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동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새롬동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첫 무대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줄리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리우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462
  • ‘서프라이즈’ 마니 닉슨, 그림자로 살아야 했던 비운의 배우 ‘오드리 햅번 대역 가수’

    ‘서프라이즈’ 마니 닉슨, 그림자로 살아야 했던 비운의 배우 ‘오드리 햅번 대역 가수’

    할리우드의 그림자 여인으로 살아야 했던 배우 마니 닉슨의 사연이 공개됐다.29일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는 여배우 데보라 카, 오드리 햅번, 나탈리 우드의 목소리를 대신한 배우 마니 닉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화 ‘왕과 나’의 데보라 카, ‘마이 페어 레이디’의 오드리 햅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나탈리 우드는 영화 속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지만, 이 세 사람의 목소리는 모두 한 사람의 것이었다. 바로 마니 닉슨이라는 배우였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인 마니 닉슨은 바이올린 신동으로 불렸고, 노래 경연 대회에서 우승해 성악가가 됐다. 소프라노로도 승승장구했지만 마니 닉스의 진짜 꿈은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가 되는 것이었다. 마니 닉슨은 끝없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영화사의 연락을 받았다. 출연 요청을 받은 영화는 할리우드 기대작 ‘왕과 나’였다. 하지만 영화사가 원한 건 배우가 아니라 데보라 카를 대신할 대역 가수였다. 스타성 때문에 데보라 카를 캐스팅 했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감독 월터 랭은 대역가수를 찾던 중 맑고 청량한 목소리의 마니 닉슨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데보라 카 대신 불렀다는 건 비밀에 부칠 조건을 내걸었다. 대역 가수라는 사실에 마니 닉슨은 좌절했지만 또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결국 출연을 결정했다. 데보라 카는 이 작품을 통해 노래 실력이 화제에 올랐고 OST로도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쉘위댄스’ 등을 부른 마니 닉슨에게 돌아온 건 420달러 뿐이었다. 또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달리 마니 닉슨에게는 대역 가수로서의 제안만 계속해서 들어왔다. 이후 마니 닉슨은 ‘마이 페어 레이디’의 ‘아이 쿠드 해브 댄스드 올 나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투나잇’ 등 대부분 뮤지컬 영화에서 여배우 대신 노래를 불렀다. 사람들이 노래를 좋아할 수록 마니 닉슨의 상실감은 커져갔다. 마니 닉슨은 OST 앨범에라도 이름을 올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나탈리 우드의 반대로 무산됐다. 그러던 중 1965년 마니 닉슨은 진짜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바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수녀 소피아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이에 낙담해 할리우드를 떠났다. 이후 캘리포니아 예술 학교에서 보컬 교사로 일하던 마니 닉슨은 2006년 자서전 ‘나는 밤새도록 노래 할 수 있었어’를 통해 진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미 과거가 된 영화의 뒷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마니 닉슨의 사연은 결국 2016년 그가 사망한 뒤에야 널리 알려지게 됐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9 이태임, 섹시한 우마서먼으로 변신…“이렇게 귀여운데 애인 없어?” 신동엽 유혹

    SNL9 이태임, 섹시한 우마서먼으로 변신…“이렇게 귀여운데 애인 없어?” 신동엽 유혹

    배우 이태임이 섹시한 우마서먼으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2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9’에는 배우 이태임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펄프 픽션’ 코너에선 신동엽이 존 트라볼타, 이태임이 우마 서먼으로 변신했다. 신동엽은 보스의 아내인 이태임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태임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신동엽을 유혹했다. 그는 신발끈이 풀렸다며 허리를 숙여 가슴골을 드러내 신동엽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신동엽에 애인이 있냐고 물었고 없다고 하자 이태임은 “이렇게 귀여운데 왜 애인이 없냐”며 볼을 쓰다듬었다. 또 이태임은 자신이 영화 베드신을 찍고 있었던 상황을 재현하며 신동엽에 입맞췄고 이때 보스의 부하들이 다가왔다. 신동엽은 자신의 입을 감싸고 있던 랩을 꺼내보이며 키스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태임은 신동엽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제안했고 신동엽을 부비부비 춤으로 유혹했다. 신동엽은 부하들의 눈을 피해 선글라스를 끼고 절묘한 시선 처리를 하거나 빨개진 귀를 감추기 위해 귀를 가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태임은 부하직원들까지 내쫓은 뒤 신동엽에 자신이 보스에게서 빼돌린 돈으로 도망가자고 노골적으로 부추겼다. 결국 신동엽이 이태임의 유혹에 넘어가자 보스 김준현이 나타났다. 김준현은 신동엽에 총을 겨눴고 신동엽은 “형수님을 테스트해보기 위한 몰래카메라였다”고 변명했지만 결국 죽임을 당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SNL 코리아9’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남 학부모단체, 고교 무상교복 지지 2000명 서명부 전달

    ‘고교 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성남학부모연대’는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고교 무상교복을 지지하는 시민 20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지난 17일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고교 무상교복 실현을 위한 성남시 학부모연대는 지난 26일까지 열흘간 고교 무상교복 시행을 촉구하는 거리 서명운동을 벌였다. 최현백 공동간사는 “고등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 것은 포퓰리즘이 아닌 교육지원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성남시뿐 아니라 용인시, 광명시, 안양시, 안산시, 평택시도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연대는 이러한 시민 뜻을 반영해 시의회는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기명투표’로 고교 무상교복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은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시장은 법을 지키고 시 집행부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조정과 조례 개정 절차부터 이행하라”며 고교 무상교복비 승인을 거부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사회보장기본법은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하려면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교부세 감액의 불이익이 있다”며 “ 내용이 좋더라도 절차를 무시하면 민주주의 사회의 법과 질서가 무너진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만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조례 개정 등 절차상의 문제를 보완하면 고교 무상교복 사업을 재고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3일부터 열리고 있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관련 예산안은 전날 소관 상임위 심의를 통과해 이날 오후 예결위 심의가 예정돼 있다. 최종 통과 여부는 30일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병돈 이천시장·조억동 광주시장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수상

    조병돈 이천시장·조억동 광주시장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수상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27일 열린 ‘2017의 공감경영 대상’에서 조병돈 이천시장과 조억동 광주시장이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공감경영 대한민국 CEO 대상’은 고객을 진심으로 섬기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의 행복에 초석이 되고 있는 기업, CEO, 지자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해 주민 공감 지자체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수도권 정비 계획법에 의한 자연보전권역 내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자치법규 정비 등의 규제 개혁 활동은 물론, 기업후견인제와 일자리 센터 운영,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 등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경기도 내 4년 연속 고용률 1위라는 우수한 성과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조 이천시장은 “그동안 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했다”며 “일자리가 늘어나고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이천 건설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억동 광주시장은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슬로건으로 ‘변화와 성장의 중심 광주시’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행정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조억동 광주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민선 6기 공약사항에서도 7개 분야 55건 가운데 현재까지 72.7%인 40건을 이행했으며 ▷미래를 위한 교육 인프라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 ▷시민이 행복한 복지정책 ▷사통팔달의 교통망 ▷미래를 향한 물류·유통·첨단산업 육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 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가 일궈낸 소중한 결과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소통하는 일인 만큼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공감해 살기 좋고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평화의 소녀상, 220번 버스 타고 성남시내 돈다

    평화의 소녀상, 220번 버스 타고 성남시내 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버스를 타고 성남시내를 돈다. 경기 성남시는 새달 2일부터 10일까지 성남시내버스㈜의 220번 버스 의자에 특별 제작한 ‘버스 탄 소녀상’을 설치 운행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 동아운수 151번 버스, 수원 용남고속 92번 버스 ,전남 순천 순천교통 101번·71번·52번·100번 버스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다. 220번 성남시내버스 총 42대 중에서 1대의 버스가 소녀상을 태우고 성남 사기막골~수정구청~성남시청~운중동까지 왕복 72㎞ 구간의 노선을 오간다. 하루 5번 운행한다. 시내를 돌며 성남시민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하고,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인권 회복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소녀상 탑승 운행은 성남평화나비 측이 성남시에 제안해 성남시내버스㈜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성남시내버의 220번 버스는 한솔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우리가 무관심하면 정의도 없다’는 제목의 위안부 피해 광고를 지난 7월 5일부터 의자 등받이에 붙여 운행 중인 버스이기도 하다. 평화의 소녀상 탑승 시내버스 운행은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수요 집회 현장을 지나는 서울 동아운수 측이 아이디어를 내 시작됐다. 버스에 설치한 소녀상 작품은 성남시청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김서경 부부 작가가 재능을 기부해 만들었다. 류재순 성남평화나비 대표는 “일상에서 시민들이 소녀상을 만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욱 “朴 5촌 살인사건 배후 형제 아니다…최순실 녹취록 제출”

    신동욱 “朴 5촌 살인사건 배후 형제 아니다…최순실 녹취록 제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참고인 조사에서 최순실씨와 전남편 정윤회씨와 관련된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26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이 사건 참고인으로 출석한 신 총재는 약 9시간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50분쯤 청사를 나서며 현장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신 총재는 “2007년 11월 육영재단 강탈 사건 때 최순실·정윤회가 (현장에) 등장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며 “그 녹음파일을 오늘 광수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국가정보원·검찰·경찰·정치권 등 거대한 권력과 기관이 포괄적으로 개입된 사건”이라면서도 “형제들은 개입돼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과거 자신이 처남인 박지만 EG 회장을 배후로 지목했던 데 대해서는 “당시는 보여지는 그림만 볼 수밖에 없어 함정에 빠졌던 것”이라며 “돌이켜 생각해보니 형제분들은 방패막이로 활용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배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심정적으로 (짐작이) 가지만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며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생각하는 사람이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라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앞서 이날 오후 3시 경찰에 출석할 당시 “박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알려지지 않은 죽음까지 포함해 모두 8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용철씨 피살사건 외에 저와 관련된 수사도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게 유죄를 선고한) 1심, 2심 판결문을 저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무척 고통스러웠다. 진실은 50년, 100년은 숨길 수 있지만, 진실은 진실이며 조만간 저와 관련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신 총재가 박용철 씨 죽음과 관련해 많은 의혹을 제기한 만큼 그를 주요 참고인으로 보고 의혹들의 근거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해형(나라홀딩스 회장)씨 별세 김인숙(국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조현진(나라홀딩스 부회장·국민대 특임교수)현찬(세계은행 아태지역 인프라자원개발 수석본부장)은영(미국 거주·화가)씨 부친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상돈(전 군인공제회 이사장)씨 부친상 26일 경북 청도대남병원, 발인 28일 오전 (054)371-5525 ●김용학(스포츠월드 사진부장)씨 부친상 26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031)8003-4410 ●나봉기(전 한일은행 미주본부장)씨 별세 군호(연세의료원 비뇨기과 교수)씨 부친상 서주원(현대건설 기획실 부장)신동우(강원랜드 기획조정실장)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27-7594 ●정구성(서울정릉초 교장)구삼(청원산업개발 관리이사)구철(중부매일신문 본부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1
  • 광주시, 2018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09억 심의·의결

    광주시, 2018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09억 심의·의결

    경기 광주시는 2018년도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09억원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91억원 보다 19.5%( 17억7963만원) 증가했다.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 주요사업은 초·중학교와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57억3700만원, 학교 노후시설 보수 등 환경개선 사업 23억6400만원, 사교육비 줄이기 위한 방과후 학교 운영 등을 위한 교육청 협력사업 11억원, 창의·인성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우수인재 개발에 중점을 둔 창의체험프로그램 지원 4억1600만원, 관내 고등학교 교육수준 향상을 위한 명문고 육성사업 4억2000만원 등이다. 특히 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생존수영 교육에 1억2000만원, 학교 하수도요금 감면 보전에 2억원을 추가로 확정했다.시는 지난 2007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조례 제정 이후 올해까지 840억여원을 지원했다. 조억동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인프라 사업 등을 구축해 창의적 인재양성 교육도시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욱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피해자는 총 8명”

    신동욱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피해자는 총 8명”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박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모두 8명”이라고 주장했다.26일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5촌 살인사건과 관련해 진술하러 출석한 신 총재는 “제 사건과 관련해서 알려지지 않은 죽음까지 한다고 하면 7명의 사망자가 있고, 또 한 분은 반신불수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저는 박용철씨 피살사건 외에 저와 관련된 수사도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게 유죄를 선고한) 1심, 2심 판결문을 저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신 총재는 “이 배후에는 가족들이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난 10년간 무척 고통스러웠다. 진실은 50년, 100년은 숨길 수 있지만, 진실은 진실이며 조만간 저와 관련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에는 이 사건 재수사 고소인인 박용철 씨 차남 박모씨를 조사했고 이달 16일에는 이 사건에 관해 꾸준히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 5촌 조카인 박용철 씨는 2011년 9월 북한산 등산로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박 전 대통령의 다른 5촌 박용수 씨도 북한산 중턱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사건을 맡은 서울북부지검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씨와 신 총재 부부는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육영재단을 강탈했다며 이를 되찾기 위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희 38주기 추도식 풍경…“박근혜 무죄” “류석춘 꺼져라”

    박정희 38주기 추도식 풍경…“박근혜 무죄” “류석춘 꺼져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38주기 추도식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추도식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배우자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 정홍원 전 국무총리 등 인사들과 2200여명의 참배객이 참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수감된 뒤 맞는 첫 추도식이었다.박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이 앞으로 민족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은 법치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기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박 전 대통령 출당을 권유한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의 류석춘 위원장은 추도식에 왔다가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이들은 거친 욕설을 내뱉으며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네가 박근혜를 죽였다. 집으로 꺼져라”라고 고함을 질렀다.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박 전 대통령을 하루빨리 석방해야 한다’면서 시국 정치 토론을 벌였다. ‘박정희 대통령님, 영애 박근혜 대통령님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행사 전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묘역 앞에 놓여졌다가 일부 참석자들의 항의로 훼손이 우려돼 잠시 한쪽으로 치워졌다. 행사가 시작되고 다시 묘역 앞에 놓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령 “박근혜,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 받을 것”

    박근령 “박근혜,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 받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앞으로 민족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전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에 참가해 “박 전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된 정당한 재판 받을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제물로 시련을 겪고 있다”며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한 아버지의 따님답게 명예를 잘 회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은)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기초를 닦았다”며 “박 전 대통령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 첫번째 여성대통령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아버지 영정 앞에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도식에는 박 전 이사장과 정 전 총리를 비롯해 정재호 민족중흥회 회장,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아이에게 내민 손길… 아동 수출국 오명 벗을까

    우리 아이에게 내민 손길… 아동 수출국 오명 벗을까

    경기 성남시가 아이를 입양하는 가정에 최대 700만원의 축하금을 주기로 했다. 국내 최고 금액으로,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이다.성남시는 아이을 입양하는 가정에 내년 1월 2일부터 500만원의 축하금을 준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아동을 입양할 땐 700만원을 준다. 시는 최근 ‘제23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입양 축하금 지원 조례를 의결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조례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상은 입양일 기준으로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살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입양기관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올해 10월 10일 이후 입양한 부모다. 축하금을 받으려면 입양 신고 후 90일 이내에 신청서 등을 시청 아동보육과에 내면 된다. 시는 적격 여부를 검토해 15일 이내 신청인 통장에 입양 축하금을 입금한다. 최근 5년간 성남지역 입양 가정 수는 2013년 15가정, 2014년 7가정, 2015년 15가정, 2016년 3가정, 2017년 1~9월 5가정 등이다. 연평균 10여명 정도의 아동이 입양된 셈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축하금 지원이 국내 입양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과 부산시 등에서 입양 축하금 100만~200만원을, 기초단체인 충남 계룡시와 전북 정읍시에서 300만~5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지난 24일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입양 때 축하금으로 1명당 100만원, 장애아동은 1명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건전한 입양 문화 확산과 입양 사후 관리 서비스를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입양원의 김원득 원장은 “현재 대다수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입양 가정에 100만~200만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성남시의 이번 지원 결정은 매우 파격적”이라며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더욱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노승아 작가 광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은 웹소설 ‘법대로 사랑하라’의 노승아 작가가 찾아와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1000만원을 기부 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눔의 집 생활관 앞에 1998년 8월 들어선 위안부 역사관은 정부 지원 없이 한국과 일본 시민이 연대해 건립한 것으로, 세계 최초의 일본군 성노예를 주제로 한 인권박물관이다. 위안부 역사관은 잊혀 가는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와 피해자 증언 행사를 열고 있다. 노 작가는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 기부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 기회가 되어 이렇게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할머님들이 살아 계실 때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 작가는 1000만원 기부와 별개로 매달 나눔의 집과 위안부 역사관 2곳의 정기 후원자로도 등록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노비즈협회· 글로벌 PR전문 아이센시아 업무 협약 체결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성명기)는 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글로벌 PR전문 기업 아이센시아, 알티넷과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울 프로그램 개발 관리를 위한 것으로 유망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경영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업정보 획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판로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종합적 정보지원 협업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센시아는 이노비즈기업 전용 신규 상품을 출시해 수출유망기업에 △맞춤형 해외 시장 정보 제공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등 정보 지원을 강화하고 이노비즈협회는 아이센시아와 알티넷의 솔루션 홍보와 우수기업 추천을 통해 양 기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이센시아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PR전문 기업으로서 상하이와 런던,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21개 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5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노비즈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철 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노비즈 기업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기업들의 경우 주요 글로벌 경영 정보 획득과 성공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이 곧 기업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쌀문화축제 41만여명 참여 ‘성황’

    이천 쌀문화축제 41만여명 참여 ‘성황’

    제19회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이천 쌀문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 행복한 밥상~♪ 쌀 맛 나는 세상~♬‘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41만 2000여명 관광객이 다녀갔다. 정겹고 구수한 농촌 풍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수준 높은 공연 등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행복한 감상에 젖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즐겁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축제장의 배경, 갓 도정한 햅쌀과 싱그러운 농산물이 관광객을 맞이했다. 명불허전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용줄다리기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하게 했다. 처음 도입된 야간체험행사인 논두렁 횃불행진, 달집태우기, 전국 금송아지 노래자랑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었고, 글로벌 세계 쌀 요리 경연, 거북놀이 공연, 마당극,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기승전결 축제의 하이라이트! 갓 도정한 햅쌀과 싱그러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햅쌀마당과 동네장터는 어김없이 관광객의 양손 가득 행복을, 얼굴엔 함박 미소를 선물했다. 이번 축제 기간 방문한 총 방문객은 41만 2000여명, 햅쌀과 농산물 등의 총매출은 약 13억 2000만원으로 집계되어 방문 인원과 판매액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며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았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해 준 농업인과 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축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가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올 연말엔 ‘마왕’과 인증샷 어때요

    올 연말엔 ‘마왕’과 인증샷 어때요

    생전 작업실 주변… 12월 준공 ‘마왕’ 가수 신해철의 생전 마지막 음악작업실 주변에 ‘신해철 거리’가 조성돼 연말 모습을 드러낸다.경기 성남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 고 신해철을 모티브로 분당구 발이봉로 3번길 2 일대 160m 구간에 신해철 거리를 조성, 오는 12월 준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해철 거리에는 고인을 추억하고 팬들이 함께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조형물과 거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가 들어선다. 고인의 어록과 팬들의 추모글 등을 담은 추모블록도 설치된다. 음악작업실로 사용하던 지하실은 리모델링을 거쳐 유품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신해철 거리 조성은 2014년 10월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생전 작업실 주변에 추모거리를 조성하자고 한 시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아이디어를 이재명 성남시장이 수용해 추진됐다. 이후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서귀포 ‘이중섭 거리’ 등을 벤치마킹하고 유족·추모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궤도에 올랐다. 신해철 거리 조성위원회를 구성해 그동안 여러 차례 회의와 주민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내용을 보완, 지난 5월 착공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변이 주택가와 인접해 소음이 발생하는 행사나 공연은 최소화하고 사람 중심의 거리로 조성한다”며 “오랜 기간 협의를 거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고인을 추억할 수 있는 성남의 명소가 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연고 독립야구단 11월 창단

    경기 성남시를 연고로 한 독립야구단 ‘블루팬더스’(가칭)가 11월에 창단한다. 성남시는 다음 달 성남도시개발공사, 한국프로야구 공식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계열사 야구학교와 블루팬더스 창단을 위한 MOU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푸르른 꿈과 도전 정신이 가능한 꿈나무’라는 의미로 독립야구단 명칭을 블루팬더스로 하기로 했다. MOU에 따라 시는 선수 유니폼에 지명을 넣고, 도시공사는 블루팬더스가 탄천야구장에서 훈련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시는 사회인 주말리그나 학교 운동부의 사용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탄천 야구장 등의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팬더스 창단을 준비하는 야구학교는 다음 달 11일 연습경기를 통한 입단테스트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 30여 명을 영입하고, 12월 초 창단식을 거쳐 내년부터 독립야구 리그에 참여할 계획이다. 독립야구단은 프로 진출이 좌절된 선수와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뛰는 야구팀이다. 블루팬더스 창단을 준비하는 야구학교는 이상일 전 KBO 사무총장이 교장으로 있고, 임호균·최주현 감독과 박명환·마해영 코치가 코치진으로 있다. 야구학교 이상일 교장은 “성남시 독립야구단이 창단되면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프로 입단에 재도전 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함께 양질의 교육과 좋은 훈련장소를 지원하여 스포츠도시 성남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독립야구단 창단으로 성남FC와 함께 프로스포츠 중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축구와 야구가 성남을 연고지로 함으로써 체육문화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학부모協 “고교 무상교복 용인도 하는데 성남은 왜 안 하나”

    성남 학부모協 “고교 무상교복 용인도 하는데 성남은 왜 안 하나”

    경기 용인·광명시가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복 사업을 하기로 한 가운데 성남지역 학부모들의 고교 무상교복 예산안 통과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성남 초·중·고 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 회원 50여명은 23일 오전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 야당의 반대로 네 차례 부결된 고교 무상교복 예산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예산안 통과를 위한 결의문에서 “선출직 시의원들은 시민의 뜻에 따라 표결하고, 교육복지는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시의원들이 교육복지를 외치면서 무상교복을 반대한다면 정책에 대한 반대가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무기명 아닌 기명으로 투표하라” “고교 무상교복 용인도 하는데 성남은 왜 안 하나” 등 구호도 외쳤다. 이어 고교 무상교복 예산안 통과를 바라는 의미에서 카드 세션과 시의회 청사 주위를 둘러싸는 인간 띠 만들기 퍼포먼스를 했다. 성남시의회는 30일까지 제233회 임시회를 열어 시가 제출한 29억원의 고교 교복지원 사업비를 포함한 추가경정 예산과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급하던 교복비를 올해부터 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시의회 야당의 반대에 발목을 잡혀 시행을 못하고 있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 이르면 이달 말 착공

    경기 광주시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착공된다. 시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보상협의와 이전이 완료된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착공 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까지 환지계획 인가와 환지 할당 후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19년까지 사업추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27만9936.3㎡ 부지에 광주시 행정타운과 연계해 주거·상업·업무시설이 융복합된 신시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구 내에는 △단독주택용지 3만5515.7㎡(12.7%) △공동주택용지 4만351.6㎡(14.4%) △근린생활시설용지 2만6968.2㎡(9.6%) △상업용지 1만3913.9㎡(5.0%) △복합업무시설용지 2만3870.3㎡(8.6%) △기반시설용지 13만9316.6㎡(49.7%) 등으로 계획됐다. 총 사업비 675억원을 들여 1302가구를 수용하는 송정지구는 시가지와 행정타운을 연계하는 행정중심 복합생활권역을 조성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품격있는 주거공간과 송정 소하천의 친수적인 여가테마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발행위 제한, 사업시행자 부재, 기반시설설치 재원 부족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민·관의 협조와 노력으로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며 “생산유발 효과 842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356억원, 고용유발 효과 473명 등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새영화> 음악으로 희망을 쏘아 올린 10살 소년…‘기적의 피아노’ 예고편

    <새영화> 음악으로 희망을 쏘아 올린 10살 소년…‘기적의 피아노’ 예고편

    감동의 뮤직 드라마 ‘기적의 피아노’가 오는 10월 2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따뜻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구호활동을 위해 해외로 파병을 간 엄마의 실종 소식에 충격을 받은 네이슨은 집을 뛰쳐나가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퇴역군인 마일스의 도움으로 고아원에서 지내게 된다. 그곳에서 네이슨은 고아원 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고아원을 위해 자선모금 콘서트를 준비한다. 영화는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이 어떻게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 최연소 뮤지션으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음악 신동 ‘에단 보트닉’이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네이슨 역을 맡아 직접 작곡한 메인 테마송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주인공 ‘네이슨’(에단 보트닉)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에단 보트닉은 영화 데뷔작인 이번 작품에서 세계가 인정한 뮤지션다운 놀라운 음악적 재능과 함께 풍부한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가슴 따뜻한 감동의 드라마와 세계가 인정한 최연소 뮤지션의 음악으로 탄생한 영화 ‘기적의 피아노’는 오는 10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9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