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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류용현(한국통운 주임)계현(대신증권 송탄지점 부장)지현(KTS SO팀 과장)준현(부천 녹스호텔 주임)씨 부친상 19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372-2926 ●이용순(대전KBS 기자)씨 부친상 19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41)630-6245 ●김숙자(전 신동초 교감)씨 별세 정순환(전 유유 대표)씨 부인상 형모(중앙일보 선데이편집국 문화에디터)준모(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책임연구원)광모(사업)씨 모친상 19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20분 (02)2262-4822 ●이도희(한국건설기술인협회 상근부회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양환(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서비스부 수석위원)씨 모친상 19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215-4444
  • “능력 갖추면 롯데서 유리천장 없을 것”

    “능력 갖추면 롯데서 유리천장 없을 것”

    “능력과 자질만 갖춘다면 롯데에서 여성들이 유리천장을 느끼는 일은 없을 겁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년 만에 그룹 내 여성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그룹 혁신에서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여성 임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신 회장이 그룹 여성 임원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신 회장은 “첫 간담회 때만 해도 여성 임원이 12명뿐이었는데 2년 새 인원이 많이 늘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임원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경영투명성은 물론 사회적 책임까지 모든 면에서 국제적인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여성 임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2006년부터 여성 인재 채용과 승진을 적극적으로 해 왔다. 그 결과 2005년 25%였던 신입사원 중 여성 입사자 비율은 지난해 40%로 늘었다. 2012년 3명에 불과했던 여성 임원은 현재 21명으로 5년 동안 7배가 됐다. 현재 롯데그룹 전체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전체의 30%에 이른다. 신 회장은 또 “그룹이 건강한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지금은 어느 때보다 여성 인재들의 다양한 의견과 행동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른 시일 내에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배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팀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도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성 임원 19명과 황각규 경영혁신실장 등 인사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노현희, 과거 7년 만의 이혼 후..“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데”

    노현희, 과거 7년 만의 이혼 후..“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데”

    노현희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더 늦기 전에 친정엄마’(이하 ‘친정엄마’)에는 충남 예산으로 여행을 떠난 노현희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현희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성형과 이혼이 평생의 꼬리표가 돼 온갖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린 지난날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노현희는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그녀의 불임과 성형 수술 등이 이혼 사유가 됐다는 소문이 나돈 바 있다. 이에 노현희는 “(불임)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데 하늘을 볼 수 없었다”고 해명한 데 이어 “엄마가 나를 혼자 키워서 그런 엄마가 원하는 반듯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다. 결혼에 임박했을 때 주위에서 많이 말렸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고 그저 잘 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결혼했다. 하지만 아나운서 남편의 이미지 탓에 역할을 맡는 데도 제약이 따랐고, 행동도 늘 조심해야 했다”며 편치 않았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이어 “이혼은 처음부터 준비된 듯한 결별이었다. 좀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주위 기대를 저버리기 무서웠다”며 “결국 아버지에게 이런 사실을 털어놨고, 아버지가 ‘딸과 헤어져달라’는 편지를 남편에게 보낸 후에야 용기를 내 이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노현희는 전과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악성 댓글을 보며 다시 수술을 반복했고, 급기야 나 스스로도 ‘누구지?’라는 의문이 생길 만큼 달라져 버렸다 조금 더 예뻐져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 여자로서 남편에게 보다 더 사랑받고 싶었던 마음으로 시작한 성형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고 후회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노현희는 신동진 아나운서와 지난 2001년 결혼했지만 7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대왕, 한글날에 뮤지컬로 부활하다

    세종대왕, 한글날에 뮤지컬로 부활하다

    가장 존경받는 조선의 왕 세종대왕의 일대기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앞두고 여주시가 주최하고 공연제작사 HJ컬쳐가 제작을 맡은 세종대왕 뮤지컬 ‘1446’이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개막한다. 여주시는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을 주제로 만드는 뮤지컬 ‘1446’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1446’은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지도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뮤지컬로 조명하면서 감동과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창의성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에서는 세종대왕이 치세 동안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했던 앞서가는 시대정신과 독창적인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각박한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세종대왕이 펼쳤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는 물론 우리 것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세종대왕’을 세종대왕 영릉 등 다양한 역사적 유적지와 연계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뮤지컬계의 새로운 변화도 기대된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여주가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에 세계인들이 이 뮤지컬을 보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한글 창제라는 세계적인 위업을 달성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인 1446년을 작품의 타이틀로 확정하며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J컬쳐 한승원 대표는 ”2018년 세종 즉위 600돌을 기념해 더욱 의미있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1446’은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클래식한 현대음악과 국악기 동반 구성을 통해 음악에 한국의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약 70여벌의 의상이 등장한다. 특히 총 20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장면과 군무 등 역사극만의 박진감 넘치는 무대연출에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뮤지컬 ‘1446’ 초연은 경기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뤄진다. 박유덕, 이준혁, 박소연, 김태훈, 박정원 등이 출연한다. 이후 세종대왕 즉위 600년인 내년에는 서울에서 공연하며, 해외 공연에도 도전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원경희(가운데) 여주시장이 오는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을 주제로 만드는 뮤지컬 ‘1446’을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10월 9일~15일 공연한다고 밝히고 있다. (여주시 제공)
  • 여주 남한강 일대서 녹조 발견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녹조가 발견됐다. 여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지난 12일 남한강 모니터링 과정에서 여주시 홍천면 상백리 찬우물나루터와 능서면 백석리 양화나루 등 2개 지점에서 각각 눈으로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정도의 녹조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녹조는 수온, 일조량, 유속, 영양물질의 농도 증가(부영양화) 등 여러 조건이 부합할 때 발생하며 한가지 원인만으로 발생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여주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사업 이후 2015년부터 남한강 6개 지점(여주·이천)을 매달 1∼2회씩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했는데 그간 미세한 녹색띠는 관측됐어도 이렇게 확연하게 녹조가 관측되기는 처음”이라며 “녹조가 확산하면 한강도 더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여주에는 지난 6일과 11일 비가 내려 남한강 수량이 증가했는데도 12일 녹조가 관찰된 만큼 수자원공사는 발생 원인을 밝히고 개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K-9 사고’ 순직 위동민 병장 영면 ...육군 5군단장(葬)으로 엄수

    지난달 강원도 철원 육군 부대에서 발생한 K-9 자주포 화재 사고로 부상해 치료중 숨진 고 위동민(20) 병장의 영결식이 15일 오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5군단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 장의위원장을 맡은 제갈용준 5군단장과 장병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김병기 의원, 자유한국당 이종명·윤종필 의원,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 무소속 이정현 의원 등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약력 보고, 조사, 추도사, 헌화, 조총 발사, 묵념, 영현 운구 등의 순으로 3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제갈용준 5군단장은 조사에서 “위 병장의 숭고한 정신은 육군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될 것이고 전 장병들은 국가안보 수호 임무에 더욱 매진해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위 병장과 고교 동창이면서 동반 입대한 진우건 상병은 추도사에서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을 때도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고 그렇게 착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더니, 치료가 힘들었으면서도 넌 그렇게 우리를 안심시키려 했었구나”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아직도 고등학생 때 모습이 눈에 선하고 너의 웃는 얼굴이,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뭐든 즐거웠던 그때가 미치도록 그립다”며 “여기 너무 걱정하지 말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 사랑한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유가족들은 위패와 영정을 앞세운 시신이 운구차로 향하자 오열했고 이 모습을 지켜본 장병과 친지들도 눈물을 훔쳤다. 유해는 화장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엽 mc딩동, 유쾌한 영상 분위기+슬픈 느낌 ‘거위의 꿈’

    신동엽 mc딩동, 유쾌한 영상 분위기+슬픈 느낌 ‘거위의 꿈’

    데뷔 첫 단독 토크쇼를 개최하는 MC딩동을 위해 방송인 신동엽과 유희열이 지원사격에 나섰다.MC딩동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신동엽, 유희열과 함께 촬영한 ‘MC딩동의 크레파스’ 응원 홍보영상을 게재하며 두 선배의 훈훈한 모습을 전했다. 각각의 영상 속 신동엽과 유희열은 “‘MC딩동의 크레파스’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멘트를 외치며 토크쇼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멘트를 마친 후에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MC딩동을 격려했고, 유쾌한 영상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슬픈 느낌의 ‘거위의 꿈’ 반주가 언밸런스하게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C딩동의 크레파스’는 MC딩동이 지난 2007년 SBS 공채 개그맨 9기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토크쇼다. 이번 토크쇼에서 그는 MC 꿈나무들에게 진행 노하우와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재치 있는 멘트와 능숙한 진행솜씨를 바탕으로 활약하고 있는 MC딩동의 첫 단독 토크쇼 ‘MC딩동의 크레파스’는 1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대 스텀프(the STUMP)에서 열린다. 내년에는 MC딩동의 데뷔 10주년에는 MC딩동의 황금 인맥을 토대로 새로운 장르의 토크 콘서트를 시도할 계획이다. 사진 = 딩동해피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노벨평화상 만찬주로 쓴 ‘명품 와인’

    [추석선물 특집] 노벨평화상 만찬주로 쓴 ‘명품 와인’

    신동와인은 추석을 앞두고 60여종의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소비자 반응이 가장 좋은 와인은 미국 와인의 선구자인 로버트 몬다비의 ‘나파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이다.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을 명품 반열에 올린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와인이다. 캘리포니아 지역 내에서도 고급 와인이 생산되는 나파밸리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생산했다. 스테인리스스틸 탱크와 참나무통에서 숙성시켜 색과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노벨평화상 시상식 공식 만찬의 건배주로도 쓰였고, 아시아나항공 로스앤젤레스, 뉴욕, 프랑크루프트, 나리타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에 제공됐다. 몬다비 와이너리는 프랑스 미식가협회로부터 ‘21세기 최고의 와인 메이커’라는 평가를 받은 로버트 몬다비가 1966년 설립했다. ‘미국 와인은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불식한 회사다. 로버트 몬다비는 2013년 포브스 코리아가 조사한 ‘CEO 100인의 서베이’에서 대한민국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돼 ‘CEO 와인’으로도 불린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신동욱 “문성근·김여진 합성사진, 국정원 19금 공작영화제작사 꼴”

    신동욱 “문성근·김여진 합성사진, 국정원 19금 공작영화제작사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MB 정부 시절 국정원이 배우 김여진과 문성근의 합성 나체사진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신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19금’ 김여진 문성근 합성 사진 만들어 뿌린 국정원, 국가정보기관이 아니라 19금 공작영화제작사 꼴이다. 보수의 부끄러운 민낯 꼴이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꼴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발본색원해 피해자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정원 적폐청산TF와 사정 당국에 따르면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11월 한 보수 성향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의 모습이 담긴 합성 사진을 게시했다. 두 배우가 침대에 함께 누운 합성 사진 위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혔다. 국정원 TF는 2009년 7월 김주성 당시 기획조정실장의 주도로 ‘좌파 연예인 대응 TF’가 구성됐고, 정부 비판 성향 연예인들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술집’ 정유미 “강타와 키스신, 상상하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인생술집’ 정유미 “강타와 키스신, 상상하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tvN ‘인생술집’에 꽃미모 절친 정유미 유인영이 방문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유미 유인영의 등장에 MC 김희철은 ‘인생술집’ 역대 출연진 중 가장 아름답다 말하고, 신동엽은 이런 김희철의 모습에 “진심이다. 이런 모습 처음이다”라고 덧붙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유미 유인영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를 그린 바 있다. 그때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고, 여기에 과거 H.O.T.의 열성 팬이었고 특히 강타를 가장 좋아했던 공통점으로 남다른 우정을 나누게 된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과 가수 강타의 특별한 이야기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인영은 과거 강타와 단막극을 함께 찍었고 정유미는 최근 라디오를 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자처한다. 유인영은 과거 키스신을 촬영할 때를 회상하며 “너무 떨렸다. 혼자 키스신에 대해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키스신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타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키스신을 대신해 일명 ‘엄지키스’가 되었던 것. 이어 “지금도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이에 김희철은 현장에서 강타와 즉석 통화를 연결한다. 두 사람은 강타와 통화하며 설레는 소녀팬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게스트의 흑역사를 공개하는 희철패치 코너에서는 두 배우의 잊고 싶었던 10여년 전 댄스 영상이 공개된다. 유인영의 춤을 본 신동엽이 ”방송에서 시킬 것을 대비해 급하게 연습한 댄스“라고 평하자 유인영은 ”신동엽의 말이 딱 맞다“라고 수긍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인생술집’ 4MC들을 매혹시킬 그녀들의 댄스와 팔색조 매력은 오늘(14일) 밤 12시 15분 방송하는 tvN ‘인생술집’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 재산세 36만865건 1909억원 부과... 5.8% 증가

    경기 성남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36만865건 1909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부과액 1804억원보다 5.8% 증가했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3.3% 상승과 개별주택가격 2.25% 상승, 세 부담 상한 적용, 신축 주택 증가 등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앞선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50%인 804억원과 건축물 재산세 610억원등 1414억원을 대상자에게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는 나머지 50%의 주택분 804억원과 토지분 1105억원이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추석 연휴로 인해 애초 납기보다 8일 연장됐다. 6월 1일 현재 주택·토지 소유자는 기한 내 고지된 재산세를 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최고 60%의 중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스마트폰 고지서,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등 다양하다. 이중 스마트폰 고지서로 납부하려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NH스마트고지서’ ‘신한은행-네이버 스마트 납부’ ‘T스마트청구서’ 의 3가지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로빈슨 前아일랜드 대통령 등 3인 제3회 한양대 백남상 수상

    로빈슨 前아일랜드 대통령 등 3인 제3회 한양대 백남상 수상

    한양대 백남기념사업회는 제3회 백남상 인권·봉사 부문 수상자로 메리 로빈슨(왼쪽·73) 전 아일랜드 대통령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변호사 출신인 로빈슨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1997년 12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으로 임명돼 국제인권 운동에 매진했다. 2010년부터는 ‘메리 로빈슨 재단’을 설립해 인권 약자를 돕고 있으며 더블린대 총장 겸 인권 비즈니스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학 부문 수상자로는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촉매 필터를 개발한 신동우(가운데·57) 나노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음악 부문에서는 한국 최초의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에서 초대 단장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한 나영수(오른쪽·79) 한양대 음대 명예교수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서울 성동구 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억원이 수여된다.
  •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박명숙 경희대 무용학부 명예교수 내정

    성남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박명숙(67·여) 경희대 무용학부 명예교수가 내정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8일 이사회(이사장 이재명 성남시장)를 열어 작년 11월 30일 자로 임기가 만료된 정은숙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박 명예교수를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이화여대 및 동 대학원을 나와 2015년까지 34년간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1978년 현대무용단인 ‘박명숙 댄스씨어터’를 창단해 현재까지 200편이 넘는 레퍼토리를 소개하며 무용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40여 년 간의 창작 및 교육 활동으로 지난해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임된 박 내정자는 한국 1세대 무용수이자 안무가, 예술감독, 예술행정가로서 예술계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왔다. 이러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2015), 제58회 대한민국예술원상(2013) 등을 수상했다. 2009년 성남국제무용제 상임위원으로 성남과 인연을 맺은 박 내정자는 14일부터 열릴 제232회 시의회 임시회의 임명동의를 거치면 2년 임기의 성남문화재단 5대 대표이사에 오른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은숙 전 대표에 대한 연임동의안을 시의회에 수차례 상정했으나 여야 이견으로 번번이 부결돼 그동안 대표이사 공백 상태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LH 가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LH 가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기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성남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수정·중원 본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전면 철거 방식에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함에 있어 LH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재생사업을 발굴·시행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추진 땐 수정·중원지역이 1970년대 초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로 조성되던 당시, 구릉지에 66㎡(20평) 규모로 쪼개 분양돼 노후 주택 밀집, 좁은 도로,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이달 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업 사업의 내용과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태평2·4동, 태평4-2, 단대논골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행복주택 건립,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용을 최소화한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 도입 등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이 포함된 도심재생 안을 놓고 LH와 협의해 시범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매년 사업목표를 정해 도시재생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성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정비 사업을 협력 시행한다. 성남시는 LH가 참여하는 사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나 관계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행정적으로 업무를 지원한다. 원주민의 원활한 이주와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순환용 주택건설이 필요한 경우 LH와 협의하며, 이주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성공적인 추진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LH와 협력체계를 이뤄 도시재생 뉴딜정책 동력을 확보하고, LH는 도시기반 사업 추진 여건이 풍부한 성남지역에서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찾게 될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LH는 성남 신도시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기여도로 볼 때 성남 역사의 일부분”이라면서 “앞으로 성남시가 해야 할 도심재생사업과 외곽지역개발사업 관련해서도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가지고 성남시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청년배당 효과’로 성남 지역화폐 유통량 1.8배 증가

    청년배당 도입 이후 경기 성남시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 유통량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회수율도 9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와 성남농협은행에 따르면 2015년 133억원이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량은 2016년 249억원으로 87%인 116억원이 늘었다. 전통시장, 서점, 학원 등 7679곳의 지역 가맹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남사랑상품권 유통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도 자연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청년배당은 시가 최초로 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간 10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난해 청년 1만7745명이 청년배당으로 102억23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았다. 청년배당 쓰임새는 다양했다. 시가 지난해 3월 말 시행한 1분기 청년배당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에서 청년배당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는 청년이 40.9%로 가장 많았고, 자기 계발비 17.9%, 여가문화비11.1% 순이었다.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15년 5277곳에서 2016년 7100곳, 2017년 현재 7679곳으로 늘었다. 청년층에 맞춰 동네서점 20곳, 문구점 34곳, 학원 24곳 등이 추가로 가맹 등록을 했다. 시는 내년도 하반기부터는 아동수당 연간 566억원 등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어서 지역화폐 유통량은 10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40번 버스 논란에 신동욱 “나도 아내가 차 탄 줄 알고 출발한 경험 있다”

    240번 버스 논란에 신동욱 “나도 아내가 차 탄 줄 알고 출발한 경험 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40번 버스’ 사건에 대해 “마녀사냥 꼴”이라며 버스기사의 양심을 믿자고 주장했다.신 총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240번 버스 기사 논란, 아이도 놀라고 어머니도 놀란 꼴이고 운전기사도 놀란 꼴이다”라면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꼴이고 머피의 법칙 꼴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신 총재는 “저도 비 오는 날 아내가 차에 탄 줄 알고 출발한 경험이 있다. 마녀사냥 꼴이고 기사 아저씨의 양심을 믿읍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1일 저녁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게시판에 올라온 항의 글을 시작으로 240번 버스 사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됐다. 버스 운전기사가 어린아이가 먼저 내린 상태에서 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그대로 출발했다는 것이다. 이 글에 따르면 혼잡한 건대입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먼저 내리고, 뒤이어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내리려는 순간 버스 뒷문이 닫혀버렸다. 글 게시자는 “아주머니가 울부짖으며 아이만 내리고 본인이 못 내렸다며 문 열어달라고 하는데 (버스기사가) 무시하고 그냥 건대입구역으로 갔다”며 “분주한 정류장에서는 사람이 타고 내리는 걸 좀 확실히 확인하고 이동하길 바란다”고 썼다. 이 글이 SNS와 인터넷 공간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버스회사를 관리·감독하는 서울시는 12일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는 민원 글을 토대로 해당 버스기사를 불러 경위서를 받았다. 문제의 버스 내부에 설치된 CCTV 영상도 입수해 분석했다. 시의 CCTV 분석과 버스기사가 제출한 경위서 내용을 종합하면 버스기사는 퇴근 시간대 버스가 매우 혼잡해 출발 후에야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240번 버스는 사건이 일어난 건대역에서 16초 정차한 뒤 출발했다. 이때 여자아이가 다른 보호자와 함께 내리는 어린이 2명을 따라 먼저 내렸고, 아이 엄마가 뒤쪽에서 따라 나왔지만 미처 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버스 출입문이 닫혔다. 출입문은 두 차례 열렸다. 그러나 버스가 승객들로 가득 차 있던 터라 버스 뒤쪽에 있던 아이 엄마는 문이 두 번째로 열렸을 때도 출입문까지 가지 못했다. 버스는 출발 후 10m가량 지나 4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을 변경했고, 20초가량 지난 뒤엔 270m 떨어진 다음 정류장에 정차했다. 아이 엄마는 다음 정류장에 내린 이후 달려가 아이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경위를 확인한 자양1파출소에 따르면 아이는 홀로 내린 뒤 정류장에 서 있던 주변 사람의 휴대전화를 빌려 전화해 엄마를 만났다. 아이 엄마는 파출소 조사 때 ‘아이가 우리 나이로 7세’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므로 버스회사와 운전기사 처벌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정윤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아이 어머니가 하차를 요청했을 때는 버스가 이미 차선을 변경한 상태라 사고 위험 때문에 다음 정류소인 건대입구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버스기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강하게 일자 해당 버스기사의 딸이 반박 글을 올려 인터넷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궈지는 일도 있었다. 버스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이는 “아이 어머니가 울부짖었다고 쓰여 있으나 과장된 표현이며, 저희 아버지는 승객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며 “CCTV 확인 결과 아이가 다른 어린이들과 놀다가 함께 내려버렸고, 아이 엄마는 중앙차선으로 버스가 진입하는 와중에 (내려 달라며) ‘아저씨!’라고 부른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버스기사는 어머니와 아이에게 사과하기로 했다. 240번 버스를 운영하는 대원교통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버스운전자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다른 위반사항이 있다면 업체와 버스운전기사를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롯데 계열사 주식 대부분 매각”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동생인 신동빈 그룹 회장과 분쟁 중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롯데 계열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영권 분쟁을 정리하는 수순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일축했다. 신 전 부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SDJ코퍼레이션은 신 전 부회장이 롯데 4개사 분할합병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보유 중인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제과 등 주요 계열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일각에선 신 전 부회장의 이번 결정이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물러나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SDJ코퍼레이션은 “이번 롯데그룹 계열사 주식 매각은 경영권과 관련한 모든 사안과 별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경영권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재단, 정글on 플러스 입주 기업 20곳 모집

    성남산업진흥재단, 정글on 플러스 입주 기업 20곳 모집

    “창업으로‘꿈’을 이루어 낼‘별’들을 정글on플러스에서 모집합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창업센터 ‘정글on 플러스’에 입주할 IoT, ICBM, 앱개발, 콘텐츠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정글on 플러스는 1404.34㎡ 규모로 정자동 킨스타워 20층에 올 연말 문을 연다. 정글on 플러스는 기업 규모별로 3인실, 5인실, 6인실, 7인실 입주가 가능한 독립형 창업 공간으로 365일 운영이 된다. 입주 기간은 1년으로 임대료와 관리비는 무료이며 시설 파손 등을 대비한 담보금과 멤버쉽 비용을 계약기간으로 산정하여 계약시 전액 납부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20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성남시 관외 기업은 입주후 2개월이내 성남시로 사업자 등록을 해야한다. 입주 기업들에게는 1대1 집중 멘토링,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 IR 투자 로드쇼를 통한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함께 성남산업진흥재단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입주 기업은 창업자 역량, 사업모델의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입주 타당성 등 기준에 따라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정글on 플러스는 아이디어와 꿈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면서“창업특별시 성남은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창업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산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초등생 ‘금연 골든벨 ’ 큰 인기

    광주시 초등생 ‘금연 골든벨 ’ 큰 인기

    경기 광주시보건소에서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금연 골든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연 골든벨’은 청소년 흡연율이 높아지고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금연예방을 위해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교육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강의식 교육이 아닌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와 관심도가 높아 교육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은 담배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성분, 흡연의 폐해 등에 대해 교육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금연 골든벨에 참여하는 학교는 곤지암·탄벌·도평·도궁·오포초등학교 5개교 500여명으로 곤지암과 도궁초교는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4일에는 도평, 25일에는 탄벌, 10월 20일 오포초교에서 ‘금연 골든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담배를 권유하는 상황에서 거절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윤인숙 소장은 “금연 골든벨을 통해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금연상담실 운영과 체계적인 흡연 예방교육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주, 롯데 주식 대부분 매각…“경영권 포기 아냐”

    신동주, 롯데 주식 대부분 매각…“경영권 포기 아냐”

    롯데그룹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 계열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신 전 부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SDJ코퍼레이션은 12일 신 전 부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제과 등 주요 롯데 계열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이런 결정이 단순히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들의 분할과 합병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주주의 권리로 풋옵션(시장가격에 관계없이 특정 상품을 특정 시점과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주식 매각 이유에 대해 “이번 (롯데 계열사의)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는 4개 기업의 미래에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SDJ코퍼레이션은 전했다. 그는 또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제과 등 3개 기업은 롯데쇼핑과 합병해서는 안 된다”며 롯데쇼핑이 중국 시장에서 즉각 철수해야 한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신 전 부회장의 주식 매수청구권 행사에 대해서는 “이번 롯데그룹 계열사 주식 매각이 경영권과 관련한 모든 사안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경영권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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