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랑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칙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어뢰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퇴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해치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21
  • ‘선덕여왕’ 덕만ㆍ유신 사랑해도 될까요?

    ‘선덕여왕’ 덕만ㆍ유신 사랑해도 될까요?

    덕만을 바라보는 유신랑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방송된 ‘선덕여왕’ 11회에서 유신랑(엄태웅)은 덕만(이요원)을 찾아 전투가 끝난 지역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덕만을 발견한 유신은 기쁜 마음을 감추며 “덕만아, 그렇게 체력이 부실하니 살고도 집결지로 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며 호통쳤다. 이에 탈진한 덕만이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쓰러지자 유신은 애틋한 눈빛으로 덕만을 안더니 들쳐 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덕만을 바라보는 유신의 눈빛이 과연 우정인지, 아니면 유신이 “남자(아직까지 덕만은 남자)라도 괜찮아”라며 사랑고백을 하게 될지 두 사람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이미 시청자 게시판은 유신과 덕만의 사랑을 이어달라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속 유신과 덕만의 사랑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선덕과 유신이 만난 기록은 거의 없다고 전해진다. 도리어 선덕은 진지왕의 둘째 아들 용춘과 혼인했다는 기록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용준·황정음, ‘음악중심’ 무대서 애정과시

    김용준·황정음, ‘음악중심’ 무대서 애정과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공개 연인 SG워너비의 김용준과 배우 황정음이 부부처럼 깜찍한 무대를 연출했다. 김용준과 황정음은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나란히 서서 애정을 과시했다. 김용준은 이날 황정음을 위해 직접 작사한 프러포즈 노래 ‘커플’을 열창했다. ‘우결’에서 프러포즈 송으로 소개되기도 한 ‘커플’은 김용준 황정음의 실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씨야의 ‘가니’의 무대에 피처링을 위해 함께 공연한 적은 있지만 둘만의 무대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정음은 이날 신부의 웨딩 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미니 드레스를, 김용준 역시 신랑의 웨딩복을 떠올리게 하는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행사 알림방]

    26일부터 예총 주최 작은 음악회 ●대관령국제음악제추진위원회 26, 27일 강원도예총과 강원청소년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 첫날 오후 8시 강릉시 교1동 솔올 야외공연장에서 강원도예총이 초청한 중국 안후이성 예술단원의 경극, 강원국악예술단과 전통 타악그룹인 태극 팀의 합동 공연 등이 펼쳐진다. 27일 오후 7시30분 음악제 주 행사장인 용평리조트에서는 강원청소년교향악단이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등을 연주한다. 창극본 ‘시집 가는 날’ 공연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7월2일 오후 7시30분 창극본 ‘시집 가는 날’을 공연한다. ‘뱀 신랑’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맹진사댁 경사를 새롭게 각색한 이 창극본은 굿(무속)의 양식과 음악적 요소, 시조 등 풍자와 해학적 요소를 가미하고 있다. 소리와 극을 밀착시키고 우리 고유의 연희를 곁들여 신명과 해학 속에 놀이와 극을 넘나드는 시원한 열린 무대를 선사한다. 입장료 3000~5000원. (054)380-6891.
  • 中공직 이리 썩었나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지난 3월 국회격인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회를 앞둔 여론 조사에서 중국 국민들은 가장 시급한 국정현안을 묻는 질문에 ‘반(反) 부패’라는 답을 내놓았다. 국가 지도자들의 부정부패 근절 강조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연일 부패 공무원들에 관한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침내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이 칼을 빼들었다. 비리제보 직통전화와 제보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 직통전화와 홈페이지는 개설 첫날인 22일 제보가 폭주했다. 직통전화 ‘12309’는 하루종일 통화중이었으며 홈페이지(www.12309.gov.cn)에도 접속자가 몰려들면서 결국 서버가 다운됐다. 6명의 상담요원을 배치한 직통전화는 16명이 동시에 전화를 걸 수 있지만 몰려드는 제보전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두 1800여통의 제보전화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화녹음, 팩스 등을 통한 접수 건수도 무려 980여건에 이른다. 1000명의 동시접속자가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돼 접속이 불가능했다. 최고인민검찰원 제보센터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접속자가 몰려들어 내부인사들조차 접속하기 매우 힘든 상황이 됐다.”며 “곧 서버증설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민들은 비리제보 직통전화 등의 개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텅쉰왕(騰訊網), 신랑왕(新浪網)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각각 5만명 가까운 네티즌들이 “개설을 환영한다.” “제보된 비리는 끝까지 추적해 밝혀내라.” “어떻게 모든 제보를 다 조사하겠느냐.” 등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하며 당국의 대응을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tinger@seoul.co.kr
  • ‘열애 5개월’ SBS아나 윤소영, 초스피드 결혼

    ‘열애 5개월’ SBS아나 윤소영, 초스피드 결혼

    SBS 윤소영 아나운서(31)가 열애 5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윤소영 아나운서는 오는 8월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예비신랑 서윤석(32)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소영 아나운서는 올해 3월, SBS 아나운서 유협 국장의 소개로 무역업을 하는 사업가 서윤석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갔다. 윤소영 아나운서는 “만나면 만날수록 나와 꼭 맞는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만남부터 줄곧 나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예비신랑에게 너무나 고맙고,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윤소영 아나운서의 결혼준비를 총괄한 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 대표는 “윤소영 아나운서의 결혼준비를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으며, 바쁜 일정에 어긋나지 않는 세심한 일정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소영 아나운서는 2001년 고려대학교 언어과학과 3학년 재학 당시 재학생 신분으로서 아나운서로 당당히 입사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올림픽’ 등 국제 주요 행사·및 국내 주요 뉴스를 도맡으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뉴스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아나운서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8월 1일 결혼식을 올리는 윤소영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해 라스베거스와 뉴욕을 경유해 약 2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아이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김성은, 미니홈피에 “난 행복한 사람”

    ‘결혼’ 김성은, 미니홈피에 “난 행복한 사람”

    ‘12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김성은이 미니홈피를 통해 행복한 심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성은은 지난 23일 언론매체를 통해, 올 12월 서울FC 소속 정조국 선수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결혼기사가 보도된 후 김성은은 본인이 운영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짧은 글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미니홈피 메인화면 좌측에 <”돼지 김성은 나는 행복한 사람”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바탕화면 우측에는 예비신랑 정조국 축구선수와 손을 잡고 나란히 걸으며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12월 결혼을 앞둔 김성은 정조국 커플은 아직 정확한 결혼날짜는 미정이다. 사진제공 = 김성은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어때?”…엄태웅 ‘선덕여왕’서 카리스마 작렬

    “나 어때?”…엄태웅 ‘선덕여왕’서 카리스마 작렬

    생애 첫 사극에 출연한 엄태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태웅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연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 9회분에 등장하며 ‘엄포스’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엄태웅은 촬영 전 말타기, 활쏘기를 익히며 캐릭터 만들기에 집중했으며, 굳게 다문 입매에서 느껴지는 강직함과 번뜩이는 눈빛, 그리고 묵직한 톤의 음성으로 용화향도의 수장 유신랑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룡익도와의 진성비재(진검으로 승부하는 겨루기)에서는 덕만(이요원 분)에게 자신의 뒤에 꼭 서 있으라고 말하며 둘 사이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암시했다. 한편 성인 연기자들로 바톤을 넘겨받은 ‘선덕여왕’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2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초 ‘무중력 공간’에서 결혼식

    무중력 공간에서의 결혼식, 어떤 느낌일까? 세계 최초로 무중력 공간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무중력 체험비행 전문 업체 ‘제로-지’(Zero-G)가 주최한 이 결혼식은 회사의 대표이자 우주여행을 경험한 리차드 게리엇이 주례를 맡았다. 특수 제작한 비행기 ‘지-포스 원’에서 열린 이 결혼식에는 신랑 에린과 신부 노아 외에도 여러 하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처음 경험해 보는 무중력에 낯설어 하면서도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고 비행기 이곳저곳을 날아 다녔다. 멕시코만의 수 천m 상공에 ‘둥둥 뜬 채’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는 여느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결혼서약서를 읽고 아름다운 반지와 달콤한 키스를 주고받았다. 세계 최초로 ‘무중력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린 커플’이 된 신랑 에린은 “지금까지 봐온 식상한 결혼식은 원치 않았다.”면서 “무중력 결혼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신기했다.”며 만족해했다. 신부 노아도 “중심을 잡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무중력이 주는 신비로움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일 TV 하이라이트]

    ●추적 60분(KBS1 오후 10시) 대한민국 출산율은 1.19명으로 세계 최저 기록이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속속들이 쏟아져 나오는 출산장려정책들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왜 출산을 거부하는 것일까? 엄마인 김민희PD가 같은 처지에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육아, 출산 거부 이야기를 취재했다. ●장화홍련(KBS2 오전 9시) 보안팀장과 거래를 통해 CCTV 테이프를 손에 쥔 장화는 테이프를 부숴버린다. 그리고 자신에 관한 루머를 퍼뜨린 직원을 자르라며 태윤을 조른다. 한편 오므라이스 가게 첫달 수익금 3만 5000원으로 조촐한 파티를 여는 홍련. 태윤을 비롯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해고된 보안요원이 나타나는데….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종신에게 프러포즈 받은 미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종신의 어머니가 미선과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종신을 짝사랑하던 성민이 종신의 어머니 앞에 나타나 갖은 애교를 떨고, 종신의 어머니는 그런 성민을 맘에 들어한다. 과연 미선과 종신의 앞날은 어떻게 될는지? ●대결! 스타셰프(SBS 오후 8시50분) 드라마 ‘식객’에서 오봉주 역으로 출연한 권오중, 연예계 최고 요리 전문가 박수홍, 요리 잘하는 새신랑 이현우, 전문가에게 전수받은 최고의 요리비법 소유자 국민 고모 오영실,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고은아. 다섯 명의 스타 셰프들이 최고의 장어를 찾기 위해 강화도로 향한다. ●명의<성형외과 전문의 김우경 교수>(EBS 오후 9시50분) 머리카락보다 몇 배나 가는 실과 바늘을 갖고 0.3mm짜리 혈관과 씨름하는 의사가 있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상, 그 안에서 인체의 섬세한 조직과 결을 되도록 손상시키지 않는 수술 ‘조직의 결과 흐름을 타는 수술’의 달인. 미세수술의 달인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를 만나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39년 전 20대 청년이었던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는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와서 강릉의 99칸짜리 한옥에 살면서 한옥의 매력에 빠졌다. 한옥의 멋에 매료돼 35년을 한옥에서만 살아온 그가 서울시를 상대로 1년의 소송 끝에 철거 위기에 처했던 40여채의 한옥을 지켜냈다. 그의 한옥 사랑을 들어본다.
  • [NOW포토] 새신랑 설경구 ‘여린 남자’

    [NOW포토] 새신랑 설경구 ‘여린 남자’

    배우 설경구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형 휴먼재난 영화 ‘해운대’는 대한민국 최대의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애쓰는… 밥상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애쓰는… 밥상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

    산다는 일을 굳이 정의한다면, 먹는 일이 아닐까. 45억년 전 지구가 생겨나고, 35억년 전 단세포의 생명체가 생겨났을 때까지만 해도 먹는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풍요로운 바다를 떠돌기만 해도 살아갈 수 있었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10억년 전 쯤 그 단세포들이 진화를 시작하고 생물체에 ‘입’이 생겨나자 먹는 일은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일이 돼 버렸다. 누군가를 먹는다는 것은 나를 키우는 행위이고,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나의 유전자를 더 오래 퍼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그것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슬픈 일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를 먹고 누군가에게 먹히는 일은 다반사처럼 우주(cosmos)의 질서로 자리잡았다. ●먹는 일에 대한 철학적 고찰 한국화가 정경심(35)씨가 서울 관훈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열고 있는 ‘코스모스 레스토랑’전은 ‘하루 세끼 먹는 일’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식사하셨습니까.’ 또는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로 정겨운 인사를 대신하는 한국사회에서 대체 밥먹는 일은 어떤 것인가? 정 작가의 눈에는 더운 여름 땀을 줄줄 흘리며 축구장을 90분 동안 내처 달리는 축구선수들도, 그 경기를 지켜 보는 관람객도, 만원 버스에 매달려 아침 저녁으로 1시간도 넘게 도심을 가로지르는 회사원이나 학생들도, 이제 막 결혼해 행복에 겨운 신랑신부도 모두 ‘잘 먹고 잘 살기’위해 그렇게 애를 쓰는 것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정 작가는 축구선수들이 축구공을 쫓아가기보다 떡볶기나 아이스크림, 햄버거, 피자 등을 먹는 일에 더 열을 올리는 경기장을 그렸다. 관람석에서도 축구경기 구경보다 먹는 일에 더 열중한다. 또한 만원버스의 기사와 승객들도 앉으나 서나 모두 컵라면, 국수, 김밥, 삼각김밥, 탄산음료 등을 먹고 마시고들 있다. 갓 결혼한 신부의 하얀 웨딩드레스에는 밥·국·병어구이 등이 푸짐하게 가득 차려져 있다. 사회가 운동선수들의 페어 플레이, 직장인의 자아실현, 신혼부부의 사랑의 결실을 떠받들고 강조하고 있지만, 여러분의 모든 행위는 궁극적으로 먹고 사는 일에 달려 있다는 것. 때문에 서민들의 음식을 가로채려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좌시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듯하다. 먹는 일이 그렇게 중요하지만, 현대인들이 먹는 음식은 김밥, 햄버거, 컵라면, 피자, 떡볶기 등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들이다. 정 작가가 그린 다른 밥상들에 나타난 푸딩, 양갱 등까지 포함해 정크푸드로 가득찬 식탁은 불안하고 불안정한 현대인의 삶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정 작가는 “먹고 사는 일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속성이지만, 엄마의 젖을 넘기면서부터 삶이란 한없이 위태롭고 불안하고 처절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서 “먹는 일에 대한 애착과 슬픔, 기쁨, 환희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림에 담긴 내용은 심오하지만, 표현하는 방식은 만화적이고 해학적이라 부담이 덜하다. 일반적으로 한국화의 근엄한 표정의 초상화가 아니다. 먹는데 열중한 인물들을 삽화 같기도 하고 만화 속 주인공처럼 쉽고 편안하게 그려냈다. 경북 문경에서 한지 장인에게서 공수해온 수제 종이를 조각보 만들 듯이 이어 붙이고 그안에 조각보처럼 편안한 색채를 얹었다. 동양화의 부드럽고 가라앉은 색채와 색감을 보완·보강하는 것은 아크릴 물감이다. 강조해야 할 음식물이나 터질 듯한 욕망과 같은 가파른 성정을 속도감 있고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 도입했다. 먹고 사는 일이 실제로 성욕, 유전자의 자기복제라는 것에 닿아 있다는 작품들도 있다. 식탁 위에서 춤을 추는, 노란머리가 확 눈길을 끄는 여성과 남성의 댄스, 팔짱을 낀 채 먹는 일에 열중하는 신혼부부 등에서 볼 수 있다. 스스로 먹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채소 그릇 속에 들어앉아 있는 남녀를 표현한 ‘오후의 대화(Afternoon conversation)’ 나 복숭아에 두 다리가 달린 채 접시 위에 놓여 있는 ‘단지 복숭아(Just peach)’가 그것이다.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의 삶 표현” 작은 소반에 다소곳이 놓여 있는 숟가락과 젓가락, 찬그릇과 병어구이, 뚝배기 찌개 등이 놓여 있는 그림에서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하얀 쌀밥 위로 커다랗게 피어 오른 흰색, 붉은색 꽃 나무만 없다면 말이다. 작가는 흰 꽃나무, 붉은 꽃나무가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했다. 주부 7년차인 정 작가는 “결혼한 지 1년쯤 지났을 때 귀가한 남편의 저녁 밥상을 차리면서 앞만 보고 달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밥상을 차려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울대 동양화가 대학원을 졸업한 2007년 이후 세번째 개인전이다. 23일까지.(02)734-7555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中CCTV 미모 앵커우먼 간첩 혐의 체포

    中CCTV 미모 앵커우먼 간첩 혐의 체포

    │베이징 박홍환특파원│관영 중국중앙방송(CC TV) 소속인 미모의 유명 여성앵커 팡징(方靜·38)이 간첩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와 홍콩 문회보(文匯報) 등 중화권 언론들은 팡징이 간첩 혐의로 지난달 12일 밤 체포됐다고 12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팡징이 CCTV 군사채널의 ‘국방업무 신관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얻은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떤 정보를 제공했는지 등은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타이완 측에 정보를 넘겼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팡징은 이미 지난 3월1일부터 프로그램 진행을 맡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은 CCTV 앵커 출신인 저우이쥔(周憶軍) 베이징대 교수가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저우 교수는 “팡징이 군사정보 외부 유출에 도움을 준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5월12일 밤 구속됐다. 매우 아쉽다.”는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팡징이 진행한 프로그램에 자주 초대됐던 유명 군사평론가 장샤오충(張召忠)은 인터뷰에서 “아직 조사 중이고, 현재까지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사 중이기 때문에 더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지만 아직 구속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간첩설’에 휘말린 팡징은 보도 직후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경고 메시지도 내보냈다. 팡징 측은 이날 오전 10시쯤 신랑왕(新浪網) 블로그에 “어떤 조사도 받은 적이 없다. 절대로 간첩이 아니다. 저우 교수를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군사채널 관계자는 “그녀는 건강 때문에 잠시 프로그램을 쉬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 측은 간첩설에 대해 아직 공식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팡징은 1994년 CCTV에 입사한 이후 뉴스채널 등 주요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당시 72시간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stinger@seoul.co.kr
  • [NOW포토] 정형돈 ‘너무 행복한 예비신랑’

    [NOW포토] 정형돈 ‘너무 행복한 예비신랑’

    개그맨 정형돈이 12일 오후 경기도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집 레시피] 도시락

    [우리집 레시피] 도시락

    1년에 한두 번은 남편 회사에서 전사적인 등반대회를 합니다. 보통 단체로 도시락을 주문하거나 대표로 한 사람이 맡아서 식사준비를 한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달콤한 신혼인지라 예쁜 도시락을 준비해 봤습니다. 실은 제가 임신 7개월이거든요. 남들보다 배가 좀더 많이 나온 편이라 새벽부터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만만치는 않은 일이었지만, 새벽 일찍 나가는 남편을 위해서 그리고 아빠를 생각하는 엄마 마음이 뱃속의 아이에게도 전해져 좋은 태교가 될 것 같아 기쁜 마음에 도시락을 쌌습니다. ●롤 샌드위치 재료 식빵, 치즈, 슬라이스햄, 크래시앙, 오이, 당근, 소스(마요네즈+머스타드소스+꿀+피클 다진 것) ●만드는 법 1) 소스를 만든다(마요네즈와 머스타드 비율은 2대1로, 꿀을 살짝 추가하고 피클을 잘게 다져서 함께 섞어준다). 2) 식빵은 가장자리를 제거하고 밀대로 밀어 준다. 3) 치즈와 슬라이스햄을 2분의1 크기로 잘라 한 입으로 먹기 좋게 만든다. 오이와 당근은 채 썰고 크래시앙은 2~3등분해서 세로로 자른다. 4) 도마에 랩을 깔아놓고 밀대로 밀어 놓은 식빵을 올린 다음 소스를 바르고, 재료를 올려서 돌돌 말아 준다. ●주먹밥 재료 마일드팜, 오이, 당근, 게맛살, 양파, 소금, 후추, 진간장, 참기름, 통깨, 베이컨, 슬라이스햄, 달걀. ●만드는 법 1) 마일드팜, 오이, 당근, 게맛살, 양파를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 올리브유에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해서 볶는다. 2) 양푼에 밥과 함께 볶아준 재료들을 섞어 주면서 진간장으로 간을 한다. 약간 싱겁게 해야 나중에 베이컨이나 햄으로 주먹밥을 싸줄 때 간이 맞는다. 3)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주먹밥을 만든다. 4) 베이컨과 슬라이스햄으로 주먹밥을 싼 뒤 끝부분을 계란 푼 물에 살짝 담갔다가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려 노릇노릇 돌려 가면서 굽니다. ●식사 후 반응 완성된 도시락을 보고는 “내가 내조의 여왕을 아내로 모시고 산다.”며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 듭니다. 회사 동료분들도 도시락을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않으셨다네요. 다들 하나씩 맛을 보느라 정작 신랑은 많이 못 먹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내 칭찬에 더 배가 불렀다고 합니다. 임신 중이라 비록 몸은 좀 힘들었지만 남편 어깨에 한층 더 힘을 실어 주고 감동을 안겨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안순영(30·전북 익산시 어양동 주공5차아파트)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에 사연을 담아 사진과 함께 청정원 홈페이지(www.chungjungwon.co.kr) 가입→ 숟가락 라이프 →식탁이 있는 풍경에 올려주신 뒤 채택되신 분께는 10만원 상당의 청정원 선물세트 및 종가집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 저소득 가정 무료 합동 결혼식

    ‘한국에 온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다는 20대 초반 ‘월남댁’도, 중증 장애로 걸음이 불편한 중년의 아주머니도 면사포를 쓴 이날만큼은 모두가 천사의 모습이다. 주례를 하는 목사님도, 결혼식을 지켜보는 하객들도 이들을 지켜보며 눈가에 촉촉히 이슬이 맺혔다.’금천구는 8일 독산동 금천소망교회에서 가정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과 동거부부를 위해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김천수 소망교회(강남구 신사동) 목사의 주례로 다문화가정 2쌍과 동거부부 3쌍이 참여한 이번 결혼식에는 하객 150여명이 참석, 어려운 형편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축하했다. 금천구는 예식장, 드레스 및 턱시도, 신랑·신부화장, 기념비디오 촬영, 부케, 케이크, 피로연 등 혼례 관련 용품 일체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결혼식을 보러 온 김모(45)씨는 “그동안 친구가 결혼비용 때문에 고민해 왔는데 구의 도움으로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결혼식이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려는 구의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인수 구청장은 “한국생활에 적응해 살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장애인 부부들이 활기찬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결혼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가정형편 탓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각 주민센터나 가정복지과(2627-1438)에 연락해 합동결혼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미스·한국전력」 권정자(權貞子)양-5분데이트(198)

    「미스·한국전력」 권정자(權貞子)양-5분데이트(198)

    명랑하고 싹싹한 성품 때문에 친한 친구가 남달리 많은 권정자양(21)은 한국전력 경리부에 근무하고 있다. 경북 예천여중과 서울의 예일여고를 졸업하고 한전에 들어간 지는 1년3개월째. 등산과 운동경기 구경을 무척 즐기는 한편 수예와 음식 만들기 역시 그에 못지않게 좋아하는 다양한 여가를 보내고 있다. 8월말부터 서독「뮌헨」에서 열릴 「올림픽」 TV 중계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대단하다. 1남4녀중 막내. 아버지는 4년 전에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안월희씨(57)가 예천에서 오빠내외와 함께 살고 있다. 직장 다니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자기를 누르고 모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가는 일. 3~4년쯤 더 직장을 다니다 결혼할 생각인데 중매와 연애가 잘 혼합된 결혼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권양이 최고로 꼽는 신랑감은 『인격을 믿을 수 있는 점잖은 사람』 상대방이 너무 부자면 되레 부담스러워질까봐 겁이 나 돈은 별로 없더라도 능력 있는 남자와 만나 함께 생활을 향상시켜 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1급정도의 주산실력, 혈액형 A, 시력(視力) 1.0. <원(媛)> [선데이서울 72년 8월 20일호 제5권 34호 통권 제 202호]
  •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고부 갈등 피하려면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고부 갈등 피하려면

    급격한 핵가족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고부갈등’은 여전히 가족갈등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한다. 서울시가 2005년 집계한 ‘SOS 가정의 전화’ 상담통계에 따르면 가정불화 상담 3156건 가운데 1위는 성격차이(15.8%), 2위는 배우자 부정(15.7%), 3위는 고부·친족갈등(14.4%)이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는 ‘종속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같이 살지 않아도 불협화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고부갈등을 피하기 위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의 입장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감사’와 ‘배려’는 고부갈등을 원천봉쇄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약이다. 우선 며느리의 입장이라면 1년에 몇 차례 선물을 많이 사들고 시댁을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정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마음을 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집안의 경조사를 일일이 챙기지 못하겠다면 시부모님의 기념일에 집중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칭’도 불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과도하게 눈치 볼 필요는 없지만 시댁식구, 특히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신랑을 대하는 태도를 눈여겨보기 때문에 호칭에 주의해야 한다. 편하게 “야”라고 부르는 장소는 부부가 단둘이 있을 때로 한정하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시어머니에게는 집안살림 노하우를 묻거나 1년에 단 몇 번이라도 같이 쇼핑을 다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마음에서 잘 우러나지 않는다 해도 가급적 시어머니 앞에서는 최대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어머니도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우선 불화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아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들의 행복을 바란다면 함부로 며느리를 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며느리를 ‘딸’처럼 귀여워하지 못하겠다면 사생활만이라도 존중해야 한다. 직접적인 간섭은 불화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또 딸이나 동서가 있다면 그들 앞에서 과도하게 며느리의 위신을 깎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슨 일이든 먼저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일을 맡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부갈등이 심해지면 부부싸움으로 번져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남편의 자세도 중요하다. 한국가정상담연구소 관계자는 “특히 남편이 부모 앞에서 아내의 흉을 보는 행위는 ‘금기사항’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개성회담,北 요구 일방통보 가능성 노 전대통령의 마지막 걸음 걸음…CCTV 공개 회색빌딩 숲속 녹색생명 ‘꿈틀’ ’정부가 간섭 안 하느냐’ 질문에… 되레 괴로운 국가유공자들 ‘쌉쌀 달콤’ 고진감래주 아세요
  • [5일 TV 하이라이트]

    ●한밤의 문화산책(KBS1 밤 12시)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야외 신체극인 스트레인지 프룻의 ‘순수의 끝’은 4m 이상의 장대가 구부러지고 앞뒤로 흔들리며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프랑스 극단 레트로몽의 작품 ‘허공과 하나 되어’ 등 춘천에서 펼쳐지고 있는 춘천마임축제의 풍성한 현장을 탤런트 이인혜와 함께 만나본다. ●코미디쇼 희희낙락(KBS2 오후 11시5분) 9년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랑과 전쟁’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세트에서 코미디를 선보인다. 세트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특성과 분위기를 ‘코미디쇼 희희낙락’만의 코미디로 재구성한다. 새신랑이 된 유세윤이 집들이를 위해 평소 친한 연예인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밥 줘(MBC 오후 8시15분) 간밤에 부모님의 다툼소리를 들은 은지는 속상한 마음을 영란에게 툴툴거리며 티를 낸다. 영심은 영란을 일부러 찜질방으로 데리고 가 은근슬쩍 선우의 외도행각에 대해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본다. 자기도 모르게 술술 털어버리게 된 영심은 뒤 늦게 입을 막아버리지만, 이미 영란이 눈치 챈 이후다. ●녹색마차(SBS 오전 8시30분) 시골다방에서 석종을 만난 지원은 제발 정하를 만나게 해달라며 자신과 정하의 사연을 이야기한다. 몰래 이들을 미행한 정란은 이들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채영은 정하의 모친 오현숙 사장의 회사에서 핵심 인재들을 빼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윤성근 회장의 신임을 얻는다. ●시네마 천국(EBS 오후 11시10분)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엄마.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아들 도준이 범인의 누명을 쓰게 되고, 엄마는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이번 주 시네마 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둘러싼 새로운 영화여행으로 떠나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한국 바둑 역사의 산 증인 조훈현 기사는 아홉살의 어린 나이에 프로가 되었고, 무려 세 번이나 한국 바둑전 기전을 휩쓸며 한국기네스협회 선정 최다 연승 및 최다 타이틀을 획득했다. 세계 최강 이창호의 스승이기도 한 조훈현 기사에게 한국의 바둑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들어본다.
  •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배우 이선균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이선균, 신혼여행 포기하고 촬영 강행군

    새신랑 이선균, 신혼여행 포기하고 촬영 강행군

    새신랑 이선균이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2일 오후 2시 아모리스 강남, 메리츠 타워 지하1층 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이선미, 오수진 연출 이윤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균은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 이선균은 “따뜻하고 겸손하고 예의바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며 ”PD님은 풍부한 감성을 지닌 고지식한 남자를 표현하라고 하셨는데, 촬영하다보니 오지랖 넓은 옆집 아저씨 같은 캐릭터가 됐다.” 며 웃었다. 지난달 23일 뮤지컬 배우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이선균은 신혼여행도 반납하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드라마 ‘트리플’ 은 국내 최초로 피겨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오는 4일에 종영하는 ‘신데렐라 맨’의 후속으로 6월 1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