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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선 ‘신라면’ 대신 ‘안성탕면’ 먹는다?…2022 라면지도 들여다보니

    경남에선 ‘신라면’ 대신 ‘안성탕면’ 먹는다?…2022 라면지도 들여다보니

    농심의 ‘신라면’(사진)이 올해 전국 라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다만 경남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심 ‘안성탕면’이 신라면을 제쳐 눈길을 끌었다. 농심은 27일 시장조사기관 닐슨IQ코리아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2년 전국 라면 인기지도’를 공개했다. 올해 1∼3분기 신라면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9.8%였고 이어 ‘짜파게티’(농심·6.5%)와 안성탕면(농심·4.8%)순이었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32년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역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경남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신라면이 1위였다. 경남에선 안성탕면이 1위를 차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된장을 선호하는 경상 지역 소비자들이 된장 베이스로 개발한 안성탕면 특유의 진하고 구수한 국물을 즐겨 찾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뚜기의 ‘진라면매운맛’은 서울과 경기, 충북에서 4%대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이외 지역에서는 4∼5위였다. ‘삼양라면’은 전남과 전북에서, ‘팔도비빔면’은 부산에서만 5위 안에 들었다. 각 사별 점유율은 농심이 55.7%로 가장 앞서 있다. 오뚜기 23.4%, 삼양식품 11.3%, 팔도 9.6% 등이다. 국내 라면시장의 1∼3분기 매출은 1조 47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컵라면 등 용기면 시장규모(5993억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4% 커졌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용기면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 고우림父 축사 공개 “김연아 시아버지 감당 힘들어”

    고우림父 축사 공개 “김연아 시아버지 감당 힘들어”

    ‘피겨여왕’ 김연아의 결혼식에서 남편 고우림의 부친인 고경수 목사가 남긴 축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당시 고우림의 부친인 고경수 목사가 남긴 축사가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됐다. 결혼식에서 고경수 목사는 “이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 축복하기 위해 찾아주신 양가 친척분들, 친구분들, 내빈 여러분들, 그리고 오늘 사회를 맡아주신 신동엽님과 축가를 준비해 주신 우리 포레스텔라에게 양가 혼주와 또 결혼한 두 사람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일평생 딸을 위해 가슴 졸이며 뒷바라지하고, 또 눈물로 자신의 삶을 바치셨는데, 아직도 어리고 부족한 저희 아들에게 선뜻 따님을 허락해 주신 사돈어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 목사는 “두 사람이 지난 3개월 전 결혼 발표를 했는데, 그때부터 저의 호칭이 ‘우림이 아빠’에서 ‘연아 시아버지’로 불려지고 있다”며 “감당하기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 목사는 “이름조차 부르기 아까운 국민의 딸, 아니 동·서양의 모든 경계를 넘어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 여인을 며느리로 맞이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이고, 감사한 일이기도 하지만, 여왕님을 며느리로 맞이하는 것이 아들 부모로서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저는 그동안 두 사람이 각자 걸어왔던 삶의 경험들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라며 “어린 시절 가난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했고, 또 실패의 아픔과 좌절도 느끼며 스스로 이겨나가는 지혜도 체험했고, 목표를 이루고 또 승리의 기쁨도 누렸지만 승리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미 경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지금의 자신들의 삶이 자신들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기에 앞으로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고 각자의 경험을 하나로 모으면 더 멋지고 더 예쁘고 더 사랑스러운 삶의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전했다.고 목사는 “저의 친구가 저에게 읽어보라고 친구 누나이신 이화여대 장미영 교수님의 논문을 보내왔다”라며 “시아버지가 며느리에 대한 논문을 읽고 축사를 준비하는 것도 참 희귀한 일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 목사는 “논문의 제목은 ‘탈경계 인문학의 관점에서 본 김연아 신드롬’”이라면서 “그 논문에서 프랑스 배우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배우와 운동선수는 몇 가지 경험을 공유하는데 초기에는 청중 앞에서 긴장감에 시달리지만 경력을 쌓아갈수록 관객의 힘을 오히려 자신의 예술을 완성하는데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밴쿠버올림픽에서 그러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그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두 사람이 이루어갈 가정 또한 처음에는 이 가정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긴장할 수 있겠지만 이웃들을 통해서 또 이웃들과 함께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때 더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또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완성된 가정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 목사는 “두 사람에게 한마디만 하겠다”라며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우림아, 그리고 세상에서 최고 이쁜 우리 며느리 스텔라(세례명) 연아야, 너희들의 앞 이름의 뜻처럼 이 세상의 빛으로 태어나고 또 그렇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 미술품·감염병 지원 등 ‘KH 유산’… 이재용의 뉴삼성 밑거름 되다

    미술품·감염병 지원 등 ‘KH 유산’… 이재용의 뉴삼성 밑거름 되다

    2020년 10월 25일 지병으로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 이목동 선영에서 열렸다. 추모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지만, 삼성그룹 전현직 경영진 300여명이 시간을 나눠 묘소를 찾으면서 유족들만 참석했던 지난해 첫 추모식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생전 고인과 관계가 돈독했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세 아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이 회장을 기렸다. 이 회장이 영면에 든 수원 덕성산 자락 삼성 총수 일가 선영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했다. 삼성그룹의 보안 계열사 에스원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돼 길 안내 및 선영 출입 통제를 담당했고, 묘소 내부에서는 호텔신라 직원들이 이 회장 측 유족과 삼성 경영진 맞이를 준비했다. 추모식은 유족 참배에 앞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현직 사장단의 추모로 시작됐다. 계열사별 사장·부사장들은 선영 인근 별도의 공간에서 16인승 미니버스로 갈아타고 묘소로 향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직계 가족들은 오전 10시 47분쯤 4대의 차량으로 나눠 동시에 입장했다. 이 부회장이 탄 현대 제네시스 G90 차량이 선두로 진입했고,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탄 제네시스 차량이 각각 뒤를 이었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부부는 검은색 카니발 차량을 함께 타고 입장했다. 유족들은 이 회장의 봉분 앞에 도착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부회장이 어머니와 함께 선영 일대를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부회장 등 가족들은 약 40분 뒤 입장했던 순서대로 선영을 빠져나갔고, 이 부회장은 곧장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으로 이동해 현직 사장단 60여명과 함께 이 회장 2주기 추모 영상을 시청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삼성은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회사 차원의 공식 추모 행사는 열지 않는 대신 계열사별로 온라인 추모관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이 회장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내 사이트에 ‘오늘 우리는 회장님을 다시 만납니다’라는 제목의 5분 43초 분량의 추모 영상을 올리며 이 회장이 남긴 업적을 재조명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영상에서 “세계의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게 사실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며 이 회장의 2주기를 애도했다. 실제 이 회장이 남긴 미술품 등 이른바 ‘KH(이건희) 유산’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국민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 이 회장이 평생 수집한 문화재·미술품 2만 3000여점을 국가기관 등에 기증하고 ▲감염병 극복 지원 ▲소아암·희귀질환 지원 등 의료 공헌에도 1조원을 기부하는 등 3대 기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족들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상속 재산의 상당 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6조원에 달하는 유산의 60%를 상속세와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최근 국내외 경영 행보를 강화해 왔다는 점에서 경영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관측했지만, 현안과 관련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재계에서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 부회장이 그룹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새달 회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 시기로는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인 11월 1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삼성전자의 창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뉴삼성’의 출발도 상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등기 임원인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은 이사회 승인 절차 없이 사장단 추대 등 내부 결정만으로도 가능하다.
  •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85억 ‘한강뷰’ 고급빌라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85억 ‘한강뷰’ 고급빌라

    최근 결혼한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2011년 12월 22억원에 매입해 거주해 온 동작구 흑석동 소재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신혼집으로 꾸몄다고 24일 스포티비뉴스가 보도했다. 마크힐스는 1개 동 10층짜리 건물로 전용면적 237㎡, 244A㎡, 244B㎡ 세 가지다. 서울 도심과 접근성이 좋고 한강과 노들섬 조망이 가능한 고급 빌라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도 유명하다. 이 빌라 전용 244㎡는 지난해 11월 43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현재 호가는 85억원 수준이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여간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친지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 이재용 회장 승진 앞두고 달라진 이건희 추모식…전·현직 사장단 대거 참석하고 오찬까지

    이재용 회장 승진 앞두고 달라진 이건희 추모식…전·현직 사장단 대거 참석하고 오찬까지

    2020년 10월 25일 지병으로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 이목동 선영에서 열렸다. 추모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지만, 삼성그룹 전·현직 경영진 300여명이 시간을 나눠 묘소를 찾으면서 유족들만 참석했던 지난해 첫 추모식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생전 고인과 관계가 돈독했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세 아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이 회장을 기렸다.이 회장이 영면에 든 수원 덕성산 자락 삼성 총수 일가 선영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했다. 삼성그룹의 보안 계열사 에스원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돼 길 안내 및 선영 출입 통제를 담당했고, 묘소 내부에서는 호텔신라 직원들이 이 회장 측 유족과 삼성 경영진 맞이를 준비했다. 추모식은 유족 참배에 앞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현직 사장단의 추모로 시작됐다. 계열사별 사장·부사장들은 선영 인근 별도의 공간에서 16인승 미니 버스로 갈아타 묘소로 향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직계 가족들은 오전 10시 47분쯤 4대의 차량으로 나눠 동시에 입장했다. 이 부회장이 탄 현대 제네시스 G90 차량이 선두로 진입했고,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탄 제네시스 차량이 각각 뒤를 이었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부부는 검은색 카니발 차량을 함께 타고 입장했다. 유족들은 이 회장의 봉분 앞에 도착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고인의 넋을 기렸고, 이 부회장이 어머니와 함께 선영 일대를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부회장 등 가족들은 약 40분 뒤 입장했던 순서대로 선영을 빠져나갔고, 이 부회장은 곧장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으로 이동해 현직 사장단 60여명과 함께 이 회장 2주기 추모 영상을 시청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삼성은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회사 차원의 공식 추모 행사는 열지 않는 대신 계열사별로 온라인 추모관을 마련해 임직원이 이 회장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내 사이트에 ‘오늘 우리는 회장님을 다시 만납니다’라는 제목의 5분 43초 분량 추모 영상을 올리며 이 회장이 남긴 업적을 재조명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영상에서 “세계의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게 사실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며 이 회장의 2주기를 애도했다. 실제 이 회장이 남긴 미술품 등 이른바 ‘KH(이건희) 유산’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국민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 이 회장이 평생 수집한 문화재·미술품 2만 3000여점을 국가기관 등에 기증하고 ▲감염병 극복 지원 ▲소아암 희귀질환 지원 등 의료공헌에도 1조원을 기부하는 등 3대 기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족들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상속 재산의 상당 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6조원에 달하는 유산의 60%를 상속세와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최근 국내외 경영 행보를 강화해왔다는 점에서 경영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관측했지만, 이 부회장은 이날 하루만큼은 아버지를 추모하는 데 집중하면서 오찬장에서도 현안과 관련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재계에서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 이 부회장이 그룹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새달 회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건희의 삼성’이라는 과거의 영광은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고 ‘이재용의 뉴삼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고 추진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 시기로는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인 11월 1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삼성전자의 창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뉴삼성’의 출발도 상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등기 임원인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은 이사회 승인 절차 없이 사장단 추대 등 내부 결정만으로도 가능하다.
  • “역시 아이스 퀸” 올림픽 홈페이지도 주목한 김연아 결혼

    “역시 아이스 퀸” 올림픽 홈페이지도 주목한 김연아 결혼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https://olympics.com/)가 25일(한국시간) ‘피겨 여왕’ 김연아(32)의 결혼을 조명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가 아름다운 웨딩 사진을 공유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을 딴 김연아가 22일 성악가 고우림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며 “김연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김연아가 공개한 사진 2장을 곁들이며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연아의 모습은 자신의 별명인 ‘아이스 퀸’ 같았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김연아의 결혼 소감과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 등도 자세하게 전하며 김연아가 결혼 이후에도 올림픽 관련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김연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홍보대사”라며 “김연아는 다음 세대에게 올림픽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화장 고치는 중”…김연아, 대기실 사진 공개

    “화장 고치는 중”…김연아, 대기실 사진 공개

    ‘피겨여왕’ 김연아가 웨딩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연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추가로 게재했다.사진에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결혼반지가 담겨있다. 또 결혼식을 앞두고 화장을 고치는 모습도 있다. 김연아는 우아한 분위기와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 등장한 결혼반지와 화장품은 김연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디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2800만 원에 달한다.김연아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포토] 삼성가·경영진, ‘故 이건희 회장 2주기’ 참석

    [포토] 삼성가·경영진, ‘故 이건희 회장 2주기’ 참석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유족과 삼성 전·현직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 유족이 참석했다. 유족들은 오전 10시 50분께 선영에 도착해 30여분간 머무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등 전·현직 사장단과 부사장 등 경영진 300여명도 순차적으로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아울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와 함께 참석했다. 이 부회장과 현직 사장단 60여명은 추모식을 마친 뒤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으로 이동해 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 영상을 시청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삼성 측은 별도의 공식 추모 행사를 열지 않고 사내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임직원이 방명록에 댓글 형식으로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늘 우리는 회장님을 다시 만납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추모관에는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내일을 향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사내 온라인망에는 고인을 기리는 5분 43초 분량 추모 영상도 게시됐다. 영상은 ▲ 미래를 내다본 선구자적 혜안과 통찰 ▲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 과감한 도전 ▲ 임직원을 중시한 ‘인재제일’ 철학 ▲ 국가와 인류 사회 공헌 등 고인의 업적과 철학을 소개했다. 또 신경영 강연과 연설문 등 고인의 육성을 방영했으며, 그를 회상하는 여러 원로 경영인과 외부 인사의 목소리도 전했다. 영상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는 “세계 문화 보존과 발전을 도와주신 게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고,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일을 했다”고 각각 고인을 회고했다. 고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6년 5개월여간 투병하다 2020년 10월 25일 새벽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7년 부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랐으며, 1993년 ‘신경영 선언’을 통해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한편 재계 안팎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포스트 이건희’ 2년을 맞아 부친의 ‘신경영’에 이을 ‘뉴삼성’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올림픽도 주목한 ‘김연아 결혼’…“아이스 퀸 같았다” 축하 메시지

    올림픽도 주목한 ‘김연아 결혼’…“아이스 퀸 같았다” 축하 메시지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피겨 여왕’ 김연아(32)의 결혼 소식과 함께 축하 메시지가 올라왔다. 25일(한국시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는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가 멋진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지난 22일 성악가인 고우림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면서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사진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연아는 그녀의 별명인 ‘아이스 퀸’ 같았다”고 덧붙였다.글에는 김연아의 결혼 소감과 남편인 고우림과 만나게 된 계기 등도 자세하게 소개됐다. 김연아가 올림픽과 관련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올림픽 측은 “김연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유스올림픽)의 공식 홍보대사”라며 “김연아는 다음 세대에게 올림픽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식…이재용·이부진·이서현 등 유족과 삼성 사장단 참석

    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식…이재용·이부진·이서현 등 유족과 삼성 사장단 참석

    지난 2020년 10월 25일 지병으로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오전 수원 이목동 선영에서 열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고인의 부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유족이 참석했다.삼성 그룹에서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등 현직 최고경영진을 비롯해 전직 사장단 및 부사장 등 경영진 250여명이 순차적으로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삼성은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회사 차원의 공식 추모 행사는 열지 않는 대신 계열사별로 온라인 추모관을 마련해 임직원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내 사이트에 ‘오늘 우리는 회장님을 다시 만납니다’라는 제목의 5분 43초 분량 추모 영상을 올리며 이 회장이 남긴 업적을 재조명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영상에서 “세계의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게 사실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며 이 회장의 2주기를 애도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천문학적 규모의 사회환원을 통해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한국 미술계 발전을 위해 이 회장이 평생 모은 문화재·미술품 2만 3000여점을 국가기관 등에 기증하고 ▲감염병 극복 지원 ▲소아암 희귀질환 지원 등 의료공헌에도 1조원을 기부하는 3대 기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족들은 또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상속 재산의 상당 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6조원에 달하는 유산의 60%를 상속세와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바 있다.재계에서는 지난 8월 특별사면(복권) 이후 국내외 현장 경영과 소통을 강화해온 이 부회장이 회장 승진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애초 이 회장 2주기를 맞아 아버지를 이어 삼성전자 회장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으나, 이 부회장과 삼성은 이날 조용한 분위기 속에 고인을 기리는 데 집중했다.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 시기로는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인 11월 1일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창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이재용 회장 시대 ‘뉴삼성’의 출발도 상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심화하면서 이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해 삼성의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왔다.
  • ‘피겨 여왕’ 김연아, 고우림과 결혼 후 첫 활동은

    ‘피겨 여왕’ 김연아, 고우림과 결혼 후 첫 활동은

    ‘피겨 여왕’ 김연아(32)의 결혼 후 첫 일정은 스포츠 아카데미에서의 강사 활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은 24일 “김연아는 내달부터 평창올림픽 시설과 전국 스키리조트 등에서 열리는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 행사에 피겨 부문 강사로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고난도 스케이팅 기술·표현력 강화 등 특화된 강습을 진행하는 인재육성반에서 꿈나무들을 직접 지도한다. 이 스포츠아카데미는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비인기 동계종목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한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사업으로, 행사는 지난해 시작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12월 이 행사를 통해 2008-2009 시즌 쇼트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주제로 수업했다. 올해에도 선수 시절 연기했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도 활동을 펼친다.김연아는 앞서 지난 22일 성악과 고우림(27)과 서울 중구 장충동의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연아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돼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의 예식은 가족과 지인 등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3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고우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렸다”며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 고우림, 직접 밝힌 ‘김연아 남편’된 소감

    고우림, 직접 밝힌 ‘김연아 남편’된 소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고우림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면서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990년생 김연아와 1995년생 고우림은 5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피겨 여왕’ 김연아, 10월의 신부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 10월의 신부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을 받으며 성악가 고우림(27)과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됐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난 둘은 3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국 피겨의 아이콘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처음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건 슈퍼스타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고우림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우승한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 매일 3000번 체크인… 신라스테이 100만 객실 판매 눈앞

    매일 3000번 체크인… 신라스테이 100만 객실 판매 눈앞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국내 호텔 단일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100만 객실 판매를 돌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 초부터 매일 3000번 이상의 체크인과 평균 80%의 투숙률을 기록해야 가능한 수치다. 신라스테이는 최근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과 고환율로 외국인 투숙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지난 17일 신라스테이 여수가 개장한 영향 등으로 올 연말 125만 객실 판매를 예상했다. 신라스테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4510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단일 호텔 브랜드로는 최다 객실이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11월 동탄점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본격 영업을 개시한 지 3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적자를 냈으나 곧바로 극복하며 2021년부터 흑자 경영을 이어 오고 있다. 앞으로 전주, 세종, 제주 이호테우, 미국 새너제이 등에 진출해 2025년까지 지점을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100만 객실 판매를 앞두고 호텔 측은 99만 9999번째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전 점 10박 숙박권을, 100만 번째 투숙객에게는 100박 숙박권과 1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다.
  • “좋은 사람 만나 미래 약속”…김연아, 직접 공개한 결혼식 사진 [포착]

    “좋은 사람 만나 미래 약속”…김연아, 직접 공개한 결혼식 사진 [포착]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2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김연아는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아름다운 본식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이어 올린 게시물에는 결혼식 속 김연아와 고우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다음은 김연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지난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비공개 결혼식이었지만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고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면사포도 썼다. 김연아가 입은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하얀 장미를 들었다. 고우림은 깔끔한 검정 턱시도를 입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버진로드에 동시 입장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하객들에게 선물한 답례품도 화제다. 답례품은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 뷰티 제품이다. 로션, 크림, 파우치 등을 세트로 묶은 것으로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 디올은 2021년 8월 김연아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디올과 김연아의 인연은 김연아가 현역 시절이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은 김연아는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면서 립글로우를 랐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해당 립글로우는 바르면 분홍색이 은은하게 돌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 본래 하루 1000개 팔렸던 인기제품이었지만, 김연아가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루 판매량이 3배 이상 뛰는 등 ‘김연아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었다.
  • 김연아♥고우림, 답례품도 ‘20만원짜리 명품’

    김연아♥고우림, 답례품도 ‘20만원짜리 명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 답례품으로 준비한 명품 세트가 화제다.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이날 하객들을 위해 명품 브랜드 C사의 화장품 세트를 답례품으로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온라인 상에서 인증샷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럭셔리한 화이트 쇼핑백 안에는 파우치, 로션, 세럼, 크림 등이 포장돼 있었으며 총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추정됐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 이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에 답례품도 C사 제품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신랑♥고우림 가슴팍 밀친 김연아 …결혼식 현장 공개

    신랑♥고우림 가슴팍 밀친 김연아 …결혼식 현장 공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소유브라이덜 외 결혼식 하객들은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을 빠르게 전했다.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예식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줄곧 밝은 표정이었다. 특히 김연아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 웨딩 드레스를 입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고우림 옆에 섰다. 해당 드레스는 3월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웨딩 화보 때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웨딩 로드의 끝 포토 타임에선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부부로서의 새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는 장난치는 신랑 고우림의 가슴팍을 밀치며 특유의 쾌활함을 드러냈고, 고우림은 호탕하게 웃으며 김연아를 사랑스러운 표정을 쳐다봤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상화-강남 부부를 비롯해 유승민, 윤성빈, 김혜진, 김예림,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과 방송인 신동엽, 가수 손호영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했다. 김연아는 답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디올 뷰티 화장품을 하객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서울 흑석동 한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김연아가 살던 집을 인테리어만 바꿔 함께 살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빌라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신혼생활을 한 곳으로 유명하다.
  • 김연아, 박력 넘치는 새신부…고우림 어깨 ‘툭’

    김연아, 박력 넘치는 새신부…고우림 어깨 ‘툭’

    ‘피겨여왕’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27)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김연아와 고우림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철통 보안 속에 치러졌으나 이날 하객들에 의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온라인 상에 확산됐다.SNS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과 사진 등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동시 입장을 했다. 김연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으며, 턱시도를 입은 고우림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신랑신부 행진을 하고 난 뒤 버진로드 끝에서 입을 맞추는 영상도 공개됐다. 김연아는 입을 맞추다 고우림이 뭔가 장난을 친 듯 갑자기 입을 떼며 고우림의 어깨를 때렸고 고우림은 몸을 뒤로 젖히며 웃었다. 이내 두 사람은 다시 입을 맞췄다.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3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키스 영상 공개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키스 영상 공개

    ‘피겨여왕’ 김연아(32)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27)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이들이 자신의 SNS에 결혼식 영상 등을 올리며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들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신랑신부 동시 입장을 했다. 베일로 얼굴을 가린 김연아는 고우림의 리드하에 버진로드를 걸어갔으며 고우림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귀여운 화동들에게는 신랑 신부가 모두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두 손을 흔들며 화답을 하기도 했고, 신랑신부 행진을 하고 난 뒤 버진로드 끝에서 입을 맞추는 영상도 공개됐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3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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