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라호텔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요양병원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김광석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방사성물질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레퍼토리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53
  • 김세아, 3살 연상 유명 뮤지션과 결혼

    김세아, 3살 연상 유명 뮤지션과 결혼

    배우 김세아가 3세 연상의 뮤지션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세아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년간 만남을 이어온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김세아의 예비신랑은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뮤지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8년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함께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키웠으며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 결혼에 이르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교회 목사의 예배로 진행되고 신혼여행은 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의 녹화 스케줄 상 바로 떠나지는 못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6년 MBC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한 김세아는 이후 ‘귀여운 여인’, SBS ‘유리화’, KBS 1TV ‘서울 1945’ 등에 출연했고 현재 KBS 2TV ‘장화홍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책을 말한다] 세계 요리 명인들의 삶과 철학 소개

    2003년도에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장 베르나르 루와조가 자살했다. 당시 현존했던 세계 최고의 요리장들 중 젊은 층에 속하는 그가 자기 음식을 평가하지 못하는 뭇 사람들을 원망하며 자살했는데, 프랑스는 자크 시라크 대통령을 포함하여 전 국민이 애도했다. 그의 장례식장에는 세계 일급 요리사들을 비롯해서 2000여명의 인파가 단번에 운집했다. 당시 문화부장관은 “그의 요리는 완벽의 경지에 이르렀다.” 는 애도의 성명을 냈고, 세계적 일간지 르 몽드는 “사람은 사라졌지만, 그의 요리는 영원히 남아서 진화한다.” 고 루와조가 사용한 요리비법의 영속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전 세계의 미식가들도 큰 충격을 받고 한결같이 그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는 것을 보면서 은근히 부러웠다. 한국은 과연 한 사람의 유명 조리장의 자살 사건을 이렇게 특집으로 다룰 수 있겠는가? 나라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면 할수록 식문화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요리장들이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또 그들은 예술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어떤 요리장은 연예인 못지않은 스타로, 또 어떤 이는 사회 유명인사로, 작가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맛있는 음식들을 서비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살려 레스토랑을 경영하거나 사업에도 참여하여 비즈니스도 성공적으로 한다. 또한 자신의 요리비법과 경험을 살려 책을 출판하거나 TV에 출연하고 홍보 및 광고에도 나가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베트의 만찬’이나 ‘사브리나’처럼 훌륭한 요리사의 일대기를 소재로 하여 영화화하고 자신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출연하기도 한다. 이미 한국대학의 조리과가 100개가 넘는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젊은 학도들이 요리사의 직업을 갈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조리인을 꿈꾸는 학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작 훌륭한 요리명장의 일대기가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처음 요리사의 길을 걷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요리장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파리 시절 퐁피두도서관에 가서 수없이 많은 유명한 조리명장들의 일대기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를 정신없이 복사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한 자료가 나의 길을 걷는 데 큰 힘이 되었고 또한 훌륭한 요리장의 생애가 탄생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요리장의 생애’(파프리카 펴냄)는 15년이란 긴 세월을 공들인 나의 숙원사업이다. 신라호텔 주방장 등 바쁜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석·박사 과정을 다니면서, 또한 부족하지만 강사로 제자와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자료를 모으고 글을 쓰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지만 틈틈이 프랑스 원문자료를 찾고 해독하는 일을 하며 한장 한장 쌓았다. 이들이 살아온 삶과 이들이 만들어낸 요리세계와 철학을 살펴보는 것도 후배들에게 유익한 교훈과 중요한 시사를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1만7000원. 김광오 호원대 교수
  • 와인시음회 처음 가신다고요?…팁 6가지

    와인시음회 처음 가신다고요?…팁 6가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와인시음회. 최근 서울의 호텔과 와인바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시음회가 열리고 있다. 수입사에서 개최한 이벤트에 무료로 참석하는 경우도 있고, 5만~1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시음회를 어떻게 즐길것인가, 이다. 친구나 가족들과 개인적인 모임에서 마실 때야 편한 대로 즐기면 그만이다. 하지만 시음회는 적게는 10명, 많게는 수십명이 모이기 때문에 에티켓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마련이다. 와인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시음회가 열릴 예정이다. 와인 시음회에 처음 가는 와인 애호가를 위한 시음회 즐기기 팁 몇가지를 소개한다. 1. 눈치보지 말고 막 찍자. 26일 장충동 신라호텔 23층에서 열린 피터르만-안드레아 라송 시음회. 와인 메이커 디너나 유명 소믈리에 디너를 겸하는 시음회의 경우 메이커나 소믈리에, 혹은 마케팅 담당자가 시음에 앞서 인사말을 한다. 불어나 이탈리아어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역이 있으니 긴장할 필요는 없다. 내놓을 와인이 얼마나 괜찮은지를 설명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지나치게 엄숙한 분위기만 아니라면 카메라 셔터를 마음껏 눌러도 된다. 이런 모임 자체가 홍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그냥 찍어도 무방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사진을 찍는 것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2. 원샷은 NO, 천천히 음미하며 기록을 남기자. 시음회에 가면 여러가지 와인 용어가 적힌 종이 한장을 준다. 각 와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테이스팅 노트가 적혀 있다. 와인이 오면 천천히 마시고 그 느낌을 기록해 보자. 이런 테이스팅 노트를 하나둘 모아두면 나중에 그 와인을 기억해 내는데 유용하다. 와인 애호가에게 좋은 수집품이 되기도 한다.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라도 한번에 다 마시지 말자. 잔을 돌려 향을 맡고, 조금씩 입속으로 흘려 넣으면 된다. 3. 후루룩 쩝쩝, 마시다 뱉는 걸 두려워 말기. 마실 때 입안으로 공기를 같이 들이마셔 혀로 굴려보자. 이 때 후루룩하는 소리가 나는 게 자연스럽다. 입속과 혀의 모든 부분에 와인이 닿도록 공기와 함께 들이 마신다.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의 경우라면 이 과정을 거친 후 앞에 놓인 주전자나 볼에 와인을 뱉어도 된다. 시음할 와인의 종류가 많은 경우에도 끝까지 맨정신을 유지하려면 중간중간 뱉는 것이 좋다. 다음 와인을 마시는 데 영향을 받지 않게 하려면, 한 와인을 마신 후 깔끔한 빵이나 탄산수로 입을 헹구자. 4. 당당하게 “더 따라 달라”고 말하자. 어쩌다 자신의 글래스에 와인이 너무 적게 따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 ‘비싼 와인일텐데 더 달라고 하면 욕먹겠지?’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시음회는 와인을 홍보하는 자리다. 그 와인에 관심을 가져주는 애호가가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주최측에서 고마워한다. 마시다 모자란다 싶으면 당당하게 더 따르라고 얘기하자. 와인에 대한 평가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이 어떤 평가를 내릴 지에 대해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말해보자. 한 테이블에 여러명이 앉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화를 피하고 싶지 않다면 “제 입에는 이게 더 마시기 편한데요?”, “떫지만 깊은 맛이 마음에 들어요” 등의 평가를 자유롭게 교환하자.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 5. 디저트와인까지 끝까지 즐기기. 정식 와인시음회라면 샴페인으로 시작해서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그리고 마지막에 달콤한 디저트 와인이 서브된다. ‘레드와인만 와인이야’하는 생각으로 레드와인만 잔뜩 마셔서 취해버리기엔 너무나 훌륭한 디저트와인이 많다. 이것 저것 테이스팅 하느라 지친 혀를 달콤한 디저트 와인으로 마무리하는 기분은 느껴보지 않고서는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만약 디저트와인이 제공되지 않은 시음회에 갔을 경우, 시음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삼삼오오 따로 나와 디저트 와인을 마시고 헤어지는 것도 괜찮다. 소테른 지방의 저렴한 와인이나 헝가리 토카이 와인, 혹은 모스카토 다스티를 차게 칠링해서 한잔 마셔보자. 머릿속에서 그날 시음한 와인들이 하나둘 떠오르며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든다. 6. 네트워크를 위한 사교의 장으로 삼기. 와인 시음회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보통 직장인들이 인맥을 쌓기위해 대학원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와인 시음회는 장담컨데 대학원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언론인은 물론이고 기업인, 의료계 종사자, 교수, 사업가와 학생, 예술인 등등. 와인은 만인의 입을 열게 한다. 와인을 앞에 두면 아무리 과묵한 사람도 수다스러워진다. 와인 이야기에서 시작해, 온갖 세상사가 다 와인의 안주가 된다. 와인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만난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을 열기가 편하다. 용기를 내서 명함을 먼저 건네보자. 왠지 어색하다면 “오늘 와인 꽤 괜찮은데요?”라는 말로 말을 걸어도 좋다. 수입사나 와인메이커와도 꼭 명함을 교환하자. 이메일로 좋은 정보가 가끔 도착한다. 또한 해외에서 온 와인 업자들에게는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 주소를 알려보자. 어색해하지 말고 시음회를 또 하나의 기회로 즐기면 된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 무협·추리물 쓰고 싶다”

    “이제 무협·추리물 쓰고 싶다”

    ‘첨밀밀’(1996), ‘친니친니’(1997) 등 시나리오를 쓰며 연애에 대한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정평이 난 홍콩 작가 아이비 호(岸西)가 이번에는 감독으로 한국을 찾았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에 자신의 감독 데뷔작 ‘친밀’(2008)을 들고 나타난 그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애를 두 번밖에 못해봤기 때문인지 사랑에 대한 배고픔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이젠(鄭伊健), 린자신(林嘉欣) 주연의 ‘친밀’은 밀폐된 사무실에서 불륜에 빠지는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중견 그룹을 이끄는 기업가지만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려 사는 ‘톰’(정이젠 분)과, 불행한 가정사에 아파하는 직원 ‘펄’(린자신 분)의 사랑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렸다.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떨치던 2008년, 자신이 쓴 이 작품이 1년간이나 촬영에 들어가지 않자 그는 직접 메가폰을 잡게 됐다고 한다. 인물이 별로 나오지 않는 저예산 영화지만, 적은 제작비로 톱 배우들을 쓰게 됐으니 촬영은 짧은 시간에 끝내야 했다. 그 빡빡했던 일정을 돌아보면서는 그는 “한마디로 꿈을 꾼 것 같았다.”고 했다. 또 “감독 하기에는 나이가 많고, 경험도 없었다.”면서 “다른 감독들처럼 카리스마 있게 촬영현장에서 밀어붙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재미 있었던 경험”이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사내연애라는 소재는 어디서 나왔을까. “사내 연애는 좀 특이하죠. 진짜 사랑에 빠지는 건지 아니면 날마다 출근해 얼굴을 마주 보는 상황 자체가 사랑을 키우는 건지 항상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영화도 만들게 됐죠.” 그는 차기작도 색다른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 ‘중매’를 소재로 한 로맨틱코미디 ‘크로싱 헤네시’라는 작품을 준비 중이다. 장쉐유(張學友), 탕웨이(湯唯) 등 배우가 출연한다. 또다시 사랑이야기를 찍었지만, 그는 사실 연애이야기보다 액션·모험·무협 등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여성 작가는 연애담을 써야 한다는 홍콩 사회의 편견이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 하지만 그는 스스로 “‘첨밀밀’ 이후 감독들이 요구하는 사랑이야기는 이제 지겹다.”면서 “무협이나 추리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쓰고 싶고, 그러한 내용을 토대로 연출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 소지섭 “중국어 대사 외우느라 진땀 뺐죠”

    소지섭 “중국어 대사 외우느라 진땀 뺐죠”

    “중국어 대사 연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해외 작품 경험이 많은 장쯔이가 최대한 편하게 하라고 조언을 해주더군요. 많은 힘이 됐어요.” 로맨틱 코미디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개봉(20일)을 앞두고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만난 소지섭은 여전했다. 얼굴엔 특유의 말간 미소를 머금었고, 목소리는 나긋나긋하게 흘렀다.한·중 합작영화로 장쯔이가 주연을 맡은 이번 영화에서 그는 외과의사 ‘제프’ 역할을 맡았다. 제프는 결혼 두 달 전에 약혼녀를 차버리고 새로운 사랑에 눈이 먼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을 통해 남성적이면서도 흡인력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던 소지섭이 ‘나쁜 남자’로 변신한 것이다. 극중 비중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 그래도 원래는 카메오식 출연이었는데, 작업하면서 분량이 늘어났단다. 바람둥이 캐릭터여서 혹시 팬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염려되진 않았을까. ●나쁜남자 변신… “악평 걱정 안해요” “악평을 걱정했다면 출연을 못했겠죠. 새로운 연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저에겐 의미가 컸어요. 그리고 전 제프를 나름대로 진중한 캐릭터로 봤어요. 결혼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이잖아요? 결혼 두 달 전에 다른 여자에게로 가는 게 물론 좋은 건 아니지만, 제프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죠. 진짜 바람둥이라면 고민을 안 하겠죠.” 그의 말대로 제프는 귀여운 소피(장쯔이)와 섹시한 매력의 안나(판빙빙)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그는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할까. “두 스타일 다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제프도 그렇게 갈등한 거겠죠. 굳이 선택을 하라면, 아직까진 아무래도 귀여운 쪽이 좋은 것 같아요. 제 이상형이 해맑게 웃는 여자거든요.” ●“밝고 귀여운 여자가 좋아요” ‘소피의 연애매뉴얼’에는 장쯔이, 판빙빙, 허룬동 등 중국의 대표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그들과의 작업이 그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은 듯했다. “장쯔이는 극중 캐릭터처럼 실제로 굉장히 밝고 귀엽고요, 판빙빙은 현장에서 카리스마가 있어요. 허룬동은 털털하고 매너가 좋아요.”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는 ‘소간지’로 통한다. 그의 성과 일본말 ‘간지’의 합성어로 스타일이 남다르다는 뜻이다. 자신의 별명 얘기가 나오자, 순간 얼굴이 붉어졌다. “언제부터 ‘소간지’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되게 어색했어요. 외출할 때도 나갔다가도 옷 갈아입으러 다시 들어오고…. 이젠 좀 익숙해졌어요.” 그는 현재 일본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 달짜리 프로젝트로 16일 출국할 예정. 그 다음 작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화든 드라마든 올해 안에 인사드릴 계획이란다. 새로운 연기라면 다 도전해보고 싶지만, 베드신만큼은 아직 생각이 없단다. 이유는 자신이 민망해서라고. 참, 장쯔이에게 제프의 복수를 담은 ‘소피의 연애매뉴얼’ 2탄을 만들자고 제의해 놓았다니, 귀추를 주목해볼 일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해외 진출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부탁했다. “요즘 ‘지.아이.조’ 이병헌씨나 ‘블러드’ 전지현씨 등 우리나라 배우들이 외국 진출을 많이 하잖아요? 해외에서는 톱스타가 아니고 현장에서 조화를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거든요. 많이 다독이고 따뜻하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北억류 유씨 무사귀환 “기쁘고 감사” 정진영 “김민선은 정당했다” 경찰서 유치장이야 호텔이야? 이희호여사가 하염없이 운 이유 사고는 남자가 치고 고민은 여자가? 남잔 축구,여잔 무용…교과서 속 인권차별
  • [NOW포토] 김연아, 든든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NOW포토] 김연아, 든든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연아, 세계적인 피겨챔피언과 한자리에

    [NOW포토] 김연아, 세계적인 피겨챔피언과 한자리에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테판 랑비엘(사진 왼쪽부터), 미셸 콴, 김연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친절한 브라이언 오서 “연아 의자는 내가”

    [NOW포토] 친절한 브라이언 오서 “연아 의자는 내가”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의 의자를 빼주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연아 “스카프로 멋냈어요”

    [NOW포토] 김연아 “스카프로 멋냈어요”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연아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라이언 오서, 한글 넥타이 메고 “안녕하세요”

    [NOW포토] 브라이언 오서, 한글 넥타이 메고 “안녕하세요”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연아, ‘상큼한 미소’ 매력적이네~

    [NOW포토] 김연아, ‘상큼한 미소’ 매력적이네~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연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장쯔이와 키스신 무척 아쉬워”

    소지섭 “장쯔이와 키스신 무척 아쉬워”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배우 소지섭이 장쯔이와의 키스신을 아쉬워했다. 1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소피의 연애매뉴얼’ 기자간담회에서 소지섭은 “장쯔이와의 키스신은 한방에 오케이(OK)가 났다.”며 “너무 순식간이어서 아무 느낌도 없었고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에 장쯔이는 “저는 그날 무척 추웠다는 것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살짝 물러섰다. 또한 소지섭과 장쯔이는 영화 속에서 각각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판빙빙과 허룬동 대신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장쯔이는 “소지섭과 허룬동 둘 중 하나를 이상형으로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소지섭이라며 환하게 웃었고 소지섭은 “이런 얘기는 오늘 처음 들어본다. 저도 장쯔이를 택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소지섭은 “요즘 국내 배우들의 해외 진출작이 많은데 첫 작품을 가지고 모든 평가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더 좋은 해외 진출작이 나오기 위한 발판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인데 지나친 비난은 배우들의 장래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배신한 애인을 되찾는 과학적인 다단계 복수극’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소지섭은 결혼 두 달 전 톱스타 여배우에게 마음을 빼앗겨 약혼녀를 차버린 나쁜 남자 ‘제프’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연아표’ 백만불 짜리 미소

    [NOW포토] ‘김연아표’ 백만불 짜리 미소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연아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쯔이 ‘그녀의 당당한 워킹!’

    [NOW포토] 장쯔이 ‘그녀의 당당한 워킹!’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감독 에바 진, 제작 소피 프로덕션)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장쯔이가 행사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셸 콴,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미소’

    [NOW포토] 미셸 콴,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미소’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셸 콴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故 마이클 잭슨 추모공연 기대해 주세요”

    김연아 “故 마이클 잭슨 추모공연 기대해 주세요”

    ‘피겨요정’ 김연아(19ㆍ고려대)가 아이스쇼를 통해 전설적인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을 추모한다. 김연아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연아와 3년 만에 복귀무대를 갖는 ‘피겨계의 전설’ 미셸 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스테판 랑비엘,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참석했다. 김연아는 먼저 가장 존경하는 스케이터이자 세계선수권대회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미셸 콴과의 합동공연에 대해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미셸 콴과 함께 마이클잭슨 추모 공연을 펼치게 됐다. 총감독 브라이언 오서와 안무가 데이빗 윌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추모공연에서 전 출연진은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비트 잇’, ‘빌리 진’등의 리듬에 맞춰 현란한 스케이팅 댄스를 선보일 예정. 김연아는 “너무 어렸을 때라 마이클 잭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워낙 유명한 스타여서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많이 들었다. 이번 쇼에서 선수들과 그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 외에 미셸 콴, 스테판 랑비엘, 아담 리폰, 셰린 본 등이 출연하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쯔이 “허룬동 보다는 소지섭”

    [NOW포토] 장쯔이 “허룬동 보다는 소지섭”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감독 에바 진, 제작 소피 프로덕션)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장쯔이와 소지섭이 서로 바라보며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올림픽 쇼트 배경음악 ‘007시리즈’ 선택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새 시즌 ‘제임스 본드’로 변신한다. 14일부터 사흘간 있을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참가를 위해 11일 방한한 김연아는 “이번 시즌 쇼트프로그램 음악은 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테마곡이고, 프리스케이팅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라고 밝혔다. 제임스 본드 테마곡은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해 귀에 익었지만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음악이라 독특하다. 김연아는 제임스 본드 테마곡 외에도 ‘선더볼트’, ‘위기일발’, ‘닥터 노’ 등 007시리즈의 배경음악을 메들리 형식으로 묶어 올림픽 시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연아는 “처음 데이비드 윌슨 코치한테 쇼트프로그램 음악이 제임스 본드 주제곡이라는 말을 듣고 ‘글쎄….’라는 생각도 했지만 음악을 계속 듣다보니 평소에도 들을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다. 프리스케이팅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협주곡 F장조 1악장과 3악장을 절묘하게 편곡해 만들었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피아노 선율에 역동적인 리듬이 특징.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음악으로 주로 스토리가 있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클래식한 음악이라서 부드럽게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림픽 시즌에 맞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연습에 열중하겠다.”고 강조했다.김연아는 “8월인데 생각보다 준비가 잘 되고 있다.”면서 “나와 코칭스태프는 항상 최고를 원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에 만족감과 자신감을 한껏 드러낸 것. 이어 “새 프로그램의 첫 번째 점프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기본점 10점)’으로 바꿨다. 플립 점프에 감점이 있어 그동안 충분한 점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떻게 구성하든 자신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방한 기간 중 숙소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과 공연장인 방이동 올림픽공원을 오가며 스케이팅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6박7일간의 일정이 워낙 빡빡해 집에 들를 겨를도 없다. 김연아는 “한국에 오래 머물면 훈련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아이스쇼만 치르고 곧장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이라면서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마음먹은 만큼 빨리 새 프로그램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우상 미셸 콴(미국)과 아이스쇼에서 호흡을 맞추고 17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수입주류업체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정황, www. Lotteasahi.co.kr) 는 오는 26일, 신라호텔 라콘티넨탈에서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피터 르만 와인 & 다인’(Peter Lehmann Wine & Dine)을 개최한다. 호주 바로사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이자 독특한 아트 레이블(Art Label) 로 널리 알려진 피터 르만의 이번 행사에는 작년 대한항공 와인컨설팅을 하며 이미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이름을 떨친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소믈리에 이전에 쉐프로서 수년을 일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디너를 통해 그의 쉐프 경력과 소믈리에 경력을 한껏 활용한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너에 앞서 오후에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와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바로사와 론(Barrossa&Rhone) 쉬라즈 비교 시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음회는 쉬라즈의 양대 산맥인 프랑스 ‘론 밸리’와 호주 ‘바로사 밸리’의 대표 쉬라즈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 시음하는 자리로 ‘쉬라즈’의 정통성과 다양성 그리고 발전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과 국내 정상급 소믈리에들이 비교 시음 후 론과 바로사 쉬라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주 바로사의 4대 와인 명가 중 하나인 피터 르만은 바로사 와인메이킹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며 동시에 그 역사 자체이기도 한 와이너리로 바로사 와인 역사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역사를 벗어나 더욱 혁신적인 바로사 와인 만들기의 선봉장에 있는 피터 르만은 매년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London UK) 에서 2003, 2006, 2008년 세번에 걸쳐 올해의 와인 생산자 및 베스트 호주 와인 생산자로 선정되며 ‘품질’ 하나로 다시 한번 국제적인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와인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베스트 리슬링 트로피를 5회 수상하면서 신세계 리슬링의 위상을 높인 피터 르만 에덴밸리 리즐링을 비롯,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0점 이상의 호평을 받은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 멘토, 에잇송 쉬라즈, 스톤웰 쉬라즈가 있다. (예약 및 문의: ㈜롯데아사히주류 02-583-2954) ◈시음 와인 리스트 피터 르만 프린세스 모스카토(Peter Lehmann Princess Moscato) 2008 피터 르만 아트시리즈 에덴밸리 리슬링 2007 (Peter Lehmann Art Series Eden Valley Riesling)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Peter Lehmann Barossa Artseries Shiraz) 2005 피터 르만 멘토 (Peter Lehmann Mentor) 2002 피터 르만 스톤웰 쉬라즈 (Peter Lehmann Stonwell Shiraz) 2002 피터 르만 보트리스 세미용(Peter Lehmann Botytis Semillon) 2006 ◈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 (3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2007, Andreas Larsson 2001 Best Sommelier of Sweden 2002 Best Sommelier of Sweden 2003 Best Sommelier of Sweden 2004 Best Sommelier of Europe (Trophée Ruinart) 2005 Best Sommelier of Sweden 2005 Wine international Sommelier 2005 choosen by the Grand Jury Européen (GJE) 200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은 2005년 유럽 최고 소믈리에, 2007년 세계 최고 소믈리에를 선발되며 현재 소믈리에계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 요리학교를 졸업하며 8년간 요리사였던 그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공부하다가 1997년에 본격적으로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요리가 닫힌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와인은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이는 모든 문화와 접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1997년 와인 세계에 첫 입문한 그는 1999년 스톡홀름에서 첫 소믈리에 자격증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한다.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불과 3년만에 스웨덴 최고 소믈리에에 뽑힌 그는 4번에 걸쳐 스웨덴 최고로 인정 받았고 2005년에는 유럽 최고 소믈리에로 등극, 마침내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가 되었다. 그는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1년에 7000여종의 와인을 시음했으며, 직접 방문하는 와인 산지는 20곳이 넘었다고 한다. 그가 자국어를 비롯, 불어와 영어에서도 유창한 실력을 뽐내는 이유다. 아직 30대, 아직 나아갈 길이 더 창창한 그를 세계 와인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그 역시 그들의 기대에 부흥, 세계 와인업계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의 소믈리에 컨설팅을 비롯 스칸디나반도 지역에서 소믈리에 교육에도 힘쓰고 있으며 스웨덴 및 외국에서 발행되는 와인 관련 책자에도 기고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작은 것이 아름답다 1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이즈 4층 전관. 한국미술센터가 주관하는 작은그림 미술제. 이종상 오용길 등 한국화 작가 95명, 김구림 황주리 등 서양화 80명, 민화·문인화·한글서예 작가 12명 총 187명의 작가가 출품. 4~6호 사이즈.(02)736-6669. ●몽키 시에터(Monkey Theater) 23일까지 헤이리마을 갤러리 소소. 세르비아 출신으로 현재 부산 경성대 교환교수로 재직하는 밀레타 포스틱의 개인전. (031)949-8154. ●한국 나전 근현대작품전 7일까지 신라호텔 에메랄드홀. 19~21세기에 제작된 한국 나전 근현대 작품 200여점 전시. 중요무형문화재 김봉룡, 김태희, 송주안, 송방웅, 이형만 등의 작품으로 나전소반, 서류함 및 소품. (02)2233-313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