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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결혼, 제주도서 결혼 ‘깜짝’ 예비신랑 누구? “듬직한 사람” [공식입장 전문]

    김나영 결혼, 제주도서 결혼 ‘깜짝’ 예비신랑 누구? “듬직한 사람” [공식입장 전문]

    김나영 결혼, 오늘 제주도서 결혼 ‘깜짝’ 예비신랑 누구? “듬직한 사람” [공식입장 전문] ‘김나영 결혼’ 방송인 김나영이 27일 제주도서 결혼식을 올렸다.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는 김나영의 측근의 말을 빌려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왔다”며 “결혼식에도 가족과 친지 등 극소수만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 결혼 소식에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는 이어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이다”며 “연예인이 아닌 김나영의 신랑을 배려해 그의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사항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김나영씨는 신혼여행을 마치는 데로 방송에 복귀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새로운 인생에 출발점에 선 김나영씨의 앞날을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묘한 기분에 발가락도 손가락도 간질간질 하다”며 “아내가 되지만 여전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껏 멋 내고 다니는 유쾌한 언니의 모습은 그대로다. 달라지는 건, 짝꿍 덕에 좀 더 단단해지겠죠. 즐겁게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공식 입장] 방송인 김나영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김나영씨의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분들이 놀라고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쁘고 경사스러운 행사인 만큼 미리 소식을 전하는 게 순서지만 이번 결혼의 취지를 생각해 안내가 다소 늦어진 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방송인 김나영씨는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 양가 부모님과는 서울 모처에서 자리를 마련해 상견례를 가졌으며 양측 모두 두 사람의 진심을 확인하고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는데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김나영씨는 소속사를 통해 “대학 시절부터 줄곧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의미 있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도 미래를 시작하는 첫 단추인 만큼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결혼이었으면 좋겠다는 데 의견을 함께해주었습니다. 오늘의 첫걸음을 늘 마음에 새기며 안팎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해왔습니다. 아울러 김나영씨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나영씨는 신혼여행을 마치는 데로 방송에 복귀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생에 출발점에 선 김나영씨의 앞날을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김나영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발표부터 결혼식까지 하루 만에 ‘대박’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발표부터 결혼식까지 하루 만에 ‘대박’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발표부터 결혼식까지 하루 만에 ‘대박’ 뱅송인 김나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조금 모자란 시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제 옆에서 응원해 주는 짝꿍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그 짝꿍과 아내, 남편이 되는 결혼식을 하러 제주도에 왔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나영은 “저희는 오늘 결혼 서약을 마치고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며칠 간 신혼여행이라는 것도 친구들과 함께 즐기다 가려고요. 저는 아내가 되지만 여전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껏 멋내고 다니는 유쾌한 언니의 모습은 그대로 입니다”라며 “달라지는 건. 짝꿍 덕에 좀 더 단단해지겠죠. 즐겁게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세상 모든 신부님들에게 사랑을 담아 씁니다. (여러분 정말 대단해요) 2015년 4월 27일 나영킴 결혼하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이날 김나영 측은 “김나영은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 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 김나영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새색시 미소 활짝… ‘제주도 비밀결혼 친인척 10명 참석’

    김나영 결혼, 새색시 미소 활짝… ‘제주도 비밀결혼 친인척 10명 참석’

    방송인 김나영이 27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나영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가족과 친지 등 극소수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소속사를 통해 “대학 시절부터 줄곧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의미 있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도 미래를 시작하는 첫 단추인 만큼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결혼이었으면 좋겠다는 데 의견을 함께해주었습니다. 오늘의 첫걸음을 늘 마음에 새기며 안팎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신혼여행을 마치는 데로 방송에 복귀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나영결혼 “듬직한 남성과 조촐한 제주도 결혼식”

    김나영결혼 “듬직한 남성과 조촐한 제주도 결혼식”

    김나영 결혼 “듬직한 남성과 조촐한 제주도 결혼식” 김나영 결혼 방송인 김나영(34·사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4월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부모님과는 서울 모처에서 자리를 마련해 상견례를 가졌으며, 양측 모두 두 사람의 진심을 확인하고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는데 흔쾌히 동의했습니다”면서 “김나영 씨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김나영씨는 신혼여행을 마치는 데로 방송에 복귀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생에 출발점에 선 김나영씨의 앞날을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나영 결혼, 오늘 제주도서 결혼 ‘대박’

    김나영 결혼, 오늘 제주도서 결혼 ‘대박’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에 김나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27일 결혼식 올린다 ‘위치는 제주도’

    김나영 결혼, 27일 결혼식 올린다 ‘위치는 제주도’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남성 누구? ‘오늘 제주도서..’

    김나영 결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남성 누구? ‘오늘 제주도서..’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 결혼 소식에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듬직한 남성과 조촐한 제주도 결혼식” 깜짝

    김나영 결혼 “듬직한 남성과 조촐한 제주도 결혼식” 깜짝

    김나영 결혼 “듬직한 남성과 조촐한 제주도 결혼식” 김나영 결혼 방송인 김나영(34·사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4월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부모님과는 서울 모처에서 자리를 마련해 상견례를 가졌으며, 양측 모두 두 사람의 진심을 확인하고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는데 흔쾌히 동의했습니다”면서 “김나영 씨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김나영씨는 신혼여행을 마치는 데로 방송에 복귀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생에 출발점에 선 김나영씨의 앞날을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웨딩드레스+웨딩카 보니 ‘소박해도 너무 소박해’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웨딩드레스+웨딩카 보니 ‘소박해도 너무 소박해’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소박한 제주도 결혼식 ‘웨딩드레스+웨딩카’ 보니.. ‘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방송인 김나영 결혼 소식이 결혼 당일 전해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김나영이 소감을 전했다. 김나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조금 모자란 시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제 옆에서 응원해 주는 짝꿍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그 짝꿍과 아내, 남편이 되는 결혼식을 하러 제주도에 왔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김나영은 “평소 함께 어울리던 즐거운 저희들의 친구 열 명과 함께 평소보다 조금 근사한 옷을 차려입고 평소보다 조금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그들 앞에서 결혼 약속을 하려 해요.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묘한 기분에 발가락도 손가락도 간질간질 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영은 “저희는 오늘 결혼 서약을 마치고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며칠 간 신혼여행이라는 것도 친구들과 함께 즐기다 가려고요. 저는 아내가 되지만 여전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껏 멋내고 다니는 유쾌한 언니의 모습은 그대로 입니다”라며 “달라지는 건. 짝꿍 덕에 좀 더 단단해지겠죠. 즐겁게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세상 모든 신부님들에게 사랑을 담아 씁니다. (여러분 정말 대단해요) 2015년 4월 27일 나영킴 결혼하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이날 김나영 측은 “우선 갑작스럽게 김나영 씨의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분이 놀라고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쁘고 경사스러운 행사인 만큼 미리 소식을 전하는 게 순서지만 이번 결혼의 취지를 생각해 안내가 다소 늦어진 점 이 자리를 빌려 사과 드린다”며 “김나영은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 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 김나영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 및 직업과 같은 인적 상황 일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나영과 결혼한 신랑은 금융권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김나영 결혼 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지인소개로 처음 만나.. ‘품절녀 합류’

    김나영 결혼, 지인소개로 처음 만나.. ‘품절녀 합류’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오늘 결혼 ‘품절녀 합류’

    김나영 결혼, 오늘 결혼 ‘품절녀 합류’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에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결혼, 27일 깜짝 결혼 ‘품절녀 된다’

    김나영 결혼, 27일 깜짝 결혼 ‘품절녀 된다’

    27일 한 매체는 “오늘 오후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김나영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나영씨는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필 박수진 “결혼해요” 신혼부부 포스 물씬… ‘비주얼 웨딩사진’

    김필 박수진 “결혼해요” 신혼부부 포스 물씬… ‘비주얼 웨딩사진’

    김필 박수진 “결혼해요” 신혼부부 포스 물씬… ‘비주얼 웨딩사진’ ‘김필 박수진’ 김필과 박수진이 신곡 ‘메리 미(Marry Me)’를 발표하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필은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메리 미’를 발표했다. ‘메리 미’는 포근한 봄의 감성에 맞는 경쾌한 멜로디와 귓가에 맴도는 반복적인 코러스가 특징인 로맨틱한 웨딩송. 김필이 직접 노랫말을 쓰고 작곡은 노르웨이 작곡가&프로듀서 그룹 ‘Dsign Music’이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김필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박수진과 만나 ‘4월의 커플’로 변신했다. 김필은 화이트 턱시도로 스타일리시한 신랑으로 변신했고, 박수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교시설 예식장 무료 개방, 종교지도자 무료 주례

    종교시설 예식장 무료 개방, 종교지도자 무료 주례

     종교단체 소유 시설이 예식장으로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되고, 종교지도자가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신랑·신부에게 무료로 주례를 지원하는 등 종교단체들이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과 여성가족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작은 결혼·가족 행복 만들기’에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지원 포교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을 비롯한 종교계 지도자와 김희정 여가부 장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여가부와 4대 종단은 건전한 혼례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 릴레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4대 종단의 TV·라디오·홈페이지를 활용해 작은 결혼의 필요성을 홍보하기로 했다. 종단이 운영하는 각종 행사에 ‘작은 결혼과 가족 가치 확산’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연계, 예비부부와 부모가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은 결혼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사랑의 날 확산, 공동육아 나눔 참여, 일하는 부모 지원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과 청소년 역량 개발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고비용 혼례문화는 젊은 층이 결혼을 기피하고 미루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면서 “호화 결혼식장이나 부담스러운 축의금, 값비싼 혼수와 예단 등 ‘고비용 혼례문화’가 ‘작지만 알찬 결혼문화’로 바뀌도록 4대 종단과 힘을 합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가진 사람들이 작은결혼에서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 때”라며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남궁성 교정원장은 “작은결혼 모범 사례를 널리 알려 본받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김필 박수진 “결혼해요” 웨딩사진 찍은 이유가…대박

    김필 박수진 “결혼해요” 웨딩사진 찍은 이유가…대박

    김필 박수진 무슨 사이? “결혼해요” 웨딩사진 공개 ‘김필 박수진’ 김필과 박수진이 신곡 ‘메리 미(Marry Me)’를 발표하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필은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메리 미’를 발표했다. ‘메리 미’는 포근한 봄의 감성에 맞는 경쾌한 멜로디와 귓가에 맴도는 반복적인 코러스가 특징인 로맨틱한 웨딩송. 김필이 직접 노랫말을 쓰고 작곡은 노르웨이 작곡가&프로듀서 그룹 ‘Dsign Music’이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김필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박수진과 만나 ‘4월의 커플’로 변신했다. 김필은 화이트 턱시도로 스타일리시한 신랑으로 변신했고, 박수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장윤주 웨딩화보, 신부만큼 예쁜 친구들과 러블리하게

    [화보] 장윤주 웨딩화보, 신부만큼 예쁜 친구들과 러블리하게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이자, 탑 모델인 장윤주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뿐만 아니라 발리에서 진행된 단독 화보와 서울에서 모델 선후배 및 절친들과 함께 촬영한 결혼 축하 화보 등 총 22페이지 분량의 웨딩 화보와 인터뷰도 함께 공개된다. 5월의 신부가 될 장윤주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하여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장윤주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과의 풀 러브 스토리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예비 신랑과는 작년 10월 처음 만났으며 그 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장윤주는 결혼 후에도 모델이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발리에서 진행된 장윤주의 화보에서는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서의 장윤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촬영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던 장윤주의 결혼 축하 화보에는 가수 가인, 배우 이하나,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 모델 박성진과 김원중, 그리고 디자이너 지춘희 등 평소 장윤주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친구들이 함께 했다. 또한 촬영 도중 장윤주가 MC로 활동하고 있는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출신의 후배 모델들이 깜짝 축하 파티를 열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텝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장윤주의 결혼 스토리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필 ‘메리미(Marry Me)’ 뮤비 공개…웨딩송 시장 공략하나

    김필 ‘메리미(Marry Me)’ 뮤비 공개…웨딩송 시장 공략하나

    슈퍼스타K6 준우승자 김필의 디지털 싱글 ‘메리미(Marry Me)’가 베일을 벗었다. 21일 김필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CJ E&M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곡 ‘메리미(Marry 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진과 김필은 각각 신랑과 신부로 분해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해냈다. 특히 결혼식에서 신부를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김필의 로맨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뿐만 아니라 김필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달콤한 감성 표현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김필의 신곡 ‘메리미(Marry Me)’는 김필이 팬들을 위해 직접 노랫말을 쓴 곡으로, 봄처럼 포근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웨딩송. 이번 김필의 신곡에는 슈퍼주니어와 엑소(EXO), 소녀시대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세계적 작곡가 팀 ‘디자인 뮤직(Dsign Music)’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달콤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김필의 ‘메리미(Marry Me)’가 2015년 봄을 대표하는 새로운 ‘봄 캐럴’로 자리매김하며 웨딩송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필은 웨딩송 ‘메리 미(Marry Me)’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김필 (Kim Feel) - Marry Me M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 신작 ‘터치 바이 터치’ 19금 예고편 공개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 신작 ‘터치 바이 터치’ 19금 예고편 공개

    ‘어린 신부’를 연출했던 김호준 감독의 신작 ‘터치 바이 터치’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터치 바이 터치’는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 한 여자의 성적 일탈을 그린 섹시 코미디다. 결혼을 앞둔 주희(하나경)는 친구 선미(구지성)로부터 한 장의 명함을 건네받는다. 명함에 적힌 주소로 찾아간 주희는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면서 장소를 불문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예비신랑 민우와 관계를 원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러한 이야기 설정과 함께 19금 장면들을 담아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성적 행위에 대한 주희의 거침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성적 이탈을 통해 성에 눈을 뜨는 예비신부 ‘주희’ 역은 ‘전망 좋은 집’에 출연했던 하나경이 맡았다. 또 레이싱걸 출신인 구지성이 극중 이야기의 불을 지피는 선미로 분했다. 영화 ‘터치 바이 터치’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러닝타임 76분. 청소년관람불가. 사진 영상=나이스플레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자다 깨어보니 남편이 언니와 한방에서…충격

    자다 깨어보니 남편이 언니와 한방에서…충격

    예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인생상담, 고민상담이 많이 이뤄졌던 것 기억나실 겁니다. 선데이서울도 전문가 상담코너들을 여럿 운용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1972년부터 연재했던 ‘人生극장: 법률상담’ 코너였습니다. 선데이서울에 전달됐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생 고민과 법률가의 해법을 소개합니다. 40여년 전에 제시됐던 전문가 조언들은 현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네번째 이야기는 한집에서 정성껏 돌봐준 언니가 자신의 남편을 꼬드겨 불륜의 정을 통하면서 졸지에 이혼을 당하고 만 2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6. <人生극장 법률상담 (4)> 제부가 형부 되니 자매가 대판 싸움…남편의 까닭 없는 손찌검이 늘어나더니 (선데이서울 1972년 10월 15일) 아내를 극진히 위해 주던 남편이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다. 횡포는 점점 심해졌고 아내는 끝내 이혼서류에 도장을 안 찍을 수 없었다. 그런데 헤어진 남편집에 들락거리는 여인이 있었는데…. 뒤를 밟아 급습했더니 언니가 옷장 속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한집서 살 때도 의문 많아…이혼하고 나니 함께 살아 “에이 더러운 것.”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부들부들 떨고 있던 25세가량의 예쁘장한 여인이 자기보다 서너 살 더 먹어 보이는 여인에게 욕을 하더니 따귀를 갈겼다. 욕과 함께 따귀를 얻어맞은 여인은 아무런 대꾸도 못했고 옆에 있던 20세가량의 소녀는 발만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5일 낮 서울 명동 A양장점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들은 김미영(30·가명), 희영(27·가명), 숙영(19·가명) 등 3자매. 모두가 미녀 타입. 사연은 이 양장점의 단골인 큰언니 미영이 동생 희영의 전 남편인 이건호(45·가명)씨를 빼앗아 살게 되자 동생이 막내 숙영과 함께 큰 언니를 잡으러(?) 다니다 양장점에서 마주쳤던 것. 양장점 안에서 “가자”, “못가겠다”며 한동안 승강이를 벌이다 큰언니는 하이힐의 뒷굽이 달아난 채 동생들로부터 협조를 부탁받았던 노점상의 힘을 빌어 택시에 억지로 실려 동생집으로 납치(?)되어 갔다. “개보다 못한 것, 그래 네가 언니냐?” “네가 이혼을 했으니까 그랬지.” 흥분한 동생에 비해 검까지 씹으며 오히려 태연한 건 언니 쪽이더라는 게 택시에 동승했던 노점상의 말. “차 안에서 싸우지 말라”는 운전사의 주의를 받으며 집까지 온 두 아우는 언니를 달아나지 못하게 한 뒤 친정인 전북 전주로 부모님들에게 “속히 올라오시라”고 전화를 걸었다. 언니는 처녀 때부터 말썽…지난해엔 시집서 쫓겨나 “그런 여자는 머리를 빡빡 깎고 얼굴에 못쓰게 만들어야 해.”, “그럴 필요도 없지. 그냥 죽여버려야지.”, “얘 더럽다. 말도 하지 마. 애 퉤퉤.” 싸움의 현장을 목격했던 양장점 아가씨들은 같은 여성으로서 분해서 못 견디겠다고 흥분했다. “언니가 지난 봄 집에 오기 전까지 저는 누구못지 않게 행복했습니다. 시집에서 쫓겨나 방황하는 게 불쌍해서 집에 오라고 한 뒤 보약까지 사줘가며 지극정성으로 언니를 대접했는데….” 결과는 남편을 언니에게 빼앗기고 자기는 이혼 당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는 것. 희영씨가 남편 이씨와 결혼한 건 4년 전인 23세 때. 전주에서 아버지가 사업을 하는 중류 이상의 가정에서 7남매(아들 2, 딸 5) 중 둘째로 태어난 희영씨는 “타고난 팔자가 나이 든 신랑에게 시집가야 행복하다”는 점장이들의 충고에 따라 그때 이미 41세였던 이씨와 결혼을 했다는 것. 점장이들 말대로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끔찍이도 사랑을 받으며 지냈다. N맨션아파트에서 살면서 모든 걸 최고급으로만 해주는 남편이었다. 지난 봄 첫 아기로 사내를 낳자 남편의 사랑은 더욱 뜨거웠다. 남편 이씨는 함경도 출신으로 6·25 때 월남, 미군부대에 근무하여 꽤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첫번째 결혼한 아내가 바람이 나서 자기 명의로 된 재산을 몽땅 처분하고 불륜남성과 달아나 버렸던 것. 그러니까 희영씨와는 재혼을 한 셈이었다. 언니 미영씨는 동생과 달리 처녀 때부터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라고 했을 정도로 바람둥이였다. 결혼 뒤에도 계속 말썽을 부려 지난해 남편으로부터 쫓겨났다는 게 동생들이 양장점에 와서 하소연한 이야기. “남편과 언니가 늦게까지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도 예사로 여겼지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의문되는 점이 많아요. 아기를 안고 곤하게 자다 아기가 울어 깨어보면 옆에 있던 남편이 없을 때가 잦았어요. 그래도 ‘화장실 갔겠지’하고 그냥 잠들어 버리곤 했었죠. 또 어떤 때는 남편이 새벽 같이 목욕탕에서 나온 적도 있었고.” 뿐만 아니라 언니가 온 뒤 얼마 지나서부터 그때까지 없었던 남편의 손찌검이 시작되었다는 것. 손찌검이 갈수록 심해지더니 드디어 지난 여름에는 이혼을 하자고 강요하더라는 것. 매일 싸움질이 계속되자 언니는 들락날락했다. 수상쩍어 급습했을 땐 옷장에 숨어 있어 그때 언니의 몸가짐은 엉망진창. 자기 남편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두 다리를 쩍 벌린 채 앉아 있지를 않나, 하여간 자신이 부끄러워 몇 번인가 언니에게 충고를 해 주었을 정도였다는 것. 계속되는 남편의 이혼 강요를 싫다고 했더니 손찌검 정도가 아니라 두들겨 패기까지. 견디다 못해 지난 8월 친정에 알리지도 않고 위자료 100만원만 받고 이혼장에 도장을 찍어준 뒤 아기를 데리고 나와버렸다는 것. 물론 아기 양육비도 일체 자신이 책임지기로 했다. 집을 나와 아파트 근처에 셋방을 얻어 살면서 보니 헤어진 남편의 아파트에 하필이면 언니가 들락날락하는 것 아닌가. 아무래도 수상쩍었다. 그래서 4일 시누이(법적으로는 남이지만)들과 함께 밤중에 아파트를 급습했다.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부수다시피 하고 들어가 보니 옷은 있는데 언니는 보이지 않았다. 다락을 찾아보고 옷장을 열어봤더니 그래도 양심은 있던지 옷장 속에 쭈그리고 숨어 있더라는 것. 그러나 법적으로 남이 된 자신, 어쩔 수 없이 돌아나온 뒤 5일 명동으로 언니를 찾아 나섰다. 이들은 언니가 C양장점 단골이라 이날 양장점에 찾아와 이상과 같은 호소를 하고 협조해 주기를 부탁했던 것. 양장점 아가씨들은 모두가 자신의 일같이 분해하면서 언니라는 여자가 잘 다니는 또 다른 단골 A양장점을 함께 찾아갔다가 마침 그곳에 있던 언니를 만났던 것. 6일 집으로 찾아간 기자에게 막내 숙영 양은 “어제 부모들이 상경해서 모두 해결됐다. 아무것도 아니니 이야기할 필요 없다”며 취재를 거부했다. ▒▒▒▒▒▒▒▒▒▒▒▒▒▒▒▒▒▒▒▒▒▒▒ [이런 경우는] 도덕적으로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민법 809조 및 815조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처제(처형)와의 혼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설령 처와 사별을 했거나 이혼을 했을 때에도 적용됩니다. 같은 이유에서 형수(제수)와도 결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관계 서류가 접수되었을 때 그 혼인은 유효합니다. 이때 관계 당사자는 이를 이유로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정범석 건국대 시민법률상담소장>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김필 박수진 웨딩마치 공개… 사랑스러운 커플 모습 ‘케미 폭발’

    김필 박수진 웨딩마치 공개… 사랑스러운 커플 모습 ‘케미 폭발’

    김필 티저, 박수진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김필 박수진의 웨딩마치가 공개됐다. Mnet ‘슈퍼스타K6’ 출신 가수 김필이 디지털 싱글 앨범 ‘Marry Me’ 발표를 앞두고 4월 17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김필은 이날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Marry Me’ 의 로맨틱한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필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앞둔 신랑, 신부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기대에 부푼 박수진의 모습에 이어 등장한 김필은 흰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결혼반지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후 결혼식장에서 김필이 신부 박수진을 향해 부르는 ‘Marry Me’ 하이라이트 부분이 영상에 더해지며 ‘윌 유 메리 미(Will you marry me) 나와 함께해’라고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귓가를 간지럽힌다. 영상 말미에는 서로 반지를 끼워주고 입술이 닿을 듯한 설렘 가득한 장면 위로 ‘Marry Me. Kim Feel 2015.4.21’라는 자막을 통해 음원 출시일을 예고했다. 앞서 김필은 박수진과의 웨딩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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