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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세 신랑-87세 신부’ 최고령 신혼부부 탄생

    지난 25일(영국시간) 영국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시 읽기 서클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신랑의 적극적인 구애로 달콤한 사랑을 키운 지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평범한 신혼부부의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신랑은 97세 할아버지이고 신부는 10세 연하의 할머니로, 나이의 합이 무려 184세다. 두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신혼부부로 기록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계 최고령 신혼부부의 결혼식은 런던의 한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이곳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처음 만난 장소이자 앞으로 신접살림을 차릴 장소다. 100세 생일은 3년 남기고 발레리 버코위츠 할머니를 신부로 맞은 신랑 헨리 커 할아버지는 “처음 본 순간 아내에게 반했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남자다웠다. 복지회관으로 들어온 버코위츠 할머니가 시 읽기 클럽에 가입하자 헨리 할아버지는 용기있게 사랑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모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장성한 자식을 모두 미국으로 보낸 공통된 경험이 있어서 말이 잘 통했다. 헨리 할아버지는 “올해 초 차를 마시다가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는데 거절당했다. 난 남자답게 ‘대답해달라.’고 밀어붙였고 결국 착한 아내가 알겠다고 대답했다.”고 즐거워 했다. 결혼 전 두 사람 모두 배우자를 여의고 외롭게 살고 있었다. 버코위츠 할머니는 결혼식을 마친 뒤 “사랑에는 나이가 필요 없지 않은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 둘은 부부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남편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박나림前아나 10월결혼…예비신랑은 2살연하 대기업회사원

    박나림前아나 10월결혼…예비신랑은 2살연하 대기업회사원

    프리랜서 방송인 박나림이 가을의 신부가 된다. 여성중앙 8월호는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박나림이 오는 10월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두 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 모두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함께 교회를 다니는 등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역시 서울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명확한 결혼 날짜는 친지들에게만 공개됐으며 아직 결혼 일정에 대한 박나림 측의 공식 입장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박나림은 지난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와 ‘생방송 화제집중’을 진행했으며 2004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가을의 신부’ 박나림, 2살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

    ‘가을의 신부’ 박나림, 2살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

    프리랜서 방송인 박나림(36)이 두 살 연하의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한다.여성잡지 여성중앙 8월호에 따르면 독실한 크리스천인 박나림 전 아나운서는 예비신랑과 오는 10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명확한 결혼 날짜는 친지들에게만 공개됐다.두 사람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림 아나운서는 1996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와 ‘생방송 화제집중’을 진행했으며 2004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티아라’ 큐리, 연기 첫 도전...오만석과 호흡

    ‘티아라’ 큐리, 연기 첫 도전...오만석과 호흡

    티아라 큐리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 탤런트 오만석과 호흡을 맞춘다. 큐리는 오는 8월 7일 방송예정인 KBS 2TV 단막극 ‘드라마스페셜-남파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으로 첫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큐리는 지난해 종영된 MBC ‘선덕여왕’에서 유신랑의 아내 영모 역으로 잠시 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미 첫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극중 큐리는 김철수(오만석 분)을 좋아하는 이경을 연기한다. 커피숍에서 일하며 손님으로 오는 김철수(오만석 분)을 짝사랑하는 내성적이며 조용하고 말이 없는 캐릭터다. 한편 티아라는 멤버는 각자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집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흥국, 박지성 중매? “女연예인, 아나운서 줄선다”

    김흥국, 박지성 중매? “女연예인, 아나운서 줄선다”

    가수 김흥국이 ‘일등 신랑감’ 박지성 선수의 높은 인기를 공개했다.김흥국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박지성 아버지와의 친분을 알리며 방송가에서도 ‘싱글남’ 박지성 선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밝혔다.최근에도 박지성 집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다는 김흥국은 박지성 아버지로부터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냐는 MC들의 물음에 “박지성 선수에게 중매도 많이 들어오고 좋아한다는 사람에게 연락도 많이 오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여자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도 나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이야기한 사람이 많다”고 말해 방송가에서도 박지성을 탐내는(?) 여성들이 적지 않음을 털어놨다.이외에도 김흥국은 박지성-솔비 열애설의 진상을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양딸 솔비와 박지성 선수를 통화시켜준 사실을 밝히며 “솔비는 처음부터 박지성 선수에게 들이댔지만 박지성이 영 관심이 없는 거 같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MBC 표준 FM ‘두시 만세’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김흥국을 비롯, 개그맨 김경식과 김경진이 출연해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흥국, 박지성 중매? “女연예인, 아나운서 줄선다”

    김흥국, 박지성 중매? “女연예인, 아나운서 줄선다”

    가수 김흥국이 ‘일등 신랑감’ 박지성 선수의 높은 인기를 공개했다.김흥국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박지성 아버지와의 친분을 알리며 방송가에서도 ‘싱글남’ 박지성 선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밝혔다.최근에도 박지성 집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다는 김흥국은 박지성 아버지로부터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냐는 MC들의 물음에 “박지성 선수에게 중매도 많이 들어오고 좋아한다는 사람에게 연락도 많이 오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여자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도 나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이야기한 사람이 많다”고 말해 방송가에서도 박지성을 탐내는(?) 여성들이 적지 않음을 털어놨다.이외에도 김흥국은 박지성-솔비 열애설의 진상을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양딸 솔비와 박지성 선수를 통화시켜준 사실을 밝히며 “솔비는 처음부터 박지성 선수에게 들이댔지만 박지성이 영 관심이 없는 거 같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MBC 표준 FM ‘두시 만세’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김흥국을 비롯, 개그맨 김경식과 김경진이 출연해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뉴욕중심에 한국커플 사연이…LG전자 감성광고 눈길

    뉴욕중심에 한국커플 사연이…LG전자 감성광고 눈길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관광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이색적인 ‘감성 광고’를 내보내면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한 달 동안 ‘당신의 진심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광고에 담을 사연을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일본 등 9개국에서 신청받았다. 각국 고객들은 발광다이오드(LED)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제품을 매개로 하는 일상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4만 3000여건이나 보내왔다. LG전자는 나라별로 한 가지씩의 사연을 정하고, 주인공들의 사진과 사연을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사랑 고백이 사연으로 뽑혔다. 주인공인 이용씨는 광고영상 속에서 아내 이지은씨에게 “서로 존중하며 믿고 사는 잉꼬부부가 되자.”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신랑이 ‘발버둥 저항’ …최악의 ‘억지결혼’ 순간

    신랑이 ‘발버둥 저항’ …최악의 ‘억지결혼’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다. 하지만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이 남성에게는 정반대다. 20대 인도 남성이 억지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 최대 뉴스방송사 ‘빅 뉴스’(Big News)가 최근 인도의 한 지방도시에서 열린 결혼식 장면을 보도했다. 많은 친척과 친구들의 축하 속에 열린 평범한 결혼식처럼 보이지만 사정은 다르다. 신랑이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한사코 결혼을 거부했으나 강행된 결혼식이었던 것. 뉴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랑은 이날 친구들과 신부 측 가족들에 끌려 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신부는 미소를 감추지 못해 수줍은 표정을 짓지만 신랑의 얼굴은 눈물과 콧물로 얼룩져 있고 결혼식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자포자기하는 표정까지 엿보인다. 신랑의 완강한 거부는 식이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친구의 팔에 매달려 억지로 끌려 나온 신랑은 신부가 걸어준 꽃목걸이를 손으로 뺐다. 신부의 두 번째 발가락에 가락지를 끼워주는 의식 역시 다른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했으며 괴로운 듯 눈물을 흘리며 머리를 긁적 거렸다. 신부의 어머니는 방송에서 “딸과 사위는 어릴 적부터 가깝게 지내왔고 몇 년 전 사위는 내 딸과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를 했었다. 우리가 사위의 가족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은 믿을 수 없다며 이를 무시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자 친구의 부모에게 결혼하겠다고 허락을 맡은 신랑은 4년 전 갑자기 마을에서 도망쳐서 숨어 지냈다. 최근 마을 청년들에 발각된 뒤 경찰에 체포됐으며 곧장 결혼식장으로 끌려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부인 라크쉬미는 “프러포즈한 그가 갑자기 결혼하길 거부하고 사라졌으나 얼마 전 청년들이 그를 찾아줘서 다행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었다.”면서 “시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하자 자신도 결혼식을 거부했지만 다시 나와 결혼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구의원 수난다 쿠마(Sunanda Kumar)가 주례를 보는 가운데 결혼식은 하객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서 이뤄졌다. 신랑은 식을 마칠 때까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으나 신부와 가족들은 함박웃음을 띄웠다. 빅뉴스는 “신랑이 왜 결혼식을 거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식이 끝난 뒤 이 남성은 신부의 집으로 가서 첫날밤을 보냈으며 합방을 거부해 침대에 묶인 채 하룻밤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영상=빅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박주아 아나, 오늘 명동성당서 의대교수와 결혼식

    박주아 아나, 오늘 명동성당서 의대교수와 결혼식

    KBS 박주아 아나운서가 오늘(17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의대교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으며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삼성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톨릭 예식인 혼배미사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주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KBS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1TV 교양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1FM ‘새 아침의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주아 아나운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주아 아나, 6개월 열애끝 의대교수와 빗속 결혼식

    박주아 아나, 6개월 열애끝 의대교수와 빗속 결혼식

    박주아(35) KBS 아나운서가 17일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주아 아나운서는 17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의대교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난 박주아 아나운서는 6개월의 연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박주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삼성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주아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가톨릭 예식인 혼배미사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박주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KBS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현재 KBS 1TV 교양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KBS 라디오 1FM ‘새 아침의 클래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주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일하는 엄마기자의 요리학원 간보기] ‘막노동’ 같았던 첫수업… 요리는 평생 숙제인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걸 해 달라고!” 신혼 초에 가지나물과 고등어조림으로 나름대로 정성껏 장만한 밥상 앞에서 신랑이 내뱉은 충격 발언이다. 껍질을 벗긴 가지나물은 보기에 벌레 같아서 징그럽고, 고등어조림은 비리단다. 맛있으라고 딱딱한 껍질은 벗겼고 고등어는 비린내에 특효약이라는 된장까지 넣었는데 말이다. 분통이 터져서 고등어조림을 냉동해 뒀다가 두고두고 혼자서 다 먹었다. 요즘 남편은 식탁에서 “우리 준이가 너무 불쌍해.”라고 말한다. 기자가 만든 밥과 반찬을 먹는 아이가 안됐다는 소리다. 아이는 한두 숟갈 밥을 받아먹다가는 이내 퉤~ 하고 뱉어내기 일쑤다. 설상가상 요리·패션 등을 아우르는 ‘생활(Life) 지면’을 맡게 됐다. 안 되겠다 싶어 동네에 새로 생긴 할인점 문화센터의 6주짜리 요리강좌에 등록했다. 우리 집 식탁도 챙기고, 학원에는 좀 미안하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쏠쏠한 요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면 1석2조이겠다는 ‘계산’에서였다. 첫 수업이 열린 지난 14일 오후 7시. 강의실을 힐끗거리니 벌써 양상추와 당근, 토마토 등을 씻는 손길이 분주하다. 쭈뼛거리며 조리대 의자를 찾아 앉는 순간 아차 싶었다. 다들 앞치마에 행주, 위생봉투까지 준비해온 것이 아닌가. 그렇게 시작된 두 시간의 요리강좌는 ‘막노동’이었다. 재료를 씻고, 썰고, 요리하고, 맛보고, 설거지에 뒷정리까지 해야 했다. 기자가 기대했던 ‘우아한 요리강좌’는 없었다. 첫 수업에서 배운 것은 ‘불고기 월남 쌈’. 불고기는 아이에게도 자주 해주었던 만만한 밥 반찬이다. 그동안엔 대충 눈짐작으로 간장과 매실 액을 부어서 고기를 삶아 냈다. 남편이 매번 매실 냄새가 너무 난다며 질색했던 문제의 불고기다. 선생님은 불고기의 기본은 소고기 한 근 600g에 간장 4큰숟갈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설탕은 항상 간장의 반만큼만 넣으라고 설명했다. 불고기의 갖은 양념은 모든 한국 요리의 기본이다. 간장과 설탕의 양을 잘 지키면 그 외 간 마늘, 과일즙, 후추, 참기름 등의 갖은 양념은 부가적이다. 월남 쌈은 소스 만드는 것만 빼면 무척 간편한 요리. 마트에서 파는 쌀 종이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토마토, 사과, 숙주, 당근, 양파 등 익히지 않고 채만 친 채소를 싸서 먹으면 된다. 하지만 게으른 가족들이 일일이 쌈을 싸서 먹을 것인지 의문이라며 같이 요리 수업을 듣는 주부들은 입을 모았다. 선생님은 요리는 언젠가는 끝내야 할 ‘여성의 평생 숙제’지만 요리를 배웠다고 주변에 절대 알리지 말라고 귀띔했다. 그러면 평생 본인 몸만 고생하기 때문이란다. 신문에 글까지 쓰면서 요리 수업을 받으니 고생문이 훤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가인, 섹시 뒤태 공개...신랑 조권에 깜찍한 복수?

    가인, 섹시 뒤태 공개...신랑 조권에 깜찍한 복수?

    MBC ‘우리결혼했어요’ 아담커플 가인이 ‘신랑’ 조권에게 새로운 복수(?)를 가했다. 가인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S라인을 뽐낸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가인이 집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유리창에 뒷모습이 함께 비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가인이 신랑 조권에게 깜찍한 복수(?)를 한 것이 아니냐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3장의 사진을 올린 데 대한 보복 조치라는 것. 두 사람은 지난 3월 가인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자 조권 역시 5일 뒤 ‘복수’라는 문구와 함께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2’에서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중인 가인에 대해 가인을 정말 좋아한다며 사귀게 되면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GS샵, 합리적 가격 ‘허니문 여행 상품’ 선봬

    GS샵, 합리적 가격 ‘허니문 여행 상품’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가을 허니문 여행을 미리 알아보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알뜰 웨딩족’ 잡기에 나선다. GS샵은 나미투어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100만원(1人 기준)대 실속 상품부터 300만원대 럭셔리 상품까지 다양한 허니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전 내 모든 허니문 상품에 대해 신용카드 무이자 6개 월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진주 목걸이 세트, 여행용 가방 등 1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여행용 가방’과 천연비누 및 선크림으로 구성된 ‘아로마리즈 여행용품 세트’, ‘콜라겐 마스크 시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를 5일 동안 다녀올 수 있는 ‘세부 임페리얼 막탄스윗씨뷰 패키지’는 해양 스포츠, 전신 마사지, 호핑투어, 시내관광 등이 포함된 가격으로 124만원이다. ‘허니문의 로망’인 풀 빌라 선택을 생각하고 있다면 ‘발리 비다다리 풀빌라 6일’이 좋다. 비다다리 풀빌라 2박이 포함되며 일정 중 호텔 런치가 포함된 자유일정과 관광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빌라 내 로맨틱 캔들라이트디너와 커플 마사지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189만원. ‘지상낙원’, ‘인도양의 보석’이라는 찬사를 받는 몰디브의 럭셔리 여행도 선보인다. ‘몰디브 울후밸리 디럭스워터빌라 6일 패키지’는 스리랑카 남서부 인도양 한가운데 위치한 몰디브, 울후밸리 디럭스 워터밸리에서 스파와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45만원이다. 여행 컨설턴트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GS샵은 나미투어와 공동으로 오는 17, 18일 오전 10시~오후 7시 양일간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경찰공제회관 1층 로비에서 ‘2010년 가을 허니문 여행 박람회’를 연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정시아-백도빈, 달콤한 신혼생활 ‘최초 공개’

    정시아-백도빈, 달콤한 신혼생활 ‘최초 공개’

    초보 주부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탤런트 정시아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연출을 배제한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준다.이날 방송에는 ‘초보 엄마’ 정시아의 육아생활을 비롯해 남편 백도빈과의 풋풋한 신혼일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정시아는 방송을 통해 "준우가 커서 음악이나 미술 쪽 일을 하는 예술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아이의 정서를 위해 옥상에서 음악과 자연을 벗삼아 물놀이나 자연학습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자신만의 육아비법을 털어놨다.또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한결같은 자상함과 이해심을 보여준다는 남편 백도빈에 대해 ‘1등 신랑’이라며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정시아의 일상은 오는 13일 밤 12시 ‘수퍼맘 다이어리-정시아 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사진 = 스토리온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새댁’ 박혜진 아나, 남편 자랑일색 “얼굴·행동, 다 멋져”

    ‘새댁’ 박혜진 아나, 남편 자랑일색 “얼굴·행동, 다 멋져”

    박혜진 MBC 아나운서가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 2달째에 접어든 ‘새댁’ 박혜진 아나운서는 12일 방송된 MBC ‘이재용, 최현정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헤진 아나운서는 “남편의 키와 얼굴, 하는 행동까지 모두 다 멋있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어 “남편을 처음 봤을 때, 깔끔하지 않은 모습조차도 순수하다고 생각했다. 남편과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혜진 아나운서는 “결혼한 지 한 달 정도 넘었는데 아직은 소꿉장난하는 기분이고, 결혼했다는 실감도 안 난다.”며 “좋은 것은 항상 함께 있다는 점이다. 같이 요리도 만들어 먹고, 집 근처 산책도 같이 한다.”고 신혼생활의 달콤함을 털어놨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상의 물리학자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박혜진 아나운서는 신랑에 대해 “탐험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탤런트 박지영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MBC의 메인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 MBC ‘이재용, 최현정의 기분좋은 날’ 방송 화면 캡쳐,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섹시한 퓨전한복, 드라마·영화 사극 속에도 열풍

    섹시한 퓨전한복, 드라마·영화 사극 속에도 열풍

    1999년 11월 시청률 40퍼센트를 오르내리며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허준’, 이 드라마 한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황수정을 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빗속의 적삼’ 신이었다. 비에 젖어 얇은 적삼 너머로 드러난 동여맨 가슴띠는 방송 심의까지 들먹이며 장안의 화제가 됐고 “한복이 더 야하다.”는 시청률 고공행진 공식이 성립되면서 사극 드라마들에 한복 노출 장면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KBS 드라마 ‘장희빈’의 김혜수, ‘추노’의 이다해 등 많은 스타들이 한복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최근 30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방자전’에서는 배우 조여정이 흰 적삼을 입고 등장한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복의 섹시함은 ‘은근함’에서 비롯된다. 은근하게 어깨로 흘러내리는 저고리 깃, 단아한 치마저고리 너머로 비치는 은근한 실루엣처럼 모두 드러나는 비키니와는 또 다른 섹시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아하고 정숙한 아름다움으로 대표됐던 전통 한복의 다양한 일면이 여러 매체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면서 일반 고객층에서도 퓨전 한복과 한복 드레스의 열풍이 일었다.저고리를 생략해 어깨를 노출하면서 치마의 가슴 띠에 수를 놓거나 끈으로 처리된 한복 드레스는 디자이너 이영희, 안근배 등 많은 브랜드에서 앞 다투어 선보였고 드라마 ‘궁’에서 배우 윤은혜가 입고 나온 짧은 기장의 퓨전 한복이 눈길을 끌면서 길이가 대폭 짧아진 초미니 한복 드레스가 출시되는 등 퓨전 한복 시장은 날로 커지는 추세다.2010·2011 신상품을 대량 출시한 ‘안근배 한복 대여’는 섹시함을 강조한 퓨전 한복뿐만 아니라 전통 한복과 한복 드레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몰이중이며 브랜드답게 전문화된 콜센터 운영과 홈페이지 운영 등 차별화된 경영 방식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특히 ‘안근배 한복 대여’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운 여름철에 쾌적하게 한복을 입고 싶어 하는 고객의 구미에 맞는 상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안근배 한복 대여’ 공식홈페이지에서는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신랑·신부 커플 한복 20% 할인 행사 안내와 다양한 신상품들을 선보인다.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조권, ‘전화상담’ 무관심인 가인에 ‘리액션 특강’

    조권, ‘전화상담’ 무관심인 가인에 ‘리액션 특강’

    ‘꼬마신랑’ 조권이 가인에게 ‘리액션 특강’을 펼쳐 화제다. 조권은 10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의 이벤트에 대한 가인의 리액션이 마음에 들지 않자 직접 리액션 강의에 나섰다. 조권은 가상 결혼 200일을 맞아 MBC 라디오 FM4U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에서 DJ 박명수에게 전화 상담을 통해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라디오 방송 당일 저녁, 조권은 신혼집에서 가인과 함께 라디오 다시 듣기를 하며 라디오 이벤트 성공에 대한 뿌듯함을 자랑했다. 라디오 이벤트에 대한 큰 리액션을 기대했던 조권은 본인의 성에 차지 않는 가인의 빈약한(?) 반응에 울컥해 급기야 가인을 위한 맞춤형 ‘리액션 특강’을 펼쳤다. 이에 가인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조권에게 특별한 답례를 해 꼬꼬마 신랑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조권과 라디오 다시 듣기할 때와는 달리, 당일 행사장에서 브아걸 멤버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라디오를 들을 때는 입가에 미소를 띠는 등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조권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시집온 지 8일만에…20세 베트남 여성, 정신질환 남편에 피살

    올해 스무살인 베트남 여성 A씨는 지난 2월7일 호찌민에서 국제결혼업체 소개로 한국인 장모(47)씨를 만났다. 그리고 그달 17일엔 현지에서 결혼식도 올렸다. 예비신랑은 자신보다 27살이나 많았으나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코리안 드림’ 때문이었다. A씨는 지난 1일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어라고는 ‘오빠’ 등 몇 단어밖에 몰랐으나 신혼의 꿈을 꾸는 데 장애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결혼생활 8일 만에 깨지고 말았다. 정신질환자인 남편으로부터 무참히 살해당했기 때문이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9일 베트남 아내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8일 오후 7시25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A씨와 말다툼 끝에 얼굴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리고 나서 흉기로 복부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경찰 치안센터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부부싸움을 하는데 귀신이 아내를 죽이라고 말하는 환청이 들려 죽였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심한 정신질환자였다. 8년 전부터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2005년 7월에는 57일간 입원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이러한 남편의 병력을 결혼 전에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하는 한편, 국제결혼 알선업체가 장씨의 정신병력을 속였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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