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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값 새달 10% 또 인상

    라면 값이 한달 만에 또 다시 10.8% 인상된다.농심은 오는 2월 1일부터 신라면 등 라면제품 가격을 평균 10.8%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 라면값 13% 인상

    라면업체 선두인 농심과 삼양이 각각 27일과 30일부터 라면값을 평균 12.2∼13.7% 인상한다. 농심은 신라면을 350원에서 400원(14.3% 인상),안성탕면은 280원에서 330원(17.9% 인상),큰사발면은 600원에서 650원(8.3%〃),생생우동은 1천200원에서 1천300원(8.3%〃)으로 평균 12.2% 인상했다. 삼양의 경우 삼양라면을 현행 350원에서 400원(14.3% 인상),신육개장은 330원에서 380원(15.2%〃),대관령 김치라면은 280원에서 330원(17.9%〃),삼선짜짜로니는 400원에서 450원(12.5%〃),큰 냄비는 600원에서 650원(8.3%〃)으로 평균 13.7% 올렸다.
  • 킴스클럽 잠원점(할인점 순례)

    ◎24시간 영업… 맞벌이부부·연인 등 북적/비회원 2명까지 동반 쇼핑가능 이점 서울 잠원동 「킴스클럽」 서울점은 요즘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심야 쇼핑을 하러 나온 가족들로 붐빈다.낮에 쇼핑할 시간이 없는 맞벌이 부부,열대야를 피해 물건을 사러 나온 가족들,젊은 연인들로 이 매장에는 밤이 따로 없다. 서울점을 비롯한 전국 12개 매장에서 33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인 킴스클럽은 지난해 10월부터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최근 고객들의 만족도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94%가 24시간 영업이 매우 좋다고 응답,고객들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킴스클럽은 「5무정책」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무창고·무인테리어·무포장·무배달·무파견사원이 그것.여기서 비용을 절감해 제품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다른 창고형 할인매장과 같이 연회비는 3만원.연회비를 적립해 그 이자로 인건비 등 기타비용을 충당,가격인하 요인으로 삼는다. 킴스클럽의 회원카드를 만들면 2명까지비회원을 동반하고 들어가 쇼핑할 수 있다.매장에는 안내 서비스를 하는 직원은 없다.다른 매장에서의 가격 등 상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가서 가격을 비교해보고 직접 골라야 한다.묶음 판매가 보통이지만 일반 고객을 위한 낱개 판매도 한다.그러나 승용차를 몰고와 묶음 또는 박스로 물건을 대량 구매하는 고객들이 대부분. 지난 1년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쌀(20㎏들이 4만3천원),피자(대형 9천원),신라면(1박스 1만1천9백원),비바화장지(70m 24롤 8천9백원),하이트캔맥주 순으로 묶음으로 대량판매하는 상품이 주류.가격은 시중 소매가보다 10∼20%가량 싸다는게 매장측의 설명이다. 매장은 1층과 지하 1층 등 2개층으로 모두 1천9백80평.전자제품,스포츠용품,식품,의류,생활용품,주류,완구,신변잡화 등 거의 모든 품목이 구비돼있고 식품류의 매출 비중이 40% 정도로 가장 높다.특히 전자제품은 용산전자상가 등 전자제품 전문상가에 비해서도 가격면에서 손색이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제품은 시장점유율이 1∼3위인 브랜드의 지명도 높고 품질 좋은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중소기업 제품도 많이 판다.중기상품 구매부를 따로 만들어 품질이 좋은 중기제품을 직매입,값싸게 공급하고 있다.
  • 중기/자기상표 해외출원 “러시”/60여개업체 등록

    ◎현지도용 막고 OEM 한계극복/무공 적극 지원… 5월에 설명회 열기로 해외에 자기상표를 출원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상표도용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재봉틀 생산업체인 (주)국도기공은 지난 달 미국 과 터키 특허청에 자사 상표 「포막스」 출원신청을 냈다.유럽시장을 겨냥,터키에서 상표이미지를 높이고 현지에서의 상표도용을 막기 위해서다. 손목시계 제작업체인 산도스시계도 올해 초 터키,아랍에미리트 및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 상표출원 신청을 냈다.이 지역 업체들이 유사상표를 먼저 등록,산도스 시계의 수출을 봉쇄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대응조치다.상표는 「라반」. 이밖에 수세미 전문업체인 별표수세미가 「스타」를 이란,태국,아랍에미리트에 출원을 위해 법률대행사를 통해 준비중이며 헬멧 생산업체인 홍진크라운,로만손시계,정수기 업체 정코아,부산침지고무,한선21C 등 60여개 업체가 미국,일본,중국 등지에 상표출원을 준비중이거나 신청을 낸 상태다. 국별로는 미국이 21개사,일본이 10개사,유럽연합(EU)지역 9개사 등 우리기업의 3대 주력시장에 대한 출원비율이 높지만 중국과 동남아에 대한 비중도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지난 93년부터 중소업체의 자기상표 수출을 지원해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3월말 기준으로 동남아 지역에 19개사,중국에 15개사가 상표등록을 신청했거나 신청을 준비중이다. 이처럼 동남아 등 후발개도국 지역에 대한 상표출원이 급증하는 이유는 우리기업의 현지 상표등록이 저조한 점을 악용,우리상표를 도용하거나 유사상표를 먼저 등록,현지진출을 막거나 상품이미지를 훼손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홍진크라운이 오토바이 및 자건거용 헬멧 상표인 「HJC」를 중국에 출원하려다 대만업체가 유사상표인 「HIC」를 먼저 등록해놔 피해를 입은 전례가 있다.홍콩에서 「신라면」과 유사한 「신자」가 버젓이 팔리고 있는 것도 좋은 예다. 무공은 업체의 이같은 추세에 맞춰 오는 5월 특허청 및 전문 변리사와 공동으로 자기상표 수출방안 설명회를 열어 중소업체들의 상표등록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한국상표 해외도용 급증/무공/중·동남아 등서 작년 22건 적발

    ◎「신라면→신라라면」 등 중국,동남아,중남미 등 후발개도국 무역업체들이 우리상품의 상표를 도용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5일 지난 95년 자체조사결과 22건의 우리상표가 해외에서 도용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12건은 해외무역관을 통해 도용사례가 공식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 94년 무공이 내부조사를 거쳐 도용혐의가 짙은 것으로 판단한 사례는 24건이었다. 업체별 사례를 보면 농심의 신라면의 경우 홍콩의 빌리온 스트롱사가 유사품 「신라라면」을 개발,포장색 및 디자인 제품로고 등을 유사하게 도용,홍콩의 유명백화점에서 신라면과 동시에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다.농심 신라면은 개당 4.2∼4.6홍콩달러이지만 유사제품은 3개에 10홍콩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루코는 칠레에 자사상표인 「DORCO」의 출원을 현지 특허청에 신청했으나 이미 지난 93년 말에 칠레업자에 의해 등록된 사례다.「골드스타」는 파키스탄의 UDL사가 1천여대 흑백 TV를 중국에 제작의뢰해서 수입한후 LG전자 상표를 붙여 손상됐다.
  • 복권·담배,편의점서 가장 많이 팔렸다/LG유통 올 매출액 조사

    ◎신문 3위,나머지 술이 강세 올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복권과 담배였다. 24일 LG유통이 편의점(LG25) 1백83개 매장을 대상으로 매출액 순위를 조사한 결과 5백원짜리 복권과 88 라이트 담배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주간지(8위)와 글로리 담배(10위)를 제외하고 술이 10위까지 휩쓸었다.지난해 2∼5위를 차지한 OB가 퇴조하고 하이트 맥주의 3백55㎖ 캔이 3위에,5백㎖와 6백40㎖ 병맥주가 각각 5위와 9위였다.OB의 캔과 5백㎖ 병도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7위는 패스포트였다. 수량에서도 복권과 88라이트가 1,2위였고 신문이 2백여만부로 3위를 했다.4위와 5위는 농심 신라면(1백50만개)과 빙그레 메로나 하드(1백38만개)이고 6위는 서울우유(1백26만개)였다.컵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꼬마김치(한울농산)도 87만개나 팔려 13위에 올랐다.공중전화 카드와 서적 및 숙취 해소음료인 컨디션 등도 상위권에 들었다.
  • 삼양식품/“라면 실지찾겠다”/농심에 선전포고

    ◎85년 선두뺏긴뒤 우지파동으로 추락/올 점유율 18대59… “명예회복 원년” 선언/공격경영으로 97년 정상탈환 목표 국내 라면업계의 원조인 삼양식품이 농심에 빼앗긴 실지를 되찾겠다고 나섰다.점유율이 두 배도 넘는 농심을 따라잡으려는 것이다. 삼양은 63년 삼양라면을 시작으로 70년대까지 탄탄대로를 달렸다.이는 국내에 소개된 최초의 라면이었다.이어 닭표·해표·아리랑 라면 등이 도전했지만 이내 사라졌다.당시 삼양라면은 라면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65년 라면업계에 진출한 롯데(현 농심)가 너구리와 안성탕면 등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며 삼양을 추월,선두 자리를 빼앗았다. 삼양의 사세는 80년대에 기울었다.농심이 당시로는 값비싼 2백∼3백원짜리 신제품을 내놓기 시작하는데도 우직스럽게 1백원짜리 삼양라면만 고집하다 경쟁에서 처졌다.용기면 등으로 「타도 삼양」을 외쳐온 농심은 85년 41.3%의 점유율로 삼양(37.7%)을 따돌렸다. 3년 뒤엔 농심 54.1%,삼양 25.9%로 격차가 더 벌어진다.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의 공식 라면으로선정된 데다 86년에 선보인 신라면의 히트로 농심은 업계 1위를 굳혔다. 삼양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89년 우지파동까지 겪었다.이는 검찰의 경직된 법해석 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이라는 것이 요즘의 정설이지만 삼양의 피해는 막심했다.그 해 점유율이 18.9%로 곤두박질하는 틈에 농심은 60.6%로 급상승했다.종업원도 1천여명이나 떠났다. 삼양의 점유율은 91년 14.6%,92년 14.1%,지난 해 13.3%로 계속 내리막이었다. 그러나 올들어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지난 9월까지 삼양의 점유율은 17.8%로 전년 동기보다 3.9%포인트 높아졌다.반면 농심은 58.7%로 1.7%포인트 낮아졌다.전성기와 비교하면 보잘 것 없지만 80년대 이후 계속 시장이 잠식됐던 점을 감안하면 삼양으로서는 고무적이다. 요즘 삼양의 임직원 사이에는 「삼양라면의 신화」를 재창조하자는 분위기가 가득하다.올해를 실지 회복의 해로 선언,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공세적 경영을 구사하고 있다.지난 해 선보인 대관령 김치라면과 우지파동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삼양라면을고급화,똑같은 이름으로 내놓은 제품이 제법 잘 팔리고 있다.추격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대관령 김치라면은 월 75만상자,삼양라면은 45만상자가 나간다.아직은 농심의 신라면(2백20만상자)과 안성탕면(80만상자)에 못 미치지만 출시 1년의 성적으로는 성공작이다. 요즘 잘 나가는 개그맨 이휘재씨를 모델로 광고공세를 펼치는 등 여느 때보다 광고에 전력 투구한 것이 보탬이 됐다.연초 우지사건 선고공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아 명예회복의 전기를 마련한 것도 한 요인이다. 삼양은 올해 점유율 목표를 19∼20%로 잡고 내년에는 25%,97년엔 35%로 올려 정상을 탈환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빼앗긴 챔피언 벨트를 되찾기 위한 농심과의 설욕전이 주목된다.
  • 가짜 홍콩달러 사용/20대 1명 구속

    서울서초경찰서는 6일 이자근씨(25·폭력전과3범·서울 성동구 행당1동 292의48)를 위조통화행사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씨의 형 병근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형제는 지난 2일 하오6시쯤 홍콩에서 가짜 미화 1백달러짜리 2백장을 반값에 들여와 이가운데 1장으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시가 10만원짜리 일제카세트 1개를 사는등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12장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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