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라호텔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고속도로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민주당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동방신기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동물보호법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53
  • 김각중 전경련회장 재추대

    김각중(77, 경방회장) 전경련회장이 전경련 27대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전경련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새 회장을 뽑기 위한 회장단 및 고문단 연속회의를 갖고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정식 선임된다. 손병두 부회장은 “”김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경련을 무난히 이끌어 왔으며, 향후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회원간의 결속을 다지는 적임자로 지목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유창순 명예회장, 박용오 두산회장, 조석래 효성회장 등 회장단 및 고문단 14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했으며, 김 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청학동 이학규훈장 “CEO가 갖출 덕목은 인격”

    ‘최고경영자(CEO)는 최고의 인격자가 돼야 합니다.’ 지리산 자락의 ‘청학동(靑鶴洞) 훈장’이 7일 서울나들이에 나서 최고경영자들에게 한수 가르쳤다.경남 하동 청학동청학서당(靑鶴書堂)의 이학규(李學圭·40) 대표훈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신라호텔에서 가진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오찬 강연자로 초청받은 것. 도복에 갓을 쓰고 마이크를 잡은 이 훈장은 “당초 최고경영자의 건강을 위한 기(氣)체조를 강의할 생각이었으나 주제를 바꾸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고 경영인이 갖춰야 할 인격 자질을 세가지 꼽았다. 첫째,인자한 마음을 가질 것. “자신은 물론 남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최고경영자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는 “아랫사람이 아플 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아랫사람이 따르는 법”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지혜의 대안(大眼)을 가질 것과 소신있고 과단(果斷)한 진용(眞勇)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최고경영자가 사람을 가까이 하는 근인법(近人法)도 제시했다.정직하고 성실한 사람과 견문지식이 해박한 사람을 주위에 두라고 말했다.그러나 주관 없이 아첨만을 일삼는 사람은반드시 멀리해야 한다며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특히 견문지식이란 요즘 말로는 정보(情報)와 같은 것으로,견문지식이 해박한 사람을 옆에 두면 경영상 어려운 일을 쉽게 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을 대할 때 유념해야 할 점으로는 물건을 자로 재서 헤아리는 것처럼 사람 마음을 정확히 헤아려라(혈구지도·^^矩之道),자신의 오만을 버리고 남의 말을 잘 새겨들어라(사기종인·捨己從人),사사로운 감정보다는 공적인 입장에서 사람을 대하라(이인치인·以人治人)는 점을 강조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김운용씨 체육회장 단일후보로

    김운용 대한체육회장(70)이 4년 임기의 제33대 체육회장 단일후보로추천됐다. 동·하계 올림픽종목 대표와 대한체육회 이사회 대표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체육회장 추천위원회(위원장 민관식)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차기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체육회는 오는 27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 회장을 차기회장으로 공식 선출한다.
  • 외교가 사람들/ 그로하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장

    “한국 경제가 유럽연합(EU)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다다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로 7년째 주한 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소장을 맡고 있는 ‘Mr봉쥬르’ 장 쟈크 그로하(41)씨.그만큼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도없을 것이다.한국에 산지 7년,평양에 살았던 기간까지 합치면 14년이된다.외국인으로서는 그야말로 ‘1등 남·북한 전문가’인 셈이다. 그로하 소장이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홍콩의 한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던 88년,기업의 북한 진출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로 평양에파견되면서부터.이런 인연으로 주한 유럽상의내 북한위원회 위원장도겸하고 있다. 현재 주한 유럽상의에 가입되어 있는 500여개의 유럽 기업들과 150여개의 한국 기업들의 비지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그는 “하루가 너무짧다”며 매일 새벽 4시30분이면 일어나 경제관련 뉴스를 꼼꼼히 체크한다. 고국 프랑스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한 뒤 줄곧 덴마크,중국,홍콩 등의 비지니스계를 누비며 살아온 덕분에 그로하 소장은 영어,불어,중국어,스페인어 등 7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한국어도 한국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의 수준급. “오랜 외국 생활을 통해 다른 문화를 혼합하는 퓨전식 노하우를 터득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강화도의 퓨전식 한옥에서 살고 있다.서울의 복잡한 고층건물이 싫어 6년 전 강화도에 본인이 직접 설계한 한옥을 지었다.겉에서 보면넓은 마당을 가진 전통 한옥이지만 내부는 190㎝의 큰 키를 자랑하는그의 체구에 맞춰 개조한 서양식.음식도 한국음식과 서양음식이 조화된 퓨전식 음식을 즐긴다. 그로하 소장은 “한국인들의 정서는 오히려 유럽인들의 정서와 비슷한데도 한국은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미국화되어 있다고 느낀다”며“유럽시장이 미국에 맞먹는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지금 한국기업들은 하루빨리 유럽을 겨냥해야 할 것”이라는 충고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동미기자 eyes@.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유럽이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부각되면서 유럽기업들의 국내 진출 뿐아니라 한국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요즘 ‘한국·유럽기업들에 비지니스 정보의 산실’로서 왕성한 활동을 펴는 곳이 있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5층에 위치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가 바로 그 곳. 유럽연합(EU) 15개국 대사관과 볼보,필립스,구찌 등 500여 주한 유럽 기업체,한국증권협회,현대건설,외환은행 등 150여개의 국내사들을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주한 유럽상의는 매년 무역장벽보고서 작성등을 통해 한·유럽 통상사안을 조정·해결하고 경제협력사안을 담당하는 곳이다.세미나,소식지 발간 등 유럽 기업인들의 비지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외국민간경제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 정부기관과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로렉스,구찌,베르사체등 유럽지역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이 국내에 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86년 EU 집행위원회의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현재 자동차·주류등 21개의 분과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세계적 브랜드 제품을 거느린 회원사들이 적지 않아 ‘명품위원회’와 같은 특이한 분과도 있다.최근 특히 유럽 기업들의 대북 투자가 늘어나면서 상의내 ‘북한위원회’의 활동이 활발하다.주한 유럽상의는 한국 진출기업 또는 유럽현지기업 등으로 구성된 대북 투자사절단을 해마다 한두차례 파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당수준의 대북 투자 자료를 확보,외국기업들에게는 정보의 산실로통하는 이곳은 정보수요층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근 ‘북한투자비지니스 가이드’를 준비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북한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미기자
  • 주한 외국상공인에 경제설명회

    한국증권업협회(회장 裵昶模)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외국상공인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서울저팬클럽(SJC) 등이 공동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진념 재경부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신국환 산자부장관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 이근영 금감위장 “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18일 “앞으로 금융기관이 부실화할 경우,자산·부채이전(P&A) 방식 등으로 상시 구조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금감위원장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한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금감위원장은 “기업·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쟁력이 취약하거나 부실화한 금융기관에 대해 더이상의 공적자금 투입없이 적기시정조치 기준에 따라 P&A방식 등 상시적으로 구조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기관 구조조정이나 평가시 BIS비율 기준을 다소 완화하고수익성·리스크 관리상황 등 경영실태평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단계 은행 구조조정과 관련,“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질적 수준으로볼 때 세계 50∼60위 이내의 대형은행 2∼3개는 보유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며 은행합병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 금감위원장은 “국민·주택 합병은행은 소매금융 분야의 우월한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금융,투자은행 업무 등의 보완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량 선도은행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빛은행 중심의 금융지주회사에 대해서는 “도매금융 및 기업컨설팅 중심의 국제경쟁력을 갖는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금융지주회사의 경우 특히 정보기술(IT) 투자와 선진금융기법개발 관련투자와 비용을이연자산화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적 개선을 모색하고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진념 재경, 재벌 집단이기“안돼”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이 재계에 강력한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다.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최고경영자 주최 신년세미나에서다. 진장관은 이날 작심한듯 전경련으로 대표되는 재계의 집단이 기주의를 강도높게 질타했다.그는 “97년7월말 노동부장관시절 전경련을 비판했다가 다음달 7일 장관에서 물러났다”는 일화를 소개하며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전경련이 ‘올해 경제정책 운용방향에 대한 의견서’를보내왔는데 집단투표제 등을 도입해서는 안된다는 주장만 있고 무엇을 하겠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전경련이 대기업 집단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벤처기업이 일으킨 기업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확산시키는촉매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래 발표자료에는 없던 내용으로 진장관이 전날밤 직접 지시해 부라부랴 추가한 것이다.진장관의 속내가 그대로 담겨있다. 최근 전경련이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금융·산업·노동 정책 전반에걸쳐 불만을 드러낸데 대한 ‘답변’으로도 볼 수 있다. ▲전경련도 변해야 한다는 내용외에 ▲비전과 전략있는 기업만이 미래가 있다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자기혁신만이 살길이다 ▲시장을외면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세계시장에서 세계일류로 승부해야 한다는 등 5가지 화두도 제시했다.그러나,대부분 강연시간을 재계를 비판하는데 할애했다. 그는 “예전에는 너무 커서 망하지 않을 것이란 ‘대마불사(大馬不死)’란 말이 유행했는데 요즘에는 너무 취약하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 망하지 않을것이란 말도 나온다”면서 “이제는 이런 인식이 사라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나 경영권 대물림은 안된다며,정문술 미래산업 사장처럼 소유와경영의 분리를 몸소 실천한 사례도 있다”는 말도 잊지않았다. 진장관은 ‘오직 두종류의 경영자만이 존재할 것이다.민첩한 자와죽은 자가 그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제 선택은 기업인여러분에게 달렸다”며 재계의 변화를 거듭 촉구했다. 한편 이남기(李南基)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강연을 통해기업간 인수·합병(M&A)에 대해 현행 사후신고를 사전신고제로 전환하고 화의 또는 법정관리중인 부실기업 인수가 시장 경쟁을 가로막을경우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기업결합 사후신고시 시정조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점을 감안해 원칙적 사전신고제로 전환하겠다”며 “화의, 법정관리등으로 회생 가능한 부실기업 인수를 기업결합 심사시 예외 요건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태순 김성수기자 sskim@
  • [가자 2002월드컵] (2)준비일정 어떻게 짜였나

    월드컵 개막일까지의 남은 일정은 크게 준비단계와 운영단계로 나눌 수 있다.99년부터 시작된 준비단계는 2001년말까지,운영단계는 2002년 1월부터 대회 개막일까지에 해당한다.따라서 준비 마무리해인 올해 월드컵조직위원회 직원들의 달력에는 중요한 일정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조직위가 확정한 올해와 내년의 사업 목표는 크게 ?성공적 대회 준비 마무리와 시험운영?대회의 성공분위기 확산?안정적 재정확보로요약된다. ◆ 준비 마무리와 시험 운영=가장 역점을 둘 부분은 역시 완벽한 대회운영 체제를 확립,점검하는 일이다.대회 운영에 따르는 안전 및 미디어 시설,조 추첨 및 문화행사 진행 등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의를 마쳐야 하고 경기장 건설과 점검,시범운영까지 완료해야한다. 이중에서도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대회 운영체제의 확립을 위해 경기장 안전·등록·미디어 및 정보통신 시설 등을 망라한 현장 운영시스템의 사전점검이다.이를 위해 D-500일을 맞아 개최지별 운영본부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준비가 끝나더라도 시험가동이 필수적이므로 ‘프레월드컵’ 격인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를 십분 활용하게 된다.비록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한·일 각 2개 도시에서 소규모로 치러지는 대회지만 이 대회를 월드컵의 예행연습으로 삼게 된다. ◆ 성공 분위기 확산=대표적 수단은 본선 조 추첨의 차질 없는 수행이다.이를 통해 우리의 성공적 개최능력을 과시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다.대·내외 홍보 강화와 국민참여운동을 유도하는 일도 성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방편이다. 조 추첨은 한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조직위와 대한축구협회가 구상중인조 추첨 이벤트는 영상물 상영,여흥,월드컵 경기장 완공 모형도 전시,한일올스타-세계올스타전 개최 등 다양하다. FIFA 관계자와 각국 축구협회 대표,보도진 등 4,000여명이 참석하는행사인데다 전세계로 생중계되기 때문에 각별한 준비가 요망된다.조직위는 새달중 본선조 추첨 준비팀을 가동,9월중 조 추첨 행사운영본부 설치를 구상중이다. ◆ 안정적 재정 확보=대표적 사업은 입장권 판매,광고 및 마케팅,기념주화 사업 등이다. 재정확보 수단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될 사업은 1,500여억원의 수입이 예상되는 입장권 사업.사업자 선정을 마친 가운데 총 74만장인입장권에 대한 1차판매는 새달 15일 시작된다.전체의 30%를 소화한뒤 나머지는 3·4분기중의 2차판매와 이후의 3차판매 때 처분할 예정이다.60∼500달러로 결정된 입장권 국내 판매가격에 대한 환율은 달러당 1,000원으로 고정시켰다.이밖에 휘장사업 복표사업 등을 벌여총 4,000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해옥기자. *월드컵 마스코트 명칭공모. 국제축구연맹(FIFA)과 마케팅대행사인 ISL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2월드컵 마스코트의 이름짓기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일찍이 3개의 가상 캐릭터를 발표한 채 이름을 확정하지 못한 FIFA는 이날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후보명 각 3개씩을 발표,팬투표를 통해 이름을 결정키로 했다.한국과 일본에서는 맥도널드 전매장과 홈페이지(www.mcdonalds.co.kr),기타 국가 팬들은 FIFA 홈페이지(www.fifaworldcup.com)를 통해 2월 한달동안응모할 수 있다.마스코트공식명칭은 오는 4월26일 발표된다. 발표된 후보명은 코치의 경우 Amo(아모) Poz(포즈) Ato(아토),선수1은 Char(차아) Nik(니크) Rem(렘),선수2는 Kaz(케즈) Rom(롬) Dap(다프) 등 3개씩이다. 박해옥기자 hop@
  • [요리 비화] 김용수 신라호텔 주방장

    *””한국인 맞아? 그럼 나 먼저 줘””. 나의 주특기는 이태리식 밥인 리조토다.리조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의 주식인 쌀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고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전문음식이며 메인요리의 딸림음식으로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리조토 요리의 핵심은 쌀의 익힘 정도와 쌀 속에포함되어 있는 전분의 양에 따라 맛과 질감이 달라지는데 있다. 추천하고 싶은 요리는 샹트렐 버섯 리조또를 곁들인 소 정강이찜 요리다. 샹트렐버섯의 향긋한 맛과 토마토와 야채가 어우러진 소정강이찜이야말로 겨울철에 가장 어울리는 요리다. 네덜란드에서 일할 때였다.그곳은 모든 곳이 강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끔씩 배위에서 파티가 벌어지곤 한다.하루는 모 기업의 선상세미나가 있었다.50명 안팎의 사람들 가운데 한국인이 3명 있었는데 식사시간이 되어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런데 처음에는똑같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한국사람들에게 웨이터가 “여기 주방장이 한국인”이라고 이야기하자 갑자기 의기양양해지고 목소리도 커져술렁대는 것이었다. 줄 뒤쪽에 있던 그들이 네덜란드 사람들을 헤집고 앞으로 다가와 건네는 말이 참으로 걸작이었다.“아저씨 출세했네.네덜란드까지 와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이 “우리 저기 앉아 있을테니 음식 좀 갖다줘”.그리고는 줄도 서지않고 자리로 돌아갔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했다.물론 음식을 가져다 주지는 않았다.모든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단지 한국인이 주방장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위치를내세우는 듯한 모습이 나라를 망신시키는 것 같아서였다. 세월이 흘러 한국으로 돌아와 레스토랑에 근무하고 있지만 그분들의행동이 한국에서는 너무도 자연스럽고도 흔한 일이라는 사실이 자못서글프기까지 하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있어 경제부흥만이 최고가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예절과 올바른 식문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지않을까. 김용수 신라호텔 주방장.
  • 金대통령 “기업 부채비율 더 줄여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 신년인사회에 참석,“이윤없는 기업은 자발적으로 도태시켜야 한다”면서 “우리 기업의 부채비율이 500%에서 200%로 줄었지만,더 줄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외국 기업들은 아직도 한국 기업의 부채비율이높다고 지적하고 있으며,돈을 벌어 이자를 내버리면 사업에 의미가없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또 “이제는 기업이 정치자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주지한 뒤 “나도 이런 점을 확고히 견지해 왔으나,만일 내가 모르는일이 있었다면 철저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계도 이제는 권력 앞에 떳떳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통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국민이 고통을 받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노사는 반드시 법을 지키고 평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야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단호한 의지로 법을 어기거나 폭력을 쓰거나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사람은 국민을 위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대한상의 신년인사회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비롯,정·관·재계 및 학계,사회단체,주한외교사절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김대통령은 박용성(朴容晟)상의회장의 안내로 행사장에 들어선 뒤 회장단을 격려하고 헤드테이블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회장은 건배 제의를 통해 “상공인들은 새해에도 끊임없는 도전과창조정신으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새천년에 걸맞은 새 기업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중권(金重權)민주당 대표,진념(陳稔)재정경제부장관,김각중(金珏中)전경련회장,김창성(金昌星)경총회장,김상하(金相厦)전상의회장,구본무(具本茂)LG·손길승(孫吉丞)SK 회장,전철환(全哲煥)한국은행 총재,김정태(金正泰)주택·신동혁(申東爀)한미·이인호(李仁鎬)신한 은행장,이기준(李基俊)서울대 총장,스티븐 보즈워스 주한미국대사,차일석(車一錫)대한매일 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미스터 초밥왕’에 내가 나왔어요”

    인기 일본만화 ‘미스터 초밥왕’에 한국인 요리사가 등장했다.주인공은 신라호텔 일식당의 안효주(安孝珠·43)씨. 주인공 쇼타군의 요리수련 역정을 다양한 초밥요리와 함께 생생하게그려 우리나라에서도 100만부 이상 팔린 미스터 초밥왕 17권에 안씨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초밥을 개발하는데 조언을 하는 한국식당의주방장으로 나온다. 안씨는 지난 99년 신라호텔에서 열린 ‘초밥왕 초밥 페스티벌’에서만난 작가 다이스케 데라사와(40)로부터 인삼초밥,개불초밥, 김치 김말이 등 한국식 초밥 요리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1년뒤 그가다시 방한했을 때 이를 제공했다. 안씨는 고등어, 참치와 같은 비린내나는 생선을 싫어하는 한국인의입맛에 맞는 초밥을 연구해 왔으며 ‘이것이 일본요리다’란 책을 펴내기도 했다. 윤창수기자 geo@
  • JP속내에 政街 관심

    깊은 침묵에 잠겨 있던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가 ‘해야 할 일’을 언급해 그 속내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명예총재는 16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자민련 의원 송년 만찬에서 “해가 바뀌고 날이 바뀐다고 해서 큰 변화가 있을 수 없겠지만 우리가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을 찾아 나름대로 도약하는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올해에는 정치인으로서 많은 인생 행로를 터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40년 정치 역정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JP가 새삼 터득한 인생 행로는 무엇이며,새해에 있을 ‘할 일’은 또 무엇일까. 정치권에서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내년에 펼쳐질지 모를 정국의지각변동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단순히 교섭단체 구성과 이를 통한 민주당과의 공조 복원 차원을 넘어서는 구상이라는 것이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을 제외한 ‘범여권 통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민주당과 자민련,민국당,한국신당을 한데 묶는정계개편이 새해에 추진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노회한 JP가 그처럼 성급하게 정국 구도를 고착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정국의 캐스팅보트를 쥔 자민련의 입지를 최대한 활용,민주당과 한나라당 사이에서 줄타기를 계속한 뒤 본격 대선정국이 전개될 2002년에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해마다 신년 휘호를 내놓고 있는 JP는 내년 휘호를 ‘날마다자신의 잘못을 고쳐 새롭게 한다’는 뜻의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으로 정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권노갑의원 성명에 담긴 사퇴 심경

    권노갑(權魯甲) 최고위원은 17일 밤 사퇴성명을 발표한 뒤 측근들도 배제한 채 서울 근교에서 휴식을 취했다.권 위원은 이날 서울 한 골프장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라운딩을 한 뒤 시내 신라호텔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30분 가량 민주당 안동선(安東善) 의원,김옥두(金玉斗) 사무총장,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 등 4명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2선 후퇴를 최종 결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권 위원의 평창동집은 부인만 지켜 적막감이 흘렀다. 한 측근은 “16일 처음으로 권 위원이 ‘내가 지금까지 대통령을 위해 살아왔는데 이렇게 해야지’ 최고위원 사퇴의 기본 방향에 대해얘기했다”면서 “오늘 운동을 한 뒤 저녁 식사 도중에 ‘성명을 작성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권 위원 주변에선 권 위원의 거취와 관련 세가지 건의가 있었다고 전했다.첫번째는 “사퇴가 이르다”는 것이었다.사퇴하면 권 위원이 모두 뒤집어쓰게 된다는 이유에서다.두번째는 가족들의 얘기로 “차라리 정계를 떠나 완전히 물러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최종 결심을 미뤘다는 것이다.마지막은 권 위원 자신으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는 것이었고 이 방향을 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계은퇴는 하지 않고,앞으로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한다는입장이다.그러나 당분간 외국으로 나갈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퇴진 성명 중에 ‘순명(順命)’이라는 단어는 권 위원이 “내복잡한 심경을 한마디로 표현할 말을 찾아보라”고 지시,이 측근이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고 가톨릭 수녀들이 쓰는 말 중에서 찾았던 것으로 “하늘(민심)의 뜻에 따른다”는 취지로 쓰게 됐다고 한다. 이종락기자 jrlee@
  • “금융권 개혁에 경제 달렸다”펠트스타인 하버드대교수 주장

    세계적인 석학인 마틴 펠트스타인 하버드대 교수는 “한국경제에 여전히 우려할 만한 4가지 징후가 보인다”면서 “금융부문 구조조정에 한국경제의 성공이 달려 있다”고 말했다. 펠트스타인 교수는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최한 제2회 국제자문단회의에서 ‘아시아 경제위기이후’라는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전경련이 한국경제에 대한분석과 조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 정·재계 인사 11명이 참석했다. 펠트스타인 교수는 우려할 만한 징후로 △민간분야에 대한 대출이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 △주가가 올들어 40% 이상 하락한 점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 1∼2년후에 적자로 전환될 수 있는 점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점 등 4가지를 들고 금융분야의 구조조정이 제대로 안된 점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해 “재벌을 해체하는 것이 이 시점에서 과연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은행 시스템부터 개선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한국경제의성공여부도 여기에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회장은 “세계화는 교역장벽의 붕괴와 변동환율 체제로의 이동과 함께 정부주도 경제가 시장지향적 경제로 변해가는 것”이라며 “한국경제의 번영을 위해서는 주주가치의 개발과 지배구조의 투명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 “한국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 희박”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회장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주최의 국제자문단회의 환영 리셉션에서 “한국경제의 전망은 기본적으로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세계무역기구(WTO)의전신인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의 사무총장을 지낸 바있는 그는 “내년에 한국경제는 다소 성장이 둔화되긴 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제2의 외환위기로 가고 있다고 보는가 아니다.거시지표를볼때 한국의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본다. ◆외국인들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해 관망하고 있는데 모든 투자가들이 한국시장의 변화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관망보다는 한국시장의 흐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따라서 외국인 자본은 기업 구조조정이 미흡하면 언제든지 한국시장을 이탈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미국경제의 향방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큰 영향을 주고있다.향후 미국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보나 미국의 경제 연착륙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미국과 유럽경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경기후퇴 조짐도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노벨상 수상이 남북한 양쪽의국가위험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나 물론이다.특히 정치·경제적으로도 양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한국 금융시장의 구조개혁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미국 유럽 등에서도 금융기관의 통합을 통해 거대은행이 탄생했다.한국도 이런 수순을 밟고 있다.다만 금융기관의 통합과정에서 휼륭한 경영시스템을 확보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주병철기자
  • 전경련 국제자문단 초청 포럼

    전경련은 12·13일 이틀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경련 국제자문단(의장 헨리 키신저 전 미국무장관)을 초청해 ‘서울경제포럼 2000’을개최한다.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는 전경련국제자문단으로 위촉된 세계적인 석학 22명 가운데 퍼시 바네빅 스웨덴 인베스터사 회장,마틴 펠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교수,피터 D 서덜랜드 전 GATT 사무총장,오토 G 람스도로프 전 독일 경제장관,오노 루딩 시티뱅크 부회장,첸 위안 중국 국가개발은행 총재 등11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비롯,아시아와 한국의 장래에대해 토론을 벌인다. 앞서 ‘전야 리셉션’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려차일석(車一錫) 대한매일 사장 등이 참석한다. 주병철기자 bcjoo@
  • 國政불안 正道로 풀어라

    “한국은 그동안 시장 메커니즘을 따르지 않고 임시방편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비전이 없는 회사는 하루빨리정리, 우량기업에 지원돼야 할 자금이 부실 기업으로 자꾸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외교통상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동 주최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화의 도전과 한국의 대응’이라는 세미나에서렌달 존스 OECD 경제총국 한국담당관은 “한국은 이제 질적 경쟁력향상을 위한 2차 구조조정을 가능한 한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기업·금융 구조조정을 연말까지,공공부문 구조조정을 내년2월말까지 시한을 정한 바 있다.그러나 최근 구조조정 속도가 정치권의 비협조와 공세, 노조와의 갈등,사회여론 압력 등에 의해 마냥 늦춰지고 있다. 새해 예산안 처리도 마찬가지다.회계년도 시작 30일전(12월2일)까지국회가 다음 해 예산안을 의결하도록 된 헌법 54조 규정을 어기는 데도 ‘죄의식’을 가지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정부관리들 조차 과거 예를 들먹이며 ‘무감각’하다.여당 당직자들도 “정기국회 회기내(9일)에만 통과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예산안이 며칠 늦게 통과된다고 해서 나라가 반쪽날 일은 없다.‘준법의식’이 문제다.민경식(閔京植) 중앙대 법대 학장은 “법정시한내에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헌법을 어기는 것”이라며 ‘법치주의’실종을 개탄했다. 법과 원칙을 어겼던 일은 한두 건이 아니다.의약분업이 대표적으로꼽힌다.의사들의 파업에 밀려 의약분업 추진은 꼬여만 갔다.현대건설을 둘러싼 정부의 무원칙이 대외 신인도(信認度)를 떨어뜨렸다는 말도 나온다.대우자동차 처리도 매끄럽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정치권과 정부가 법과 원칙을 어기는 일이 많다보니 힘이나 억지를쓰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최근의 공기업 노동조합과 농민들의 시위가 대표적이다.어려울수록‘정도(正道)’로 가야 한다.이제부터라도 정부·여당을 비롯해 정치권과 국민 모두 법과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성균관대 이재웅(李在雄) 부총장은 “편의에 따라 법과원칙이 흔들리는 게 문제”라며 “법치주의는 법에 따른 지배이므로 사람을 바꾸는 것에 앞서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2002 월드컵조직위 내년 예산 1,382억 확정

    2002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의 내년 예산이 1,382억7,100만원으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29일 신라호텔에서 집행위원회와 정기위원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 180억원의 8배 가까운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조직위는 공식공급업체 수익금 138억원,입장권 수입 603억원,국제축구연맹(FIFA) 지원금 110억원 등을 세입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 김수환추기경·강지원검사 인제대학교 선정 인성대상

    인제대학교는 28일 김수환(金壽煥)추기경과 강지원(姜智遠) 검사를제2회 인제 인성(人性)대상 수상자로 선정,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이 상은 인제대가 지난해 개교 20주년을 기념,정의롭고 바른 미래상을 젊은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제정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