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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임위 3곳 사실상 ‘롯데 국감’ 되나

    여야가 국정감사 증인 신청 문제를 놓고 뜨거운 ‘국감 전초전’을 치르고 있다. “재벌 회장을 국회로 불러 증인석에 앉히자”는 야당과 “정치 공세용 무분별한 증인 채택 요구에 합의할 수 없다”는 여당이 양보 없는 기싸움을 펼치는 형국이다. 올해 국감 ‘증인 공방’의 최대 화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증인 채택 여부다. ‘형제의 난’이라고 불린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계기로 이번 국감이 사실상 ‘롯데국감’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직책에 ‘롯데’라는 글자가 들어가기만 하면 증인으로 소환하려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與 “기업인·증인 겹치기 최소화를” 국회 정무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 기획재정위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두 사람에 대한 증인 채택을 논하고 있다. 정무위는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상임위로서 롯데의 지배구조 문제를, 산업위는 롯데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기재위는 면세점 독과점 논란을 각각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펴고 있다. 롯데가(家) 형제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인기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절차에서 최대 주주로 부상한 것과 관련해 정무위 국감 증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보건복지위에서도 증인 채택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땅콩회항’과 관련해 산업위, 학교 앞 호텔 건립 문제와 관련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서 각각 출석을 요청받고 있다. ‘증인 겹치기’ 논란과 관련해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일 “증인이 중복 신청됐을 경우 여야가 상의해 한쪽 상임위에서 질의를 하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업인의 증인 채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벌 총수에 대한 국감 증인 신청 요구는 올해도 어김없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마트 불법 파견 논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면세점 독과점 논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자유무역협정 최대 수혜자 논란) 등이 대상이다. ●교문위, 박용성 前회장 등 43명 채택 교문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중앙대 이사장 시절 역점 사업을 추진하며 특혜를 주고받은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과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등 43명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명박 정부 핵심 실세 아들의 학교폭력 은폐 의혹과 관련해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도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中 중추·국경절 황금연휴 “유커님들~ 한국 오세요~”

    中 중추·국경절 황금연휴 “유커님들~ 한국 오세요~”

    호텔신라가 메르스로 주춤했던 중국인 관광객(유커)의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호텔신라는 중국의 중추절(9월 26~27일), 국경절(10월 1~7일)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를 앞두고 중국 여행업계와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초대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에버랜드와 함께 오는 9일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에 있는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는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 중국 내 관광산업 오피니언 리더 600명이 참석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설명회 참석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 사장은 경영진과 함께 지난 6월 30일 중국에서 현지 여행사 대표와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유커의 한국 방문을 늘려 주도록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 사장을 중심으로 호텔신라가 유커 한국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유커가 국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유커 수는 612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43%를 차지했다. 또 신라면세점 전체 매출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63%인 데다 에버랜드 전체 이용객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 비중이 5%로 매년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우륵 고향이 제천이라고?” 발끈한 고령 ‘부글부글’

    충북 제천의 한 사회단체가 악성 우륵의 탄강(誕降·성인이 태어남) 유지비를 세운 사실이 알려지자 오랫동안 우륵 관련 사업을 해온 경북 고령군과 지역 사회단체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31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의 향토사 연구모임인 내제문화연구회가 최근 청풍면 청풍호로 청풍문화재단지 내에 ‘청풍성열현인악성우륵탄강유지비’(淸風省熱縣人樂聖于勒誕降遺址碑)를 건립했다. 이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풍면이 우륵의 탄생지임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라고 장석건(74) 내제문화연구회장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내제문화연구회는 제천시를 통해 문화재청에 우륵 탄강비 건립 예정지 일대에 대한 현상변경을 신청했으며, 문화재청 건축문화재 분과위원회는 이를 승인했다. 우륵 탄강비에는 삼국사기와 조선시대 문헌인 악학궤범 등을 토대로 우륵이 성열현(지금의 제천시 청풍면) 태생이란 점, 그가 551년 신라 진흥왕 앞에서 연주했던 청풍체 하림조가 국악의 효시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천시는 또 청풍이 우륵 탄생지임을 공인받는 동시에 국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고령군과 지역 사회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학술적·학문적으로 우륵의 고향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상태에서 제천시 청풍면이 고향이라고 주장하며 유지비를 세운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면서 “성열현이 고령 쾌빈리와 대구 동구 불로동, 경남 의령군 부림면 등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 정확한 사실이 전혀 공인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김석희 사무관은 “이번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허가는 전적으로 우륵 탄강비 건립에 따른 기존 문화재 주변 경관 피해 유무를 판단하고 내린 결정”이라며 “일부 언론 등에서 마치 문화재청이 제천시 청풍면이 우륵의 탄생지라는 점을 공인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명백한 잘못으로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우륵을 기리기 위해 2006년에 대가야읍 쾌빈리 정정골에 국내 유일의 우륵박물관을 건립했으며 1991년부터 매년 ‘고령 전국 우륵 가야금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11] 서산 부석사 관음보살이 있던 자리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11] 서산 부석사 관음보살이 있던 자리

    충남 서산에서 안면도에 가려면 두 가지 길이 있다. 서산 부석면을 거쳐 천수만을 막은 부남호 방조제를 지나 안면도 연육교를 건너는 방법과 태안 읍내와 태안 남면을 거쳐 연육교를 건너는 방법이다. 보통은 서산에서부터 줄곧 도로표지판이 안내하는 대로 태안를 거치는 길을 택하게 마련이다. 지금 태안 읍내와 안면도 사이에는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니, 공사가 끝나면 앞의 길을 택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좁고 구불구불한데다 조금은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부석면을 지나는 길을 택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분좋은 일이 있다. 지나는 인지면과 부석면 일대는 서산생강한과의 주산지로, 공장과 판매장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한번쯤 들러 맛을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부석사를 알리는 팻말이 나타난다. 큰 길에서 자동차로 10분 남짓 도비산 산길을 오르면 부석사 일주문이 보인다. 흔히 ‘서산 부석사’라고 부르는 것은 경북 영주에 같은 이름으로 훨씬 역사가 깊고, 규모가 큰 절이 있기 때문이다. 미술사학자 최순우 선생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글로 더욱 유명한 영주 부석사다. 최근에는 서산 부석사도 영주 부석사 만큼이나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일본 쓰시마의 관음사에서 훔쳐온 금동관음보살좌상의 고향이 바로 이곳이다. 부석사가 자리잡은 도비산은 천수만이 내륙으로 깊숙히 파고 드는 끝 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도비산은 그저 높지도 낮지도 않지만, 일대에서는 가장 높이 솟은 봉우리다. 산 중턱에 자리잡은 가람은 멀리서도 알 수 있는데, 절에 오르면 천수만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간척공사가 벌어지고, 부남호를 막기 전에는 아마도 절 앞의 드넓은 평야도 모두 바다였을 것이다. 전형적인 관음도량의 입지다. 관음보살이 살고 있다는 전설의 산 포탈라카(Potalaka)는 스리랑카에서 멀지 않은 인도 남동쪽에 자리잡은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관음도량은 이런 상징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지어지게 마련이고, 실제로 영험있는 관음성지도 대부분 바닷가 산중에 자리잡았다. 이른바 3대 관음성지라는 강화 보문사,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이 모두 그렇다. 관음보살은 중생이 고통과 고뇌에 시달릴 때 마음을 모아 이름만 불러도 풀려나게 해주는 존재다. 큰 바다에 들어선 배에 태풍이 몰아닥쳤을 때도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서산 부석사의 관음보살 역시 천수만 일대의 어부와 그 가족 사이에서는 가장의 안전을 보살피는 ‘생명의 아이콘’ 역할을 했을 것이다. 한자 이름도 같은 서산과 영주의 부석사(浮石寺)는 이름만큼이나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영주 부석사는 676년 의상대사가 신라 문무왕의 명을 받아 창건했다.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창건 설화는 중국에서 돌아오는 의상의 뱃길을 선묘라는 낭자가 바다의 용이 되어 보살폈다는 내용이다. 상대적으로 조촐한 서산 부석사에도 677년 의상대사 창건설이 전하는데, 창건 설화 역시 영주 부석사와 같은 선묘 설화라는 것은 흥미롭다. 실제로 두 절은 닮은꼴이다. 우선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주재한다는 아미타부처를 주존으로 모셨다. 영주는 무량수전, 서산은 극락전으로 큰법당의 이름은 다르지만 알고보면 무량수전의 주존인 무량수불(無量壽佛)은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이다. 영주 부석사의 무량수전 앞에는 안양루가 자리잡았는데, 서산 부석사에도 같은 자리에 안양루가 세워졌다. 서산 부석사 관음보살의 내부에는 ‘고려국 서주 부석사 당주 관음’을 주조한 내용을 담은 결연문이 들어 있었다. 서주(瑞州)는 고려시대 서산의 지명이고, 불상을 조성했다는 천력 3년은 고려 충선왕 즉위년인 1330년이다. ‘당주(堂主) 관음’이라고 한 것은 의미가 있다. 이 불상은 높이가 50.5㎝ 정도지만, 독립된 법당의 당당한 주존이었다는 뜻이다. 결연문에 부석사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고리시대에 이미 이런 이름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주 부석사를 모범으로 삼았다면 당시에도 서산 부석사의 큰법당은 극락전일 가능성이 크다. 극락전이 큰 법당이었다면 ‘당주 관음’이라는 표현은 별도의 관음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지금 서산 부석사에서 관음전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대신 지금 극락전에는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이 좌우에서 아미타불을 협시하는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서산 부석사에는 대신 선묘각, 산신각, 용왕각의 세 편액을 나란히 달고 있는 작은 전각이 보인다. 영주 부석사에도 무량수전 뒤편에 한칸짜리 선묘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서산 부석사는 영주 부석사의 다양한 상징성 가운데 특히 ‘해상 안전’의 상징성을 이식하려 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영주 부석사의 선묘가 그저 의상의 안전한 귀국을 도운 존재라면 천수만 바다와 싸워 삶을 이어나간 사람들에게 선묘는 관음보살과 다름없는 존재였을 것이다. 서산 부석사는 아마타도량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관음도량의 성격이 매우 짙은 절이다. 그런 만큼 일본에서 돌아온 금동관음보살은 이 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런 불상을 외국의 작은 절에 선물로 주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 훈훈 외모보니 ‘배우급 훈남’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 훈훈 외모보니 ‘배우급 훈남’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 훈훈 외모보니 ‘배우급 훈남’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달픈 육백리 끝에… 마중 나온 가을

    고달픈 육백리 끝에… 마중 나온 가을

    가을이 왔나 싶었습니다. 어서 오시라며 버선발로 뛰어 나가 맞고 싶었습니다. 한데 아직 일러 가을은 오지 않았고 대신 초가을 풍경이 먼저 와 있었습니다. ‘외씨버선길’이라고 부릅니다. 경북의 오지 ‘BYC’(봉화·영양·청송)와 강원 영월을 잇는 트레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초가을 정취 내려앉은 그 길을 걸었습니다. 정확히는 경북 영양과 봉화를 잇는 ‘치유의 길’ 구간이었습니다. 고달팠던 여름을 털고 치유의 가을을 맞기에 이만한 곳도 없지 싶습니다. ●선비들이 숨어 살기 좋은 곳… 승무 같은 산길·숲길·들길 영양은 나라 안에서 대표적인 오지 중 하나로 꼽힌다. 구주령과 황장재, 창수령 등 사방을 둘러친 높은 산마루 안에 갇혀 있는 형국이다. 영양의 옛 지명이 ‘선비들이 숨어 살기 좋은 곳’이란 뜻의 고은(古隱)이었던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외씨버선길 ‘치유의 길’ 구간은 이처럼 험한 영양 땅을 두루 거친 뒤 봉화로 넘어간다. 외씨버선길은 봉화·영양·청송의 영문 이름 첫 글자를 딴 ‘BYC’와 영월의 두메마을들을 연결하는 트레일이다. 13개 테마코스와 2개 연결코스를 합해 전체 길이가 240㎞나 된다. 청송 주왕산 입구에서 시작해 영월 관풍헌에서 끝난다. 이번에 걸은 외씨버선길은 일곱번 째 길이다. 영양 쪽 월악산자생화공원이 들머리, 봉화 우련전(雨蓮田)이 날머리다. 길이는 8.3㎞. 체력이 달린다면 봉화에서 시작해 영양에서 마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양 쪽 구간과 달리 봉화 쪽에선 2㎞ 남짓 오르막이 이어지다 줄곧 내리막이다. 외씨버선길 이름은 조지훈의 시 ‘승무’ 중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올린 외씨보선이여” 구절에서 따왔다. 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는 조붓한 산길, 보일 듯 말 듯 휘어지고 돌아가는 숲길과 들길, 움직이는 듯 마는 듯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승무의 춤사위 같은 길이 바로 ‘외씨버선길’이다. 오이씨처럼 볼이 조붓하고 갸름해 맵시가 있는 버선이 바로 외씨버선 아니던가. 길의 형태도 외씨버선을 닮았다. 이름의 모티브가 된 ‘조지훈 문학길’은 외씨버선길 여섯번째 구간으로 조성됐다. ●전국 최대 일월자생화공원… 일제강점기 선광장 유적에 세워 들머리는 일월자생화공원이다.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야생화 공원’이란 자찬보다, 공원 뒤편 산자락에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눈길을 확 잡아 끈다. 1939년 일제강점기 때 일월산에서 채굴한 금·은·동·아연 등 광물을 처리하기 위해 만든 ‘용화광산 선광장’이다. 나라 안에서 유일하게 남은 일제강점기 선광장 유적으로, 2006년 근대문화유산(제255호)으로 등록됐다. 1976년 폐광된 이후 독성 강한 물질들을 내뿜다가 2001년에야 밀봉됐고, 2004년부터 자생화를 심어 공원으로 꾸몄다. 광산 주변으로 목재 데크를 조성했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광산 위편에 남아 있는 탄차까지 조목조목 살필 수 있다. 용화2리는 아랫대티와 윗대티로 나뉜다. ‘대티’란 영양에서 봉화로 넘어가던 일월산 ‘큰 고개’를 뜻한다. 윗대티에서 칡밭목까지 4㎞ 가까운 그윽한 산길이 이어진다. 2009년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주최한 ‘아름다운 숲길’ 공모에서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길이다. 오래전 이 길은 영양군 일월면과 봉화군 재산면을 잇는 번듯한 31번 국도였다. 안내판은 “일제강점기에 일월산에서 캐낸 광물을 봉화 장군광업소로 옮기기 위한 수탈의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적고 있다. 해방 이후 한동안 쓸모없이 버려졌던 도로는 1960년대 들어 일월산과 영양 지역 국유림에 대한 대대적인 산판(벌목)이 활기를 띠면서 다시 분주해졌다. 한국전쟁 판에서 흘러나온 이른바 ‘제무시’(GMC사 트럭)가 곧고 미끈한 육송을 가득 싣고 이 도로를 쉴새 없이 넘나들었다. 당시 삶의 애환과 땀방울이 조붓한 산길에 고스란히 서려 있는 듯하다. ●접신의 땅 일월산… 음기가 모여 있는 용화선녀탕 석굴 길은 일월산 기슭을 따라간다. 일원산은 무속인들이 ‘접신(接神)의 땅’이라 부르는 영험한 산이다. 계곡 곳곳에 돌탑, 기도처 등 치성의 흔적을 쌓아뒀다. 대티골은 그 가운데 무속인의 본거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일반적으로는 용화선녀탕이 ‘기가 센’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옥황상제를 맞기 위해 선녀들이 머물던 곳이라는데, 작은 폭포가 오랜 세월 흘러내리며 만든 욕조 모양의 소(沼)가 인상적이다. 현지 무속인들이 정말 기가 세다고 믿는 곳은 따로 있다. 선녀탕 위쪽의 석굴이다.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석굴 앞에 서면 뒷목이 서늘해지고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듯하다. 숲길 주변에선 가을철 송이버섯이 많이 난다. 길목마다 송이 도둑을 잡기 위해 주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킨다. 실수로 송이버섯 하나라도 채취했다간 크게 욕볼 수 있다. 간혹 입산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 ‘영양군 일월면’과 ‘봉화군 소천면’ 경계를 알리는 옛 국도 표지판을 지나면 시멘트 포장길이다. 종착지인 우련전까지 이어진다. 시멘트길은 다소 볼썽사납지만 주변 낙엽송숲은 깊고 아늑하다. 영양엔 은근히 볼거리가 많다. 영양의 명소 두들마을에서 5㎞쯤 떨어진 곳에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1872~1933) 지사의 생가가 있다. 남 지사는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 안옥윤(전지현 분)의 실제 모델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1895년 남편이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자 유복자를 키우며 의병활동을 지원하던 남 지사는 1933년 일제의 무토 노부요시 만주국 전권대사를 암살하려다 중국 하얼빈에서 체포돼 그해 8월 순국했다. 입암면 산해리 강가엔 봉감모전오층석탑이 홀로 서 있다. 국보 제187호. 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모전석탑이다. 안내판에 따르면 기단의 모습과 돌을 다듬은 솜씨, 감실의 장식 등이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정연한 축조방식 덕에 균형 잡힌 자태와 장중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청송에 ‘꽃돌’이 있다면 영양엔 ‘폭포석’이 있다. 검은 현무암 사이에 석영 등 흰빛의 광물질이 섞인 돌로, 실제 폭포를 보는 듯하다. 오래전 화산 폭발 때 용암과 섞여 올라온 석영 등이 식으며 형성됐다고 한다. 입암면 선바위관광지 안의 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에 다양한 형태의 폭포석이 전시돼 있다.영양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숲이 두 곳이다. 감천 측백수림(천연기념물 제114호)은 측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 측백나무가 중국에서 도입됐다는 학설을 부인하는 중요한 학술적 증거라는데, 현재 오토캠핑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석보면 주남리엔 시무나무, 비술나무숲(천연기념물 제476호)이 있다. 시무나무 최고수령은 350년 정도다. 글 사진 영양·봉화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 서안동나들목으로 나와 34번 국도를 따라가다 안동시내, 임하호를 거쳐 청송군 진보에서 31번 국도로 갈아타고 곧장 가는 게 일반적이다. 중앙고속도로 풍기, 영주 나들목으로 나와도 비슷하다. 5번 국도를 따라 영주 거쳐 36번 국도를 타고 직진, 춘양 들머리 지나 31번 국도 만나 우회전해 일월·영양 쪽으로 간다. 봉화터널과 영양터널을 거푸 지나면 용화2리 자생화공원이 나온다. 경북북부연구원 외씨버선길 탐사팀 683-0031. ▲ 맛집 영양에선 흑염소 전문집들을 종종 본다. 흑염소 한 마리를 통으로 잡아 1박 2일 여행기간 동안 먹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맛보다는 보신에 가까워 보인다. 영양보양탕(682-9924)은 1인분 단위로 흑염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기도 하다. 흑염소 수육도 좋지만 맑게 끓여낸 탕이 일품이다. 읍내 끝자락에 있다. 한울가든(682-7300)은 가자미찜, 다슬기국 등 시골밥상을 내는 집이다. 영양군청 앞에 있다. ▲잘 곳 두들마을 석계종택(682-1480), 영감댁·병암고택(682-8050) 등에서 고택 체험을 할 수 있다. 모텔 등 일반 숙박업소는 읍내에 몰려 있다. 가족 단위라면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을 권한다. 영양에서 구주령 넘어가면 나온다. 온천과 숙박을 겸할 수 있다. 787-7001.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누구? ‘사업체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 훈훈 외모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누구? ‘사업체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 훈훈 외모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남편 누구? ‘사업체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 커플사진 보니 ’김빈우 10월 결혼’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연인된 계기는?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연인된 계기는?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연인된 계기는?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완전 대박 그 자체’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완전 대박 그 자체’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완전 대박 그 자체’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골프웨어 모델인 줄”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골프웨어 모델인 줄”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골프웨어 모델인 줄”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3년간 열애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3년간 열애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훈남 예비신랑 “사업체 운영” 3년간 열애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품절녀 합류 ‘당당 공개 열애 결실’

    김빈우 10월 결혼, 품절녀 합류 ‘당당 공개 열애 결실’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품절녀 합류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김빈우 10월 결혼, 품절녀 합류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예비남편과 찍은 데이트 사진 보니

    김빈우 10월 결혼, 예비남편과 찍은 데이트 사진 보니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대박’

    김빈우 10월 결혼 김빈우 10월 결혼, 1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생겼나 보니?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파리 노트르담성당의 무량보주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파리 노트르담성당의 무량보주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서양 미술에는 로제트(rosette)라는 국화같이 생긴 조형이 있다. 문양집에는 ‘장미’항(項)에 로제타 조형이 들어 있다. 실제로 로제트라는 말은 장미(rose)의 축소형이지만 무늬에만 쓴다. 그런데 장미와 로제트는 조형이 전혀 다른데 왜 이런 오류로 혼란을 일으킬까. 로제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1. 장미꽃 모양의 다이아몬드 2. 땅 위에 붙어 방사상으로 퍼져 나는 잎. 또는 잎이 그러한 모양으로 나는 식물 3. 꽃잎을 방사상으로 그린 둥근 모양의 장식 등의 뜻이 있지만 장미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세계 학자들이 로제트라고 부르는 조형을 살펴보면 ‘꽃잎을 방사상으로 그린 둥근 모양의 장식’을 일컫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화나 연꽃 모양에 가깝다. 그런데 꽃의 모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국화 모양이고 연꽃 모양이다. 그런데 왜 이런 조형이 세계 곳곳에 보편적으로 있을까. 그렇다면 로제트의 순수 조형은 어느 특수한 식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보편적인 상징을 띠는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른바 로제트라는 조형은 고대 아시리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인도, 한국 등에 널리 퍼져 있다. 그 가운데 고딕 성당의 거대한 투명 원형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로제트 창’이라 부르지 않고 ‘장미 창’이라 잘못 부르고 있다. 즉 장미와 로제트는 전혀 다른데 이처럼 큰 오류는 어찌 된 것일까. 동양에 이르면 같은 조형을 보고 ‘국화’라고 부른다. 그 조형이 만일 보편적인 상징을 띤다면 특정한 장미가 아니듯 특정한 국화가 아닐 것이다. ●고대 아시리아, 이집트, 그리스에 널리 퍼진 ‘로제트’ 조형 어느 날 ‘꽃잎을 방사상으로 그린 둥근 모양의 장식 무늬’를 뚫어지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마침내 채색 분석을 하다가 이렇게도 시도할 수 있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용기와 결단성이 없으면 어렵다. 위아래 조형은 다르나 같은 개념이다①. 즉 로제트나 국화 모양은 중앙에 보주가 있고 주변에 보주가 둘려 있는 무량보주가 된다. 그런데 동양에서와 마찬가지로 BC 700~600년 그리스 항아리에 그려진 신화 배경에 중앙에 보주가 있고 주변에 보주가 둘려진 무량보주들을 보고 놀랐다②. 조선 불화의 검은 하늘에 있는 무량보주와 똑같았기 때문이다③. 즉 로제트의 채색 분석에서 중앙의 보주와 주변의 보주들만 남기면 무량보주가 되는데 그저 정적인 상태가 아니고 주변으로 무한히 확산하는 역동적인 보주의 무량한 확산이 된다. ●채색 분석에서 중앙·주변 보주만 남기면 ‘무량한 확산’ 우리 교육 과정은 지식의 수집에 익숙해 인식의 문제는 등한시하는 것 같다. 인식은 끝없는 체험의 과정이다. 이 연재는 학교 교육 과정에 배우는 것처럼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조형의 인식 과정을 쓰지 않을 수 없으므로 간혹 중대한 것을 발견할 때마다 감성적 표현을 아니 할 수 없다. 특히 조형예술 분야는 요즘 에피소드 중심의 답사기가 유행하면서 인식 면에서는 오히려 퇴보해 가는 것 같다. 위대한 조형예술 작품을 대하면 놀라기도 하고 감동을 느낀다. 인간은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감성이라는 것을 지니고 있지만, 상대 개념인 이성과 균형과 조화를 지키지 않으면 미술사학은 연구할 수 없다. 감성이 결핍돼 있는 사람은 작품 앞에서 아무 느낌이 없어서 감성적 표현을 부정하기까지 한다. 놀라거나 감동을 받지 않으니 작품의 진위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성과 이성의 분별이 어디 있으랴. 만물생성의 근원인 ‘무량보주’라는 용어는 필자가 만들었으나 요즈음 ‘보주의 무량한 확산’이라고도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새로이 느낀다. 처음에 이른바 로제트의 조형언어를 채색 분석하기 시작하면서 직감이지만 방사선으로 뻗어나간 긴 잎은 잎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긴 잎 모양의 끝 부분 안에는 완벽한 원이 내재돼 있다는 확신이 들어 원을 그려 채색 분석해 보니 과연 완벽한 원이며 보주였다. 그리고 보니 중앙의 보주에서 많은 보주가 사방팔방으로 확산하는 조형이 아닌가. 그런데 과연 이렇게 해독해도 될까.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경이를 느꼈다고 해도 증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며, 분명히 증명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 있었다. ●크노소스 궁전 천장에는 백제 동하총과 똑같은 연꽃 크레타의 수도 헤라클리온에서 5㎞ 남동쪽으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크노소스 궁전은 BC 1700년 건축됐으며, BC 1400년까지 이용됐다. 그 스타코 천장에는 놀랍게도 백제의 수도 웅진(공주) 능산리 왕릉 군 가운데 하나인 동하총(東下塚) 천장과 똑같이 연꽃같이 보이는 무량보주가 영기문과 하나가 돼 소용돌이치고 있다④, ⑤. 그리스 것은 양식화됐고, 백제 것은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이되 영기문은 형태는 다르나 모두 제1영기싹의 변형일 뿐이다. 크노소스 궁전이나 백제의 무덤이 모두 영기문에서 무량한 보주가 확산해 소우주인 궁전에 대생명력이 가득하고, 역시 소우주인 백제 왕릉 안에서 우주의 대생명력이 보주로 형상화돼 가득 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놀랍다. 고구려 무덤벽화 천장에는 대부분 큰 연꽃이 그려져 있다. 왜 천장에 연꽃이 그려져 있는지 그 까닭을 알 수 없었으며 아무도 의문을 제시한 사람도 없었다. 일본 학자들은 천장에 그려져 있으니 하늘에 있는 연화, 즉 천연화(天蓮花)라고 불렀고 아무 설명도 하지 못했으며 우리도 그 용어를 따랐다. 그러나 그 조형들을 수없이 그려 보고 채색 분석하면서 보주의 무량한 확산이라고 해독하고 나니 이 소우주인 무덤 안에 대우주의 대생명력을 보주가 가득하도록 천장에 조형화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꽃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기와를 연구한 필자는 의문점이 많았다. 조형상의 연꽃잎에서는 한 개 혹은 두 개의 타원체 혹은 구체(球體) 모양이 생겨나고 있는데, 일본학계에서는 돌기가 하나 있으면 단판(單瓣·하나의 꽃잎)이라 부르고⑥, 두 개가 있으면 복판(複辦·많은 연꽃잎)이라 부른다⑦. 그런데 그 얇은 연잎에 그런 팽만감 있는 돌기가 따로 한 개 혹은 두 개가 있을 리 없으며, 그대로 쓸 것이면 복판도 쌍판(雙瓣)이라 불러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돌기는 하나이거나 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기와 연구가 가장 활발하다. 한국의 기와 전공자는 일본의 엄청난 연구 성과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러나 기와의 조형과 상징의 본질이 새로이 밝혀진 지금 수백 년 연구 성과는 물거품이 돼 버리고 만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와당 가운데 통일신라 월지 출토 수막새 조각은 연잎이 아예 없고 중앙에 보주가 있으며, 주변이 보주들로만 이루어진 것을 보고 놀랐다. 중국 북제의 와당을 보고는 더욱 그런 조형이 완벽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이것은 불교미술 연구의 대전환점을 이루는 순간이었다. 이런 기와들로 단판이나 복판이라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됐다. 더 나아가 넓은 잎 전체가 풍만해지면서 보주화하는 조형도 눈에 새로이 인식하게 됐다. 연꽃의 씨앗들만 보주가 되는 것이 아니고, 뜻밖에 연잎들도 모두 보주화해 가는 과정을 찾아내면서 큰 놀라움에 흥분했다. 이것은 세계미술사학 연구사에서 중대한 발견이기 때문이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에도 같은 조형 중국 수나라 석불의 연화대좌를 보면 넓은 연잎에서 각각 두 개의 보주가 생겨나는 듯하다. 이것을 복판이라 했으니 그 말 자체가 틀리다. 필자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공부하면서 높이 5m에 이르는 드높은 석등을 매일 대하면서도 하대의 연잎에서 큰 반구형 보주가 생겨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것이 보주로 보인 것은 보주가 무엇인지 밝히고 난 다음이었다. 지난봄 건축학회 발표차 프랑스에 갔을 때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고 경악했다. 1190년 완성된 초기 고딕 양식의 웅장한 대성당 천장 바로 밑 부분에 화려하고 큰 영기창의 조형은 거대한 보주의 무량한 확산이었으며, 보주마다에서 성스런 조형들이 화생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기 때문이다⑧. 그 조형을 단순화해 채색 분석하여 보니 와당에서 일어나는 보주의 무량한 확산과 똑같지 않은가⑨. 그 성당의 여러 장미창(Rose Window·실은 ‘보주창’이라 불러야 한다)은 조금씩 다를 뿐 모두가 보주의 무량한 확산을 보여 주는 조형이었다. ●그리스 문명 이전의 미케네 문명 발굴품, 한국 와당과 유사 그러면 서양에서는 언제부터 무량보주 혹은 보주의 무량한 확산의 조형이 만들어졌는가. 지난해 여름 아테네 국립박물관에서 그리스 문명 이전의 미케네 문명 발굴품을 보면서 완벽한 금제 무량보주 조형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런 금제 조형이 만들어진 곳은 그리스 남부 아르골리스의 선사시대 도시 티린스다. 이 문명은 BC 1400~1200년 절정을 이루었는데 출토품에서 눈을 의심할 만큼 우리나라 와당의 무량보주와 똑같은 조형을 보았다10. 연꽃의 꽃잎이 씨앗과 더불어 보주화돼 갈 뿐만 아니라 보주의 무량한 확산이라는 개념을 얻어 가는 과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동서양의 작품들을 발견할 때마다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세계 조형예술의 많은 부분이 풀리는 감동적인 시간들이었다. 대우주에 가득 찬 보주를 ‘보주에서 무량하게 확산하는 조형’으로 표현한 것은 동서양이 같았으나, 수천 년 동안 이 모든 무지와 오류들이 축적돼 온 것은 지금까지 보주의 개념을 알아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용에서 알아낸 보주이기에 용의 본질을 모르면 세계 조형예술은 풀리지 않는다. 서양에는 동양에서와 같은 용은 그리 많지 않으나 용성(龍性)을 지닌 조형들은 많기 때문에 ‘세계의 조형예술, 용으로 읽다’라는 연재의 표제가 가능했던 것이다. 서양에는 서양인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용성을 지닌 조형들이 너무나 많아서 필자가 하나하나 소개해 나가는 동안 여러분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놀라움이란 철학의 시작이며, 인식의 극치에서 큰 놀라움을 체험한다.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 김빈우, 1살 연하男과 10월 결혼…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김빈우, 1살 연하男과 10월 결혼…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김빈우 김빈우, 1살 연하男과 10월 결혼…예비 신랑 직업이? ‘대박’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결혼을 약 두 달 앞둔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커플사진 보니 ‘닮은꼴 두사람’

    김빈우 10월 결혼, 커플사진 보니 ‘닮은꼴 두사람’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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