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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한혜진 부부, 이청용 결혼식 참석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기성용 한혜진 부부, 이청용 결혼식 참석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청용 결혼식에는 동료 기성용(25·스완지시티)과 그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32)이 나란히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기성용 한혜진은 손을 꼭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청용 결혼식, 기성용 한혜진 부부 손 꼭 잡고 참석 ‘비주얼 민폐’

    이청용 결혼식, 기성용 한혜진 부부 손 꼭 잡고 참석 ‘비주얼 민폐’

    ‘이청용 결혼식 기성용 한혜진’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청용 결혼식에는 최근 사퇴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기성용(25·스완지시티)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32)과 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청용은 영국 런던에서 주로 생활하지만 한국을 오갈 때를 고려해 서울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청용 결혼식, 축하한다”, “기성용 한혜진 보기 좋네”, “기성용 한혜진 최강 커플이다”, “이청용 결혼식, 기성용 한혜진 민폐 하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 부부, 이청용 결혼식 참석

    한혜진 기성용 부부, 이청용 결혼식 참석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이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청용 결혼식에는 최근 사퇴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기성용(25·스완지시티)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32)과 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은, 하객 패션 ‘아기 엄마 맞아?’ 완벽 몸매

    김성은, 하객 패션 ‘아기 엄마 맞아?’ 완벽 몸매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에는 축구선수 정조국 선수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이 남편을 대신해 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조국은 경찰 축구단 소속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청용 결혼’ 한혜진 기성용, 눈부신 하객

    ‘이청용 결혼’ 한혜진 기성용, 눈부신 하객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이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청용 결혼식에는 최근 사퇴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기성용(25·스완지시티)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32)과 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조국 아내 김성은, 이청용 결혼식 참석 ‘완벽 S라인’ 몸매에 입이 떡.. 남편은?

    정조국 아내 김성은, 이청용 결혼식 참석 ‘완벽 S라인’ 몸매에 입이 떡.. 남편은?

    정조국 아내 김성은, 이청용 결혼식 축구선수 정조국 아내인 배우 김성은이 이청용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조국 아내 김성은이 남편을 대신해 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조국은 경찰 축구단 소속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이청용 결혼식, 김성은 정조국 없어서 외로워보여”, “이청용 결혼식, 정조국 아내 김성은 아기엄마 맞아? 몸매 대박이다”, “정조국 아내 김성은, 이청용 결혼식 남편과 함께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청용 결혼식, 기성용 한혜진 부부 손 꼭 잡고 참석 ‘비주얼 민폐’

    이청용 결혼식, 기성용 한혜진 부부 손 꼭 잡고 참석 ‘비주얼 민폐’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이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청용과 신부 박 씨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청용 결혼식에는 최근 사퇴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기성용(25·스완지시티)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32)과 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은 “남편 대신 왔어요” 이청용 결혼식 참석

    김성은 “남편 대신 왔어요” 이청용 결혼식 참석

    축구선수 이청용(26·볼턴 윈더러스)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박 모(26) 씨와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축구선수 정조국 선수의 아내인 김성은이 남편을 대신해 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조국은 경찰 축구단 소속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청용 결혼…이청용 결혼식에 정조국 아내 김성은 화사한 옷차림 하객 패션

    이청용 결혼…이청용 결혼식에 정조국 아내 김성은 화사한 옷차림 하객 패션

    ‘이청용 결혼’ 이청용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축구선수 이청용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의 주인공인 신부 박모(26)씨는 이청용과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지난 2008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씨는 이청용이 2011년 정강이 골절 부상을 당해 힘들었을 때 곁을 지키는 등 정신적 후원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한편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김성은은 민소매 니트에 하이웨스트 치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기자인 김성은의 패션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섹시하고 우아했다. 남편 정조국은 현재 안산 경찰축구단에서 군복무 대체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청용 결혼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청용 결혼식, 축하드려요”, “이청용 결혼식, 뿌듯하다”, “이청용 결혼식, 행복하시길”, “이청용 결혼식,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정조국 아내 김성은에 대해서도 “정조국 아내 김성은, 아름답다”, “정조국 아내 김성은, 화사하네”, “정조국 아내 김성은, 예쁘다”, “정조국 아내 김성은,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자위대 기념식, 서울 롯데호텔서 11일 열린다…네티즌 “참석자 면면 두고 보겠다”

    일본 자위대 기념식, 서울 롯데호텔서 11일 열린다…네티즌 “참석자 면면 두고 보겠다”

    ‘자위대 기념식’ ‘일본 자위대’ ‘자위대 창설 기념식’ ‘롯데호텔 자위대’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공개적으로 열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고노 담화 검증,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등으로 한일 관계가 극도로 냉각된 가운데 열리는 행사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동아일보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고 1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대사관은 최근 국내 정관계 및 경제계 인사,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 500여 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그러나 반일 분위기를 의식한 듯 상당수 국내 인사가 불참할 예정이어서 실제 참석자는 150∼200명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 1일) 무렵에 기념식을 열었다. 보통 대사관 차원에서 자체 행사를 열지만 10년 단위로 리셉션 형태의 공개행사를 열어왔다. 앞서 50주년 기념식은 2004년 6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당시 정부 고위 관계자,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물의를 빚었다. 10년 전 50주년 행사는 사전에 개최 사실이 알려졌지만 올해는 극도의 보안 속에 추진됐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행사 내용을 묻는 질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 “그런 행사가 없다”며 사실 확인을 거부했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는 “한국 국민의 불편한 심정을 알면서도 계속 행사를 여는 것은 일본의 인식이 전혀 바뀌지 않았음을 증명한다”라고 비판했다.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누가 참석할지 지켜보겠다” “왜 자위대 창설 기념식을 서울 한복판에서 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자위대 기념식, 서울 도심 한복판 롯데호텔서 11일 열려…네티즌 “참석자 두고 보겠다”

    일본 자위대 기념식, 서울 도심 한복판 롯데호텔서 11일 열려…네티즌 “참석자 두고 보겠다”

    ‘자위대 기념식’ ‘일본 자위대’ ‘자위대 창설 기념식’ ‘롯데호텔 자위대’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공개적으로 열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고노 담화 검증,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등으로 한일 관계가 극도로 냉각된 가운데 열리는 행사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동아일보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고 1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대사관은 최근 국내 정관계 및 경제계 인사,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 500여 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그러나 반일 분위기를 의식한 듯 상당수 국내 인사가 불참할 예정이어서 실제 참석자는 150∼200명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 1일) 무렵에 기념식을 열었다. 보통 대사관 차원에서 자체 행사를 열지만 10년 단위로 리셉션 형태의 공개행사를 열어왔다. 앞서 50주년 기념식은 2004년 6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당시 정부 고위 관계자,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물의를 빚었다. 10년 전 50주년 행사는 사전에 개최 사실이 알려졌지만 올해는 극도의 보안 속에 추진됐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행사 내용을 묻는 질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 “그런 행사가 없다”며 사실 확인을 거부했다.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참석자 지켜보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방한] 최고의 비즈 기회…시진핑 앞에서 투자 현안 쏟아낸 총수들

    [시진핑 방한] 최고의 비즈 기회…시진핑 앞에서 투자 현안 쏟아낸 총수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재계 총수들의 신라호텔 ‘특별 간담회’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였다. 시 주석과 재계 대표들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약 20분간 같은 장소에서 비공개 VIP 간담회를 가졌다. 재계 총수들은 시 주석에게 물 만난 고기처럼 각종 현안을 쏟아냈고, 그룹별 중국 투자 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가장 적극적인 그룹은 현대·기아차그룹이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시주석에게 충칭 공장 설립 취지에 대해 적극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산 30만대 규모로 부지 조성까지 끝마친 현대차 충칭 공장은 중국 정부에서 허베이성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면서 1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금호타이어 난징 공장 이전과 관련해 시 주석에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박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시 주석이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시 주석에게 한·중 해저터널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삼성전자의 시안 반도체 공장 증설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선양 복합몰 설립 등 중국 현지 사업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이번 간담회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 정몽구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박삼구 회장 등은 시 주석과의 만남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가주석 취임 후 시 주석의 첫 방한인 데다 중국 주요 재계 인사 200명을 동행한 점을 짚으며 “중국 내 투자 협력에 도움이 되겠지만 역으로 중국의 한국 투자를 확대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구 충북대 정치경제학과 교수는 “중국 사회는 관계, 즉 관시(關係)로 시작해서 관시로 끝나는 사회”라면서 “기업 총수들이 시진핑을 만나서 간담회를 갖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대중국 투자 등 구체적인 사업 얘기 이상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시 주석과 찍은 사진만 보여 줘도 중국 관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는데 이 같은 특별 간담회 성격의 티타임은 상징적 의미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시진핑 방한] 시 주석 “이번 방한 이미 성과… 미래 동반자 관계 좋은 효과”

    [시진핑 방한] 시 주석 “이번 방한 이미 성과… 미래 동반자 관계 좋은 효과”

    방한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7시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는 1박2일의 국빈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떠났다. 30여 시간의 짧은 한국 체류였지만 한·중 양국 관계 진전에 커다란 이정표를 남겼다는 평가다. 시 주석 내외와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낮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가구박물관에서 특별 오찬을 함께 했다. 지난해 박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시 주석이 국빈 만찬과 별도로 특별 오찬을 마련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의 자리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 내외와 함께 한옥 건물인 가구박물관 안팎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 고가구와 장롱, 호리병 등을 둘러봤다. 박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시 주석 내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바둑 애호가로 알려진 시 주석에게는 옥으로 만든 바둑알을 나전칠기함에 담아 선물했다.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이창호 9단이 참석한 것도 시 주석이 이 9단의 팬이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은 바둑알 몇 개를 직접 들어 보며 “귀한 선물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고 사의를 표했다. 차를 마시는 은 다기와 차, 홍삼 제품도 시 주석 내외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시 주석은 박 대통령에게 펑리위안의 1∼6번째 앨범이 담긴 DVD와 무궁화 자수가 들어간 유리 공예품, 박 대통령이 좋아하는 삼국지의 조자룡 장군을 그린 동양화 족자를 선물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국회를 찾아 정의화 국회의장 등 국회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다. 정 의장은 국회 정현관 앞에서 직접 시 주석을 맞이해 국회 접견실로 안내했다. 시 주석은 자신의 첫 국빈 방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 방문은 이미 성공을 거두고 풍부한 성과를 이뤘다. 한국을 방문할 때 드는 개인적인 기분은 친척집에 드나드는 것 같다. 중·한 양국은 좋은 이웃이고 한국에 와서 많은 친근감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장기적으로 ‘공동 교과서’ 편찬을 지향하면서 역사 인식 교류의 장으로 한·중·일 역사연구공동위원회를 설치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시 주석은 “3국의 정확한 역사를 세우는 데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시 주석은 지난해 9월 한·중 의회가 일본에 역사 반성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주변국과 함께 미래지향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데 매우 좋은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한·중 의회 간 교류를 제안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장더장(張德江) 상무위원장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후 시 주석은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을 찾은 정홍원 국무총리와 30분간 면담을 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날 한·중 정상이 약속한 공동성명과 약속들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시진핑 방한] 시진핑 유혹하라… 삼성·LG의 미션

    “삼성과 LG의 중국 사회 공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 마련된 삼성·LG 전시관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이는 소강사회(小康社會)와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지만 편안한 사회라는 뜻의 소강사회는 1979년 덩샤오핑 전 국가주석이 언급한 말로 중국식 현대화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이날 삼성과 LG는 시 주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와 전기차 배터리를 내세웠다. 시 주석이 두 회사에 할애한 시간은 딱 40분. 오후 5시부터 20분간 삼성 전시관을, 이후 40분까지 LG 전시관을 각각 둘러봤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시 주석을 안내하며 직접 제품까지 시연할 정도로 예우를 다했다. 삼성에서는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삼성전자 대표이사 3명을 비롯해 그룹 최고위 관계자들이 총출동했으며, LG에서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 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삼성과 LG 모두 시 주석의 국가 비전인 ‘중국몽’(中國夢·전 인민이 행복한 사회)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LG는 특히 한·중 다문화 가정의 한 여학생이 시 주석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띄워 눈길을 끌었다. 삼성은 105인치 커브드 UHD TV, 프리미엄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V낸드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전시관을 꾸몄고, LG 또한 UHD TV와 스마트폰(G3와 G플렉스) 등 주력 제품과 전기차 배터리, ESS(에너지 저장장치), 태양광 모듈 등을 전시했다. 시 주석은 LG전자의 올레드TV를 본 후 “화면 두께가 굉장히 얇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본무 회장은 시 주석에게 특별히 아끼며 직접 가꿨던 91년의 해송 분재를 선물로 전달했다. 소나무의 변함 없는 푸름과 같이 중국과 LG가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 가자는 희망을 담은 것이라고 LG는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스젠~” 朴 중국어 농담에 시진핑 폭소

    [한·중 정상회담] “스젠~” 朴 중국어 농담에 시진핑 폭소

    3일 오후 4시 15분 한·중 정상의 단독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 일정은 본격화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국어로 말하는 등 시 주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이 “내 개인의 시간은 또 어디로 갔나, ‘스젠더우취나얼러’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업무에 열중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중국어를 사용하자 시 주석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스젠더우취나얼러’는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끈 영화 ‘사인정제’(私人訂製)의 삽입곡 제목이다. 시 주석은 확대 정상회담에서 자신이 맛있는 김치를 좋아한다며 “위생 기준 문제로 중국에 한국 김치가 수출되지 못하고 있는데 곧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해 양국의 지리적 가까움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2005년과 2009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박 대통령을 만났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2005년 박 대통령을 처음으로 만났고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회고했다. 2005년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 대통령은 예정된 지방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차기 중국의 지도자로 알려진 시 주석을 직접 면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사고를 언급하며 “중국에 ‘복은 함께 나누고 고난은 함께 헤쳐 가자’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든든한 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다시 한번 세월호 사고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두 정상은 회담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이번 방문에서 판다 한 쌍을 한국에 선물한 사실도 소개했다. 한 마리당 10억원의 보호기금을 중국에 내는 임대 방식으로, 이들 판다는 이르면 2015년 초 한국에 올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중국이 지난해 6월 정상회담에서 멸종희귀종인 따오기를 선물했던 일을 함께 소개하며 기쁨을 나타냈다. 오후 8시 15분 시작된 만찬에는 두 정상과 함께 정계와 경제계 유력 인사뿐만 아니라 이창호 바둑기사와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페이·지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만찬 중에는 CBS 소년소녀합창단이 가수 출신인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의 대표곡 ‘희망의 들판에 서서’를 부르기도 했다. ‘희망의 들판에 서서’는 펑리위안이 1982년 중국 CCTV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 불러 인기를 끈 곡이다. 이날 만찬에는 삼색전유화와 화계선, 궁중버섯잡채 등 전통 한식이 준비됐다. 시 주석 내외는 이날 오전 전용기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서울공항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 권영세 주중국대사 내외 등이 나와 시 주석 내외를 영접했다. 시 주석 내외는 방한 기간 동안 이용할 ‘메르세데스 벤츠 S600 풀만 가드’ 차량에 탑승해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로 이동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10대그룹 총수 등 재계 ‘별’ 총출동… 이재용·구본무 시 주석에 전시관 안내

    재계의 눈이 한·중 비즈니스 포럼 직전에 열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국내 주요 그룹 총수의 간담회에 쏠리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이야기는 오가지 않겠지만 중국의 경제권력까지 쥔 시 주석에게 확실히 눈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시 주석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약 20분 동안 재계 총수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과 시 주석이 참석하는 간담회에는 재계 총수와 경제단체장 등 두 나라에서 각각 15명이 참석한다. 당초 시 주석은 국내 4대 그룹 총수들과 개별적으로 짧지만 의미 있는 티타임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단체미팅 형식으로 바꿨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국내 5대 그룹 오너와 허창수 GS그룹 회장(전경련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대한상의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한중우호협의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10위권 안팎의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다. 홍원기 한화그룹 부회장도 참석 대상이다. 재계의 별들 이외에 오영호 코트라 사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경제단체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10대 그룹 총수 중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은 3일 열린 국빈 만찬에는 참석했다. 시 주석은 재계 총수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신라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관을 이재용 부회장과 구본무 회장의 안내로 둘러볼 계획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시주석 삼성전자 방문 취소한 까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으로 ‘시진핑 효과’를 기대했던 재계의 바람이 살짝 꺾이게 됐다. 원래 예정됐던 지방 사업장 방문이 취소되고 취재까지 제한되면서 홍보 효과조차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방한한 시 주석은 삼성전자 기흥과 수원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했다. 대신 시 주석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 주최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뒤 호텔 내 마련된 삼성전자와 LG전자 특별 전시장을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재계 관계자는 “국내 여론이 시 주석의 삼성전자 사업장 방문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여 중국 정부에서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는 것으로 비칠 수 있어 조심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2005년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을 방문했고 2007년 중국 쑤저우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항간에서는 시 주석의 일정 변경이 북한을 의식한 것이란 얘기도 있다. 시 주석의 방한이 전 세계인의 관심으로 부상하면서 한국에서의 요란한 행보가 자칫 북한을 자극할까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대한상의가 시 주석 방한 일주일 전부터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취재 출입증 신청을 받았으나 방한 직전인 지난 2일 오후 갑작스레 취재 불가를 통보, 이 같은 ‘설’(說)을 키웠다. 이 포럼에는 시 주석이 대동한 중국 재계 인사 250여명과 박용만(두산그룹 회장) 대한상의 회장과 오영호 코트라 사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한국 재계 인사 170여명이 총출동, ‘빅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한·중 정부 간 논의에 따라 청와대 풀기자단만 취재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박용만 “한·일 협력 새 성장 기회 찾아야”

    박용만 “한·일 협력 새 성장 기회 찾아야”

    세계경제 저성장 위기 극복의 해법을 찾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상공회의소는 2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두산그룹 회장)과 미무라 아키오(신닛테쓰스미킨 상담역) 일본상의 회장 등 한·일 상의 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상의 회장단은 세계경제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 간 공조와 협력이 필수라는 데 뜻을 모으고 양국 간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한국 기업의 강점인 강한 추진력과 일본 기업의 강점인 세밀한 조직력을 결합해 에너지, 자원개발 분야에서 신흥시장 진출에 나선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두 나라 상공회의소가 힘을 모아 양국 기업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미무라 회장은 “한·일 양국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경제활력과 국제경쟁력 저하를 초래하는 노동인구 감소는 양국 경제성장의 근간을 위협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한·일 양국이 서로 협력해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양국 경제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환경 분야 한·일 협력방안’에 대한 발표에서 기후변화와 원자력, 환경오염 등 3대 환경 분야에 대한 한·일 양국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함께 관련 기술과 인력을 교류하고 해외 개도국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공동 추진하자”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류 통일 EU대사 초청 정책설명회

    류 통일 EU대사 초청 정책설명회

    류길재(맨 왼쪽) 통일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 대상 정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엄지원 결혼식, 손예진-송윤아-오윤아 인증샷 ‘연예인 후광이란 이런 것’

    엄지원 결혼식, 손예진-송윤아-오윤아 인증샷 ‘연예인 후광이란 이런 것’

    배우 손예진이 엄지원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9일 미투데이에 “엄지공주님 결혼식 너무너무 예쁘고 감동이었어~ 엄지공주님 오기사님 백년만년 행복하길~~~^^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손예진이 공개한 사진은 오윤아, 송윤아와 함께 포즈를 취한 손예진 모습을 담고 있다. 신부 엄지원과 절친인 세 사람은 의상까지 맞춰 입은 듯 비슷한 패턴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었고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햇살 보다 더욱 빛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38)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부과 신랑의 하객 각각 100여 명씩만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사진 = 손예진 미투데이 (엄지원 결혼식)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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