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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미셸 콴,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미소’

    [NOW포토] 미셸 콴,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미소’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셸 콴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피겨의 여왕 자리에 오른 김연아와 세계챔피언 5회 우승의 전설적 존재 미셸 콴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번 아이스 쇼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올림픽 쇼트 배경음악 ‘007시리즈’ 선택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새 시즌 ‘제임스 본드’로 변신한다. 14일부터 사흘간 있을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참가를 위해 11일 방한한 김연아는 “이번 시즌 쇼트프로그램 음악은 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테마곡이고, 프리스케이팅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라고 밝혔다. 제임스 본드 테마곡은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해 귀에 익었지만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음악이라 독특하다. 김연아는 제임스 본드 테마곡 외에도 ‘선더볼트’, ‘위기일발’, ‘닥터 노’ 등 007시리즈의 배경음악을 메들리 형식으로 묶어 올림픽 시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연아는 “처음 데이비드 윌슨 코치한테 쇼트프로그램 음악이 제임스 본드 주제곡이라는 말을 듣고 ‘글쎄….’라는 생각도 했지만 음악을 계속 듣다보니 평소에도 들을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다. 프리스케이팅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협주곡 F장조 1악장과 3악장을 절묘하게 편곡해 만들었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피아노 선율에 역동적인 리듬이 특징.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음악으로 주로 스토리가 있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클래식한 음악이라서 부드럽게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림픽 시즌에 맞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연습에 열중하겠다.”고 강조했다.김연아는 “8월인데 생각보다 준비가 잘 되고 있다.”면서 “나와 코칭스태프는 항상 최고를 원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에 만족감과 자신감을 한껏 드러낸 것. 이어 “새 프로그램의 첫 번째 점프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기본점 10점)’으로 바꿨다. 플립 점프에 감점이 있어 그동안 충분한 점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떻게 구성하든 자신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방한 기간 중 숙소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과 공연장인 방이동 올림픽공원을 오가며 스케이팅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6박7일간의 일정이 워낙 빡빡해 집에 들를 겨를도 없다. 김연아는 “한국에 오래 머물면 훈련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아이스쇼만 치르고 곧장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이라면서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마음먹은 만큼 빨리 새 프로그램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우상 미셸 콴(미국)과 아이스쇼에서 호흡을 맞추고 17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수입주류업체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정황, www. Lotteasahi.co.kr) 는 오는 26일, 신라호텔 라콘티넨탈에서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피터 르만 와인 & 다인’(Peter Lehmann Wine & Dine)을 개최한다. 호주 바로사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이자 독특한 아트 레이블(Art Label) 로 널리 알려진 피터 르만의 이번 행사에는 작년 대한항공 와인컨설팅을 하며 이미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이름을 떨친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소믈리에 이전에 쉐프로서 수년을 일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디너를 통해 그의 쉐프 경력과 소믈리에 경력을 한껏 활용한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너에 앞서 오후에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와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바로사와 론(Barrossa&Rhone) 쉬라즈 비교 시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음회는 쉬라즈의 양대 산맥인 프랑스 ‘론 밸리’와 호주 ‘바로사 밸리’의 대표 쉬라즈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 시음하는 자리로 ‘쉬라즈’의 정통성과 다양성 그리고 발전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과 국내 정상급 소믈리에들이 비교 시음 후 론과 바로사 쉬라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주 바로사의 4대 와인 명가 중 하나인 피터 르만은 바로사 와인메이킹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며 동시에 그 역사 자체이기도 한 와이너리로 바로사 와인 역사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역사를 벗어나 더욱 혁신적인 바로사 와인 만들기의 선봉장에 있는 피터 르만은 매년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London UK) 에서 2003, 2006, 2008년 세번에 걸쳐 올해의 와인 생산자 및 베스트 호주 와인 생산자로 선정되며 ‘품질’ 하나로 다시 한번 국제적인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와인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베스트 리슬링 트로피를 5회 수상하면서 신세계 리슬링의 위상을 높인 피터 르만 에덴밸리 리즐링을 비롯,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0점 이상의 호평을 받은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 멘토, 에잇송 쉬라즈, 스톤웰 쉬라즈가 있다. (예약 및 문의: ㈜롯데아사히주류 02-583-2954) ◈시음 와인 리스트 피터 르만 프린세스 모스카토(Peter Lehmann Princess Moscato) 2008 피터 르만 아트시리즈 에덴밸리 리슬링 2007 (Peter Lehmann Art Series Eden Valley Riesling)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Peter Lehmann Barossa Artseries Shiraz) 2005 피터 르만 멘토 (Peter Lehmann Mentor) 2002 피터 르만 스톤웰 쉬라즈 (Peter Lehmann Stonwell Shiraz) 2002 피터 르만 보트리스 세미용(Peter Lehmann Botytis Semillon) 2006 ◈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 (3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2007, Andreas Larsson 2001 Best Sommelier of Sweden 2002 Best Sommelier of Sweden 2003 Best Sommelier of Sweden 2004 Best Sommelier of Europe (Trophée Ruinart) 2005 Best Sommelier of Sweden 2005 Wine international Sommelier 2005 choosen by the Grand Jury Européen (GJE) 200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은 2005년 유럽 최고 소믈리에, 2007년 세계 최고 소믈리에를 선발되며 현재 소믈리에계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 요리학교를 졸업하며 8년간 요리사였던 그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공부하다가 1997년에 본격적으로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요리가 닫힌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와인은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이는 모든 문화와 접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1997년 와인 세계에 첫 입문한 그는 1999년 스톡홀름에서 첫 소믈리에 자격증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한다.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불과 3년만에 스웨덴 최고 소믈리에에 뽑힌 그는 4번에 걸쳐 스웨덴 최고로 인정 받았고 2005년에는 유럽 최고 소믈리에로 등극, 마침내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가 되었다. 그는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1년에 7000여종의 와인을 시음했으며, 직접 방문하는 와인 산지는 20곳이 넘었다고 한다. 그가 자국어를 비롯, 불어와 영어에서도 유창한 실력을 뽐내는 이유다. 아직 30대, 아직 나아갈 길이 더 창창한 그를 세계 와인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그 역시 그들의 기대에 부흥, 세계 와인업계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의 소믈리에 컨설팅을 비롯 스칸디나반도 지역에서 소믈리에 교육에도 힘쓰고 있으며 스웨덴 및 외국에서 발행되는 와인 관련 책자에도 기고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작은 것이 아름답다 1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이즈 4층 전관. 한국미술센터가 주관하는 작은그림 미술제. 이종상 오용길 등 한국화 작가 95명, 김구림 황주리 등 서양화 80명, 민화·문인화·한글서예 작가 12명 총 187명의 작가가 출품. 4~6호 사이즈.(02)736-6669. ●몽키 시에터(Monkey Theater) 23일까지 헤이리마을 갤러리 소소. 세르비아 출신으로 현재 부산 경성대 교환교수로 재직하는 밀레타 포스틱의 개인전. (031)949-8154. ●한국 나전 근현대작품전 7일까지 신라호텔 에메랄드홀. 19~21세기에 제작된 한국 나전 근현대 작품 200여점 전시. 중요무형문화재 김봉룡, 김태희, 송주안, 송방웅, 이형만 등의 작품으로 나전소반, 서류함 및 소품. (02)2233-3131.
  • 이건희家 보유 상장주식 5조 돌파

    재벌가(家) 10곳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전체 시가총액의 3%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직계가족의 주식 가치는 재벌가 중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다.30일 재벌닷컴이 재계 총수 및 직계가족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29일 현재 1조원이 넘는 재벌가는 10곳으로 평가액만 24조 2084억원이다. 이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전체 시가총액 867조 4970억원의 2.79%이다.이 가운데 이 전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 직계가족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는 5조 147억원이다. 재벌가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5조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이 전 회장의 자녀 중 이부진 신라호텔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는 상장사 주식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삼성에버랜드 등 비상장 계열사의 대주주이다.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직계가족 6명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는 4조 4118억원으로 이 전 회장 가족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부인 서미경씨,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차녀 신유미씨 등 6명은 3조 2607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직계가족 4명은 2조 8741억원으로 4위,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직계가족 5명은 2조 3757억원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그 뒤는 정몽준 한나라당 국회의원(1조 7036억원), 정상영 KCC 명예회장(1조 5525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1조 105억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1조 37억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1조 11억원)의 직계가족 등이 이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이병헌 눈빛엔 누구라도 매료”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이 현실처럼 스크린에서 보여질 것입니다. 제가 나온다는 것은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요.”(이병헌)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 아이. 조-전쟁의 서막’ 기자회견이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전 세계 최정예 엘리트 요원들이 뭉친 특수부대 ‘지. 아이. 조’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집단 ‘코브라’의 대결을 그린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하이테크 무기와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 장면이 기대를 모은다. 국내 인기 스타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더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새달 6일 개봉한다. 기자회견의 첫머리는 스티븐 소머스 감독이 “나는 바보다.”라고 한국말을 해 웃음바다가 됐다. 알고 보니 이병헌이 장난으로 한국 인사말이라며 알려줬던 것. 코브라의 비밀병기로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는 스톰 섀도 역을 맡은 이병헌은 이날 “새로운 환경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느라 낯설고 힘든 부분이 있었다.”면서 “동료 배우들과 감독님이 소탈한 성격들이라 금방 친해졌고, 그들의 도움으로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지. 아이. 조’ 리더 듀크 역의 채닝 테이텀과 코브라 여전사 역의 시에나 밀러에 대해 “할리우드 스타라고 해서 전혀 건방지지 않았고 정말 소박하다 못해 상냥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테이텀과 밀러 모두 이병헌을 치켜세웠다. 테이텀은 “매니저가 한국 사람이라 오래전 ‘달콤한 인생’을 봤다.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캐릭터인 스톰 섀도를 이병헌이 훌륭하게 소화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밀러도 “연기력이 인상적이었고, 함께 일해 보니 유머 감각이 있어 즐거웠다. 배우로서 프로 정신이 돋보였다.”고 거들었다. 소머스 감독은 “이병헌과 함께 여행하니까 엘비스 프레슬리와 다니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일본팬들이 그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상황을 빗댄 것. 특히 소머스 감독은 이병헌을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확실하게 소화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한 스태프가 추천해 그가 출연한 영화 2편을 봤다.”면서 “연기력과 몸매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누구라도 매료시킬 만한 눈빛을 지닌 점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에서 능숙한 영어 대사를 소화한 이병헌은 “열여덟살 때 2년 정도 배운 것이 전부였지만 보이스 트레이너가 붙는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았다.”면서 “알고 보니 전담 트레이너가 아니라 전체 배우들을 상대로 한 트레이너라 주어진 시간은 2시간뿐이었지만 짧은 시간에 장음과 단음, 혀의 위치 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시에나 밀러, ‘팔목에 새 문신’

    [NOW포토] 시에나 밀러, ‘팔목에 새 문신’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에나 밀러가 활짝 웃고 있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8월 6일 개봉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채닝 테이텀, 무표정 속 카리스마

    [NOW포토] 채닝 테이텀, 무표정 속 카리스마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채닝 테이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 여심 녹이는 눈빛

    [NOW포토] 이병헌, 여심 녹이는 눈빛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병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의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역을 맡아 민첩한 몸놀림과 화려한 검술 및 무술 실력을 선보이며, 섹시한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역의 시에나 밀러와 호흡을 맞췄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닝 테이텀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에 감탄”

    채닝 테이텀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에 감탄”

    할리우드 스타 채닝 테이텀이 동료배우 이병헌을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먼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채닝 테이텀은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이병헌, 시에나 밀러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한국계 매니저를 둔 채닝 테이텀은 “‘달콤한 인생’ 속 이병헌의 열정적인 연기에 감탄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캐릭터다. 이 역할을 이병헌이 훌륭하게 소화해 무척 기뻤다.”며 이병헌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28일 오후 이병헌과 함께 한국에 도착한 채닝 테이텀은 공항까지 마중 나온 이병헌의 팬들을 통해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채닝 테이텀은 “나는 아직 배우 초년생이라 이병헌처럼 나를 보러 공항까지 몰려오는 팬들이 없다.”며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환대에 감동했다고 겸손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지아이조’에서 악의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맞서는 지아이조의 핵심멤버 듀크로 분한 채닝 테이텀은 강렬한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지아이조’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채닝 테이텀을 비롯, 이병헌, 시에나 밀러 등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최첨단 무기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에나 밀러 “이병헌 VS 채닝 테이텀? 선택 못해”

    시에나 밀러 “이병헌 VS 채닝 테이텀? 선택 못해”

    28일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영화 동료인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에나 밀러는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이병헌, 채닝 테이텀,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지아이조’에서 함께한 배우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중 한 사람을 고른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시에나 밀러는 짐짓 고민스런 표정을 지으며 “너무 어렵다. 두 배우 모두 멋져 고를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환대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은 시에나 밀러는 “이병헌이 열연한 영화 ‘달콤한 인생’을 봤다. 그처럼 훌륭한 연기력의 배우와 함께 해서 행운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을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고 칭한 시에나 밀러는 “낯선 환경에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인 이병헌은 정말 프로다운 배우다.”고 칭찬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영화 ‘지아이조’에서 악의 여전사 베로니스로 분한 시에나 밀러는 매혹적인 외모만큼 뛰어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끈다. 6주간 무술 훈련을 받았다는 시에나 밀러는 “프로듀서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 선과 악의 사이를 넘나드는 베러니스는 쉽지 않은 역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시에나 밀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외에도 최첨단 무기로 전 세계를 누비는 ‘지아이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를 연출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지아이조’는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금발미녀’ 시에나 밀러, 한국팬 녹이는 미소

    [NOW포토] ‘금발미녀’ 시에나 밀러, 한국팬 녹이는 미소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에나 밀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지.아이.조’ 영화에서 다시 만나요!

    [NOW포토] ‘지.아이.조’ 영화에서 다시 만나요!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이병헌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손을 흔들고 있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강력한 격돌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 너무 멋진 악당!

    [NOW포토] 이병헌, 너무 멋진 악당!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병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의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역을 맡아 민첩한 몸놀림과 화려한 검술 및 무술 실력을 선보인다. 섹시한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역의 시에나 밀러와 호흡을 맞췄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강력한 격돌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에나 밀러 “이병헌 VS 채닝 테이텀? 선택 못해”

    28일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영화 동료인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에나 밀러는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이병헌, 채닝 테이텀,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지아이조’에서 함께한 배우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중 한 사람을 고른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시에나 밀러는 짐짓 고민스런 표정을 지으며 “너무 어렵다. 두 배우 모두 멋져 고를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환대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은 시에나 밀러는 “이병헌이 열연한 영화 ‘달콤한 인생’을 봤다. 그처럼 훌륭한 연기력의 배우와 함께 해서 행운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을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고 칭한 시에나 밀러는 “낯선 환경에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인 이병헌은 정말 프로다운 배우다.”고 칭찬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영화 ‘지아이조’에서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로 분한 시에나 밀러는 매혹적인 외모만큼 뛰어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끈다. 6주간 무술 훈련을 받았다는 시에나 밀러는 “프로듀서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 선과 악의 사이를 넘나드는 배로니스는 쉽지 않은 역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시에나 밀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외에도 최첨단 무기로 전 세계를 누비는 ‘지아이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를 연출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지아이조’는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 서울신문NTN 박민경기자 minkyung@seoulntn.com 사진 / 서울신문NTN 강정화기자 kjh@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시에나 밀러, 검은 스타킹 ‘아찔한 각선미’

    [NOW포토] 시에나 밀러, 검은 스타킹 ‘아찔한 각선미’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에나 밀러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시에나 밀러, 소박하고 좋은 친구”

    이병헌 “시에나 밀러, 소박하고 좋은 친구”

    배우 이병헌이 영화 동료인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을 “좋은 친구들”이라 표현했다. 이병헌은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28일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영화 초반 낯선 환경과 언어에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이병헌은 “하지만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등 배우들과 금방 친해져 곧 편안히 연기할 수 있었다.”고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시에나 밀러에 대해 “인기 높은 할리우드 스타임에도 잘난 척하는 법이 없다.”고 칭찬하고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모두 일반인만큼 소박하고 친절한 배우들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병헌은 영화 속 능숙한 영어 실력에 대해 “할리우드 영화에서 배우들의 대사 말투를 교정하는 보이스 트레이너와 단 2시간 연습한 결과”라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샀다. 처음에는 보이스 트레이닝 시간이 너무 짧아 걱정했지만 2시간 동안 대사의 톤부터 입모양, 혀의 위치까지 집중적인 교정을 받은 이병헌은 곧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로서 능숙한 대사를 구사하게 됐다. 한편 이병헌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에서 주조연급 악역 캐릭터 스톰 쉐도우로 분해 현란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지아이조’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병헌, 시에나 밀러 등 출연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최첨단 무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시에나 밀러 “우리 제법 친해요”

    [NOW포토] 이병헌·시에나 밀러 “우리 제법 친해요”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병헌과 시에나 밀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강력한 격돌을 그린 작품으로 8월 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광주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NOW포토] ‘광주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금효민, 진구, 김정은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진구·김정은 ‘김치 이용한 퓨전음식 어때요?’

    [NOW포토] 진구·김정은 ‘김치 이용한 퓨전음식 어때요?’

    영화 ‘식객2-김치전쟁’의 주연배우 김정은, 진구가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참석해 김치를 이용하여 퓨전음식을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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