편안할 때가 있다”고 만족했다. 이어 ‘8년 차 부부’의 궁합도 새삼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터는 신영수가 뽑은 카드를 보더니 “세상에, 어머 세상에”라며 놀라워했다. 한고은은 “성질 장난 아니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마스터도 “어우, 성질 보통 아니야”라고 수긍했다. 신영수에 대해 타로 마스터는 “은대라는 말 들어보셨나. 은근히 꼰대라는 뜻이다. 그런 기질이 있다. 자존심이 강하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로 마스터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때 다 맞는 편이라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섬기는 걸 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고은은 “이 사람이 나랑 결혼할 때 얘기한 게 절대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타로 마스터는 신영수에게 “올해엔 이런 기질을 버려야 한다. 자존심은 도움이 안 된다”라며 “아내 분이니까 수용이 되는 것”이라고 정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타로 마스터는 한고은의 카드를 살펴봤다. 한고은은 “올해 좋은 운이 들어온다. 평생에 한 번 들어올까 말까 한 운”이라고 말했다. 이어 “힘내자는 생각보다 내면의 우울감이 있다. 술을 좀 줄이셔야 한다. 지금도 많이 줄이긴 하신 것 같다”라며 촬영으로 인해 술을 줄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로 마스터는 “남편이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이 6월에 다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고은은 “여보 나한테 뭐 상의하지 않은 게 있나. 아니면 뭐 산 거 있나”라고 물었고 남편 신영수는 망설이면서 “게임도 허락받고 사는데”라고 말했다. 타로 마스터는 “올해는 아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가을에 꽃이 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장영란, ‘26억대’ 목동 자택 최초 공개

    장영란, ‘26억대’ 목동 자택 최초 공개

    방송인 장영란이 26억대 목동 아파트 자택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데뷔 22년만에 다 까는 장영란 집들이 최초 공개 (재물운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구독자분들을 위해 집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라며 집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거실은 널찍한 구조에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제작진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했을 때와 비교해 보면 달라진 것 같다”고 묻자 “가구를 새로 바꿨다. 은색과 금색으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고척동 전세살이 신혼집으로 시작해 남양주 반전세살이, 이후 현재 목동 자가를 마련한 것이라면서 “이 집을 힘들게 샀다. 마이너스 5000만원 가지고 결혼했다. 난 밑바닥이어서 많이 벌지 못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전세를 마련하고 점점 모아서 이사를 온 거다. 한 단계씩 올라왔다”라고 떠올렸다. 또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그때 내가 남편에게 ‘여보 나 저런(고급 아파트) 집에 살 수 있을까’라고 했더니 ‘사주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정말 약속을 지켰다”라고 말했다.장영란은 웨딩사진을 소개하면서는 “당시 내가 32살, 남편이 29살이었다. 나는 지금 얼굴이 낫다. 옛날 사진 보면 나도 모르게 싼티가 나는 것 같다. 오히려 애 낳고 미모가 올라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 “결혼운 있었다” 박태환, 과거 연애 얘기에 ‘뜨끔’

    “결혼운 있었다” 박태환, 과거 연애 얘기에 ‘뜨끔’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점술 데이트에 나서 ‘8년 차 부부’의 궁합은 물론, ‘신랑즈’의 연애운까지 모조리 확인한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5회에서는 보석점을 보러 간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과의 이색 데이트를 위해, 원석으로 점을 쳐보는 일명 ‘보석점’ 데이트를 준비한다. 두 사람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보석점 집에 들어선 뒤 진지하게 점술에 임한다.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에게 각각 마음에 드는 보석을 골라 보석 차트판에 놓으라고 한 뒤, 이를 바탕으로 성격 및 에너지 상태를 분석한다. 그러던 중 한고은은 남편에 대한 분석을 듣더니, “은근히 통쾌하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뒤이어 두 사람은 타로점도 보면서 ‘8년 차’ 부부의 궁합을 새삼 체크해본다. 이때 한고은은 갑자기 “집에서 대판 싸우면 된다”고 선전포고해 남편을 잔뜩 긴장케 한다. 하지만 한고은이 뽑은 카드를 본 타로 마스터는 “고은씨는 남편분이 제일 잘 생겨 보이는 것 같다”고 한고은의 ‘남편 바라기’ 면모를 콕 집어낸다. 자신의 속내를 들켜 당황한 한고은은 “그게 어디 나와요? 선생님이 막 얘기하시는 것 아니에요?”라고 되묻고, 신영수는 광대승천 미소를 뿜는다. 나아가 한고은은 ‘신랑학교’ 교감답게 ‘신랑즈’의 연애운도 대리로 봐준다. 먼저 김용준의 연애운을 보고, 다음으로 박태환에 대해서도 묻는다. 특히 박태환의 점을 보던 타로 마스터는 깊은 한숨을 내쉬어 불안감을 안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태환도 숨죽인 채 점괘 결과를 기다리는데, 잠시 후 타로 마스터는 “이 분은 결혼운이 있었는데…”라며 그의 과거를 캐낸다. 그러자 박태환은 뜨끔한 듯, “사람이 그럴 수 있지. 어떻게 그런 운에 모두가 (장가)가요?”라고 항의해 짠내를 자아낸다.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점술 데이트’ 현장은 24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돈 없어 파혼당한 男 극단적 선택…유가족, 상대女에 “네 탓” 소송

    돈 없어 파혼당한 男 극단적 선택…유가족, 상대女에 “네 탓” 소송

    중국의 악명높은 결혼 지참금 관습 탓에 연인과 결별했던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런데 이 20대 남성의 유가족들은 고액의 지참금을 요구한 것에 그치지 않고, 결별 3개월 만에 다른 연인과 동거를 시작한 상대 여성에게 죽음의 원인을 제공했다면서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극목신문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해 9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샤오천과 그의 연인이었던 샤오메이 두 사람의 결별 이후의 소송 사건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결혼을 앞뒀던 두 사람은 고향인 류저우시에서 어릴 때부터 함께 성장, 2020년 4월부터는 결혼을 약속한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 2021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샤오천은 자신이 그동안 외지에서 근무하며 저금했던 전 재산으로 20평대 아파트 한 채를 매입했고, 두 사람은 이후 이 아파트 인테리어를 직접 하며 결혼 전부터 꿈같은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결혼식을 불과 몇 주 앞뒀던 지난해 6월, 양가는 혼인 시 신랑 측에서 신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지참금인 ‘차이리’ 금액을 두고 큰 갈등을 빚었고 급기야 두 사람은 이별을 강제당했다. 하지만 결별 후에도 예비 신랑 샤오천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9월 21일 당일까지도 무려 22차례에 걸쳐 샤오메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관계 회복을 계속 요구해왔다. 특히 파혼 훼도 줄곧 외지에서 회사 생활을 했던 샤오천은 자신 명의로 구매해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던 아파트 열쇠를 샤오메이에게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20일 샤오천이 돌연 자신의 아파트가 있는 고향을 찾았다가 자신 명의의 아파트에서 샤오메이가 다른 남성과 동거 중인 사실을 뒤늦게 목격했다. 두 사람이 파혼, 관계를 정리한 지 불과 3개월 만의 일이었다. 이 일로 충격이 컸던 샤오천은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지 이튿날이었던 9월 21일, 샤오메이에게 전하는 유서를 작성하며 “너와 헤어지는 것이 정말로 슬프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살았던 집에 다른 남성과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내 마음은 매 순간 칼로 찌르는 듯 아프다”면서 “세상을 떠나 비바람이 되어 항상 네 곁에 있고 싶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샤오천은 아파트에서 투신하기 직전 모친에게 사죄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 문자를 확인한 샤오천의 모친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미 샤오천은 목숨을 끊은 상태였다. 더욱이 그의 투신으로 아파트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면서 유가족은 차주에게 차량 수리비 5430위안(약 103만 원)까지 배상해야 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샤오천의 유족들은 그의 사망 원인이 옛 연인이었던 샤오메이 가족들이 요구한 과도한 금액의 지참금과 결별 직후 다른 남성과 동거한 것에 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51만 위안(약 9650만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관할 법원은 실연으로 인한 책임은 샤오천 본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라면서 샤오메이에게 샤오천 유가족에게 단 2만 위안(약 378만 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쌍방이 이별한 이후 여성에게는 다른 연인을 찾을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은 사망한 샤오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오히려 샤오메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소송을 제기한 샤오천 유가족들은 샤오메이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판결 취지를 상세하게 밝혔다.
  • 신기루 “결혼 사흘 전 파혼 선언…전날 급히 재결합”

    신기루 “결혼 사흘 전 파혼 선언…전날 급히 재결합”

    방송인 신기루가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맵다 매워 신기루가 들려주는 노빠꾸 결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신기루에게 “결혼 전문가가 맞냐”라며 의심했다. 신기루는 “많은 분이 제가 결혼을 했는지 의심하신다. 얼마 전에도 제게 결혼했냐고 물어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남편이 밖에 나가서 내 아내가 신기루라고 얘기하냐”고 묻자 신기루는 “숨기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또 웃었다. 신기루는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남편과 싸웠다며 “진짜 세게 싸워서 ‘나는 결혼을 안 하겠다. 이렇게는 할 수가 없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끼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부모님도 문제가 있지 않나. 사흘 전에도 서로 소통해야 하는데 연락이 아예 없더라. 그래서 별 생각을 다했다. 주례 없는 결혼식은 있어도 신랑 없는 결혼식은 없지 않나”라고 떠올렸다. 다행히 두 사람은 결혼식 하루 전날 화해를 했다. 신기루는 “결국은 전날 내가 ‘일이 이렇게 됐지만, 내일 몇 시까지 샵으로 오라’고 했다. 남편이 왔다”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 S.E.S. 바다, ‘♥10세 연하’ 남편 얼굴 공개

    S.E.S. 바다, ‘♥10세 연하’ 남편 얼굴 공개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남편의 얼굴을 재치 있게 공개했다. 19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신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존윅4’의 포스터를 얼굴에 끼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얼굴이 절묘하게 매치돼 웃음을 안겼다. 바다는 이와 함께 “#영화관 #놀이 #여러분도 #이거 #해보셨나요 #미안해요#키아누리브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바다의 재치 있는 장난에 누리꾼들은 “신랑이 정말 이국적으로 생겼네요”, “신랑분이 더 잘생겼어요. 가리지 마세요”, “팬이라고 꼭 전해주세요”, “국제 커플인지 몰랐어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고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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