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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영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장, 남산 곤돌라 착공 행사 참석…“지역경제활성화·남산생태회복 동시 달성 기원”

    김길영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장, 남산 곤돌라 착공 행사 참석…“지역경제활성화·남산생태회복 동시 달성 기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강남6)과 위원들은 지난 5일 남산 예장공원 내 남산곤돌라 하부승강장 예정 부지에서 개최된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 김원태 의원(국민의힘·송파6),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 등 서울시의회, 서울시, 자치구 및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남산 일대 지역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지난 5월 제323회 임시회에서 남산곤돌라 운영수익을 남산 생태환경 보전 등 공공재원으로 활용하는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로써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의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예장공원(중구 주자동)과 남산의 정상부를 연결하는 남산곤돌라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에 단독 참가한 신동아건설이 낙찰받아 공사를 수행한다. 약 1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3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친 뒤 2026년 2월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재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의 본격 가동을 축하하며, “서울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산 생태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가능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남산의 곤돌라는 관광과 여가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미래도시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의 이동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운영 수익을 생태보전에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광명교육청, 줄탁동시의 진로비전 디자인 행사

    광명교육청, 줄탁동시의 진로비전 디자인 행사

    경기 광명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와 급변하는 대입 정책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 따뜻한 동행 진로비전 디자인 프로그램을 5일~6일 광명고와 운산고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관내 대입리더교사 13명이 참여하여 교사별 매칭 학생 이해자료를 사전 분석·진단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1대1 컨설팅 과 전문 진로상담으로 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높였다. 한편,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정신을 토대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진로 선택 ▲대학 및 (진로)학과 선택 ▲학습 상담 등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도하고, 대입 전문지도 역량을 갖춘 리더교사가 현장 컨설팅하는 형식으로 운영되어 진로지도의 실질적·구체적 효과를 모색하였다. 이날 컨설팅에 참석한 A학생은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을 위한 교과목 선택과 학생부종합전형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컨설팅을 통해 이런 고민이 해결되었으며 진학 준비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용현 교육장은 “학생 주도의 진로비전 디자인을 ‘따뜻한 동행’으로 지원함으로써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맞춤형 진학·진로 설계를 제공하여 교육수요자의 만족도와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서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20대 검거

    인천서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20대 검거

    마약 투약 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동승자와 함께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와 차량 동승자인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 등이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사서 투약한 것으로 보고 판매자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안성 물류창고 신축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안성 물류창고 신축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추락 사고 당시 A씨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추락 방지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 관련자 진술 및 관계 법령 등을 통해 현장에 문제점이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첫 재판서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신청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첫 재판서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신청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구제역(본명 이준희) 측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6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 심리로 열린 구제역, 주작 감별사(본명 전국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 크로커다일(본명 최일환), 최모 변호사 등 5명의 공갈 혐의 등 첫 공판에서 구제역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윌의 김소연 변호사는 이같이 밝혔다. 김 변호사는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고 했다. 그는 국민참여재판 신청 사유로 “이 사건은 피고인의 유무죄가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구속심사부터 취재가 시작되며 범죄 행위가 마치 인정된 것처럼 다수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며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규칙은 단독판사 관할 사건 경우에도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고 설명했다.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 측도 이날 공판에서 쯔양에 대한 공갈 방조 혐의를 부인했다. 카라큘라 변호인은 “쯔양 외에 다른 피해자에 대한 공갈 혐의와 관련해선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며 “다만 쯔양에 대한 공갈 방조는 법리적으로 일부 다투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주작감별사 측은 증거 기록을 열람하지 못했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 변호사는 변호인이 출석하지 않아 다음 기일에 공소사실 의견을 진술하기로 했다. 구속 수감 중인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카라큘라는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섰다. 함께 구속기소 된 최 변호사는 수의 대신 양복을 착용했으며, 불구속 기소된 크로커다일은 변호사와 함께 법정에 출석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 태연 법률사무소 김태연 대표 변호사도 이날 재판을 방청했다.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는 2023년 2월 쯔양에게 “네 탈세,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 돈을 주면 이를 공론화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겁을 주고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또 “공론화되길 원치 않으면 내 지인의 식당을 홍보해달라”고 요구해 촬영을 강제하기도 했으며, 2021년 10월에는 “네가 고소를 남발해 소상공인을 괴롭힌다는 영상을 올리겠다”는 취지로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은 구제역에게 “쯔양에 관한 폭로 영상을 올리기보다 직접 돈을 뜯어내는 것이 이익”이라는 취지로 공갈을 권유한 혐의다. 또 최 변호사는 2021년 10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인 A씨가 한 식당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으로 처음 알게 된 후 A씨와 쯔양을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다. 그는 식당(피고) 측 법률대리인이었는데, 소송 과정에서 알게 된 쯔양과 A씨의 혼전 동거와 관련된 개인정보를 구제역에게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구제역 등 피고인 4명의 구속 기간 등을 고려해 사건을 집중 심리할 방침이다. 다음 기일은 10월 18일이다.
  •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참사 75일만에 책임자 7명 검찰 송치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참사 75일만에 책임자 7명 검찰 송치

    노동자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시 아리셀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6일 아리셀 대표이사 등 사고 책임자 7명을 경찰에 넘겼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6월 24일 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폭발 사고 수사 결과 총 3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파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박 대표 아들인 박중언 총괄본부장, 인력공급업체 한신다이아의 실 경영자 정모 씨 등 3명을 사고 발생 75일만에 송치한 것이다. 박 대표에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파견법 위반 혐의가 모두 적용됐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도 업무상 과실치사상, 업무방해,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중언 총괄본부장을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아리셀 관계자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 가운데 박 본부장은 경찰과 노동부의 송치 대상에 모두 포함돼, 송치 대상자는 모두 7명이다. 이들은 지난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화재 사고와 관련,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과 노동당국의 수사 결과 아리셀은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비숙련 근로자를 제조 공정에 불법으로 투입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 전지가 폭발 및 화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비상구 문이 피난 방향과 반대로 열리도록 설치되는가 하면 항상 열릴 수 있어야 하는 문에 보안장치가 있는 등 대피경로 확보에도 총체적 부실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자 채용과 작업 내용 변경 때마다 진행돼야 할 사고 대처요령에 관한 교육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노동부는 경영책임자인 박 대표가 화재·폭발 위험이 높은 물질을 취급하는 제조업체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지 않는 등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을 소홀히 했다고 봤다. 이같은 경영책임자의 의무 불이행이 비상구와 비상통로의 설치·운영 등 안전조치 의무 미이행으로 이어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 노동부의 판단이다. 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28일 박 대표를 구속했는데, 이는 지난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대표이사가 구속된 첫 사례이다.. 한편 경찰은 에스코넥의 군납비리 혐의 등 추가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에스코넥이 자회사 아리셀을 만들기 전인 2017∼2018년 국방부에 전지를 납품할 당시에도 시험데이터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군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일 에스코넥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
  • 이노비즈협회,엘살바도르 공무원 4차산업 역량강화 연수

    이노비즈협회,엘살바도르 공무원 4차산업 역량강화 연수

    경기 성남시 소재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달25일부터 6일까지 ‘엘살바도르 4차산업체계 혁신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3년 간(‘24~’26년) 추진되는 ‘엘살바도르 4차산업체계 혁신역량강화 연수 사업’에 따라 이뤄졌으며, 올해 1년차에는 엘살바도르 경제부와 국가중소기업위원회 소속 공무원 등 16인이 참여하는 초청연수가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 추진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기술유형 ▲ESG 경영을 위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50001(에너지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의 이론 강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진코퍼레이션의 데모공장,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스마트공장 배움터 등의 현장견학도 함께 병행하였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본 연수는 이노비즈기업이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4차산업체계를 엘살바도르에 전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번 1차년도 연수가 엘살바도르형 4차산업체계 전환 정책 수립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한 하이메 호세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엘살바도르 산업발전을 위해 연수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2년차, 3년차 연수 뿐만 아니라 더 큰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성남시, 1373억 규모 3차 추경안 편성해 의회 제출

    성남시, 1373억 규모 3차 추경안 편성해 의회 제출

    경기 성남시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비 등을 포함해 1373억원을 증액하는 올해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시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 전체 예산 규모는 4조113억원에서 4조1486억원으로 3.4% 늘어난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비 50억원을 편성했다. 내년 말까지 소요되는 총사업비 369억원 중 일부이며, 지난 2월 1차 추경 때 수내교 전면 개축을 위한 가설 교량 설치비 56억원에 이은 단계적 예산 반영 조처다. 시민 안전을 위해 백현지하차도 성능 개선 공사비 25억원(전체 공사비 65억원), 분당구 수내동 보도육교 보수·보강공사비 총액 13억원도 각각 반영했다. 추경예산에는 또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35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의 성남산업단지 복합지식산업센터 내로 이전 공사비 15억원, 상대원동 노인보건센터 입소 정원 확대(153명→193명)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비 6억원이 복지 분야 사업비로 반영됐다. 이 밖에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미디어아트 특화거리 조성 공사비 10억원, 성남동 대형주차장 확대(565→666면) 조성 공사비 3억원 등도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 재원엔 중앙정부 등에서 받은 특별교부세 38억원(8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시민 안전과 긴급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을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께 A(40대)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추락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 차량이 추락한 지점 주변에는 다수의 비닐하우스가 설치돼 있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지점의 CCTV 등을 토대로 5차선 도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A씨 차량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우측으로 진행하다가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연쇄 추돌 4명 부상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연쇄 추돌 4명 부상

    6일 오전 2시 53분 경기 광명 소하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에서 1t 화물차 3대와 승합차, 승용차 등 7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연쇄추돌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BMW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1차 사고 이후 해당 지점을 지나던 다른 1t 화물차 2대, 승용차, 승합차 등이 잇따라 부딪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모든 인생은 지식의 축적으로 만들어진다

    모든 인생은 지식의 축적으로 만들어진다

    발전 원동력 지식, 배움 통해 전수정보 수집·보관·전달의 진화 소개 걸프전쟁 등 지식 왜곡·오용 지적역사 속 ‘지혜’ 필요한 순간 조명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포털 검색창에 단어 몇 개만 넣으면 된다.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척척 정리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정보들이 우리 머릿속에 모두 저장되지는 않는다. 넘쳐나는 정보가 지식이 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가 고대부터 내려온 지식이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정보와 지식의 차이는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지식이 전수되고 어떻게 왜곡되는지 그리고 수천년간 지식의 전달 수단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지식에 대한 정의를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대화’에 언급된 ‘정당화된 참된 믿음’에서 찾는다. 소크라테스와 수학자 테아이테토스의 대화에서 나온 이 개념은 인식론의 밑바탕이 됐다. 지식은 배움을 통해 전수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2003년 인도 중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중년 여성 슈클라 보스가 빈민 지역에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무료로 가르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학교에 다닌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지식을 흡수했고 자기 부모와 가정을 변화시켰다. 지식을 담는 도구에 대한 역사를 살피는 일도 흥미롭다. 인간은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하고 보호할 방법을 찾았다. 그 결과 책이 탄생하고 이를 보관하는 도서관이 지어졌다. 지식은 무엇보다 강하기에 침략자들은 이를 우선 말살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한 모술도서관이 그렇고 스리랑카 자프나도서관, 폴란드 국립도서관 등이 비극을 겪은 이유도 마찬가지다. 지식은 때론 왜곡되기도 한다. 이라크를 세계의 적으로 만든 걸프전쟁을 확전시킨 것은 쿠웨이트의 가짜 피해자인 나이라의 증언을 기획한 미국의 힐앤놀턴이라는 홍보 대행사였다.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조카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삼촌의 지위와 정신분석 이론을 이용, 흡연을 여성해방과 관련지어 큰돈을 벌었다. 지식은 잘못 사용되기도 한다. 민간인 7만명과 군인 2만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간 원자폭탄이 대표적이다. 헝가리의 물리학자 레오 실라르드가 1933년의 어느 날 핵분열 연쇄반응 아이디어를 떠올린 이후부터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되기까지 저자는 폭력을 멈출 수 있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고 강조한다. 당시는 지식이 아닌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꼬집는다. 지식의 탄생 이후 지금까지의 역사를 여러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 저자는 “앞으로는 지식마저 머릿속에 담아 둘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실제 ‘아는 것’뿐만 아니라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까지 알게 될지도 모른다”고 밝힌 저자는 지식을 넘어 지혜를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한다.
  • “내 지인에게 시비 걸지마” 선배에게 소주병 휘두른 MZ 조폭 실형

    “내 지인에게 시비 걸지마” 선배에게 소주병 휘두른 MZ 조폭 실형

    술을 마시던 중 선배가 지인에게 시비를 걸자 격분해 소주병을 휘두른 20대 폭력조직원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부장 김미경)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범인 도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21)씨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대구 지역 폭력조직인 ‘대신동파’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6시10분쯤 대구 중구 한 술집에서 과거 ‘내당동파’에서 활동한 C(22)씨와 술을 마시던 중 소주병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C씨가 자신의 지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A씨의 범행 사실을 알면서도 도피시킨 뒤 경찰이 출동하자 자신이 범행을 저지른 것 처럼 속인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A씨는 단순히 화가 난다는 이유로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을 휘둘러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다”며 “범행의 위험성, 상해의 정도 등에 비추어 죄질이 매우 나빠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B씨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국가의 사법 기능을 적극적으로 저해하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 광명시 “1만번째 1.5℃ 기후의병을 기다립니다”

    광명시 “1만번째 1.5℃ 기후의병을 기다립니다”

    경기 광명시가 1만번째 1.5℃ 기후의병 가입자에게 광명사랑화폐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1만번째 기후의병 가입축하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그 실천의 중심에 있는 1.5℃ 기후의병을 더욱 알릴 계획이다. 광명 ‘1.5℃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2년에 시작해 2023년 1061명으로, 2024년 9월 현재 9510명이 가입했다. 기후의병은 광명줍킹데이(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10·10·10 소등 캠페인 등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2023년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지원사업’을 실시해 재활용 분리수거, 계단 오르기 등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의병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기후의병은 17개 실천분야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올해 실천 건수는 35만 건을 넘어 온실가스 2만 2657kg 감축 효과를 냈다. 모든 기후의병은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으로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5℃ 기후의병’은 14세 이상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누리집(netzero.gm.go.kr) 또는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박승원 시장은 “1.5℃ 기후의병은 시민이 중심이 돼 앞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후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천도자기, ‘2024 메종&오브제 파리’ 출품

    이천도자기, ‘2024 메종&오브제 파리’ 출품

    이천 도자기가 프랑스 파리 ‘2024 메종&오브제 파리’를 찾는다. 경기 이천시는 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메종&오브제 파리’에 참가하여 이천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박람회에 참가해왔으며, 올해는 한국도자재단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경기도자관’을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로 선발된 김별희 외 7개 업체와 한국도자재단에서 선발한 광주요 외 3개 업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천 도자기 참여업체들은 소박하고 한국적인 식기와 다기,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의 오브제를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메종&오브제 참가를 통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 신동오픈 1R 선두권 김민규 “2년 전 아픔 때문에 상금왕 욕심”

    신동오픈 1R 선두권 김민규 “2년 전 아픔 때문에 상금왕 욕심”

    “2년 전 아쉽게 놓친 상금왕이 가장 욕심 납니다.” 김민규(23·CJ)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사상 첫 단일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김민규는 5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후 2시 기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친 엄재웅(34·우성종합건설)에 2타 차 공동 2위.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로 향하며 보기로 출발한 김민규는 12번(파4), 13번 홀(파5) 연속 버디로 언더파를 만들고, 16번 홀과 1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보탰으나 2번 홀(파4)에서 3퍼트 보기를 저질러 주춤했다. 하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한 4번(파4), 5번(파5), 6번 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순위를 쑥쑥 끌어올렸다. 김민규는 경기 뒤 기자들을 만나 “오늘 쇼트 게임과 퍼트가 잘 되어 5언더파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애매한 퍼트가 많았는데 3퍼트 보기를 한 게 특히 아쉽다”고 말했다. 경기 도중 비가 내린 것과 관련해서는 “난도가 높은 후반 5번 홀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면서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했지만 2번째 샷이 잘 됐고 버디까지 나와 다행”이라고 돌이켰다. 김민규가 경기를 마친 뒤 빗발이 더욱 굵어지며 호우가 2시간 넘도록 이어져 선수들이 경기에 애를 먹기도 했다. 올해 K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2승을 기록 중인 김민규는 7월 군산CC오픈에서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8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상금 부문 1위와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에 이어 대상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그는 “대상도 너무 받고 싶지만 2년 전 상금 1위를 하다가 최종전에서 역전을 당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아쉬웠던 마음이 커서 올해는 상금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장유빈과의 양강 구도에 대해선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 점도 많고 언제든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라면서 “장유빈 선수를 잡으려면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 광명시, 9월 지역화폐 충전한도 40만원→70만원 올려

    광명시, 9월 지역화폐 충전한도 40만원→70만원 올려

    경기 광명시는 9월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도 상향은 9월 한 달간 적용되며, 최대 70만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추가돼 총 77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관내 음식점, 카페, 학원, 병원 등 82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확인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한도 상향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명사랑화폐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 목표를 1천2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8월 말 기준 발행액은 1천76억 원으로, 목표액의 89.7%를 달성한 상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광명사랑화폐를 활성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센티브 연중 10%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용인시 ‘첫 학교 안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용인시 ‘첫 학교 안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고림동 고진초등학교에 건립한 첫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5월 체결된 ‘용인시-고진초-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 업무 협약’에 따라 조성된 용인시 최초의 학교 안 다함께돌봄센터다. 용인교육지원청이 리모델링 공사 비용을 지원하고, 고진초등학교가 시설을 무상 임대했으며 용인시는 돌봄센터를 운영을 맡는다. 용인시는 고진초교 1층 교실과 관리실 등 220.5㎡에 돌봄센터를 만들었다. 이곳엔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4명이 상시 근무하며 돌봄업무를 수행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방학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서비스와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원은 45명이다.고진초 재학생 뿐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들도 입소할 수 있다.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돌봄과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에 돌봄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문을 열기 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다. 개소와 동시에 정원 45명을 모두 채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고진초, 용인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진초 학교 안 돌봄센터 개소식’을 10월 16일에 개최한다.
  •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팔걷은 지자체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지방자치단체들이 ‘급가속 제어장치’ 설치비 지원과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대폭 인상 등 추가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신동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의 정의와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때 재정지원 및 지원금의 반환 사유 등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면허반납 인센티브 제공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조치”라고 평한다. 울산은 내년부터 65세 이상 주민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올해 10만원보다 5배 올린 50만원 상당의 대중교통 이용 경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경기 의왕시도 지역화폐 지급액을 지난 1일부터 2배로 늘려 20만원을 지급한다. 고령인구가 늘면서 고령운전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내년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49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의 경우 70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2018년 746건에서 2022년 1059건으로 최근 4년간 42% 증가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올해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는 전체 교통사고의 20.3%를 차지한다. 현재 대부분 지자체는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인센티브를 주지만 효과가 작다. 인천시의 경우 2019년 7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을 충전한 인천이음카드 등을 지원한다. 그러나 면허 반납률은 2021년 2.5%, 2022년 2.8%, 지난해 2.6%로 매년 2%대에 불과하다. 또 택시·화물차 등의 생계형 운전자 또는 교통 낙후지역 거주자에게는 실효성 없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 ‘여주사랑카드’ 추석 맞아 20만원 결제 시 1만원 캐시백 지원

    ‘여주사랑카드’ 추석 맞아 20만원 결제 시 1만원 캐시백 지원

    경기 여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9일부터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은 추석 명절이 있어 소비 지출이 많은 달로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원 시 많은 시민이 캐시백 혜택을 받아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주사랑카드’로 합산 금액 20만원(일반충전금)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민기본소득 등 정책수당은 결제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충우 시장은 “추석 명절은 소비 지출이 많은 달로 시민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주시 2025년 생활임금액 시급 1만1010원 결정

    여주시 2025년 생활임금액 시급 1만1010원 결정

    경기 여주시가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5년도 적용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1010원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800원보다 2%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5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030원(인상률 1.7%)보다 980원 높은 금액으로, 월급으로 환산 적용하면 월(209시간 기준) 230만1090원이다. 여주시 생활임금위원회 위원들은 시의 재정 상황, 실질적인 소득 감소,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9월 10일 전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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