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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이유정, 금감원 조사 들어가니 사퇴”

    신동욱 “이유정, 금감원 조사 들어가니 사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주식거래 논란 끝에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 “금감원 조사 들어가니 사퇴”라고 지적했다.신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돈이 권력 꼴이다. 돈 앞에 권력 무너진 꼴이고 유정펀드 준비하는 꼴이다. 조사해서 위법이 밝혀지면 사법 처리 해야 하는 꼴이고 흙수저 위선 알고 보니 금수저 중의 금수저 꼴이다”라고 적었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주식투자를 통해 거액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이 논란이 됐다. 국회 인사청문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최근 1년 6개월 사이에 주식 투자로 12억 2000만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는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 자료를 통해 “이 시간 부로 헌법재판관 후보자로서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거래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들, 제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불법적인 거래를 하였다는 의혹들은 분명 사실과 다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와 같은 설명과는 별도로 그런 의혹과 논란마저도 공직 후보자로서의 높은 도덕성을 기대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며 “그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의 문제가 임명권자와 헌법재판소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원하는 바가 아니며 제가 생각하는 헌법재판관으로서 역할도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저의 사퇴로 인해 헌법재판소의 다양화라는 과제가 중단되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목현천 일원 토종어류 1만9000미 방류

    광주시 목현천 일원 토종어류 1만9000미 방류

    경기 광주시는 1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내 농업인과 어린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현천 일원에서 토종어류인 붕어, 대농갱이, 다슬기 등 총 1만9000미를 방류했다. 이날 토종어류 방류는 지난 4월 준공한 목현천 생태하천의 유지와 토종어류 방류로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토종어류 방류로 외래어종 서식의 방지 및 건강한 어류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5월 1차 치어 방류행사에 이어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생태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수생태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늘은 내가 사장님” 성남 어린이 벼룩시장 열린다

    “오늘은 내가 사장님” 성남 어린이 벼룩시장 열린다

    어린이들이 사장이 돼 실물 경제를 체험하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 오는 9일 시청 광장에 펼쳐진다. 경기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4시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행사 연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경제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매년 1~2회 열려 이번에 12회째다. 행사장에는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500여 팀의 가족단위 어린이가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의류,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한다. 기간 내 판매자 참여 신청을 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 가운데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팔고 남은 물품 역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청 광장 주변에는 15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도전 경제 골든벨, 뚝딱뚝딱 목공방, 천연염색, 환경놀이터, 성남FC 홍보존, 에코백 그림 그리기, 우리 집 미니태양광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욱 “이혜훈,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

    신동욱 “이혜훈,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뻔뻔함의 극치”라고 지적했다.신 총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혜훈 ‘금품 수수 의혹’ 해명 기자회견,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이고 명품은 돌려주고 대금 준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아니라 자선사업가 꼴이고 한명숙과 도긴개긴 꼴이다. 바른척당 꼴이고 바든정당 꼴이다. 두 얼굴의 사나이 꼴”이라고 비꼬았다. 이날 이 대표는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의류 등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바른정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사업가 A 씨와) 금전이 오고 갔지만 지금은 다 갚았다. 총 오고 간 금액은 6000만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래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입↑ 채무↓ 살림살이 잘했네” 성남시 작년 3조 3680억원 재정운용 결과

    경기 성남시 1인당 채무액은 9만9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2만3000원 줄었다. 재정 운용 상황도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자체수입은 49.5% 많고 의존재원은 5.4%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6년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살림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의 지난해 살림 규모는 전년대비 3523억원 늘어난 3조3680억원이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15곳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평균 2조3518억원보다 1조162억원(43%) 큰 규모다. 시 전체 재정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전년 대비 2582억원 증가한 1조3403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사 지자체의 자체수입 평균 8964억원보다 49.5%(4439억원) 많았다.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 170억원을 줄이는 등 세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 결과다.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등 중앙정부 의존재원은 7516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7945억원보다 5.4% (429억원) 적었다. 채무는 968억원으로 전년 1184억원보다 216억원 줄었다. 유사 지자체 평균 채무 809억원보다 많지만 1인당 채무는 9만9000원으로 전년 12만2000원보다 줄었다.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난해 성남시 재정 운용 결과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게시돼 있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는 ‘2017 행정자치부 재정공시 지침’에 따라 최종예산 기준에서 결산 기준으로 변경돼 오는 10월 공시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입↑ 채무↓ 살림살이 잘했네” ?성남시 작년 3조3680억원 재정운용 결과

    경기 성남시 1인당 채무액은 9만9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2만3000원 줄었다. 재정 운용 상황도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자체수입은 49.5% 많고 의존재원은 5.4%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6년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살림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의 지난해 살림 규모는 전년대비 3523억원 늘어난 3조3680억원이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15곳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평균 2조3518억원보다 1조162억원(43%) 큰 규모다. 시 전체 재정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전년 대비 2582억원 증가한 1조3403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사 지자체의 자체수입 평균 8964억원보다 49.5%(4439억원) 많았다.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 170억원을 줄이는 등 세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 결과다.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등 중앙정부 의존재원은 7516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7945억원보다 5.4% (429억원) 적었다. 채무는 968억원으로 전년 1184억원보다 216억원 줄었다. 유사 지자체 평균 채무 809억원보다 많지만 1인당 채무는 9만9000원으로 전년 12만2000원보다 줄었다.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난해 성남시 재정 운용 결과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게시돼 있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는 ‘2017 행정자치부 재정공시 지침’에 따라 최종예산 기준에서 결산 기준으로 변경돼 오는 10월 공시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돼지 사육장서 불…돼지 1000마리 타죽어

    31일 오전 2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돼지 축산농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1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2개 동 990㎡의 절반이 불에 탔고 돼지 1000여마리가 타죽어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목격자는 “축사 직원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경보음이 울려 나가보니 축사에서 불이 나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환경교육 축전서 환경부장관상

    성남시 환경교육 축전서 환경부장관상

    경기 성남시는 환경교육도시 기반 구축에 관한 공을 인정받아 30일 ‘제1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최근 50곳(명)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성남시와 ㈔환경교육센터, 개인(6명) 등 모두 8명(곳)에 장관 표창장을 줬다. 자치단체 중에서 환경교육 유공기관 수상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 2016월 11월 환경교육도시 선포 이후 ▲초등학교 4학년생의 환경교육 4시간 필수 이수제 ▲판교·맹산생태학습원, 신구대식물원,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등 민·관·학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성남시 환경교육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권역별 환경교육센터 지정 ▲생애 주기별 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도시 인프라 구축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시 담당자는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시민의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겠다”면서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해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욱 “이혜훈,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고 구린내 진동하는 꼴이다”

    신동욱 “이혜훈,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고 구린내 진동하는 꼴이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31일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깨끗한 척 추잡한 꼴”이라면서 비난하고 나섰다.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꼴이고 방귀뀐 놈이 성내는 꼴”이라면서 “깨끗한 척 추잡한 꼴이고 똑똑한 척 어리석은 꼴이다. 수천 만 원 돌려주고 오리발 내미는 꼴이고 구린내 진동하는 꼴이고 설마 설마가 이혜훈 잡은 꼴”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혜훈 대표는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 사업가와의 관계에 대해 “(그가) 정치원로를 통해 ‘언론계·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동향인인데 자원해 돕고 싶다’며 (나한테) 접근해 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선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전에 전액을 다 갚았다”고 설명했다. 또 “물품은 ‘코디 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고 왔고, 구입 대금도 모두 오래전에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래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셋째 1억 출산장려금’ 난상토론… 결국 자동 폐기

    경기 성남시의회 일각에서 추진했던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원’ 제도 도입이 결국 무산됐다. ‘셋째 자녀 출산 때 최대 1억원 출산장려금’ 조례 개정안이 30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주도로 다시 발의됐으나 여야 의원들의 난상토론과 수차례 정회를 거듭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결국 이 조례안 발의를 주도한 한국당 박광순 의원이 신상 발언에서 조례안 발의를 철회한다고 밝혀 찬반 투표 절차 없이 자동 폐기됐다. 박 의원은 신상 발언에서 “셋째 자녀 이상에 대해서는 고교 수업료와 대학교 등록금·수업료를 전액 지원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에 채용 신청 시 우선 채용하거나 가점을 주는 내용 등 일부 부분에 대해 더 논의가 필요해서 일단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례안 발의에 참여한 여야 의원 일부가 신상발언에서 반대 의사를 밝히자 표결에 승산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철회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전날 이 조례안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발의됐으나 포퓰리즘 논란 등 격론 끝에 부결 처리됐고 이에 불복한 박 의원 등이 이날 본회의 발의한 것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롯데 경영권 분쟁 전환점 될까…신동주, 민유성과 자문계약 해지

    롯데 경영권 분쟁 전환점 될까…신동주, 민유성과 자문계약 해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책사’ 역할을 해온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과의 자문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가(家) 경영권 분쟁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신 전 부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민유성 나무코프 대표(전 산업은행장)와의 자문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행장은 롯데가 형제 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의 법률대리인 역활을 해왔다. SDJ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민 대표와 자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 사정에 어두운 신 전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진행한 각종 송사(訟事)를 진행 하는 한편 여론전 등의 전략을 만드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29일 롯데그룹 4개 계열사의 분할합병안이 통과되면서 롯데 지주회사 설립 절차가 마무리돼 그동안 신 전 부회장이 노렸던 역전극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민 대표가 SDJ코퍼레이션이 한국의 B리조트에 투자하도록 하는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자문을 한 것도 해촉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재걔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끝내려는 것인지 단순히 책사를 바꾸는 것인지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결국 향후 누가 새 고문자리에 누가 앉을지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천시 고용률 64.6%로 4년 연속 경기도 1위

    2017년 상반기 통계청 발표 이천시 고용률은 64.6%로 경기도 1위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상반기부터 4년 연속 1위다. 같은 시기 전국 60.8% · 경기도 62.0%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이천시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어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SK하이닉스 증설, 산업단지 조성 등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와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구직 시민의 취업난과 기업의 채용난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현재, 이천 일자리센터는 청년, 여성, 중장년, 고령자 등 계층별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상담?알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월 19일은 20개 기업과 2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을 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별로도 채용행사를 진행해 동네 기업에 취업을 유도하여 취업자의 장기 재직 효과 높이고 10월에는 50개 기업과 7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14개 읍면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읍면동별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결과,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실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취업자 수는 2013년 3241명, 2014년 4210명, 2015년에는 6530명, 2016년 7029명으로 지난 3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시 담당자는 “앞으로도 일자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서울교육대 △부총장 겸 교육전문대학원장 임채성△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김정원△학생처장 신동훈△기획처장 겸 국제교육협력센터소장 김성식△교육연수원장 겸 원격교육연수원장 신춘호△평생교육원장 겸 방과후학교지원센터소장 김창복△산학협력단장 김진석△도서관장 겸 교육박물관장 조주연△정보전산원장 구덕회△서록관장 곽혜란△초등교육연구원장 겸 기초과학교육연구원장 김방출△대학생활문화원장 겸 다문화교육연구원장 장혜원△미디어센터소장 손지현△과학영재교육원장 김갑수 ■경희대 ◇서울캠퍼스△학생지원처장 겸 취업진로지원처장 윤기선△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우정택△이과대학장 정용석△무용학부장 윤미라△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이영준△산학협력단장 홍충선◇국제캠퍼스△동서의학대학원장 강철훈△학생지원처장 겸 취업진호지원처장 이영학△전자정보대학장 겸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김정근△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김성수△평생교육원장 겸 언어교육원장 권세은△국제교류처장 오형나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 10월초 ‘롯데지주’ 출범… 더 견고해지는 신동빈

    10월초 ‘롯데지주’ 출범… 더 견고해지는 신동빈

    재계 5위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 오는 10월 초 롯데지주㈜가 출범한다. 지루한 형제간 경영권 다툼 과정에서 주도권을 쥔 신동빈 회장의 지배력이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그룹 4개 계열사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분할 및 분할합병 승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롯데그룹의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한 첫 단계다. 롯데는 4개사를 각각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한 뒤 이로 인해 생겨나는 4개 투자회사를 다시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합병, 10월 초 ‘롯데지주주식회사’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롯데는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로 지배구조가 불투명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주사 체제 속에서 현재 67개에 이르는 그룹 순환출자 고리가 해소된다. 대신 신규 순환출자 12개와 신규 상호출자 6개가 발생한다. 새롭게 생겨난 18개의 출자 고리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6개월 안에 정리해야 한다. 신 회장의 지배력은 한층 강화되고, ‘롯데=일본기업’이란 이미지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호텔롯데는 90개에 이르는 한국 롯데 계열사의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해 왔다. 그런데 호텔롯데 지분의 91.72%는 일본계 투자회사 11곳과 일본 롯데홀딩스 등이 갖고 있었다. 롯데가 일본 그룹이라는 평가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닌 가장 큰 이유였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갖게 되는 순수한 롯데지주 지분은 10.5% 정도지만 특수관계인 등 우호 지분을 더하면 최대 50%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서 “일본 측이 주도권을 쥔 호텔롯데의 대항마가 핵심 지주회사로 등장하면서 일본 기업 이미지는 불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시주총장에선 신 회장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과 일부 소액주주들이 지주사 전환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롯데소액주주연대모임의 이성호 대표는 “지주사 전환의 목적은 단지 신 회장의 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면서 “지주회사 체제를 강행한다면 롯데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주회사의 중심축이 될 롯데제과의 주총장에서는 고함과 야유가 잇따르면서 주총이 3시간 30분 이상 진행됐다. 하지만 참석한 주주의 90%가량이 지주회사 전환에 찬성표를 던졌고, 신 전 부회장이 제안했던 일부 분할 및 합병안은 부결됐다. 롯데는 1차로 유통·식품 부문의 지주회사 전환을 마무리 지은 뒤 그룹의 또 다른 축인 화학·관광 부문도 지주사 체제에 편입시켜 최종적인 그룹의 지배 구조를 완성할 방침이다. 롯데 고위 관계자는 “9부 능선을 넘었지만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지주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자금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서 “지주사 체제의 완성까지 2~3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셋째 출산땐 1억 지원 조례’ 성남 시의회 상임위서 무산

    경기 성남시에서 셋째 자녀를 낳으면 최대 1억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내용의 의원발의 조례 개정안이 여야 격론 끝에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무산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주도로 발의된 이 조례 개정안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이라는 비판과 과도한 재정 부담을 우려한 성남시의 반대에 이어 시의회 심의의 첫 문턱도 넘지 못했다. 성남시의회는 29일 제231회 임시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를 열어 한국당 박광순 의원 주도로 한국당 11명, 더불어민주당 2명 등 총 13명의 여야 의원이 발의한 ‘출산장려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7개 조례안을 심의했다. 출산장려금 개정 조례안은 거수 표결에서 찬반 4대4 동수로 부결 처리됐다. 문화복지위는 민주당과 한국당 소속 의원 각 4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과도한 재정 투입을 우려하는 시의 입장에 동의해 개정안에 반대했다. 시는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신고 건수가 연평균 540여명이어서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600억~700억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해 개정안에 반대해 왔다. 한국당 의원들은 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현실에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찬성 의견을 냈다. 심의 단계에서 부결된 개정안은 30일 열리는 제2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1 이상이 동의하면 재상정할 수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셋째 자녀 출산에 따른 장려금을 현행 1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지원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출산 시 1000만원을 주고 아이가 3·5·7세가 되면 2000만원씩, 10세가 되면 3000만원을 이 기간 성남에 지속 거주한 가구에 한해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년후견인도 주주권 대행” 첫 인정… 신동주 불리할 듯

    성년후견인이 후견 대상자(피후견인) 소유 주식의 주주권을 대신 행사할 수 있다는 법원의 첫 결정이 나왔다. 이 결정이 롯데가(家) 형제 간 경영권 분쟁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1단독 김수정 판사는 29일 성년후견을 받는 A씨 가족이 낸 ‘성년후견인의 법정 대리권 범위 결정’ 사건에서 성년후견인이 피후견인 소유 주식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성년후견이란 장애·질병·노령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 법원이 후견인을 지정해 법률행위를 대리하는 제도다. 앞서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인 롯데의 신격호 총괄회장의 한정후견인인 ‘사단법인 선’도 서울가정법원에 신 총괄회장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청구한 상태다. 신 총괄회장에 대해선 성년후견인이 아니라 한정후견인이 지정되어 있다. 한정후견인은 피후견인에게 사무능력이 다소 부족한 수준일 때 지정된다. 롯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의 위임장 등을 근거로 롯데그룹 내에서 주주권을 대신 행사하려고 시도해 왔다. 만일 사단법인 선이 낸 신 총괄회장 주주권 행사 대리를 법원이 받아들이면, 신 전 부회장의 시도는 무위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술 대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음악에 취하다

    술 대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음악에 취하다

    술 대신 음악에 취하다. 성남시는 새달 1일 오후 7시~9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건전 음주 문화 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성남시 건전음주문화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음악에 취하다, 행복콘서트’를 슬로건으로 각종 공연과 시민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틔움 어린이합창단의 ‘비비디바비디부’, ‘동요메들리’, 김자경 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세빌리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마을의 해결사’, 인디 록그룹 와이스토리의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청춘’ 등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도 다양한 형태로 열린다. 적정 음주량 알아보기, 무알코올 음료 즐기기, 건전음주 실천방법에 관한 단편영상 감상, 건전음주 홍보 부채 만들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친구에게 홍보하기, 술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 찾아보기 등 과음 대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건전음주 실천 서약서를 내는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CGV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며, 무알코올 음료와 커피를 나눠준다. 음악에 취하다, 행복콘서트는 올해 6회째로 열린다. 매년 500~1000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셋째 출산 1억 장려금’ 무산…성남시 조례 개정안 여야 동수 부결

    경기 성남시에서 셋째 자녀를 낳으면 최대 1억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내용의 의원발의 조례 개정안이 여야 격론 끝에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무산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주도로 발의된 이 조례 개정안은 내년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 이라는 비판과 과도한 재정 부담을 우려한 성남시의 반대에 이어 시의회 심의의 첫 문턱도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성남시의회는 29일 제231회 임시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를 열어 자유한국당 박광순 의원 주도로 자유한국당 11명, 더불어민주당 2명 등 총 13명의 여야 의원이 발의한 ‘출산장려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7개 조례안을 심의했다. 출산장려금 개정 조례안은 이날 여야 의워들의 격론 끝에 거수 표결에서 찬반 4대 4 동수로 부결 처리했다. 문화복지위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각 4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과도한 재정 투입을 우려하는 시의 입장에 동의해 개정안에 반대했다. 시는 성남지역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신고 건수는 연평균 540여명 이어서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600억~700억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해 개정안에 반대해왔다. 한국당 의원들은 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현실에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찬성 의견을 냈다. 자유한국당 박광순 의원이 주도해 여야 의원 13명이 발의한 출산장려금 조례 개정안은 셋째 자녀 출산에 따른 장려금을 현행 1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우선 출산 시 1000만원을 주고 아이가 3·5·7살이 되면 2000만원씩, 10살이 되면 3000만원을 이 기간 성남에 지속 거주한 가구에 한해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30일 열리는 제2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개정안을 재상정할 수도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고독사 없는 성남 만든다

    성남시는 1인 가구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오는 9월 30일까지 혼자 사는 이들을 방문·조사해 안전돌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청장년층(40~64세) 3817가구와 노인(65세 이상) 4114가구의 혼자 사는 4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7931명이다. 시는 각 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직 공무원(50명), 복지통장(1252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579명)으로 구성된 1881명의 조사반을 꾸려 조사 대상 1인 가구의 생활 실태, 주거유형, 건강상태, 사회성 등을 파악한다. 알콜 중독, 우울증 등 질환이 있는 사람, 가족이나 이웃과 접촉을 거부하는 사람,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외부기관 연계가 없는 사람은 중점 조사 대상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대상별 안전돌봄 서비스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위험군은 동 주민센터 복지통장 등과 1대 1 매칭을 통해 월 1회 정기 방문을 하고, 주 2회 이상 전화 통화로 계속 안부를 살핀다. 고위험군은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월 2회 집 방문, 주 3회 이상 전화 통화 등을 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무관심 속에 쓸쓸하게 숨지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면서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을 최대한 활용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과 단절한 채 사는 1인 가구를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3회 ‘광주예술제’ 새달 1일부터 청석공원 특설무대에서

    13회 ‘광주예술제’ 새달 1일부터 청석공원 특설무대에서

    경기 광주시는 ‘13회 광주예술제’를 새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청석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예술제는 예총 산하단체와 예술단체의 전시 및 공연예술을 통해 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관심이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예총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예술제는 광주예총 및 산하 9개 지부, 예술공연단체 등을 중심으로 1일 미술·사진작품 전시, 식전공연, 개막식, 연극지부 개막 갈라쇼, 광주시 무용제,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2일에는 식전공연으로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국악지부 풍물 한마당, 연예지부 공연, 초청가수 공연, 시 낭송회 등이 펼쳐진다. 특히 초청가수 공연에는 문희옥, 김종환, 장미화 10여명 이 참가해 흥을 돋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중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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