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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장미희, ‘아름다운 밤이예요∼’

    [포토] 장미희, ‘아름다운 밤이예요∼’

    배우 장미희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이동욱, ‘지금 몇 시죠??’

    [포토] 이동욱, ‘지금 몇 시죠??’

    배우 이동욱이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혜수, ‘인자한 미소’

    [포토] 김혜수, ‘인자한 미소’

    배우 김혜수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 포토존에 서기 위해 입장하기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성유리, ‘저보다 예쁜 시계 보러 왔어요∼’

    [포토] 성유리, ‘저보다 예쁜 시계 보러 왔어요∼’

    성유리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성유리, ‘변치않는 미모’

    [포토] 성유리, ‘변치않는 미모’

    성유리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보] 김혜수, 단연 돋보이는 ‘워너비’ 몸매

    [화보] 김혜수, 단연 돋보이는 ‘워너비’ 몸매

    배우 김혜수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배우 김혜수, 성유리, 권상우, 김성령, 김지훈, 이동욱, 유지태, 장미희, 피아니스트 윤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지훈, ‘마초남, 멋냈어요∼’

    [포토] 김지훈, ‘마초남, 멋냈어요∼’

    배우 김지훈이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권상우, ‘오메가 런칭 왔어요∼’

    [포토] 권상우, ‘오메가 런칭 왔어요∼’

    배우 권상우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유지태, ‘나비넥타이에 검은색 수트’

    [포토] 유지태, ‘나비넥타이에 검은색 수트’

    배우 유지태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신제품 ‘레이디 매틱(Ladymatic)’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중 산업계 전략적 제휴 필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중 우호협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경제무역 협력교류회’에서 양국 간 산업계 전반의 전략적 제휴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회의에서 “양국 간 무역 규모는 향후 점점 확대돼 수년 내 3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며 “이제 양국은 단순한 무역·통상 관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미래를 위한 자원 및 에너지 산업의 공동 개발과 협력 그리고 전 세계 시장을 향한 운송·물류 분야 및 관광과 금융 시장에서의 협력이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성장세에 있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서승환 “주택기금, 공공임대·도시재생에 지원돼야”

    서승환 “주택기금, 공공임대·도시재생에 지원돼야”

    국민주택기금 운영이 개편될 전망이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국제주택금융포럼에서 “주택기금이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지원돼야 한다”며 기금 운용 개편의 필요성을 밝혔다. 서 장관은 “지금까지는 눈부신 경제성장 덕분에 재정 부담 없이 개발이익으로 공공임대 공급이 가능했고 집값 상승 기대감으로 민간에서도 값싼 전세주택 공급이 가능했지만 이러한 메커니즘은 더 이상 작동하기 어려워졌다”며 “재정과 주택기금 등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가동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서 장관은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개발이익 축소와 막대한 부채로 역할이 위축됐지만 재정 지원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과 LH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필요하면 주택기금이 리츠에 선도적으로 출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택시장 침체로 민간 자금에 의한 재개발·재건축이 위축되면서 상당수 지역에서 도시환경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민주택기금이 재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 메자닌 금융(출자와 대출의 중간형태)을 제공, 민자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 장관은 이어 “국민주택기금이 기존과 같은 단순 저리 융자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금 자산규모 100조원 시대를 맞아 공적 보증·보험 등을 통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취약계층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화려한 ‘삼바 축구화’

    화려한 ‘삼바 축구화’

    아디다스가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브라질 삼바 무용수들과 홍보 도우미들이 삼바 컬렉션 축구화 4종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 삼바 댄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을 뽐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0개월 만에 열린 한·중·일 고위급회의 “협력 활성화”

    영유권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던 한국, 중국, 일본이 7일 차관보급 고위 관료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8차 한·중·일 고위급 회의’를 갖고 3국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류젠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외교라인 간 3국 고위급 회의 개최는 지난해와 올해 3국에 각각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3월 베이징에서 열린 7차 회의 이후 1년 8개월 만에 3국 정부 간 대화채널이 복원됐다는 의미가 있다. 한·중·일 3국은 공동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돌아가며 매년 5월 정상회담을 개최해 왔다. 그러나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는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사전 실무회의인 차관보급 이상의 고위급 협의가 중단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단 대화의 모멘텀이 끊어지지 않도록 협력 분위기를 살려나가는 한편 사이버 안보, 학술, 기업인 교류 등 신규 협력 사업을 모색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국 협력이 정상화되거나 연내 한·중·일 외교장관 및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란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무엇보다 중·일 갈등이 변수다. 중국과 일본은 영토 문제를 놓고 여전히 팽팽한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에서도)중·일 관계가 특별히 나아진 점을 발견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삼성전자 “적극적 M&A 신성장 추진”

    삼성전자 “적극적 M&A 신성장 추진”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M&A 부분에서 보수적이라는 평을 들어온 삼성전자가 50조원이 넘는 현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향후 공격적인 M&A를 선언한 셈이다. 삼성전자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애널리스트 등 투자자 400명을 초청해 개최한 ‘애널리스트 데이’행사에서 “삼성이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유기적인 성장 덕분이었다. 그간 M&A에 소극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M&A를 추진해 핵심 사업을 성장시키고 신규 사업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도 “지금은 보수적이지만 앞으로 필요하다면 공격적으로 기업을 인수하겠다”면서 “상대가 우수한 기술만 갖고 있다면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M&A 전략을 계속 확대하고 타깃을 넓혀 다양한 부문에서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차기 M&A 대상은 휴대전화 이외의 분야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이미 포화상태라는 평이 나오는 스마트폰 분야에 거금을 추가 투자하기보다는 미래 먹거리를 찾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날 이 사장도 삼성전자의 투자 전략의 초점을 단기적으로는 ‘시장점유율 확보’에서 ‘신시장 창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로 의료기기 분야를 꼽았다. 권 부회장은 “앞으로 10년 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씨줄날줄] 애널리스트 데이/안미현 논설위원

    지난 6월 JP모건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가 줄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확 낮췄다. 이 보고서 한 장으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하루에만 14조원이 증발했다. 화들짝 놀란 삼성은 JP모건이 왜 이런 보고서를 냈는지 분주하게 배경을 파악하는 한편 소통 부재를 반성했다. ‘애널리스트 데이’(Analyst Day) 부활 얘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회 애널리스트 데이를 연다. 2005년 첫 행사 이후 8년 만이다. 국내외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 등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권오현 부회장, 신종균 사장 등 수뇌부가 총출동해 직접 마이크를 잡는다. 분기 영업이익 10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불안하다. 스마트폰과 반도체 이후를 끌어갈 확실한 먹거리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1회 때처럼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의 불안감을 달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칭찬에 도통 인색한 미국 뉴욕타임스조차 “삼성전자가 장막을 걷어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어떤 이는 애널리스트의 약칭을 동성애에 빗대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애널리스트의 기업 보고서는 칭찬 일색이고 어쩌다 부정적인 내용은 뒷북이기 일쑤다. 애널리스트들이라고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조금이라도 나쁘게 쓰면 중요 정보를 제때 주지 않거나 기업탐방에서 배제해 ‘물먹기’ 십상이라고 하소연한다. 그래서인지 부정적인 보고서는 대체로 외국계 몫이다. 외환위기의 시발점이 된 ‘대우에 조종이 울리고 있다’는 보고서도 일본 증권사(노무라)에서 나왔다. 요즘 삼성에는 ‘일’이 많다.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을 떼어 삼성에버랜드에 갖다 붙이더니 삼성에버랜드의 급식사업을 떼어 별도 회사를 만든다고 한다. 삼성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영권 승계와 연결지어 보는 시각이 파다하다. 이건희 회장은 칠순이 넘었고, 세 자녀(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는 모두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 부사장이 주도한 패션사업의 실적이 고전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돈다. 모처럼 핵심 경영진을 한자리에서 만난 애널리스트들이 와인잔만 부딪치지 말고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날카롭게 물고 늘어졌으면 한다. 삼성전자는 숫자로 도배한 장밋빛 청사진이 아닌, 주식을 계속 들고 있고 싶게 만드는 미래전략을 내놓았으면 한다.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의 냉소대로 ‘민첩한 시장적응자’로 남을지, 아니면 보란 듯이 ‘진정한 혁신자’로 도약할지는 삼성의 손에 달렸다. 안미현 논설위원 hyun@seoul.co.kr
  • 뉴욕타임스 이례적 ‘삼성 칭찬’

    최근 삼성전자의 신제품 스마트폰에 대해 잇따라 가혹한 평가를 했던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가 모처럼 삼성에 대한 칭찬과 긍정적인 전망을 내놔 배경이 주목된다. 뉴욕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삼성이 서서히 장막을 걷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애널리스트 데이’를 언급하며 “삼성전자가 과거의 비밀주의를 깨고 투자가들에게 다가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삼성전자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상당수 투자자는 세계 경기 부진과 휴대전화 시장 포화로 향후 삼성의 실적 전망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올해 여름 스마트폰 주력 제품 판매로 얻은 500억 달러(약 53조원)의 현금을 어떻게 쓸지 확신을 주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지난 6월에는 외국계 투자회사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15.7% 급락했다고 신문은 꼬집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사상 두 번째이자 8년 만에 최고경영진이 모두 참석하는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하는 것이 이 같은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신문은 평가했다. 앞서 신문은 삼성전자의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 ‘갤럭시 기어’ 출시 당시 “살 필요도 없고, 사서도 안 된다”는 혹평<서울신문 2013년 10월 5일자 10면>을 내놨고, 지난 4월 갤럭시 S4가 나왔을 때는 “더는 참신함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평가절하했다. 당시 삼성은 보도 다음 날 각각 8개와 10개 면에 걸쳐 대대적인 전면광고를 쏟아낸 바 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홍승용 덕성여대 총장 해양정책포럼 주제 강연

    홍승용 덕성여대 총장 해양정책포럼 주제 강연

    덕성여대는 홍승용 총장이 지난 2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제113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포럼에서 ‘환동해권 경제의 부상과 해양산업 발전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30일 밝혔다. 홍 총장은 이날 세계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한 환동해 경제권과 이를 둘러싼 한반도 주변국의 해양력 강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환동해 경제권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 이건희, 조용필에 다가가 ‘깜짝’ 포옹 왜?

    이건희, 조용필에 다가가 ‘깜짝’ 포옹 왜?

    삼성 이건희 회장이 ‘가왕(歌王)’ 조용필과 포옹을 나눈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9일 삼성그룹과 조용필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서 가수 조용필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이건희 회장 주재로 350여명의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조용필 뿐 아니라 가수 바다, 재즈가수 웅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공연을 관람하던 이건희 회장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조용필의 공연이 끝나자 다가가 포옹을 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감정표현이 적은 편인 이건희 회장이 직접 포옹까지 해 삼성 관계자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조용필 측 관계자는 “조용필이 이건희 회장의 초청으로 삼성 행사에 참여했다”면서 “기업의 행사라서 참여한 것이 아니고 이 회장 내외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참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건희 회장이 예전부터 조용필 공연 때 개인적으로 티켓을 사서 오시곤 하셨다. 이 회장 내외분이 함께 오실 때도 있었고 지인들과 같이 오신 적도 있다. 최근 올림픽공원 콘서트에도 왔다”고 전했다. 이건희 회장과의 포옹에 대해서는 “두 분이 반갑고 고마움에 포옹도 하시고 이후 말씀도 나누었다”면서 “하지만 두 사람 간 무슨 이야기를 나눴다고 (조용필이) 이야기를 하는 성격은 아니지 않나.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끝없는 도전으로 최근 ‘헬로우’, ‘바운스’ 등의 히트곡을 쓰며 건재함을 과시한 조용필에 대해 이건희 회장이 각별한 동질감이나 애정을 느끼지 않았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자만 말고 위기의식 재무장하자”

    이건희 회장 “자만 말고 위기의식 재무장하자”

    이건희 회장의 건강 등의 문제로 연기됐던 삼성그룹의 신경영 20주년 만찬이 주요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삼성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변화의 심장이 뛴다’는 슬로건으로 이 회장 주재로 신경영 2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사장단과 부사장단, 협력사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초일류기업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양(量) 위주의 사고와 행동방식을 질(質) 중심으로 바꾸면서 경쟁력을 키워 왔다”며 “그 결과 우리는 창업 이래 최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쉬는 창조 경영을 완성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가 이룬 큰 성과만큼이나 사회적 기대와 책임도 한층 무거워졌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삼성은 현재의 글로벌 그룹 삼성을 만든 시발점이 된 1993년 신경영 선언을 ‘제2의 창립기념일’로 여긴다. 1987년 말 취임한 이 회장은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주요 계열사 임원을 모은 뒤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2류나 2.5류가 된다. 지금처럼 잘해 봐야 1.5류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라는 신경영 선언을 밝혔다. 신경영 선언 이후 1993년 29조원이던 삼성 매출은 지난해 380조원으로 13배 늘었고 수출은 107억 달러에서 1572억 달러로 15배 증가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 유명 일식당 일본 식재료 기피

    방사능 오염수 논란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호텔 등 서울시내 유명 일식당이 일본 식재료를 기피하는 현상이 퍼지고 있다. 식당들은 수산물을 꺼리는 고객을 위한 대체 메뉴도 내놓고 있다. 63빌딩 58층의 일식당 ‘슈치쿠’는 모든 메뉴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을 중단했다. 회와 초밥에 국내산 생선과 원양산 참치, 노르웨이산 연어 등을 사용하고 있다. 생선을 기피하는 고객을 위한 특급 한우 스테이크와 제주 흑돼지를 이용한 일본식 간장조림 수육 등도 개발했다. 아워홈의 일식당 ‘키사라’도 최근 일본산 수산물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수산물에 대한 거부감을 고려해 기존 코스 구성에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채소를 이용한 꼬치구이 요리를 새로 넣었다. 롯데호텔 일식당 ‘모모야마’는 지난 8월부터 일본산 횟감과 어패류를 국내산으로 바꿨다. 간장, 된장류는 방사능 피해가 미치지 않는 일본 관서지방에서 수입하고 자체적인 방사능 검사도 하고 있다. 신라호텔의 일식당 ‘아리아께’는 2011년 일본 원전사태 이후 일본산 식재료를 쓰지 않고 있다. 지난해 일본산 재료를 대체하기 위해 식재료 구매팀을 꾸렸고, 강원 양양 연어알과 포항산 성게알을 발굴했다. 일본산 장어는 갯벌장어로 대체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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